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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고 동문회보 '환자를 먼저 생각하는 밝은안과21병원'
밝은안과21병원 0건 415 2022-06-03 -
밝은안과21병원, 담양 월산농협 조합원 대상 의료봉사 실시
밝은안과21병원 0건 617 2022-06-01밝은안과21병원, 담양 월산농협 조합원 대상 의료봉사 실시광남일보, 남도일보, 무등일보, 전남일보, 광주매일신문 보도밝은안과21병원(대표원장 김덕배)은 지난 30일 NH농협지부 전남노동조합(위원장 안종팔)의 요청으로 담양에서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번 의료 봉사 활동은 담양군 월산면에 위치한 월산농협 2층 강당에서 이뤄졌으며, 조합원 중 80세 이상 어르신들 100여 명을 대상으로 안검진을 진행했다. 의료봉사 현장에는 밝은안과21병원 송용주 원장을 비롯한 의료진 및 관계자와 농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 박서홍 본부장, 전남노동조합 안종팔 위원장, 박상구 운영위원, 차상훈 사무국장, 농협중앙회 담양군지부 이재연 지부장, 담양농협 김범진 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환자 간 거리를 확보하며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 사용 등의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료를 실시했다. 밝은안과21병원 송용주 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2년여 만에 의료봉사를 진행했는데, 많은 분들이 반겨주셔서 감사했다”라며 “앞으로도 NH농협중앙회와 연계해 의료혜택에 취약한 농촌 지역민들이 전문적인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밝은안과21병원은 이번 의료 봉사 이전에도 곡성군 의료봉사, 빛고을노인건강타운 의료봉사, KBS사랑 나눔 봉사대 등의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저소득층 아동 대상 무료사시수술 지원,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백내장수술 지원 등 다양한 사회 공헌활동에도 꾸준히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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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류센터 월간지 5월호 김덕배 원장님 인터뷰
밝은안과21병원 0건 430 2022-05-20국제교류센터 월간지 5월호 '광주뉴스' 김덕배 원장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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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칼럼] 5월은 활기차고 그리운 달
밝은안과21병원 0건 456 2022-05-20[오피니언 칼럼] 5월은 활기차고 그리운 달무등일보 보도목련과 벚꽃으로 화려한 봄날을 장식했던 4월이 훌쩍 지나고 5월이다. 5월이 되자 낮 기온이 25까지 올라오고 벌써 초여름인 것 같다. 하염없이 꽃가루가 날아들고 뽀얀 연녹색의 송진 가루가 차에 가득하지만 대체로 공기는 맑고 하늘은 푸르다. 저녁에는 초롱초롱한 별빛과 은은한 달빛이 비쳐 밤 산책 나가기에 정말 좋은 날씨다. 출·퇴근길에 매일 마주치는 아카시아 나무에는 꽃이 피어있고 나뭇잎 색깔도 연한 녹색에서 점점 녹음이 짙어져가고 있다. 특히 이렇게 날씨 좋은 5월에는 굵직굵직한 기념일들이 있어 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 놀러 가거나 외곽으로 드라이브 가는 사람들이 많다. 나는 5월 첫째 주에 부모님 묘에 다녀왔다. 돌아가신 어머님의 기일이 4월 29일이었고 5월 8일인 어버이날과 겹쳐 있었다. 주말에는 공동묘지가 혼잡스러울 것 같아 한적하고 조용한 평일에 갔다. 편안하고 적막한 이곳에 오니 일상에서 받은 스트레스가 풀리고 마음이 안정됐다. 묘소 근처에는 흰색, 노란색 등 원색의 꽃들과 녹색의 잔디가 대비되어 한 폭의 그림을 만들었고 산 아래에서 위쪽 높은 곳까지 수천의 꽃들이 바람 따라 펄럭이고 있었다. 따뜻한 햇살을 감싸 앉은 산과 언덕에는 나와 내 이웃의 형제, 자매, 부모님들이 영원한 안식을 취하고 있었다. 평일이라 그런지 묘소 한 구역에 한 팀 정도 있었고 우리 구역 아래에는 따사로운 태양을 우산으로 가린 채 앉아있는 젊은 여성분이 계셨다. 그분은 우리가 오기 전부터 있었고 우리가 갈 때까지 그곳에서 계속 머무르고 있었다. 여성분 앞에 높여진 비석의 주인공과 어떤 관계의 인물인지는 모르지만 이승과 현실 그리고 죽음이 단절돼 버린 만남을 통해 먼저 돌아가신 분을 쉽게 잊지 못하고 그리워하는 것 같았다. 내 주변의 어떤 분은 부인과 사별한 지 수년이 되었지만 퇴근 후에 일주일에 서너 번쯤 부인 묘소를 찾아가 그리움과 보고픔을 달랜다고 한다. 나에게 삶이 무엇이냐고 물어본다면 삶은 만남과 인연이라고 말할 것이다. 