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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하고 더운 여름, 라식 안전할까?
밝은안과21병원 0건 243 2023-07-04습하고 더운 여름, 라식 안전할까?전남매일 보도■ 의료칼럼 - 시력교정술수술 앞두고 렌즈 착용 중단의료진 충분한 상담 후 결정개인 눈 상태·생활패턴 고려날씨·계절 등 영향 미치지 않아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시력교정술을 고민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더울 때 라식수술하면 안 좋다’거나 ‘라식수술 후 물놀이는 조심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많은 만큼 수술 부작용과 후유증에 대한 걱정으로 수술이 망설여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결론부터 말하면 날씨와 계절은 시력교정술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으므로 수술 전·후 주의사항을 지키고 관리만 잘 한다면 안정적으로 시력 회복을 할 수 있다. 밝은안과21병원 김근오 원장의 도움말로 시력교정술에 대해 알아본다.여름 휴가철을 맞아 시력교정술에 대한 관심과 문의가 많지만 시력교정술은 하고 싶다고 모두가 다 가능한 것은 아니다. 사람마다 눈 상태가 모두 다르기 때문에 철저한 사전검사를 통해 수술 가능 여부와 적합한 방법을 확인해야 한다.먼저 평소 렌즈를 착용한다면 소프트렌즈는 3일, 하드렌즈는 2주 정도 착용을 중단해야 한다. 렌즈를 착용하면 일시적으로 각막 모양에 변형이 생길 수 있는데 정확한 검사를 위해 각막이 원상태로 돌아올 수 있도록 렌즈 미착용 기간이 필요하다.검사는 개인별 시력검사를 시작으로 각막의 두께, 동공 크기, 난시 유무를 비롯해 각막지형도 상의 위험인자가 있는지를 확인한다. 시신경, 안압검사를 비롯해 녹내장이나 각막질환, 망막질환 여부 등 눈 상태에 대한 전반적인 검사도 필요하다. 만약 다른 안질환이 확인된다면 해당 질환을 먼저 치료해야 한다.이 밖에에도 원추각막 여부를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원추각막은 각막이 비정상적으로 얇아져 내부 안압을 이기지 못하고 안구 중심부가 원뿔처럼 튀어나오는 현상으로 원추각막 증상이 있다면 수술하지 않는 것이 안전하다.검사 결과에 따라 수술이 가능한 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고 눈 상태에 맞는 수술 방법이 결정되는데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통해 수술을 결정해야 한다.◇ 빠른 회복 원한다면 스마일 라식일반적으로 시력교정술은 라식, 라섹 그리고 스마일 라식으로 구분할 수 있다. 각 수술 방법마다 장·단점이나 회복 기간 등 특징이 다르기 때문에 자신의 눈 상태와 취미생활, 생활패턴 등을 복합적으로 고려해서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라식은 각막절편을 만든 뒤 이 절편을 열고 레이저를 조사해 시력을 교정하는 방법이다. 열었던 각막을 그대로 덮는 방식으로 통증이 적고 시력회복이 빠르다는 장점이 있지만 각막이 얇은 경우 수술이 불가하다. 그래서 라식은 각막 두께가 충분하면서 빠른 회복을 원하는 경우나 통증이 걱정되는 사람들에게 적합한 방법이다.라섹은 각막 상피를 벗겨낸 뒤 레이저를 조사해 시력을 교정하는 방법이다. 각막 상피만 제거하기 때문에 라식보다는 외부 충격에 강하고 고도 근시나 각막이 얇은 환자도 수술을 받을 수 있다.하지만 수술 후 시력 회복 기간이 상대적으로 오래 걸리며 개인에 따라서는 통증을 느낄 수 있다. 그래서 라섹은 평소 활동성이 높은 운동이나 취미생활을 즐기는 사람들 그리고 소방관이나 경찰, 군인에게 적합한 방법이다.만약 여행이나 휴가로 인해 빠른 회복을 원한다면 스마일 라식이 적합하다. 스마일 라식은 각막에 2㎜ 정도의 최소 절개만으로 수술이 진행되는데 이는 기존 라식의 1/10 수준이다. 각막 절개량을 최소화한 만큼 회복이 빠르고 통증이 거의 없어 수술 다음날 출근과 대부분의 일상생활이 가능하다.물놀이 같은 레저활동도 1주일 뒤부터 가능하다. 그래서 빠른 회복을 원하는 직장인·학생에게 적합하고 평소 스포츠나 레저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적합하다.◇ 꼼꼼한 사후관리수술 후 얼마나 잘 관리하느냐에 따라 안정적인 시력회복과 수술 후 만족도가 달라질 수 있다. 수술 후 눈 상태가 예민해져 있기 때문에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고 처방받은 안약을 규칙적으로 잘 점안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안약 사용 시 세균에 감염되지 않도록 손이나 눈 위생에 신경 써야 한다. 또한 여름철 강한 자외선은 각막의 혼탁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을 위해 외출할 때는 선글라스나 챙이 넓은 모자를 착용하는 것도 회복에 도움이 된다.여름철 물놀이를 할 때는 세균감염에 주의해 가급적 수경을 착용하고 수영 후에는 눈을 비비지 말고 인공누액을 이용해서 눈을 씻어야 한다. 또 잦은 냉방 기기사용으로 안구건조증이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눈에 직접 바람이 가지 않도록 하고 인공눈물을 수시로 점안해 수분을 보충해주도록 한다.이 외에도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아 눈 상태를 꼼꼼하게 확인하고 혹시라도 눈에 이상이 느껴진다면 즉시 안과를 방문해 진료받는 것이 좋다. [밝은안과21병원 김근오원장]정리=최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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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눈 유지 비결은? “어렸을 때부터 꼼꼼히 관리해야”
