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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안과21병원, KBS 사랑나눔봉사대와 2018 첫 봉사 담양서 개최
밝은안과21병원 0건 1575 2018-04-03밝은안과21병원, KBS 사랑나눔봉사대와 2018 첫 봉사 담양서 개최KNS 뉴스통신 보도KBS광주방송총국에서 운영되고 있는 사랑나눔봉사대가 2018년 첫 봉사활동을 담양에서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지난 달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담양종합체육관에서 KBS봉사대원 100명과 주민 9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또한, 이날 담양군 자원봉사회, 담양읍 이장단, 담양읍 주민자치위원회, 담양읍 부녀회, 담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이 후원으로 함께했다.이번 봉사 프로그램으로는 의료봉사(양·한방, 안과, 치과), 위문공연, 이·미용, 두피관리, 손 마사지, 네일아트, 커플 51쌍 부부에게 제공되는 커플사진 등이 다채롭게 진행됐다.특히, 주말을 이용해 시간을 내준 빛고을 전남대학교병원, 원광대한방병원, 밝은안과21병원, 수완더치과 무료 의료 진료실에는 많은 어르신들이 진료를 받기위해 줄을 서며 기다렸다.또한, 각설이 김진웅 씨의 아련한 추억을 느끼게 해주는 풍자와 개그무대를 시작으로 초대가수 김진, 유유, 송유나, 정세민 등이 흥겨운 무대를 선보였다.행사를 주최한 강태원 KBS편집국 차장은 “KBS 사랑나눔봉사대는 지난 2008년부터 시작해 지금은 년 3회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면서 “바쁘신 가운데에서도 매년 의료진, 메이크업, 헤어 등 모든 분들이 재능기부로 동참해주고 계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윤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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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봄, 눈 건강 주의보
밝은안과21병원 0건 1460 2018-03-23설레는 봄, 눈 건강 주의보남도일보 보도‘눈’ 환경변화 취약…꽃가루와 미세먼지 위협렌즈보다는 안경착용…눈 만지는 습관 주의3월 중순 한 낮 최고기온이 20도 가까이 오르는 포근한 날씨속에 올해는 봄꽃이 평년보다 빨리 개화할 것으로 보인다. 봄을 기다리는 사람들에게는 여간 반가운 소식이 아닐 것이다. 모두가 기다리는 설레는 봄이지만 봄은, 우리 ‘눈’건강을 위협하는 환경적 요인이 어느 때보다 많은 계절이기도 하다. 우리 신체 중 가장 예민한 부위이기도 한 ‘눈’은 봄철 기온과 환경변화에 굉장히 취약해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눈 건강을 해치는 각종 요인들과 눈 건강을 지키는 생활수칙 등에 대해 밝은안과21병원 반태수원장의 도움으로 알아보자. ◇미세먼지·황사, 꽃가루 알레르기성 결막염 일으켜 봄철의 불청객인 황사나 미세먼지는 시야가 좋지 않아 답답한 것은 물론 눈 건강까지 해친다. 미세먼지 속에 중금속과 세균·곰팡이 같은 유해물질이 많이 들어있고 이런 미세먼지들이 눈에 들어올 경우 각막표면을 손상시키고 손상된 세포막으로 균이 침투해 자극성 결막염이나, 알레르기성 결막염에 감염되기 쉽다. 봄철에는 이런 이유로 눈병환자가 자주 발생하는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결과를 보면 매년 3,4월 안질환 환자가 평소보다 50% 이상 증가한다. 알레르기성 결막염이란 알레르기 유발 물질이 결막에 접촉하여 알레르기성 염증이 발생하는 것을 말하는데 주요증상으로는 눈이 가렵거나 눈물이 많이 나고 빨갛게 충혈 되며 눈에 뭔가 들어간 것 같은 이물감등이 나타난다. 또한 눈을 비비면 끈끈한 분비물이 나오고 증세가 심할 경우 흰자위가 물집처럼 부풀어 오르는 경우도 있다.만약 이런 증상이 느껴진다면 가까운 안과를 방문해 정확한 진단을 받고 눈 상태에 맞는 약을 처방 받는 것이 좋다. 단순 알레르기 결막염인 경우에는 치료 받으면 금방 증상이 호전되며, 냉찜질도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 건조함에 눈물이 쏙, ‘안구건조증’ 주의보건조한 공기와 꽃가루, 미세먼지 등으로 눈물콧물 쏙 빼는 봄철에는 안구표면의 눈물이 빠르게 증발되면서 ‘안구건조증’ 발생위험도 높아진다. 게다가 평소 안구건조증이 있다면 결막염이나 각종 안질환의 증상을 심화시킬 수 있다. 눈물은 각막과 결막을 촉촉하게 유지해 눈꺼풀과의 마찰을 줄여주는 역할을 하는데 .눈물이 부족하면 마찰로 인한 눈 표면손상이 발행하기도 하며 눈 속에 들어온 이물질을 희석하는 능력이 떨어져 이물제거가 되지 않고 염증이 생기는 등의 불편함을 느끼게 된다. 