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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불면 심해지는 눈물흘림증, 안구건조증이 원인일 수 있다
밝은안과21병원 0건 1523 2018-11-13찬바람불면 심해지는 눈물흘림증, 안구건조증이 원인일 수 있어!젊은 층 발병비율 증가…습도 온도 유지, 휴식 필요기아타이거즈 11월 웹진 ‘슬프지도 않은데 항상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하다.’ ‘고인 눈물로 인해 시야가 흐려져 사물을 정확하게 보기 힘들다.’ ‘특히 요즘과 같이 겨울철 환절기로 접어들며 날씨마저 바람 많아 건조할 때 눈물이 주룩주룩 더 심하게 흐른다.’… 찬바람이 불고 대기가 건조해지는 계절이 되면서 젊은 층 사이에서도 눈물흘림증으로 불편을 겪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눈물흘림증을 가볍게 여기고 방치했다가는 오히려 눈물주머니염 같은 심각한 안질환으로 확대될 수 있어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눈물은 우리 눈 표면을 적절하게 적셔놓고 코 쪽의 눈물길을 통해 자연스럽게 빠져 나간다. 하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눈물이 밖으로 흘러넘치게 되는데, 이를 눈물흘림증 또는 비루관폐쇄증이라고 한다. 눈물흘림증은 건조한 바람 등의 자극으로 인해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다. 요즘 같은 환절기나 겨울철에 눈물흘림증 환자가 증가하는 이유도 찬바람과 같은 외부 자극이 더 많아지기 때문이다. 눈물흘림증 환자에게는 눈물이 줄줄 흐르는 증상 외에도 시야가 항상 뿌옇고 눈물로 인한 충혈, 눈곱, 통증 등의 증상이 함께 나타날 수 있으며 심한 경우 흘러넘친 눈물로 인해 눈가가 짓무르고 염증 질환이 생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젊은 층에게 나타나는 눈물흘림증, 안구건조증이 원인일 수 있어 눈물흘림증의 직접적인 원인은 노화로 인해 눈물길이 좁아지거나 막히는 눈물길 폐쇄증을 들 수 있다. 특히 50대이상 여성의 경우 호르몬의 불균형으로 안구 건조 증상이 더 심해지기도 한다. 실제로 눈물흘림증 환자의 70% 이상이 여성 환자이며, 연령별로는 60대가 가장 많고, 90% 이상의 환자가 40대 이상이다. 기본적으로 눈물길이 막혀 있는지의 여부는 생리식염수를 눈물길에 주입해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눈물흘림증 환자들은 식염수가 들어가면 일반인처럼 코를 거쳐 입으로 넘어가지 않고 밖으로 줄줄 흐르기 때문이다. 더 정확한 눈물길 상태 확인을 위해서는 조영제를 눈물소관으로 넣고 방사선 촬영을 시행하기도 한다. 이를 통해 눈물주머니의 크기나 눈물길의 정확한 협착부위 등을 알 수 있고 확인 후에는 간단한 시술이나 수술적치료로 증상을 개선할 수 있다. 하지만 최근에는 컴퓨터와 스마트폰 등의 사용량이 많은 40대 이하의 젊은 층 환자도 늘고 있다. 젊은 층에게 나타나는 눈물흘림증은 노화로 인한 기능 저하가 아닌 ‘안구건조증’이 원인일 수 있다. 안구건조증은 눈물이 적게 나오거나 쉽게 말라서 눈 표면에 염증이 생겨 눈이 불편해지는 질환이기 때문에 눈물이 많이 나오는 눈물흘림증과 전혀 관련이 없을 거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안구건조증으로 눈표면 보호기능이 떨어지게 되면 눈은 더 민감해져서 약간의 자극만 주어져도 그에 대한 반사작용으로 눈물이 더 많이 흐르게 되는 것이다.이 경우 찬바람을 쐬면 눈이 시리거나 쓰라린 현상이 더욱 심해지게 된다. 안구건조증으로 인한 눈물흘림증은 눈물이 많이 나오는데도 불구하고 금새 건조해져 이물감과 따가운 증상이 크고, 충혈이나 결막염 등의 다른 질환을 동반할 수도 있다. 따라서 평소에 안구건조증이 오랫동안 지속된다면 눈물흘림증이나 기타 다른 안질환이 생기지 않도록 조기에 점검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눈물흘림증 예방하려면? 눈 휴식취하고 온도와 습도 유지가 중요 눈물흘림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생활습관을 개선해 평소에 안구건조증을 완화하는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예를 들어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장시간 사용하거나 콘택트렌즈의 지나친 착용 등 눈을 혹사시키는 일은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겨울철에는 실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건조해지지 않도록 생활환경을 변화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실내 습도는 60% 정도를 유지하도록 하고 하루 3회 이상은 환기를 시켜주는 것이 좋고 가습효과가 있는 식물을 키워 건조해지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특히 히터 등의 난방기 바람은 얼굴에 직접 쐬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충분한 수분 섭취를 해주고 눈이 건조하다고 느낄 때는 따뜻한 물에 적신 수건으로 마사지를 해주는 것도 눈 건조로 인한 눈물흘림증을 막을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다. [도움말=밝은안과21병원 김주엽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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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 옆에서
