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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김민식, 밝은안과21병원 8월 MVP 선정
밝은안과21병원 0건 1363 2018-09-21KIA 김민식, 밝은안과21병원 8월 MVP 선정뉴스원, 마이데일리, 무등일보, 스타뉴스, 스포츠투데이, 오센 보도KIA 타이거즈 포수 김민식이 구단 지정병원인 밝은안과21병원이 시상하는 8월 월간 MVP에 선정돼 20일 광주 NC 다이노스전에 앞서 시상식을 가졌다.김민식은 8월 12경기에 출전해 타율 0.375(32타수 12안타), 6득점으로 빼어난 활약을 펼쳤다.이날 시상은 밝은안과21병원 반태수 원장이 했고, 시상금은 100만원이다.김민식은 시상금 중 50만원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했다. /조인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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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눈 건강 관리요령
밝은안과21병원 0건 1294 2018-09-19환절기 눈 건강 관리요령기아타이거즈 9월 웹진여름 끝났다고 안심? ‘눈병’ 가을에 기승 알레르기 결막염 등, 시력저하·충혈·간지러움 유발 … 가을 자외선, 야외활동 시 모자나 선글라스 착용 필수태풍이 지나고 많은 비가 내리고 난 뒤 아침저녁으로는 제법 시원한 바람이 불어온다. 9월이 시작되면서 하루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는 환절기가 시작됐음을 실감하게 된다. 이렇게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쉽게 면역력이 떨어지는 만큼 건강에 각별히 유념해야 한다. 특히 직접적으로 노출되는 눈의 특성상 결막염, 안구건조증 등의 안 질환이 쉽게 발병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전염되는 결막염의 경우 위생관리에 조금만 소홀하면 온 가족이 눈병으로 고생할 수 있다. 하지만 조금만 신경 쓰고 관리하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만큼 미리미리 예방법과 치료 방법을 알아두는 것이 좋다. 환절기, 우리 눈을 건강하게 지키기 위한 방법은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자.◆ 야외활동 많은 가을, 눈병 주의해야 일교차가 크고 건조한 가을에는 우리 몸의 면역력이 떨어져 알레르기성 질환이 나타나기 쉽다. 흔히 ‘알레르기성 결막염’은 꽃가루 날리는 봄이나 세균번식이 활발한 여름에 많이 발생한다고 생각하지만 가을에는 돼지풀 꽃가루, 미세먼지로 인해 환자가 크게 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가을철 유행하는 아데노바이러스는 ‘유행성 각결막염’의 원인이 된다. 이 질환은 각막이나 결막이 아데노바이러스에 감염돼 발생하는 것으로 잠복기 이후에 충혈, 따가움, 간지러움, 눈곱, 이물감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이밖에 임파선이 붓거나 발열, 두통, 오한, 인후통, 설사 등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증상이 심해지면 각막이 손상되거나 시력이 저하될 수 있다.만약 주변에 유행성 각결막염을 앓는 환자가 있다면 수건, 세면대, 베개 등을 따로 사용해야 한다. 전염성이 매우 강하기 때문이다. 외출 후에는 손을 깨끗하게 씻고,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공공장소는 가급적 피하는 게 좋다. 이 질환은 발병 즉시 안과를 찾아 안과전문의의 처방에 따라 염증을 억제하는 안약과 항생제를 점안해야 한다. 심한 경우 각막 혼탁으로 인해 시력이 저하될 수 있기 때문에 쉽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 열이 나거나 통증이 심한 경우에는 해열진통제를 함께 복용하는 것이 도움 된다.◆ 철저한 개인위생으로 예방 할 수 있어 사실 눈병은 치료보다 예방이 중요하다. 그중에서도 특히 개인위생 관리에 신경 써야한다. 예방을 위해 외출 후에는 손을 닦는 습관을 들이고 심한 가려움, 충혈, 눈곱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손으로 만지지 말고 냉찜질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이 때 안대를 사용하는 것은 오히려 분비물 배출을 막아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학교에서 집단생활을 하는 학생들 역시 유행성 각결막염에 쉽게 노출될 수 있기 때문에 특히 주의해야 하며 유아의 경우 아직 혼자서 위생관리에 신경 쓰기 힘들기 때문에 부모들의 세심한 관심이 더욱 필요하다.◆여름보다 무서운 가을 자외선, 노안과 백내장 앞당겨일반적으로 가을철 자외선은 강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햇빛이 강한 여름만큼은 아니더라도 초가을 자외선 지수는 높은 편이다.때문에 야외활동이 많은 가을 장시간 자외선에 노출될 경우 눈 건강에도 영향을 줄 수 있고 오랜 시간 자외선에 노출될 경우, 백내장이나 황반변성 같은 안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황반변성은 시력을 담당하는 눈의 안쪽 망막의 중심인 황반에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변성이 일어나 시력장애를 일으키는 노인성 안질환으로 대부분 50~70대에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강한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되면 젊은 층도 안심할 수는 없다. 