밝은안과21병원 0건 201 2023-06-21건강한 눈 유지 비결은? “어렸을 때부터 꼼꼼히 관리해야”광주매일 보도●시력시력 관리 황금기 6-9세…청소년은 6개월마다 검진렌즈 착용 4시간 이내…시력교정술 만18세 이상부터우리나라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이 가장 많이 겪는 건강문제 중 하나가 ‘시력’이다. 20일 건강보험평가원이 조사한 통계에 따르면 초등학생 근시는 1980년대 23%에서 2000년대 46.2%로 두 배 이상 급증했다. 또 교육부가 지난 2021년 발표한 학생건강검사 표본 통계 결과에서도 청소년 시력 이상 비율이 2019년 53.2%에서 2021년 58%로 2년 사이 5%포인트(p) 정도 높아져 소아·청소년의 시력 관리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급격히 증가하는 소아·청소년의 시력 이상에 대해 주종대 밝은안과21병원 원장을 통해 알아본다.◇근시의 원인유전적인 원인도 있겠지만, 후천적 원인이 크게 작용할 수 있다. 어렸을 때부터 습관처렴 사용하는 태블릿이나 휴대전화와 같은 전자기기의 잦은 사용이 대표적인 근시의 원인이 된다. 또한 이런 전자기기를 사용해서 공부를 하거나 독서할 때 가까운 거리에서 보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습관들이 근시 등 시력 문제를 유발한다.‘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이 있다. 어렸을 때 버릇이 80세 나이가 들어서까지 이어질 정도로 유아기 때 관리가 중요하다는 말인데, 눈 건강도 크게 다르지 않다.어렸을 때부터 시력 관리를 잘 해주면 나이가 들어서도 건강한 시력을 유지할 수 있다.◇건강 시력 유지 시기별 방법▲초등학교 저학년 ’관리 황금기’=시력은 학령기인 6-9세 사이에 완성되기 때문에 이 시기 시력 관리가 아주 중요하다. 이 시기에 근시, 원시, 난시 등 굴절 이상이 생겨 정상적으로 시력이 발달하지 않으면 이후에 아무리 애를 써도 시력이 회복되지 않아 평생 시력으로 불편을 겪을 수 있다.시력에 문제가 생기면 학습에도 영향을 미치지만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이어질 수 있어 부모들의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 아이들의 경우 자신의 증상을 말로 표현하기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은데, 잘 보이지 않다 보면 수업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거나 집중하지 못하면서 학교 생활 적응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학기 시작 전 시력검사를 하지 못했다면 이후에라도 안과에 방문, 아이의 정확한 눈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만약 검사 결과 시력이 좋지 않다면 안경이나 드림렌즈 또는 근시를 억제하는 약물을 사용해 시력을 교정하는 것이 중요하다.주종대 밝은안과21병원 원장은 초등학교 저학년 때 근시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눈 건강 관리를 위해 정기적으로 안과 검진을 받아야 한다고 조언했다.<밝은안과21병원 제공>▲청소년 6개월마다 정기 검진=성장기에는 단기간에 시력이 저하될 수 있고 근시 진행이 빨라지기 때문에 시력 관리에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때문에 평소 시력에 이렇다할 문제가 없더라도 새 학기 시작 전 시력 검사를 하는 것이 좋고 학기 중이라도 칠판 글씨가 잘 보이지 않거나 칠판 글씨를 볼 때 인상을 쓰거나 찡그려서 봐야 잘 보인다면 반드시 시력검사를 받아봐야 한다. 평소 안경을 착용하는 학생이라면 도수 변화가 있는지 6개월에 한 번씩은 검진을 받고 시력에 맞는 안경이나 렌즈를 착용해야 한다.학습량이 많아지는 중학생이나 고등학생들의 경우 자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학업에 시간을 보내는데 오랜 시간 책을 집중해서 보다 보면 눈 깜박임 수가 줄어들어 피로감이 높아지고 건조해지는 증상을 느낄 수 있다. 이런 증상이 지속되다 보면 눈의 통증이나 두통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어 학습에 방해될 수 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는 평소 눈을 자주 깜빡이려 노력하고 건조함이나 피로감이 느껴질 때는 인공눈물을 점안해 눈을 촉촉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렌즈 착용시간 짧게·관리는 꼼꼼하게=요즘은 안경 대신 렌즈를 착용하는 학생들이 많다. 편하면서 외관상 예뻐 보일 수 있기 때문인데 공부할 때는 렌즈 대신 안경을 착용하는 것이 눈의 피로를 낮출 수 있다. 그럼에도 꼭 렌즈를 착용해야 한다면 하루에 6시간 이상 착용하지 않도록 하고 위생에도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특히 컬러렌즈를 착용하는 학생들이 많은데 컬러렌즈는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컬러렌즈는 다양한 색을 입히기 위해 염료를 입히는데 이 과정에서 컬러렌즈 표면은 일반 콘택트렌즈보다 표면이 거칠고 두꺼워진다.거친 렌즈 표면이 각막에 닿게 되면 쉽게 상처가 생길 수 있고 산소투과율도 낮아 상처 회복이 늦어져 세균에 쉽게 감염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컬러렌즈를 인터넷 쇼핑몰 등에서 쉽게 구입 할 수 있다 보니 검증되지 않은 제품을 사용하는 경우도 많은데 컬러렌즈도 꼭 안경점이나 안과에서 구입하는 것이 안전하다.렌즈는 4시간 이내로 짧게 착용하고 렌즈를 착용하거나 제거할 때는 꼭 깨끗이 손을 씻어야 한다. 간혹 손을 씻지 않은 채 렌즈를 착용하거나 제거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때 손에 있던 세균이 렌즈로 옮겨갈 수 있기 때문에 이런 행동은 절대로 피해야 한다. 