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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한 가을? 자외선 양은 여름보다 많아! 자외선 지속적 노출시 백내장 발병 앞 당겨... 자외선 차단 필수
밝은안과21병원 0건 930 2021-10-06선선한 가을? 자외선 양은 여름보다 많아!자외선 지속적 노출시 백내장 발병 앞 당겨... 자외선 차단 필수광주매일신문 보도아침저녁으로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불면서 활동하기 좋은 계절이 됐다. 실제로도 주말이나 연휴 기간 동안 방역수칙을 지키며 야외활동을 하는 사람이 크게 증가한 모습이다. 야외활동도 좋지만 이런 날씨에도 꼭 자외선 차단에 신경 써야 한다. 흔히 가을은 여름에 비해 자외선이 강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관리에 소홀하게 된다. 하지만 가을은 여름보다 자외선 지수는 낮아도 자외선 양은 오히려 많은 계절이다. 특히 태양 고도가 낮아 눈으로 직접 조사되는 자외선 양이 늘어나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자외선 차단하면 피부를 가장 먼저 떠올린다. 하지만 피부 못지않게 자외선 차단에 신경 써야 할 부위가 바로 우리 눈이다. 우리 몸의 장기 중 유일하게 외부에 직접 노출돼 있는 데다 가장 연약한 조직 중 하나로 강한 햇빛에 직접 노출되면 눈 건강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장기간 자외선에 노출된 경우 시력에 영향을 미치거나 눈의 피로를 유발하고 각막 손상이나 염증이 생길 수도 있다. 특히 안구 노화의 원인이자 백내장을 유발하는 원인이다. 백내장이란 수정체가 혼탁해지고 딱딱하게 굳으면서 빛이 제대로 통과하지 못해 안개가 낀 것처럼 뿌옇게 흐려 보이는 질환이다. 백내장은 대개 노화로 인해 일어나지만 환경적인 요인도 큰데, 그중 자외선은 백내장의 대표적인 원인으로 꼽힌다. 자외선 차단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거나 지속적으로 자외선에 노출되면 수정체의 노화가 촉진돼 백내장의 발병 시기도 빨라져 상대적으로 젊은 나이인 30~40대에서도 종종 발생한다. 실제로 바닷가에 살거나 자외선에 자주 노출되는 환경에서 작업하는 어부나 농부 그리고 골프나 등산 등 야외활동을 많이 하는 이들에게서 자주 발생한다. 백내장이 생기면 갑작스러운 시력저하가 나타나거나 물체를 볼 때 겹쳐 보이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수정체 중심부가 흐려지다 보니 동공이 커지는 밤에는 잘 보이지만 동공이 축소되는 낮에는 잘 보이지 않는 ‘주맹 현상’ 이 나타날 수도 있다. 백내장 진단을 받았다고 모두 바로 수술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사람마다 증상이나 진행 정도가 다르기 때문인데 전문의의 진료를 통해 적절한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증상이 나타났을 경우 약물치료와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진행 속도를 늦추면서 예후를 관찰하게 된다. 치료시기를 놓쳐 과숙 백내장으로 진행되면 녹내장, 포도막염 등 합병증으로 발전될 위험이 높고 시신경이 손상돼 실명까지 이를 수 있기 때문에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초기 백내장은 관리와 치료만으로도 질병의 진행 속도를 늦출 수 있으나 한 번 혼탁해진 수정체는 완전히 회복하기 어렵기 때문에 빠르고 완벽한 개선 효과를 기대하기 위해서는 혼탁한 수정체를 제거한 뒤 인공수정체로 교체하는 수술적인 치료를 해야 한다. 수술에 쓰이는 인공수정체는 종류에 따라 단초점 인공수정체와 다초점 인공수정체로 구분한다. 단초점 인공수정체는 명칭 그대로 근거리나 원거리 하나에 눈의 초점을 맞추기 때문에 수술 후 안경이나 돋보기 착용이 필요하다는 단점이 있다. 반면, 다초점 인공수정체 삽입술은 이런 기존 단초점 인공수정체의 단점을 보완한 수술로 초점을 여러 개로 맞추어 모든 거리의 시력을 개선할 수 있다. 또한 수술 후 안경이나 돋보기를 쓰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수술 후 만족도가 높다. 다만 초점이 많을수록 각 초점에서 빛의 선명도가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인공수정체를 선택할 때는 개인이 자주 하는 작업 거리와 눈 상태를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과거와 달리 요즘 백내장은 치료와 동시에 환자의 생활패턴까지 고려해 치료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요즘에는 경제활동 연령이 증가하고 은퇴 후에도 제2의 직업을 갖는 분들이 많아졌고 등산이나 골프, 사진 등 다양한 취미활동에 대한 수요가 높아졌다. 때문에 안과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개인에게 가장 잘 맞는 렌즈를 선택해야 수술 후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자외선으로부터 눈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자외선에 눈이 직접적으로 또 장기간 노출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면 자외선이 강한 시간대인 오전 11시~오후 1시 사이에는 외출 시 주의하는 것이 좋다. 외부에서 일을 하는 경우라면 반드시 자외선 차단용 고글이나 안경 등 보호장구를 착용하도록 해야 한다. 과거 라식이나 라섹 같은 시력교정술이나 기타 안과 수술을 받은 경우라면 자외선으로 인한 부작용이 생길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외출 시에는 날씨와 상관없이 선글라스를 착용하거나 챙이 넓은 모자 또는 양산을 사용해 자외선을 차단하는 것이 좋고 가급적 자외선이 많은 시간대에는 되도록 외출을 피하는 것도 방법이다. 백내장은 나이가 들면서 누구에게나 생기는 자연스러운 안질환 중 하나지만 자외선 차단만 잘해도 자외선으로 인해 발병 시기가 빨라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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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막에 투명한 막이 생겼어요. 50대 이상 ‘망막전막’ 주의
