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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관한 사연공모 무료시술-뉴시스
밝은안과21병원 0건 2957 2002-09-24【광주=뉴시스】 최근 개원 3주년을 맞은 광주 밝은 안과 21이 시민과 환자들을 대상으로 "눈 수기"를 공모한다. "눈 수기"공모에는 어린이 사시와 노인성 백내장 등 눈 때문에 일상생활에 심각한 불편을 겪으면서도 경제적 사정이 어려워 수술받지 못하는 사람이나 이같은 사연을 가진 경우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밝은 안과 21은 심사를 거쳐 무료로 수술을 해 줄 예정이다. 접수는 오는 30일까지 병원홍보기획실로 하면된다.(www.happyeye.co.kr 062-364-9000) 윤영기 기자 penfoo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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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안과21 눈수기 공모-무등일보
밝은안과21병원 0건 2981 2002-09-19최근 개원3주년을 맞은 광주 밝은안과21이 시민과 환자들을 대상으로 "눈수기"를 공모한다. 눈수기 공모에는 어린이 사시와 노인성 백내장 등 눈때문에 일상생활에 심각한 불편을 겪으면서도 경제적 사정이 어려워 수술받지 못하는 사람이나 이같은 사연을 가진 경우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밝은안과21은 심사를 거쳐 무료로 수술을 해 줄 계획이다. 접수는 오는 10월말까지로 이병원 홍보기획실로 하면된다. 최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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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얽힌 사연따라 무료 수술-연합뉴스
밝은안과21병원 0건 2935 2002-09-19(광주=연합뉴스) 김재선 기자= 개원 3주년을 맞은 광주 "밝은 안과 21"이 눈과 관련한 사연을 모집해 무료 수술을 실시할 계획이다. 18일 이 안과에 따르면 다음달 31일까지 어린이 사시나 노인성 백내장 등 눈 때문에 일상생활에 심각한 불편을 겪으면서도 가정 형편상 수술을 받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의 사연을 접수키로 했다. 밝은 안과는 이들 가운데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람을 우선적으로 선정해 어린이 사시와 노인성 백내장 각각 1명에게 무료 수술을 해 줄 방침이다. 응모를 원하는 사람은 광주 서구 농성동 `밝은 안과 21" 홍보실(☎062-364-9000)로 사연을 보내거나 인터넷 홈페이지(www.happyeye.co.kr)에 사연을 올리면 된다. 밝은 안과 관계자는 "개원 3주년을 맞아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한다는 취지에서 이같은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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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때 눈 조심-김재봉원장 사랑방칼럼
밝은안과21병원 0건 3106 2002-09-14민족대명절 추석이 다가왔다. 명절이 다가오면 성묘를 하고 고향을 찾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이동하기 때문에 꼭 예기치 않은 사고가 발생한다. 조심하지 않으면 눈을 다칠 수도 있다는 생각이 없기 때문에 조금만 주의하면 예방할 수 있는 사고들을 당하는 것이다. 명절 때 발생하는 눈 사고중에서 예초기로 인한 사고는 상태가 심각한 경우가 많다. 벌초시 회전하는 예초기 날이 풀만 골라서 자르는게 아니기 때문이다. 풀을 자르다 간혹 땅바닥에 박힌 돌부리에 부딪히기라도 하면 돌조각이나 기계의 금속날 조각이 날아와 눈에 박히는 것은 순식간이다. 이 파편은 작고 속도가 빨라 대부분 눈 겉을 뚫고 속으로 들어가 박눈구조를 뒤흔들어버리기 때문에 대개의 경우 실명위기에 이르곤 한다. 그러므로 예초기로 벌초를 할 때에는 눈을 보호할 수 있는 장비를 갖추던가 아니면 최근 새로 나온 나일론 소재의 예초기나 덜 위험한 장비로 벌초를 하는 것이 안전하다. 성묘할 때 흔히 볼 수 있는 벌이나 밤송이도 눈에는 위험하기 짝이 없는 요소들이다. 벌에 눈을 쏘였을 경우는 즉시 안과에 가서 벌이 꽂아둔 침을 뽑아내고 치료를 해야 한다. 또 성묘 갔다가 주변 밤나무를 흔들어 밤을 따는 경우도 흔한데 이때도 눈에 밤가시가 박히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대개 밤을 딸 때 고개를 쳐들어 밤을 향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사고가 발생하는데 우산이나 모자 보안경을 착용, 눈을 먼저 보호한 후 밤 따기에 나서는 것이 현명하다. 