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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없는 시력 도둑…관리 중요
밝은안과21병원 0건 138 2023-11-07소리 없는 시력 도둑…관리 중요전남매일 보도<의료칼럼> 녹내장녹내장 환자 5년새 19% 증가해고령, 높은 안압, 고도근시 원인"생활습관 개선으로 예방 중요"녹내장은 3대 실명 질환 중 하나로 완치가 어려운 질환이기 때문에 평소 관리가 중요하다. 녹내장은 보통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노인성 안질환 중 하나지만 최근에는 20~30대 젊은 층에서도 빈번히 발병하고 있다. 무엇보다 해마다 환자가 증가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실제로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자료를 보면 2016년 80만 8,000명이던 녹내장 환자가 2020년에는 96만 5,000명으로 19% 이상 증가했다. 녹내장은 완치가 어렵고 심하면 실명할 수 있기 때문에 녹내장을 ‘소리 없는 시력 도둑’이라고 한다.◇소리 없는 시력 도둑 녹내장 왜 생기나녹내장은 혈류 변화나 안압이 높아지면서 시신경이 망가져 생기는 질환이다.안압은 눈 내부의 액체인 방수의 압력을 뜻하는데 이 압력은 눈의 모양을 유지하고 눈에 영양분을 공급하거나 노폐물을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방수가 과도하게 생성되거나 방출되는 통로가 막히면 안압이 상승하게 되고 시신경 손상으로 이어지게 된다.녹내장은 초기에 느낄 수 있는 증상이 거의 없어 바로 알아차리기가 어렵다. 그래서 안과 검진을 통해 우연히 발견되거나 질환이 어느 정도 진행되고 불편함을 느껴 안과를 찾은 이후에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보통 녹내장이 있으면 안개가 낀 듯 앞이 뿌옇게 보이거나 물체가 어른거리고 주변 시야가 안 보이고 가운데만 보이는 식으로 시야가 점점 좁아지는 느낌을 받게 된다. 또한 초점을 맞추기 어렵고 야간 시력이 감소하거나 안압이 높아져 두통이 생기는 등 불편함을 느끼고 병원을 찾게 되는데 이때는 이미 질환이 많이 진행된 상태로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고령·높은 안압·고도근시…녹내장 위험요인한국녹내장학회가 국내에서 조사한 결과를 보면 녹내장의 위험요인은 높은 안압, 고령, 흡연, 비만, 고혈압, 당뇨 등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가족력도 녹내장 위험인자로 꼽히고 있어 가족 중에 녹내장이 있는 경우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도근시도 녹내장의 원인으로 꼽힌다. 고도근시가 있을 경우 상대적으로 안구 길이는 길어지게 되는데, 이때 안구의 길이가 길어지면 안구에 연결된 시신경을 지지하고 있는 구조물들의 두께가 얇아지며 압력을 견디는 힘 또한 약해진다. 이로 인해 높은 안압을 견디는 것이 어려워 녹내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반면 안압이 정상이거나 정상 범위보다 낮은 경우에도 녹내장인 경우가 있기 때문에 녹내장의 증상들이 느껴진다면 일단 안과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녹내장 치료 가능할까이미 손상된 시신경은 회복되지 않기 때문에 완치가 없다. 다만 현재 상태에서 더 나빠지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치료의 포인트다.녹내장 치료는 크게 약물치료, 레이저치료, 수술적 치료로 나눠볼 수 있다.가장 기본적인 치료가 약물치료다. 방수의 유출을 증가시켜 안압을 떨어뜨리는 안약이나 방수의 생성을 감소시켜 안압을 떨어뜨리는 안약을 사용하고 혈액순환 보조제와 같은 먹는 약을 병행하기도 한다.하지만 약물을 사용해도 안압이 충분히 낮아지지 않거나 약물 사용이 어려운 임산부와 같은 환자는 치료 효과를 증대시키기 위해서 레이저치료가 도움 될 수 있다.급성 녹내장인지 만성 녹내장인지에 따라 치료법이 달라질 수 있지만 레이저 치료는 안압을 조절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수술은 약물과 레이저로도 안압 조절이 되지 않거나 약물 부작용이 심하거나 안압이 잘 조절되더라도 시야가 좁아지는 경우 진행하는데 최근에는 녹내장 최신 수술기법인 젠(XEN) 녹내장 스텐트 수술을 통해 수술시간을 최소화하고 안구 내부 손상이나 안구 표면에 흉터를 남기지 않고도 수술이 가능해졌다. 