렌즈 착용 시에는 눈이 뻑뻑함을 느끼기 전에 인공눈물을 수시로 점안해 촉촉함을 유지해야 한다.▲시력교정술 만18세 이상부터=대학 신입생이나 졸업을 앞둔 취업 준비생이라면 안경이나 렌즈 대신 시력교정수술로 시력 교정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다만, 이때는 안구 성장이 진행 중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정확한 검사와 신중한 선택이 중요하다.일반적인 시력교정술로는 라식, 라섹, 스마일라식 등이 있으며 각각의 수술법마다 장단점이 다르고 특징이나 수술 후에도 차이가 있다. 수술을 고민하고 있다면 생활 패턴이나 취미 생활, 직업 등을 고려해 자신에게 맞는 방법이 어떤 것일지 충분히 알아보는 것이 선택에 도움 될 수 있다.시력교정술을 받기로 결정했다면 믿을 수 있는 안과를 찾아 체계적인 정밀 검사를 통해 수술 가능 여부를 확인한 뒤 의료진과 충분히 논의해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방법으로 수술을 진행하는 것이 안전하다.주종대 밝은안과21병원 원장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어렸을 때부터 눈 건강 관리에 관심을 갖고 정기적으로 안과 검진을 통해 관리하는 것”이라며 “눈에 별다른 이상이 없더라도 6개월에 한 번씩 안과를 찾아 시력에 변화가 있는지 확인해 적절하게 치료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밝은안과21병원 주종대 원장]정리=오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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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전 정밀검사·세밀한 진료 필요
밝은안과21병원 0건 256 2023-06-20구매 전 정밀검사·세밀한 진료 필요전남매일 보도■ 의료칼럼 - 렌즈 사용법관리 소홀시 각종 안질환 유발‘세균 번식’ 케이스, 소독 중요하루 8시간 이내로 착용해야미용에 관심이 많은 10~20대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렌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렌즈를 잘못 사용하거나 관리에 소홀할 경우 각막염, 각막 손상 등 각종 안질환을 유발할 수 있고, 자칫 심각한 시력장애가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렌즈를 착용하기 전 올바른 렌즈 사용법을 반드시 숙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밝은안과21병원 반태수 원장의 도움말로 렌즈 착용자가 지켜야 할 안전수칙 등에 대해 알아본다.◇ 렌즈 선택 기준렌즈를 구매하기 전에는 시력, 굴절 상태뿐만 아니라 정밀검사를 통해 각막, 결막 상태 등 평가를 위한 세밀한 진료가 필요하다. 또한 사전에 안과 전문의와 직업, 취미, 생활환경 등 전반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해 충분한 상담을 거친 뒤 본인에게 가장 알맞은 렌즈를 선택하는 하는 것이 중요하다.렌즈는 크게 소프트렌즈와 하드렌즈로 구분할 수 있다. 소프트렌즈는 대중적으로 많이 착용하는 렌즈로 촉감이 부드럽고 말랑말랑하다. 하드렌즈보다 비용이 저렴하며, 이물감이 적고 착용감이 좋아 상대적으로 적응하기 쉽다.또한 눈에서 움직임이 거의 없어 일상생활에서 쉽게 빠지지 않기 때문에 스포츠를 즐기거나 활동량이 많은 사람도 착용하기 좋다.하지만 재질이 유연하기 때문에 쉽게 찢어질 수 있으며, 수분을 잘 흡수해 안구건조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또한 산소 투과율이 낮고 오염되기가 쉬어 건조, 충혈, 각막염 등 부작용으로 인한 각막 손상을 초래할 수 있다.하드렌즈는 소프트렌즈와는 달리 단단한 재질로 돼 있어 개인의 각막 모양에 맞게 잘 맞춰야 한다. 산소투과율은 더 높기 때문에 산소 공급이 원활하게 이뤄져 건조증이 적고 각막 손상, 각막 부종 등의 위험이 낮다.또한 소프트렌즈로 교정하기 어려운 고도근시, 고도난시, 불규칙 난시에도 만족할 만한 시력교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다만 맞춤 제작하기 때문에 렌즈 비용이 비싸고 단단한 재질의 이물감 때문에 약 2주간의 적응 기간이 필요하다.◇ 관리 주의사항렌즈를 올바르게 착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렌즈를 깨끗하게 세척하고 관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렌즈를 착용하거나 제거할 때는 반드시 손을 씻고 손톱으로 렌즈나 각막에 손상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또한 렌즈를 세척할 때 수돗물을 사용해서는 절대 안 된다. 수돗물로 세척할 시 가시아메바라는 미생물이 렌즈에 붙어 각막염, 각막혼탁 등 심각한 시력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때문에 반드시 렌즈 전용 세척액으로 세척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더불어 렌즈 케이스는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 될 수 있으므로 1주일에 1번씩 소독하며, 렌즈 보존액은 매일 교체해 주는 것을 권장한다.◇ 적절한 착용 시간렌즈를 착용할 때는 사용 기간 및 착용 시간을 준수해야 한다. 소프트렌즈는 1일 8시간 이하로 착용하는 것이 좋다. 만약 8시간을 초과해 착용한다면 각막에 산소 공급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아 각막 부종 등의 손상을 불러올 수 있다.반면 하드렌즈는 소프트렌즈보다 각막 표면에서의 눈물 흐름이 더 좋고 산소 공급이 원활하기 때문에 하루에 10시간 정도 장시간 착용이 가능하다.