밝은안과21병원 0건 1282 2018-11-09국화 옆에서무등일보 보도 가을이 오면 사람들의 표정은 다양해진다. 공기는 깨끗하고 하늘은 너무 푸르러 아침 출근길에 약간 쌀쌀해도 눈이 부시도록 맑은 하늘에 몸이 한결 가벼워진다. 그리고 푸르게 우거졌던 녹색의 식물들이 황금벌판 그리고 알록달록 형형색색으로 하루하루 다양하게 변하는 모습은 우리 몸의 신체·정신적 반응을 일으킨다. 사색과 우울, 감성 그리고 한편으로는 식욕의 증가로 인한 육제적인 변화까지...이 모든 것에 10월은 힐링 할 수 있었다. 이 시기에 우리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주는 것이 있다. 바로 국화꽃이다. 국화는 길 모퉁이, 학교 교정, 관공서 길거리 등에서 가을이면 언제어디서나 흔히 볼 수 있다. 귀족적이지 않지만 서민적이면서 친근하게 느껴진다. 어디서나 눈에 띄고 장미처럼 화려하거나 백합처럼 뛰어나게 청초하고 뛰어난 향은 아니지만 국화만의 특별함이 있다. 가을 아침 약간의 찬 서리에도 심어두기만 하면 때에 맞춰서 똑바로 꼿꼿이 서있는 줄기 위로 노랗고 하얀 꽃망울을 터뜨리면 그 자체가 아름답고 나란히 군락을 이루면 그 자체가 잊을 수 없는 장관을 만들어 낸다. 국화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제일 좋아하는 꽃 중의 하나이다. 나 또한 개인적으로 국화를 좋아하는 이유는 가을의 꽃이기 때문이다. 가을에는 모든 식물과 꽃들이 화려했던 시간을 지나 서서히 져가는 시기이다. 그래서 국화혼자만의 사랑을 독차지 하게 되는지도 모르겠다. 꽃대에 뾰족하게 솟아올라 하나의 꽃망울을 피어올라 청순하고 고결한 이미지를 주기 때문에 국화 꽃 한 송이만으로도 아름답지만 형형색색의 국화가 군락을 이룬 모습을 보면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황홀하고 아름답다.또한 국화는 추위에 강해 꽃이 지고 겨울이 지난 다음 해에도 잘 자라고 꽃이 피는 특성이 있어서 봄, 여름에 국화 화분을 잘 보관만 하면 여러 해 동안 볼 수 있다. 대게 이맘때 면 우리는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 가로수 길을 거닐며 가을이라는 계절과 추억, 사색과 우울함 등이 교차되는 여러 감성으로 하루를 보낸다. 그러다 길가에 피어있는 국화에 문득 문득 시선이 머물면 미당 서정주 시인의 <그립고 아쉬움에 가슴 조이던 머언 먼 젊음의 뒤안길에서 이제는 돌아와 거울 앞에선 내 누님 같은 꽃이여> 『서동주 국화옆에서 중에서』시를 읊고 또 읊으면 지난 내 어린 시절의 기억이 떠오른다. 우리 집은 어머니가 약국을 하셔서 새벽부터 저녁 늦게까지 약국을 떠날 수 없어 일년 내 내 그 곳에서 15년을 인생의 황금기를 보냈었다. 1년 4계절의 변화를 오직 약국 창문 너머로 확인했고 가을을 확인하는 것은 집에 놓인 국화 화분에 꽃이 필 때였다.이렇게 생업에 매여 바깥나들이 할 수 없는 어머니는 계절을 느끼고 싶으셨는지 화분에 국화를 많이 심어 놓으셨다. 10월의 시작되면 그 아름다운 꽃망울이 하나 둘 식 피어나기 시작할 때쯤이면 어머니와 나는 늘 약국 앞에 의자에 나란히 앉은 옆집 라디오 전파상에서 흘러나오는 음악과 국화를 보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다.그러다 언젠가 한 번은 해가 지는 저녁 무렵 미당의 시를 어머님께 소리 내어 들려주었다.어머니는 이 시를 너무 좋아 했다고 한다. 정확한 의미는 몰랐으나 시에서 나오는 운율이 깔끔하고 여운이 있다 생각했었다고 하셨다. 약국 앞 화분에 피어오른 노란 국화꽃과 어머니께 들려준 미당의 시는 생업과 가사에 매어 한 번도 자유로이 바깥에 나가 제대로 여행 한번 못한 여자나이 40으로 가는 세상살이의 아픔을 이 시가 대변했다고 가을의 정취가 어머니를 감성에 젖게 했었나보다. 내 어머니는 졸업 후 결혼하면서 집안에 갇혀 버렸고 4명의 자녀를 낳고 생업에 종사해서 여생의 즐거움을 충분히 누리지 못했었다. 그러나 아들이 들려주는 시와 형형색색 피어있는 국화는 어쩌면 어머니에게 가을이 주는 최고의 선물이었을지 모르겠다. 우리 삶에 기쁨과 아름다움을 주는 국화가 전국 곳곳에서 활짝 피고 그런 국화를 주제로 하는 국화 축제도 많이 열리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얼마 남지 않은 가을의 마지막 문턱에서 가을이 주는 최고의 선물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그리고 지켜주고 싶은 부모님과 함께 즐기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며 추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밝은안과21병원 주종대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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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방치하면 심각한 안질환 유발