밤가시가 눈에 박힌 경우 투명해야 할 각막이 퉁퉁 부어 뿌옇게 될 뿐 아니라 가시에 묻어있는 곰팡이 균에 감염돼 안내염이 발생할 우려도 있다. 어린아이들은 명절 때 장난감 총을 조심해야 한다. 비비탄이라고 하는 총알을 넣는 장난감 총은 우유팩을 관통할 정도의 위력을 지니고 있어 총알에 눈이라도 맞으면 시력장애를 입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눈은 우리 신체부위 중에서 아주 소중한 부위다.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심각한 사고를 막을수 있는데도 많은 사람들이 눈을 다칠 수도 있다는 경각심을 갖지 않아 매년 같은 사고가 되풀이 되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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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KBS라디오 건강클리닉 임인섭원장 인터뷰
밝은안과21병원 0건 3579 2002-09-10"아폴로눈병"으로 불리는 급성 출혈성 결막염에 감염된 학생수가 전국적으로 42만명을 넘어섰습니다. 급속히 확산된 "아폴로 눈병" 환자 때문에 약국과 안과에서 눈병치료제 품귀현상까지 나타나고 있는데요. 오늘은 아폴로 눈병의 확산원인과 눈에 대한 여러 가지 건강정보로 함께 하겠습니다. 광주 밝은안과 21 임인섭 원장 전화연결 돼 있습니다. * (인사) 1> 요즘 눈병환자 때문에 정신 없이 바쁘시죠? "아폴로 눈병대란" 언제쯤.. 진정이 될 것 같습니까? - 하루 환자수가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아폴로 눈병이 언제쯤 진정될 것으로 보이는지.. 2> 사실 아폴로 눈병환자는 해마다 있어 왔는데요.. 특히 올해 왜 이렇게 심한 겁니까? - (가설) 5~7 주기설 / 기후 등 환경적인 요인. 아폴로 눈병에 대한 인간의 면역 억제체계가 5~7년 주기.. 3> 일부 지역도 아니고.. 눈병이 전국적으로 이렇게 급속히 확산된 데는 어떤 이유가 있을 것 같은데요..? - 사회환경적인 요인.. 4> 이번 눈병사태를 계기로 평소에도 눈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겠다는 생각이 드는데요.."눈 관리"의 기본..어떤 겁니까? - 먼저 시력관리에 대한 부분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소아의 경우 4세, 취학 전.. 꼭 시력검사가 필요한 이유와 6개월마다 꾸준히 도수를 올려줘야 한다..... 성인의 경우.. 5> 그리고 책을 가까이서 본다거나 또 TV나, 컴퓨터를 장시간 하면 시력이 떨어진다는 말도 있고, 전혀 관계가 없다는 말도 있는데.. 어떤 쪽이 맞는 말입니까? - 6> 시력과 직접적인 관계가 없다고 하더라도..컴퓨터 앞에 오랜 시간 앉아있으면 눈의 피로를 많이 느끼게 되는데요.. 피로를 덜 느끼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돼죠? - 쉴 때 먼 곳을 바라본다.. 7> 주변에서 보면 고등학교때까지는 시력이 상당히 좋았는데..30~40대에 갑자기 시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하거든요. 왜 그런 겁니까? - 8> 그리고 아침에 자고 일어났는데도.. 눈이 피로한 경우도 있던데.. ? - 눈을 뜨고 자는 경우.. / 염증체질. (여성의 경우 눈 화장을 자제) 9> 평소 눈 위생관리도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는데요.어떻게 해야 합니까? - 눈 자체를 만지지 않는 것..시원한 물로 씻는다. * 어떻게 보면 이번 "눈병대란"이.. 평소 눈을 혹사시키는 현대인들에게 눈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듯한 느낌도 드는데요. 이번을 계기로 평소에 "눈 관리"를 철저히 해야겠습니다.오늘말씀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광주 밝은안과 21 임인섭 원장의 도움말로 함께 했습니다. **http://yeosukbs.korea.net에 접속, 라디오 다시듣기- 전남동부권 정보매거진-해당날짜 클릭하면 임원장님의 멋있는 목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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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폴로 눈병 예방법-전남일보
