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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메마르고 있다.
0건 3919 2007-03-20한국인의 눈이 메마르고 있다 성인 3명 중 1명, 중증 안구건조증 환자 ▲ 한국인의 눈이 메말라 가고 있다. 중증(重症)의 안구건조증에 시달리는 국내 성인 인구가 3명 중 한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특히 50대 여성의 경우에는 10명 중 6명이, 남성은 10명 중 4명이 중증의 안구건조증을 가지고 있어 안구건조증이 노년기 눈 건강의 최대 걸림돌인 것으로 지적됐다. 최근 중앙대 용산병원 김재찬 교수팀이 18~59세의 전국 성인 남녀 1천 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결과에 의해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 안구건조증은 단순히 눈물이 부족해 나타나는 현상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최근 밝혀진 바에 따르면 안구건조증은 안구 표면에 가해지는 만성적인 자극 때문에 발생하는 염증성 질환이다. 우리 눈은 지속적인 자극을 받으면 안구 표면이 손상되어 염증이 발생한다. 염증이 감지되면 우리 몸에서는 면역체계가 가동되어 면역세포인 T세포에서 사이토카인이라는 물질이 분비되는데 사이토카인은 안구 표면에서 염증 반응을 더욱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 염증이 심해지면서, 눈물샘의 기능이 저하됨에 따라, 눈물의 양과 질이 떨어지고 안구건조증이 유발된다. 정상인은 눈물을 하루에 보통 2~3 cc 정도를 생산하여 눈을 보호하고 편안함을 느끼게 해준다. ▲ 안구건조증은 단순히 눈물이 부족해 나타나는 현상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최근 밝혀진 바에 따르면 안구건조증은 안구 표면에 가해지는 만성적인 자극 때문에 발생하는 염증성 질환이다. ⓒ 눈을 한 번씩 깜박일 때마다 흘러나온 눈물은 안구 표면의 노폐물 등을 씻어낸 뒤 눈물관을 타고 콧속으로 흘러 들어가 사라지고 대신 다시 새로운 눈물이 나온다. 하지만 안구건조증이 생기면 이 모든 과정이 생략되어 눈이 쉽게 피로해지고 생활이 불편해진다. 일반적으로 ? 눈이 뻑뻑한 느낌 ? 침침한 느낌 ? 시린 느낌 ? 쓰라리고 콕콕 찌르듯이 아픈 느낌 ? 따가운 느낌 ? 이물감 ? 눈부심 ?눈꺼풀이 무거운 느낌 ? 안구 피로 증상 ? 충혈됨 ? 실 모양의 끈적끈적한 눈곱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대부분 오전보다 오후에 증상이 심해지고 바람, 연기, 그리고 밀폐된 공간에서의 에어컨과 히터에 의해 증상이 악화된다. 통상 안구건조증이라 하면 눈물이 부족한 것을 말하지만, 반대로 찬 바람이 불거나 추운 곳에 나갔을 때 갑자기 눈물이 흐르는 증상도 안구건조증에 포함되며 방치할 경우 심하면 검은 눈동자가 헐기도 한다. 폐경기 여성과 라식 수술을 받은 사람, 콘택트렌즈 장기 착용자에게 많이 발생하며 특정한 약물 복용자와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에게도 증상이 많이 보인다. 이 외에도 컴퓨터 작업이 많은 사람이나 비타민 A가 부족한 사람, 결막염의 후유증으로도 생길 수 있다. 김재찬 교수팀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성인의 75%가 안구건조증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중증의 환자도 전체 조사대상자의 32%에 달했다. 중증의 안구건조증 환자는 남성 25%, 여성 38% 등 남성보다는 여성이 많았으며, 20대 28%, 30대 27%, 40대 30%, 50대 50% 등 연령이 높을수록 중증의 안구건조증 환자도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특히 여성의 경우 50대를 기점으로 안구건조증이 급격히 증가해 2~40 대의 경우 중증의 안구건조증 환자가 10명 중 3명꼴로 나타난 반면, 50대에서는 10명 중 6명으로 2배 이상 증가했다. 