안구건조증은 눈물생성이 부족하거나 지나치게 증발해 균형이 어긋나 발생하는 안질환으로 건조감은 물론 흐려보이거나 충혈 이물감 등이 느껴진다. 모든 질환이 그렇듯이 안구건조증도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각막염 같은 더 큰 안질환으로 발전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 봄철, 눈 건강을 위한 생활수칙사실 봄철 안질환은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어느 정도는 예방 할 수 있다. 바람과 미세먼지가 심한 봄에는 렌즈보다는 안경을 착용하고 야외활동 할 때는 보호안경이나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야외활동 중 눈이 가렵거나 따가워도 맨손으로 비비지 말아야한다. 눈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진한 눈 화장도 삼가는 것이 좋다.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여건이 충분하지 않다면 눈이 건조하다 싶을 때 인공눈물을 넣는 것도 방법이다. 외출 후에는 항상 손을 씻고 수건을 따로 사용하는 등 개인위생을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또한 실내 환경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젖은 수건을 두거나, 가습기를 사용해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고 수시로 물이나 차를 마셔 몸의 수분을 유지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심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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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안과21병원, 호남유일 3회 연속 안과전문병원 지정
밝은안과21병원 0건 1546 2018-03-15밝은안과21병원, 호남유일 3회 연속 안과전문병원 지정월간안과정보 축적된 노하우, 가장 믿을 수 있고 안전한 안과전문병원집중 ‘투자’···지속 ‘성장’숙련된의료진-첨단장비-친절서비스 ‘구축’밝은안과21병원이 최근 3기 안과전문병원으로 지정되었다. 보건복지부의 발표에 따르면 밝은안과21병원은 2018년 1월 1일부터 2020년12월 31일까지 3기 안과전문병원으로 지정됐다. 이로써 밝은안과21병원은 전문병원제도를 시행한 이래 안과분야로는 호남·충청·제주권에서 유일하게 2011년 1기, 15년 2기에 이어 3회 연속 전문병원으로 지정된 것이다.보건복지부는 대형병원 환자쏠림을 완화하고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11년부터 전문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소병원을 전문병원으로 지정하고 있다. 이전보다 더 까다롭고 철저한 검증을 통해 109개 전문병원을 지정했으며 안과분야는 전국 9곳으로 호남.충청.제주권에서는 밝은안과21병원이 유일하다. 이밖에도 지난 해 실시한 인증의료기관 평가에서 보건복지부 지정 2주기 인증 의료기관으로 지정되었으며, 보건복지부 지정 외국인 환자 유치기관에 선정되는 등 지역에서 밝은안과21병원은 정부의 검증을 받은 믿을 수 있는 안과전문병원으로 정평이 나있다. 지난 1999년 개원한 밝은안과21병원은 올해로 개원 19주년을 맞았다. 개원 초창기에는 주로 굴절수술 위주의 안과형태였다. 하지만 해안가나 농촌지역과 인접해 있는 도농지역의 특성상 익상편, 백내장 같은 노인성 안질환의 발생빈도가 높다보니 단순히 굴절수술만 하는 것이 아니라 노인성 안질환까지 분야별 진료를 확대하게 되었다.그리고 마침내 2009년 신축이전을 하면서 9인의 안과의가 망막, 녹내장, 백내장 각막, 성형안과(미용성형). 사시·소아안과, 특수렌즈, 안 검진 등의 세분화된 진료를 시작하게 되었고 안과와 전문병원의 역할을 수행하게 되었다.특히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외래센터와 라식센터를 분리하고 수술실, 검사실 등을 차별화 했을 뿐 아니라 특화된 백내장과 망막센터를 운영하는 등 대학병원의 진료형태를 유지하고 있다. 이밖에 첨단장비와 전문의료진들을 적소에 배치해 환자를 위한 ONE-STOP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의료진, 하드웨어, 서비스 삼위일체의 진용을 구축해 안전한 안과전문병원으로 자리매김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밝은안과21병원의 구성원들 역시 한 자리에 머물지 않고 끊임없이 연구하고 활동한다. 연 2회 이상의 학술활동을 하면서 직접 발표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있으며, 10년에 한 번씩 안식년을 갖고 해외연수를 통해 전공분야에 대한 지견을 넓히고 있다.