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안과21병원을 믿고 선택한 고객님들의 소중한 수술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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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의 "새우눈"
박선영 0건 5988 2001-11-12저는 초등학교 2학년때부터 안경을 썼습니다. 정말 꼬마때였죠.. 그리고 멋을 부리기 시작한 중학교 2학년때 콘택트 렌즈를 착용하게 되었죠. 항상 학교에 갈 때는 렌즈를 끼고, 밤에 돌아와 집에서만 안경을 끼길, 8-9년.. 정말 하늘이 두쪽나거나 렌즈가 아침에 갑자기 없어져 할 수 없이 안경을 낄수 밖에 없었던 날은...정말 챙피했습니다. 어렸을 적부터 눈이 나쁜지라, 안경만 쓰면 눈이 정말 "새우눈"이었거든요. 친구들이 집에 놀러와 안경 낀 새우눈을 보고는 "야 딴 사람 같애~"라는 말을 할 땐 "기집애들, 또 질투하는군(^^ ^^)"생각하면서도 속이 좀 상했답니다. 이러한 굴레(?)에서 벗어나고 싶었던 저는 작년 가을 동생이랑 시내에 있는 안과를 갔었어요.. 그런데 검사할 때는 각막두께가 수술할 자격이 된다고 했는데, 막상 일주일이 지나서 수술하러 간 날, 라식수술이 안된다는 거였습니다. 수술 후, 밝아진 눈을 가지고 간판글씨를 읽으면서 자랑하는 동생이 얼마나 부러웠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난 수술을 평생 못할 것 같다는 생각에 정말 많이 침울해 있었습니다. 그러길 1년,, 친한 친구가 밝은 안과에서 수술을 했는데 검사받으러 가는 날, 함께 가자는 것이었습니다. 난 수술 못하는 눈이기에 어차피 가도 가망없겠다는 혼잣생각으로 반신반의하며 친구를 따라가게 되었죠. 그러나 이게 웬 일? 나도 렌즈 없이 생활이 가능하다는 겁니다. 호호호. 바로 수술 날짜를 잡았죠.. 하지만 남들 하는 라식수술이 아니라, 정말 첨 듣는 "라섹수술"이란 걸 해야한다는 겁니다. 제 각막이 너무 얇고(아마 렌즈를 오래 껴서 그런듯?), 남들에 비해 검은 눈동자가 커서 "라섹수술"을 해야한다는 의사선생님의 말씀! 라섹은 라식보다 수술방법도 틀리고 쬠 더 고생해야 된다는 말을 하셨지만 정말 나도 광명을 찾을수 있겠구나~하는 생각에 너무나 기뻤습니다. 그렇게까지 주의하지 않아도 된다지만 혹시나 하는 생각에 방학 한달동안 텔레비전도 안보고 쪼금 불편하긴 했지만, 지금은 아주 편한 세상으로 살아가고 있답니다. 가족이며 가까운 친구들은 가끔 안경꼈을때의 제 새우눈이 그리울때도 있다고 하지만, 저는 예전의 제 얼굴은 벌써 다 잊었어요*^^* 수술한지 넉달이 되는 지금, 컴퓨터오락을 너무 좋아해서 가끔 눈이 피로하기도 하지만 저는 지금의 제 눈이 너무나 행복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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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일 수술을 받고 나서
조미선 0건 5274 2001-11-0511월 2일 금요일 오후 6시 30분 수술일정이 잡혔다. 나는 렌즈를 12년 정도 했었다. 오랜세월동안 렌즈를 하면서 작년 봄에는 안질에 걸려서 안과에서 한 두달 정도 치료하고 약을 먹었던 적이 있다. 그래서 어쩌면 더 눈의 상태가 안좋아지기 전에 수술을 해야 겠다는 결심을 하게 된건지도 모른다. 더 나빠져서 눈이 수술을 못하게 될까봐.... 그러면 아마도 평생 안경을 써야 할 것 같은 불안감때문이었다. 그러나 들려오는 라식수술에 대한 무서운 진실아닌 소문들로 겁많은 내게는 힘든 결정이었다. 검사를 받을때 안압도 좋고 시력도 중등근시라서 좋다는 말을 듣고 약간의 안심은 되었지만 눈에 수술을 한다는 것이 걱정스럽기도 했다. 수술날짜를 잡을 때도 걱정 아닌 걱정, 별 걱정이 다 되었다. 금요일 첫시간과 마지막 시간, 토요일 첫시간, 어떤 시간이 좋을까? 처음에 하면 안좋지 않을까? 금요일 마지막 시간 수술이 성의없지 않을까? 토요일 첫시간- 금요일 친구와 약속이 있어서 의사선생님이 늦게까지 술마시고 수술에 지장이 있지 않을까? 