밝은안과21병원 0건 1236 2018-11-07오래 방치하면 심각한 안질환 유발전남매일 보도눈물로 인해 눈가 짓무르고 염증질환도환자 70% 이상 여성···60대 가장 많아스마트폰 사용량 많은 젊은층환자 증가실내습도 60% 유지·수분섭취 등 예방찬바람이 불고 대기가 건조해지는 겨울철로 접어들면서 젊은 층 사이에서도 눈물흘림증으로 불편을 겪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눈물흘림증을 가볍게 여기고 방치했다가는 오히려 눈물주머니염과 같은 심각한 안질환으로 확대될 수 있어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눈물흘림증의 증상과 예방 치료법 등에 대해 밝은안과21병원 김주엽원장의 이야기를 들어봤다.◇증상눈물은 우리 눈 표면을 적절하게 적셔놓고 코 쪽의 눈물길을 통해 자연스럽게 빠져 나간다. 하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눈물이 밖으로 흘러넘치게 되는데, 이를 눈물흘림증 또는 비루관폐쇄증이라고 한다. 눈물흘림증은 건조한 바람 등의 자극으로 인해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다. 요즘 같은 환절기나 겨울철에 눈물흘림증 환자가 증가하는 이유도 찬바람과 같은 외부 자극이 더 많아지기 때문이다. 눈물흘림증 환자에게는 눈물이 줄줄 흐르는 증상 외에도 시야가 항상 뿌옇고 눈물로 인한 충혈, 눈곱, 통증 등의 증상이 함께 나타날 수 있으며 심한 경우 흘러넘친 눈물로 인해 눈가가 짓무르고 염증 질환이 생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원인 눈물흘림증의 직접적인 원인은 노화로 인해 눈물길이 좁아지거나 막히는 눈물길 폐쇄증을 들 수 있다. 특히 50대 이상 여성의 경우 호르몬의 불균형으로 안구 건조 증상이 더 심해지기도 한다. 실제로 눈물흘림증 환자의 70% 이상이 여성 환자이며, 연령별로는 60대가 가장 많고, 90% 이상의 환자가 40대 이상이다. 기본적으로 눈물길이 막혀 있는지에 대한 여부는 생리식염수를 눈물길에 주입해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눈물흘림증 환자들은 식염수가 들어가면 일반인처럼 코를 거쳐 입으로 넘어가지 않고 밖으로 줄줄 흐르기 때문이다. 더 정확한 눈물길 상태 확인을 위해서는 조영제를 눈물소관으로 넣고 방사선 촬영을 시행하기도 한다. 이를 통해 눈물주머니의 크기나 눈물길의 정확한 협착부위 등을 알 수 있고 확인 후에는 간단한 시술이나 수술적치료로 증상을 개선할 수 있다. 최근에는 컴퓨터와 스마트폰 등의 사용량이 많은 40대 이하의 젊은 층 환자도 늘고 있다. 젊은 층에게 나타나는 눈물흘림증은 노화로 인한 기능 저하가 아닌 ‘안구건조증’이 원인일 수 있다. ◇안구건조증 연관성안구건조증은 눈물이 적게 나오거나 쉽게 말라서 눈 표면에 염증이 생겨 눈이 불편해지는 질환이기 때문에 눈물이 많이 나오는 눈물흘림증과 전혀 관련이 없을 거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안구건조증으로 눈표면 보호기능이 떨어지게 되면 눈은 더 민감해져서 약간의 자극만 주어져도 그에 대한 반사작용으로 눈물이 더 많이 흐르게 되는 것이다.이 경우 찬바람을 쐬면 눈이 시리거나 쓰라린 현상이 더욱 심해지게 된다. 안구건조증으로 인한 눈물흘림증은 눈물이 많이 나오는데도 불구하고 금새 건조해져 이물감과 따가운 증상이 크고, 충혈이나 결막염 등의 다른 질환을 동반할 수도 있다. 따라서 평소에 안구건조증이 오랫동안 지속된다면 눈물흘림증이나 기타 다른 안질환이 생기지 않도록 조기에 점검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예방눈물흘림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생활습관을 개선해 평소에 안구건조증을 완화하는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예를 들어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장시간 사용하거나 콘택트렌즈의 지나친 착용 등 눈을 혹사시키는 일은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겨울철에는 실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건조해지지 않도록 생활환경을 변화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실내 습도는 60% 정도를 유지하도록 하고 하루 3회 이상은 환기를 시켜주는 것이 좋고 가습효과가 있는 식물을 키워 건조해지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특히 히터 등의 난방기 바람은 얼굴에 직접 쐬지 않도록 해야 하며 충분한 수분 섭취를 해줘야한다. 눈이 건조하다고 느낄 때는 따뜻한 물에 적신 수건으로 마사지를 해주는 것도 눈 건조로 인한 눈물흘림증을 막을 수 있는 방법중 하나다. 밝은안과21병원 김주엽원장은 “눈물흘림증은 일상생활에 큰 불편함을 주고 오래 방치하면 심각한 안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눈물흘림증이 의심될 경우 원인을 정확히 확인 후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안과에 방문해 전문의에게 진료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정리=이나라 기자[도움말] 밝은안과21병원 김주엽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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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이제 한 달 앞으로...시험 당일 컨디션 유지를 위한 건강관리요령은?