태어나면서부터 운명적으로 아버지, 어머니, 형제, 자매를 만나게 되었고 성장과정에서 친구들을, 청년 시기에는 끓어오르는 격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다. 그리고 서너 차례 만남과 이별을 반복했다. 연애시절의 사랑과 이별은 짧고도 격렬하다. 또한 자주적이고 도전적이어서 원치 않은 이별을 하고 나면 마음에 상처와 슬픔으로 가득하다. 하지만 이런 만남과 헤어짐들은 옛사랑의 추억으로 기록된다. 인생의 중·후반부에는 우리 삶 속에서 큰 충격과 슬픔을 주는 이별을 경험하게 된다. 바로 부모님 또는 배우자와의 이별이다. 특히 50, 60대에게 부모님과 헤어짐은 큰 아쉬움과 후회를 낳는다. 20대 중반까지 부모님으로부터 보호와 사랑, 관심 속에서 성장하고 그 이후로는 사회활동을 위해서 부모님 곁을 떠나기도 한다. 그리고 30~40년 후에는 각각 바쁘게 생활하다 보니 대부분은 1번에 한두 번, 명절 때 2~3일 정도 짧게 부모님과 함께 보낸다. 인생의 후반부를 달리고 있는 자식들은 부모님과의 짧은 만남과 긴 이별에서 못다 한 효에 대한 아쉬움과 안타까움으로 눈가를 적시게 된다. 우리 인생에서 이러한 이별 과정을 미리 경험해보고 내다볼 수 있었다면 어땠을까? 효에 대해 보다 구체적인 교육을 통해 배웠다면 부모님들을 공경하고 부모님께서 걱정하는 일을 삼가며 생전이나 생후에도 예를 다했을 텐데, 라는 생각이 든다. 푸른 하늘과 짙어가는 녹음 속에서 날이 천천히 저물기 시작했다. 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있듯이 아직 부모님과 함께 할 수 있는 사람들은 후회 없도록 최선과 정성을 다해 부모님을 사랑했으면 한다. 5월은 가정의 달이다. 부모 혹은 자식으로서 가족과 함께하는 은혜에 감사하고 항상 평화와 사랑이 가득한 달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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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근시 교정하는 '드림렌즈'
밝은안과21병원 0건 715 2022-05-16우리 아이 근시 교정하는 ‘드림렌즈’ -드림렌즈 Q&A기아타이거즈 웹진 2022년 5월호 보도요즘은 아이들의 전자기기 이용 시간이 급증하면서 야외활동은 줄고 실내 근거리 활동이 많아졌다. 어릴 때부터 TV, 컴퓨터, 스마트폰 등의 전자기기 화면에 오랫동안 노출되면 근시, 난시 등의 굴절이상이 나타날 수 도 있다. 아이들은 안경을 통해 근시, 난시 등을 교정한다. 하지만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이 안경을 착용할 경우, 안경 분실 위험도 높으며 안경을 쓰고 놀다가 다칠 위험도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안경을 착용하지 않고도 근시를 억제할 수 있을까? 아이에게 안경이나 수술 없이도 시력교정 효과를 주는 드림렌즈를 고려할 수 있다. 그렇다면 Q&A를 통해 드림렌즈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자. Q. 근시란 무엇인가요?근시는 가까이에 있는 물체는 선명하게 잘 보이지만 멀리 있는 물체는 흐릿하게 보이는 굴절 이상이다. 우리 눈은 사물에서 반사된 빛이 각막과 수정체를 통과해서 망막에 정확하게 상이 맺히고, 맺힌 상이 시신경을 통해 뇌로 전달되어야 사물을 볼 수 있게 된다. 하지만 근시는 망막에 초점을 정확하게 맺지 못하고 좀 더 앞쪽에 맺히기 때문에 근거리는 선명하게 보여도 원거리는 잘 보이지 않는다. 근시는 일반적으로 학동기인 7~12세에서 나타나지만 빠르면 4~5세부터 시력이 저하되기도 한다. 특히 아이들은 키가 크면서 같이 눈도 성장하기 때문에 근시가 있다면 근시 진행속도가 빨라질 수 있다. 만약 근시를 방치해 악화될 경우, 고도근시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부모는 아이의 근시가 심해지지 않도록 각별한 관리를 해줘야 한다. 그래서 가급적 성장기 어린이일 때 드림렌즈, 시력저하를 예방하는 약물치료 등으로 근시 진행을 억제시키는 것이 좋다. Q. 드림렌즈는 어떤 렌즈인가요?안경은 시력을 교정할 수는 있지만 시력이 저하되는 것을 막을 수 없다. 하지만 드림렌즈는 시력교정뿐만 아니라 근시, 난시 진행을 억제할 수 있다. 드림렌즈는 잠잘 때 착용하는 특수 콘택트렌즈로 각막을 눌러서 각막의 형태를 변화시켜 눈의 성장을 억제시킨다. 일반 렌즈는 중심부가 볼록한 반면에 드림렌즈는 중심부가 평평하게 생겨 자는 동안 각막을 눌러 일시적으로 시력교정을 한다. 때문에 드림렌즈를 뺀 후, 하루에서 이틀까지도 안경이나 렌즈 없이도 뚜렷하게 잘 보여 호전된 시력을 유지할 수 있다. Q. 드림렌즈는 착용 가능한 나이가 있나요? 드림렌즈의 가장 큰 장점은 안경을 쓰지 않고, 수술하지 않고도 시력교정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아이가 성장할수록 안구의 길이도 점점 늘어나기 때문에 시력도 점차 떨어지게 된다. 하지만 어릴 때부터 드림렌즈를 지속적으로 착용하게 되면 안구가 눌리는 효과가 누적되어 근시 진행이 억제된다. 특히 컴퓨터, 스마트폰 사용으로 근거리 작업이 잦아 근시가 점점 심해지는 어린이, 청소년의 경우에 드림렌즈는 유용한 시력교정의 수단이 될 수 있다. 그럼 드림렌즈는 몇 살부터 착용하는 것이 효과적일까? 