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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식·라섹 부작용, 스마일 라식으로 낮춘다
밝은안과21병원 0건 1619 2017-05-04라식·라섹 부작용, 스마일 라식으로 낮춘다남도일보 보도각막손상 최소…학생·직장인들에 특히 인기밝은안과21병원 만족도 조사 결과 90% 호평최근 라식이나 라섹 보다 엑시머레이저를 사용하지 않고 시력을 교정하는 스마일라식이 주목받고 있다.밝은안과21병원은 스마일 라식을 수술 받은 500명을 대상으로 결과 및 만족도를 분석한 결과 90% 이상의 환자가 스마일라식 수술 결과에 만족하는 것으로 평가됐다고 26일 밝혔다.스마일 라식 수술을 받은 환자 중 -6D 이상의 고도근시 환자에게서 나타날 수 있는 각막혼탁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평균 1.0~1.2 시력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수술 후 일정시간이 지났지만 빛 번짐이나 안구건조의 증상이 발생하지 않아 만족한다고 답했다. 스마일 라식은 대체로 각막 절삭량이 많은 6D이상의 고도근시환자 뿐만 아니라, 경도의 근시이지만 또는 안구건조증이나 각막절삭에 따른 후유증 등을 우려한 환자들이 선호했다. 특히, 젊은 층일수록 일반라식 대신 스마일라식을 선택한 것으로 조사됐다. 환자의 90%가 2~30대였으며, 직종별로는 학생이(취업준비생)이 전체 60%를 차지했으며 경찰이나 운동선수 군인 같은 특수직업계층과 사무직의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스마일 라식은 기존 수술과 달리 각막상부를 보존하기 때문에 각막 강도를 최대한 유지할 수 있다. 각막 표면에 수 없이 많은 감각신경이 있는데 표면을 절삭하는 라식, 라섹에는 각막 신경 손상으로 인한 안구건조증이 따라온다. 그러나 스마일은 안구건조증을 피해서 수술을 할 수 있다.스마일 라식수술은 각막에 2~2.5 mm 정도의 측면 절개로 진행된다. 이는 기존 라식수술에 비해 측면 절개 길이가 80% 이상 감소한 수치다. 각막을 열지 않고 각막 실질을 분리해 시력을 교정하므로 안전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스마일 수술은 각막 손상을 최소화하기 때문에 수술 후 회복속도가 빠르다. 수술 후 다음날부터 화장, 세안, 샤워, 가벼운 운동 등 모든 일상 활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직장인들에게 각광받고 있다.밝은안과21병원은 안전한 시력교정술을 위해, 지난해 9월 미 FDA 승인을 받아 안전성이 검증된 스마일 라식을 12월 말 도입했다.밝은안과21병원 윤길중은 “라식의 부작용들은 대개 각막의 손상에서부터 발생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러한 원인을 개선한 것이다. 스마일라식은 안구건조증 뿐만 아니라 원추각막, 빛번짐 등의 발생률을 낮추었다는 통계가 나왔다”며 “이 수술은 학생이나, 바쁜 직장인 환자들의 업무 부담과 휴가부담을 크게 줄여줄 수 있는 수술이다”고 말했다./노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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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안치홍, 꿈나무 후원 협약식
밝은안과21병원 0건 1340 2017-04-26KIA 안치홍, 꿈나무 후원 협약식광주일보, 마이데일리, 스포츠서울, 스포츠월드, 스포츠조선, 연합뉴스, 오센, 전남일보, 광남일보, 광주매일신문, 남도일보 보도KIA 타이거즈 내야수 안치홍이 야구 꿈나무 후원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안치홍은 25일 광주 삼성전에 앞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 김은영 본부장과 밝은안과21병원 윤길중 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야구 꿈나무 인재 양성 1안타 1도루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 이에 따라 안치홍은 올 시즌 1안타 및 1도루당 각각 2만원을 적립해 시즌 종료 후 어린이재단에 기부할 예정이다.안치홍은 지난 2009년부터 어려운 환경에 있는 야구 꿈나무들이 야구에 대한 열정과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1안타 1도루 후원 협약’을 통해 적극적인 후원 활동을 해왔다.구단 지정병원인 밝은안과21병원도 안치홍의 뜻에 동참해 지난 2009년부터안치홍의 성적에 따라 적립금을 조성, 시즌 종료 후 어린이재단에 전달하고 있다. 