밝은안과21병원 0건 1130 2018-10-31수능 이제 한 달 앞으로... 학업만큼 중요한 수험생 체력관리시험 당일 컨디션 유지를 위한 건강관리요령은?무등일보 보도 11월 15일 실시하는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았다. 남은 시간동안 막판 스퍼트에 들어간 수험생들이 많아졌지만 시험날짜가 가까워지면서 평소 건강하던 수험생들도 갑자기 신경이 예민해지고 컨디션 조절이 어려워하는 학생들도 많아졌다. 특히나 요즘처럼 일교차가 심한 시기에는 면역력이나 체력이 쉽게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무리하게 공부하기보다는 충분한 수면과 영양섭취 마인드컨트롤을 통한 체력관리에 중점을 둬야한다. 시험 당일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해야,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는 법.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실력과 체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수험생의 올바른 건강관리요령을 알아보자. ▶ 에너지 음료나 과다한 카페인은 절대 피한다. 공부하는 동안 또는 시험 직전 집중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카페인을 주기적으로 섭취하는 경우가 많다. 에너지음료나 커피, 각성제가 단시간 반짝 효과가 있을지 모르지만 오히려 뇌 활동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수면리듬을 깨거나 다음 날 더 피로하게 만들 수 있다. 또한 카페인 음료와 인스턴트식품을 과다하게 섭취할 경우 가슴이 두근거리거나 신경과민 증상이 생길 수 있고 근육 떨림이나 긴장감 증가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이제부터는 집중 안 된다고 커피나 에너지음료를 마시며 억지로 책상에 앉아 있기보다는 유자차나 국화차처럼 몸을 따뜻하게 할 수 있는 음료를 섭취하며 긴장된 몸을 이완시키거나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도움 된다. ▶ 새로운 시도는 NO! 스트레스 받지 말고 심리적 안정 취하기수능은 고도의 집중력과 사고력이 필요한 시험인 만큼 컨디션이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지금부터는 전략적으로 스트레스를 관리해야 한다. 스트레스가 심하면 코르티솔분비로 기억력과 집중력, 면역력의 저하, 불면이 발생한다. 우선 스트레스의 주요 요인인 불안감을 줄여야한다. 그러려면 남은 기간엔 새로운 시도는 피하는 게 좋고 그동안 본인의 방식, 스타일이 있었다면 그것을 지속하는 게 좋다. 불안할 때는 복식호흡을 하는 것이 좋다. 복식호흡은 숨을 천천히 들이마시고 천천히 내쉬는 것을 말한다. 이 방식으로 호흡하면 몸의 긴장상태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밖에 수능 당일 자신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상상하며 적응하는 연습을 하는 것도 방법될 수 있다. ▶ 충분한 수면이 중요!수능을 코앞에 두고 불안감에 잠을 줄이고 공부하는 학생들이 있다. 그러나 이는 오히려 역효과를 낼 가능성이 많다. 보통 때보다 더 잠을 줄여가며 습득한 지식이 수능 당일 큰 도움이 되지 않을 가능서이 높다. 반대로 수면시간을 갑자기 대폭 늘리거나,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등 수면패턴을 바꾸는 것도 좋지 않다. 갑자기 수면패턴이 바뀌게 되면 오히려 잠을 더 못자고 시간만 허비할 수 있다. 때문에 평상시와 비슷한 패턴으로 충분하게 자는 것이 좋다. 사람의 몸은 하루 최소 5시간 정도는 숙면을 취해야 집중력이 떨어지지 않는다. 따라서 신체의 모든 기능이 떨어지는 새벽 1~3시 사이에는 무조건 잠을 청하고, 기상시간은 수능시험이 2주 남은 시점부터 오전 6시 정도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 만약 긴장감과 스트레스로 밤잠을 설치는 수험생은 30분 정도 가벼운 운동으로 땀을 흘린 뒤 목욕하면 숙면을 취하는 데 도움이 된다. ▶ 눈 건강관리 필수!잠자는 시간을 제외하고 대부분 책을 봐야 하는 수험생들은 눈의 건강은 필수이다. 눈이 피로하면 집중력이 떨어지고, 심한 경우 두통과 함께 시력이 저하될 수도 있다. 눈의 피로는 결국 수험생들의 집중력을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두통을 유발시켜 피로감을 더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보통 40-50분간 공부를 했다면 5분 정도는 쉬어주는 것이 좋다. 책을 볼 때는 직접 조명을 피하고, 방과 책상의 조명을 동시에 사용해 눈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쉴 때는 눈을 천천히 깜박여주거나, 시선을 먼 곳을 보면서 눈의 피로를 풀어주거나 눈물샘을 자극해 안구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한다. 또 눈동자로 큰 원을 그려 안구운동을 하거나 두 손바닥을 맞대고 10초 정도 비벼서 열을 낸 후 손바닥을 부드럽게 눈 위에 올리는 동작을 하루 2-5회 이상 반복하면 긴장돼 있던 눈의 근육이 풀리게 된다. ▶ 규칙적인 아침식사 습관 가져야 건강관리를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식사를 거르지 않고 규칙적으로 먹는 것, 특히 아침식사를 거르지 않는 것이다. 아침식사는 학습능력, 사고력, 집중력을 향상시키기 때문에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뇌는 포도당을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므로 아침에는 탄수화물을 적절히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학습에 대한 집중력과 기억력을 높이려면 배가 약간 비어 있을 때 가 좋다. 이밖에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감기에 걸리거나 아프기라도 하면 시험을 볼 때 집중력을 발휘할 수 없기 때문에 일교차가 심한 날씨에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건강관리에 유의하고 외출 후에는 항상 양치질을 하거나 손발을 깨끗이 씻는 등 개인위생에도 신경 써야 한다. [도움말=밝은안과21병원 정무오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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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안과21병원, 안치홍선수,어린이재단과 함께하는 야구 꿈나무 후원금 전달식
