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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안과21 신세계점 소외계층 의료봉사
밝은안과21병원 0건 2043 2009-05-12남도일보 5월8일자 밝은안과21 신세계점(대표원장 주종대)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의료봉사와 어르신 무료돋보기 및 꽃씨 나눠주기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가져 훈훈함을 느끼게 했다. 밝은안과21 의료진은 지난 4∼5일 가정의 달을 맞아 병원을 찾은 65세이상 어르신과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무료돋보기 맞춤행사와 꽃씨를 나눠주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병원 환자와 가족 등 300여명에게 봄꽃씨를 전달하며 가정의 달 ‘희망’을 나눴으며 무료돋보기를 맞춘 어르신들에게는 카네이션도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병원은 또 오는 10일 광주월드컵경기장 주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안과진료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밖에 오는 12일에는 예닮몬테소리, 21일에는 쌍촌시영복지관 등 8차례의 학교 및 사회복지시설 의료봉사를 가질 예정이다. 밝은안과21 김근오 원장은 “가정의 달인 5월에 시민들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취지에서 이같은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소외계층의 건강한 삶을 위한 의료봉사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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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무료 안과 진료
밝은안과21병원 0건 1767 2009-05-12전남일보 5월9일자 밝은안과21 신세계점(대표원장 주종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의료 봉사와 어르신 무료 돋보기 및 꽃씨 나눠주기 등 다채로운 행사를 펼친다. 밝은안과21은 오는 10일 광주월드컵경기장 인근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안과진료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 12일 예닮몬테소리, 21일 쌍촌시영복지관 등 8차례 가량 학교 및 사회복지시설을 방문, 의료봉사활동을 가질 계획이다. 밝은안과21 의료진은 이에 앞서 지난 4일과 5일 희망을 나누자는 취지로 내원한 65세 이상 어르신과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무료 돋보기 맞춤행사를 갖고, 꽃씨를 나눠줬다. 밝은안과21 김근오 원장은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시민들에게 희망을 전달하자는 취지에서 무료 진료 등의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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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안과21, 의료봉사·꽃씨 나눠주기
밝은안과21병원 0건 1889 2009-05-07밝은안과21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의료봉사와 어르신 무료돋보기 및 꽃씨 나눠주기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했다. 밝은안과21 의료진은 4일과 5일 가정의 달을 맞아 ‘희망’을 나누자는 취지아래 내원한 65세이상 어르신과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무료돋보기 맞춤행사와 꽃씨를 나눠주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환자 및 가족 300여명에게 봄꽃씨를 전달하고 무료돋보기를 맞춘 어르신들에게는 카네이션도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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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가족을 기다리는 "천사들의 편지"