특히 안치홍은 각각 1만원을 적립하던 것을 지난 2013년부터 2만원으로 올려 적립하고 있다. 또한 경찰청에서 군 복무를 하던 2015∼2016년에도 매년 200만원을 기부하며 후원의 끈을 놓지 않았다. 안치홍은 “후원 협약을 통해 어려운 환경에 처한 야구 꿈나무도 돕고, 나 스스로도 좋은 성적을 올릴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되고 있다”며 “야구 꿈나무들에게 희망과 꿈을 심어 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여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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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봄, 눈 건강 주의보
밝은안과21병원 0건 1302 2017-04-17꽃피는 봄, 눈 건강 주의보눈 건강 위협하는 꽃가루와 미세먼지눈 건조하면 인공눈물 자주 사용해서 건조해지지 않도록기아타이거즈 4월 웹진봄이 시작되고 따뜻해진 날씨에 사람들의 야외활동도 부쩍 많아졌다. 봄은 생명의 계절이라고 하지만 "눈"건강을 위협하는 환경적 요인이 어느 때보다 많은 계절이기도 하다. 우리 신체 중 가장 예민한 부위이기도 한 "눈"은 봄철 기온과 환경변화에 굉장히 취약해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눈 건강을 해치는 각종 요인들과 눈 건강을 지키는 생활수칙 등에 대해 알아보자. ◇ 미세먼지·황사, 알레르기성 결막염 일으켜 봄철에는 불청객인 황사가 자주 발생하고 꽃가루가 날리면서 알레르기성 결막염, 자극성 결막염 등 눈병환자가 자주 발생한다. 특히 황사에 포함된 각종 중금속과 먼지가 눈에 들어올 경우 각막세포를 손상시키고 손상된 세포막으로 바이러스균이 침투해 감염되기 쉽다. 또한 봄철에는 이러한 이유로 안질환 환자가 평소보다 50% 이상 증가하며, 이중에서도 눈 화장을 하고, 렌즈를 끼고 속눈썹 등을 붙이는 여성들에서 더 많이 발생한다. 이런 경우에는 눈이 가렵고 눈물이 많이 나며 빨갛게 충혈 되며 눈에 뭔가 들어간 것 같은 이물감을 느끼는 것이 주된 증상을 느낀다. 눈을 비비면 끈끈한 분비물이 나오고 증세가 심할 경우 흰자위가 부풀어 오르는 경우도 있다.이런 증상이 느껴진다면 가까운 안과를 방문해 정확한 진단을 받고 눈 상태에 맞는 약을 처방 받는 것이 좋다. 단순 알레르기 결막염인 경우에는 치료만 받으면 금방 증상이 호전되며, 냉찜질을 하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건조함에 눈물이 쏙, ‘안구건조증’ 주의보건조한 공기와 꽃가루, 미세먼지 등으로 눈물콧물 쏙 빼는 봄철에는 안구표면의 눈물이 빠르게 증발되면서 ‘안구건조증’ 발생위험이 높아진다. 게다가 평소 안구건조증이 있다면 결막염이난 각종 안질환의 증상을 심화시킬 수 있다. 눈물이 부족해 눈 속에 들어온 이물질을 희석하는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안구건조증은 눈물이 부족하거나 지나치게 증발해 균형이 어긋나 발생하는 안질환이다. 눈물생성기관에 염증이 발생해도 나타날 수 있다. 건조감은 물론 흐려보이거나 충혈 이물감 등이 느껴진다. 모든 질환이 그렇듯이 안구건조증도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각막염 같은 더 큰 안질환으로 발전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사실 안구건조증은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질환이다. 바람과 미세먼지가 심한 봄에는 렌즈보다는 안경을 착용해 눈 건강을 지키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야외활동 중 눈이 가렵거나 따가워도 맨손으로 비비지 말아야한다. 눈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진한 눈 화장도 삼가는 것이 좋다.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여건이 충분하지 않다면 눈이 건조하다 싶을 때 인공눈물을 넣는 것도 방법이다. ◇ 봄철, 눈 건강을 위한 생활수칙봄철 기본적인 생활습관만 잘 지켜도 우리 눈을 건강하게 지킬 수 있다 야외활동이 잦아지는 계절인 만큼 야외활동 할 때는 보호안경이나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외출 후에는 항상 손을 씻고 수건을 따로 사용하는 등 개인위생을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또한 실내 환경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젖은 수건을 두거나, 가습기를 사용해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고 수시로 물이나 차를 마셔 몸의 수분을 유지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독서나 컴퓨터 모니터를 보면서 하는 작업 등 가까운 곳을 보는 일을 1시간 정도 계속했다면 10분 정도는 5m 이상 먼 곳의 목표지점을 아무 생각 없이 바라보거나 눈을 감고 쉬는 것이 좋다. 