또한 한번 구매한 렌즈는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없고 별문제가 없더라도 일반 소프트렌즈는 6개월, 하드렌즈는 2년 주기로 교체해 주는 것이 눈 건강에 도움이 된다.◇ 미용렌즈 부작용 위험컬러렌즈, 서클렌즈 등 미용렌즈는 눈동자 색깔을 외관상으로 더 예뻐 보이고 뚜렷해 보이는 효과 때문에 젊은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다. 미용렌즈의 경우 진한 색상의 안료를 넣고 일반 렌즈보다 두꺼워 산소투과율이 더 낮다. 때문에 장시간 착용 시 눈물층과 대기 중의 산소 및 영양 공급이 어려워져 각막 부종, 각막 신생혈관 등 발생 가능성이 더 많다. 또한 렌즈 표면이 거칠어 각막에 상처나 위험한 렌즈 부작용의 발생 빈도가 훨씬 더 높으므로 착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일회용 렌즈 재사용 안돼일회용 렌즈는 사용하기 편하고 브랜드별로 다양하게 출시되면서 일반 렌즈보다 일회용 렌즈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일회용 렌즈를 한 번만 사용하고 버리기가 아깝다고 며칠을 재사용하는 사람들이 더러 있다. 착용한 렌즈에는 노폐물, 세균, 먼지 등 이물질들이 묻어있는데 일회용 렌즈 특성상 깨끗이 세척한다고 해도 다시 사용하기 어렵다.특히 오염된 렌즈를 재사용하면 각막 상처가 쉽게 생기고 그 상처를 통해 녹농균 등 세균 감염 시 치명적인 안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일회용 렌즈의 착용 기간이 지났다면 버리는 것이 바람직하다.먼저 안과 검진을 통해 기저질환이 있는지 확인하고 자신에게 맞는 적합한 렌즈를 착용해야 한다. 또한 관리를 잘못하게 되면 안구건조증이나 각막 손상 등 다른 안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안과전문의에게 올바른 렌즈 사용 및 관리 방법을 반드시 숙지한 후 착용하는 것이 필요하다.렌즈 착용 중 통증, 충혈, 이물감 등 이상 증세가 나타난다면 즉시 렌즈를 중단하고 안과병원을 내원해 안전하고 올바르게 렌즈를 착용해야한다.[밝은안과21병원 반태수 원장]정리=최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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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면 찾아오는 백내장
밝은안과21병원 0건 210 2023-06-14<김덕배의 의료칼럼> 나이 들면 찾아오는 백내장열린언론 국민생각 보도40대 이상 1년에 한번씩 정기검진 받아야인공수정체 삽입시 내게 맞는 렌즈 선택 중요[국민생각] 자영업자 A씨(68, 남)는 최근 들어 눈이 침침하고 앞이 뿌옇게 보이는 증상을 느껴 안과병원을 찾았다. 안과전문의는 A씨에게 백내장 진단을 내렸고 상담 후에 수술 일정을 잡기로 했다. A씨는 안과전문의로부터 수술 설명을 듣고 나서 단초점 인공수정체로 해야 할지, 다초점 인공수정체로 해야 할지 깊은 고민에 빠졌다. 안과전문의는 환자의 눈 상태에 적합한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주름이 깊어지고 신체 기능이 저하되는 등의 노화가 진행된다. 우리 눈도 노화되면서 여러 안질환이 발생하는데 대표적인 노인성 안질환이 바로 백내장이다.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발간한 주요 수술 통계 연보에 따르면 2021년 백내장 수술 환자가 약 49만 7천 명으로 우리나라 수술 1위를 차지했다. 백내장은 남녀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안질환이기 때문에 항상 경각심을 가지고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 수정체가 혼탁해지는 백내장백내장은 눈의 투명한 수정체가 혼탁해지는 안질환이다. 수정체는 투명한 젤리 형태로 빛을 굴절시켜 망막에 상이 맺히도록 한다. 하지만 여러 원인에 의해서 수정체에 혼탁이 발생하면 빛을 제대로 통과시키지 못하고 안개가 낀 것처럼 시야가 뿌옇게 보이는 시력 장애를 겪는다.백내장이 발병하면 보통 환자들은 ‘눈이 침침하다’. ‘눈에 뭐가 낀 것 같다’ 등의 증상을 호소한다. 백내장은 혼탁의 위치, 정도, 범위에 따라 증상이 다양하게 나타나는데 대표적인 증상으로 시야가 흐릿해지고 시력이 저하됨을 느낀다. 또한 물체가 두 개로 겹쳐 보이거나 왜곡되어 보일 수 있으며, 밝은 곳에 있으면 눈이 부시고 낮보다는 밤에 더 잘 보이는 증상 등을 겪는다.백내장 증상은 노안 증상과 비슷해 환자들이 혼동하기가 쉽다. 하지만 백내장 증상을 단순 노안으로 착각해 방치했다가 치료시기를 놓친다면 병을 악화시킬 수 있다. 따라서 조금이라도 눈에 이상 증세가 있다면 반드시 가까운 안과병원을 방문해 정확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발생백내장은 대부분 노화 과정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50세 이후 중장년층에서 흔히 발견된다. 하지만 대사 장애, 가족력 등의 선천적인 요인과 외상, 전신질환, 자외선, 흡연, 음주 등의 후천적인 요인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서 발생한다.최근에는 컴퓨터, 태블릿 PC, 스마트폰 사용 등 과도하게 전자기기를 사용하는 생활 습관이나 작업 환경으로 인해 30~40대의 젊은 백내장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 전자기기 화면을 지나치게 오래 보면 눈의 피로도가 증가해 안구 노화를 촉진하고 전자기기에서 발생하는 전자파에 의해 수정체에 변화가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본인에게 맞는 인공수정체 선택백내장이 발병했다고 해서 무조건 수술하는 것은 아니다. 초기라면 약물로 진행 속도를 늦출 수 있지만 어느 정도 질환이 진행됐다면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다. 