밝은안과21병원 0건 3442 2021-10-05망막에 투명한 막이 생겼어요.50대 이상 망막전막 주의전남매일 보도■ 투명한 막이 증식하는 ‘망막전막’안구 내부에 있는 얇은 신경막을 망막이라고 한다. 이 망막에는 빛을 감지하는 시신경이 분포되어 있어서 우리가 사물과 글자를 인식할 수 있다. 따라서 망막에 이상이 생긴다면 시력이 저하되고 심할 경우 실명할 수도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망막질환 중에 망막전막은 카메라의 필름 역할을 하는 망막에 있어서는 안 되는 섬유성 막이 증식해 망막이 손상되는 질환이다. 쉽게 말하자면 망막에 투명한 셀로판지가 붙어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서 유리체가 망막으로부터 떨어지면서 망막 표면인 내경계막의 구멍으로 신경 아교 세포가 자라나 유리체와 망막 사이에 막을 형성한다. 이렇게 섬유성 막이 만들어지면 망막에 주름이 생기고 뒤틀리는 변형이 생겨 우리의 눈에 큰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 특히 망막전막은 시세포가 밀집되어 있고 물체의 상이 맺히는 망막 중심부인 황반 부위에 발생하기 때문에 대표적인 실명질환인 황반변성으로 오해하기가 쉽다. 두 망막질환의 초기 증상이 비슷해 단순한 증상만으로 구별하기가 어렵다. 따라서 눈에 이상이 있다면 반드시 안과전문병원을 찾아가 정확한 진료를 받는 것이 가장 좋다. ■ 시야 흐릿, 휘어 보인다면 의심 망막전막이 발병하면 망막전막의 위치와 두께에 달라 증상이 달라진다. 초기에는 특별한 이상 증상이 나타나지는 않지만 점점 시야가 흐리고 시력이 떨어지며 선이 휘어 보이거나 물체가 찌그러져 보이는 변형시가 나타난다. 또한 물체가 이중으로 겹쳐 보이고 드물게는 시야 중심에 검정점이 생기는 중심암점이 발생할 수 있다. 대체적으로 망막전막이 한쪽 눈에서만 생기나 간혹 양안에서 생기는 경우도 있으니 관찰이 필요하다. 이 외에도 망막의 손상 정도에 따라 출혈이 발생하기도 하고 망막 중심부인 황반에 주름이 생기고 구멍이 발생하는 등의 증세를 일으키기도 한다. ■ 50대 이상 ‘망막전막’ 주의 망막전막의 발병 원인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아 불분명하다. 하지만 주로 50대 이상에서 질환이 나타나는 걸로 보아 노화가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며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발병 빈도가 높아진다. 또한 특발성 망막전막이 대부분이지만 망막열공, 당뇨망막병증, 포도막염 등의 염증성 질환이 동반되는 경우도 있다. 망막박리 수술, 레이저 광응고술, 냉동치료 등의 망막 관련 치료 후에 발생하기도 하고 망막 혈관 질환, 안내염증, 안외상 등과 같이 다양한 눈 질병 치료 후에 나타날 수 있다. ■ 미세한 수술로 안과병원 선택 중요 안저촬영과 빛간섭단층촬영을 통해 망막전막의 유무를 진단할 수 있다. 먼저 시력 및 안압검사를 통해 기본적인 검사를 진행한다. 이후에 특수 카메라를 이용해 망막 사진을 찍는 안저촬영을 통해 간단하게 검사를 한다. 안저촬영은 안구 내부를 찍어 망막 혈관, 시신경 두께, 황반 상태 등 망막 중심부와 주변부를 효과적으로 확인해 질환 유무를 확인한다. 빛간섭단층촬영은 대게 눈 CT라고 불리는 검사로 망막전막을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는 검사다. 빛간섭단층촬영을 이용해 투명한 막의 존재와 성질을 확인하고 망막의 두께를 측정해 전반적으로 망막에 이상이 있는지 없는지를 검사한다. 이 외에도 필요에 따라 추가 검사가 이뤄진다. 망막전막이 있다고 해서 무조건 수술하는 것은 아니다. 변시증, 시력저하 등의 증상이 있거나 견인 변화를 동반하는 증식성 망막전막은 수술이 필요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주기적으로 경과 관찰을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하지만 수술의 목적은 매우 직관적으로 유리체 절제술을 시행해 망막 표면에 낀 섬유성 막을 제거하는 것이다. 손상 후 재생이나 기능 회복이 제한적인 신경조직의 특성상 망막전막 수술은 시력개선 목적의 수술이라기보다는 시력보존이 목적인 수술이라고 보아야 한다. 때문에 조기진단을 통해 수술이 필요한 경우는 그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유리체절제술은 최근 수술 장비의 발달로 예전에 비해 간단하고 안전하게 수술이 가능하다. 하지만 엄연히 침습적인 수술인 만큼 환자는 수술 후에 관리를 꾸준히 해야 하며 지속적으로 치료 경과를 살펴봐야 한다. 만약 제대로 관리하지 않는다면 염증, 외상 등으로 인해 재발할 수도 있으며 백내장, 망막박리 등의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수술 관리에 신경을 쓰는 것이 좋다. 성공적인 망막전막 수술을 위해서 안과병원을 선택할 때 신중을 기하는 것이 좋다. 망막전막제거술은 매우 섬세하고 정교한 기술을 요하기 때문에 안과병원을 결정하기 전에 임상경험이 풍부하고 숙련된 망막전문의가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또한 수술 후에도 부작용과 합병증을 최소화시키기 위해 다양하고 체계적인 사후관리가 이뤄지는지도 꼭 체크해보자. 망막전막은 초기에 뚜렷한 통증이나 자각 증상이 없기 때문에 치료시기를 놓치면 갈수록 질환이 악화될 수 있다. 따라서 50대 이상이라면 정기적인 안과 검진이 반드시 필요하며, 항상 경각심을 갖고 눈에 이상신호가 느껴지면 지체 말고 안과병원을 방문해 정확한 검사와 진료를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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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칼럼] 9월의 진료일지
밝은안과21병원 0건 936 2021-09-17[오피니언 칼럼] 9월의 진료일지무등일보 보도가을장마가 계속되는 가운데 모처럼 며칠 햇볕이 내리쬐고 선선해지는 9월을 보내고 있다. 9월이 되니 ‘Try to remember the kind of September When life was slow and oh, so mellow (9월의 기억을 떠올려보세요. 달콤하고 여유로웠던 삶들을..)’ 노래 가사가 생각난다. 9월은 곡식이 익어가는 결실과 풍요의 계절인 가을의 시작점이다. 특히 9월은 다른 달 보다 더 설레고 기대감이 큰데 아마도 추석 명절 때문이지 않을까 싶다. 추석 즈음이 되면 고향집 앞마당에서 노랗게 익어가는 감나무의 이파리 그리고 어머니가 자식들에게 먹일 전을 부칠 때 나는 지글지글 기름 끓는소리와 고소한 냄새, 자식들을 기다리며 마을 입구에서 괜스레 서성대는 아버지의 모습들을 떠올린다. 하지만 지금은 코로나로 인해 그때의 명절을 즐길 수 없어서 아쉽기만 하다. 오전 진료 시작 전에 즐거운 추억 여행을 끝내고 외래 진료를 시작했다. 첫 환자는 나이는 70대 중반 초반의 여성분이셨고 침침함을 호소하며 병원에 내원하셨다. 환자분의 이름을 몇 번이나 호명했는데도 환자분이 들어오시지 않았다. 아침에 진료할 환자 수를 보니 마음이 급해져 외래 진료 간호사를 재촉했다. 한참 뒤에 신발을 끄는 소리와 함께 아주 서서히 어르신 한 분이 진료실에 들어왔다. 한 쪽 손은 가슴 쪽에 올리고 천천히 진료실로 들어와 의자에 앉았다. 기저질환으로 인해 ‘거동이 불편하신 분이구나’ 속으로 생각하며 환자분에게 말을 걸었다. 몸의 중심을 잡기 힘들어서 구부정한 자세로 의자에 앉아 있었지만 환자분의 얼굴에서는 불편한 기색이 가득했다. 가슴에 올린 손은 쉴 새 없이 흔들리고 있는 걸로 보아 몸이 전체적으로 힘들어 보였다. 나는 이 분이 파킨슨병을 앓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역시나 환자분께서는 대학병원 신경과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하셨다. 진료를 해보니 백내장이 진행되어 양안 모두 교정시력이 0.4 정도로 나왔다. 이 상태면 사물이 흐려 보이고 특히나 걸을 때 지면의 경사가 울퉁불퉁한 곳에서 넘어질 수도 있었을 것이다. 또한 아름다운 세상,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제대로 보지 못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때문에 환자분께 백내장 수술이 필요한 이유를 자세하게 설명해 드렸다. 