이와 관련 지난 2015년 9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유럽백내장굴절수술학회에서 ICL 안과 전문의에게 수여하는 인증패를 수상했으며, 아크리소프 렌즈, 다초점 인공수정체를 활용한 백내장수술도 20,000건 이상 달성해 미국 알콘사로부터 인증패를 받는 등 꾸준한 연구·학술활동을 통한 결과를 나타내고 있다.밝은안과21병원 윤길중대표원장은 “3회 연속 안과전문병원으로 지정된 것은 늘 믿고 찾아주시는 환자분들의 관심과 성원 덕분으로 깊이 감사드린다”며 “점점 높아지는 의료서비스에 대한 기대에 부합하기 위해 끊임없는 연구발전은 물론 환자안전 및 서비스 질 향상 활동에서 최상의 고객만족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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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겨울의 끝에서
밝은안과21병원 0건 1885 2018-03-12긴 겨울의 끝에서무등일보 보도적지 않게 살아온 내 나이에도 이번 겨울은 무척이나 추웠다. 그 기간도 길고 가혹했다.다행스러운 것은 폭설로 인한 눈 피해가 없다는 것이 그나마 위로가 되었다.겨울은 추워야 되는 것이 당연하데 왜 가혹하게 느껴지는 것일까?우선 의학적으로 겨울은 우리의 어머니, 아버지들에게 힘든 계절이다. 추위에 따른 활동량 감소, 혈류량 변화, 그리고 체온 조절의 어려움으로 인한 건강의 악화가 두드러지게 일어나기 때문이다. 또 추위를 피해 실내에만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실내 공기 오염도의 증가에 따른 호흡기 질환, 안구건조증이 발생할 수 있으며 고칼로리 음식을 자주 먹게 되고 운동이나 야외 활동을 하지 못하면서 비만이나 대사질환의 위험성도 높아진다.긴 겨울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질환, 바로 불면증이다. 밤보다 낮의 길이가 짧고 흐린 날이 많아 햇빛은 잘 볼 수 없어서 정상적인 사람도 겨울에는 좀처럼 정상 수면을 할 수 없어 늦게 자는 등의 수면시간의 불안정으로 인해 피로가 가중되는 일이 생긴다. 특히나 노년층에게서의 수면장애는 하루에 3~4시간을 잠을 자는 등 회복에 필요한 충분한 수면이 이루어지지 않음으로 인해 기존에 갖고 있는 심혈관질환이나 대사질환 등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이다.또한 겨울 특유의 흐린 날씨 추위와 밤 시간의 길어짐으로 우리 몸의 내분비계통에도 영향을 미쳐 우울증의 정도를 심하게 한다. 이런 겨울철에 더 심해지는 계절성 우울증은 겨울이 되면 우울해지면서 더 달게 더 많이 먹고 살이 쪄 움직이기 싫어하고 활동량이 줄어들어 무기력해지는 경우가 생기게 한다.이제 우리나라의 겨울은 11월말부터 시작되어, 길면 다음해 3월 중순까지 계속되는 긴 나날이 되고 있다. 봄은 짧아지고 여름이 길며 가을이라는 계절이 거의 없이 바로 겨울로 간다. 이런 계절적 환경변화에 건강을 지키기 위해 대비를 해야 한다.춥다고 실내에서만 있는 생활은 추위에 대한 면역성과 신체단련에 좋지 않다. 영하 20℃ 이하로 내려가는 북쪽의 유럽이나 캐나다 동부의 학교들은 스키복을 입혀서라도 야외에서 걷게 하고 체조나 간단한 운동을 학교수업의 일부분으로 시행하고 있다. 건강하고 생기 넘치는 겨울을 보내기 위해서다.이렇게 우리도 야외활동과 운동을 하면서 스트레스는 줄이고 신체단련을 통해 몸의 균형을 잡게 해서 수면장애나 우울증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게 해야 한다. 그리고 낮 시간에는 반드시 커튼을 열어 집안에 햇빛이 들게 해서 30분 이상 햇빛에 노출되게 한다.또한 밤이 긴 겨울의 밤 문화를 바꾸어야 한다. 저녁을 먹고 온 집안 식구가 산책이나 운동을 하거나, 여럿이 모여 함께하는 즐길 수 있는 몇 개의 취미를 가져보는 것이 좋다. 나 홀로 즐기는 혼자만의 생활은 어쩌면 겨울에는 자기 관리에 있어 조금 힘들 수 있다. 꾸준한 운동이나 의지할 수 있는 친구와 시간, 그리고 관심 있는 영역에서 자신의 지적인 호기심을 충족하는 다양한 지적활동을 통해 건강을 지키고 자기발전을 이뤄낼 수 있다. 이제 우리는 현명해져야 한다. 춥다고 웅크리고 자꾸 실내로만 들어가서 졸거나, 쉬면서 지속적으로 먹고 하는 문화보다는, 추워서 오히려 따뜻함이 더 그리워지는 이 낭만적인 상황을 즐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다른 한편으로는 잠깐씩 누군가를 그리워하며 아쉬워하거나 땀을 흘리며 운동하고 따뜻한 차 한 잔을 마시면서 생기 넘치는 봄을, 설렘 가득한 봄을 기다리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밝은안과21병원 주종대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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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되는 내 아이, 눈 건강은?