지속적으로 자외선에 노출되면 망막에 활성산소가 만들어져 눈 속 세포에 손상을 일으켜 심각한 시력저하와 황반변성이 유발될 수 있다. 백내장은 수정체가 혼탁해져 빛을 제대로 통과시키지 못하게 되면서 안개가 낀 것처럼 시야가 뿌옇게 되는 질환으로 수정체의 단백질이 나이가 듦에 따라 변성되는 것이 주된 원인이다. 이밖에도 백내장을 초래하는 위험요인으로 흡연, 알코올, 강한 자외선 등이 있으며 특히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일시적으로 각막 화상이 나타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따라서 야외활동 시 안경이나, 선글라스, 모자 등을 착용해 눈으로 들어오는 자외선 양을 줄이는 등의 철저한 관리를 통해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건조한 가을바람, 안구건조증 주의해야 대기가 건조해지는 가을이 되면 안구건조증으로 인한 불편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안구건조증이란 눈물이 부족하거나 지나치게 증발해 눈물 구성성분의 균형이 맞지 않아 생기는 눈의 질환으로 눈 시림, 이물감, 건조감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이 같은 증상이 느껴진다면 눈의 외부자극을 줄이기 위해 렌즈대신 안경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안구건조 예방을 위해 가습기를 이용하거나 자주 환기를 시키면서 적정 습도를 유지하고 스마트폰, TV 등의 디스플레이 시청을 줄이는 것이 좋다. 이밖에 건조한 가을에는 눈뿐만 아니라 피부 또한 건조해지기 쉬운 계절인 만큼 수분을 자주 섭취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또한 미세먼지가 심한 날 외출하는 경우 안경이나 선글라스를 착용하여 눈을 보호해주고 항상 손을 깨끗이 씻고 눈에 손을 대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기아타이거즈 지정병원 밝은안과21병원 나성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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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속의 9월
밝은안과21병원 0건 1205 2018-09-17내 마음속의 9월전남매일 보도1년 12달 중에서 어느 계절 또는 어느 계절의 달을 좋아하냐고 누군가 내게 묻는다면 나는 주저하지 않고 봄 중에서는 5월이요, 가을 중에서는 9월 이라고 대답할 것이다.5월은 따뜻한 바람과 신록의 색깔이 완연하게 녹색으로 바뀌며 꽃 중의 꽃 장미가 활짝 피어오르기 때문이다. 5월이라는 계절이 주는 희망과 기쁨이 여름의 무더위와 습한 기운에 쓰러지고 지쳐가는 우리에게 아침. 저녁의 서늘한 바람과 함께 신선한 공기가 느껴지기 시작할 때 9월은 어느 새 우리 일상으로 녹아든다.그리고 아침 출근길 라디오에서 들려오는 “Try to remember the king of september”.1959년 발표되어 지금까지도 사랑받는 브라더스 포(Brothers Four) 감미로운 육성과 기타연주 앙상블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화음의 노래가 들려오면 9월을 노래하는 아니 9월을 시작하는 날임을 확실히 깨닫게 해준다. 학창시절부터 얼마나 이 노래를 좋아했던가? 난 이 노래 때문에 맹목적으로 9월을 좋아할 정도였으니까...계절적으로 보면 뭔가 모호한 9월. 여름날의 더위와는 다른 가을의 아침, 저녁. 풀밭은 아직 녹색 그리고 숲속의 색깔은 약간의 노랑과 녹색의 중간정도. 들판의 벼 색깔은 완연한 황금색으로 바뀌는 높고 푸른 하늘.나는 9월의 자연이 주는 황홀함 보다는 노래가 주는 아름다움과 멋진 선율, 그리고 감미로운 목소리에 반행 맹목적으로 9월 예찬론자가 되었다.고등학교 시절 레코드 테이프에 온갖 팝송 노래를 잔뜩 담아서 학교 뒷산 혹은 하숙집 옥상에서 틀어놓고 따라 부르며 얼마나 많이 “트라이 투 리멤버”를 외쳤던지...순수했고 낭만적이고 감수성 예민한 나는 9월의 그 무렵. 내가 다니던 운암동 학교 교정에 앉아 학교선배인 김현승 시인의 플라타너스를 읊고는 했다.‘꿈을 아느냐 네게 물으면, 플라타너스, 너의 머리는 어느덧 파아란 하늘에 젖어 있다 (중략) 먼 길에 올 제, 홀로 되어 외로울 제, 플라타너스, 너는 그 길을 나와 같이 걸었다‘라며 학교 교정 플라타너스 나무 아래에서 이 시 귀를 외우고 따라했던 9월의 추억이 생각난다. 이런 저런 이유들로 나는 어서 9월이 시작되기를 기다리고 있다.노래와 시가 내 마음을 움직이고 흥분시키며 과거로부터 현재까지 나의 감성을 깊게 울려주었기 때문이라고 할까.내가 9월을 기다리는 또 다른 이유는 추억으로의 여행도 있다. 내 고향은 광주 산수동이다 40년 넘게 많이 변하지 않은 그래서 소위 재개발 지구로 지정된 오래된 가옥과 골목길이 내 고향이다. 개발이 안돼서 낙후되고 퇴색해버린 건물, 뒤틀리고 부서진 담장, 좁고 구부러진 골목, 여기저기 이름 모를 꽃길과 잡초들...대도시에서 이런 고향 모습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 행운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몰라서 나는 연신 사진을 찍어댄다. 머릿속엔 그곳에 살던 사람과 친구들의 모습을 저장하면서.그리고 자식들을 기다리시던 아버지, 어머니 까지, 생각만으로도 벌써 마음이 벅차오른다.사람들은 재개발을 간절히 기다릴지 모르지만 나는 이곳을 광주 전통지구와 보존지구로 지정해서라도 오히려 보호하고 싶다. 우리의 추억이 깃든 공간이니까.나는 이번 추석연휴 이 오래된 옛 동네 이곳저곳 골목골목을 걷고 또 걸어볼 작정이다.설레고 기다렸던 나만의 9월 추억여행을 위해서 말이다.가을이 시작되는 9월은 옛일을 생각하는 회상의 달이기도 하다.독서와 사색으로 마음을 풍성하게 하는 기쁨의 시간이고 밤하늘 아름다운 한가위가 있어 보고 싶은 부모형제를 만날 수 있으니 축복의 연속이기도 하다.내 마음속의 9월은 감미롭고 낭만적이며 추억여행을 할 수 있고 그리움의 옛 일을 회상할 수 있어 9월의 시작되기를 기다리고 또 기다리나 보다.[밝은안과21병원 주종대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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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활동 많은 가을 "눈병" 주의보