참 별 걱정을 다했다. 너무 예민한 부분이라서 걱정하던 끝에 금요일 마지막 수술로 잡았었다. 수술하러 갈 때도 담담했었다. 하지만 수술복을 입을때 갑자기 내가 잘한 일인가 하고 후회아닌 후회가 되려고 했다. 하지만 이미 일정이 잡힌 터라 나는 어느새 수술대 위에 올라가 있었다. 눈에 여러가지 안약을 넣는 것 같았다. 그리고는 레이저를 곧 쓸거라고 했다. 그때 나는 "저 마취는 안하나요?" 그에 대한 대답은 "벌써 마취했습니다." 무슨 주사로 마취를 할 것 같았는데 물약으로 마취를 하는 거였나 보다. 참 생각해보면 우습다. 의사가 설마 마취도 안하고 수술할까봐. 수술할때 느낌은 나의 눈에 뭔가 닿는 느낌도 없었고 내눈 앞에서 왔다갔다하는 것이 보일뿐(한 1분이나 될까)이었고 친절한 간호사의 레이저를 시술하는 시간을 말해주는 소리가 들렸다. 35초 하겠습니다... 30초 남았습니다...25초 남았습니다.... 한쪽 끝나고 다른 한쪽도 어느새 끝나버렸다. 약간 황당 했었다.(너무 황당해서 의사선생님께 수고하셨습니다라는 말도 못했다) 라식 수술은 정말 간단했다. 수술하기전의 긴장과 수술에 대한 두려움은 너무 큰 반면에 수술은 너무나도 간단했다. 이런것을 그렇게 겁먹었었나 싶다. 회복실에서부터 우리 신랑의 얼굴표정이 자세히 보였다. 집으로 올때 약간 눈이 시렸었고, 토요일 아침에 병원에 갈때는 작은 글자들이 보이기는 했지만 약간 흐렸었다. 하지만 병원에 가서는 1.2까지 시력이 나왔다. 약간 흐리다고 말씀드렸더니 곧 없어질거라고 했다. 오늘은 일요일 작은 글자들까지 흐림없이 아주 잘 보였다. 렌즈도 없이 이렇게 잘 보일 수가 있다니. 저녁에 정말 렌즈를 안빼고 자도 된다는 것이 믿기지 않았다. 뭔가 일을 빼먹은 듯한 느낌이었다. 멀리 있는 간판들을 읽으면서 작은 글자들을 읽으면서 너무너무 재미있다. 아직 렌즈를 버리지 않았다. 정말 버려도 되는 걸까? 너무 수술이 잘 되고 잘 보이게 해 주셔서.... 원장님 저 렌즈 정말 버려도 되나요????? 저를 샘플로 보고 수술한다는 사람들에게 이런 말을 해 주고 싶어요. 정말 수술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저같이 겁많은 사람도 했다라고 말이죠... 지금은 바른생활의 사람이 되려고 합니다. 책을 볼때도 멀리 떨어져서 보고 컴퓨터도 그렇고 이제는 새로 얻은 제 시력을 보호하고 아낄려고 합니다. 라식 수술을 하려고 고민하고 있는 분들은 무서워 하지 말고 얼른 수술하세요. 너무너무 편하고요 저녁에 바로 자도 되요. 잘 보이는 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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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그 다음 다음날...
김금희 0건 6287 2001-11-03오늘은 수술한지 2일째가 되었다. 역시나 아침에 눈을 떳을때 잘 보인다.. 근데 아침엔 눈이 조금 아주 조금 불편하다.. 그러다가 인공눈물 한방울 떨어뜨려주면 괜찮다.. 이런 증상이 빨리 없어져야 할텐데... 암튼 지금은 너무나 좋다. 근데 오늘은 약간의 문제가 있다. 3일간은 눈에 물이 들어가면 안된다고 그냥 물수건으로 닦기만 하라고했는데.. 오늘은 결혼식장엘 가야한다.. 근데 화장도 못하고 빡빡 씻지도 못하고.. 꼬질꼬질한 상태로 결혼식장엘 가야되다니.. 어쩔수 없이 대충 씻고(아니 닦아내고..) 결혼식장엘 갔다. 근데 언니들이랑 주위 친구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았다. 다들 괜찮냐고, 잘 보이냐고.. 1.5 정도의 시력이라고 했더니 엄청 부럽단다.. 그리고 눈이 많이 빛나 보인다고.. 오늘부터 다들 돈모아서 라식한다고... 내가 언제 눈이 나빴었는지 기억이 나질 않는다.. 지금은 너무나 잘보이고, 너무 편하다.. 빨리 시간이 지나서 눈화장도 마음껏 하고 다녔음 정말 좋겠다. 많은 사람들이 광명을 찾았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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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다음날...