밝은안과21병원 0건 3280 2002-09-10아폴로 눈병이 급속히확산돼 학교는 휴업조치가 잇따르고 안과 병의원에는 진료행렬로 이어지고 있다. 병의 확산이 전례없이 심각한 상태여서 주의가 요구된다. 아폴로 눈병은 1969년 아폴로 11호가 달에 착륙했을때 아프리카 가나 일대를 중심으로 크게 유행한데서 붙여진 출혈성 결막염의 별명이다. 이 눈병은 주기가 있어 5~7년에 한번씩 크게 유행하는데 지난 95년이후 유행한 후 올해 맹렬한 기세를 떨치고 있다. 아폴로 눈병에 걸리면 눈에 통증이 느껴지고 눈부심, 눈에 뭔가 들어간 것 같은 이물감 눈물 흘림 등의 증상을 보인다. 겉보기에는 흰자위의 핏줄이 터져 토끼눈처럼 빨갛게 되는 등 충혈이 심하고 눈꺼풀이나 결막이 붓는 것이 특징이다. 이 눈병은 또 유행성 각결막염과 달리 잠복기간이 24시간이내로 짧은 대신 경과기간도 5~7일정도로 일주일정도 치료를 받으면 호전되고 2~3주면 대부분 완치된다. 손을 자주 씻고 눈을 비비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예방법이다. 감염자가 접촉한 필기 도구나 전화기 문손잡이 등을 손으로 만진 후 눈을 비비면 전염된다. 가족 중에 감염자가 있으면 세면대와 수건은 물론 비누까지 따로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또 안대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세균에 의한 2차 감염을 막기 위해 안과를 찾아 조기 치료해야 한다. 알콜은 증세를 더 악화시키기 때문에 당분간 금주하는 것이 좋다. 눈을 세척할 목적으로 생리 식염수를 넣는 것은 오히려 오염될 우려가 있어 좋지 않다. 상품화된 인공눈물을 사용하거나 일시적으로 항생제 안약을 사용하는 방법도 있다. 전남일보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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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폴로 눈병 확산-CBS광주방송
밝은안과21병원 0건 3122 2002-09-03급성 출혈성 결막염인 이른바 아폴로 눈병에 걸린 학생들이 속출하면서 광주지역 일부 학교가 휴교에 들어가는 등 아폴로 눈병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광주시 동구 금동의 한 안괍니다. 아폴로 눈병에 걸린 환자들로 발디딜 틈이 없습니다. 광주시 서구 광천동의 밝은안과21. 이른아침부터 몰려든 눈병 환자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습니다. 병원측은 환자들에게 대기표를 나눠주고 있지만 환자들은 병원 밖에까지 줄을 서서 서, 너시간 이상 기다려야 겨우 진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처럼 광주지역 각 안과에는 아폴로 눈병 환자가 지난주 5백여명에 달했으며 이번 주들어 많은 곳은 천명을 넘어서 진료 컴퓨터가 다운되는 곳도 있었습니다. 아폴로 눈병에 걸리면 눈에 통증과 함께 눈물을 자주 흘리고 눈에 먼지가 들어간 것같은 거북스러움을 느낍니다. 또 눈이 충혈되고 눈꺼풀이나 결막이 부어오르며 일부 환자는 열이 나거나 전신근육통 증세를 보이기도 합니다. 특히 전염성이 강해 가족 전체가 눈병에 걸려 병원을 찾는 경우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눈병에 걸렸을 경우 세숫대야와 수건을 따로 사용하는 등 주위 사람들에게 전염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아폴로눈병은 잠복기가 하루미만으로 급속도로 전염되는 것이 문제입니다. 개인당 수건을 따로 쓰고 수영장이나 사람이 많은 공공시설은 되도록 피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책입니다." 또 외출하고 귀가한 뒤에는 반드시 손을 씻고 눈주위를 만지지 않는 것이 눈병을 예방하는 방법이라고 전문가들은 충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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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병확산 대응조치미흡- KBC광주방송 8시뉴스
밝은안과21병원 0건 3248 2002-09-03지난주부터 번지기 시작한 눈병이 수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오히려 크게 확산되고있습니다. 이때문에 광주전남 8개 중학교가 2-3일간의 휴업에 들어가기로 했으나 뒤늦은 조치라는 지적입니다. 송도훈기자가 보도합니다. 광주시내 한 중학교 교실. 전체가 마흔명인 학급에 책상 절반이 비어 있습니다. 지난 토요일 눈병 환자가 120명이던 이 학교는 이틀새 235명으로 증가했습니다. "눈병에 걸린 학생들을 일부 귀가조치하고 있으나 환자는 여전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미 눈병에 걸린 학생중에 상당수가 별 조치없이 수업에 참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기자:자기 눈에 이상이 있는 사람 손들어보세요 심지어 어떤 학생들은 장난삼아 일부러 눈병에 걸리려고도 해 교육 당국을 당황케하고 있습니다. 