밝은안과21병원 0건 1105 2018-10-29밝은안과21병원, 안치홍선수,어린이재단과 함께하는야구 꿈나무 후원금 전달식 광주일보 , 기아타이거즈 웹진 보도KIA 타이거즈의 안치홍이 더 큰 나눔을 약속했다. 안치홍은 지난 27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8 호랑이가족 한마당’에서 구단지정병원인 밝은안과21병원과 함께 적립한 522만원을 어린이재단에 기부했다. 1안타 및 1도루당 각각 2만원을 적립하고 있는 안치홍은 올 시즌 169개의 안타와 5개의 도루를 기록하면서 348만원을 채웠다. 밝은안과21병원도 1안타 및 1도루당 1만원씩 보태면서 522만원이 만들어졌다. 10년째 이어지고 있는 안치홍의 나눔이다 안치홍은 서울고를 졸업하고 KIA에 입단한 지난 2009년 ‘1안타 1도루 후원 협약’을 맺고 나눔을 시작했다. 지난 2013년에는 자청해 적립 금액을 2만원으로 올린 안치홍은 경찰청에서 복무하던 2015년과 2016년에도 각각 200만원을 기부하면서 나눔 활동을 이어왔다.안치홍은 “나도 많은 분의 도움을 받으면서 프로 선수가 될 수 있었던 만큼 다른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 또 스스로에게도 더 좋은 성적을 내는 동기부여가 되고 있다.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야구로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기분이 좋다”고 언급했다. 또 안치홍은 “올 시즌에는 도루를 많이 하지 못했다. 내년 시즌에는 도루를 대신해 타점 등 다른 기록으로 기부금을 적립할 생각이다. 좋은 성적으로 더 많은 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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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눈앞이 ‘침침’…혹시 나도 노안?
밝은안과21병원 0건 1871 2018-10-17갑자기 눈앞이 ‘침침’…혹시 나도 노안?남도 일보 보도근거리 사물 보기 힘들어 노안수술 선호도 높아백내장과 동시 개선 "다초점렌즈 삽입술" 인기“얼마 전부터 모니터 화면 속의 글씨가 흐릿하게 보이기도 하고 가까운 것이 잘 보이지 않아서 불편해요. 벌써 노안이 온 건가요?” - (46세 직장인 남성). 노안으로 시력이 나빠지면서 생활이 불편한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에요. 외모나 몸은 아직 젊은 것 같은데 눈이 늙어서 생활에 불편함을 느끼니까 박탈감은 더 커지게 되죠.” - (51세 주부 여성)◇ 백내장과 혼동하기 쉬운 ‘노안’이처럼 누구나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신체의 노화를 겪게 된다. 그 중에서도 백내장과 노안은 대표적인 노인성 질환이다. 두 질환은 보통 발병 시기가 비슷하고 시력 저하라는 공통된 증상으로 서로 혼동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백내장과 노안의 발병 원인은 다르기 때문에 정확하게 자신의 질병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백내장은 눈 속 수정체가 다양한 원인에 의해 혼탁해지면서 빛을 제대로 통과시키지 못해 발생하며 노안은 나이가 들어 모양체 근육이 약화되고 수정체의 탄력성이 저하되면서 나타난다. 공통적으로 두 질환 모두 시력이 저하된 듯 한 증상을 느끼게 되나, 노안은 근거리의 사물을 보기 힘들어지는 반면 백내장은 갑자기 가까운 거리의 물체가 잘 보이게 되는 차이점이 있다.노안이 점점 진행되면 돋보기 없이 가까운 거리는 보기 힘들게 되는데 돋보기는 매번 착용하기에는 불편하고 외관상 나이가 들어 보인다는 이유로 노안수술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특히 요즘은 백내장수술을 받을 때 노안수술을 함께 받는 경우가 보편적으로 자리잡았다.◇‘다초점인공수정체 삽입술’ 인기중장년층의 사회 활동이 활발해진 만큼 편안한 생활을 위해 노안 및 근·난시까지 함께 개선하는 다초점 인공수정체 삽입술을 선호하는 사람이 많아졌다. 다초점 인공수정체 삽입술은 백내장과 노안을 동시에 치료하기 위해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하고 그 자리에 새로운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수술이다. 다초점 인공수정체는 렌즈 내에 서로 다른 초점 존이 있어 원거리, 근거리 모두에 초점이 맞도록 한다. 수술 후에도 돋보기 착용을 해야 하는 단초점렌즈의 한계를 보완했기 때문에 원거리와 근거리 시력을 함께 회복하고 싶은 사람에게 적합하다.수술 후에는 책이나 신문을 볼 때 또는 컴퓨터작업과 같은 근거리작업을 할 때 안경이나 돋보기 없이도 근거리, 원거리를 보는 데 불편함이 없이 편하게 보고 생활할 수 있기 때문에 환자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하지만 다초점 인공수정체 삽입술을 위해서는 철저한 정밀검진을 통해 환자의 눈 상태를 바탕으로 생활패턴, 직업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렌즈를 선택해야 한다. 삽입하는 렌즈의 종류에 따라 가장 선명한 구간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이다.