밝은안과21병원 0건 1756 2009-05-07가정의 달 5월,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을 담은 특별한 사진전이 열린다. 대한사회복지회 광주지부는 7일부터 광주 신세계갤러리에서 입양 아동과 미혼모, 시설 아동을 위해 "천사들의 편지-인연"사진전을 연다. 전시회는 13일까지 계속된다. 이번 사진전은 국내입양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을 환기시키고 입양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사진전에서는 입양을 기다리고 있는 아이들과 스타 연예인들이 함께 찍은 사진 작품이 전시된다. 이번 사진전에는 김혜수와 하정우, 이승기, 김정은, 이수경, 지진희, 염정아, 송윤아, 최수종ㆍ하희라 부부 등 20여 명의 스타 연예인들이 참여했다. 이들 연예인들은 대한사회복지회에 맡겨져 입양을 기다리고 있는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촬영 작업은 사진작가 조세현씨가 맡았다. 사진전 개막식과 함께 광주 지역 입양가정과 양육 미혼모 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각계 단체와의 협약식도 열린다. 밝은안과 21은 입양가정과 양육 미혼모 가정에게 지속적으로 의료 도움을 주기로 했다. 한국전력사회봉사단은 국내 입양 활성화를 위해 거리 캠페인을 벌이는 한편 국내 입양에 대한 인식 개선에 앞장선다. 사진전과 함께 대한사회복지회 미혼모 쉼터인 "우리집"에서 생활하고 있는 나이 어린 미혼모들이 직접 만든 수공계품도 전시ㆍ판매한다. 수익금은 전액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 쓰인다. 강현석 기자 hskang@j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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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3대안질환 대처법
밝은안과21병원 0건 2015 2009-04-16광남일보 09년4월14일자 알레르기 결막염/ 황사에 의한 눈병/ 안구건조증 광주시 서구 화정동에 사는 주부 최윤선(39)씨는 지난 주말 가족과 꽃구경을 나섰다가 재채기가 나고 콧물이 계속되는 증상에 시달렸다. 급기야 눈이 가렵고 충혈돼 부라부랴 안과를 찾고 보니 "알레르기성 결막염"이었다. 햇살 고운 화창한 날에는 가족이나 연인들을 손을 잡고 유원지와 산을 찾는 사람들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하지만 최씨 처럼 황사와 꽃가루가 날리는 날 아무런 준비 없이 외출했다가 안 질환 등으로 낭패를 겪는 경우가 적지않다. 광주시 서구 농성동에 자리한 "밝은안과21" 반태수 원장을 만나 봄철 자주 발생하는 안질환과 눈 건강 관리법 등에 대해 알아봤다. 밝은안과21 반태수 원장이 13일 오후 꽃가루,황사등으로 봄철에 자주발생하는 알레르기 결막염을 앓고 있는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최기남기자 bluesky@ ◇알레르기성 결막염=꽃가루, 황사, 공기중 오염 물질, 화학 물질, 화장품 등에 노출돼 눈꺼풀과 결막에 알레르기 반응을 나타내는 증상이다. 몸에 다른 알레르기 비염 등과 함께 오는 경우가 많다. 대개 양쪽 눈에 같이 온다. 가족 중에서 고초열, 천식, 습진 등 알러지 병력이 있는 사람은 더욱 주의해야 한다. 증상은 눈이 가렵고 시리며 충혈과 눈꼽, 눈물이 나올 수 있다. 눈을 비빌 때 약간의 끈적한 점성 분비물이 보이며, 결막이 물집처럼 부풀어 오르기도 한다. 눈꺼풀테는 붉은색이지만 결막은 유백색을 띤다. 증상이 심한 환자들은 "눈이 빠져들어간다"고 통증을 호소한다.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각막 속으로 혈관이 들어가 각막궤양이 생기기도 하고 각막이 혼탁해져 시력이 떨어지는 후유증을 겪는다. 일반적으로 알러지에 효과적인 스테로이드제를 점안 치료하면 충혈과 가려움이 호전된다. 스테로이드를 장기간 사용할 경우 안압이 올라가는 녹내장이나 백내장 등의 합병증을 유발 할 수 있기 때문에 전문가와 상담 후 사용해야 한다. 냉압법도 치료에 도움이 된다. 알레르기성 안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외출 후 청결은 기본이다. 가렵다고 눈을 비비는 자극적인 행동을 하면 결막 부종을 악화시켜 되레 병을 악화시킬 수 있다. 눈이 가려울 때 냉찜질을 하면 알레르기의 유발을 억제해 가려운 증상을 완화해 준다. 