이 때 눈을 감고 눈동자를 왼쪽→오른쪽→위→아래, 또는 시계방향으로 천천히 움직여주면 좋다. 이밖에 눈에 좋은 영양분이 풍부한 음식을 먹는 것도 봄철 우리의 눈 건강을 지키는 좋은 방법이다. [기아타이거즈 지정병원 밝은안과21병원 주종대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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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안과21병원, 2주기 연속 ‘의료기관 인증’ 획득
밝은안과21병원 0건 1407 2017-04-13밝은안과21병원, 2주기 연속 ‘의료기관 인증’ 획득광주매일신문, 남도일보, 뉴스원, 무등일보, 아시아경제, 전남매일 보도"환자 안전관리 우수성 인정받아··2021년까지 유지"밝은안과21병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의료서비스의 질과 환자 안전관리 우수성을 인정받아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밝은안과21병원은 2주기 연속으로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으며, 호남·충청·제주권 안과전문병원 중에서는 유일하다. 밝은안과21병원은 의료기관 재인증을 통해 믿고 안심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으로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의료기관 인증제는 의료의 질과 환자안전의 수준이 획기적으로 높고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높은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최상급 병원임을 정부가 공인하는 제도이다. 특히 2주기 인증은 기본가치체계, 환자진료체계, 지원체계, 성과관리체계 등 지난 1주기 인증보다 한 층 강화된 기준으로 평가 받는다. 올해 2월21일부터 나흘간 전문조사단이 방문해 환자안전과 질 향상, 약물관리, 감염관리 등 병원의 의료서비스 수준과 운영 실태에 대한 서류심사와 현장추적 조사를 진행했으며 총 202개 항목 조사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특히 △철저한 감염관리 시스템 구축 △환자 확인 및 수술·고위험 시술의 정확한 수행 △낙상예방과 감염방지 위한 적절한 손 위생 수행 △안전사고 예방 위한 개선활동 시스템 구축 △수준 높은 서비스 제공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시설·환경, 진료 프로세스 등 지속적인 서비스 질 향상 위한 프로젝트 가동 △합리적 의사결정 통한 안과병원 운영부문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윤길중 대표원장은 “인증기간을 준비하면서 인증 통과에 국한하지 않고 호남유일 안과전문병원이라는 위상에 맞게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각오로 준비해 왔다”며 “앞으로도 환자안전 및 서비스 질 향상 활동에서 최상의 고객만족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안과전문병원이 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밝은안과21병원은 2017년 4월11일부터 2021년 4월10일까지 4년간 의료기관 인증마크 부착과 함께 정부에서 인정한 의료기관으로 부각되면서 공공보건의료사업 참여시 가점부여 등 각종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받게 된다. /노해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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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에 취약한 눈, ‘망막병증’ 발병되면 시력보존 어려워