특히 수술 후 회복이 빠르고 합병증 빈도도 낮아 수술이나 부작용에 대한 환자 부담을 줄일 수 있다.◇완치 없는 녹내장, 예방이 중요사실상 완치할 수 없는 녹내장은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평소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만으로도 예방할 수 있는데 어두운 밤에 엎드린 자세로 스마트폰을 오래 하는 경우 동공이 커진 상태로 안압이 올라갈 수 있고 고개를 숙이거나 엎드려서 작업을 하는 행동도 안압 상승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자제하는 것이 좋다.물구나무서기나 윗몸일으키기 같은 운동은 피하고 가볍게 산책하는 정도가 도움이 된다.이 밖에 흡연이나 과음 과도한 카페인 섭취 역시 안압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녹내장은 원인에 따라 증상이 조금씩 다르게 나타나기 때문에 40세 이상이거나 디옵터 이상의 고도근시 환자라면 30세부터는 1년에 1~2회 정도는 안과에서 정기적인 검진을 받는 것이 건강한 눈을 지키는 방법이다.[밝은안과21병원 송용주 원장]정리=민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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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재광해남군향우가족 한마당 축제 성황리 마쳐
밝은안과21병원 0건 152 2023-11-02제24회 재광해남군향우가족 한마당 축제 성황리 마쳐남도일보 보도종합 우승 해남읍, 준우승 황산면, 3위 북일면 차지재광해남군향우회는 지난달 28일 광주 서구 상무시민공원운동장에서 ‘제24회 재광해남향우가족 한마당 축제’를 성황리에 열었다고 1일 밝혔다.재광해남군향우회는 코로나19 종식 이후 첫 축제에 예전보다 더 많은 1천500여명의 향우들이 참석한 이날 한마당 축제를 통해 화합과 단결된 모습으로 우의를 다지고 해남인으로서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해남에서 태어난 것을 자랑으로 여기며 서로 상부상조하고 고향발전에 기여하자고 다짐했다.광주에 터전을 둔 해남향우가족들과 고향에서 올라 온 군민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번 행사에는 윤재갑· 민형배 국회의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명현관 해남군수, 서해근 해남군의회 부의장, 전남도의원, 해남출신 광주 시의원·구의원, 해남군의원 등이 함께 했다.한마당 축제 식전 행사로 김수관 재광해남군향우회장, 명현관 군수, 윤재갑 의원, 전임 회장단 등이 참가한 홍보 퍼레이드 입장식에는 해남대표축제가 된 ‘해남미남축제’와 ‘고향사랑기부제’ 등의 홍보대사가 함께 참여했다.한마당 축제 개회식에 이어 14개 읍·면 입장식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향우들과 가족들이 참여한 족구, 줄다리기, 1천600m 남·여계주, 윷놀이 등의 친선 경기가 펼쳐졌다.종합 우승은 해남읍, 준우승은 황산면, 3위는 북일면이 차지했고, 최우수선수상은 김미아(해남읍), 우수선수상은 이국진(화산면)·김옥미(송지면)씨에게 돌아갔다.또한 재광해남군향우회는 해마다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는데, 올해는 양산중학교 송수빈(문내)·대자중학교 이경민(황산) 학생이 받았다.이날 부분별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광주광역시장상김우열(34∼35대 회장), 민영돈(조선대학교 총장)◇자랑스러운 향우인상주종대(밝은안과21 대표원장), 오효순(전, 여성회장), 윤명희(전라남도 도의원), 김영민(전남대학교병원 사무국장)◇감사패박정문(산이농협 조합장), 김광섭(수하우징 대표이사)◇공로패신현구(옥천면·자문위원), 민경본(마산면·자문위원), 김준표(송지면·자문위원), 김동환(화산면·자문위원), 김정훈(마산면·자문위원), 민선홍(삼산면·사무차장), 김기정(화산면·수석부회장), 양동규(옥천면·전 재무차장), 강영자(황산면·홍보SNS차장), 김대용(화원면·화원면 총무)정리=윤종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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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안과21병원, ‘무등산 환경보호 캠페인’ 실시
