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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눈을 지켜드립니다.
밝은안과21병원 0건 2895 2008-04-282008년 4월 25일(금) 광주광역시 북구 북소리 밝은안과21 병원 무료 검진 북구 양산동 시민종합사회복지관 복도에 길게 늘어선 의자에 번호표를 쥔 어르신들이 가득하다. 눈 건강을 살펴준다는 소식에 멀리서 찾아오거나 복지관에서 직접 모시고 온것. 밝은안과21 병원에서 제공해 주는 의료서비스다. 나이 들어 생기는 노안은 어쩔수 없다지만 그 밖의 질환은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기 때문에 정기적인 검진은 더 필요하다. 최근 눈물이 심하게 나 쓰라리고 침침해진 김기순(70) 할머니는 몇 년전 오른쪽 눈만 백내장 수술을 했었다. "힘드니까 병원을 자주 갈 엄두가 나지 않지. 복지관에서 데리고 와서 눈을 봐준다 길래 왔지. 원래 눈물이 있긴 있었는데, 더 많아져서 눈이 시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탄력을 잃은 눈꺼풀이 처지거나, 눈썹이 눈을 찌르는 등 다양한 증상들이 동반된다. 특히 당뇨로 인한 안과 합병증은 심하면 실명을 할 정도로 위험하다. 밝은안과21 병원 반태수(45) 원장은 "당뇨로 인해 눈까지 합병증이 발병하는 데도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면서 "1차 검진을 통해 증상을 파악하고 적절한 대처를 해야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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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무관심 eye 망친다
밝은안과21병원 0건 2416 2008-03-21[광남일보] 08년 3월 19일자 요즘 유아기때부터 안경을 끼고 다니는 아이들을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다. 아이들이 실내생활 시간이 많아지면서 책이나 TV, 컴퓨터등을 어려서부터 접하고 있어 눈이 나빠지는 아이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평소 부모들이 조금만 신경을 쓰면 아이들 눈이 나빠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으니 평소에 아이를 주의깊게 살펴보고, 눈이 나빠지지 않도록 환경을 조성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 아이들의 경우 눈의 이상이나 시력장애를 알아내기란 무척 어려운 일이다. 특히 눈이 아프거나 보이지 않아도 말 못하는 소아는 더욱 그렇다. 또 한쪽 눈에 이상이 있더라도 다른 눈의 시력이 좋으면 발견하기 쉽지 않다. 따라서 부모는 아이가 성장하는 동안 눈에 세심한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특히 원시는 학습과 생활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원시는 눈의 굴절이상 중 하나로 먼곳에서 안구 내로 들어오는 평행광선 조절력이 활동하지 않는 상태에서 망막 뒤에 초점이 맺히는 상태를 가르킨다. 인간의 눈을 카메라에 비유하면, 각막은 렌즈, 홍체(동공)는 조리개, 수정체는 초점조절 렌즈, 망막은 필름에 해당되는데, 우리 눈은 매우 좋은 최신 자동카메라보다도 아주 정교하고, 매우 빠르게 초점을 맞출 수 있다. 눈은 가까운 곳을 볼 때 망막에 상이 바르게 초점을 맞추기 위해 눈 내부의 근육(모양체근)을 움직여 수정체의 굴절율을 높이는 기능을 지니고 있다. 이를 “조절력”이라고 부른다. 조절력은 소아기에 가장 강하며, 그 이후로는 점점 약해지게 된다. 보통 정시의 경우, 먼거리를 보고 있을 경우 조절력은 거의 발휘되지 않으며, 가까운 곳을 볼 때만 쓰인다. 반면 원시는 먼곳을 볼 때 조절력을 사용하지 않으면 망막 뒤에 초점을 맺히기 때문에 가까운 곳을 볼 때만 쓰이는 조절력을 자동적으로 사용해 원시를 보정하려고 한다. 즉 언제나 안구 내의 근육을 사용하는 상태가 되므로 눈의 피로의 원인이 된다. 대부분의 소아는 선천적으로 원시안인 것이 보통이라 원시가 특별하지 않다. 오히려 원시안인 것이 정상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성장함에 따라 원시가 약해져 정시가 되거나 정시를 넘어 근시가 되는 경우가 많다. 단, 원시량이 문제가 되는데, 소아는 풍부한 조절력을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보정할 수 없을 정도로 심한 원시일 경우, 안경 등을 통해 이 원시를 보정하지 않고 방치하면 약시의 원인이 될 가능성이 있다. 