기 자:일부러 걸린다는 얘기가 있는데, 들어봤어? 학생들:예,단결하기 위해서... 장난치다가...일부러 걸렸어요. 학생들이 눈병 확산에 이렇게 노출되다보니광주시내 학교의 눈병 환자는 지난주말 7천173명에서 2만3천249명으로 급증했습니다. 광주시내 학생 25만2천명의 9.2%가 환자인 셈입니다. 이때문에 광주시내 안과병원은 넘쳐나는 환자로 큰 혼란을 겪었습니다. 밝은안과21 병원 접수대 "지금 접수가120명,130명 돼 있거든요 그러면 오후로 넘어가요,이따 오후 2시이후에 오십시오.." 안과 전문의들은 이 상태라면 전체 학교의 임시 휴업도 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사회문제화 되고있기 때문에 임시 휴업을 적극적으로 검토해봐야 합니다." 1452명의 환자가 발생한 월계중학교 등 광주시내 7개 중학교와 전남 장성여중이 더이상의 확산을 막으려고 휴업에 들어가기로 결정했으나 아직도 많은 학교는 눈치만 살핀채 느슨하게 대처해 환자 발생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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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강한 `아폴로 눈병" 유행-호남신문
밝은안과21병원 0건 3424 2002-08-28최근 급성 출혈성 결막염(아폴로 눈병) 등 각종 안질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26일 광주지역 안과병원 등에 따르면 학생들의 여름방학과 휴가철이 마무리되면서 급성 출혈성 결막염(아폴로 눈병) 증세를 호소하는 환자가 하루 평균 200∼300명이 몰려들고 있다. 광주시 서구 광천동 밝은안과21에도 평소보다 10배 가량 늘어난 하루 평균 200여명이 찾고 있는 등 각 안과마다 눈병환자이 길게 줄을 서는 등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짧은 잠복기(8-48시간)와 짧은 경과 기간(5-7일)이 특징인 급성출혈성 결막염은 갑작스런 통증과 눈에 이물질이 낀 것같은 느낌이 들며 심한 경우 눈을 못뜰 정도로 아프고 눈물에서 피가 섞여 나오기도 한다. 또 대부분의 환자에서 귀앞의 임파절이 커져서 덩어리가 만져진다. 처음 가나에서 확인되었는데 아폴로 11호의 달착륙시기와 일치돼 아폴로 눈병이라고 불리는 급성출혈성 결막염은 전염성이 매우 강해 유치원 전체 어린이가 감염되거나 가족이 모두 감염되어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다. 가족이 모두 안과를 찾은 김모씨(47·광주시 서구 광천동)은 『3일전 회사에서 연수를 갖다온 뒤로 갑자기 끈적끈적한 눈곱이 끼고 눈이 심하게 충혈돼는데 얼마지나지 않아 아이들까지 같은 증상을 보여 함께 병원을 찾았다』고 말했다. 이에대해 안과전문의들은 『결막염 예방에는 무엇보다도 청결이 중요하므로 귀가 뒤에는 꼭 손을 씻어야 한다』며 『눈이 가렵더라도 손으로 비비지 말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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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병 조심-KBS 9시뉴스
밝은안과21병원 0건 3012 2002-08-23요즘 피서지에서 돌아오신 분들 중에 눈병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아주 많습니다. 특히 전염성이 높아 한사람만 걸려도 가족 모두에게 감염될 우려가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김정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아침부터 눈병 치료를 받으려는 환자들로 병원이 만원입니다. 특히 가족 모두가 눈병에 걸린 경우가 많습니다. 김일섭씨 가족도 휴가를 다녀온 뒤 급성출혈성 결막염, 즉 아폴로 눈병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김일섭 / 나주시 남평읍 "눈에 뭐가 들어간줄 알고 비비고 그랬는데 아침에 눈이 딱 붙버리고 쑤시고 아파요." 환자의 25% 정도는 고열과 무력감, 전신근육통을 겪습니다. 임인섭 / 밝은안과 21 원장 "공공장소에서 많이 걸리죠 수영장 같은데서, 특히 단체로 놀러간다거나 할경우 위험.." 아폴로 눈병 못지않게 유행하고 있는 것은 유행성 각결막염입니다. 아데노 바이러스에 의해 전염되는 유행성 각결막염도 빠른 속도로 번져 나갑니다. 잠복기가 길고 치료기간도 2-3주 정도로 아폴로 눈병보다 치료가 까다롭습니다. 가족 가운데 눈병 환자가 있을 경우 개인용품을 따로 사용해야 하고 안약을 같이 사용할 경우엔 오히려 감염의 위험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