파킨슨병과 함께 시력 저하로 인해 뇌 기능 감소를 촉진시켜서 치매가 일찍 올 수도 있다. 하지만 눈 안쪽의 망막에 이상이 없다면 수술 후 시력이 회복되어 보는 기능이 제대로 작동돼 인지력, 사고력 등이 오랫동안 유지될 수 있다. 비록 몸의 움직임이 불편하더라도 시력 회복으로 TV도 시청하고 책을 읽는 등의 평범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으며 하루도 빠짐없이 변화하는 바깥 풍경, 사랑하는 이들의 얼굴을 생생하게 볼 수 있는 기쁨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그날 하루의 진료가 끝나고도 환자분의 얼굴과 내 어머니의 모습이 겹쳐 자꾸 생각이 났다. 이 분이 집에서 병원에 오기까지 얼마나 힘드셨을까, 가끔씩 찾아오는 어지러움과 우울함은 어떻게 견디고 계실까. 추석 밤에 둥글고 환한 보름달이 떠오른다면 풍요롭고 결실이 가득한 달빛이 이 세상에서 질병의 아픔으로 고생하고 있는 모든 분들께 따뜻한 사랑으로 전달되길 바란다. 그리고 그들을 치료하는 의료인들의 순수한 노력이 더해져 더 이상 아프지 않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기를 작은 소원을 빌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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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안과21병원, 알콘사로부터 인증패 수상
밝은안과21병원 0건 927 2021-09-16밝은안과21병원, 알콘사로부터 인증패 수상- FDA 승인 팬옵틱스·컨스탈레이션 3,000건 -광남일보 광주매일신문 광주일보 남도일보 보도밝은안과21병원이 지난 9월 14일 글로벌 안과 의료기기 전문기업 알콘(Alcon)사로부터 ‘팬옵틱스를 이용한 백내장 수술 3,000회’와 ‘컨스탈레이션 유리체 절제술 증례 3,000건’을 달성해 인증패를 수여받았다. 이로써 밝은안과21병원은 백내장 다초점 인공수정체 수술에 있어서 명실상부 광주·전남을 대표하는 안과 병원임을 입증했으며 성공적인 성과를 이뤄낸 유리체절제술은 뛰어난 기술력과 수술 노하우들을 인정받았다. 알콘사의 팬옵틱스는 미국 알콘(Alcon) 사에서 개발한 인공수정체로 미국 FDA 승인을 받은 백내장 수술에 삽입하는 다초점 인공수정체다. 팬옵틱스는 4중 초점을 기반으로 노안과 백내장을 동시에 교정할 수 있는데 40~80cm까지 시야 확보가 가능해 근거리, 중거리, 원거리 등의 모든 거리에서 선명한 시력을 기대해볼 수 있다. 또한 생체친화적(hydrophobic) 재질로 구성돼 안전한 시야를 가질 수 있으며 삽입 후에 렌즈의 수축 현상이 없어 고정력이 우수하다. 때문에 요즘처럼 야외 활동과 근거리 작업을 많이 하는 중장년층에게 최적화된 다초점 인공수정체이다. 알콘사의 컨스탈레이션은 고난이도 수술인 유리체절제술 장비로 미국 FDA 승인을 받은 첨단 망막 수술기이다. 이 장비는 5000cpm 초고속 유리체 절제 기능을 가지고 있어 수술 시간을 단축시키고 다양한 망막 수술도 가능하다. 때문에 합병증으로 인한 시력 손실을 최소화하며 만족할만한 수술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윤길중 대표원장은 “백내장은 다양한 인공수정체를 이용해 환자 개개인의 생활패턴에 맞는 맞춤형 수술이 가능하며 최첨단 기기를 통해 보다 수술의 안전성과 정확도를 높였다”라며 “오랜 믿음에 보답하며 앞으로도 많은 환자들에게 안전하고 선명한 시력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밝은안과21병원은 4회 연속 안과전문병원으로 보건복지부가 지정했으며 보건복지부 인증의료기관을 3회 연속 획득해 환자들이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우수한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을 했다. 또한 9월 15일 개원22주년을 맞아 원내에서 소소한 기념식을 갖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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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피로하면 집중력 떨어져... 컨디션 조절 위해 수험생 눈관리 필수!
밝은안과21병원 0건 1402 2021-09-15눈 피로하면 집중력 떨어져... 컨디션 조절 위해 수험생 눈관리 필수!광남일보 보도잠자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우리 눈은 외부환경에 노출된다. 책이나 스마트 기기 또는 야외 환경에 혹사당하는 시간이 길어지는 만큼 우리 눈의 피로감은 커질 수밖에 없다. 눈이 피로하면 우리 몸 전체로 피로감이 퍼져 컨디션 조절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두 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수험생의 컨디션은 시험 결과와도 직결된다. 눈이 피로하면 컨디션 조절이 힘들어지기 때문에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한 적극적인 눈 관리가 필요하다. 수험생들은 잠자는 시간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시간을 책을 본다. 여건상 어두운 조명 아래서 오랜 시간 고정된 자세로 공부하게 되는데 눈에 무리가 갈 수 있다. 이 경우 눈의 피로도가 높아지고 심한 경우 두통과 함께 시력이 저하될 수도 있다. 특히 비대면 온라인 수업이 잦아지면서 최근에는 책 이외에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인터넷 강의를 듣는 경우가 많은데 충분히 눈을 쉬어주지 못해서 눈의 피로, 충혈, 건조함 등을 호소하는 학생이 늘고 있다. 일반적으로 가까운 거리를 오랜 시간 보게 되면 눈이 긴장되고 시야가 뿌옇게 흐려지거나 사물이 겹쳐 보이는 증상과 함께 심한 경우 두통이 올 수 있다. 이 같은 증상을 예방하려면 책이나 모니터와의 거리를 30㎝ 이상으로 유지하고, 50분 공부한 뒤에는 최소 10분 정도 휴식하는 것이 좋다. 쉴 때는 눈을 천천히 깜박여주거나, 시선은 먼 곳을 바라보며 눈의 긴장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 또 인공눈물을 자주 넣어주거나 따뜻한 물수건으로 눈을 찜찔해 주면 피로감을 해소하고 시리거나 뻑뻑한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작고 빽빽한 글자가 가득한 책을 오랜 시간 보다 보면 눈을 깜빡이는 횟수가 줄고 안구 표면이 건조해지면서 안구건조증이 생길 수도 있다. 안구건조증이 있으면 집중력이 떨어지고 두통이 동반되면서 피로도가 높아져 학습에 방해가 된다. 특히 가을로 접어들면 실내 공기가 건조해지면서 증상이 더욱 악화될 수 있다. 때문에 증상을 완화하려면 몸에 수분이 유지되도록 물을 자주 마시고 의식적으로 눈을 자주 깜빡이려고 노력해야 한다. 이 밖에도 적정실내 습도를 유지하고 자주 환기 시키는 등 실내 환경을 개선하는 것도 필요하다. 책을 볼 때는 직접 조명을 피하고 방과 책상의 조명을 동시에 사용해 눈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특히 수험생들이 밤이 되면 스탠드만 켜두고 공부하거나 모니터 빛에만 의지해 강의를 듣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너무 강한 빛에 노출되면 눈이 쉽게 피로해지고 집중력이 저하될 수 있다. 