밝은안과21병원 0건 2683 2018-02-27초등학생 되는 내 아이, 눈 건강은?전남매일, 기아타이거즈 3월 웹진 보도손상 후 회복 어려워 조기 발견 중요시력 완성되는 9살전 안과검진 필수무기질 비타민 풍부한 채소섭취 도움흔히 "몸이 천 냥이면 눈이 구백 냥이다"라고 말한다. 그만큼 우리 신체에서 눈은 예민하고 중요하다는 의미이다. 시력은 한번 나빠지기 시작하면 회복이 쉽지 않다.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대부분의 아이들은 칠판과 멀리 떨어져 수업을 해본 경험이적기 때문에 글씨가 잘 안보여도 부모에게 이야기를 해주는 경우가 드물다. 그렇다보니 시력교정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적지 않은데, 취학 전 안과검진을 통해 시력검사와 눈의 이상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어린이들의 시력 관리법에 대해 밝은안과21 김근오 원장을 통해 알아보자.◇시기 놓치면 회복 어려워우리 몸의 시력 기능은 태어나서 만 10세 사이에 완성된다. 태어나서는 물체를 어렴풋이 감지할 정도밖에 안 되는데 6개월이 지나면서 0.1, 돌이 되면 0.2, 두 살 때는 0.3 정도며 여섯 살쯤 돼서야 0.6 이상의 시력이 된다.이 시기 근시, 원시, 난시 등의 굴절이상이나 사시, 눈꺼풀 이상 등에 의해 정상시력이 발달되지 않으면 이후 아무리 애써도 시력은 회복되지 않는다. 따라서 어린이들의 경우 시력이 저하되거나 이상이 생기지 않도록 조기검진이 중요하다.◇원인과 증상 파악 우선 아이들에게 나타날 수 있는 대표적인 시력 이상 증세로는 근시를 꼽을 수 있다. 근시란 외부에서 들어온 사물의 상이 망막보다 앞쪽에 초점을 형성해 망막에 물체의 상이 흐릿하게 형성돼 사물을 또렷하게 볼 수 없는 현상을 말한다.또한 성장기에 있는 아이들은 눈의 근육이 수축되어 가성근시가 나타날 수 있다. 가성근시란 잦은 근거리 작업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근시가 되는 현상이다. 최근 아이들의 디지털 기기 사용의 증가로 이러한 현상이 많이 발생한다. 이때 눈이 안 보인다고 성급히 안경을 맞추면 시력이 그 상태로 고정돼 영구적 근시로 남을 위험이 있기 때문에 이상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반드시 안과검진을 받아야한다.근시와 마찬가지로 소아 약시도 주의가 필요하다. 약시는 굴절이상 혹은 짝 눈등 큰 이상이 없는 경우에도 정상적인 시력이 나오지 않고 안경이나 렌즈를 써도 시력이 회복되지 않는 경우를 말한다.부동시가 가장 많고 사시에 의한 것, 눈썹 등에 찔려 상처가 나 있어 발달이 늦어지는 경우도 있다. 아직 유전적 결함이라는 결과는 없지만 유전력도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약시는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완치율이 95%에 이를 만큼 대부분 치료가 가능하지만 시력발달이 거의 끝나는 8살 이후 치료를 시작하면 23%까지 완치율이 떨어진다. 하지만 아이들은 의사표현력이 부족한데다 밖으로 보이는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조기 발견이 쉽지 않다. 혹시라도 내 아이가 ▲눈을 찡그리며 사물을 본다. ▲자주 눈을 비빈다 ▲TV나 책을 가까이서 보려고 한다 ▲독서나 놀이에 오래 집중하지 못한다 ▲머리를 한쪽 방향으로 기울이고 사물을 본다 ▲자주 넘어진다 등과 같은 증상을 보이면 검진을 받아야 한다.◇눈 건강을 지키는 생활수칙평소 책은 바른 자세로, 30㎝ 이상 떨어져 적당한 조명 아래에서 읽을 수 있도록 하며, TV는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적절하게 설치해주고 3m 이상 떨어져서 보도록 한다. 성장기 아이들은 올바른 식습관이 특히 중요하다. 채소나 과일을 많이 먹고 편식하지 않아야 하며 무기질과 비타민이 고루 함유된 균형 잡힌 식습관과 카로틴이 풍부한 당근이나 시금치 등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광주 밝은안과21병원 김근오원장은 "어린이는 시력변화가 많고 시력 교정에 중요한 시기다"며 "부모가 아이의 시력변화를 놓치지 않도록 눈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안과 전문의를 찾아 안경착용이나 드림렌즈 등 적절한 치료를 통해 눈 건강을 관리해 줘야 한다"고 조언했다./길용현 기자[도움말] 밝은안과21병원 김근오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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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스포츠 제대로 즐기려면 눈 건강부터 챙기자