환절기때마다 알레르기성 결막염을 앓는 경우에는 증상을 예방할 수 있는 안약을 처방받아 미리 사용하는 것도 바람직한 방법이다. 눈물 분비가 적은 경우 악화될 수 있으므로 자주 인공눈물을 넣는 것도 도움이 된다. ◇황사에 의한 눈병= 황사는 봄철 안 질환의 복병이다. 황사에 포함된 미세입자가 대기 중에서 화학반응을 일으키면서 인체에 유해한 산화물을 만들기 때문에 호흡기 질환자와 노인, 영아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황사로 인한 눈병은 일반적인 알레르기성 결막염과 비슷한 증상을 보인다. 통증이 심하거나 눈꼽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황사 속에 있는 각종 중금속 성분이 눈에 들어가서 검은 눈동자와 흰 눈동자를 덮고 있는 결막을 자극해 손상을 주는데다 손상된 막에 세균이나 바이러스균을 침투시켜 결막염과 각막염 등의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가능한 한 외출을 삼가고 외출 후에는 반드시 손을 깨끗이 씻고 청결을 유지하는 게 좋다. 렌즈 대신 보호용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것도 예방에 도움이 된다. 라식 및 라섹 등 시력교정수술을 받은 사람들은 각막 보호를 위해 일반인보다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눈이 충혈되고 눈꼽이 심해지는 경우는 2차적인 결막염이나 각막염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전문의를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안구건조증= 안구 건조증은 눈물이 부족하거나 쉽게 말라서 안구표면이 손상되는 안과 질환 중에 하나다. 눈이 시리고 뭔가 낀 것 같은 이물감 등을 느끼고 눈꺼풀에 염증이 나타난다. 봄철에는 야외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강한 햇빛이나 외부 자극에 노출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안구 건조가 심해진다. 결막에 염증이 생기면서 2차적으로 건조가 심해지기도 하고 바람이나 습도와 같은 외부적인 환경 탓에 건조 현상이 악화된다. 초기에는 간단히 인공눈물을 점안해도 호전되지만 증세 악화되면 눈물샘의 기능을 도와 눈물 분비를 촉진 시키는 치료를 받아야 한다. 이 때 따뜻한 찜질을 해주면 눈물의 지방성분 분비가 원활해지기 때문에 안구 표면이 촉촉해져 도움을 준다. 환절기에는 외부의 강한 자극 및 바람으로 인해 안구가 건조해지기 쉽다. 눈물의 정화능력이 떨어지고 각종 염증이 쉽게 생길 수 있으니 자주 인공눈물을 사용하고 실내 습도 유지를 위해 가습기를 사용하면 도움이 된다. 평소 장시간 컴퓨터 모니터나 책을 봐서 눈을 피로하게 만들면 증상이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한 휴식을 통해 눈을 쉬게 하는 것도 중요하다. 밝은안과21 반태수 원장은 "황사나 꽃가루가 눈에 들어와 가렵거나 이물감이 느껴진다고 해서 눈을 비비거나 소금물로 씻으면 오히려 안질환을 키울 수 있다"면서 "먼지가 심한 날 외출을 피하거나 선글라스나 안경을 쓰고 외출 후에는 인공눈물로 눈을 씻어주는 등의 노력이 눈 건강을 지키는 방법이다고 조언했다. 진료문의:062-364-9000 도움말 : 밝은안과21 반태수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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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깨끗한 시야는 마음까지 맑게 합니다
밝은안과21병원 0건 1940 2009-04-16[의료]주종대 밝은안과21 대표원장 "맑고 깨끗한 시야는 마음까지 맑게 합니다" 주종대 밝은안과21 대표원장 연중 무휴진제 도입으로 의료계와 지역민들에게 주목받고 있는 밝은 안과 21 주종대 대표원장은 "1999년 10월 개원 이래 특화된 시력교정센터와 시술 장비를 갖춘 안과 전문 클리닉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경기 침체가 장기화 되면서 병원은 물론 산업 전반에 걸쳐 어려움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면서 "초심을 잃지 않고 나를 믿고 찾아온 환자들을 가족처럼 대하고 밝은 웃음을 선사했더니 친절하고 병 잘고치는 안과로 알려져 경영상 애로는 없다"고 귀뜸했다. 