때문에 눈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밤에 공부할 때도 주 조명과 보조 조명을 모두 켜 밝기 차이를 줄이는 것이 좋다. 그리고 조금이라도 더 공부해야 한다는 생각에 흔들리는 차 안에서 책이나 동영상 강의를 보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경우 눈의 피로도가 높아지고 무리가 될 수 있다. 대신 눈을 감고 명상을 한다거나 휴식을 취하는 것이 학습할 때 집중력 향상에도 도움 될 수 있다. 수험생의 눈 건강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균형 잡힌 식생활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데 음식으로도 눈 건강을 지킬 수 있다. 기본적으로 단백질과 비타민, 미네랄, 칼륨, 칼슘 등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단백질은 수정체와 근육의 주성분이고 비타민A는 야맹증과 안구건조증을 예방하며 각막을 튼튼하게 해주는데 이는 간, 당근, 고구마, 시금치, 파슬리, 해바라기씨 등에 많이 들어 있다. 딸기, 감귤, 양배추, 브로콜리 등에 들어있는 비타민B, C는 모세혈관의 활동을 활발하게 해 눈의 혈관을 튼튼하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 또한 칼륨과 칼슘은 눈의 조직을 보호하고 눈의 염증과 결막염의 완화시키는데 효과적이며 치즈, 달걀, 생선을 통해 섭취할 수 있다. 또 오메가3 역시 두뇌와 망막의 구성 성분인 DHA를 함유하고 있어 수험생의 기억력 향상 및 시력 개선의 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간식으로 챙겨 먹는 것이 좋다. 지금도 전국의 많은 수험생들이 얼마 남지 않은 시간에 초조해하고 조금이라도 더 공부하기 위해 잠깐의 휴식과 잠을 줄여 가면서 학업에 매진하고 있다. 하지만 수면시간이 부족하면 눈뿐만 아니라 신체 피로감이 증가해 오히려 학업에 방해가 될 수 있다. 지금은 6시간 이상 충분히 숙면을 취하고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것이 눈의 피로를 줄이고 좋은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이다. 특히 조급함이나 스트레스는 학업에 해가 될 수 있는 만큼 편안한 마음으로 스스로 마인드컨트롤하며 남은 기간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것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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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압 높다면 녹내장 의심, 녹내장 정기적인 안검진 중요
밝은안과21병원 0건 1558 2021-09-13안압 높다면 녹내장 의심, 녹내장 정기적인 안검진 중요기아타이거즈 웹진 2021년 9월호 보도직장인 A씨(39, 남)는 잦은 두통과 안구 통증으로 인해 건강검진을 받았다. 스트레스 때문에 생긴 증상이라고 가볍게 여겼던 A씨는 높은 안압으로 인해 안과 정밀검진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 결국 안과병원을 찾은 A씨는 안압, 시신경, 안저검사 등의 정밀검사를 통해 녹내장 진단을 받았다. 건강검진에서 녹내장 의심 소견을 듣고 오는 환자가 많다. 막상 정밀검사를 해보면 대부분 정상이지만 일부에서 비교적 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녹내장으로 진단받는 경우가 종종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녹내장은 흔히 노인성 안질환으로 알고 있지만 최근 들어 20, 30대 젊은 환자들도 빠르게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녹내장은 최근 10년간 환자 수가 많이 증가한 안질환으로 2009년 40.1만 명에서 2019년 97.9만 명으로 연평균 9.3%씩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녹내장은 혈류 변화나 안압의 상승으로 인해 시신경이 손상되면서 시야가 점차 좁아지는 질환이다. 초기에는 자각 증상이 거의 없지만 병이 진행되면 안개가 낀 듯 앞이 뿌옇게 보이고 물체가 어른거린다. 주변부부터 서서히 시야가 좁아지다 심하면 실명에 이르게 된다. 흔히 안압이 높으면 녹내장에 걸린다고 생각하지만 정상안압이라도 녹내장은 발생할 수 있다. 실제로 한국녹내장학회가 발표했던 자료에 따르면 40세 이상 남녀 1,532명을 대상으로 한 역학조사에서 녹내장의 유병률은 3.5%였다. 이 중 77%의 환자의 안압이 정상이었다. 수치상으로는 안압이 정상이더라도 개인에 따라 압력을 견디는 정도가 다르기 때문이다. 높은 안압 이외에 녹내장을 유발하는 원인으로 고도근시, 녹내장 가족력, 고혈압 또는 당뇨병, 40세 이상의 나이 등을 꼽을 수 있다. 녹내장은 크게 개방각녹내장과 폐쇄각녹내장으로 구분할 수 있다. 개방각녹내장은 만성 녹내장이라고도 하는데 우리나라 녹내장 환자 대부분이 이 만성 녹내장에 속할 만큼 흔하다. 만성 녹내장은 뚜렷한 자각 증상이 없어 조기 발견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굳이 증상을 꼽으라면 두통, 메스꺼움 및 구토, 피로감과 눈 속 이물감, 안구가 단단해진 느낌 등을 들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증상들은 흔히 지나쳐 버리거나 '피곤해서 그렇다'고 생각하기 쉬워, 녹내장 검사로 이어지는 경우가 드물다. 때문에 시력이 급격히 저하돼 스스로 증상을 느낄 때는 이미 시신경 손상이 상당히 진행된 경우가 많다. 폐쇄각녹내장은 급성 녹내장이라고 하는데 이 경우는 자각 증상이 확실하다. 구토 증세, 극심한 두통이 동반된다. 눈이 빠지는 것 같은 통증을 호소하기도 한다. 보통 뇌에 문제가 있나 싶어 신경과를 찾는 경우가 많은데 MRI 검사 결과 아무 문제가 없다면 급성 녹내장일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바로 안과전문병원을 찾아 정밀검사를 진행해야한다. 녹내장은 다른 안질환들과 달리 한 번의 치료나 수술로 완치하는 질환이 아니라 안약 사용, 레이저 치료 수술 등 다양한 치료방법을 통해 진행속도를 늦추고 꾸준히 관리해야 하는 질환이다. 특히 원인에 따라 증상이 조금씩 다르게 나타나기 때문에 적어도 1년에 1-2차례 정도는 안과를 내원하여 안압검사, 전방각경 검사, 시신경 검사, 시야 검사 같은 정밀검사를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40세 이상 성인은 1년에 한 번씩 정기검진을 받아야 하며, 특히 -6 디옵터 이상인 고도근시 환자들은 30세부터 정기적인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어릴 때 근시가 있으면 녹내장 발생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에 부모님들의 깊은 관심이 중요하다. 만약 근시가 있다면 근시 진행을 억제할 수 있는 드림렌즈 착용이나 약물치료도 시도해보는 것이 좋다. 사실상 완치가 어려운 녹내장이 생기지 않도록 생활습관 개선을 통한 예방 활동이 중요하다. 