김금희 0건 5233 2001-11-03아침에 7시쯤에 눈을 떳다.. 예전같았음 제일 먼저 찾는게 머리맡에 눈 안경을 찾았을 것이다. 안경을 끼고 욕실로 세수를 하러 가야하니깐.. 그런데 눈을 뜨자 마자 벽에 걸린 시계가 7시를 가리키는게 보였다.. 눈이 조금 불편하긴 하였다.. 그래서 렌즈를 끼고 잠을 잤다고 생각할 정도로 어제의 수술을 잊어 버릴뻔했다. 신기하였다.. 텔레비젼의 자막도 이제는 아주 잘 보였다.. 오전에도 마찮가지로 눈에 항생제랑 인공눈물이랑 넣고 나니깐 조금 불편했던 점도 모두 사라지고 정말 내가 언제 눈이 나빴었나 할정도로 전혀 불편함 없이 잘 보였다. 오후에 안과엘 갔다. 수술후 측정하는 처음 시력이었다.. 시력측정판을 보며 1.0의 숫자가 보이냐고 했다. 잘 보였다. 1.2의 숫자가 보이냐고 했다. 역시나 잘 보였다. 1.5의 숫자가 보이냐고 했다. 어쩌지... 너무나 잘 보였다. 신기하게도 마이너스였던 내눈이 수술다음날 1.5의 시력을 가질수 있다니.. 원장님께서 잘 보이냐고 물었다. 수술 잘되었고, 지금 상태는 수술후 가장 안보이는 거라고 앞으로 더 잘 보일수 있으니 수술후 눈관리에 신경 많이 쓰라고하셨다. 앞으로 더 잘보일수도 있다니.. 혹시 이러다가 천리안이 될지도 모르겠다.*^_^* 안과에서 진료를 마치고는 백화점 쇼핑을 했다. 안경이나 렌즈없이 이것저것 쇼핑을 원없이 하였다. 렌즈를 끼고 있을때도 난 식염수를 자주 넣는 편이 아니였다. 그래서인지 라식수술후에 생길수 있다는 안구건조증도 없고, 눈이 불편한 점도 없어서 눈에 당분간은 넣어줘야 된다는 안약을 깜박깜박 했다. 라식수술후 눈을 뜨면 세상이 달라 보인다고 했던가.. 라식수술후에 눈을 뜨면 다시 태어난건 같다고 했던가.. 그말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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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하던 날...
김금희 0건 4728 2001-11-03라식 수술시간이 26일 오후 4시라고 연락을 받았다.. 근데 솔직히 연락을 받고선 별루 실감이 나지 않았다.. 잠두 편하게 잘 잤다... 다음날 아침에 오전에 대충 일을 마무리하고 택시를 타고 가능도중에도 그다지 실감이 나진 않았다.. 드디어 병원앞에 도착.. 친구를 만나서 병원입구 들어서면서부터 조금씩 긴장이 되기 시작하였다.. 원장님께서 수술후 예상시력이 얼마인지 미리 교정시력을 측정해주셨다.. 수술후 1.0정도는 문제없을거라고 하셔서 기분이 좋긴 하였는데 그것도 잠시.. 메이크업을 지우기 위해 가벼운 세안을 하고 수술가운을 입는 순간.. 조금씩 심장 박동이 빨라지기 시작하였다.. 사실 약간 겁도 났다.. 혹시나 부작용이 생길수도있고, 수술중에 잘못되어 실명.... 아주 작은 티가 눈에 들어가도 아픈데 정말 아프지는 않는건지.. 아주 짧은 시간에 많은 생각이 났다.. 계속 묻는데 뭘묻는건지 지금생각하니 하나도 기억이 안난다.. 수술실로 들어가서 누워있는데 무지 떨렸다.. 원장님께서 레이저 소리를 먼저 들려주시면서 나중에 놀라지 말라고 안심을 시켜주셨다.. 눈에 안약으로 마취를 하고 소독을 하였다.. 마취가 되었는지 뭘로 눌러 보는것 같았는데 아프지는 않았다.. 머리를 움직이지 못하게 고정을 하고 눈 주위에 수술할 부위만을 남기고 천으로 모두 가렸다.. 눈에 한참 뭘 하는것 같기는 하는데 옆에서 말을 시키고 수술 진행 상태를 알려주셔서인지 처음과 다르게 긴장되 되지않고 빨간 불빛만 보고 있으라고 해서 그냥 천장만 비추는 불빛만 보고 있었는데 수술 끝이라고 했다.. 엄청 짧은시간에 수술이 끝나버렸다.. 수술중에도 수술이 끝나고 난 후에도 아프지는 않았다. 수술이 끝나고 회복실로 이동하는중에 그다지 잘 보이지는 않았다. 회복실에서 친구랑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있는 동안에도 뭐라고 질문을 계속 하였다.. 아프지는 않았는지.. 