실제로 주 원장의 "친절 경영"이 결실을 맺으면서 개원 당시 4명이던 안과 전문의도 두배나 늘어난데다 신세계점에 북구 오치동 북부점을 잇따라 문열어 환자의 눈 상태에 맞춰 백내장, 녹내장, 망막, 시력교정, 안성형, 사시ㆍ소아안과, 일반 안질환 클리닉 등 8개 분야별 클리닉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그는 또 "기존 백내장 수술로는 해결할 수 없었던 "잔여 난시"를 말끔히 해소할 수 있는 "난시교정용IOL"(인공수정체 삽입술)과 안경을 착용하지 않고 근ㆍ원거를 자유롭게 볼 수 있는 "다초점 인공수정체 삽입술", "환자 맞춤형 라식수술", 근시가 심한 환자를 위한 "시력교정수술 ICL"(안내 렌즈삽 입술) 등은 우리 병원의 자랑거리다"며 쑥스러워 했다. 주 원장은 끝으로 "오는 6월 29일 최신 장비를 갖춘 서구 농성동 신축(12층 규모) 건물에 새 둥지를 마련하고 보다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면서 "지역민과 함께 성장하는 밝은안과를 만들기 위해 "사랑의 무료 개안수술"과 무의촌 의료봉사, 복지관과 영아일시보호소ㆍ 장애인 시설 등 의료지원이 필요한 이웃들을 찾아 인술을 펼치는데도 더욱 앞장서 겠다"며 활짝 웃었다. 주종대 밝은안과21 대표원장=조선대학교 의과대학 졸업/홍안과병원장 역임/조선대학교 의과대학 안과 외래교수 역임/한국 백내장굴절수술학회 정회원/미국 백내장굴절수술학회 정회원/한국콘택트렌즈연구회 정회원 정선규 기자 sun@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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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막손상되면 시력회복 어려워
밝은안과21병원 0건 2368 2009-04-16광남일보 09년4월14일자 우리 눈의 망막은 마치 카메라에서 필름과 같은 역할을 한다. 한 번 필름이 망가지면 다시 사용할 수 없듯이 망막도 망가지면 다시 시력을 회복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인슐린 비의존형 당뇨병(성인형 당뇨병) 환자의 10명 가운데 2명에서 당뇨병성 망막증이 발견되고 있다. 당뇨병성 망막증은 두 단계로 나뉜다. 처음 단계는 비증식성 당뇨병성 망막증이라 불리는데 망막의 혈액순환 장애로 인해 정맥확장, 미세동맥류, 망막부종 등의 증상을 보이게 된다. 두번째 단계로 접어들면 전증식성 망막병증으로 진행된다. 전증식성 망막병증은 아주 위험한 단계로 신생혈관이 망막에 발생하고 유리체 섬유의 수축에 의해 망막이 안구로부터 떨어져 나오게 되거나 신생 혈관이 파열돼 안구 내로 출혈하는 경우도 있다. 이때 환자는 갑자기 시력이 상실되면서 회복하기 어려운 상태로 빠져들게 된다. 안과 전문의들은 주기적으로 안과에 가서 검사를 하도록 권유하지만 아무런 자각 증상이 없을 때 대부분 사람들은 안과에 갈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기가 쉽다. 이같은 사고는 아주 위험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대부분의 망막증은 상당히 진행됐음에도 불구하고 증상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따라서 당뇨 환자는 1년에 한 차례 이상은 안과에서 검사를 받는 것이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된다. 당뇨병 환자들은 누구나 발병 가능성이 있으며 당뇨병 병력이 길어질수록 발병 가능성도 높아진다. 일생동안 모든 당뇨병 환자의 거의 절반 가량에서 당뇨성 망막증이 발생한다. 검사는 동공 확대 검사를 시행하게 되는데 이 검사에서 안과 전문의들은 눈 안쪽을 좀더 잘 관찰하기 위해 동공을 확대시키는 안약을 넣은 뒤 망막증의 징후가 없는지 검사하게 된다. 당뇨성 망막증의 치료는 비정상적인 혈관이 줄어들도록 망막 위에 강한 광선을 쏘는 레이저 시술이 실시된다. 레이저 시술은 당뇨성 망막증으로 인한 심각한 시력 손상 위험을 90%까지 감소시키는 것으로 입증되고 있다. 그러나 레이저 시술을 받는다고 이미 손상된 시력을 회복시킬 수는 없다. 당뇨병성 망막증을 예방하는 것은 역시 혈당 조절을 잘하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다. 목표 범위 내로 혈당치를 잘 조절하면 망막증의 발병과 진행을 늦출 수 있다. 정상치에 가까운 혈당 목표치는 노인, 13세 이하 어린이 또는 심장합병증이 있는 당뇨병 환자에게 적용할 수 없으므로 목표치가 환자 자신에게 적합한지 등에 대해 전문의의 상담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도움말 : 밝은안과21 김덕배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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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철 불청객 알레르기성 결막염