밝은안과21병원 0건 141 2023-11-01밝은안과21병원, ‘무등산 환경보호 캠페인’ 실시전남일보,아시아경제,CPBC,위키트리,열린언론국민생각,광주매일,무등일보,광남일보 보도밝은안과21병원(대표원장 김덕배)은 지난 29일 무등산 국립공원에서 ‘무등산 환경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31일 밝은안과21병원에 따르면 이번 ‘무등산 환경 보호 캠페인’은 등산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 정화 캠페인의 일환으로 봄에 이어 이번 가을에도 진행했다.이날 캠페인에는 밝은안과21병원 김덕배 대표원장 비롯한 약 60여 명의 직원이 참여했다.직원들은 원효광장에서 출발해 무등산 옛길을 거쳐 서석대까지 오른 후 다시 내려오는 약 8km 코스를 산행하며, 등산로의 쓰레기를 치우는 등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활동을 펼쳤다.김덕배 대표원장은 “이번 가을 산행을 통해 직원들과 화합을 다지고 환경도 생각하는 좋은 시간이었다”라며 “이번 캠페인이 무등산 지키기 보호 활동에 작은 보탬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일상 속 자연 보호 활동들을 꾸준히 실천하겠다”라고 전했다.정리=노병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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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증가하는 황반변성 환자, 조기발견·치료 중요
밝은안과21병원 0건 394 2023-11-01<김덕배의 의료칼럼> 해마다 증가하는 황반변성 환자, 조기발견·치료 중요 열린언론 국민생각 보도직선 구부러지고 글씨 찌그러져 보여흡연자가 비흡연자보다 발병위험 2배재발 잘되고 재발땐 시력손상 위험 커[국민생각] 황반은 우리 눈 안쪽 망막의 중심부에 위치한 신경조직으로 시력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특징적인 색을 띠는 색소가 있어서 예로부터 황반(黃斑)이라 불린다.황반의 중심부는 약간 오목하게 파여 있는데 이것은 황반이 더 많은 빛을 받아들이기 위한 모양으로 인간과 같은 영장류에만 있는 특이한 구조이다. 이곳은 망막 중 빛 자극이 많고 광수용체 세포가 일을 많이 하는 부위로 에너지 소비가 많고 그로 인해 노폐물의 배출량이 많다. 그래서 산화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황반 주변부 망막조직의 변화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가운데가 잘 안 보여요” “사물이 휘어 보여요, 굴곡져 보여요” 와 같은 증상으로 진료를 보러 환자는 황반변성을 의심할 수 있다.황반변성은 대표적인 중증 안질환에 속하는데 고령화 시대가 되면서 해마다 환자가 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황반변성 환자, 10년간 3배 증가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보면 황반변성 환자 수는 2013년 14만여 명에서 2022년 43만 명으로 10년간 약 3배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연령별로 보면 60대가 32.3% 70대 34.1%, 80대 이상은 17.9%로 60대 이상이 전체의 84.3%를 차지했다. 즉 황반변성 환자 10명 중 8명은 60대 이상으로 고령 환자 비율이 높다.황반변성의 가장 큰 원인은 노화다. 그 외에도 흡연, 음주, 서구화된 식습관, 고혈압 및 비만 가족력 등이 원인으로 꼽힌다. 하루에 20개 이상의 담배를 피우는 흡연자는 비흡연자보다 황반변성 발병 위험이 2배 이상 높아질 수 있다.이 밖에 오랜 시간 자외선에 노출되다 보면 망막에 활성산소가 만들어져 눈 속 세포에 손상을 일으키는데 심각한 시력 저하나 황반변성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황반변성은 초기에는 직선이 구부러져 보이거나 글씨가 찌그러져 보이는 변시증 증상을 느낀다. 망막 아래쪽으로 노폐물이 쌓이거나 신생혈관이 발생하면 망막이 볼록하게 변형이 되는데 이로 인해 망막에 맺히는 상이 구부러져 사물이 구부러져 보이게 되는 것이다.초기에는 단순한 노안으로 생각해 치료시기를 놓칠 수 있고 한쪽 눈에만 발병한 경우 정상인 반대쪽 눈 덕분에 이상을 느끼지 못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황반변성 종류에 따라 치료법 달라황반변성은 건성인지 습성인지에 따라 치료법이 달라질 수 있다.건성 황반변성은 노화로 인해 망막에 노폐물이 쌓여 있는 상태로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지만 병이 진행하면서 노폐물로 인해 망막이 손상되어 서서히 시력이 저하될 수 있고 습성으로 진행될 시 시력이 심하게 저하될 수 있다.