지금 잘 보이는지.... 이런 질문들... 회복실 침대에 누워있는 동안에 바로 맞은 편에 달력이 걸려있었다.. 근데 그렇게 잘 보이지 않았다. 남잘은 잘 보였다던데 왜 난 안보이는건지 이상했다. 시간이 얼마쯤 지났을까.. 갑자기 왼쪽 눈이 시리고 눈물이 쭈르룩 흘렀다.. 처음엔 그냥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점점 왼쪽눈이 시리고 계속 눈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원장님께서 눈 상태를 보시고는 수술 잘 끝났다고 집에가서 푹쉬라고 하셨다.. 눈이 시리고 아픈건 마취가 깨어가고 있는 상태라고 큰 문제가 있어서 그러는거 아니라고 하셨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왼쪽눈에 이어서 오른쪽 눈까지 시리고 아프고 눈을 뜰수가 없었다.. 얼른 집에가서 쉬고 싶었다. 집에 도착하니깐 6시쯤 된건 같았다.. 더 아파오기 전에 얼른 잠을 자는게 최선인것 같았다.. 10시가 조금 못되서 눈이 떠졌다.. 근데 처음보다는 많이 아프진 않았다. 그리고 텔레비젼에서 흘러 나오는 자막이 희미하게 보이기 시작하였다.. 얼른 병원에서 준 약을 눈에 넣고 다시 잠을 잤다.. 낼도 병원에 오라고했는데.. 눈을 뜨면 온세상이 달라보인다고 하던데 나도 그럴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잠을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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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받던 날!!!
김금희 0건 4787 2001-11-02어제는 라식수술전 검사를 받으로 안과엘 갔었다.. 사실난 내눈이 어떤 상태인지 도대체 알수가 없었다. 안과라고는 머리털 나고 처음으로 찾아가는 곳이였다. 사실 눈병에 걸린적도 없었고, 눈이 조금 충혈이 되나 싶으면 집에 있는 안약을 넣고 자고 좀 괜찮다 싶으면 그냥 방치해 두는 편이였다. 안과는 생각보다 크고 좋았다. 처음엔 안경점에 있는 기계들과 별루 다른건 없다고 생각했었다.. 근데 수술실이 투명유리로 되어있어서 밖에서도 수술하는 장면이 훤이 보였다. 그래인지 병원이라는게 실감이 나고 "나도 얼마후면 저기 위에 저렇게 누워있겠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검사는 그리 힘들지 않았다. 시력측정, 각막 두께 검사, 동공 크기 검사.. 등등등.. 몇가지 검사를 한후 내눈은 렌즈를 오래 착용한 사람중에 라식수술을 하기 가장 좋은 조건이라고 했다. 검사를 하는 동안 솔직히 조금 걱정이 되었다. 렌즈도 9년정도 착용을 했으며 그동안 관리를 너무나 하지 않아서 혹시 각막 두께가 얇아 라섹을 하게 되면 어떻게 될지..(라섹은 무지 아프다고 해서...) 근데 지금 내 눈의 상태는 수술 다음날 1.0의 시력을 찾을 수도 있다고 했다.. 그소릴 듣는 순간 어찌나 좋던지.. 마직막으로 검사하나를 남겨두고 30분에 걸쳐 안약을 눈에 넣어주었는데 무지 따가웠다.. 그리고 점점 물체가 안경을 쓰고 보면 가까운곳이 보이질 않고 눈이 부시기 시작하였다.. 동공을 크게 해서 검사를 해야 한다고 했다.. 30분가량을 기다렸다.. 기다리는 동안 아이포트에서 검사과정을 촬영 나오신 분과 함께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보내 지루하진 않았다. 30분정도 후에 원장님께서 수술을 마치고 나오셨다. 그리곤 엄첨 밝은 빛을 내 눈에 비춰가며 검사를 하신후에 아주 좋은 조건이여서 부담없이 수술이 가능할것 같다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셨다.. 병원에 들어서기전까지는 그래도 수술인데.. 더구나 눈에 하는 수술.. 자칫 실수라도 한다면 난...