밝은안과21병원 0건 2007 2009-04-16전남매일 09년4월14일자 외출땐 선글라스 착용해 예방을 알레르기 원인 물질 노출 피하고 인공눈물로 각막 최대한 보호해야 햇살 좋고 바람 잔잔한 본격적인 나들이 철이다. 몸과 마음이 산과 들, 자연으로 향하는 이때 아무 준비 없이 길을 나섰다가는 생각지 않은 ‘불청객’을 달고 올 수가 있다. 나들이철인 봄철에 주의해야할 불청객중 첫손에 꼽히는 것이 안과 질환인 알레르기성 각결막염이다. 알레르기성 결막염이란 알레르기 반응이 눈의 외안부인 결막에서 일어나는 경우를 말하는데 여러 가지 형태로 나타난다. 아토피 피부염과 동반된 아토피 각결막염을 비롯해 주로 아이들에게 나타는 봄철 각결막염, 그리고 거대유두결막염 등이 있지만 이즈음 알레르기성 결막염 환자는 증상이 경미한 계절성 알레르기성 결막염이 대부분이다. 오늘은 봄철 피해갈 수 없는 불청객 알레르기성 결막염에 대해 밝은안과21 김덕배 원장의 도움으로 알아보자. ◇ 결막 충혈…가려움증에 눈물 동반 알레르기성 결막염은 한 가지 원인만 관여하기 보다는 두세 가지 원인이 복합되어 나타난다. 꽃가루, 화장품, 애완동물의 털, 비누, 샴푸, 풀, 먼지, 곰팡이, 음식물, 화학약품, 화학섬유 등이 원인이 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집먼지 진드기나 꽃가루 같은 알레르기원인 물질이 눈으로 들어오게 되면, 결막이 충혈 되면서 붓고 가려움증과 눈물이 나게 된다. 결막이 붓는 증상이 심해지면 결막이 우윳빛을 띠게 되며 묵(젤리)같은 물질이 올라오고 이것을 결막부종(chemosis)이라고 한다. 이는 일 년에 한두 번 정도 꽃가루가 날리고 황사가 날아드는 계절이면 증상이 나타났다가 공기가 신선한 가을이나 겨울이면 증상이 완화되기도 한다. 하지만 상태가 오래 지속될 경우 시력이 감퇴하거나 소실될 수도 있다. 증상이 나타나는 시기와 양상에 따라 위의 경우처럼 다양한 이름으로 불린다. ◇ 원인물질 알아내 피해야 임상적 증상과 진찰 소견에 따라 진단을 내리는데 알레르기의 원인 물질을 알아내기 위해 혈액 및 피부실험을 실시하기도 한다. 초기에 증상이 나타나면 요인을 알고 피하는 것이 알레르기성 결막염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다. 보통 항생제 안약 및 각막 치유제 겸 인공누액을 처방한다. 결막염은 단순 충혈로 시작해서 검은자(각막)에도 염증반응을 일으키기 때문에 인공눈물로 최대한 각막을 보호해주는 것이 좋기 때문이다. 약물로는 항히스타민제, 크로몰린 소디움 또는 스테로이드 안약을 증상의 심한 정도에 따라 선택해서 사용하게 된다. 또 각막염이 동반된 경우는 눈을 많이 감고 있는 것이 각막상처 치유에 도움이 되므로 무리하지 않는 것이 좋다. 안대를 하는 것은 병의 진행과는 상관이 없으므로 상황에 맞는 대로 하면 된다. 전염성이 있는 결막염의 경우는 염증이 있는 눈에 사용했던 안약을 반대편에 넣는 경우 그 눈으로 전염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전염성이 없는 경우는 큰 상관이 없다. ◇ 꽃가루 날리는 계절 외출 자제 알레르기의 원인 물질에 노출되는 것을 최대한으로 피하고 꽃가루가 날리는 계절에는 되도록 외출을 삼간다. 하지만 부득이한 경우라면 안경이나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것이 좋고 집에 돌아오면 인공눈물 등으로 눈을 클렌징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김경인 기자 /도움말= 밝은안과21 김덕배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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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안과21 윤길중 원장 美 백내장ㆍ굴절학회 참가
밝은안과21병원 0건 1992 2009-04-08밝은안과21 윤길중(사진) 원장이 3일부터 8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미국백내장ㆍ굴절학회에 참석, 임상결과를 발표한다. 윤 원장은 이 기간동안 ASCRS(미국백내장굴절수술학회)와 ASOA(미국안과운영회)가 주관하는 심포지엄 및 회의에 참석해 세계 각국 회원들을 대상으로 백내장 녹내장 에피라식수술 및 각종 안과질환에 대한 최근 분석과 대안 등을 제시한다. ASCRS는 전안부 수술에 대한 학술 교류를 위해 1974년 미국에서 창설된 국제적 안과회의로 안과학 및 안수술에 대한 학술연구의 정보 교류 및 의술 개발과 임상 연구를 하고 있다. 분야별로 이 학회에서 윤 원장은 백내장 녹내장 굴절 등 스페셜 데이에 참석, 임상 결과를 발표한다. 백내장에서는 소절개수술 다초점렌즈 토릭 등을 다루며 굴절분야에선 라식 라섹 ICL환자들에 대한 통계자료와 새로운 시술, 합병증 대처방법 등을 발표한다. 각막염 원추각막 등 안과 질환분야에서도 최신 치료기법을 제시한다. 한현묵 기자 hanshim@j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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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철 눈 이렇게 보호해야