밝은안과21병원 0건 1387 2018-02-21겨울 스포츠 제대로 즐기려면 눈 건강부터 챙기자기아타이거즈 2월 웹진연일 최강 한파가 이어지고 있다. 비록 날은 춥지만 겨울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계절이다. 게다가 올해는 이번 겨울은 평창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만큼 그 어느 때보다 겨울 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높은데 흰 설원 위를 즐길 때 자외선으로 인한 안질환을 주의해야한다. 일반적으로 여름철은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나 눈을 보호하기 위해 선크림을 바르거나 선글라스를 착용지만 겨울철에는 소홀해지기 쉽다. 하지만 겨울 스포츠를 즐길 때 자외선 관리에 소홀하게 되면 다양한 안질환에 노출될 수 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바로 설맹증이다. 하얀 눈에 반사된 자외선으로 인해 각막이 화상을 입는 안질환으로 자외선이 강한 하얀 눈밭이나 빙판위에서 고글이나 선글라스 등의 보호 장비를 착용하지 않아서 생기는 현상이다. 보통 모래사장의 자외선 반사율은 일반적으로 5~10% 수준이지만, 설원의 자외선 반사율은 80~90%에 달해 눈에 무리를 준다. 자외선에 노출될 당시에는 자각증상을 크게 느끼지 못 하고 안구건조증과 마찬가지로 눈이 시리고 피로하거나 눈물이 흐르기도 한다. 하지만 심한 경우에는 안구통증을 유발하고 그 불편함으로 인해 눈을 만지고 비비다 보면 2차 세균감염도 발생하여 각막염이나 각막궤양에까지 이를 수도 있고 실명까지 이를 수도 있다. 때문에 이와 비슷한 증상을 느끼거나 장시간 별다른 보호 장비 없이 겨울스포츠를 즐겼다면 반드시 안과를 방문해 각막손상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하지만 무엇보다 설맹증을 예방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장시간 야외 스포츠를 즐길 경우에는 반드시 자외선을 99% 이상 차단해주는 고글을 착용해야 하며, 고글 렌즈의 농도가 너무 짙으면 오히려 동공을 키워 자외선 유입을 증가시키므로 7~80% 정도로 눈동자가 들여다보일 정도의 렌즈를 택하는 것이 좋다. 렌즈색은 회색, 갈색, 노란색, 녹색 계통이 눈에 부담이 적다. 일정기간 안경을 착용하다 렌즈를 바꿔 끼듯이, 선글라스도 자주 사용하면 렌즈 표면에 흠집이 나는 등 자외선 차단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2~3년 주기로 바꾸는 것이 좋다. 이 밖에 자외선이 강한 12시~2시 사이에는 가급적 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시력교정수술을 받은 사람이라면 수술 후 1~2개월 동안 격렬한 겨울 스포츠는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또 하나, 추운 겨울날 조심해야 할 안질환이 안구건조증이다. 춥고 메마른 날씨의 겨울철에는 강한 자외선과 차가운 바람이 우리의 각막을 위협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겨울철이면 안팎으로 건조한 환경과 난방을 하는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안구건조증 환자가 늘 수밖에 없다. 겨울철 안구건조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찬바람을 오랜 시간 눈에 직접적으로 맞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건조함을 심하게 느낄 때는 인공눈물을 수시로 점안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실내에서도 춥다고 난방만 하지 말고 자주 환기 시켜주면서 적당한 실내온도, 습도를 유지해 건조증이나 눈의 피로도 예방하고 겨울철 눈 건강을 지킬 수 있다.밝은안과21병원 주종대원장은 ‘겨울 스포츠는 하얀 설원 위에서 스릴 넘치는 스피드를 즐길 수 있지만 그만큼 부상의 위험도 크기 때문에 다치지 않도록 고글이나 헬맷 등 보호 장비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며 "야외활동 후 눈에 이상이 느껴진다면 즉시 안과를 찾아 적절한 진료를 받는 것이 겨울철 눈 건강을 지키는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기아타이거즈 지정병원 밝은안과21병원 주종대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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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앞에 날파리가 떠다닌다면 비문증 "의심"