밝은안과21병원 0건 1481 2017-03-21당뇨에 취약한 눈, ‘망막병증’ 발병되면 시력보존 어려워당뇨진단 땐 정기검사·철저한 혈당관리가 최선기아타이거즈 3월 웹진당뇨병은 말초순환장애를 일으켜 신체의 전반에 걸쳐 합병증을 유발하는데, 눈에서는 ‘당뇨망막병증’을 일으킨다. ‘당뇨망막병증’은 망막 혈관에 이상이 생기는 질환이다. 혈당이 높아짐으로 인해 미세한 눈의 혈관에 변화가 오는 질환으로 당뇨환자의 70%이상에서 발생하며 신경질환 및 신장질환과 더불어 당뇨환자의 3대 합병증 중 하나이다. 당뇨망막병증이 심해지면 눈 속에 ‘신생혈관’이라고 불리는 나쁜 혈관이 자라게 된다. 당뇨병으로 혈액순환이 안 되다 보니 눈이 이를 극복하려고 새로운 혈관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이 혈관은 주변의 신경을 손상시킬 뿐만 아니라 터지면서 심한 출혈을 일으키기도 한다. 많은 질병이 그렇듯 당뇨망막병증도 초기에는 별다른 자각 증상이 없다. 병이 점점 진행되면 시력이 떨어지기도 하고 시야에 까만 점이나 실 같은 것들이 떠다니는 ‘비문증’이 나타난다. 사물의 중심부가 어둡거나 찌그러져 보이기도 한다. 또 혈관 옆에 섬유성 조직이 증식하면 나중에 이 조직이 수축하면서 평편해야 할 망막이 구겨지는데 이 정도가 되면 실명할 수 있다.당뇨망막병증 초기에는 대개 약물치료를 하며 병이 어느 정도 진행된 경우 레이저를 이용해 범안저광응고술을 시행하거나 안구 내 아바스틴주사 혹은 유리체절제술을 이용해 병의 진행을 막고 시력보존을 위한 치료를 하게 된다. 당뇨망막병증은 당뇨 유병기간이 길수록 발생 확률이 크게 증가하고, 치료시기를 놓치면 시력회복은 힘들기 때문에 조기에 진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당뇨병으로 진단을 받으면 최소 3~6개월에 한 번씩 안저검사를 실시해 당뇨망막병증의 유무를 확인해야 한다. 만약 당뇨망막병증이 발생하였다면 1~3개월에 주기로, 당뇨망막병증이 아직 생기지 않은 경우라도 정기적인 안과검진을 받아야 한다.밝은안과21병원 김덕배원장은 “당뇨병 관리를 잘할수록 당뇨망막병증이 발생할 확률은 줄어든다”며 “당뇨망막병증 예방을 위해 철저한 혈당관리가 중요하고 흡연자의 경우 금연하는 것이 발생 확률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기아타이거즈 지정병원 밝은안과21병원 김덕배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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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미세먼지의 습격, 알레르기 결막염 주의보
밝은안과21병원 0건 1495 2017-03-06겨울철 미세먼지의 습격, 알레르기 결막염 주의보기아타이거즈 2월 웹진연일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을 기록하면서 맑은 하늘을 보기가 힘들어졌다. 겨울철 편서풍의 영향으로 중국발 미세먼지가 서해상으로 유입된 후 국내 배출 오염물질과 더해져 고농도의 미세먼지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세먼지는 기관지를 거쳐 폐, 심혈관, 뇌 등 각 기관에 흡착되어 염증을 일으키면서 천식부터 심혈관계 질환까지 각종 질환을 유발한다. 특히 외부에 직접적으로 노출돼 있는 눈의 경우 미세먼지가 알레르기성 결막염과 각막염 등을 일으키거나 안구건조증을 악화시킬 수 있어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알레르기성 결막염은 알레르기 반응을 유발하는 미세먼지나 황사, 꽃가루, 동물의 털, 곰팡이 등으로 결막이라 부르는 안구 흰자위에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눈이 가렵고 붉어지며 눈에서 끈끈한 분비물이 나오는 등의 초기 증상을 보인다. 눈물이 과도하게 많이 흐르는 증상을 보이거나 심하면 출혈을 일으키기도 하며, 눈 속에 모래알이 들어간 것처럼 이물감과 통증을 유발하고 눈 주위가 부어오르는 경우도 있다. 감염 원인균으로 생기는 바이러스성 결막염과는 구별된다. 바이러스성은 전염이 되지만 알레르기성은 전염되는 일이 거의 없다.알레르기성 결막염은 면역력이 약한 유아와 노년층에서 많이 발병한다. 특히 어린이에게 알레르기 결막염이 발생할 경우 조금만 관리를 소홀하면 증상이 악화될 뿐 아니라, 각막에 손상을 입거나 영구적인 시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어 빠른 시일 내 안과를 방문해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알레르기성 결막염으로 눈이 심하게 가려울 때는 절대 눈을 비비지 말아야 한다. 이때 생리식염수로 눈을 씻어주거나 인공 눈물을 눈에 넣어주면 가려움증을 덜 수 있다. 하루에 3~4번 정도 얼음찜질을 하는 것도 가려움이나 부종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눈을 가리기 위해 안대를 착용하는 것도 좋지 않다. 