건성 황반변성의 경우 비타민A, 비타민C, 비타민E, 구리, 아연, 루테인 등이 포함된 영양제를 복용해 진행을 억제하며, 정기적으로 병원에서 검사해서 습성으로 진행하는지 확인해야 한다.습성 황반변성은 병이 어느 정도 진행돼 신생 혈관이 생기고 이 혈관에서 물이 새거나 피가 나는 상태를 말한다. 이때는 안구 내에 항체(항 혈관내피세포 성장인자) 주사를 맞아야 한다. 많은 경우에 시력 유지되거나 향상되는 것을 기대할 수 있지만 약물 효과가 1~2달 정도만 지속되기 때문에 1~2달 간격으로 반복 치료가 필요하다.너무 늦게 치료하면 망막의 아래 조직이 흉터처럼 변화하게 돼 치료 효과가 미미할 수 있어 조기발견과 조기 치료가 중요하다. 황반변성은 재발이 잘되고 재발 시 더 심각한 시력 손상을 일으키기 때문에 유지목적의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하다.최근에는 치료 효과뿐 아니라 약물 지속기간이 늘어난 약물 등이 개발되고 있어 치료 시 선택의 폭이 점점 넓어지고 있다.생활 속 황반변성 관리 TIP가장 중요한 것은 금연이다.흡연은 노인성 황반변성뿐만 아니라 사람 몸에 생길 수 있는 모든 질환에 있어서 위험인자로 작용한다 해도 과언은 아니다. 황반변성 환자들이 비싼 눈 영양제 한 알 복용하는 것보다 담배 한 개비를 안 피우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또한 외출을 할 때는 자외선을 막아줄 수 있는 선글라스나 모자 등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모니터에서 나오는 청색 광도 장기간 노출 시 망막에 손상을 줄 수 있어 자제해야 한다.망막 색소는 몸에서 생성이 안되기 때문에 루테인이 들어있는 시금치나 브로콜리 케일 완두콩 같은 녹황색 채소를 꾸준히 섭취하여 보충해 주는 것이 좋다. 음식 섭취만으로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눈 영양제를 섭취하는 것도 도움 된다.고혈압이나 비만은 황반변성의 위험인자로 평소 혈압관리에 신경 쓰고 체중관리를 위해 가벼운 산책이나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도 좋다. 요즘에는 영상진단 장비가 좋아져 비교적 간편하고 정확하게 황반변성을 진단할 수 있기 때문에 6개월이나 1년에 한 번씩은 정기검진을 통해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밝은안과21병원 김덕배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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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김선빈, 밝은안과21병원 9월 MVP 수상
밝은안과21병원 0건 158 2023-10-13KIA 김선빈, 밝은안과21병원 9월 MVP 수상마이데일리,스포츠투데이,스포탈코리아 보도KIA 타이거즈 내야수 김선빈이 밝은안과21병원에서 시상하는 9월 월간 MVP에 선정됐다. 시상식은 12일 광주 롯데전에 앞서 열렸다.KIA는 12일 "김선빈은 지난 9월 한 달 간 25경기에 출전, 38안타 3도루 6타점, 타율 0.396을 기록했다. 이날 시상은 밝은안과21병원 정무오 원장이 했고, 시상금은 100만원이다. 김선빈은 시상금 중 50만원을 어려운 이웃 돕기에 써달라며 기부했다"라고 했다.정리=김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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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가을 햇빛 눈 노화 유발
밝은안과21병원 0건 165 2023-10-10강한 가을 햇빛 '백내장' 유발 위험전남매일 보도안구 노화 주범 자외선 차단 중요빛 번짐 등 복시 현상엔 즉시 치료40대 이상 정기적인 안검진 필요추석이 지나자 선선한 바람이 불면서 완연한 가을이 찾아왔다. 여름내 괴롭히던 더위에서 벗어나 시원한 가을 정취를 만끽하기 위해 너나없이 나들이를 떠난다. 하지만 나들이를 떠나기 전에 반드시 주의해야 할 것이 있다. 바로 가을 자외선이다.가을이 되면 여름처럼 자외선이 강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에 자외선 차단에 소홀하게 된다. 하지만 가을은 여름보다 자외선 지수는 높지 않지만 태양고도가 낮아지면서 오히려 눈에 직접 노출되는 자외선 양이 늘어나 눈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눈은 항상 외부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자외선에 굉장히 취약하다. 