흡연과 음주, 과도한 스트레스는 안압 상승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자제하는 것이 좋다. 목이 쪼이는 옷이나 오랜 시간 고개를 숙이거나 물구나무서기와 같은 자세는 눈의 압력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스테로이드 성분이 들어간 안약은 녹내장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어 남용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바른 자세로 충분한 숙면을 취하고 과일이나 채소 등의 음식을 충분히 섭취하고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예를 들면 가볍게 달리거나 산책, 자전거 타기, 등산, 수영과 같은 유산소 운동은 녹내장 예방에 도움이 된다. 대표적인 노인성 안질환으로 알려진 녹내장은 더 이상 중장년층에서만 발생하는 안질환이 아니다.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질환이기 때문에 평소 생활습관을 개선하며 정기적으로 안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뚜렷한 초기 증상이 없는 녹내장은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를 해야 시야 손실을 막을 수 있다. 따라서 오래도록 건강한 눈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젊을 때부터 꾸준히 관리를 하며 안질환을 예방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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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광남일보 독자권익위원회 제3차 회의
밝은안과21병원 0건 1010 2021-09-032021 광남일보 독자권익위원회 제3차 회의광남일보 보도광남일보 독자권익위원회 2021년 제3차 회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정부 방역지침에 따라 비대면으로 열렸다. 이번 회의에서는 본보 발전 방향을 위한 지면 개선 방안에 대해 독자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서면으로 수렴했다. 위원들은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확산과 내년 대통령선거, 기후환경 문제 등 사회적 이슈를 비롯해 지역 사회, 경제, 정치, 문화 등 전반에 걸친 광남일보 지면에 대한 평가와 제언을 내놨다.김신희=최근 광남일보에 취재기사와 인터뷰 기사의 증가로 생동감과 현실감 있는 기사들을 더 많이 대할 수 있어서 좋았다. 인상적인 내용으로 ‘코로나 시대 사용량 급증하는 아이스팩 처리 어쩌나? 광주 자치구 재활용정책 제각각’이라는 기사를 통해 광주시 5개구의 아이스팩 처리실태에 대해 알렸다. 자치구별 재활용품 처리에 대한 관심과 문제의식을 불러일으키게 해주는 등 독자들에게도 실천 의지를 다지게 하는 매우 시의적절한 기사였다. 아이스팩을 분리배출 할 때마다 비닐류도 아니고 플라스틱류도 아니어서 고민스러운 사람들이 많았을 것이다. 광산구가 맨 먼저 재활용방법을 연구해 실행하고 있어서 모범적인 사례가 되고 있지만 산단이 거의 없는 동구와 남구는 인력과 수요처 확보를 못해 폐기처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어서 정부의 지원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최근엔 물로 제조한 아이스팩을 이용하는 유통업체가 몇몇 있는데 환경에 대한 인식이 남다른 업체에 대해서는 소비자들이 더 많이 애용해야 하고 정부에선 탄소중립을 선언하는 데만 그치지 말고 특별한 지원과 인센티브가 뒤따라야 한다고 생각된다. 이와 함께 일자리창출사업의 일환으로 각 아파트의 재활용 분리시설에 주민중심의 사람을 고용하든, 부녀회 일자리사업으로 연계하든 공공형일자리를 만들어내면 더욱 좋을 것 같다. 재활용쓰레기 분리배출 도우미가 필요한 이유는 분리배출을 잘 하지 않으면 재활용되지 못하고 모두 쓰레기로 섞이게 돼 엄청난 쓰레기양의 증가를 가져오게 되기 때문이다.배창희=그동안 우리들은 비대면 공연에 대한 여러 가지 방법들에 대해 고민하고 또 방법들을 모색해 왔다. 그중에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이 유튜브를 통한 공연 영상물의 공유다. 필자도 그에 대한 여러 가지 방법들과 실제로 실행한 예를 들어 설명한 적이 있고 나의 공연물들을 직접 올리기도 했다. 조회 수에 따른 수익도 기대되기도 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현실은 전혀 달랐다. 관객들로 하여금 영상물에 접근하게 하는 방법부터가 어려웠으며 저조한 조회 수에 따른 수익 발생은 기대 불가 그 자체였다. 그래서 새로운 플랫폼을 찾아봤다. 요즘 우리에게 다가오는 익숙한 단어들이 있다. AI, 메타버스, 라이브커머스 등 미디어를 통한 새로운 시도들이 여러 곳에서 실행되고 있다. 특히 메타버스 환경에서의 플랫폼은 그 유명세만큼 활발한 성장을 하고 있다. 그래서 메타버스 환경에서의 공연장을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물론 이러한 플랫폼을 만들려면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기 때문에 정부 또는 지자체의 예산지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우리 공연자들은 이미 만들어져 활동 가능한 가상공간을 사용해서 시작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우리나라 대표적인 메타버스 플랫폼으로는 네이버가 운영 중인 제페토가 있다. 3차원 가상공간으로 이용자들이 접속해 춤추고 노래하며 게임도 즐긴다. 최근에는 유명 연예기획사들도 제페토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내놓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새로운 환경에서의 공연 기획은 지금의 코로나19가 끝나더라도 지속 가능한 미래형 공연장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다.인옥남=최근 막을 내린 2020 도쿄올림픽에서는 경쟁이 아닌 스포츠를 즐기는 Z세대 선수들의 당당함이 돋보였다. 과거 메달을 따지 못하면 고개를 숙이던 선수들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시대적 변화를 읽을 수 있었다. 반면 일부 방송사의 무분별한 표현들이 국내외에서 문제가 되기도 했다. 언론의 기능은 사회적 비판, 감시의 기능도 있지만 문화 창달의 기능도 크리라 본다. 스포츠면에서 종종 발견되는 표현에는 ‘메달 사냥’, ‘골 작렬’, ‘혈안’, ‘태극 전사’, ‘극약 처방’, ‘찍어 눌렀다’ 등이 있다. 마치 전쟁에 나가는 전사나 사냥꾼이 연상되는 대목이다. 과거 애국심만을 강조해 사용되던 표현들이나 경쟁심을 부추기는 어휘들을 보면서 언론이 사회적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더불어 독자들의 시선을 끌기 위해 사용되는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어휘들도 언론의 문화 창달 기능에 역행하는 것은 아닐까? 의문이 든다. 한편 광남일보는 ‘우상혁 빛나는 노메달’ 같은 기사들로 출전 선수들에 대한 격려와 독자들에게 보내는 희망적 메시지를 잊지 않았다. 