밝은안과21병원 0건 1663 2018-02-08눈 앞에 날파리가 떠다닌다면 비문증 "의심"무등일보 보도망막 질환 인한 유리체 내 혼탁 발생눈수술·염증 등 젊은층 환자도 늘어증상 심할땐 병원서 정밀검사 받아야주부 박모(여·48)씨는 최근 눈의 피로함을 자주 느꼈다. 눈앞이 혼탁해진 느낌이 들고 눈앞에 먼지나 벌레 같은 뭔가가 떠다니는 것처럼 보이거나 시선에 따라 먼지도 같이 움직이는 증상을 겪었다. 이런 생활에 불편을 느낀 박씨는 심각성을 느껴 안과를 찾았고 비문증을 진단 받았다. 나이가 들거나 여러 가지 망막 질환에 의해 유리체 내에 혼탁이 생기면 망막에 그림자가 드리워져 마치 눈앞에 무언가가 떠다니는 것처럼 느끼게 된다. 이 질환을 비문증이라고 하며 날파리가 날아다니는 것처럼 보인다고 해서 "날파리증" 이라고도 한다. 비문증은 특별한 원인 없이 노화로 인해 발병하지만 망막 멸공, 망막 박리 등의 초기 증상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더러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근시가 심한 경우, 안내 수술, 눈 속 염증 등의 원인으로 20, 30대같은 젊은 층에도 비문증이 발생하기도 한다.◆곤충 등 다양한 형태로 시야에 나타나 비문증은 안구 대부분의 공간을 채우고 있는 젤리 형태의 유리체가 수분으로 변하는 "유리체 액화"현상으로 생긴다. 유리체는 나이가 들수록 물로 변하게 되며, 망막과 붙어있는 부분이 떨어지는데 이를 "후유리체 박리"라고 한다. 이렇게 떨어진 부분은 투명하지 않고 혼탁한 경우가 있어 눈으로 들어가는 빛의 일부를 가리게 돼 환자 스스로 본인의 시야에 검은 점 혹은 실오라기 같은 불순물이 있다고 느끼게 되는 것이다. 증상은 작은 물체가 한 개 또는 여러 개일 수 있으며 형태도 다양하게 나타난다.파리나 모기 같은 곤충 모양, 점 모양, 동그란 모양, 아지랑이 모양, 실오라기 같은 줄 모양 등 다양한 형태로 보이며 수시로 여러 형태로 변할 수 있다. /도철원 기자[도움말] 밝은안과21병원 나성진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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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각증상 없는 녹내장... 조기발견이 중요
밝은안과21병원 0건 1449 2018-02-02자각증상 없는 녹내장... 조기발견이 중요기아타이거즈 1월 웹진 나이가 들면서 생길 수 있는 대표적인 노인성 안질환으로 백내장, 녹내장, 황반변성을 들 수 있다. 이 가운데서도 녹내장은 실명으로 이어질 위험이 매우 높아 주의가 필요하다. 최근 들어 녹내장 환자가 늘고 있어 녹내장에 대한 원인과 예방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녹내장이란 시신경에 혈류 변화나 안압의 상승으로 인해 시신경이 손상되면서 시야가 점차 좁아지는 질환으로 초기에는 자각 증상이 거의 없다. 하지만 병이 진행되면 안개가 낀 듯 앞이 뿌옇게 보이고 물체가 어른거리고 주변부부터 서서히 안 보여 시야가 좁아지다 심하면 실명에 이르게 된다.◇ 높은 안압이 원인… 정상 안압이라도 녹내장일 수 있어녹내장은 안압이 올라가면서 시신경 손상으로 인해 시력이 떨어지는 질병이다. 안압의 정상 범위는 보통 10~20 mmHg 인데, 녹내장에 걸리면 안압이 정상범위 이상으로 오른다. 풍선을 계속 불면 터지는 것처럼, 눈의 압력이 계속 오르다가 시신경이 얇아지고 손상되는 것이다. 우리 눈의 앞부분은 방수라는 액체로 채워져 있는데, 방수가 지나다니는 통로에 문제가 생기면 안압이 올라간다. 방수가 빠져나가지 못하고 눈 안에 머물러있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눈에 혈류 장애가 있거나 유전적인 영향으로 인해 생길 수 있다. 그러나 안압이 정상범위 안에 있더라도 녹내장일 수 있다. 이를 "정상안압 녹내장"이라 하는데, 수치상으로는 안압이 정상이더라도 개인에 따라 압력을 견디는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생긴다.◇ 초기 증상 거의 없어 … 손상된 시신경 회복 안돼녹내장은 크게 급성과 만성 두 가지가 있는데, 90% 이상이 만성 녹내장이다. 급성 녹내장은 안압이 급격히 올라 발생하기 때문에 빨리 병원을 찾으면 시력저하를 막을 수 있다. 그러나 만성 녹내장은 시신경이 매우 천천히 손상되고 자각 증상이 없어, 환자 스스로 알아차리기 어렵다. 말기에 이를 때까지 중심부 시력은 정상이라 더욱 발견이 어렵다. 심해지면, 시야 주변부가 흐릿해지는 등 점점 시야가 좁아지다 실명에 이를 수 있다. 한번 손상된 시신경은 되돌릴 수 없어 조기에 녹내장을 발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녹내장은 안압 낮추는 게 포인트 녹내장치료의 포인트는 안압을 낮추는 것이다. 