수술적 치료는 일반적으로 혼탁한 수정체를 초음파로 녹여서 제거한 후에 인공수정체를 삽입한다.환자는 단초점 인공수정체와 다초점 인공수정체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단초점 인공수정체는 다초점 인공수정체와 비교해 비용은 저렴하지만 하나의 초점거리만 교정이 가능하다. 따라서 근거리 작업 시에는 돋보기안경을 써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반면 다초점 인공수정체는 근거리, 중간거리, 원거리 등 다중 초점을 맞출 수 있다. 특히 근시, 원시, 난시, 노안까지 동시에 시력을 개선할 수 있어서 따로 돋보기안경이 없이도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다만 인공수정체가 고가이기 때문에 비용 부담이 있을 수 있다.한 번 삽입한 인공수정체는 다시 교체하기가 어려우므로 선택할 때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 철저한 정밀검사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환자의 눈 상태, 연령, 직업, 생활습관 등의 전반적인 요소를 고려해 본인에게 알맞은 렌즈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방하기 위해서는 생활 습관 중요백내장을 예방하기 위해서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필요하다. 먼저 자외선은 안구 노화를 촉진하기 때문에 외출 시에는 반드시 챙이 넓은 모자, 양산, 선글라스 등으로 자외선 노출을 최소화해야 한다. 또한 컴퓨터,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 사용은 눈의 피로도를 높이기 때문에 1시간 사용 후에는 반드시 10~15분 정도 휴식을 취하는 것이 필요하다. 당뇨, 고혈압과 같은 전신질환을 가지고 있다면 백내장이 발병할 위험이 높기 때문에 체계적인 질환 관리와 치료가 이뤄져야 한다.백내장 발병 시기가 앞당겨지고 있는 만큼 40대라면 1년에 한 번 주기적으로 눈 검진을 받아 안질환을 예방해야 한다. 만약 백내장을 제때 치료하지 않고 그대로 방치한다면 수정체가 딱딱하게 굳어 수술 자체가 어려워지고 녹내장, 포도막염 등의 여러 합병증에 노출될 수 있다. 심하게는 영구적인 시력 손실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정기적인 안과 검진을 받아 조기 발견해 밝고 건강한 눈을 오랫동안 유지하도록 하자.[밝은안과21병원 김덕배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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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윤영철, 밝은안과21병원 5월 MVP
밝은안과21병원 0건 163 2023-06-08KIA 윤영철, 밝은안과21병원 5월 MVP전남매일,스포티비뉴스,스포츠투데이,스포츠서울,스타뉴스,마이데일리,마니아타임즈,남도일보 보도KIA 타이거즈 투수 윤영철이 밝은안과21병원에서 시상하는 5월 월간 MVP에 선정됐다. 시상식은 7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SSG와의 경기에 앞서 열렸다.윤영철은 지난 5월 한 달 간 5경기에 선발 등판해 26.2이닝 동안 탈삼진 15개를 잡아내며 평균자책점 2.03을 기록, 3승을 거두었다.이날 시상은 밝은안과21병원 주종대 원장이 했고, 시상금은 100만원이다.윤영철은 시상금 중 50만원을 어려운 이웃 돕기에 써달라며 기부했다.정리=조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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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안과21병원, 남구청장 표창 수상
밝은안과21병원 0건 158 2023-06-08밝은안과21병원, 남구청장 표창 수상광남일보,광주매일,전남매일,남도일보,무등일보,아시아경제,연합뉴스,열린얼론,위키트리,전남일보,무등일보 보도무료 백내장 수술 지원 등 나눔 활동 성과밝은안과21병원(대표원장 김덕배)은 최근 광주 남구 ‘가족 소통&공감의 날 행사’에서 남구청(구청장 김병내)으로부터 표창장을 수여 받았다고 7일 밝혔다.이번 표창장은 의료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남구민에게 무료로 백내장수술을 지원해 지역사회 발전에 적극 참여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김덕배 대표원장은 “앞으로도 남구민의 눈 건강 증진을 위해서 아낌없는 의료지원을 이어나가며, 양질의 의료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밝은안과21병원은 사회 공헌 활동의 하나로 광주 자치구 4곳과 무료 백내장 수술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매년 시교육청의 추천을 받아 취약 아동에게 무료 사시 수술을 지원하고 있다.정리=이산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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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칼럼]떠나는 이와 남겨진 이