앞으로도 정제되고 순화된 우리말 사용으로 언론의 순기능을 견인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광남일보가 되기를 응원한다.이계양=눈앞의 보이지 않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우리의 일상을 피폐하게 파괴하고 있는 현실이 긴박, 절박하다고 여기며 해결해야 할 우선 과제인 것도 분명하다. 그러나 기후 문제는 이보다 더 근본적인 최우선 과제라고 본다. 지난달 9일 발표된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의 6차 보고서에 의하면 심각한 기후변화는 ‘명백하다’고 했다. 우리나라만 하더라도 연일 30℃가 넘는 날씨에 이상기온을 들먹이며 불안한 느낌을 주지만 코로나보다 체감온도는 훨씬 덜해 보인다. 그러나 주위를 둘러보면 심상치 않음이 코앞에서 벌어지고 있다. 지구촌 곳곳의 이상고온 현상, 북극의 해빙 초특급 태풍, 홍수, 폭염, 끝없이 이어지는 산불 등이 기후 문제임이 분명해진 현실에서 IPCC의 보고서가 아니라도 우린 지금 지구의 마지막 시간을 살아가고 있다. 지구 온도를 1.5℃ 아래로 묶을 수 있는 시간이 목전에 와 있다. 광남일보가 기후위기문제를 이슈로 삼아 본격적으로 개념부터 문제 상황, 문제 상황별 대응방안 그리고 광주의 기후위기와 광주의 문제 상황 및 광주의 대응방안을 시기별, 사안별로 전문가와 관련 종사자 및 각계각층의 견해들을 청취해 심도있게 본격적으로 다뤘으면 한다. 자유, 인권, 평화, 정의의 도시 광주에서 인류의 생명과 평화를 유지 보전하기 위한 기후위기 대응책을 꾸준히 끈질기게 천착해 나간다면 광남일보가 지역 정론지로서 위상을 튼튼하게 할 뿐 아니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커다란 기여를 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문창민=코로나19가 변이 바이러스로 인해 확산되고 있다. 백신이 도입돼 접종을 하면 코로나19가 종식될 것으로 기대를 했으나 쉽게 끝날 것 같지 않다. 변이 바이러스가 유행하기 전 광주·전남은 타 시·도에 비해 감염률이 낮았으나 최근 광주·전남도 감염률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광남일보도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것은 칭찬하고 싶다. 다만 조금 아쉬운 점은 광남일보 인터넷 홈페이지에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여러 분야를 나눠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에 코로나19 분야를 추가해 일시적으로나마 분류를 하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최근 코로나19 안내 문자에 확진자의 동선을 공개하지 않고 있는데, 광남일보에서 어떤 곳에서 어떤 방식으로 감염되고 있는지를 정리해서 볼 수 있도록 한다면 시민들이 스스로 감염 예방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을 것 같다.박병훈=광남일보를 펼치면 읽기가 쉽다. 사람들과 문화면을 읽으면서 견문도 넓히는 기회가 되고 있다. 그러나 아쉬운 대목도 많다. 아쉬운 점을 두 가지만 이야기하고 싶다. 첫 번째는 인구소멸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관련 의제를 발굴해 기사화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급격한 인구의 감소는 광주와 전남의 붕괴로 이어질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인구소멸로 가장 직접적이고 즉각적인 타격을 받을 지역이 우리지역이다. 두 번째는 기후 위기에 대한 관심이다. 올 들어 전 세계는 예전에 겪지 못했던 자연재해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이의 심각성을 시민들이 깊이 인식하고 자연과 공존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도 심층적인 대안을 제시해 우리의 삶 가운데서 실천할 수 있는 방안들이 모색되길 기대한다.이지안=대선이 불과 6개월 여 앞으로 다가왔다. 여야를 막론하고 각 당의 대선후보들이 네거티브를 앞세워 각축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다. 선거철이 다가오면 너나할 것 없이 ‘민주화 성지’라며 광주를 1순위로 방문하기 일쑤다. 그만큼 정치적 영향력이 크다는 것을 뜻한다. 호남권하면 민주당의 대표 표밭으로 인식돼 왔고 실제로도 민주당 출마자에게 표몰이를 했던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언제까지 호남권, 영남권에 이어 여당과 야당 몰아주기가 이어져야할 지 고민스럽지 않을 수 없다. 기존 세대들과 달리 MZ세대라 불리는 2030들은 지역이나 여야를 따지기 보다 실제로 개인에게 미칠 영향을 고려하며 투표에 임한다. 그런 세대에 부합해 대선후보자들도 실질적인 정책을 마련하고 발표해야 하지만 여전히 네거티브만 앞세우고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만든다. 얼마 있으면 대선 특집 페이지가 마련될 텐데 광남일보는 광주·전남의 대표적인 언론사로서 이런 지역과 민주당 중심의 대권후보자를 중심으로 기사를 내기보다, 각 후보들의 장단점을 고루 파악하고 샅샅이 드러내 내년 대선에서는 정말로 국민들을 위한 대통령을 선출하는 데 큰 몫을 해주길 바란다.조상열=우리가 살아가는 도시에는 아직은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지는 않았지만, 문화적 가치를 지닌 다양한 자원들이 곳곳에 산재한다. 이른바 ‘미래문화유산’이라 일컫는 것들이다. 특히 오래된 한옥 고택을 비롯 공공의 건물, 자연 자원인 호수와 숲, 골목길과 자연마을, 들이 사라지고 있다. 당국과 시민들의 무관심 속에 미래의 중요한 자원들이 송두리째 멸실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미 사라져 버린 옛 남광주역사, 학동 팔거리, 영흥식당과 뽐뿌집 등은 문화재로 지정되지 못한 탓에 이미 사라져 버렸다. 일신 방직과 전남 방직의 산업유산 터와 숲들도 사라질 위기에 처해졌다. 도시개발과 재생사업이란 미명 아래 마구잡이로 사라지고, 황폐화 된 그 자리는 아파트 숲과 대형건물 등 삭막한 회색도시로 빠르게 변해가고 있다. 언론과 시민들이 앞장을 서서 도시자원의 더 이상의 멸실을 막고 미래의 유산을 지켜내 가는 시민운동이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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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때문에 시력저하 유발, 시력교정술 후 철저한 관리 필요