밝은안과21병원 0건 1788 2009-04-08광남일보 3월22일자 황사철 눈은 이렇게 보호해야 외출 후엔 꼭 "클렌징" 하세요 겨우내 움츠렸던 몸과 마음이 활짝 기지개를 펴는 봄이다. 봄꽃의 향연에 마음은 설레지만 어김없이 찾아온 불청객 "황사" 탓에 봄소식이 반갑지만 않다. 황사가 왔을 땐 호흡기나 피부 질환만 뿐 아니라 눈 건강도 신경써야 한다. 누런 먼지에 함유된 유해 물질은 각종 알레르기성 안질환과 우리 눈의 흰자위를 급격히 노화ㆍ퇴행시켜 만성 충혈 등의 질환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황사철 눈 건강 관리법에 대해 밝은안과 21 반태수 원장의 조언을 들어봤다. 황사는 먼지나 꽃가루 등과 마찬가지로 각결막 상피세포를 자극해 봄철 각결막염과 유행성 각결막염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결막염의 증상은 눈이 간지럽고 모래알이 들어간 것처럼 이물감을 느끼게 되며 눈물을 자주 흘리고 눈이 붉게 충혈된다. 심한 통증과 함께 눈두덩이가 붓고 증세가 심하면 흰자위가 부풀어 오르기도 한다. 하지만 이 같은 증상은 일종의 알레르기반응이기 때문에 특별한 치료법이 없는 만큼 외출을 삼가는 것이 가장 좋다. 외출 후엔 무엇보다도 손과 눈을 깨끗이 하고 청결을 유지해야 한다. 황사는 대부분 강한 바람을 동반하기 때문에 눈 안에 이물질이 들어오기 쉽다. 이 때문에 일반인보다 눈 상태가 예민해 더 큰 자극을 받을 수 있는 라식이나 라섹, 백내장 등의 수술을 받았거나 렌즈를 착용하는 사람은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외출할 땐 선글라스나 보안경을 착용하는 게 안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 렌즈를 착용하는 사람들은 소독과 세척을 자주해 줘야 한다. 매일 새로운 렌즈로 청결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일일 착용 렌즈를 이용하거나 안경을 착용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일반인들도 외출할 때는 알이 크고 안경 모양이 옆으로도 커버가 되는 보안경이나 선글라스 등으로 눈을 보호해주는 지혜가 필요하다. 나들이나 야외운동 중 땀을 흘렸을 때에는 깨끗하지 않은 손이나 수건으로 눈을 문질러서는 안된다. 외출에서 돌아왔을 때는 미지근한 물로 눈을 씻어주거나 인공누액을 눈에 넣어주는 것도 좋다. 인공누액은 항염증 성분과 여러 가지 유익한 성분이 들어있어 눈을 청결하게 하고 약간의 자극에도 상처받기 쉬운 각막과 결막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안구건조증이 있는 사람은 눈을 자주 깜빡여 눈물이 잘 흐를 수 있도록 의식적으로 노력한다. 눈물은 세균을 박멸하고 노폐물을 제거하는 기능이 있는데 눈이 메마르면 눈병에 걸릴 위험도 커진다. 소금물은 눈을 자극해 증상을 더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금물이다. 황사에 노출된 눈을 문지르면 눈에 흠집이 생겨 각막염 결막염 등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절대 눈을 비비면 안된다.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의 경우 무의식중에 눈을 비비는 행동을 삼가도록 하고 외출 후엔 반드시 손을 닦도록 관심을 가져야 한다. 황사 먼지의 자극으로 눈꼽이 많아지고 가렵다고 해서 무분별하게 안약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 안약의 성분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오랜 기간 사용하면 녹내장이나 백내장을 유발할 수 있다. 충혈된 눈이 보기 흉하다고 안대를 할 경우 환기가 잘 되지 않아 오히려 2차감염의 원인이 된다. 눈이 붓거나 가려움이 심하면 하루 2~3회 정도 찬 수건을 대고 있거나 얼음 마사지를 해주는 것도 좋다. 반태수 밝은안과21 원장 정선규 기자 sun@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