밝은안과21병원 0건 169 2023-06-02떠나는 이와 남겨진 이무등일보 보도나는 안과 의사이기 때문에 눈에 생기는 질환을 진료하고 치료하는 일을 한다. 눈의 길이는 약 24mm 정도이며 크기는 탁구공만 하다. 이 작은 감각기관에 생기는 여러 질환을 진단하며, 내 지식과 경험을 기반으로 환자들에게 최선을 다해 치료를 하고 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치료가 어려운 안타까운 케이스가 있다. 시력을 잃고 실명하는 환자인데 유전성 질환이나 외상으로 인한 경우가 그러하다. 시력을 잃어 실명이 된 후 보호자의 손에 이끌려 치료를 받으러 오는 환자들을 보며, 이들의 마음속 슬픔을 최대한 공감하고 더 이상의 아픔과 고통이 없게끔 치료하려고 애를 써본다. 비록 그들은 앞이 보이지 않지만 긍정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움이 되고 싶었다.내가 안과 의사이기는 하나 주변 지인들이 내게 다양한 질환에 대해서 문의를 하고 적절한 치료 방법에 대해 물어본다. 대부분은 암에 대해서 조언을 구한다. 지인들은 암으로 진단을 받았지만 암에 관련한 전문지식이 없어서 어디 병원으로 가야 하는지, 어느 의료진이 진료 및 수술이 가장 뛰어난지 등을 문의한다.내 전공이 아니지만 해당 질환에 대해 해당 과 학회, 의료 저널 및 매스컴, 동료 의사에게 문의 후 병원과 의료진을 추천한다. 또한 생명과 관련되는 중대적 질환인 경우에는 전문적인 의료기관의 진료를 받아보길 적극 권한다.이렇게 내게 문의했던 사람들이 한 달 뒤쯤에 연락이 온다. 수술을 받았다거나 수술 후에 항암치료를 시작했다는 연락이다. 나는 그들이 더 이상 슬프거나 아프지 않도록 도움이 필요할 때 연락을 주라고 전한다.최근에는 가까운 지인이 내가 소개한 병원에서 시한부 생명 진단을 받고 6개월 만에 세상을 뜨게 됐다. 50대 초반의 비교적 젊은 나이였다. 이렇게 시간이 지날수록, 나이가 들수록 죽음이 서서히 주변 사람들, 가족, 자신에게 다가오고 있음을 느낀다. 항상 영원히 함께 할 것 같았던 부모, 형제, 부인, 자녀들이 불시에 우리 곁을 떠날 수 있다니 생각만 해도 가슴이 아려온다.떠나는 사람과의 추억, 그리움만이 남아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그 트라우마를 극복할 수 있을까? 나는 떠나는 사람보다는 남겨진 이들이 더 힘들 것이라고 생각한다. 남겨진 이들은 대부분 미처 준비를 못하고 떠나보냈기에 수개월에서 수년 동안 그 아픔과 상처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것이다. 그들은 삶에 큰 변화가 생기고 생활에서 어려움을 겪게 될 텐데, 아픔에서 헤어 나오기가 얼마나 힘들지 능히 짐작조차 되지 않는다.나는 남겨진 이들의 아픔을 치유하는 방법으로 떠난 이를 그리워하고 잊지 말라고 말한다. 인간은 커다란 자연의 한 부분이며, 인간의 삶은 무한한 세상과 자연 속에서 잠깐 사는 유한한 존재다. 불교에는 생과 죽음을 순환하며, 생사가 되풀이되는 윤회사상이 있고 기독교에도 천국으로 가는 사후세계가 존재한다고 한다. 그래서 나는 떠나는 이와 남아있는 이에게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인연의 끈이 있다고 생각한다. 때문에 그들을 그리워하고 사랑하고 있다면 어디선가 다시 만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이런 나의 믿음이 떠나는 이로 인해 아파하는 남겨진 이들에게 작은 위로와 치유가 되길 바라본다. [밝은안과21병원 주종대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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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내장, 꾸준한 관리로 실명 막을 수 있어
밝은안과21병원 0건 891 2023-05-31녹내장, 꾸준한 관리로 실명 막을 수 있어광남일보 보도높은 안압으로 시신경 손상…방치 시 실명까지증상 진행속도 다양… 환자별 맞춤 치료 필수무리한 운동 고개 숙이는 자세 흡연 등 피해야눈이 침침하고 점점 시력이 떨어지는 것을 느끼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단순히 피곤해서 생기는 증상이라 생각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눈 상태가 좋아지지 않아 안과병원을 방문하는 사례를 쉽게 찾아볼 수 있을 정도다. 특히 녹내장을 진단 받고 충격에 휩싸이기도 한다. 녹내장이 황반변성, 당뇨망막병증과 3대 실명 안질환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녹내장이 발병했다고 무조건 실명하는 것이 아니다. 꾸준한 관리로 이를 막을 수 있다. 이에송용주 밝은안과21병원 원장의 도움을 받아 녹내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시신경 손상으로 발생하는 녹내장녹내장은 높은 안압으로 인해 시신경이 차츰 손상되면서 시야가 점점 좁아지는 안질환이다.시신경은 시각을 인지하는 감각 신경으로 눈에서 받아들인 시각 정보를 뇌에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때문에 시신경에 이상이 생기면 시력 저하, 시야 변화 등 보는 것에 문제가 발생한다. 만약 녹내장이 발병한다면 시신경 손상 정도에 따라 시야결손이 진행되고 제때 치료를 하지 않을 경우 실명에 이를 수도 있어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원인은 높은 안압녹내장의 가장 큰 원인은 높은 안압과 혈액 순환 장애다. 눈에는 방수라는 투명한 액체가 있는데, 이 방수가 안구 내에 영양분과 산소를 공급하며 일정한 안압을 유지 시킨다. 그런데 방수배출구가 막혀 방수가 제대로 배출되지 못한다면 안압이 상승하면서 시신경이 눌리고 혈류 장애가 발생해 녹내장이 발병한다. 또한 안압이 정상(21㎜Hg 이하)이더라도 시신경이 손상돼 녹내장이 발병할 수 있다. 이를 정상안압 녹내장이라고 한다. 정상안압 녹내장 환자는 서양보다 우리나라를 포함한 일본, 중국 등 아시아권에서 비교적 많이 나타난다. 가족력, 고도근시, 전신질환 등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시신경이 약해 정상안압에도 녹내장이 발병한다. 이외에도 당뇨로 인한 당뇨병성 녹내장, 염증성 녹내장, 외상성 녹내장, 이차성 녹내장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서 녹내장이나타날 수 있다.△방치하면 실명 우려녹내장 증상은 크게 만성과 급성으로 나뉠 수 있다. 