이는 폐경 이후 안드로겐의 분비가 감소돼 눈물의 생성이 저하되기 때문이다. 안드로겐은 남성호르몬의 일종으로 눈물 생성에도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남성에서는 여성에 비해 안드로겐이 많이 분비되기 때문에 나이가 들면서 분비량이 감소해도 눈물 생성에는 영향을 덜 미친다. 김재찬 교수는 “증상이 심각한 안구건조증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각막궤양이나 각막 미란과 같은 각막손상의 위험이 생길 수 있으며 심한 경우 시력을 잃을 수도 있다"며 "안구건조증은 단순한 눈물마름증이 아닌 염증성 질환으로 분석되고 있고, 최근에는 안구건조증을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레스타시스와 같은 약물도 나와 있는 만큼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김 교수는 “요즘처럼 황사가 심한 계절에는 황사 먼지로 인한 각결막상피세포의 손상으로 안구건조증이 심해질 수 있다"며 "외출할 때는 보호 안경을 통해 황사로부터 눈을 보호하고 외출 후에는 손을 꼭 씻어 증상을 예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안구건조증을 예방하기 위한 생활 수칙 △ 가습기를 사용하여 실내 습도를 60%로 맞춰 눈물의 과도한 증발을 막는 것이 필요하다. △ 평소에 물을 자주 마셔 건조증을 완화하는 좋다. △먼지나 매연이 심한 곳에 외출할 때는 보호 안경을 쓰는 것이 좋다 △ 황사가 심할 때는 콘택트렌즈 사용을 자제해 각막을 자극하지 말아야 한다. △컴퓨터 작업이 많은 사람은 평소 눈을 의식적으로 자주 깜빡여 눈마름을 예방하는 것이 좋다. △ 평소 손을 잘 씻고 먼지가 많은 곳에서는 눈을 만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 건조한 증상이 심할 때는 따뜻한 수건으로 눈을 찜질하여 증상을 완화하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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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가게 - 안경테 기증
0건 4369 2007-03-15밝은안과21에서는 시력교정술 후 기증해 주신 안경테들을 모아서 아름다운 가게에 기증하였습니다. 소중한곳에 사용해 주세요~ [광주드림신문-3월 15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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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식 사전검사 잘하면 90%이상 성공.
0건 3860 2007-03-10라식, 사전 검사 철저히 하면 90% 성공 며칠 전 모 방송국에서 라식수술의 심각한 부작용을 보도한 이후 수술을 받아도 괜찮으냐는 걱정스런 질문을 환자들로부터 많이 받는다. 라식수술은 도입 초기인 10년 전에 비해 안전하고 효과적인 수술방법으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고, 몇 가지 원칙을 지키면 90% 이상의 높은 성공률을 보인다. 하지만 합병증 등 위험요소가 있는 것 또한 사실이므로 의사와 환자 모두 주의가 필요하다. 라식수술은 통증이 적고 시력회복이 빨라 지금껏 개발된 여러 근시교정 수술 중 가장 일반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그러나 수술 후 안구건조증이나 빛 번짐과 같이 비교적 흔하고 경미한 불편감부터 감염성 각막염과 각막확장증 같은 드물지만 시력에 치명적일 수 있는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다는 점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수술 중 각막 신경이 잘려서 발생하는 안구건조증은 수술 후 대부분의 환자들이 경험한다. 다만 수술 후 약 3~6개월이 지나면 신경이 재생하면서 대개 호전된다. 빛 번짐은 수술 후 생기는 불규칙 난시에 의해서 발생하는데 이 또한 수술 후 6~12개월이면 대부분 호전된다. 