드림렌즈는 빠르면 만 4세부터 착용할 수 있지만 보통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인 6~7살이 착용하기에 가장 적당한 시기다. 드림렌즈는 아이들이 착용하는 렌즈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렌즈에 대한 거부감만 없으면 누구나 착용이 가능한 렌즈다. 안경 때문에 불편하지만 시력교정술을 두려워하는 성인이나 승무원, 스포츠 선수 등 직업 특성상 안경을 끼지 못하는 성인, 콘택트렌즈에 대한 부작용이 있는 성인들도 많이 착용하며 선호한다. Q. 드림렌즈는 얼마나 착용해야 할까요? 시력 교정을 위해서는 매일 드림렌즈를 착용하고 잠을 자야 효과적이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6~8시간 이상 착용하는 것을 권한다. 드림렌즈는 구매 후, 보통 2~3년 착용이 가능하며 착용 기간이 길수록 교정 효과가 지속된다. 만약 렌즈 관리 상태가 좋고 시력저하 속도가 느리거나 근시 억제 효과가 좋다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드림렌즈를 착용한다고 해서 바로 근시가 멈추는 것은 아니다. 아이 눈의 성장을 아예 막을 수 없기 때문에 근시는 조금씩 진행할 수 있다. 다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 근시 진행을 약 50~70% 막아줄 수 있다. Q. 드림렌즈는 어떻게 구매하나요? 드림렌즈는 맞춤형 특수 콘택트렌즈로 안과병원을 방문해 정확한 검사를 받은 후에 구매가 가능하다. 기본적인 굴절검사, 시력검사, 각막지형도 검사, 동공 크기 검사, 안검 크기 및 폭 검사 등을 진행하며 환자의 눈 상태를 정밀하게 측정한다. 검사 후에는 안과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토대로 환자에게 적합한 렌즈를 선정하는데 렌즈 착용에 이물감이나 불편함이 있는지, 눌리는 모양은 괜찮은지를 확인하기 위해 시험착용을 해본다. 특히 환자의 각막 곡률이나 크기가 다양해서 알맞은 렌즈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때문에 여러 종류의 테스트 드림렌즈를 가지고 있는 안과병원인지 꼼꼼히 살펴본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 드림렌즈를 착용할 때 부모의 지속적인 관리와 지도가 필요하다. 특히 눈에 직접 닿는 렌즈는 무엇보다 청결이 우선이다. 렌즈를 착용하기 전에는 반드시 손을 씻고 렌즈도 세척액으로 깨끗하게 씻어야 한다. 또한 전용 보존액을 사용해 보관하며 렌즈케이스도 주기적으로 교체하는 것이 좋다. 만약 세균이 번식한 오염된 렌즈를 착용한다면 충혈, 결막염, 각막염 등 여러 가지 안질환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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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나성범, 밝은안과21병원 4월 MVP
밝은안과21병원 0건 464 2022-05-13KIA 나성범, 밝은안과21병원 4월 MVP 광남일보, 남도일보 보도KIA 타이거즈 외야수 나성범이 구단 지정병원인 밝은안과21병원이 시상하는 4월 MVP에 선정됐다. 시상식은 11일 광주 KT전에 앞서 진행됐다.나성범은 지난 4월 한 달 간 24경기에 출전해 91타수 30안타(2홈런) 11타점 11득점을 기록하며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했다.이날 시상은 밝은안과21병원 김덕배 원장이 했고, 시상금은 100만원이다.나성범은 시상금 중 50만원을 어려운 이웃 돕기에 써달라며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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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미세먼지, 안구 건강 위협
밝은안과21병원 0건 465 2022-05-04봄철 미세먼지, 안구 건강 위협광남일보 보도반가운 봄과 함께 미세먼지가 찾아오면서 눈 건강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최근 세계보건기구(WHO)는 미세먼지를 ‘신종 담배’라고 표현할 정도로 그 위험성을 높게 보고 있다. 미세먼지는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입자로 단순 먼지가 아니라 납, 규소와 같은 중금속과 질소 및 아황산가스 등 대기오염 물질이 들어있다. 그래서 눈, 피부, 호흡기를 비롯해 심장, 뇌에 악영향을 미쳐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등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미세먼지는 다른 신체기관보다 안구에 훨씬 치명적이다. 눈 점막은 외부로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미세먼지에 직접적으로 자극을 받는다. 공기 중에 떠다니는 황산염, 질산염, 암모니아 등 미세먼지 유해물질들이 눈꺼풀 사이에 달라붙어서 위험한 안질환을 초래할 수 있다. 