◇ 다초점인공수정체수술시 고려해야 할 사항은?다초점 인공수정체 삽입술의 경우 일반 인공수정체 삽입술에 비해 매우 정교하고 까다로운 수술이기 때문에 반드시 수술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의 진료와 충분한 상담이 선행돼야 하며, 정부의 검증을 받은 의료기관인지 첨단 의료장비 보유나 사후관리가 잘 되는 의료기관인지 등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적절한 시기를 놓치지 않고 수술을 받아야하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안과 검진을 받는 것도 놓쳐서는 안 된다.밝은안과21병원 윤길중 원장은 “다초점 렌즈는 노년의 삶이 보다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삶의 질을 많이 향상시켜 줄 수 있지만 각 렌즈에 대해서 적합한 대상인지를 먼저 정확한 검사를 통해 알아보고 시술 받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수술 전 정밀 검사를 통해 백내장뿐 아니라 각막부터 시신경까지 모두 이상이 없는 지, 합병된 안 질환은 없는지, 수술 후 시력의 예후 등을 미리 파악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심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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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사는 우리 사회 공동체
밝은안과21병원 0건 1133 2018-10-16함께 사는 우리 사회 공동체전남매일 보도 지난 10월 초 연휴기간, 광주의 어느 사거리를 지나가다 일련의 시위대와 경찰이 팽팽하게 대치중인 모습을 보게 되었다. 일주일 대부분의 시간을 거의 진료실에서 보내는 나는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을 텔레비전이나 신문 그리고 인터넷으로 알게 되는데 실제 사회에서 멀어지는 갈등의 현장을 직접 보게 된 것은 실로 오랜만이었다.과거 내가 참여했던 6.10항쟁 기억의 데자뷰를 갖고 집으로 돌아와서 우리 사회를 갈등과 긴장 국면으로 몰고 가는 정치. 사회. 경제현상 등등의 다양한 이해관계에서 우리가 같이 풀어가야 할, 극복해야 나가야 할 여러 난제들에 대해 고민해 보았다. 그리고 서재에서 여러 서적을 뒤적이다 우리는 앞으로 이렇게 나아가야하지 않을까? 라는 마음으로 정리해 한 글자, 한 글자 적어보았다. 1990년의 어느 겨울이었다. 병원마다 인턴생활을 마친 이들은 전공과목을 정해서 지원하고 경쟁을 통해 승리한 지원자는 해당과를 4년 동안 수련한 후 전문의 시험을 통해서 의사의 길로 갈 수 있었다. 나는 그때 경쟁에서 떨어져 우울한 지인을 위로하기 위해 술자리를 갖게 되었다. 침울한 분위기에서 공정하지 못한 결과에 납득하지 못하는 지인을 달래고 있는 순간, 그 장소에 경쟁에 승리한 또 다른 이가 들어오면서 사건이 일어났다.의기양양 거만함을 떨며 들어오더니 승자는 끝까지 남아 나와 지인이 있던 자리를 한참동안이나 바라보면서 결국 비웃으며 떠나는 모습을 보았다. 흥분한 지인을 달래고 수년이 지난 지금 그 날의 두 사람의 대조적인 운명을 승리한 자와 패배한 자의 모습으로 기억하고 있다.하지만 인생은 길고 길다. 경쟁에 패배하고 군대로 간 지인은 3년 후 다른 길로 바꿔서 지금은 큰 병원을 만들었고 의사로서의 명성과 사회적 공헌활동을 하고 있다. 그때의 승리자는 아예 언급하지 않겠다. 그저 의술은 호구지책 삼아서 돈이나 버는 수준이니까? 이렇게 우리는 사회의 구조상 치열한 경쟁을 통해 승자(winner)와 패자(looser)가 나타난다,The winner takes it all.승자독식의 유명한 경제 원리에 의해서 전리품인 부와 현실적 평가가 승리자에게 쏠린다. 승리만 하면 정의가 되고 꽃길이 열리고 부를 차지하게 된다.그리고 경쟁에 뒤쳐진 다수의 패자는 다시 도전하거나 도전할 여력이 없을 때는 재기 할 여력도 없이 남은 생을 사회의 하층구조의 구성원으로 떨어지게 되는 것이다. 물론 좋다. 자본주의 시장이니까.경쟁이 필수적이고 필연적이라면 그 경쟁의 기회가 공평하고 평가도 민주적이어야 한다는 전제가 따라줘야지 정의로운 경쟁이 될 것이다.이 정의로움이 없다면 승자독식 구조의 가장 나쁜 시나리오대로 우리 사회는 부의 불평등이 심화될 것이고 이를 해결하려는 사회의 갈등은 더욱 깊어질 것이다.어쩌면 지금 우리 사회가 바로 이 모습이 아닐까-라는 싶어 심히 우려된다.또 하나의 우리의 자화상은 갑과 을의 상대적 차이에 의한 부당한 행위, 언어, 계약 등이다. 학교와 집 그리고 사회에서 나보다 더 어려운 상대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교육과 가치관을 갖지 못한 나를 포함한 대다수 우리 사회 구성원들은 사회적 약자를 더 부려먹고 자신보다 위에 있는 사람이나 기관들에게는 불이익 받지 않기 위해 미리 고개 숙이거나 눈을 감는다. 너무나 화가 나고 안타까운 모습이지만 현실이다.좁은 국토에서 한정된 자원과 이익을 위해 과도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우리 현실.(의료계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이런 부당하고 부조리한 현실에서 벗어나 정정당당하게 승자가 승리하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 그리고 얻어지는 부를 성실히 납부하고 양보의 미덕을 보여야한다. 또한 갑의 위력에 있는 기관이나 사람들은 을의 어려운 처지를 상생의 마음으로 보듬어서 그들을 이끌고 함께 나아가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경쟁에는 기회의 균등과 평가의 정의로움이, 승자가 되는 갑에는 관용과 양보의 마음이 확보될 때 갈등이 사그라지고 우리나라는 정말 잘 사는 나라가 될 것이다. [밝은안과21병원 주종대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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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이민우, 밝은안과21병원 9월~10월 MVP 선정