세균감염은 라식수술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며, 모든 종류의 수술 후에 생길 수 있다. 라식수술 환자 약 5000명 당 1명 정도로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돼 있다. 시력에 치명적일 수 있으므로 세균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기구 소독과 수술장 청결은 필수적이다. 각막확장증은 얇아진 각막이 안압(눈 안의 압력)을 이기지 못하고 돌출되는 드문 합병증으로 그 빈도는 정확히 파악되지 않고 있다. 국제적으로 2005년까지 약 150건이 보고됐다. 이 합병증은 원래 각막이 얇은 사람이거나 각막 중앙이 원뿔처럼 튀어나온 사람(원추각막)에게 특히 잘 생긴다. 따라서 수술 전 검사에서 각막 두께가 지나치게 얇거나, 원추각막이 있는 것으로 의심되는 사람에겐 라식수술을 하지 말아야 한다. 각막 두께가 원래 얇은 사람에겐 대신 라섹이나 안구 내 렌즈삽입술과 같은 다른 수술로 시력을 교정할 수 있다. 이와 같은 몇 가지 원칙만 지킨다면 예기치 않은 라식수술 합병증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라식수술을 시력교정의 만병통치약으로 생각하는 것도 문제지만 합병증 가능성을 너무 부풀려 라식수술 자체를 위험한 것으로 몰고 가는 것도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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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라디오 "라디오 정보시대" 방송안내
0건 4248 2007-03-063월 8일(목) KBS1라디오 "라디오 정보시대"(오전 11시10분~12시)에 임인섭 원장님께서 ‘사시, 약시 등 아이들 안과질환들"이라는 주제로 출연하십니다. 방송시 전화 상담도 함께할 예정이니 평소 안질환에 대한 궁증증을 풀어보시고, 즐겁고 유익한 정보 되시길 바랍니다. *임인섭 원장님의 진료시간을 확인하여 내원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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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N 교통방송 안내
0건 4181 2007-03-053월 8일(목)) TBN 교통방송(FM97.3, 오전 11시~12시)에 밝은안과21 박하성 원장님께서 출연하십니다. 방송시 전화 상담도 함께할 예정이니 평소 안질환에 대한 궁증증을 풀어보시고, 즐겁고 유익한 정보 되시길 바랍니다. *박하성 원장님의 진료시간을 확인하여 내원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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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발백내장
밝은안과21병원 0건 5444 2007-02-26백내장 수술시에는 혼탁된 수정체를 제거하고 인공수정체를 삽입하기 위해 수정체 껍질인 후낭을 남겨 두게 됩니다. 이 수정체 후낭은 처음에는 유리처럼 투명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뿌옇게 혼탁해져서 시력도 조금씩 나빠지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백내장 수술후에 밝은 시력으로 좋아하시던 분들이 다시 눈이 흐리다고 말씀하시는데 이런 현상을 후발성백내장이라고 합니다. 전체 백내장 수술환자의 약 30%에서 발생하는데 이런 후발성 백내장은 야그레이져를 이용하여 혼탁이 발생한 후낭 부위를 치료해 주면 다시 원래 시력으로 회복되며 치료후 다시 재발하지 않습니다. 야그레이저 수술은 외래에서 간단하게 시행할 수 있고 일상생활에도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또한 후발성 백내장 예방을 위해 백내장 수술시 후낭에 텐션링을 함께 넣어주면 이러한 후발성 백내장의 발생을 줄일 수 있고, 후낭을 안정시켜 다른 합병증도 막아줍니다. 후발성 백내장의 발생은 환자의 나이와 관련이 깊은데 소아의 백내장 수술 후에 특히 잘 생깁니다. 