그래서 ‘삼한사미’인 요즘 안과병원에는 미세먼지로 인한 충혈과 가려움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 미세먼지 때문에 생기는 대표적인 안질환으로 안구건조증, 알레르기성 결막염이 등이 있다. 안구건조증은 눈을 보호하는 눈물막에 이상이 생기는 질환으로 특히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미세한 먼지 입자들이 눈물막 균형을 무너뜨려 건조 증상을 더욱 악화시킨다. 안구건조증이 생기면 눈이 뻑뻑하고 자주 충혈되며 이물감이 느껴진다. 심한 경우에는 눈을 뜨기도 힘들 정도로 따가운 통증과 시림이 동반한다. 대부분 환자들은 안구건조증을 가볍게 여기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이를 내버려두게 되면 각막과 결막에 손상을 입어 지속적인 시력 장애가 올 수 있다. 조기 발견 시 안과 전문의 진단을 통해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안구건조증 치료는 증상 정도에 따라 다르다. 보통 눈물 분비가 부족할 때 인공눈물을 점안하거나 눈물막을 개선하는 안약을 사용한다. 하지만 정도가 심해지면 누점을 막아 눈물이 오래 머물 수 있도록 하는 누점폐쇄술을 고려해볼 수 있다. 그 외에도 윤활유 분비를 촉진시키는 눈 주위 레이저 치료법 등이 있으므로 꼭 안과에 방문하여 정확한 상태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알레르기성 결막염은 미세먼지의 유해물질이 결막에 닿아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이 질환의 증상은 눈이 충혈 되면서 눈과 주변 부위가 심하게 가렵고, 평소보다 눈곱이 많이 낀다. 증상이 심해지면 물집이 잡힌 것처럼 흰자위가 부풀어 오른다. 이때 눈이 간지럽다고 비비거나 만지면 각막에 상처가 발생해 이차감염으로 염증을 더욱 악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한다. 초기에는 단순히 가려움 정도지만 방치하면 각막염이나 만성 결막염 등으로 발전될 수 있기 때문에 알레르기성 결막염도 가볍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 알레르기성 결막염은 가려움증과 염증반응을 완화시켜주는 안약을 점안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항히스타민제와 비만세포안정제가 들어있는 안약은 비교적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지만 스테로이드 안약을 장기간 사용하면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니 안과병원을 내원해 진료 후, 자신의 눈 상태에 알맞은 안약을 처방받는 것이 가장 좋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미세먼지로부터 내 눈을 지킬 수 있을까? 안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생활 습관들을 알아보자. 먼저,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콘택트렌즈를 끼는 대신 안경을 쓰도록 하자. 콘택트렌즈를 착용하면 미세먼지가 콘택트렌즈에 달라붙어 눈을 자극하기 때문에 각종 염증을 유발할 수 있다. 하지만 부득이하게 콘택트렌즈를 착용해야 한다면 장시간 동안 착용하지 않고, 외출 후에는 콘택트렌즈를 깨끗하게 세척한다. 또한, 미세먼지에 노출된 렌즈는 재사용하지 않으며 될 수 있는 대로 일회용 렌즈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안경이나 렌즈를 착용하지 않는 사람들도 외출 시 보호안경이나 선글라스, 고글 등을 착용해 공기 중 미세먼지가 눈에 들어가지 않도록 차단해야 한다. 평상시 인공눈물을 점안하는 것도 눈 건강에 도움이 된다. 인공눈물은 안구에 부족한 수분을 보충해주고 눈에 낀 미세먼지를 씻어준다. 눈이 건조해지기 전 1회 1~2방울씩, 하루에 4~5회 정도 점안하는 것이 적당하며 방부제가 들어있는 인공눈물보다는 일회용 인공눈물을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방부제가 든 인공눈물을 자주 점안하면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어서 장기간 사용 시에는 안과 전문의 진단 후 인공눈물을 처방받아 사용해야 한다. 항상 손을 씻고 개인 수건을 사용하는 등 위생 관리에 각별히 신경 쓰는 것도 중요하다. 특히나 야외 활동 중에 지저분한 손으로 눈을 비비거나 만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고 외출 후에는 손과 발을 깨끗이 씻어야 한다. 눈이 가려울 때는 인공눈물을 점안하고 가려움증이 심하면 하루에 2~3회씩 10분 동안 냉찜질로 진정시켜주는 것이 좋다. 또한 눈이 휴식을 취할 수 있게 컴퓨터,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 사용을 자제해야한다. 미세먼지로 인해 누적된 눈 피로를 풀어주지 않으면 눈 상태는 더욱더 악화될 것이다. 하지만 어쩔 수 없이 전자기기를 사용해야 한다면 눈을 의식적으로 수시로 깜빡이거나 일정 시간 동안 눈을 감고 있도록 하자. 또한 스팀타월로 눈을 지그시 누르며 찜질을 하거나 깨끗한 손으로 눈 주위를 마사지해주는 것도 눈 피로를 풀어주는 좋은 방법이다. 