밝은안과21병원 0건 1481 2021-09-01스마트폰 때문에 시력저하 유발, 시력교정술 후 철저한 관리 필요광주매일신문 보도대학생 A씨(남, 20세)는 보호자와 함께 시력교정술 상담을 받으러 안과병원을 찾아갔다. 현재 눈 상태에 대해서 꼼꼼하게 검사한 후, 시력교정술 방법에 대해서 상담을 받았다. 안과전문의는 A씨와 보호자에게 고도근시와 난시가 있어서 추후에 눈이 나빠지더라도 재수술이 불가할 수 있다고 설명을 했다. 그러자 보호자는 A씨가 하루 종일 스마트폰을 들여다본다면서 스마트폰이 아이의 눈을 나쁘게 만들었다고 하소연을 했다. ■ 스마트폰 때문에 시력 저하 스마트폰 사용이 보편화되면서 어린아이부터 노년층까지 스마트폰을 소유하지 않은 사람이 없다. 특히 식사할 때, 공부할 때, 휴식할 때 등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못하는 스마트폰 중독 현상이 날로 심해지고 있다. 이렇게 하루 종일 스마트폰을 비롯하여 컴퓨터, 태블릿PC 등 각종 전자기기를 사용한다면 단기간에 근시, 난시, 원시 등을 유발해 시력저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성장기에 스마트폰을 자주 들여다본다면 수정체 조절 기능이 저하돼 시력이 급격하게 떨어진다. 때문에 어릴 때부터 안경이나 렌즈를 착용하게 된다. 오랫동안 안경을 착용하다 보면 안경이 닿는 코나 귀 뒤쪽에 통증이 발생하고 갑자기 날씨가 변하기라도 하면 안경알에 김이 서리는 등의 불편함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또한 매일 렌즈를 착용하면 렌즈가 눈의 수분을 빼앗아 안구건조증을 초래할 수 있다. 따라서 시력이 좋지 않은 사람들은 일상생활에서 겪는 크고 작은 불편함에서 벗어나고자 성인이 되자마자 시력교정술을 받는다. ■ 본인에게 알맞은 시력교정술 선택 일반적으로 시력교정술을 생각하면 라식, 라섹, 스마일라식, 안내렌즈삽입술을 떠올린다. 하지만 특정 시력교정술을 받고 싶다고 해서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본인의 눈 상태, 직업, 나이, 생활환경 등에 따라 안과전문의와 충분한 상담 뒤에 알맞은 수술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그래야 환자는 안전하고 만족할만한 교정시력을 얻을 수 있다. 라섹은 1세대 시력교정술로 각막 상피를 벗겨 각막 실질에 레이저를 조사하는 수술 방법이다. 각막 상피만을 벗겨내기 때문에 라식에 비해 통증이 발생하고 회복 기간이 길다. 하지만 라식처럼 절편을 만들지 않기 때문에 외부 충격에 강하고 부작용 발생을 최소화한다. 2세대 시력교정술인 라식은 각막 절편을 만들고 실질부에 레이저를 조사해 시력교정을 한다. 교정 후에는 각막 절편을 다시 덮기 때문에 통증이 적고 회복 속도가 빠르지만 절편을 생성했기 때문에 라섹에 비해 외부 충격이 약하다. 바쁜 직장인과 취준생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스마일라식은 라식처럼 절편을 만들지 않고 라섹처럼 각막을 절삭하지 않는다. 펨토초 레이저가 각막을 통과한 후에 교정량만큼의 각막 실질을 제거해 교정한다. 최소 각막 절개로 기존의 각막 구조를 그대로 보존하면서 안구건조증, 빛번짐 등에 노출될 위험이 낮고 회복 속도가 빨라 다음날이면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안내렌즈삽입술은 라식, 라섹처럼 각막을 손상시키지 않고 특수렌즈를 삽입하는 수술이다. 렌즈의 종류가 다양하기 때문에 근시, 난시, 원시, 고도근시, 초고도근시 등의 넓은 범위의 시력을 교정할 수 있다. 또한 각막을 깎지 않기 때문에 부작용 발생 가능성이 적어서 안정적인 시력회복이 가능하며 렌즈가 눈에 맞지 않는 경우에 렌즈를 제거하면 수술 전의 눈 상태로 돌아갈 수 있다. ■ 수술 후, 장시간 스마트폰 사용 금지 시력교정술 과정 못지않게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수술 후 눈 관리다. 대부분의 시력교정술 환자들이 수술 후에 스마트폰 사용을 언제 해도 되냐고 묻는 경우가 많다. 또한 수술 당일에 시력이 잘 보인다고 해서 바로 장시간 동안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스마트폰 화면을 보는 동안 우리의 눈의 깜빡이는 횟수가 현저히 줄어들어 눈의 피로감을 증가시킨다. 이때 눈물이 부족하거나 눈물층 균형이 깨지면서 안구건조증을 유발해 회복 속도가 더디게 된다. 안구건조증 뿐만 아니라 수술 후에 장시간 스마트폰 사용은 시력의 질을 떨어뜨리고 원추각막, 각막혼탁 등의 각종 부작용이 발생할 우려가 크다. 따라서 눈이 회복되기 전까지는 스마트폰, 태블릿PC, 컴퓨터 등의 전자기기를 중단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 철저한 관리와 생활습관 개선 필요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는 것 외에도 안전한 수술과 좋은 결과를 위해서는 평소 생활습관을 개선해야 한다. 일상생활을 하면서 강한 자외선에 노출되는 경우가 아주 많다. 특히 시력교정술을 받는 젊은 층은 야외활동이 많기 때문에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외출할 때는 반드시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도록 모자, 선글라스, 우산, 양산 등을 써서 눈을 보호해야 한다. 수술 후에는 각막에 자극이 가해질 수 있기 때문에 눈을 세게 비비지 않도록 하고 최대한 눈을 만지지 않아야 한다. 또한 수술 후에 눈이 예민해져 눈이 쉽게 건조해지기 때문에 방부제가 들어있지 않은 인공눈물을 점안하거나 눈을 의식적으로 깜빡이는 것도 좋다. 모든 수술은 수술 이후에 회복 단계가 중요하다. 제대로 관리가 이뤄지지 않으면 부작용에 시달릴 수 있으며 시력교정 효과가 떨어질 수도 있다. 때문에 수술 후에 환자 본인이 얼마큼 철저하게 관리를 잘했느냐에 따라 수술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 시력교정술 후에 지켜야 하는 주의사항들이 별거 아니라고 생각이 들 수 있지만 작은 습관 하나가 내 평생 시력을 좌우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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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나이에도 발생 할 수 있는 녹내장!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밝은안과21병원 0건 933 2021-08-31젊은 나이에도 발생 할 수 있는 녹내장!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전남매일 보도소리없는 시력도둑으로 알려진 녹내장. 이 녹내장은 백내장, 황반변성과 함께 대표적인 노인성 안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인지 젊은 사람들은 녹내장과 거리가 멀 것이라는 인식이 많아 눈에 큰 이상이 없는 한 안과진료 자체를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녹내장은 노화 이외에 다른 원인으로 젊은층에서도 얼마든지 발생할 수 있다. 특히 활동범위가 넓은 젊은층은 눈 주변에 입은 부상으로 인해 녹내장이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게다가 해마다 녹내장 환자가 증가추세에 있어 녹내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녹내장은 최근 10년간 환자 수가 많이 증가한 안질환으로 2009년 40.1만 명에서 2019년 97.9만 명으로 연평균 9.3%씩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녹내장은 혈류 변화나 안압의 상승으로 인해 시신경이 손상되면서 시야가 점차 좁아지는 질환이다. 초기에는 자각 증상이 거의 없지만 병이 진행되면 안개가 낀 듯 앞이 뿌옇게 보이고 물체가 어른거린다. 