강한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눈 속에서 체내 유해산소인 활성산소가 과도하게 만들어져 정상 세포를 공격하고 노화를 촉진시킨다. 특히 이 활성산소는 수정체의 단백질 변성을 일으켜 백내장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백내장 위험 요인, 자외선백내장은 투명한 수정체가 뿌옇고 혼탁하게 변하는 질환으로 빛을 제대로 통과시키지 못해 시야가 흐릿하고 시력 저하 증상이 나타난다. 백내장은 대개 60대 이상에서 발병되는 노인성 안질환으로 주된 원인은 노화다.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발생하지만 유전, 선천성 대사 이상 등 선천적으로 발생할 수 있고 당뇨, 외상, 스테로이드, 자외선 등 후천적인 원인에 의해서도 나타날 수 있다.그중에서 자외선은 안구 노화의 주범이다. 자외선을 제대로 차단하지 않고 무방비로 노출되면 수정체의 노화가 빨리 찾아와 백내장 발병 시기가 앞당겨질 수 있다. 30~40대 젊은 백내장의 증가 요인 중 하나로 잦은 야외활동으로 인한 자외선 노출이 꼽히면서 자외선 차단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이미 백내장을 앓고 있더라도 자외선에 대한 경각심을 늦추면 안 된다. 백내장 환자가 과도하게 자외선을 쐰다면 질환의 진행 속도가 가속화되면서 상태를 더욱 악화시킬 수 있으니 계절에 상관없이 외출할 때는 반드시 자외선 차단에 철저해야 한다.◇뿌옇고 흐릿하다면 백내장 의심백내장은 혼탁한 수정체의 위치와 진행 정도에 따라 다양한 증상이 나타난다. 대부분 백내장이 발병하면 눈이 침침하고 쉽게 피로함을 느끼며, 앞이 안개가 낀 것처럼 뿌옇게 보인다. 질환이 점점 진행되면 시력 감퇴를 느끼고 물체가 두 개 이상으로 보이는 복시 현상이 나타난다. 또한 밤에 전조등, 가로등과 같은 밝은 빛을 볼 때 눈부심, 빛 번짐으로 인해 야간 운전에 어려움을 겪는다.특히 백내장 증상은 노안 증상과 비슷해 노안으로 오인해 방치하거나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도 있다. 만약 방치한다면 수정체가 딱딱해져 수술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심한 경우에는 영구적인 시력 손실이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조금이라도 이상 증세가 있다면 안과 병원을 찾아 정확한 백내장 검사와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내게 적합한 인공수정체 선택백내장은 크게 두 가지의 치료방법이 있다. 만약 백내장이 초기에 발병됐다면 약물치료를 통해 수정체 변성의 진행 속도를 늦출 수 있다. 다만 혼탁해진 수정체를 다시 투명하게 할 수 없기 때문에 근본적인 치료를 위해서 수술을 진행해야 한다.백내장이 발견됐다고 해서 곧바로 수술을 하는 것은 아니다. 백내장 진행 상태에 따라 적절한 수술 시기를 정한다. 백내장 수술은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하고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방법으로 환자의 눈 상태, 직업, 나이, 취미, 생활패턴 등을 고려해 안과전문의와 면밀한 상담 후에 환자에게 적합한 인공수정체를 선택한다.인공수정체 종류로는 단초점 인공수정체, 다초점 인공수정체로 나뉠 수 있다. 단초점 인공수정체는 비용은 저렴하지만 원거리, 근거리 중 하나의 초점거리만 뚜렷하게 볼 수 있다. 때문에 수술 후에도 다른 초점거리를 보기 위해서는 돋보기나 안경을 착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반면에 다초점 인공수정체는 상대적으로 비용은 비싸지만 근거리, 중간거리, 원거리까지 선명한 시야를 제공하며, 백내장 치료뿐만 아니라 노안, 근시, 난시 등을 교정해 시력 개선 효과를 기대해볼 수 있다.◇수술 후 철저한 관리 필요모든 수술은 수술 후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백내장 수술 후에는 눈이 이전보다 약하고 예민하기 때문에 자칫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면 2차 감염, 부작용, 합병증 등에 노출될 수 있다. 따라서 빠른 회복과 안정적인 시력을 위해서 세심한 사후관리는 필수다.