밝은안과21병원 0건 1232 2018-10-12KIA 이민우, 밝은안과21병원 9월~10월 MVP 선정마이데일리, 뉴스원, 남도일보, 무등일보, MBC NEWS, 연합뉴스프로야구 KIA 타이거즈는 "투스 이민우가 구단 지정병원인 밝은안과21병원이 시상하는 9~10월 월간 MVP에 선정됐다"라고 11일 밝혔다.이민우는 9월과 10월 15경기에 구원투수로 등판해 16⅓이닝 동안 15개의 탈삼진을 곁들이며 1승 3홀드 평균자책점 3.86으로 활약했다.KIA는 11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 앞서 이민우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은 밝은안과21병원 윤길중 원장이 했으며 시상금은 100만원이다.이민우는 상금 중 50만원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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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하면 실명? 녹내장, 이제 제대로 치료하자
밝은안과21병원 0건 1246 2018-10-10심하면 실명? 녹내장, 이제 제대로 치료하자기아타이거즈 10월 웹진진단 기술의 발달과 환자들의 녹내장 검진에 대한 관심의 증가로 안과를 찾는 녹내장 환자는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환자들이 많다. 또한 치료를 받고는 있지만 치료에 적합한 안압에 도달하지 못하거나 효과적인 치료 방법을 찾지 못해 실명 위험에 놓인 환자도 적지 않다. 현재까지 녹내장 치료의 핵심은 안압조절이다. 녹내장의 진행을 멈추게 하거나, 진행속도를 지연시켜 적정수준의 안압을 유지시키는 것인데, 이를 적정목표안압(Target Intra Ocular Pressure)이라고 한다. 적정안압에 도달시키는 효율적인 방법은 안압을 강화하는 약제를 안구 내에 점안하는 것이다. 물론, 환자의 시신경이나 시야 장애, 녹내장의 진행속도에 따라 적게는 한 가지 약물에서 많게는 네 종류의 약물까지 투여하게 된다. 이러한 약물 치료에도 적절한 안압에 도달하지 못한 경우 수술을 권유하게 된다.녹내장성 시신경손상이 비가역적인 변화라 손상된 신경을 정상으로 회복시키지 못하고, 안압이외의 다른 요인에 의한 진행을 수술로 교정 할 수 없다는 의미를 많은 사람들은 녹내장은 수술이 불가능한 것으로 잘못 이해하고 치료시기를 놓쳐 실명에 이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녹내장 치료를 위한 수술로는 기존의 섬유주절제술이나 관삽입술 이외에도 여러 가지 수술기법을 활용하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마이크로펄스(Micropulse) 경공막 섬유체응고술이 관심을 끌고 있다.밝은안과21병원에 따르면 윤길중원장이 적정 안압에 도달하지 못한 녹내장 환자들에게 CYCLO G6레이저를 이용, 지난 8월 국내 최초로 경공막 섬유체응고술을 시작했다.경공막 섬유체응고술은 기존의 섬유주절제술이나 관 삽입과 달리 직접 절개하는 부분 없이 수술할 수 있어 출혈이 없고, 감염, 저 안압과 같은 합병증을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시력변화가 적어 별도의 입원이 필요하지 않고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안압 하강이 뛰어나고 적용범위가 넓어 약물치료나 수술 후에도 안압이 조절이 잘 되지 않아 실망하거나 여전히 실명의 위험이 있는 환자들에게 치료범위와 기회를 확대시킬 수 있다. 실제로 밝은안과21병원에서 레이저수술을 받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추적 관찰한 결과에 따르면 약물이나 수술 후에도 안압조절이 잘 되지 않았던 환자들에게서 안압하강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환자A씨의 경우 타 안과에서 녹내장 수술을 받았지만 수술 후에도 안압이 잘 조절되지 않았다. 이 환자의 경우 최대약물 치료에도 불구하고, 수술 전 안압수치가 40mmHg이었으나 레이저 수술 1주일 후 안압이 14mmHg으로 안정적인 수준으로 감소하였다. 또한 수술이 필요한 상황이었던 B씨의 경우 수술 전 안압수치는 26mmHg이었으나 수술 후 15mmHg로 떨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이밖에 C씨의 경우도 약물로 안압을 30mmHg 정도까지 떨어뜨렸으나 더 이상 큰 효과가 없었던 상황에서 레이저수술 후 15mmHg 정도로 감소하였고 수술 후에도 시력변화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현재 미국을 포함한 여러 보고에서도 경공막 섬유체응고레이저수술은 약물로 안압조절이 잘 되지 않아 수술이 필요한 경우, 또는 수술 후에도 안압조절이 되지 않아 실명의 우려가 있었던 환자, 약물치료나 수술에 대한 두려움이 있던 환자들에게 안전하게 시술이 가능한 방법으로 보고되고 있다. 밝은안과21병원 윤길중원장은 “경공막 섬유체응고술은 수술 후 안압이 잘 조절되지 않거나 약물에 반응하지 않은 환자의 경우 약물치료 이외에 시도할 수 있는 방법이 제한적이지만, 이 레이저 치료를 통해 추가적인 효과를 볼 수 있어 녹내장의 새로운 치료 가능성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 이다”라고 강조했다. 윤 원장은 또 “기존의 수술과 달리 합병증의 위험이 없고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빠르다는 장점은 환자들의 수술 후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기아타이거즈 지정병원 밝은안과21병원 윤길중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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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깨끗한 물과 공기 그리고...