(T.T) 그런데 병원을 나올때는 이런 생각들을 모두 떨칠수 있어다. 너무 친절한 병원 사람들과 원장님 덕분에.. 그리고 그동안 모진 고통속에서도 잘 참고 버텨준 내눈(?)때문에.. 금요일에 수술하기로했는데.. 그날이 무지 기다려진다.. 드디어 나에게도 안경과 렌즈없이 밝은세상을 볼수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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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받은지 벌써 백일쨉니다..!^^
강미송 0건 5145 2001-11-02오는 일요일. 그러니까 2001년 10월 28일은 내가 이곳 아이프트를 통해 라식수술을 지원받아 수술받은지 딱 백일째 되는 날이다.. 이 글을 읽고 계신분들 광주은행 제 계좌에...백원! 넣는거 잊지마시구여..ㅎ ㅔ ㅎ ㅔ 간사한게 인간이라지만.. 난 정말 간사한것 같다. 이렇게 궂이 생각하지 않으면 내가 수술을 받았다는 사실조차 잊어버리고 있을때가 있다..히히 그만큼 아무런 불편없이 지내오고 있다. ★현재 눈 상태를 체크해볼까? ◎아침에 눈 뜰때 불편감? 없다. ◎눈 건조현상? 없다. ◎인공 눈물 넣나? 현재 안 넣는다.이건 개인에 따라 다르겠지만 내 경우에 렌즈를 끼던 6년동안도 거의 식염수를 넣지 않았었다. ◎빛 번짐현상? 낮에도 저녁에도 없다. ◎세수시 눈이 물이 들어가면? 물론 아직 조심하고는있지만 조금 들어간다한들 암시랑 않다. ◎현재 시력? 마지막 검사때(추석때) 양안 1.2 나왔다. 요즘 아이포트를 통해 수술받으신 분들이 많은거 같은데 너무너무 축하드리고 또 잘됐다 싶다. 얼마나 편한지..아마 수술 받으신 분들만 알꺼다.. 히히 그리고 요사이 아이포트와 또 원장님께 더욱 감사드리는 이유는 따로 있다. 현재 나는 졸업반이다.(대딩임니다요~) 과 특성상 (간호괍니다..^^) 이미지가 얼마나 중요한지 면접때 안경쓰고 가서 떨어질 이유는 없다. 그 뿐인가. 원서 쓸 때 자신있게 양안 1.0 라고 적을 수 있어 행복하다. 냐하하..눈에 화장도 마음대로 할 수 있어서 그런가.. 그래서 남들한테 많이 이뻐보여서 그러까.. 남친도 생겼다.. 읍~! 이것만은 절때 말 안하려 했는데...^^; 아무튼..감사감사 감사하며 살고있다. ㅇ ㅣ ㅎ ㅣ ㅎ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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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 겁쟁이의 라식 체험기(1탄)
김선아 0건 5443 2001-11-02사람은 자신이 겪는 수많은 만남 속에 간직하고 싶은 기억을 "인연"으로 표현한다. 나와 밝은 안과21과의 인연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밝은 안과21에 입사한지 오늘로서 딱 10개월이 되는 날이다. 나와 밝은 안과와의 첫 만남은 참 특이했다. 라식 수술을 하는 울 언니 보호자로 따라나섰던 내가 지금은 밝은 안과의 라식 코디네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입사하기 전까지만 해도 "라식"은 나하곤 아주아주 거리가 먼 이야기였다. 조선시대 처자도 아닌데 "내 몸에, 아니 내 눈에 칼을 댄다"는 상상만 해도 두렵고, 지금까지 "안경과 렌즈만으로도 잘 버텨왔던 나인데...." 하지만 내가 라식 수술을 멀리했던 이유는 따로 있었다. 사실 난 큰 키와는 어울리게 않게 엄청 겁이 많다. 놀이동산에 가면 내가 타는 기구는 딱 두가지. 요즘 아이들도 재미없다고 시시해하는 "회전목마와 회전 컵"(눈이 커서 그런가?) 나를 본 사람들은 이런 나의 말을 믿지 않으려 하는데...... 나에겐 평생토록 잊지 못할 최악의 사건이 있었다. 이름하여 .... 내 평생 처음으로 바이킹을 탔던 날. 때: 1999년 11월 . 장소: 전라북도 채석강 놀이동산. 