수술 직후에는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고 눈을 비비거나 눈이 눌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약 1주 동안은 눈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하며, 1달간 눈에 힘이 들어가는 격한 운동이나 목욕탕, 사우나 등은 삼가야 한다. 또한 외출 시에는 강한 햇빛에 노출되지 않도록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모자, 양산, 우산 등으로 햇빛을 꼼꼼하게 차단해야 한다.백내장 수술은 국내 수술 건수 1위를 차지할 만큼 나이를 불문하고 주변에서 흔히 나타나는 안질환이다. 하지만 결코 가볍게 여겨선 안 되기 때문에 40대 이상이라면 1년에 1~2회 정기적인 안검진을 진행해 본인의 눈 상태를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또한 평소 눈의 노화를 촉진시키는 자외선 차단에 신경을 써 맑고 깨끗한 눈을 오랫동안 유지하도록 하자.[밝은안과21병원 주종대 원장]정리=민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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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칼럼] 블루문과 슈퍼문이 만날 때
밝은안과21병원 0건 1160 2023-09-22[건강칼럼] 블루문과 슈퍼문이 만날 때무등일보 보도지난 2023년 8월 31일, 이날을 놓치면 14년을 기다려야 다시 볼 수 있다는 '슈퍼 블루문'이 떴다.보름달이란 달이 태양과 지구의 서로 반대쪽에 위치할 때 지구에서 달의 모습이 밝게 보이는 것을 말한다. 그중에서도 달이 지구와 가장 근접해져서 크고 밝게 보이는 보름달을 슈퍼문이라고 하며, 한 달 중 두 번째 뜨는 보름달을 블루문이라 한다. 슈퍼문과 블루문이 동시에 뜨는 달을 '슈퍼 블루문'이라고 한다.지구에서 달까지 평균 거리는 38만 3000km인데 이날 뜬 슈퍼 블루문은 지구와 35만 7341km 거리로 매우 가까웠다. 더욱 이번 슈퍼 블루문이 특별했던 이유는 올해 가장 크고 둥근 달로 이번 기회를 놓치면 2037년 1월 31일에야 볼 수 있기 때문이다.슈퍼 블루문 이야기를 듣고 미국의 작가이자 작곡가인 폴 보스(paul bowles)의 작품 중에서'마지막 사랑(The Sheltering Sky)'에 나오는 작품의 대사가 강하게 와 닿았다. 그 대사는 나를 집 밖으로 이끌어 냈고 밝게 빛나는 달을 보게 만들었다.영화 '마지막 사랑'에서 볼 보스는 나지막하게 이 대사를 내뱉는다. '자신이 언제 죽을지를 모르니 우리는 인생을, 마르지 않는 샘이라고 생각하고 만다. 하지만 세상 모든 일은 무한하게 일어나지 않는다. 보름달이 뜨는 것을 보는 일은 앞으로 몇 번이나 더 있을까. 아마 스무 번이려나. …'적어도 한 달에 한 번 밤하늘에 나타나는 보름달을 우리는 살면서 몇 번이나 볼 수 있을까?하물며 슈퍼 블루문을 2023년 8월 31일에 못 봤다면 우리는 14년 후에 볼 수 있을 것이다.인생은 무한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내일이 올지 안 올지 알 수가 없다. 하지만 살다보니 우리 인생이 무한할 것만 같은 착각 속에 빠지게 된다. 그래서 특별했던 슈퍼 블루문에 크게 관심갖지 않는 사람도 있었을 것이다.2023년 3월 28일에 한 신문의 사회 문화면 기사 한 줄이 떠오른다.일본이 낳은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류이치 사카토모가 오랜 투병 생활 끝에 생을 마감했다는 이야기였다. 그는 영화 '마지막 황제'에서 주제곡을 발표해 아시아 최초로 미국 아카데미 음악상을 받으면서 음악가로서 명성을 떨쳤다.별세 이후 출간한 그의 자서전인 '나는 앞으로 몇 번, 보름달을 보게 될까'는 인후암 판정에 이어 직장암을 선고 받은 후 그의 처절하고도 고통스러운 투병기를 적어놓았다. 그는 병마에 굴복하기보다 음악을 통해 자신을 자유롭게 하기 위해 노력했다. 또한 이 세상 사람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전해줄 메시아적인 음악을 좀 더 남기고자 애쓰면서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했다.2011년 안나푸르나의 남벽 등정 도중 실종된 박영석 대장은 내가 좋아하는 산악가이다. 그의 이름을 부르는 것만으로도 감동을 주는데 내게는 상징적인 인물이기도 하다. 산을 사랑하며, 끊임없이 도전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모든 것을 내던졌다. 그처럼 오로지 꿈과 열정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나에게 되물었다.