안대 안쪽의 거즈가 눈물 및 분비물에 오염돼 2차적인 세균감염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미세먼지 예보를 주시하며 농도가 높은 날에는 가급적 외출을 하지 말되, 외출 후에는 꼭 손을 씻도록 하고 먼지, 진드기, 동물의 털 등이 달라붙기 쉬운 침구나 카펫, 커튼 등을 주기적으로 세탁하는 등 청결을 유지해야 한다.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콘택트렌즈에 미세한 먼지나 이물질이 달라붙어 충혈, 부작용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안경을 쓰는 것이 더 좋다. 라식이나 라섹, 백내장 등의 수술을 받아 일반인보다 눈 상태가 예민해 더 큰 자극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은 선글라스나 보안경을 착용하고 외출하는 게 도움이 된다. 눈물은 세균을 박멸하고 노폐물을 제거하는 기능이 있기 때문에 안구건조증이 있는 사람은 눈을 자주 깜빡여 눈물이 잘 흐를 수 있도록 의식적으로 노력한다.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하루 2~2.5ℓ의 물을 마시고 눈 건강에 좋은 당근, 시금치 등 녹황색 채소 등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면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도 중요하다.[기아타이거즈 지정병원 밝은안과21병원 김덕배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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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 학생들, 눈 건강 점검하세요”
밝은안과21병원 0건 1337 2017-03-02“새학기 학생들, 눈 건강 점검하세요”무등일보 보도시력 9세 이전 완성… 검진 시기 놓치면 평생 흐린 세상 눈 비비거나 찡그린 행동 등 이상 신호 "부모 관찰" 필요 성급히 안경을 맞추면 시력 고정돼 "정밀 검사 후 착용"사례1#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자녀를 둔 김모씨는 아이에게 핸드폰을 선물해 줬다. 아이는 새로운 장난감을 선물 받은 것처럼 기뻐했고, 날마다 핸드폰을 사용했다. 그러던 중 입학을 앞두고 아이가 갑자기 앞이 잘 보이지 않고 뿌옇다며 엄마를 찾았다. 갑작스런 아이의 시력저하에 당황한 김씨는 뒤늦게 안구 관리를 위해 병원에 방문했더니 가성근시라는 진단이 나왔다.3월, 새 학기가 시작됐다. 지금쯤이면 부모들은 새 학기 준비로 한창 바쁠 시기다. 자녀들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건강 체크도 빼놓을 수 없다. 그 중에서도 눈은 학업과 직결되기 때문에 점검 1순위로 꼽힌다. 주종대 밝은안과21원장을 통해 새 학기 알아야할 눈 관리법과 관련 질병 등에 대해 알아보자. ◆초등학생, 섣부른 안경사용 금물 안과검진 필수시력 관리가 필요 없는 시기란 존재하지 않는다. 항상 꾸준히 관리를 진행해줘야 한다.그중에서도 눈 상태를 반드시 점검해야 할 가장 중요한 시기가 있다. 바로, 초등학교에 입학 할 때다.사람의 시력은 보통 9세 이전에 대부분 완성된다. 이 시기를 놓친다면 평생 흐린 세상을 바라보고 살아갈 가능성이 높아진다.하지만 어린아이들은 아직 스스로 눈의 이상 등 문제점을 표현하기는 어렵다. 때문에 부모의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부모는 아이의 행동을 평소에 관심 있게 살펴야 한다. 아이가 사물을 볼 때 고개를 기울이거나 얼굴을 옆으로 돌리거나, 눈을 자꾸 비비거나 찡그리는 행동, 혹은 물건이나 책을 볼 때 너무 가까이서 보는 행동은 시력 이상 신호일 수 있다.또한 성장기 아이들은 눈의 근육이 수축돼 가성근시가 나타날 수 있어 관심이 요구된다.가성근시란 원거리 시력이 좋던 사람이 일시적으로 근시에 빠져 먼 곳이 잘 보이지 않게 된 상태를 말한다.대부분 장시간 동안 스마트폰, 컴퓨터, 독서 등 근거리에서 과도하게 눈을 고정했을 때 발생한다.모양체 근육 수축으로 인해 눈이 피로하고 안구통증, 두통, 어지러움 등이 나타날 수 있다.이때 눈이 안 보인다고 성급히 안경을 맞추면 시력이 그 상태로 고정돼 영구적 근시로 남을 위험이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일시적인 시력 저하로 생긴 문제인지 이상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반드시 안과검진을 받아야하며, 정밀검사 후 안경을 맞추는 것이 현명하다.