환자의 대부분은 만성 녹내장으로 초기에 뚜렷한 증상이 없다가 시신경 손상이 많이 진행된 후에야 시야 변화를 느낀다. 서서히 시력이 저하되고 시야가 좁아지면 계단에서 넘어지거나 벽이나 물체에 부딪히는 일들이 빈번해진다. 또한 표지판이나 신호등이 잘 보이지 않아 크게 위험할 수도 있다.반면 전체 녹내장의 약 10%를 차지하는 급성 녹내장은 급격히 안압이 상승해서 시신경을 빠르게 손상 시킨다. 그래서 심각한 안구 통증, 충혈, 두통, 구토 등이 나타나 곧바로 시야가 흐려지고 시력이 떨어짐을 인지할 수 있다. 특히 실명할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응급 질환이기 때문에 증상이 있는 즉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초기 녹내장은 환자가 알아차릴 수 있는 특별한 증상이 없기 때문에 다른 안질환으로 인해 내원했다가 혹은 시력교정술 검사를 받고 나서 녹내장 진단을 받는 경우가 종종 있다. 녹내장은 소리 없는 시력 도둑이라고 불릴 만큼 방치할 위험이 높은 질환이기 때문에 증상이 없더라도 조기 검진을 통해 적절한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질환 악화되지 않도록 관리 필요녹내장의 종류, 진행 속도 등에 따라 환자에게 알맞은 치료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치료는 크게 약물치료, 레이저 치료, 수술적 치료 등으로 진행한다. 녹내장 치료의 관건은 안압을 낮추는 것이기 때문에 안압을 낮추는 안약을 점안해 안압을 조절한다.안약 사용으로 별다른 효과가 없다면 레이저 치료를 진행하는데 레이저를 통해 방수가 잘 빠져나갈 수 있도록 통로를 넓혀주거나 홍채에 미세한 구멍을 만들어 시신경 손상을 막는다. 수술적 치료는 섬유주 일부분을 제거해 안압을 떨어뜨리는 섬유주 절제술과 눈에 관을 심어서 방수를 원활하게 배출하는 방수 유출 장치 삽입술 등이 있다.녹내장으로 인해 손상된 시신경은 원래대로 회복하기가 어렵다. 때문에 녹내장 치료는 완치의 개념보다는 더 이상 질환이 악화 되지 않고 시신경이 손상되지 않도록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다. 특히 녹내장 진단을 받으면 무조건 실명하는 줄 알고 심하게 좌절하는 환자들이 있다. 녹내장을 적극적으로 치료하고 관리가 잘 이뤄진다면 일상생활을 하는데 문제가 없으며 좋은 예후를 기대해볼 수 있다. 때문에 환자는 굳은 치료 의지를 가지고 철저한 관리에 더욱 힘써야 한다.△녹내장 예방하려면 이것 주의안압은 시신경을 망가뜨리는 주요 원인이기 때문에 평소에 안압을 높이는 행동을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물구나무 서기, 누워서 역기 들기 등의 무리한 운동을 삼가는 것이 좋으며 넥타이, 허리띠를 꽉 조이지 않게 입는 것이 좋다. 또한 어두운 곳에서 스마트폰, 태블릿PC, 책을 보거나 장시간 고개를 숙이는 자세는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특히 흡연과 음주는 안압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반드시 금해야 하며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는 걷기, 등산, 자전거 타기 등 가벼운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녹내장은 노인성 안질환으로 알려졌지만 젊은 연령층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 때문에 특별한 증상이 없더라도 40대 이후가 되면 주기적인 검진을 받아 질환 유무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녹내장을 소리 없는 도둑이라고 부르지만 조기 발견해 적절한 치료를 진행한다면 시력 손실과 실명을 막을 수 있다. 따라서 항상 눈 건강에 주의를 기울이며 눈에 이상이 있는 즉시 안과병원을 방문하도록 해야 한다.[밝은안과21병원 송용주 원장]정리=이산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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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안과21병원, 무등CEO아카데미 기업 탐방 진행
밝은안과21병원 0건 184 2023-05-19밝은안과21병원, 무등CEO아카데미 기업 탐방 진행무등일보 보도밝은인과21 병원(대표원장김덕배)은 지난 17일 제11기 무등CEO아카데미 원우회(회장 김성후)의 회원들이 원우 기업 탐방차 본원을 방문했다고 18일 밝혔다.이 날 기업 탐방은 아카데미 원우회원사 정기탐방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리더들의기업을 방문해 교류, 상호발전을 도모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원우회원들은 주종대 원장에게 진료를 받으며, 눈 건강을 체크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전문 의료진, 대규모 시설, 최첨단 의료장비 등 병원 진료환경을 둘러봤다.깁덕배 대표원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서 원우회원들과 소중한 인연을 쌓게 돼 기쁘다"며"앞으로도 밝은안과21빙원은 원우회와 상호 협력해 든든한 사회 공헌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리=이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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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성 결막염