안압을 낮춰 주는 여러 종류의 안약을 점안하기도 하고, 일시적이기는 하지만 먹는 약이나 주사제를 사용하기도 한다. 이렇게 해도 안압이 충분히 낮아지지 않는다면 레이저 치료나 수술을 해야 한다. 최근에는 선택적 레이저 섬유주성형술 (Selective Laser trabeculoplasty(이하 SLT)이 각광받고 있다. 선택적 레이저 섬유주형술이란 안구 속의 방수가 유출되는 통로인 섬유주에 짧은 시간 레이저를 조사하는 방법으로, 정상 세포에는 거의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손상된 섬유주에만 선택적으로 기능을 향상시켜 안압을 떨어뜨리는 수술방법이다.기존에 주로 사용되던 ALT(아르곤 레이저 섬유주 성형술)에 비해 효과가 우수하고 시술 후 안압 상승 등의 합병증도 드물다. ◇ 조기발견이 중요, 생활습관 개선으로 녹내장 예방 사실 녹내장을 완치할 수 있는 치료법은 현재 없는 상태다. 때문에 녹내장 환자는 안압이 더 증가하지 않도록 평소 생활 습관을 개선해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본적으로 어두운 곳에서는 핸드폰을 하지 않아야 한다. 목에 꽉 끼거나 조이는 옷, 그리고 장시간 고개를 숙이거나 머리에 피가 몰리는 물구나무 같은 자세는 눈의 압력을 높일 수 있어 피해야 한다. 또한 흡연이나 음주도 삼가는 게 좋고 평소 과일·채소 등 자연식품을 충분히 먹는 것이 좋다. 이밖에 규칙적이고 적당한 운동은 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어 가볍게 달리거나, 자전거 타기, 등산, 수영과 같은 유산소 운동은 녹내장 예방에 도움이 된다. 광주 밝은안과21병원 윤길중원장은 “녹내장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검사로 안압의 변화와 자신의 시신경 상태를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와 그에 맞는 생활패턴의 변화를 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며 “나이가 젊더라도 안압이 높았던 적이 있는 경우, 근시가 심한 경우, 가족력이 있는 경우는 고위험 군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1년에 한 번씩 정밀검진을 받는 것이 안전하다”고 강조했다. [기아타이거즈 지정병원 밝은안과21병원 윤길중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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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福) 전달자
밝은안과21병원 0건 1463 2018-01-29복(福) 전달자무등일보 보도 2018년 1월 1일, 새해의 아침을 맞이하기 전 생각을 정리하고 마음을 되뇌며 새로운 해에 결심하고 실행해야 할 계획을 세운지도 벌써 20일이 지나가고 있다. 무술년 개띠 해에 나는 한 가지 주제에만 집중하기로 했다. 복(福)이다.내가 대학교 1학년 때, 첫 미팅에서 만난 여학생 이름이 복자(福 子)였다. 실명을 공개해서 미안하다.그때는 미안하게도 그 여학생의 이름이 외모와 어울리지 않게 참 촌스럽구나 하고 속으로 웃었다. 하지만 그녀의 이름에 복이란 단어가 들어가는 의미를 그때는 알지 못했다. 우리가 사는 이 세상에는 선과 악, 정의와 불의, 부와 가난 등의 극단적이고 상대적인 세계가 존재한다.어느 쪽에 놓이느냐에 따라서 그 사람은 천국과 지옥의 혼돈 속에서 생을 살게 되었다.내가 고등학교 시절 다니던 학교는 기독교 계통의 학교였다. 그래서 종교 행사를 1주일마다 했었는데, 목사님은 꼭 마지막 말씀으로 학생들에게 "축복을 주시옵소서" 라고 끝을 맺었다. 그때는 철부지 어린시절이여서 "웬 축복을…"하고 친구들과 말장난처럼 놀리며 웃었던 기억이 생각난다.아마도 축복이란 말이 인생에서 가장 즐겁고 바라는 일이 라는 것을 목사님은 이미 알고 있었던 것이다. 들어오기를 축원하고 비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구원한다는 정성어린 마음이었을 것이다. 세상의 흐름을 알고 예측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을 우리는 현자라고 한다. 지혜로운 사람들은 일찍이 이 한 글자에 주목했다. 즉, 복이라는 어느 추상적이지만 구체적인 마치 부적과도 같은 의미를...복이라는 사전적인 의미는 살아가면서 누리는 좋은 일과 만족할 만한 행운, 그리고 거기서 얻는 행복이다.쉽게 이야기 하라면 이 복이란 (태어날 때의 개개인 차이를) 태생이전이나 바로 직전의 선택은 포함되지 않는 것이 맞는 것 같다. 출생과 탄생은 내 자유의지로 만들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복이란 살면서 부수적으로 얻어지는 행운이기 때문이다. 