약시가 되면 안경이나 콘텍트렌즈를 사용해도 시력이 잘 나오지 않게 된다. 이는 분명한 상을 보지 않은 채 성장했기 때문에 뇌의 보는 능력이 정상적으로 발육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또한 양쪽 눈으로 봤을 때는 시력이 충분하게 나와도 한쪽 눈만 고도원시라서 시력이 좋은 눈으로만 보고 있는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도 소아 자신에게 있어서는 선천적으로 그런 상태이기 때문에 이상하다고 하지 않는 경우도 많다. 조절력을 최대한 사용하면, 먼 곳을 제대로 볼 수 있는 정도의 원시라 하더라도 눈은 조절과 안구의 내측으로 모이게 하는 움직임이 연동되어 일어나는 구조이기 때문에 조절력을 사용하면 동시에 양쪽 눈이 내측으로 너무 몰려 두눈으로 동시에 같은 물체를 볼 수 없는 내사시가 되는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도 양안 시기능의 발달에 영향을 받아 거리나 원근감이 둔해지게 된다. 원시가 문제가 될 정도로 심한 소아는 조절력을 언제나 강하게 사용할 필요가 있어 책이나 컴퓨터 등을 집중해서 물체를 보는 것이 어렵다. 그 때문에 행동이 난잡해서 산만하고 집중력이 떨어지게 된다. 그리고 어깨결림이나 두통, 눈부심을 호소하기도 하고, 눈의 방향이 어긋나 두눈으로 물체를 보는 것이 어려워지면, TV등을 볼 때 무의식중에 얼굴을 돌려 곁눈질로 보는 경우도 있다. 또 한쪽 눈이 잘보이지 않는 경우는 잘 보이지 않는 쪽으로 눈을 반쯤 뜨거나 감은채로 물체를 보기도 한다. 이러한 소아의 원시의 경우에는 사물을 조절하여 보고 있으므로 보통의 시력검사만으로는 정확한 도수는 알 수 없다. 조절을 일시적으로 마비시키는 안약을 점안하고 나서 검사를 해야 한다. 원시일지라도 사물을 보는 데 불편을 느끼지 않고 눈도 피로하지 않으며, 사시나 약시가 되어 있지 않은 경우에는 안경을 쓸 필요는 없다. 눈이 쉽게 피로하거나 사시나 약시가 되어 있는 경우에는 볼록렌즈의 안경을 쓰거나 콘택트렌즈를 사용한다. 원시는 성장기에 있는 어린이의 경우 도수가 약해지는 경향이 있고, 성장함에 따라 근시화가 계속되어서 소아기에 원시였던 사람이 어른이 되어 정시가 되거나 정시를 넘어 근시가 되는 사례가 많으므로 정기적으로 안과에서 검사를 받아 그때의 도수에 따라 안경을 바꾸어 갈 필요가 있다. 아이들의 건강한 눈을 위해서는 적어도 만3세~6세 이전에 안과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모든 질병이 그러하듯 아이들의 눈도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 부모가 평소 아이들의 행동이나 모습을 관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전문적인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도움말 밝은안과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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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이 뿌옇고 흐리고…수정체 혼탁 탓
밝은안과21병원 0건 3440 2008-03-10[광주드림 08년 2월 11일자] 사람이 나이가 들어가면서 나타나는 노화현상, 눈도 예외는 아니다. 가까이에 있는 물체에 초점을 맞추는 능력이 떨어지는 노안은 일반적으로 40대부터 시작된다. 눈의 원근조절에 관여하는 수정체, 그리고 수정체 모양을 조절하는 모양체근에 노화가 나타나면서 가까이 있는 물체를 잘 볼 수 없고 물체가 흐릿하게 보이게 되는 것이다. 또 다른 노화 현상으로는 백내장(白內障)이 있다. 우리 눈의 검은동자(홍채) 뒤에는 카메라의 렌즈에 해당하는 투명한 수정체가 있다. 이 수정체는 외부에서 들어오는 빛을 눈에서 필름과 같은 역할을 하는 망막에 정확하게 초점이 맺히도록 하여 사물을 선명하게 볼 수 있게 해 준다. 백내장은 이 수정체에 혼탁이 생기는 것으로 눈 속으로 빛이 잘 통과하지 못해 눈 앞에 구름이 낀 것 같이 시야가 흐릿해지거나 불빛을 볼 때 심하게 번져 보이는 증상이 나타나고 심해지면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을 정도로 잘 보이지 않게 된다. 백내장은 수년, 십수년에 걸쳐 통증이나 염증 없이 매우 서서히 진행되기 때문에 상당히 심해질 때까지는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수정체의 혼탁 부위나 형태에 따라 흐리게 보이는 증상 이외에 실내보다 밝은 곳에서 오히려 잘 보이지 않는 주맹현상이 나타날 수 있고 야외에 나가면 눈이 심하게 부셔 눈이 시리기도 한다. 60대에는 60%, 70대에는 70%의 발병률을 보이는 노인들의 대표적인 안질환이 백내장이다. 