◆청소년, 안구건조증 등 컬러렌즈로 인한 질병 주의물론 청소년과 성인들도 관리가 필요하다.대한안과학회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10대 근시 유병률이 80.4%로 전 연령대에서 가장 높다.요즘같이 야외활동 감소한 반면에 학습시간이 증가하고 컴퓨터와 휴대전화 사용이 일반화되면서 이전보다 가성근시가 생길 수 있는 환경에 노출된 청소년들이 늘어난 것이다.시력 보호를 위해서는 생활 습관 관리와 지도가 필요하다.독서나 컴퓨터 사용시 적절한 자세와 작업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 시간에 10~20분 정도는 눈을 쉬도록 한다면 조절을 담당하는 근육의 과도한 수축을 막을 수 있다. 오랫동안 가까운 거리의 물체를 쳐다보면 근시뿐만 아니라, 눈을 깜빡이는 횟수가 줄어 눈이 건조해지기 쉽다.특히 청소년들 사이에서는 컬러렌즈 착용이 유행처럼 번지면서 눈 건강을 지키기가 더 어려워졌다.컬러렌즈는 잘못 쓰면 오히려 눈이 탁해지고 나중에 시력교정술을 받을 때 출혈이나 감염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한다.꼭 착용해야 한다면 단시간 착용하거나 일회용렌즈를 권하며 렌즈를 올바르게 세척하고 보관하는 것도 필수다.◆대학생, 시력교정수술 앞두고 안구 성장 여지 있어 신중많은 대학 새내기들이 시력교정수술을 받기 위해 안과를 찾는다.이제 막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들은 시력교정술을 앞두고 30대를 넘어선 성인보다 몇 배는 더 신중해야 한다. 간혹 드물게 안구 성장이 진행 중일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시력교정수술에 앞서 정밀검사를 받고 본인 눈 상태를 파악하는 것이 먼저다.사람마다 눈의 상태가 다르고 그에 따라 적합한 수술 역시 차이가 있으므로 무턱대고 수술대에 오르는 것보다는 정확한 안과검사가 필요한 것이다.이밖에도 콘텍트 렌즈나 화장으로 인해 안구 건조증 같은 질환이 발생하기 쉽기 때문에 눈에 대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의식적으로 계속 눈을 깜빡여 눈물을 생성해주는 것이 좋고 인공눈물 등의 도움을 받는 것도 눈을 건강하게 관리하는 좋은 방법이다.주종대 밝은안과21원장은 “눈 건강을 위해 휴식을 습관화해야 하며 6개월에 한 번씩 안과를 방문해 시력관리에 신경써야한다”고 당부했다. /한경국기자도움말=밝은안과21병원 주종대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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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라식 “라식, 라섹의 장점만을 합쳤다”
밝은안과21병원 0건 1440 2017-02-21스마일라식 “라식, 라섹의 장점만을 합쳤다”기아타이거즈 1월 웹진 대학 입학을 앞두고 있는 황승경양은 학창시절 내 불편하게 쓰고 다니던 안경을 벗고 싶다는 생각에 요즘 시력교정술을 알아보러 다니느라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시력교정술과 관련한 정보가 인터넷에 넘쳐나고 비용도 천차만별이라 ‘결정장애’를 겪고 있다. 시력교정술의 대표 주자로 여겨지는 라식 수술이 국내에 도입된 지 벌써 20여년이 지났다. 그동안 부작용에 대한 말도 많고 새로운 기술이 계속 발달되다보니 수술을 원하는 환자들의 입장에서는 선택이 쉽지 않은 게 사실이다.모든 사람들의 신체 사이즈가 각각이듯 눈의 상태 또한 모두 다르다. 때문에 자신의 눈 상태에 맞는 적합한 수술 역시 차이가 있으므로 수술경험이 풍부한 병원의 전문의에게 정확한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시력교정수술은 라식이나 라섹으로 대표된다. 라식은 미세각막절개도를 이용해서 상피와 보우만막 그리고 각막의 앞부분을 벗겨 각막절편을 만들어 절삭한 후 시력교정을 하는 것이고 라섹은 얇은 각막상피편을 만든 후 벗겨서 절삭하여 시력을 교정하는 것이다. 라식은 회복이 빨라 수술 후 바로 일을 해야 하는 직장인에게 좋으며 라섹은 라식수술처럼 다음날부터 시력이 회복되기 보다는 수술 후 3일정도 지나야 시력이 회복되고, 시력이 안정되기 위해서는 1달에서 3달정도 걸린다. 특히 최근에는 라식과 라섹의 단점을 보완, 안전성을 높인 ‘스마일라식’ 시술법이 시력교정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고 있다. 기존 라식은 각막절편을 만들기 위해 약 20mm 정도를 절개해 각막절편을 들어 올린다. 하지만 스마일라식은 분리된 각막실질을 단지 2mm의 입구만 절개해 빼내기 때문에 기존의 각막 구조를 거의 그대로 보존할 수 있어 빛번짐, 안구건조증 등의 불편함 등에서 빨리 회복된다. 