밝은안과21병원 0건 1291 2018-09-05야외활동 많은 가을 "눈병" 주의보환절기 건강한 눈을 위한 관리방법은? 여름 끝났다고 안심? ‘눈병’ 가을에 기승 알레르기성 결막염… 철저한 개인위생으로 예방눈 건강 위협하는 가을 자외선, 외출 시 모자나 선글라스 착용 필수! 광남일보 보도 9월이 시작되면서 아침저녁으로 불어오는 제법 시원한 바람이 환절기가 시작됐음을 실감하게 된다. 이렇게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쉽게 면역력이 떨어지는 만큼 건강에 각별히 유념해야 한다. 특히 직접적으로 노출되는 눈의 특성상 결막염, 안구건조증 등의 안 질환이 쉽게 발병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전염되는 결막염의 경우 위생관리에 조금만 소홀하면 온 가족이 눈병으로 고생할 수 있다. 하지만 조금만 신경 쓰고 관리하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만큼 미리미리 예방법과 치료 방법을 알아두는 것이 좋다. 환절기, 우리 눈을 건강하게 지키기 위한 방법은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자. ◆ 야외활동 많은 가을, 눈병 주의해야 일교차가 크고 건조한 가을에는 우리 몸의 면역력이 떨어져 알레르기성 질환이 나타나기 쉽다. 흔히 ‘알레르기성 결막염’은 꽃가루 날리는 봄이나 세균번식이 활발한 여름에 많이 발생한다고 생각하지만 가을에는 돼지풀 꽃가루, 미세먼지로 인해 환자가 크게 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가을철 유행하는 아데노바이러스는 ‘유행성 각결막염’의 원인이 된다. 이 질환은 각막이나 결막이 아데노바이러스에 감염돼 발생하는 것으로 잠복기 이후에 충혈, 따가움, 간지러움, 눈곱, 이물감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이밖에 임파선이 붓거나 발열, 두통, 오한, 인후통, 설사 등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증상이 심해지면 각막이 손상되거나 시력이 저하될 수 있다. 만약 주변에 유행성 각결막염을 앓는 환자가 있다면 수건, 세면대, 베개 등을 따로 사용해야 한다. 전염성이 매우 강하기 때문이다. 외출 후에는 손을 깨끗하게 씻고,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공공장소는 가급적 피하는 게 좋다. 이 질환은 발병 즉시 안과를 찾아 안과전문의의 처방에 따라 염증을 억제하는 안약과 항생제를 점안해야 한다. 심한 경우 각막 혼탁으로 인해 시력이 저하될 수 있기 때문에 쉽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 열이 나거나 통증이 심한 경우에는 해열진통제를 함께 복용하는 것이 도움 된다. ◆ 철저한 개인위생으로 예방 할 수 있어 사실 눈병은 치료보다 예방이 중요하다. 그중에서도 특히 개인위생 관리에 신경 써야한다. 예방을 위해 외출 후에는 손을 닦는 습관을 들이고 심한 가려움, 충혈, 눈곱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손으로 만지지 말고 냉찜질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이 때 안대를 사용하는 것은 오히려 분비물 배출을 막아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학교에서 집단생활을 하는 학생들 역시 유행성 각결막염에 쉽게 노출될 수 있기 때문에 특히 주의해야 하며 유아의 경우 아직 혼자서 위생관리에 신경 쓰기 힘들기 때문에 부모들의 세심한 관심이 더욱 필요하다. ◆여름보다 무서운 가을 자외선, 노안과 백내장 앞당겨일반적으로 가을철 자외선은 강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햇빛이 강한 여름만큼은 아니더라도 초가을 자외선 지수는 높은 편이다.때문에 야외활동이 많은 가을 장시간 자외선에 노출될 경우 눈 건강에도 영향을 줄 수 있고 오랜 시간 자외선에 노출될 경우, 백내장이나 황반변성 같은 안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황반변성은 시력을 담당하는 눈의 안쪽 망막의 중심인 황반에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변성이 일어나 시력장애를 일으키는 노인성 안질환으로 대부분 50~70대에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강한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되면 젊은 층도 안심할 수는 없다. 지속적으로 자외선에 노출되면 망막에 활성산소가 만들어져 눈 속 세포에 손상을 일으켜 심각한 시력저하와 황반변성이 유발될 수 있다. 백내장은 수정체가 혼탁해져 빛을 제대로 통과시키지 못하게 되면서 안개가 낀 것처럼 시야가 뿌옇게 되는 질환으로 수정체의 단백질이 나이가 듦에 따라 변성되는 것이 주된 원인이다. 