밝은안과21병원 0건 1192 2018-10-05맑고 깨끗한 물과 공기 그리고... 무등일보 보도지난주에 추석이 있었습니다. 차례 상을 마주하고 조상님께 차례를 지내고 그리웠던 부모님과 형제들을 마주대하는 정겹고도 즐거운 날들이 각각의 가정에 되었기를 기대해봅니다. 오랜만의 만남 속에서 여러 이야기를 나누고 아는 분들의 근황을 물어볼 때는 슬픈 소식들도 간혹 전해져 옵니다. “누구는 XX으로 돌아가시고 누구누구는 현재 xx암으로 항암치료중인데 진도 어느 섬으로 들어갔다는 얘기를 전해 듣습니다.그러면서 의사인 저에게 암의 원인과 치료 그리고 현재의 당신들이 앓고 있는 여러 질환들에 대해 질문을 해오니 저에게 추석이란 건강검진과 상담시간이 됩니다.물론 제 전공은 안과의사여서 암을 다루는 쪽과는 거리가 있지만 제가 아는 범위 내에서 설명과 이해를 도와드립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만약에 나에게 암이나 심각한 노화에 의해서 신체적 질환이 생겼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라는 막연한 생각에 잠기면 숙제에 빠졌습니다. 그 숙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저는 나름대로 정리했고 그 정리된 과제를 아래 글로써 남겨보려 합니다. 첫째는 알고 대비하는 것입니다.무릇 모든 병과 노화는 어느 정도 환경적 소인에 의해서 영향을 받는다는 이야기입니다.환경오염이 심해 공기가 흐리고 숨을 쉴 수 없으며 땅은 산업 폐기물 등으로 가득차고 물은 탁해져서 정수하지 않고는 마실 수 없는 중금속 오염이 심한 곳에서 어떻게 질병 없는 삶을 기대할 수 있겠습니까. 때문에 더 많은 국가적 정책과 사회적 관심 그리고 우리 모두가 살고 있는 이 땅, 이 지구의 환경 생태계를 보호 보존할 수 있는 Green 그리고 Echo 운동에 각각의 가정에서부터 실천해 옮겨야 합니다. 제 개인적 바람은 우리 고향 광주에서 자전거가 대중교통의 한 수단이 되어 환경개선과 개인건강 증진의 긍정적인 효과가 나오길 정말 바라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우리나라는 현대적인 의료시설과 풍부한 의료인력 그리고 제약 산업의 발달 등으로 그 어느 나라와 비교해도 쉽고 편하게 병·의원을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다는 것입니다. 그로인해 병을 조기에 진단하고 치료해서 우리의 평균수명이 여자 85.4세 남자는 79.6세로 연장되었습니다. 이렇게 수치상으로 매스컴에서 말하는 100세 시대에 다가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내면에는 수 없는 노화에 따르는 질환 등에 시달리고 있고 안정적인 노후 생활 준비가 되지 않아 기초 생활비를 벌기위해 70~74세 이상의 고령층도 33.1% 정도는 노동시장에서 여전히 일해야 한다는 것은 가슴 아픈 일 입니다. 따라서 장수하면서 생기는 노화와 관련된 질환이나 암 등의 질환들에 대해 중년시기부터 노인질환에 대해 정확한 지식을 이해하고 노후에 대비한 경제적 준비와 생활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세 번째는 그에 대해 실천 방안에 대한 부분입니다.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우리는 환경개선과 환경을 보호하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개인이나 가정단위 또는 작은 공동체나 국가적 차원에서 친 환경세제 사용을 권장해 수질오염을 감소시키고, 비닐 사용 억제로 토양보호하며 태양광 등의 친환경 에너지 사용 등의 노력으로 에코 존 혹은 블루 존을 만들어 내야합니다. 그 다음은 개개인의 생활습관과 삶의 방식을 개선해 나가는 것입니다.채식 위주의 식사, 적당한 운동과 수면관리, 가치 있는 삶의 목표를 위한 일을 설정하고 적극적인 사회활동을 통해 꾸준히 그러나 무리하지 않는 육체노동을 매일매일 하라는 것입니다.또한 가치 있는 삶의 목표를 성정해서 친구, 가족과 같이 나아감으로써 사회 구성원으로서 나를 인식하고 나이가 들수록 고립되는 경향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이렇게 우리 모두는 나이가 들면서 생로병사의 과정에 갑니다. 하지만 현명하게 노화는 병이 아니라 삶이다-라는 인식으로 꾸준히 우리의 환경을 개선하고 정신과 육제를 단련하며 가치 있는 삶을 선택한다면 비록 몸은 늙고 병이 든다 하더라도 그 병이 늦게 올 것이고 가볍게 끝날 것이고 아니면 아예 오지 않는 행복한 삶이 될 것입니다.[밝은안과21병원 주종대 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