이외 태어나면서부터 백내장이 있는 경우도 있고 안구에 물리적 충격을 받아서 또는 당뇨병과 같은 대사장애가 있을 때도 백내장이 발생한다. 최근에는 30~50대에서도 발생률이 높아지고 있다. 노안과 달리 백내장은 안경 등으로 시력이 교정되지 않는다. 수정체의 혼탁을 제거하는 수술을 통해 치료해야 한다. 백내장 치료는 수술로 혼탁된 수정체를 대신해 깨끗한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것인데 이 인공수정체는 단초점이라 먼 거리와 가까운 거리 중 한 곳만 초점을 잡을 수 있다. 수술을 한다고 해서 가까운 거리든 먼 거리든 다 잘 보이는 것이 아니다. 때문에 먼 거리에 맞춰 수술을 했다면 가까운 곳을 보기 위해서는 돋보기를 껴야 하고, 반대인 경우 먼 곳을 잘 보기 위한 근시 교정용 안경을 착용해야 한다. 밝은안과21 주종대 전문의는 “백내장이 진행하여 수정체가 혼탁해지면 약 등으로 원래의 투명성을 회복할 수 없다. 백내장의 정도에 따라 수술시기를 정할 수 있는데 환자가 느끼는 불편함이나 직업 등의 이유로 치료 시기를 앞당길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최근 치료 후 먼 곳과 가까운 곳 모두 잘 볼 수 있는 노안교정 인공수정체가 개발돼 관심을 받고 있다. 백내장 수술시 사용되는 렌즈를 원, 근거리 조절 렌즈로 바꿔주면 노안과 백내장을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는 것. 알콘의 레스토 렌즈 등이 있다. 백내장과 근거리 시력이 떨어지는 노안이 함께 있는 경우나 돋보기 착용이 어색하고 불편한 젊은 백내장 환자들에게 적합한 수술방법으로 권장되고 있으나 가격이 비싸다. 주종대 전문의는 “과거와 달리 수술장비와 수술기법의 향상으로 백내장 수술 성공율은 95% 이상으로 상당히 높다. 아직도 많은 사람이 과거처럼 수술을 받기 위해서는 백내장이 충분히 진행되어야 한다고 잘못 인식하고 있는데 수술시기를 너무 늦추면 오히려 다른 합병증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다”며 “전문의와 상의하여 적절한 수술 시기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조선 기자 sun@gjdream.com 도움말=주종대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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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선명해진다.
밝은안과21병원 0건 2152 2008-02-01[광남일보-08년 1월 30일] 안경이나 렌즈를 끼는 사람들은 겨울철에 버스를 타거나 따뜻한 실내에 들어서는 순간 뿌옇게 흐려지는 시야 때문에 많은 불편함을 느낀다. 또 렌즈로 인한 부작용도 만만치 않아 이를 겪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안경과 렌즈에서 해방되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된다. 이 때문에 최근 레이져 시력교정술을 위해 안고를 찾는 사람이 부쩍 늘었다. 최근 첨단 시력교정술의 결정체라 불리는 라식수술도 관련 장비 및 기술의 지속적인 발전에 힘입어 ASA, 웨이브프론트라식, 안내렌즈삽입술 등 보다 나은 결과를 얻기 위한 시력교정법이 개발되면서 수술 받을 수 있는 대상의 범위가 넓어지고 수술선택의 폭 또한 넓어졌다. 이제는 시력의 질적인 부분까지 고려하여 수술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려 수술 결과 면에서도 보다 선명하고 깨끗한 시력을 쉽게 얻을 수 있게 되었다. 라식수술에서 각막절편을 만드는 과정은 수술결과 및 시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아주 중요한 과정이다. 최근 근시량에 비해 각막두께가 얇은 경우 각막절편을 만드는 과정의 안전성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킨 수술법인 마이크로라식, 에파라식, 인트라라식 등이 주목을 받고 있다. 각막절편이 얇다는 것은 더 많은 잔여각막을 남길 수 있어, 더 안정적이며 수술결과 시력의 질이 뛰어나다는 것이다. 한편 기존의 라식, 라섹에 웨이브프론트 기술을 접목한 웨이브프론트 수술은 기존 수술법에서 좀 더 미세한 부분까지 개선된 맞춤시력교정술로 각광을 받고 있다. 기존의 라식, 라섹 수술이 근시와 난시등의 기본적인 굴절이상만을 교정하는 방법이다. 