주변 환경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실내 습도를 40~60% 정도로 유지해주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가습기를 틀거나 젖은 수건, 빨래를 곳곳에 널어두어 적당 습도를 유지해 눈이 건조하지 않게 한다. 우리 몸 역시 건조하지 않게 평소 물을 자주 마시자. 하루에 8잔 이상 물을 섭취해야 체내에 충분한 수분이 보충되고 미세먼지로부터 점막을 보호할 수 있게끔 도와준다. 전국적으로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자 미세먼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외출 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한 사람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으며, 공기청정기 등 미세먼지를 차단하기 위한 가전제품들도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미세먼지에 무방비하게 노출된 눈 건강에 대해서는 간과하고 있다. 눈은 외부 자극에 항상 노출되어 있어, 유해 물질로 인해 여러 안구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미세먼지로부터 눈을 지키기 위해서는 생활습관들을 개선해 눈 관리에 신경 쓰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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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시력교정술을 원한다면 수술 전·후 주의사항 확인해야
밝은안과21병원 0건 552 2022-04-20안전한 시력교정술을 원한다면 수술 전·후 주의사항 확인해야 -시력교정술 Q&A-광남일보 보도코로나19로 인해 재택근무, 온라인 수업 등으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그동안 고민만 하던 시력교정술을 하겠다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더불어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되면서 겨울에는 안경 렌즈에 김이 서리고 여름에는 땀 때문에 안경이 흘러내리는 등의 불편함 때문에 시력교정술에 대한 관심이 더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계획 없이 무턱대고 시력교정술을 한다면 만족스럽지 못한 수술 결과가 나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추후에 부작용이 발생할 위험이 크다. 그렇다면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시력교정술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우리가 평소에 궁금했던 시력교정술에 대해서 꼼꼼하게 알아보도록 하자. Q. 시력교정술에는 어떤 수술방법이 있나요? 우리가 알고 있는 대표적인 시력교정술은 라식, 라섹, 스마일라식, 렌즈삽입술이 있다. 라식은 각막 절편을 만든 후 실질부에 레이저를 조사해 시력을 교정한다. 통증이 적고 시력 회복이 빠르지만, 회복이 덜 된 상태라면 외부 충격으로 절편이 밀릴 수도 있어 수술 초기에는 주의가 필요하다. 반면에 라섹은 라식처럼 각막 절편을 만들지 않고 각막 상피를 벗겨 실질부에 레이저를 조사한다. 각막 상피만을 제거하므로 외부 충격에 강해 눈에 충격이 가해지기 쉬운 스포츠를 즐기거나 운동선수들이 선호한다. 하지만 통증이 심하고 라식보다 시력회복이 천천히 진행될 수 있다. 스마일라식은 라식과 라섹의 장점만을 모은 시력교정술로 라식처럼 각막 절편을 만들거나 라섹처럼 각막 상피를 제거하지 않는다. 펨토초 레이저를 이용해 교정량만큼의 각막 실질을 제거해 교정한다. 최소한의 각막 절개를 하기 때문에 기존의 각막 상태를 그대로 보존한다. 그래서 빛번짐, 안구건조증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위험이 낮다. 또한 수술 다음 날부터 일상생활이 가능해 시간 내기가 어려운 직장인, 취업준비생, 학생에게 인기가 많다. 렌즈삽입술은 각막을 깎거나 제거하지 않고 개인 눈 상태에 맞는 특수렌즈를 삽입하는 시력교정술이다. 각막이 지나치게 얇거나 초고도근시 등으로 기존의 라식이나 라섹 수술이 어려운 환자들에게 시행할 수 있다. 근시와 난시를 동시에 교정할 수 있고 근시 퇴행이 발생하지 않는다. 또한 각막을 손상시키지 않기 때문에 부작용이 거의 없어 안정성이 우수한 수술 방법이다. Q. 어떤 시력교정술을 선택해야 할까요?다양한 시력교정술 방법이 있다고 해서 환자가 원하는 시력교정술을 무조건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먼저 환자의 눈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기본적인 시력 검사, 굴절 검사, 각막 두께 검사, 동공 크기 검사, 안압 검사 등의 정밀 검사를 진행한 후, 안과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거치고 나서야 수술 방법을 결정해야 한다. 