어른의 백내장 수술 후에도 5년 내에 20.0 - 50.0%에서 생기며, 평균시기는 백내장 수술 후 약 26개월이고 빠른 경우는 3개월에서 늦은 경우는 4년이 지나서도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치료로는 혼탁한 막의 중앙 부위를 구멍을 내어 인위적으로 빛이 통과할 수 있도록 하여 주는데, 과거에는 공막절개 후 수술적인 요법으로 혼탁 되어진 막인 후낭부위에 절제를 시도하였으나 현재는 레이저(Nd:YAG laser)를 이용하여 간단히 혼탁된 후낭의 중앙부위를 십자모양으로 절개해 주는 레이저 수술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합병증의 빈도는 비교적 적으나 수술시 앞에 위치한 인공수정체에 손상을 주어 시력저하를 유발하거나, 수술 후 후낭의 절개부위로 유리체가 빠져나오므로 유발되는 안압상승, 그리고 드물지만 망막박리, 낭포성 황반부종, 인공수정체가 제 위치에서 이탈하거나, 국소적 안내염이 악화되는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가장 흔한 합병증중의 하나인 안압상승을 예방하기 위하여 레이저를 이용한 후발백내장의 치료 시 레이저 사용직후에 항 녹내장약을 투여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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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과 안질환
밝은안과21병원 0건 4366 2007-02-21이런저런 모임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술이다. 권하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즐겁게 한잔쯤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갖게 된다. 맥주를 하루 한잔씩 마시면 눈의 수정체가 혼탁해지는 백내장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쥐의 수정체를 검사한 결과 맥주에 함유되어 있는 것과 같은 항산화물질이 백내장과 연관된 세포의 손상을 차단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한다. 맥주, 특히 도수가 높은 흑맥주에는 심장병 위험을 감소시키는 항산화 화학물질이 많이 들어 있다고 밝히고 하루 한잔정도면 백내장 예방효과를 충분히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맥주가 동맥경화 위험을 50%를 경감시키는 효과 또한 있다고 하니 애주가들에게는 술 먹고 건강해지는 보약이나 다름 아니다. 하지만, 무엇이든 과하면 모자라느니만 못하는 법이니 과음으로 인한 부작용은 더욱 크고 치명적이다. 특히 신경 손상, 안질환, 고혈압, 고지혈증을 악화시킨다. 이런 문제들을 어느 것이라도 가지고 있으면 차라리 술을 마시지 않는 것이 현명하다. 눈을 보면 건강상태 알 수 있다. 눈은 마음의 창일 뿐 아니라 건강의 창이기도 하다. 눈을 통해 몸의 상태를 알 수 있기 때문에 의사가 환자를 진찰할 때 먼저 보는 것이 눈이다. 눈동자는 빛이 밝으면 작아지고 어두워지면 커지는데(동공반사), 환자가 의식을 잃고 뇌의 기능이 저하되면 느려지고, 더 나아가 뇌사상태가 되면 동공이 커진 채 작아지지 않게 된다. 그래서 정신을 잃은 환자를 진찰할 때 뇌의 상태와 회생 가능성을 알아보기 위해 펜 라이트로 동공반사를 본다.환자가 의식이 없어도 동공반사가 빠르고 확실하면 의식을 되찾을 것으로 기대 할 수 있다. 동공 외에 중요한 부분은 눈을 싸고 있는 결막이다. 결막은 흰동자와 눈꺼풀 안쪽에 있는 투명한 막으로 핏줄이 그대로 보인다. 이 핏줄의 상태로 눈이 피로한지, 자극을 받았는지, 염증이 있는지 알 수 있다. 또 결막의 핏줄 상태는 온몸의 빈혈상태를 알아보는 가장 중요한 곳이기도 하다. 빈혈 있는 환자는 결막 핏줄에도 적혈구가 적어 창백하게 보인다. 결핵환자나 몸이 약한 사람이 눈이 맑고 유난히 검게 보이는 것은 결막 핏줄이 창백해서 그런 것이다. 또 간이 나쁜 환자는 결막이 노랗게 변하는 황달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투명한 눈으로 사람이 바깥세상을 볼 수 있듯이 의사도 투명한 눈을 통해 그 사람의 혈관을 보고 전신의 건강을 판단한다. 눈과 몸의 건강을 위해 과도한 음주나 스트레스는 일년내내 삼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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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텍트렌즈 안전하게 착용하기