회복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다음날부터 샤워, 화장, 가벼운 운동 등 모든 일상 활동이 가능하다.더불어 원추각막을 탁월하게 예방하고 각막상피부분을 투과해 각막실질부위에만 레이저로 조사하기 때문에 각막에 직접적인 손상이 없고 고도근시 환자에서 수술 후 나타날 수 있는 각막혼탁 발생위험이 거의 없다. 외부 충격에도 강해져 기존의 라식수술이 어려웠던 각막두께가 얇은 환자나 고도근시, 난시환자, 경찰, 운동선수 같은 특수 직업계층의 환자들에게도 폭넓게 적용할 수 있다.스마일라식은 이미 유럽 CE마크를 획득하여 유럽, 캐나다, 일본, 싱가포르 등 50여개 국에서 활발하게 시행하고 있으며, KFDA에 이어 올해 9월에는 가장 엄격한 기준을 내세우고 있는 미FDA 승인을 통과하며 안전한 수술로 자리매김했다. 안전하고 성공적인 시력교정은 철저한 정밀검사로부터 시작된다. 정밀검사는 시력, 각막상태, 두께, 동공크기 등 여러 가지을 살펴보기 때문에 2~3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 렌즈 착용자의 경우 소프트렌즈는 3일, 하드렌즈는 3주 정도 착용을 중단한 후 검사를 진행해야 한다. 밝은안과21병원 최성호 원장은 “병원 선택시 할인이나 이벤트에 현혹되지 말고, 정부의 인증을 받은 의료기관인지, 전문 장비를 제대로 갖추고 정확한 진단을 내릴 수 있는 곳인지 잘 따져봐야 한다”면서 “특히 의료진이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는지, 수술 후 관리까지 책임을 질 수 있는 기관인지 잘 살펴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기아타이거즈 지정병원 밝은안과21병원 최성호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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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안과21병원, 제 3세계 아이들을 위한 사랑의 안경테 기부
밝은안과21병원 0건 1437 2017-02-08“서랍 속, 잠자는 안경을 깨워주세요” 아시아경제, 광주일보, 광남일보, 남도일보, 무등일보, 광주매일 등 보도보건복지부지정 안과전문병원 밝은안과21병원이 제 3세계 아이들을 위한 사랑의 안경테 전달식을 가졌다. 밝은안과21병원은 지난 6일 오후 광산구 우산신협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나눔코리아 광주지부 발대식에서 사랑의 안경테 전달식을 갖고 환자와 직원들이 기부한 안경 150여개를 전달했다. 또한 나눔코리아와 협약을 맺고 연간 500개 이상의 안경기부를 약속했다. 이렇게 모인 안경은 나눔코리아를 통해 깨끗하게 세척, 수선하여 기부자 이름으로 시력이 나빠도 수술은커녕 금전적인 부담으로 안경도 쓰지 못하는 가나, 몽골, 베트남 등 아프리카나 개발도상국의 아이들에게 전달된다. ‘사랑의 안경기부 캠페인’은 시력교정수술 후 밝은 세상을 경험한 환자들이 이제 필요 없어진 안경이나 서랍 속 잠자고 있는 안경을 자발적으로 기부한 것으로 ‘본다는 것’의 즐거움을 나눌 수 있다는 점에서 동참의 의미가 크다. 밝은안과21병원 윤길중 원장은 “안경기부 캠페인을 통해 제 3세계 지역아이들 뿐만 아니라 우리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도 관심을 갖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과전문병원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밝은안과21병원의 ‘사랑나눔 안경기부 캠페인’에 동참하고자 하는 사람은 안 쓰는 안경, 선글라스, 돋보기 등을 모아 밝은안과21병원을 방문, 8층과 9층에 설치된 안경 기부함에 넣어주면 된다. 안경 기부함 옆에는 자신의 이름을 적어낼 있는 봉투가 따로 마련되어 있다. 캠페인 참여 문의 062)367-3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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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과용 젊은층 녹내장 ‘위험’