주변부부터 서서히 시야가 좁아지다 심하면 실명에 이르게 된다. 흔히 안압이 높으면 녹내장에 걸린다고 생각하지만 정상안압이라도 녹내장은 발생할 수 있다. 실제로 한국녹내장학회가 발표했던 자료에 따르면 40세 이상 남녀 1,532명을 대상으로 한 역학조사에서 녹내장의 유병률은 3.5%였다. 이 중 77%의 환자의 안압이 정상이었다. 수치상으로는 안압이 정상이더라도 개인에 따라 압력을 견디는 정도가 다르기 때문이다. 높은 안압 이외에 녹내장을 유발하는 원인으로 고도근시, 녹내장 가족력, 고혈압 또는 당뇨병, 40세 이상의 나이 등을 꼽을 수 있다. 녹내장은 크게 개방각녹내장과 폐쇄각녹내장으로 구분할 수 있다. 개방각녹내장은 만성 녹내장이라고도 하는데 우리나라 녹내장 환자 대부분이 이 만성 녹내장에 속할 만큼 흔하다. 만성 녹내장은 뚜렷한 자각 증상이 없어 조기 발견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굳이 증상을 꼽으라면 두통, 메스꺼움 및 구토, 피로감과 눈 속 이물감, 안구가 단단해진 느낌 등을 들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증상들은 흔히 지나쳐 버리거나 '피곤해서 그렇다'고 생각하기 쉬워 녹내장 검사로 이어지는 경우가 드물다. 때문에 시력이 급격히 저하돼 스스로 증상을 느낄 때는 이미 시신경 손상이 상당히 진행된 경우가 많다. 폐쇄각녹내장은 급성 녹내장이라고 하는데 이 경우는 자각 증상이 확실하다. 구토 증세, 극심한 두통이 동반된다. 눈이 빠지는 것 같은 통증을 호소하기도 한다. 보통 뇌에 문제가 있나 싶어 신경과를 찾는 경우가 많은데 MRI 검사 결과 아무 문제가 없다면 급성 녹내장일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바로 안과전문병원을 찾아 정밀검사를 진행해야한다. 녹내장은 다른 안질환들과 달리 한 번의 치료나 수술로 완치하는 질환이 아니라 안약 사용, 레이저 치료 수술 등 다양한 치료방법을 통해 진행속도를 늦추고 꾸준히 관리해야 하는 질환이다. 특히 원인에 따라 증상이 조금씩 다르게 나타나기 때문에 적어도 1년에 1~2차례 정도는 안과를 내원하여 안압검사, 전방각경 검사, 시신경 검사, 시야 검사 같은 정밀검사를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40세 이상 성인은 1년에 한 번씩 정기검진을 받아야 하며, 특히 -6 디옵터 이상인 고도근시 환자들은 30세부터 정기적인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사실상 완치가 어려운 녹내장이 생기지 않도록 생활습관 개선을 통한 예방 활동이 중요하다. 흡연과 음주, 과도한 스트레스는 안압 상승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자제하는 것이 좋다. 목이 쪼이는 옷이나 오랜 시간 고개를 숙이거나 물구나무서기와 같은 자세는 눈의 압력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스테로이드 성분이 들어간 안약은 녹내장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어 남용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바른 자세로 충분한 숙면을 취하고 과일이나 채소 등의 음식을 충분히 섭취하고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예를 들면 가볍게 달리거나 산책, 자전거 타기, 등산, 수영과 같은 유산소 운동은 녹내장 예방에 도움이 된다. 장시간 PC나 스마트폰과 같은 전자기기를 가까운 거리에서 지속적으로 바라보는 것을 피해야 한다. 어쩔 수 없이 사용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50분 정도 사용한 다음 10분은 눈에 휴식을 취할 시간을 주는 것이 좋다. 특히 성장기 청소년들의 경우에는 야외에서 활동하는 시간을 늘려 근시 진행이 급속도로 진행되는 것을 완화해 주는 것이 좋다. 녹내장은 누구에게나 발생 할 수 있는 질환이고 조기발견과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이다. 때문에 특별한 이상이 없더라도 6개월에 한 번씩은 안과 검진을 받도록 하고 만약 녹내장이 의심되는 경우라면 녹내장 전문의가 있는 안과전문병원을 찾아 정확한 검사와 진단을 통해 꾸준히 관리하고 치료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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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안과21병원, ‘제13회 어린이 눈그림 공모전’ 당선작, 기아타이거즈 챔피언스필드에서 외부전시회 개최
밝은안과21병원 0건 1043 2021-08-23밝은안과21병원, ‘제13회 어린이 눈그림 공모전’ 당선작,기아타이거즈 챔피언스필드에서 외부전시회 개최광주일보, 남도일보, 전남일보, 광주매일신문 보도밝은안과21병원이 8월 20일(금)부터 8월 27일(금)까지 기아타이거즈 챔피언스필드 중앙출입구에서 ‘제13회 어린이 눈그림 공모전 당선작 전시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밝은안과21병원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가 공동 주최하는 ‘어린이 눈그림 공모전’은 올해로 13회를 맞았다. 이번 공모전은 ‘행복하고 건강한 생활과 눈’이라는 주제로 어린이들이 바라본 우리의 눈을 자유롭게 그려 멋진 그림 실력을 뽐낼 수 있도록 기획했다. 제13회 어린이 눈그림 공모전은 6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전국에 있는 유치원·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어린이들의 기발한 상상력과 뛰어난 작품성이 담긴 총 480여 점이 접수돼 뜨거운 관심을 얻었다. 이번 당선작 전시회는 출품된 그림 중에서 심사위원단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한 최우수상 1점, 우수상 3점, 장려상 10점으로 총 14점의 작품들로 구성됐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어린이 눈그림 공모전은 어린이들이 눈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눈 건강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수 있는 목적으로 마련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해당 공모전을 시행할 예정이다. 밝은안과21병원 윤길중 대표원장은 “매년 어린이 눈그림 공모전에 대해 뜨거운 관심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전하며 “이번 전시회는 눈 건강에 대한 아이들의 순수한 동심을 접할 수 있는 좋은 자리다”라고 덧붙였다. 밝은안과21병원은 2003년부터 기아타이거즈 지정안과병원으로 매년 선수들의 안검진을 진행하는 등 우승을 염원하며 응원하고 있다. 구단 측에서도 본 어린이 눈그림 공모전의 취지에 공감해 챔피언스필드에서 외부전시를 진행할 수 있도록 협조했다. 한편 제13회 어린이 눈그림 공모전 시상식은 지난달 20일 코로나19 방지를 위해 대면 시상식 대신 온라인 시상식으로 진행했다. 해당 온라인 시상식은 밝은안과21병원 공식 유튜브 채널인 ‘개안티비’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