만약 철저한 검사를 하지 않고 전문 의료진과 상담이 선행되지 않은 채 수술 방법을 선택한다면 각막혼탁, 근시퇴행 등의 여러 가지 부작용이 나타날 뿐만 아니라 다른 안질환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따라서 시력교정술을 고민한다면 사전에 체계적인 검사 및 수술 시스템과 노하우를 겸비한 의료진이 있는 안과전문병원인지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정확한 검사와 상담을 통해 본인에게 알맞은 수술 방법을 계획해야 오랫동안 만족할 만한 교정시력을 얻을 수 있다. Q. 시력교정술 검사할 때 주의사항이 있을까요? 확실한 시력교정술 검사를 위해서는 몇 가지 주의사항이 있다. 검사 전에 렌즈를 착용하고 있다면 렌즈 착용을 중단하고 안과를 방문해야 한다. 오랫동안 콘택트렌즈 착용했다면 렌즈에 의해 각막이 눌려 각막 모양에 변형돼 있을 수 있다. 각막이 눌린 상태로 검사를 하게 되면 각막 절삭량 등의 수치에서 정확한 검사 결과가 나오지 않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따라서 렌즈 착용으로 눌려있는 각막이 원래 모양으로 회복되기 위해서는 일정 기간 렌즈 착용을 중단해야 한다. 소프트렌즈는 3일 이상, 하드렌즈는 2주간 착용을 중단해야 보다 안전하고 성공적인 시력교정술을 받을 수 있다. 시력교정술은 모든 연령대에서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일반적으로 안구 성장이 멈추는 만 18세부터 시력교정술이 가능하다. 하지만 사람마다 키가 크는 성장 속도에도 차이가 있듯이 눈의 성장 속도도 다르기 때문에 만 18세 이후에도 안구가 자랄 수 있다. 만약 눈의 성장이 멈추지 않은 상태에서 수술하면 수술을 받았다 하더라도 근시가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6개월이나 1년 단위로 본인의 안경 도수나 시력에 변화가 있는지 확인한 후에 수술을 결정하는 것이 좋다. Q. 시력교정술 후에 음주, 흡연해도 될까요? 흡연이나 음주는 모든 수술에 악영향을 미치며 시력교정술도 예외는 아니다. 시력교정술 후 최소 한 달간은 술을 피하는 것이 좋다. 만약 이 기간에 술을 마신다면 눈이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추후에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할 수도 있다. 음주로 인해서 판단력 및 지각 능력이 흐려져 눈에 충격을 입힐 수 있고 수술 부위인 각막에 염증, 감염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술을 마시면 체내에 수분이 줄어들면서 안구 건조가 발생할 위험이 크다. 흡연도 마찬가지이다. 담배연기가 직접적으로 눈에 들어와 자극되어 눈이 건조하고 유해한 연기로 눈을 비빌 수도 있기 때문에 수술 후 안정이 필요한 시기인 한 달 동안은 음주와 흡연을 삼가도록 하자. 시력교정술을 받았고 만족할 만한 교정시력을 얻었다고 해서 끝이 아니다. 수술 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예후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정기적인 안 검진을 통해 눈 상태를 꾸준히 체크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눈이 건조하지 않도록 전자기기 사용을 줄이고 외출 시 자외선을 차단하는 등의 올바른 생활습관을 들이면 오랫동안 만족스러운 시력과 건강한 눈을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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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칫 잘못 착용하면 위험할 수도, 콘택트렌즈 착용 시 주의할 점은?
밝은안과21병원 0건 1347 2022-04-19자칫 잘못 착용하면 위험할 수도, 콘택트렌즈 착용 시 주의할 점은?전남매일 보도렌즈를 착용하는 대학생 A씨(23, 여)는 하루 종일 공부를 하다 보니 피곤함을 핑계로 렌즈 전용 세척액이 아닌 수돗물로 세척했다. 심지어 일회용 렌즈 착용 후에 바로 버리기가 아까워서 2~3번은 더 착용하기도 했다. 어느 날 A씨는 눈이 빨갛게 충혈되고 극심한 통증을 느끼자 바로 안과전문병원을 찾아갔다. 안과전문의는 A씨에게 렌즈를 잘못 사용해 각막이 붓고 세균에 감염된 것 같다며 각막염 진단을 내렸다. 또한 렌즈를 올바르게 사용하지 않으면 자칫 시력을 잃을 수 있기 때문에 제대로 알고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일침 했다. ■ 내 눈에 알맞은 렌즈 선택이 중요 콘택트렌즈는 기능, 형태, 재질, 사용목적 등에 따라 소프트렌즈, 하드렌즈로 나눌 수 있다. 소프트렌즈는 말 그대로 촉감이 부드럽고 유연한 재질의 렌즈다. 재질이 말랑말랑하기 때문에 이물감이 적어서 착용감이 좋고 함수율(콘택트렌즈가 머금고 있는 수분의 양)이 높아 렌즈를 처음 착용하는 사람이라면 적응하기가 쉽다. 하지만 하드렌즈에 비해 산소투과율이 낮아 장시간 착용하면 건조함, 충혈, 각막 손상 등이 발생할 수도 있다. 또한 쉽게 찢어질 수도 있으며 렌즈 수명이 보통 6개월~1년 이내로 비교적 짧다. 