이밖에도 백내장을 초래하는 위험요인으로 흡연, 알코올, 강한 자외선 등이 있으며 특히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일시적으로 각막 화상이 나타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따라서 야외활동 시 안경이나, 선글라스, 모자 등을 착용해 눈으로 들어오는 자외선 양을 줄이는 등의 철저한 관리를 통해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 건조한 가을바람, 안구건조증 주의해야 대기가 건조해지는 가을이 되면 안구건조증으로 인한 불편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안구건조증이란 눈물이 부족하거나 지나치게 증발해 눈물 구성성분의 균형이 맞지 않아 생기는 눈의 질환으로 눈 시림, 이물감, 건조감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이 같은 증상이 느껴진다면 눈의 외부자극을 줄이기 위해 렌즈대신 안경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안구건조 예방을 위해 가습기를 이용하거나 자주 환기를 시키면서 적정 습도를 유지하고 스마트폰, TV 등의 디스플레이 시청을 줄이는 것이 좋다. 이밖에 건조한 가을에는 눈뿐만 아니라 피부 또한 건조해지기 쉬운 계절인 만큼 수분을 자주 섭취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또한 미세먼지가 심한 날 외출하는 경우 안경이나 선글라스를 착용하여 눈을 보호해주고 항상 손을 깨끗이 씻고 눈에 손을 대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도움말=밝은안과21병원 나성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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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상봉
밝은안과21병원 0건 1344 2018-08-31눈물의 상봉무등일보 보도전 세계에 유일한 분단국가인 남·북 이산가족 만남이 수 년 만에 다시 금강산에서 이뤄졌다. 60년 넘게 이별한 가족들이 헤어질 때 흘렸던 눈물을 닦고 또 닦는 너무 슬픈 모습을 TV에서 보면서 분단의 아픔과 함께 그들이 흘리는 눈물을 안과의사인 필자는 또 다른 시각으로 의학적 영역에서 접근해 보았다.우리 눈은 검은 동자라고 하는 각막과 흰자인 결막이 외부세계에 노출돼 있어서 2~3초마다 눈을 깜박이면서 투명한 검은 동자가 마르지 않게 하기 위해 분당 1.2㎕의 눈물을 만들어 위아래 눈꺼풀 사이에 6~7㎖ 눈물이 흐르고 있다.눈물은 수분, 기름, 점액으로 3가지 구성성분으로 이뤄져 눈을 마르지 않게 만들어 사물을 잘 보게 해주는 주 기능과 항균작용, 청소기능 등등이 있다.필자는 안과 외래에서 눈물로 인해 불편을 호소하는 많은 환자들을 매일 진료하고 있다. 환자들 대부분은 눈물 분비량이 줄어 눈이 시고, 아프고, 이물감 등을 호소하며 흐려 보이는 증상을 호소한다. 환자 층을 보면 크게 두 분류로 나뉜다. 비교적 젊은 층에게서 흔히 나타나는 안구건조증 환자와 60대 이후 여성들에게서 한쪽 눈에서 눈물이 과다하게 분비되어 피부가 짓무르거나 눈곱이 잘 끼는 유루증 환자들로 구분된다. 상대적으로 젊은 층에 속하는 안구건조증은 건조한 환경에서 장시간 디지털기기를 사용하거나 독서 등 과도한 눈의 노동을 비롯해 스트레스, 수면시간의 부족, 콘택트렌즈의 착용 또는 라식. 라섹 수술 등의 영향으로 눈물이 너무 빨리 마르는 증상을 말한다. 안구건조증은 원인에 따라 생활습관과 환경개선을 통해 나아질 수 있고 충분한 휴식과 수면시간과 눈의 청결, 인공누액의 사용, 3~4초 마다 눈을 깜빡여주는 교육 그리고 비타민A가 많이 함유된 식품을 꾸준히 섭취하면 도움 된다고 지도하고 있다. 후자인 유루증은 자극에 의하여 짧은 시간에 눈물이 과다하게 분비되고 대개 노령 층에 있는 분들이다. 이 현상은 안구건조증의 합병증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눈물이 눈물길이 좁아지거나 눈꺼풀 기능이 떨어져 늘어지고 처진 눈꺼풀 밑으로 눈물이 흐르게 된다. 이런 증상은 밖에 나가면 바람, 햇빛 등으로 눈물이 더 분비되어 불편을 호소하는데 필자를 찾아오는 수많은 환자들은 ‘눈물 좀 안 나게 해주라고 호소’하기도 한다.그러나 눈물 과다에 의한 유루증은 원인이 워낙 다양하고 눈의 노화과정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치료를 하더라도 환자분들의 치료 만족도가 높지 않다.기본적으로 신체에 대한 적절한 호르몬 치료와 전신 상태와 기존 내과질환의 치료관리 수면치료 등의 방법과 처진 눈꺼풀의 교정, 막힌 눈물관을 뚫어주는 수술 적 방법, 외출 시 안경착용, 식생활 개선과 수면관리 그리고 인공누액의 사용 등으로 꾸준히 치료한다면 어느 정도 불편함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세상에 모든 이치가 그러하듯 눈물이 너무 부족해도 혹은 눈물이 너무 많아도 우리를 불편하게 한다.그러나 우리가 뜻하지 않게 기쁜 일이 있어 자신도 모르게 감동해 흐르는 눈물이나, 고생하고 노력한 대가로 어떤 일을 성취했을 때 성공의 벅찬 감동에 흘리는 눈물은 무엇으로도 그 성취감의 눈물을 표현하지 못하는 것이다.또한 희로애락이 교차되어 우리에게 슬퍼할 일이 찾아왔을 때 가슴이 찢어질 듯 아프고 마음이 무거워 다시 세상을 대할 자신감이 없어지고 힘들 때 우리 볼을 타고 흐르는 눈물은 상처 나고 아픈 우리를 적시고 희망을 갖게 하여 슬픔을 위로해주는 마법의 눈물이다.나는 그래서 슬플 때 멈추지 않고 우는 것을 권한다. 남들에게 들키지 않게 진료실 문을 걸어 잠그거나 화장실에 들어가 나 혼자 몰래 운다. 눈물을 흘리며 울면서 해결할 수 없는 현실의 아픔이나 보고 싶은 이들, 또는 주위에서 들려오는 안타까운 사연들을 하늘에 빌고 기도 한다.안과의사가 치료하는 눈물과 성공과 슬픔의 보상으로 흐르는 눈물처럼 한쪽에서는 눈물을 그치게 하기 위해 치료하지만 다른 한 쪽에서는 우리의 다치고 슬픈 영혼을 치유하기 위해 눈물을 흘린다.[밝은안과21병원 주종대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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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맞아 시력교정술 관심 증가