밝은안과21병원 0건 6248 2007-02-20콘택트렌즈 안전하게 착용하기 콘택트 렌즈 안과에서 처방받는 것이 안전하다? 일반 안경점에서 간단한 시력 검사만으로 나에게 딱 맞는 렌즈를 찾는 것은 어렵다. 콘택트 렌즈를 맞출 시 각막, 결막의 모양, 눈물의 분비량 등 많은 검사를 거친 후 의사의 처방에 따라 렌즈를 구입하는 것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사용하는 방법이다. 특히 하드 렌즈의 경우는 시험 렌즈 착용이 필수적이기 때문에 안과에서 하는 것이 정확하다. 요즘 각광받고 있는 원데이 렌즈는 2~3일 껴도 된다? 교체 주기가 일정한 렌즈의 경우, 임상 테스트를 거쳐 하루 동안 편안한 착용감이 유지되도록 만들어진 제품이기 때문에 내구성이 약하다. 또 렌즈의 산소 투과율이 떨어져 건조함을 쉽게 느끼고, 세균 감염이나 이물질의 침착으로 인한 안질환이 생길 수 있다. 콘택트 렌즈는 10년 이상 낄 수 없다? 개인차가 있지만 하드 렌즈는 산소 투과율이 높아 20~30년까지 착용 가능하다. 렌즈를 착용하면서 큰 부작용이 없었다면 그 이상도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소프트 렌즈는 눈에 있는 눈물을 빨아들여 안구 건조증이 생기므로 오래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편리한 다목적 렌즈 관리 용액, 안전할까? 다목적 렌즈 관리 용액은 렌즈의 세척, 행굼, 소독, 보존은 물론 단백질 제거까지 해결해주고 세균 번식까지 막아주는 편리한 제품이라 많은 사람들이 선호한다. 각 약품 회사에서 의약품 수준의 철저한 효능과 안전성을 검증한 후 출시하는 것이므로 믿고 사용해도 된다. 목욕이나 수영 시 렌즈를 껴도 괜찮다? 걱정되는 것은 바이러스 감염. 목욕 시에는 물의 온도가 높아 바이러스 감염 확률이 낮지만 수영장에서는 물의 온도가 체온보다 낮고, 안구가 물에 직접 닿는 접촉 시간이 길기 때문에 바이러스 감염 확률이 높아 위험하다. 수영을 해야 한다면 물안경을 꼭 착용하는 것이 좋다. 콘택트 렌즈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경우가 있다? 선천적으로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것은 아니다. 렌즈 부작용이 반복되는 경우와 세척액이나 보존액 등에 있는 화학 용품에 가벼운 반응을 보이는 경우가 간혹 있다. 이 때는 전문의의 정밀 검사를 통해 나에게 맞는 렌즈와 렌즈 용품을 선택한다. 렌즈 케이스는 관리를 안 해도 된다? 렌즈를 장시간 보관해야 하므로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해선 렌즈 케이스를 소홀히 하면 안 된다. 반드시 1~3개월마다 교체하거나 깨끗한 물로 헹구고 건조시킨 후 사용하는 등 청결 관리를 잊지 않는다. 소프트 렌즈의 수명은 1년 정도다? 소프트 렌즈의 경우 6개월에서 1년 정도 착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렌즈 관리 소홀로 수명이 단축되는 경우도 있어 렌즈 자체의 기본적인 수명만 믿고 사용해서는 안 되며, 본인의 렌즈 착용 기간이 어느 정도 지났는지 수시로 확인하고 교체해주는 것이 좋다. 콘택트 렌즈를 냉장 보관하면 변질이 안 된다? 너무 뜨겁거나 너무 차갑지 않은 상온 상태에서 보관하는 것이 좋다. 또 욕실 등 습기가 많은 곳은 콘택트 렌즈에 생길 수 있는 곰팡이 균을 번식시키는 최적의 장소이므로 피해야 한다. 식염수는 만병통치 약이다? 식염수는 단지 렌즈를 행구는 역할을 한다. 