삶이 길고 짧음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나는 두 명의 삶을 통해서 새로운 인생의 방향성을 찾았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한정적이다. 세월을 모두 흘려보내지 말고 지금 이 순간,현재를 집중하면서 최선을 다해 살아야 한다. 오늘은 다시 돌아오지 않고 어쩌면 오늘이 바로 나의 마지막 순간이 될 지도 모른다.2023년 8월 31일 슈퍼 블루문을 보며 나는 두 손 모아 기도했다. 나는 누구보다도 내 남은 삶을 후회없이 살 수 있도록 말이다.[밝은안과21병원 주종대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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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안과21병원, 개원 24주년 기념식 개최
밝은안과21병원 0건 158 2023-09-18밝은안과21병원, 개원 24주년 기념식 개최전남일보,전남매일,위키트리,광주매일,광남일보 보도밝은안과21병원(대표원장 김덕배)은 지난 15일 개원 24주년을 맞이해 병원 11층에서 개원 기념식을 개최했다.17일 밝은안과21병원에 따르면 기념식에는 김덕배 대표원장을 비롯한 주종대 원장, 반태수 원장, 김주엽 원장, 양필중 원장, 김근오 원장, 정무오 원장, 송용주 원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참석했다.김 대표원장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1대 대표원장인 주 원장의 축사, 떡 케이크 커팅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김 대표원장은 “지금의 밝은안과21병원이 있기까지는 24년간 변함없는 신뢰와 사랑을 보내주신 지역민들과 묵묵히 함께해 준 직원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며 “보내주신 한결같은 애정에 감사드리며,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안과 분야에서 중심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다짐했다.주 원장은 “개원 24주년을 축하하며, 작은 안과로 시작해 이제는 지역을 대표하는 안과병원으로 성장한 모습을 보니 긍지와 자부심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환자를 최우선의 가치로 내세워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한편 1999년에 개원한 밝은안과21병원은 수준급의 실력을 지닌 의료진과 최첨단 의료장비 및 시설을 갖추며, 환자 맞춤형 진료를 위해 시력교정, 백내장, 녹내장, 망막, 소아안과, 성형안과 등 분야별 안과 전문의 8인의 긴밀한 협진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특히 보건복지부 지정 안과전문병원 4주기 연속 지정, 보건복지부 지정 인증의료기관 3주기 연속 인증 등을 받아 광주·전남의 중추적인 안과전문병원임을 굳건히 했다. 또 지역사회의 상생과 협력을 위해 의료 취약 계층의 무료 백내장 수술, 저소득 가정 아동의 무료 사시 수술을 지원하고 사랑의 기금 전달, 의료봉사 등 다양한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정리=노병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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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범, 밝은안과21병원 8월 MVP…상금은 기부
밝은안과21병원 0건 168 2023-09-11[내야외야] 나성범, 밝은안과21병원 8월 MVP…상금은 기부스포츠월드,마이데일리,스타뉴스,OSEN,엑스포츠뉴스 보도프로야구 KIA 외야수 나성범이 밝은안과21병원에서 시상하는 8월 월간 MVP에 선정됐다. 시상식은 8일 광주 LG전에 앞서 열렸다. 나성범은 지난 8월 한 달 간 22경기에 출전, 32안타 5홈런 22타점, 타율 0.376 OPS 1.088의 맹활약을 펼쳤다. 이날 시상은 밝은안과21병원 김주엽 원장이 했다. 시상금은 100만원이다. 나성범은 시상금 중 50만원을 어려운 이웃 돕기에 써달라며 기부했다.정리=이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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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시험 70일 앞으로…수험생 눈 관리, 어떻게 할까?