밝은안과21병원 0건 1243 2018-08-29여름휴가 맞아 시력교정술 관심 증가기아타이거즈 8월 웹진바야흐로 여름 바캉스 시즌이다. 매년 이맘때 쯤 이면 여유로운 휴가시즌을 이용해 시력교정술을 받으려는 사람들의 문의가 많아진다. 시력교정수술을 하고 회복까지 시간적 여유가 충분하기 때문이다. 직장인 정씨도(29세.여) 답답했던 안경과 렌즈에서 벗어나기 위해 최근 병원을 찾았다. 하지만 시력교정술이 눈 수술인 만큼 걱정이나 고민이 많다. 라식수술을 후 늦은 휴가를 떠나거나 수영을 해도 되는지, 여름에 수술을 받게 되면 부작용은 없는지에 대한 문의다.일부에서 여름철 라식·라섹 수술 등 시력교정수술을 받은 후 회복되는 과정에서 유행성 안질환에 걸릴 경우 교정시력이 떨어지거나 부작용이 생기지 않을까 내심 불안해하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시력교정수술 전. 후 주의사항을 지키고 관리만 잘 해준다면 여름철 시력교정술은 안전하다. ■ 덥고 습한 날씨로 고민되는 라식·라섹흔히 덥고 습한 여름 날씨에 수술하면 후유증이 생기진 않을지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고 실제로 그런 오해들도 적지 않다. 아마 여름철 시력교정술을 선뜻 결정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도 바로 이런 감염과 회복 시기가 고민일 텐데 결론부터 말하면 시력교정술은 계절과는 무관한 수술이다. 시력교정수술은 계절의 영향보다는 수술의 정확도에 의해 결정된다. 수술 정확도가 높아질수록 수술 부위를 최소화할 수 있고 빠른 수술이 가능하기 때문에 회복 속도가 빨라진다.특히 수술실은 계절에 상관없이 일정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는 항온항습 장치가 있어 여름뿐만 아니라 일 년 내내 같은 환경에서 수술을 진행할 수 있다. 또한 약제의 발달로 감염이나 염증의 우려는 거의 없다고 봐야한다.또한 라식이나 라섹 수술 후에 주의사항을 잘 지키고 관리만 잘 해준다면 여름철 시력교정술을 받아도 다른 문제는 없다. 무엇보다 수술 전 각종 정밀 검사를 통해 자신의 각막 상태 등을 파악하고 라식이나 라섹, 렌즈삽입술 등 다양한 시력교정술 중에서 자신에게 꼭 맞는 안전하고 정확한 수술을 선택하는 것이 계절을 고려하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 라식할까? 라섹할까? 철저한 사전검사로 확인해야대표적인 시력교정술로 라식과 라섹이 있다. 라식수술은 각막을 절개해 절편을 만든 후 레이저로 시력을 교정하고 다시 각막 뚜껑을 덮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수술 후 통증이 거의 없고 시력회복이 빠르지만 각막이 얇은 경우 수술이 불가능하다.라섹수술은 각막 상피만 벗겨내는 방법이다. 라식보다 외부 충격에 강하고 고도근시나 각막이 얇은 환자도 수술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수술 후 시력 회복 기간이 오래 걸리며 개인에 따라 통증을 느낄 수 있다. 이렇듯 두 수술법은 개인의 눈 상태나 특이사항, 다른 안질환 여부, 생활환경에 따라 선택해야 하기 때문에 검사를 통해 꼼꼼하게 확인하고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수술을 진행해야 부작용을 예방할 수 있다.특히 시력교정술을 하기 전 원추각막 여부를 확인해야 하는데 원추각막은 각막이 비정상적으로 얇아져 내부 안압을 이기지 못하고 안구 중심부가 원뿔처럼 튀어나오는 현상으로 원추각막증상이 있다면 수술이 어렵기 때문에 사전에 꼭 발견하고 치료하는 것이 좋다.■ 원하는 시력 얻고 부작용 줄이려면?안정적인 시력회복을 위해 수술 직후에는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눈을 세게 감거나 만지면안 된다. 라식의 경우 수술 다음날부터 일상생활이 가능하지만 수술 후 약 2주 정도는 각막 절편이 밀리지 않게 관리해야 하며, 라섹은 세균에 감염되지 않도록 눈 위생에 신경 쓰고 동시에 안약을 규칙적으로 점안해야 한다. 수술 후 여름철 강한자외선은 각막의 혼탁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을 위해 외출할 때는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여름철 수영장에 갈 경우 반드시 수경을 착용하고 수영 후에는 눈을 비비지 말고 인공누액을 이용해서 눈을 씻어야 한다. 또한 바닷가나 강가에서의 수영은 가급적 수술 후 2~3주 이내에는 삼가고 여름철 필수품인 에어컨이나 선풍기는 수술 후에 안구건조증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눈에 바람을 쐬는 것은 피해야 한다.이밖에 눈병 환자가 쓰는 수건이나 물건은 공유하지 말고 눈병에 걸리지 않도록 자주 손을 씻어서 눈병에 전염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도움 되며 눈에 이상을 느끼거나 갑작스런 통증이 느껴지는 경우 즉시 가까운 병원이나 수술한 병원에 내원하여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여름휴가 계획 중이라면 라식·라섹 보다 스마일라식이 적합여름휴가를 앞두고 혹은 일정상 빠른 회복을 원한다면 "스마일라식"을 추천한다. 스마일라식은 일반 라식이나 라섹과는 달리 각막절편을 생성하지 않고 각막에 2mm정도의 최소 절개만으로 수술이 진행된다. 이는 기존 라식수술에서의 각막 절개량 보다 1/10정도 적은 량으로 각막절개량을 최소화함과 동시에 각막신경의 손상도 최소화 되어 안구건조증, 빛 번짐, 원추각막증과 같은 기존 수술법에서 발생할 수 있었던 부작용을 크게 줄였다.특히 스마일라식은 회복기간이 짧다. 보통 다음 날부터 화장, 세안, 샤워, 가벼운 운동 등 모든 일상 활동이 가능하고 눈에 자극을 주는 눈 화장을 제외한 간단한 화장도 가능하다. 게다가 일주일후면 물놀이도 가능하기 때문에 물놀이를 준비하는 사람에게 적합한 시력교정술이다. 하지만 스마일라식은 각막에 관한 전문성과 임상 경험에 따라 수술 결과가 좌우되므로 풍부한 수술 경험과 손기술을 가진 숙련된 전문의에게 시술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정부 인증을 받은 안과전문병원인지 수술 후 관리가 잘 되는 병원인지도 따져볼 필요가 있다.[기아타이거즈 지정병원 밝은안과21병원 주종대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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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서기 생활일기