방부 처리가 되어 있는 제품과 그렇지 않은 제품으로 나뉘어 출시되고 있는데, 방부 처리가 된 제품은 1주일, 처리되지 않은 제품은 개봉 후 3일만 지나도 안에서 세균이 번식해 세균 감염의 원인이 되므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콘택트 렌즈를 오래 착용하면 시력이 나빠진다? 렌즈 착용과 시력 저하는 전혀 상관없으나 잘못된 관리로 인헤 각막에 상처가 나 눈이 혼탁해지거나 부작용이 생기면서 교정 시력 자체가 떨어질 수 있다. 정기적으로 안과에서 시력 검사와 함께 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콘택트 렌즈를 끼고 난 후부터 눈곱이 끼기 시작한다? 렌즈 표면의 침전물에 의한 알레르기 반응인 유두상 결막염 등이 생기면서 묽은 눈곱 같은 분비물이 생길 수 있다. 세척 관리를 소홀히 하거나 오래된 렌즈를 착용하는 것이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이럴 경우에는 안과에서 의사 처방을 받도록 하고, 단백질 제거제를 이용해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깔끔하게 세척한다. 렌즈 착용 시 눈이 뻑뻑해졌을 때 안약을 넣어도 된다? 장시간 렌즈 착용 시 뻑뻑함을 완화하기 위해 안약을 넣는 경우가 있는데, 안약은 항생제 기능을 하므로 사용하면 안 된다. 대신 인공 눈물을 사용해는데, 예전에는 인공 눈물의 방부제가 렌즈를 상하게 해 자주 교체해줘야 했지만 무방부제 제품의 출시로 그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인공 눈물은 렌즈를 굳이 빼지 않고 넣어도 된다. 콘택트 렌즈를 사용하면 안구 건조증이 생긴다? 렌즈에 함유된 화학 성분이 눈을 뻑뻑하게 하는데, 심할 땐 각막이 퉁퉁 붓는 각막 부종이 나타나기도 한다. 렌즈 재질상 수분을 흡수해 건조증을 더 악화시킬 수도 있으나 이는 개인차가 있다. 소프트 렌즈의 경우 눈물을 흡수해 형태를 유지하는 특성상 안구 건조증이 더 심해진다. 콘택트 렌즈를 끼면 근시를 예방할 수 있다? 콘택트 렌즈는 각막을 눌러서 일시적으로 근시를 완화시키는 역할은 하지만 시력 교정 효과는 없다. RGP 렌즈나 드림 렌즈의 경우 근시의 진행을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으나 아직 과학적으로 정확하게 증명되지는 않았다. 렌즈 하루 착용 적정 시간은 10시간이다? 눈이 건강한 사람은 하루종일 껴도 무관하지만, 눈 건강을 위한 최대 권장 착용 시간은 6~8시간 정도. 편안하고 안전하게 착용할 수 있는 방법은 적정 시간을 잘 지키고, 시력이 약한 사람은 안경과 병행하는 것이 좋다. 소프트 렌즈는 장시간 사용하면 가장자리가 오므라들어 눈이 쉽게 충혈되므로 착용 시간을 단축한다. 유행 아이템으로 각광 받고 있는 컬러 렌즈, 정말 눈에 좋지 않나? 눈동자의 모양을 예쁘게 보이기 위해 유행되고 있는 컬러 렌즈. 하지만 일반 렌즈와는 달리 색소로 만들어진 제품이기 때문에 렌즈 표면이 거칠고 두꺼워 산소 투과율이 낮아 각막에 심각한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 또 저산소증을 일으킬 수 있는 위험까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장시간 착용을 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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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대한 상식
밝은안과21병원 0건 5584 2007-02-14TV 가까이서 봐도 눈 안나빠진다? 잘못된 눈 상식 8가지 1. 안경 착용을 시작하면 시력이 빨리 나빠진다? 일단 안경을 쓰면 시력이 더 빨리 나빠진다고 생각하고 시력이 웬만큼 떨어져도 어느 정도 보이면 안경을 착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성인의 경우 근시로 인한 시력저하는 안경의 착용 유무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 다시 말해서 시력 저하 시 안경을 착용하는 것은 추울 때 옷을 입는 것과 같은 원리로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안경을 쓰는 것으로. 