그날은 대학교 방송국 3년 생활 마감을 기념하기 위해 전북 고창으로 이별 여행을 떠났다. 우리는 채석강에서 멋진 추억을 사진에 담고 후배들의 깜짝 선물을 받았다. 그런데 이게 왠 일인가? 선물이 "바이킹"이었다. 우리 나라 놀이 동산 중에서도 가장 작고, 가장 시시하다는 바이킹이었지만 난 두려웠다. 평소 겁이 많은 난 고양이를 보고도 놀라고 강아지 옆에 가지도 못하고 아파트 베란다에 서지도 못할 정도다. 이런 내가 후배들에게 창피당하기 싫어 한마디도 못하고 바이킹에 올랐다. 사건은 예상대로 였다. 바이킹의 출발과 함께 시작된 나의 비명 소리, 온 채석강을 뒤 흔들던 나의 비명 소리는 잠시 후 조용해지고 내 얼굴은 백지장처럼 하얗게 변해갔다. "숨이 멎는 듯한 두려움, 이게 바로 죽는 순간의 느낌일까하는 공포....눈물도 말도 나오지 않는다." 잠시 후 구경꾼들의 도움으로 도중하차를 한 난 그 자리에 주저앉고 말았다. 그리고 얼마나 울었던가? 한참을 울다가 고개를 들었더니 이게 왠 창피. 다들 나를 애처롭게 쳐다보고 있지 않는가???? 이렇게 겁이 많은 내가 드디어 라식 수술을 결심하게 됐다. 2탄을 기대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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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식수술 체험기(수술후->짝눈)
김종수 0건 7838 2001-10-26일반검사,망막검사,굴절검사등을 한후 수술 하기전 원장님의 최종 검사를 받은후 수술을 받았다. 9.21(금) 떨리는 마음으로 수술을 받고 택시타고 집에귀가. 집에도착후 2시간 정도 지나니까 약간잘보임. 안약은 항생제와 인공누액만넣음. 9.22(토) 1차 경과검사-좌측 1.0 /우측 0.5정도로 예상보다 70%정도밖에 안나왔다함. 짝눈현상으로 약간 거북함 느낌. 기존안약에 옵티브이를 추가로 넣으라하심 9.25(화) 2차 경과검사 -1차경과와 동일(좌측1.0/우측0.5) 짝눈으로 피곤함과 거북한느낌 말씀드림. 원장님께서 한달정도 지켜본후 재수술 결정 하자함.(만약 재수술필요시 약3달후) 재수술은 간단한 교정수술이라함. 10.6(토) 3차 경과검사 -1차경과와 동일(좌측1.0/우측0.5) 눈이 많이 건조하니 옵티브이 와 인공누액을 투약하라함(항생제는 그만넣을것) 10.19(금)옵티브이 약떨어져서 상담하였더니 인공누액만 넣으라 하심.(인테넷 상담) 10.26(금)현재- 수술 약 1달후인 지금상태는 잘보이기는 하나 짝눈이어서 그런지 약간거북한 느낌이 계소됨 (하지만 한쪽눈으로 분명이 잘보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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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식수술후 5일째.......
장철규 0건 7477 2001-10-257년전 군대에 있을 때 처음으로 엑시머 레이저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후 마음 한구석에 제대후 수술을 해야지 하는 맘으로 살아왔는데...드디어 10월 20일날 라식수술을 받았어요......수술받을때 제 맘하고 눈하고 따로 행동해서 혼좀 났지만....수술시간은 별로 걸리지 않아서 넘 좋았죠.... 첨엔 돈때문에 엄두를 못내었는데.... 우연히 카드가 발급되어서..한번 일을 저질렀죠....결과는 대만족.... 넘 편해여...수술받은지 5일째 글씨가 약간 퍼지는 것 빼고는 불편한게 없어요... 근데 일이 바쁘다 보니 수술다음날 가고 어제 가는 날이었는데 가지 못한게 마음 한구석에 남지만... 정말 고맙습니다....밝은안과21 여러분 올해 마지막은 정말로 따뜻하게 보낼것 같아요.... 능력만 된다면 주위분들에게 넘 권하고 싶은 거 있죠...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