밝은안과21병원 0건 1221 2018-08-20혹서(酷暑)기의 생활일기전남매일 보도혹서기, 더위를 나타내는 많은 표현 중에서도 극심한 더위를 나타내는 표현이다.1994년 여름과 비교해도 열대야의 기간이나 낮 최고 온도 그리고 하루 내내 내리쬐는 태양 빛의 강렬함은 유래를 찾아보기가 어렵다.흔히 여름에 더위에 호황을 누리는 피서지나 관광지는 올해는 사람들이 움직이지 않으니 한철 장사를 망쳤다고 한다. 경기부진과 과다경쟁으로 몸살을 앓은 소규모 가게나 식당을 운영하는 전국의 자영업자는 폭염으로 인해 낮에는 움직이는 이들이 없고 저녁에는 퇴근하자마자 에어컨이 있는 집과 쇼핑몰과 영화관 같은 시원한 곳을 찾아가니 이중, 삼중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런 한 여름 더위가 가져오는 사회와 생활상의 변화는 소수의 소금장수와 다수의 우울한 우산장수를 만들어 내고 있다. 그나마 1994년의 무시무시한 폭염으로 인한 사망자 4000명이 넘은 것에 비해 열사병이나 더위에 의한 사망률이 줄어든 것은 에어컨의 보급률이 전국 평균 80% 이상 높아진 탓이다. 에어컨은 공중 보건 측면에서 의료 환경의 개선과 제약 산업의 발달에 크게 공헌하였다.하지만 에어컨의 사용의 이로움과 반대로 전력사용의 증가, 이상화탄소 증가에 따른 온난화 현상이 더욱 심화돼 해마다 심해지는 폭염과 한 겨울 추위의 기상의 이변은 우리가 풀어야할 장기적인 숙제이다. 기상이변의 걱정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무더위가 극성을 부릴 때 외출을 줄이고 가급적 서늘하고 냉방장치가 잘된 곳에서 시간을 보내야한다. 즉 거주 형 피서를 선택할 수밖에 없다는 뜻이다. 옛말에 나오는 이열치열은 이제는 그야말로 고전이다.열대기후로 바뀐 요즈음은 36℃이상의 기온을 보여 사람의 체온보다 높아지면 바로 야외 활동중지와 함께 서늘한 실내로 들어와 충분한 물을 마시면서 일단 더위로부터 피해야한다.더 큰 문제는 이런 더위가 한 달 이상 지속되고 밤에도 25℃이상 지속되는 열대야가 매일 나타난다는 것이다. 말이 25℃이지 실내온도는 이미 30℃에 가깝기 때문에 밤에도 정상적인 수면이나 실내 활동이 쉽지 않다. 즉 이런 상황이라면 하루 종일 냉방장치를 가동해야 한다.에어컨 없이 살수 없는 삶이된 지금, 우리는 더욱 건강과 식생활에 신경 써야 한다.더위로 인한 생활습관이나 활동의 변화는 인체 내에서 면역성의 감소와 체력저하를 가져오고 장시간 실내 생활에 따른 피로도의 증가로 수면의 불규칙을 보이게 된다.따라서 심혈관 계통이나 만성질환, 소모성질환 환자, 면역억제 치료중이거나 항암요법 등을 받는 사람, 거동이 불편한 고령의 어르신들은 특별한 주의와 관리가 필요하다.무조건 더위를 피해서 시원한 곳으로 가야 한다. 열악한 상황에 놓여 더위에 노출되는 사람들은 국가에서 대피시켜야 한다.다음에는 먹는 것을 잘 먹어야 한다.많은 사람들이 여름에는 보양식이라 하면 삼계탕, 장어, 흑염소 탕, 민어 등등의 음식을 말한다. 원기회복을 위한 여름 보양식도 필요하지만 간단히 조리할 수 있고 집에서도 쉽게 해먹을 수 있어 지친더위에 잃어버린 입맛을 되찾고 잠시나마 더위를 잊을 수 있는 음식도 좋다. 그런 의미로 몇 가지 음식을 소개하고자 한다.첫 번째는 하지감자이다.나는 어릴 때부터 어머님이 여름철에 주시던 하지감자를 잊을 수가 없다.더운 여름날 집에 있을 때 우리들 간식거리로 삶아 소쿠리에 내어주시던 하지감자. 보슬보슬한 감자를 껍질도 벗기지 않고 소금에 약간 찍어 먹을 때 느껴지는 단맛과 약간의 쌉싸래한 맛이 얼마나 일품이었는지...하지감자는 전분이 많아 당도가 높고 차져서 쪄먹어도 맛있고, 감자를 싫어하는 사람들은 약간 매콤하게 조리된 닭볶음탕에 넣어서 밥에 비벼먹으면 정말 한여름 더위도 버틸 수 있다. 감자는 손쉽게 구하고 비싸지 않아 한 여름 더위에 온 가족이 둘러앉아 도란도란 얘기 나누며 먹을 수 있는 최고의 음식이다. 두 번째, 여름에 빼 놓을 수 없는 음식이 바로 콩국수이다. 어린 시절 가게를 하시던 어머니는 여름철에 음식 조리할 시간이 없으면 콩을 갈아서 미리 만들어 놓으신 콩물에 얼음과 소면을 띄어 설탕을 듬뿍 넣어 만들어 주셨던 콩국수.그 달달함과 시원함, 그리고 콩물의 고소함과 진득함이 먹는 내내 맛있다는 표현이 나오게 한다.나는 이 콩을 최근에는 검은 콩으로 바꾸어 먹기 시작했다.검은콩이 일반 콩에 비해 안토시안 성분이 많아서 항산화, 항암, 항 노화 방지효과가 뛰어나고 더위에 지쳤을 때 나타나는 갈증, 쇠약 등 소갈증에 좋아서 의사인 내가 적극 추천하는 음식이다. 특히 어르신들의 실명 1위인 황반변성 예방에도 좋은 식품이다.이 검은콩은 호두와 잣을 섞어서 믹서에 갈아 냉장고에 보관해 놓고 1주일에 1~2번씩 먹는다. 우리 집에서는 소금과 설탕을 같이 타서 먹는데 영양도 좋고 맛도 좋아 주위를 잊게 만드는 음식이다.마지막으로는 오이 미역냉국이다.시큼한 식초를 사용해서 우리의 입맛을 되돌리고 미역이 갖고 있는 칼슘성분으로 뼈를 튼튼하게 해줄 뿐 아니라 풍부한 식이섬유로 포만감을 주고 변비를 예방하는 좋은 음식이다.특히 수분이 충분한 오이는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에 먹기 좋고 아삭한 식감과 달달한 맛이 입맛 돋게 한다. 게다가 얼음까지 더해져 청량감을 주기 때문에 오이 미역냉국은 보기도 좋고 맛도 좋아 여름에 간단하게 해먹고 입맛 돋게 하는 음식중 하나이다.예부터 더위를 이기는 방법은 없다고 했다.그저 조금 더 시원하고 서늘한 곳에서 거주형 피서를 하며 오이 미역냉국으로 점심, 저녁 한 끼로 검은콩 콩국수, 그리고 늦은 밤 가족들과 도란도란 앉아 이야기하며 먹는 삶은 감자 그리고 간단한 운동과 샤워로 하루를 마무리 한다면 혹서기의 더위도 이겨낼 수 있는 우리의 생활일기가 될 것이다. [밝은안과21병원 주종대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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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준, 밝은안과21병원 7월 MVP 수상