안경을 착용하는 것이 눈의 피로를 줄이고 시력을 교정하는 방법이 되는 것이다. 2. 어린이가 TV를 가까이서 보면 시력이 떨어진다? 어린이는 어른보다 조절능력이 뛰어나 가깝게 초점을 맞출 수 있다. 이 때문에 습관적으로 책이나 TV를 가까이 보는 경향이 있을 뿐 특별히 시력악화에 영향을 준다는 연구결과는 현재까지 없다. 반대로 시력이 나쁜 아이들이 TV가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가까이서 보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TV를 가까이 보면 눈 나빠진다고 멀리 떨어뜨려 놓으려 하지 말고, 안과에서 시력을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3. 컴퓨터를 사용하면 눈이 나빠진다? TV와 마찬가지로 컴퓨터나 비디오 영상단말기를 사용한다고 해서 눈이 나빠지는 것은 아니다. 물론 오랫동안 일을 하면 눈에 피로가 올 수 있으므로 작업 중 눈의 휴식 시간을 갖고 눈의 긴장을 풀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4. 눈 영양제는 시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안과 진료 중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 눈이 나빠지지 않게 하는 좋은 음식 혹은 영양제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비타민 A가 눈에 좋다. 하지만 요즘 현대인들은 일반 식사로도 비타민 A가 충분히 충족되기 때문에 골고루 균형 잡힌 식생활을 한다면 굳이 영양제의 복용은 필요 없다. 5. 안경 또는 선글라스 테는 커야 좋다? 안경이나 도수가 있는 선글라스 테를 크게 하면 오히려 눈에 좋지 않을 수 있다. 안구의 중심과 안경렌즈의 중심이 일치해야지 안경테가 크면 안경알의 중심이 눈의 중심보다 바깥으로 쏠려 눈이 쉬 피로해 질 수 있다. 6. 콘택트렌즈는 근시를 개선시켜 준다? 콘택트렌즈는 근시 교정효과가 있으므로 시간이 지나면 렌즈나 안경을 쓰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는 콘택트렌즈가 각막을 눌러서 일시적으로 근시가 줄어들기 때문이며 영구적인 치료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다. 7. 영아의 시력발달에 원색모빌이 좋다? 영아는 생후 약 2개월이 지나야 색깔을 구별할 수 있기 때문에 그 이전에는 원색모빌보다는 채도의 구분이 명확한 흑백모빌이, 그 이후에는 여러 색을 지닌 원색모빌이 도움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모빌을 사용하는 것이 영아의 시력발달에 좋다는 의학적인 근거는 없다. 8. 사진관 강한 플래시는 시력을 떨어뜨린다. 사진관에서 사진 촬영할 때 강한 플래시를 터트리면 순간적으로 앞이 잘 보이지 않게 된다. 이로 미루어 강한 플래시는 아이 시력을 저하시킨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아무런 상관관계가 없다. 플래시가 터질 때 순간적으로 앞이 보이지 않는 이유는 망막에서 빛을 인지하는 광 수용체가 강한 빛에 의해 일시적으로 기능이 떨어져서 생기는 현상이므로 아이의 시력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하지만 오랜 기간 지속적으로 강한 빛을 아이에게 비추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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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라디오 "라디오 정보시대" 방송 안내
0건 4528 2007-01-242월 26일(금) KBS1라디오 "라디오 정보시대"(오전 11시10분~12시)에 임인섭 원장님께서 ‘굴정이상과 사시, 약시 등 아이들 안과질환"을 주제로 출연하십니다. 방송시 전화 상담도 함께할 예정이니 평소 안질환에 대한 궁증증을 풀어보시고, 즐겁고 유익한 정보 되시길 바랍니다. *임인섭 원장님의 진료시간을 확인하여 내원해 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