밝은안과21병원 0건 1515 2017-01-03젊은 환자 발병 증가세 증상 느끼면 이미 늦어 조기 발견·치료가 관건 녹내장 안압이 높아지고 시야가 좁아져 실명까지 이르게 하는 노년층 대표 질환인 녹내장이 최근 스마트폰과 컴퓨터 등의 사용이 늘면서 젊은 층 환자에게서도 많이 발생하고 있다.최근 국민건강보험이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녹내장(H40)질환’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가 2010년 44만4,000명에서 2015년 76만8,000명으로 5년간 73.1%(32만4,000명) 증가했다.녹내장 환자는 70대 이상이 전체의 26.2%(20만1,029명), 60대 21.7%, 50대 20.7% 등 고연령대일수록 많았다. 하지만 인구 10만명당 환자는 30대가 2010년 536명에서 2015년 843명으로 57.3% 늘었고, 20대는 48.4% 증가했다. 70대 이상과 60대의 증가율은 각각 55.1%와 35.2%였다.이처럼 최근 연령을 불문하고 크게 증가하고 있는 녹내장 질환에 대해 밝은안과21병원 윤길중 원장의 도움으로 알아본다.◇가족력·당뇨·고혈압환자 등 위험 과거에는 녹내장을 눈의 압력이 높아서 시신경이 손상되는 질환이라고 했다. 하지만 현재는 눈의 압력이란 말을 빼고, 시신경이 손상돼 시야가 손상되는 질환으로 정의하고 있다. 녹내장은 한 번에 치료로 좋아지는 질환이 아니고, 당뇨, 고혈압처럼 평생 병원을 다니면서 관리해야 하는 질환이다. 녹내장이 생기는 기전은 크게 두 가지로 생각해 볼 수 있다. 하나는 안압의 상승에 의해 시신경이 손상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시신경으로 가는 혈류가 건강하지 못해 시신경이 손상되는 것이다.눈은 항상 일정한 압력을 유지해야 그 기능과 형태를 보존할 수 있다. 하지만 안압이 너무 낮거나 높으면 눈의 기능과 형태에 이상이 생기게 된다. 혈압이 너무 높거나 낮으면 몸에 여러 문제가 생기는 것과 같은 원리다. 녹내장이 잘 생길 수 있는 고위험군으로는 ▲안압이 높은 사람 ▲40세 이상의 고령 ▲고도근시 ▲가족 중에 녹내장 환자가 있는 경우 ▲당뇨나 고혈압 환자 ▲스테로이드 같은 안약을 장기간 점안하는 경우를 들 수 있다.◇진단· 증상 녹내장에서 생길 수 있는 증상으로는 크게 급성으로 크게 안압이 올라서 나타나는 증상과 진행이 많이 돼 시야가 좁아지는 경우로 나누어 살펴볼 수 있다.먼저 안압이 급성으로 상승하게 되면 눈이 부어서 물체가 뿌옇게 보이고 충혈된다. 눈 주위의 신경을 자극해서 눈과 머리가 아프고, 속이 메스꺼워 구토가 생길 수도 있다. 따라서 갑자기 시력저하와 두통이 발생한 경우, 즉시 안과를 방문하는 것이 좋다. 두번째로 녹내장 진행이 많이 되면 시야의 변화가 생기는데, 주변부부터 시작돼 서서히 좁아지게 된다. 연구에 의하면 시신경이 50% 이상 손상을 받아야 시야 변화가 검사에서 나타난다고 한다. 따라서 녹내장은 스스로 증상을 느끼기 이전에 정기적인 관찰을 통해서 조기 진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본인이 시야에 이상이 있다고 느낄 정도면 대부분 시야 변화가 상당히 진행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치료법 녹내장 치료의 목표는 시신경이 조금이라도 손상이 보이면, 더이상 진행되는 것을 늦춰 실명될 눈을 실명 안 되게 하는 것이다. 치료를 받지 않는다고 해서 바로 증상이 나타나는 게 아니기 때문에, 별것 아닌 것으로 생각하다 나중에 크게 후회하는 질환 중 하나다.최근엔 약물 치료의 보완 혹은 대치, 그리고 섬유주 절제술과 같은 녹내장의 수술의 전단계로서 각광을 받는 레이저 치료법이 큰 효과를 보고 있다.선택적 레이저 섬유주성형술 (Selective Laser trabeculoplasty(이하 SLT)이 바로 그것이다. 안구 속의 방수가 유출되는 통로인 섬유주에 짧은 시간 레이저를 조사하는 방법으로써, 정상 세포에는 거의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손상된 섬유주에만 선택적으로 기능을 향상시켜 안압을 떨어뜨리는 수술방법이다. 기존에 주로 사용되던 ALT(아르곤 레이저 섬유주 성형술)에 비해 효과가 우수하고 시술 후 안압 상승 등의 합병증도 드물다.‘SLT’는 2001년 FDA 승인을 받았고 미국, 일본 등 의료선진국에서 1999년부터 사용되기 시작해 국내에서도 사용이 증가하는 추세다.70∼80%의 높은 성공률을 보이는 ‘SLT’는 3명 중 1명은 안압하강 효과가 지속(5년 이상)돼 기존에 약물 사용이 불가능했거나 평생 약물 사용으로 불편함을 느끼던 환자에게 첨단 치료 방법으로 각광받고 있다.밝은안과 윤길중 원장은 “녹내장은 예전 노인성 안 질환이란 편견이 있었지만 최근엔 불규칙한 생활습관, 잘못된 식습관에서 비롯된 당뇨, 고혈압등 대사성 질환등으로 인해 젊은층에까지 확산되고 있다”라며 “녹내장은 예방과 관리가 중요한 만큼 평소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유지하고, 정기적으로 병원을 방문해 눈의 상태를 꾸준히 체크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심진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