밝은안과21병원 0건 1248 2018-08-16최원준, 밝은안과21병원 7월 MVP 수상광주일보, 스타뉴스, 스포츠서울, 스포츠조선, 스포티비뉴스, 엑스포츠뉴스 보도KIA 타이거즈 내야수 최원준이 월간 MVP를 받았다. 최원준은 지역 기자단이 선정하고 구단 지정병원인 밝은안과21병원이 시상하는 7월 월간 MVP에 선정돼 14일 광주 LG전에 앞서 시상식을 가졌다. 내·외야를 오가는 최원준은 7월 22경기에 출전해 타율 0.310(71타수 22안타) 3도루 5타점 10득점의 활약을 펼쳤다. 이날 시상은 밝은안과21병원 나성진 원장이 했고, 시상금은 100만원이다. 최원준은 시상금 중 50만원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했다/김여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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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안과21병원, 난치성 녹내장 환자를 위한 ‘경공막 섬유체응고술’ 시작
밝은안과21병원 0건 1519 2018-08-07밝은안과21병원, 난치성 녹내장 환자를 위한 ‘경공막 섬유체응고술’ 시작위키트리, 광남일보, 남도일보 보도녹내장의 새로운 치료가능성 열어 수술 후 안전성과 만족도 높여 관심 진단 기술의 발달과 환자들의 녹내장 검진에 대한 관심의 증가로 안과를 찾는 녹내장 환자는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환자들이 많다. 또한 치료를 받고는 있지만 치료에 적합한 안압에 도달하지 못하거나 효과적인 치료 방법을 찾지 못해 실명 위험에 놓인 환자도 적지 않다. 현재까지 녹내장 치료의 핵심은 안압조절이다. 녹내장의 진행을 멈추게 하거나, 진행속도를 지연시켜 적정수준의 안압을 유지시키는 것인데, 이를 적정목표안압(Target Intra Ocular Pressure)이라고 한다. 적정안압에 도달시키는 효율적인 방법은 안압을 강화하는 약제를 안구 내에 점안하는 것이다. 물론, 환자의 시신경이나 시야 장애, 녹내장의 진행속도에 따라 적게는 한 가지 약물에서 많게는 네 종류의 약물까지 투여하게 된다. 이러한 약물 치료에도 적절한 안압에 도달하지 못한 경우 수술을 권유하게 된다.녹내장성 시신경손상이 비가역적인 변화라 손상된 신경을 정상으로 회복시키지 못하고, 안압이외의 다른 요인에 의한 진행을 수술로 교정 할 수 없다는 의미를 많은 사람들은 녹내장은 수술이 불가능한 것으로 잘못 이해하고 치료시기를 놓쳐 실명에 이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녹내장 치료를 위한 수술로는 기존의 섬유주절제술이나 관삽입술 이외에도 여러 가지 수술기법이 소개되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마이크로펄스(Micropulse) 경공막 섬유체응고술이 국내에 소개 돼 관심을 끌고 있다.밝은안과21병원에 따르면 윤길중원장이 적정 안압에 도달하지 못한 녹내장 환자들에게 CYCLO G6레이저를 이용하여 국내 최초로 경공막 섬유체응고술을 시작했다고 밝혔다.경공막 섬유체응고술은 기존의 섬유주절제술이나 관 삽입과 달리 직접 절개하는 부분 없이 수술할 수 있어 출혈이 없고, 감염, 저 안압과 같은 합병증을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시력변화가 적어 별도의 입원이 필요하지 않고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안압 하강이 뛰어나고 적용범위가 넓어 약물치료나 수술 후에도 안압이 조절이 잘 되지 않아 실망하거나 여전히 실명의 위험이 있는 환자들에게 치료범위와 기회를 확대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윤길중원장이 밝은안과21병원에서 레이저수술을 받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추적 관찰한 결과에 따르면 약물이나 수술 후에도 안압조절이 잘 되지 않았던 환자들에게서 안압하강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환자A씨의 경우 타 안과에서 녹내장 수술을 받았지만 수술 후에도 안압이 잘 조절되지 않았다. 이 환자의 경우 최대약물 치료에도 불구하고, 수술 전 안압수치가 40mmHg이었으나 레이저 수술 1주일 후 안압이 14mmHg으로 안정적인 수준으로 감소하였다. 또한 수술이 필요한 상황이었던 B씨의 경우 수술 전 안압수치는 26mmHg이었으나 수술 후 15mmHg로 떨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이밖에 C씨의 경우도 약물로 안압을 30mmHg 정도까지 떨어뜨렸으나 더 이상 큰 효과가 없었던 상황에서 레이저수술 후 15mmHg 정도로 감소하였고 수술 후에도 시력변화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현재 미국을 포함한 여러 보고에서도 경공막 섬유체응고레이저수술은 약물로 안압조절이 잘 되지 않아 수술이 필요한 경우, 또는 수술 후에도 안압조절이 되지 않아 실명의 우려가 있었던 환자, 약물치료나 수술에 대한 두려움이 있던 환자들에게 안전하게 시술이 가능한 방법으로 보고되고 있다. 밝은안과21병원 윤길중원장은 “경공막 섬유체응고술은 수술 후 안압이 잘 조절되지 않거나 약물에 반응하지 않은 환자의 경우 약물치료 이외에 시도할 수 있는 방법이 제한적이지만, 이 레이저 치료를 통해 추가적인 효과를 볼 수 있어 녹내장의 새로운 치료 가능성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 이다”라고 강조했다. 윤 원장은 또 “기존의 수술과 달리 합병증의 위험이 없고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빠르다는 장점은 환자들의 수술 후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노해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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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물놀이 콘텍트렌즈 착용"NO"