반면 하드렌즈는 소프트렌즈보다는 딱딱하기 때문에 이물감이 있어 약 2주간의 적응 기간이 필요할 수 있다. 또한 각막에 산소 공급이 잘 이뤄지고 눈물 순환이 원활해 장시간 착용해도 충혈, 건조함 등이 거의 없어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하드렌즈는 개인의 눈 상태를 고려해 맞춤형으로 제작돼 근시교정에 탁월할 뿐만 아니라 난시교정 능력도 우수해서 만족스러운 효과를 볼 수 있다. 렌즈의 종류가 워낙 다양하기 때문에 렌즈를 착용하고 싶다면 먼저 안과전문병원을 찾아 시력, 안검 형태, 동공크기, 눈물량, 각막 등의 정밀 검사를 통해 정확한 눈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안과전문의와 충분한 진료 후 눈 상태, 직업, 생활패턴, 용도 등을 고려해 본인에게 적합한 렌즈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 꼭 알아야 할 렌즈 사용법 렌즈를 사용하다 보면 까다롭고 귀찮다는 이유로 렌즈 관리를 잘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렌즈는 눈과 직접적으로 닿는 만큼 제대로 관리·사용하지 않으면 눈 건강에 치명적일 수도 있어서 올바른 사용법을 꼭 숙지해야 한다. 먼저 렌즈를 착용하거나 제거 시에 반드시 손을 깨끗하게 씻어야 한다. 만약 더러운 손으로 렌즈를 만진다면 쉽게 세균이 번식해 감염될 수 있다. 또한 렌즈를 낄 때는 렌즈를 검지 끝에 올려놓고 눈꺼풀을 벌린 후에 살며시 눈동자에 올려놓아야 한다. 렌즈를 제거할 때는 손가락 엄지와 검지를 이용해 손가락 끝으로 렌즈 가장자리를 부드럽게 잡아 빼내야 한다. 소프트 렌즈를 착용할 경우에는 하루에 8시간 동안 착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만약 8시간 이상 착용한다면 렌즈에 산소 공급이 이뤄지지 않아 각막이 붓거나 안구 건조를 유발할 수 있다. 요즘에는 미용목적으로 서클렌즈나 컬러렌즈를 많이 착용한다. 하지만 이런 미용렌즈는 두께가 두껍고 색상 염료로 인해 산소투과율이 낮기 때문에 신생혈관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위험이 높다. 그리고 일반 렌즈보다 렌즈 표면이 거칠어 각막이 손상되기 쉽고 세균으로 인해 염증일 일어나거나 심하면 안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 렌즈 착용 시 주의사항은? 렌즈뿐만 아니라 렌즈를 담고 있는 렌즈 케이스도 청결해야 한다. 렌즈 케이스를 세척하고 완전히 건조하며 주기적으로 렌즈 케이스도 바꿔줘야 한다. 또한 렌즈를 세척할 때 귀찮다고 수돗물로 세척하는 경우도 더러 있는데 소독을 했더라도 수돗물에는 미생물이 남아 있을 수 있어 반드시 렌즈 전용 세척액을 사용해야한다. 더불어 세척할 때 렌즈 전용 세척액으로 렌즈 앞, 뒷면을 부드럽게 씻어주는데 렌즈 표면이 손톱에 긁히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일회용 렌즈는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젊은 층에게 인기가 높다. 일회용 렌즈는 한 번만 착용하고 바로 버려야 하지만 간혹 버리기가 아까워서 재사용하는 사람들도 있다. 일회용 렌즈는 일반 콘택트렌즈와 달리 재사용이 불가한 제품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세척한다고 해도 제대로 이물질이 제거되지 않는다. 만약 일회용 렌즈를 두 번 이상 사용한다면 세균에 감염돼 각막 염증 및 궤양을 초래할 수 있어 한번 사용했다면 과감하게 버리는 것이 눈 건강에 이롭다. 미용렌즈의 경우, 인터넷으로 구매하기가 쉽고 저렴하기 때문에 중·고등학생들이 멋내기용으로 많이 착용한다. 하지만 출처가 불분명하고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미용렌즈를 사용한다면 여러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 특히 청소년기에는 지속적으로 안구가 자라고 있기 때문에 미용렌즈를 착용한다면 안구 성장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은 물론 안질환이나 시력 장애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부득이하게 렌즈를 착용해야 한다면 안과전문의와 상의해서 결정하는 것이 좋다. 안경보다 착용하기 편하고 가벼운 것이 렌즈지만 장기간 착용 하다 보면 안구건조증이 심해질 수 있다. 때문에 눈이 뻑뻑하기 전에 방부제가 없는 인공눈물을 자주 점안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렌즈를 착용 후에 눈이 불편하면 반드시 렌즈를 빼고 안경을 착용해야 하며 안과전문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료를 받아보는 것을 권한다. 똑똑하고 올바른 렌즈 사용과 관리법을 숙지해 오랫동안 밝고 건강한 눈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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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과 밀접한 눈 건강, 우리 아이의 시력 어떻게 지켜야 할까?