생각지도 못했던 좋은 일이 따라오고 그 좋은 일에서 기쁨과 만족이 생기며 인생을 즐겁게 해주는 일이다. 복 있는 인생을 최고로 해주는 이유가 그러하다. 하는 일마다 다 이루어지고 행운까지 더해준다면 살아가는 인생이 얼마나 신나겠는가. 따라서 나는 금년 한해를 내가 가진 복을 주변에 나누어주는 복 전달자가 되기로 했다.내가 가진 건강, 사회적 지위, 재물 이 모든 것은 내가 속한 사회로부터 받은 것으로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 이제 좀 더 낮게 나를 놓고 이 사회에서 복을 받지 못해 우울하신 분들에게 희망과 삶의 의리를 갖으라고 말하고 싶다. 복이란 부럽다고 가져지는 것이 아니고 기원한다고 오는 것이 아니다. 감사하고 겸손하며 오만하지 않았을 때 그리고 자비와 끝없는 대가를 바라지 않는 선행을 했을 때 복 전달자가 그들에게 달려갈 것이다. 마치 나의 어린 시절 목사님이 "나의 제자, 나의 학생들에게도 그 즐거운 일이 전해지기"를 간절히 바랐던 마음, 그리고 말씀처럼 말이다.[밝은안과21병원 주종대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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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있다면 ‘당뇨망막병증’ 주의
밝은안과21병원 0건 1600 2018-01-26당뇨 있다면 ‘당뇨망막병증’ 주의남도일보 보도당뇨환자 70% 이상 발생…안과 검진 필수 당뇨 진단 땐 눈 정기검사·식습관 개선 필요당뇨병은 말초순환장애를 일으켜 신체의 전반에 걸쳐 합병증을 유발하는데 눈에서는 ‘당뇨망막병증’이 나타날 수 있다. 이는 신경질환 및 신장질환과 더불어 당뇨환자의 3대 합병증 중 하나다. 이에 밝은안과21병원 김덕배원장의 도움으로 당뇨망막병증에 대해 알아본다.◇정의당뇨망막병증은 망막 혈관에 이상이 생기는 질환으로 혈당이 높아짐으로 인해 미세한 눈의 혈관에 변화가 오는 질환으로 당뇨환자의 70%이상에서 발생한다. 크게 신생혈관이 없는 비증식성 당뇨망막병증과 신생혈관이 발생한 증식성 당뇨망막병증으로 나눌 수 있다.비증식성 당뇨망막병증에서 실명은 매우 드물지만, 망막 중심부인 황반부에 부종이 발생되면 심각한 시력 장애가 나타난다. 증식성 망막병증은 신생혈관이 유리체 출혈과 견인성 망막박리를 발생시켜 갑작스런 시력 저하나 영구적인 실명을 일으킬 수도 있다. 심지어 신생혈관이 녹내장을 일으켜 안압이 높아지고 심한 통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증상많은 질병이 그렇듯 당뇨망막병증도 초기에는 별다른 자각 증상이 없다. 병이 점점 진행되면 시력이 떨어지기도 하고 시야에 까만 점이나 실 같은 것들이 떠다니는 ‘비문증’이 나타난다. 사물의 중심부가 어둡거나 찌그러져 보이기도 한다. 또 혈관 옆에 섬유성 조직이 증식하면 나중에 이 조직이 수축하면서 평편해야 할 망막이 구겨지는데 이 정도가 되면 실명할 수 있다.◇치료법치료방법은 환자의 당뇨망막병증의 진행정도에 따라 다른데 진행을 늦추기 위해 혈당, 혈압, 혈액 내 지방 등을 조절하거나 약물치료를 하며, 병이 어느 정도 진행된 경우 주변부 망막을 레이저로 광응고해 신생혈관의 증식을 억제하고 중심부 망막의 기능을 보전하려는 치료를 실시할 수 있다. 또한 유리체 출혈이나 견인망막박리가 진행된 경우에는 유리체 절제술을 해 신생혈관 막을 제거하게 된다. 당뇨망막병증은 당뇨 유병기간이 길수록 발생 확률이 크게 증가하고, 치료시기를 놓치면 시력회복은 힘들기 때문에 조기에 진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당뇨병으로 진단을 받으면 최소 3~6개월에 한 번씩 안저검사를 실시해 당뇨망막병증의 유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만약 당뇨망막병증이 발생하였다면 1~3개월에 주기로, 당뇨망막병증이 아직 생기지 않은 경우라도 정기적인 안과검진을 받아야 한다. 식습관을 통해 눈 건강을 챙기는 것도 좋다.시금치, 아스파라거스, 브로콜리 등 녹황색 채소를 섭취하면 좋은데, 이 채소들에는 루테인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오메가-3, 황산화 영양소 등이 함유된 건강식품이나 영양제 등을 섭취하며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것도 안질환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광주 밝은안과21병원 김덕배원장은 “당뇨관리를 잘할수록 당뇨망막병증이 발생할 확률은 줄어든다”며 “당뇨망막병증 예방을 위해 꾸준한 망막검진과 철저한 혈당조절로 당뇨로 인한 합병증을 예방해야 하는 것이 좋고, 흡연자의 경우 금연하는 것이 발생 확률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심진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