밝은안과21병원 0건 1455 2018-07-31여름철 물놀이 콘텍트렌즈 착용"NO"전남매일 보도수영장·바다 수온 높아 세균·바이러스 증식 ↑여름철 콘택트렌즈로 인한 안과 질환자 급증도수넣은 물안경 착용하면 물놀이 불편함 없어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주말이면 더위를 피해 시원한 계곡이나 물놀이를 하기위해 해수욕장이나 워터파크를 찾는 사람들이 늘었다.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안경을 쓰는 사람들은 물놀이 할 때 안경을 쓰고 할 수 없기 때문에 걱정이 더 많을 것이다. 그래서 여름철이 되면 렌즈 사용 빈도가 높아지는데, 잘못된 렌즈 사용은 눈 건강을 쉽게 해치고 각종 눈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밝은안과21병원 김근오 원장님의 도움말로 여름철 눈 건강을 지키는 렌즈의 올바른 사용방법은 무엇인지 자세히 알아보자.◇ 여름철 콘택트렌즈 보관법여름철 유독 많이 발생하는 질환 중 하나가 눈병이다. 여름은 콘택트렌즈를 착용하지 않는 사람도 눈병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는 계절이지만, 콘택트렌즈를 착용하는 사람들은 감염의 우려가 더 크기 때문에 좀 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고온다습한 장마철에는 각종 세균이나 바이러스의 활동이 증가해 전염성 안질환의 감염우려가 높아지는데 렌즈를 착용하기 위해 손이 눈에 닿는 횟수가 그만큼 많아지고 세균이 렌즈에 옮겨져 각종 안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따라서 장마철에는 손 씻기 등의 개인위생은 물론 렌즈 보관 케이스도 항상 청결해야한다. 특히 식염수는 유통기한이 짧기 때문에 빨리 사용하고 교체해야한다.이밖에 렌즈케이스는 흐르는 물로 매일 깨끗이 세척하고, 뚜껑을 열어둔 상태에서 완전히 자연 건조시켜 사용하며, 최소 3개월에 한번 교체해 주는 것이 적절하다. ◇ 해수욕 땐 렌즈 착용 안돼렌즈를 착용하고 수영장이나 바다에 들어가 수영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잠깐인데 괜찮겠지"라고 생각하지만 눈에는 굉장히 위험하다. 특히 요즘처럼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날은 수영장이나 바닷물의 수온이 높고 습해서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증식하기 쉽다. 이외에도 수영장 소독액, 각종 세균, 오염물이나 해수욕장의 염분은 소독 후에도 미세한 양이 렌즈에 남아 유행성 각결막염이나 급성출혈성결막염(아폴로눈병), 세균성 각막염 등의발병률이 높아진다.또한 렌즈를 끼고 수영을 하면 포도상구균 등에 의한 세균성 각결막염이 갑자기 발생하는 경우가 많고, 심하면 각막에 구멍이 생기는 각막천공이 생기거나 시력이 급격히 저하될 수 있기 때문에 일단 미약한 증상이라도 느껴지면 바로 렌즈를 빼고 빨리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아야 한다. 그리고 간혹 다른 사람이 사용한 렌즈를 빌려 착용하는 경우가 있으나 이는 세균감염으로 눈 질환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절대 금물이다.때문에 물놀이 할 때는 렌즈보다는 자신의 눈에 맞게 도수 있는 물안경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만약 부득이하게 렌즈를 착용해야 한다면 일회용 자외선 차단 렌즈를 짧은 시간 착용하고 착용 후 버려야한다. 이밖에 물이 묻은 케이스를 실온에 방치하면 세균이 번식할 수 있으므로 햇볕에 말려 소독하도록 한 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올바른 렌즈 착용법콘택트렌즈를 착용해야 한다면 올바른 처방을 위해 시력검사, 눈의 질환여부 등에 대해 안과전문의의 진단을 받은 후 안과를 통해 믿을 수 있는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안전하다. 자신의 시력에 정확히 맞지 않는 렌즈를 사용할 경우 시력이 나빠질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한다. 또한 콘택트렌즈를 착용할 때는 오염물질이 눈에 들어가지 않도록 먼저 손을 깨끗이 닦고 사용한다. 콘택트렌즈는 오랜 시간 착용하면 각막에 산소공급이 부족해져서 각막이 붓거나 상처가 생기기 쉽고 세균 등에 감염될 수도 있다. 때문에 가급적 6~8시간의 권장시간내로 착용하는 것이 좋다.◇ 통증느끼면 병원 방문 혹시라도 렌즈를 착용한 후 해수욕을 했는데 눈이 아프거나 충혈, 통증 등의 이상 증세가 지속적으로 나타난다면 곧바로 렌즈를 빼고 안경을 착용해야 한다. 또 안과를 방문해 원인을 찾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눈 건강을 위해 렌즈 대신 도수 있는 물안경을 착용하고, 물놀이 후에 식염수로 눈을 씻으면 감염을 막는 데 도움될 수 있다./김종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