밝은안과21병원 0건 732 2022-04-15집중력과 밀접한 눈 건강, 우리 아이의 시력 어떻게 지켜야 할까?기아타이거즈 웹진 2022년 4월호 보도새학기의 시작으로 분주했던 3월이 지나가면서 아이들은 물론 부모들도 새로운 변화에 적응하고 있다. 특히 아이들은 학년이 올라갈수록 이전보다 학습량이 늘어나 눈을 과도하게 사용하는 시간이 증가한다. 이때 눈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꼼꼼한 눈 건강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눈의 피로가 쌓이면 학습 능력에 악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시력 발달 장애가 발생할 수 있어서 부모는 아이들을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한다. 아이들은 시력에 문제가 생기면 멀리 있는 칠판 글씨를 제대로 보기 어렵다. 그뿐만 아니라 두통, 집중력 저하로 이어져 수업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다. 대체로 만 6∼8세 사이에 근시가 발생하는 경우가 잦고, 진행 속도도 빨라 이 시기에 시력 이상 여부를 파악해 관리하는 게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아이들에게 주로 나타나는 안과 질환은 근시, 원시, 난시와 같은 굴절이상과 양쪽 눈의 방향이 다른 사시가 있다. 그리고 이런 원인들로 인해 정상 시력발달이 이뤄지지 않은 약시가 나타날 수 있다. 만약 제때 교정하지 않으면 성인이 되면서 고도근시로 진행될 위험이 아주 높다. 그러나 이 나이 때 아이들은 불편함이 있어도 자신의 상태를 정확하게 표현하기 쉽지 않고 한계가 있기 때문에 부모님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초등학생 저학년 시력관리는 필수! 부모 세심한 관리 필요 평소 아이의 행동을 관심있게 살펴봐야 한다. TV를 보거나 사물을 볼 때 고개를 한 쪽으로 기울이거나 얼굴을 옆으로 돌린다. 또는 눈을 자주 비비거나 찡그리는 행동을 하고 물건이나 책을 볼 때 너무 가까이서 본다면 시력 이상 신호일 수 있다. 또한 성장기에 있는 아이들은 눈의 근육이 수축되어 가성근시(일시적인 근시)가 나타날 수 있다. 이때 눈이 안 보인다고 성급히 안경을 맞추면 시력이 그 상태로 고정돼 영구적 근시로 남을 위험이 높기 때문에 이상함이 느껴진다면 반드시 안과 검진을 받아야 하며, 정밀검사 후 안경을 맞추는 것이 현명하다. 부모들은 어린 나이의 자녀가 안경을 착용해야 하는 것을 미루고 싶어하고 많이 부담스러워하는 경향이 있다. 이럴 경우 근시의 진행을 억제하는 안약과 드림렌즈를 추천한다. 드림렌즈란 각막 중심부를 눌러주므로 각막의 형태를 변화시켜 근시와 난시의 진행을 억제하거나 교정하는 렌즈다. 자기 전에 렌즈를 착용하고 기상 후에 렌즈를 빼는데 교정된 시력으로 하루 정도 안경을 끼지 않고도 일상생활을 할 수 있다. 하지만 나이가 너무 어리거나 렌즈 착용을 무서워하는 아이들에게는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이때는 근시 억제 치료를 위한 점안액을 사용하는 것이 도움 된다. 약시 치료에 쓰이는 아트로핀 점안액 마이오가드는 동공의 크기를 크게 하는 아트로빈 성분의 산동제를 5~16세의 성장기 아이들 눈에 적합한 농도로 희석한 안약이다. 성장기 아이들에게 효과적이고 양쪽 눈에 한 방울씩 점안하는 방법이라 안경이나 렌즈에 비해 관리가 쉽다. 다만 안과 처방을 받은 후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반드시 처방이 가능한 안과를 찾아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좋다. 청소년기, 공부 중간 중간 휴식 충분히! 학업에 대한 비중이 높아지는 청소년기는 올바른 시력관리와 충분한 휴식이 중요하다. 대한안과학회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10대 근시 유병률이 80.4%로 전 연령대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는데 그 원인으로는 학업으로 인한 과도한 근거리 작업, 야외활동 감소, 잦은 전자기기 사용을 꼽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 오랫동안 가까운 거리의 물체를 쳐다보면 수정체를 조절하는 근육이 경직되면서 근시가 생길 수 있다. 이를 교정하기 위해 안경이나 렌즈를 사용하게 되는데 너무 저교정 되거나 과교정 되지 않도록 6개월에 한 번씩 시력검사를 통해 가장 적합한 도수를 확인해야한다. 또한 오랜 시간 집중하다보면 눈을 깜빡이는 횟수가 줄어 눈이 건조해지기 쉽다. 이럴 때는 학업이나 취미활동이라도 무조건 50분 활동, 10분 휴식이 중요하다. 또한 실내환경이 건조하지 않게 자주 환기하고 습도관리를 해주는 것이 좋다. 요즘에는 콘택트렌즈나 미용렌즈를 많이 착용하는데 렌즈를 착용하기 위해서는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자신에게 적합한 렌즈를 착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이물감이나 불편함이 있을 때는 즉시 렌즈를 빼야한다. 렌즈를 구입할 때는 꼭 안경점이나 안과에서 검사 후 처방받아 구입하는 것이 좋다. 시중에 검증되지 않은 렌즈를 무분별하게 사용하거나 관리를 잘못하게 되면 렌즈 착용으로 인해서 각막 손상을 일으키고 안구건조증을 유발시키며 다른 안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대학 신입생, 시력교정수술은 안구 성장여부 확인 후 신중하게!갓 스무 살이 된 신입생들은 안경이나 렌즈 대신 시력교정 수술을 받기 위해 안과를 찾는다. 일반적으로 시력교정술은 만 18세 이후부터 가능하다. 하지만 안구 성장이 진행 중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신중해야 한다. 만약 시력교정술을 고민 중이라면 안과를 방문해 정확한 검사를 받고 6개월간 시력 변화의 유무 등 본인의 눈 상태를 파악한 후 안과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 후 결정해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우리의 신체는 나이가 들면서 성장하고 많은 변화를 겪게 되는데 눈도 예외는 아니다. 때문에 건강한 눈을 오래 유지하기 위해서 연령대에 맞춰 적절한 안검진과 치료가 이뤄져야 한다. 만약 평소 눈 건강에 세심하게 신경 쓰지 않으면 안질환이 발병하거나 안질환을 방치하게 돼 더 큰 부작용을 낳을 수 있다. 따라서 6개월에 한 번씩 정기검진을 진행해 밝고 튼튼한 눈 건강을 지키도록 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