밝은안과21병원 0건 318 2023-09-06수능시험 70일 앞으로…수험생 눈 관리, 어떻게 할까?열린언론 국민생각 보도[국민생각]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1월 16일에 치러진다. 수능시험일까지 두 달 정도 남았다.남은 기간 그 어느 때보다 집중력을 높여 막바지 시험 준비에 박차를 가할 시기다.수험생의 건강은 시험 성적과 직결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눈이 피로하면 몸 전체로 피로감이 퍼지고 집중력이 떨어지거나 무기력감을 느낄 수 있고 가뜩이나 예민한 수험생에게는 눈의 피로는 컨디션 조절에 상당한 영향을 줄 수 있다.그렇다면 남은 기간 집중력은 높이고 눈에 무리를 주지 않는 수험생 눈 관리 방법은 어떤 게 있을까?■ 건조한 실내에서 장시간 공부 ‘안구건조증 주의’잠자는 시간을 제외하고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책이나 태블릿, 또는 모니터 등을 보면서 공부하는 수험생들의 눈 건강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책을 오랜 시간 보거나 무엇인가에 집중하게 되면 눈을 깜빡이는 횟수가 줄어든다. 눈 깜박임이 줄어들면서 안구 표면이 건조해지게 되는데 안구 표면이 건조해지면 일시적으로 시야가 뿌옇게 흐려지거나 사물이 겹쳐 보이는 등 불편함을 느낀다.잦은 냉방 기기 작동으로 실내 공기가 건조해지고 실외 역시 환절기로 접어들면서 공기가 건조해지기 때문에 안구 건조 증상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안구건조증 증상은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지만 장시간 이어지다 보면 집중력을 떨어뜨릴 수 있고 학습에 방해 요인이 된다. 특히 별다른 관리 없이 방치하면 눈에 피로도가 높아져 통증을 느끼거나 충혈되고 심한 경우 두통으로 이어질 수도 있어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학습환경 개선으로 눈 피로 down 집중력 up!눈이 피로하면 집중력이 떨어지면서 학습 능률도 떨어질 수 있다. 그래서 휴식이 필요하다.충분한 휴식이 어렵다면 최소 6시간 정도는 숙면을 취해야 한다. 잠을 잘 때는 빛을 차단한 상태가 눈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된다. 그래서 수면 안대나 커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눈이 건조하면 각막 표면이 거칠어져 앞이 잘 안 보인다. 그러면 앞을 잘 보기 위해 수정체가 쉴 새 없이 초점을 조절하는데, 이 과정에서 눈은 심한 피로감을 느낀다.그래서 우리 눈은 습도에 특히 민감하다. 습도가 20~30%로 떨어지면 눈물층이 바로 파괴돼 눈이 건조해지기 때문에 실내 습도를 최소 50% 정도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책을 볼 때 실내조명과 책상 조명을 잘 쓰면 눈의 피로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형광등은 미세하게 깜빡거리기 때문에, 형광등 아래에선 빛을 받아들이는 동공이 끊임없이 수축·이완을 반복한다. 따라서 동공 조절근이 피로를 많이 받는다.백열등은 대체로 눈 건강에 가장 적절한 밝기보다 조도가 높아서 오래 켜두면 눈이 쉽게 지친다. 그래서 실내에선 형광등이나 백열등 대신 LED 조명을 쓰면 눈이 덜 피로하다.반면 LED는 스스로 빛을 내는 반도체로, TV나 컴퓨터 모니터에 많이 쓰이다가 최근에는 실내조명용으로도 사용된다. LED 조명은 빛 떨림 현상이 거의 없고 자외선과 적외선이 나오지 않아서, 눈 보호에 도움이 된다.또한 50분 공부하면 5분 정도는 쉬어주는 것이 좋은데 쉴 때는 먼 곳을 바라보거나 눈을 감은 채 조용한 음악을 듣거나 명상을 하면서 따뜻한 온찜질을 하면 눈 주위의 혈액순환을 도와 눈 피로감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렌즈 대신 안경을 착용하는 게 좋고 렌즈를 착용하더라도 착용시간은 4시간을 넘지 않도록 하고 인공눈물을 자주 점안해야 한다.■ 균형 잡힌 식단, 눈 건강에 좋음 음식으로 컨디션 관리수험생들은 부족한 잠을 쫓고 피로감을 해소하기 위해서 커피나 에너지 드링크처럼 고함량 카페인 음료를 자주 마시는데 이것도 줄여야 한다. 지속적으로 많은 양을 마시다 보면 숙면을 방해하고 이뇨작용으로 인해 눈물 분비 기능에 이상이 생겨 안구 건조의 원인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필요하다면 되도록 오전에 한두 잔 정도가 좋다.카페인 음료를 마신 경우 물을 충분히 마셔 불필요한 노폐물이 쌓이지 않도록 해야 한다. 또한 몸에 좋은 차를 마시는 것도 컨디션 관리에 좋다. 허브차와 녹차에는 플라보노이드라는 생리활성물질이 많아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하고 눈에서도 항노화 효과가 있다.눈 특히 망막은 자외선, 풍부한 혈액 등의 영향으로 산화 스트레스가 가장 많이 생기는 조직 중의 하나이다. 음식에서 이러한 항산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는 것으로 색깔이 짙은 야채나 과일 그중에서도 토마토, 파인애플, 오렌지, 시금치, 브로콜리 등이 있다. 밝은 눈을 위하여 색깔이 짙은 과일을 찾아서 먹는 습관을 갖자.오랜 시간 시험을 준비하는 만큼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평소 컨디션 조절이 중요하다.조급한 마음에 새로운 무엇인가를 시도하기보다는 지금의 패턴을 유지하면서 시험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시험날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여 모두가 최고의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밝은안과21병원 김덕배 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