밝은안과21병원 0건 586 2023-05-18<김덕배의 의료칼럼>알레르기성 결막염열린언론 국민생각 보도봄철 황사·미세먼지·꽃가루 등 눈 건강 위협눈물 많이 나거나 충혈·열감·이물감 등 느끼기도눈 비비면 결막부종으로 이어져…빨리 안과 찾아야[국민생각] 요즘 같은 날씨는 야외활동하기 좋지만 미세먼지나 황사가 심하고 꽃가루까지 날리면서 우리 눈 건강에는 좋지 않다. 실제로 이런 불편함을 느끼고 안과를 찾는 사람들이 많은데 우리 눈은 신체기관 중에서도 유일하게 점막이 밖으로 노출되어 있어 외부 자극을 직접적으로 받게 되고 그만큼 민감해질 수밖에 없다.황사나 미세먼지, 꽃가루 같은 물질들이 우리 눈에 들어올 경우 결막염이나 안구건조증 또는 기타 안질환의 원인이 된다. 특히 봄철 결막염은 눈에 오는 감기라고 불릴 정도로 흔하게 발생하는 질환이기 때문에 외출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2021년 결막염 환자는 391만 명으로 집계됐는데 이중 알레르기성 결막염 환자는 183만 5천여 명 정도로 봄과 가을에 집중된 것으로 조사됐다. 봄철 미세먼지나 황사 꽃가루로부터 우리 눈을 건강하게 지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꽃가루 황사, 알레르기성 결막염 원인결막염이란 우리 눈의 투명한 막인 결막에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결막은 눈의 표면을 덮고 있는 얇은 막으로 눈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데 결막염의 원인은 다양하다. 원인에 따라 바이러스성 결막염, 세균성 결막염, 알레르기성 결막염, 화학성 결막염 등으로 구분하는데 봄철에는 알레르기성 결막염이 자주 발생한다.봄철 알레르기 결막염의 주요 원인은 꽃가루나 풀잎, 황사나 미세먼지이다. 특히 황사나 미세먼지 속에는 중금속과 먼지가 포함돼 있는데 이런 물질이 각막과 결막을 자극해 알레르기를 유발시켜 결막염을 일으킨다.대표적인 증상으로는 눈이 가렵고 눈물이 많이 나거나 충혈되고 열감이나 이물감을 느끼기도 한다. 또한 눈을 비비면 끈끈한 분비물이 나오거나 증상이 심할 경우 눈꺼풀이 붓는 경우도 있다. 이때 가려움으로 눈을 비비게 되면 결막이 자극되고 부풀어 오르는 ‘결막부종’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절대 비비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위와 같은 증상이 2~3일 정도 지속된다면 빨리 안과를 찾아 정확한 상태를 확인하고 증상에 맞는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알레르기성 결막염, 전염 NO단순 알레르기성 결막염인 경우에는 치료만 잘 받으면 금방 증상이 호전된다. 약물치료는 환자 상태나 전문의의 진료에 따라 항히스타민제, 스테로이드 점안제 등을 처방받을 수 있다. 만약 심하게 가렵거나 열감이 느껴질 때는 냉찜질을 해주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간혹 알레르기성 결막염을 유행성 결막염과 착각해 주변 가족이나 사람들에게 전염되지는 않을까 걱정하는 경우가 있다. 이들의 가장 큰 차이점은 전염성인데, 유행성 결막염은 전염되지만 알레르기성 결막염은 전염되지 않다. 또한 알레르기성 결막염은 투명한 분비물이 생기는 반면 유행성 결막염은 노란 분비물이 생기는데 이런 차이점을 알아두는 것도 질환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개인위생관리&청결한 실내 환경 유지해야봄철 알레르기성 결막염은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와 실내 환경 개선만으로도 예방할 수 있다. 평소 자신이 어떤 물질에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나는지 확인하고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다면 가급적 외출을 피하고 꽃이 많이 있는 주변에 가지 않는 것이 좋다.평소 눈꺼풀 주위를 깨끗하게 유지하고 눈을 자극할 수 있는 진한 눈 화장은 가급적 피하며 화장 후 꼼꼼하게 세안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렌즈 대신 안경을 착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이 밖에 집안이나 실내 환경을 청결하게 하고 적정한 습도를 유지하는 것도 좋다. 실내 공기를 자주 환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상예보를 확인해 공기 질이 좋지 않거나 꽃가루가 심한 날은 피해야 한다.봄철에는 공기도 건조하고 꽃가루나 미세먼지로 인해 안구 표면이 빠르게 증발되면서 안구건조증 발생 위험도 높다. 특히 평소 안구건조증이 있다면 결막염이나 다른 안질환이 생겼을 때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눈물이 부족해 눈 속에 들어온 이물질을 희석하는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안구건조증은 눈물이 부족하거나 지나치게 증발해 균형이 어긋나 발생하는데 눈물 생성기관에 염증이 발생해도 나타날 수 있다. 건조감은 물론 흐려 보이거나 충혈, 이물감 등이 느껴진다. 만약 불편감이 느껴진다면 안과를 찾아 정확한 눈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원인에 따라 치료가 달라질 수 있겠지만 안구건조증이 현대인의 만성질환으로 여겨지면서 안과에서도 찜찔과 IPL 레이저 등 보다 적극적인 방법으로 안구건조증을 치료하고 있다.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예방이다. 안구건조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눈을 수시로 깜박여주고 방부제가 첨가되지 않은 인공눈물을 자주 점안하는 것이 좋다. 휴대전화나 태블릿 같은 전자기기 사용을 줄이고 물을 자주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이 밖에 야외 활동 시 선글라스나 보호 안경을 착용해 눈에 자극을 줄이는 것도 봄철 우리 눈을 건강하게 방법이다.[밝은안과21병원 김덕배 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