하지만 웨이브프론트 수술은 근시와 난시 뿐만 아니라 개개인이 가진 고유의 안구특성을 측정 분석하여 눈에 있는 미세한 고위수차까지 검사하고 그 정보대로 정확히 수술하기 때문에 보다 정교하게 시력을 교정할 수 있어 수술 후 마치 고화질의 TV와 같은 선명한 시력회복이 가능하다. 또한 난시량이 많거나 동공이 큰 경우에도 야간 빛번짐이나 눈부심 현상을 개선한 깨끗한 시력을 얻을 수 있다. 또 이밖에도 라식이나 라섹 수술이 어려울 정도로 심한 초고도 근시인 경우에 시행되는 수술법으로 눈 안에 인공렌즈를 삽입하여 수정체의 원근조절력을 살린 상태로 시력을 교정할수 있는 ICL과 알티산렌즈(베르시스)등의 안내렌즈삽입술이 있다. 이렇게 여러 가지 시력교정술이 있지만 시력교정술이 최상의 방법은 아니다. 일상생활에서 안경이나 콘택트렌즈에 불편함을 느끼지 않는다면 수술할 필요는 없으며, 차후에 필요성을 느낄 때 교정하면 된다. 연령적으로 시력교정술은 시력의 성장이 멈추는 20세 이후에 가능하다. 간혹 보다 좋은 기계나 새로운 기법이 나오면 수술을 하겠다고 수술을 미루는 경우가 있는데 시력교정술은 환자들의 만족도를 충분히 높힐 수 있을 만큼 발전하였고, 수술기법 및 숙련도가 증가하였다. 만약 수술의 필요성이 느껴진다면 술전 충분한 검사와 상담으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으므로 수술을 미룰 필요는 없다. 마지막으로 시력교정을 고려할 때 주의할 점 한가지. 근시와 원시,난시와 같은 시력이상을 교정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어떤 경우든 모든 사람에게 다 적합한 방법은 없다. 따라서 ‘어떤 수술이 좋다더라’는 주변의 말만 듣고 그 수술법을 자신에게 그대로 적용하는 것은 상당히 위험한 발상이다. 반드시 수술 전에 자신의 눈 상태에 대해 세심하게 검사를 받고, 그 검사 결과와 나이, 직업을 고려하여 다양한 수술법들 가운데 자신에게 가장 알맞은 수술법을 선택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도움말/ 밝은안과21 윤길중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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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피로
밝은안과21병원 0건 2576 2007-12-18[전남매일-12월 18일자] 일상생활 중에서 눈이 피로하다고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우리의 눈은 물체를 본다는 것 자체가 눈의 노동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눈의 노동은 아침 기상과 동시에 시작되고 밤에 잠자리에 들어 갈 때 끝나는 셈이니 눈의 노동은 상당히 과중하며 그로 인해 눈의 피로는 있기 마련이다. 눈의 피로는 안과학적으로 ‘안정피로’라는 용어로 표현한다. 안정피로란 눈을 사용하는 작업, 특히 근거리 작업을 할 때 건강한 사람에 비하여 쉽사리 피로하여 눈이 쑤시고 머리가 아프면서 압박감 또는 시력감퇴, 복시, 눈의 불쾌감, 눈의 건조감 등이 나타나며 더 나가서 구역질이 나고 구토까지 일으키게 되는 경우를 말한다.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으며 단독원인으로 오는 것 보다는 몇가지 합병원인으로 오는 경우가 많다. 안정피로는 몇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먼저 잠복성 사시가 있는 사람에게 생길수 있다. 이런 사람들은 장시간 책을 본다든지 근거리 작업을 할 때 안정피로가 생긴다. 특히 눈이 바깥으로 돌아갈려고 하는 경향이 있는 외사위 환자에서 자주 볼 수 있으며, 주로 눈의 통증, 두통 등의 증상을 호소한다. 안정피로를 느끼지 않도록 굴절이상유무를 검사하여 굴절이상이 있으면 교정해야하며, 경우에 따라 프리즘안경으로 교정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두번째로 원시, 난시, 노안, 부동시 등 굴절이상이 있을 때 안정피로를 호소하는데, 이 때는 정확한 굴절검사 후 적합한 굴절이상을 교정하여 줌으로써 안정피로를 해소 시킬 수 있다. 세 번째로 작업장 조명이 나쁜 경우 그러하며, 특히 요즘은 컴퓨터의 단말기를 장시간 보아야 하는 직종인 경우에 안정피로가 생기는데 ‘컴퓨터 눈병’이라고 부르는 VDT증후군의 초기증상이다. 이는 화면에서 발생하는 전자파와 강한 번쩍이는 빛이 눈의 자극을 유도하여 눈의 피로와 충혈까지도 일으키는 것이다. 이때는 눈의 작업시간과 비례해서 적절한 휴식시간을 가져야 하며, 작업에 필요한 적당한 조명이 필요하다. 또 근래 눈의 눈물이 줄어드는 안구건조증으로 안정피로를 호소하는 경우도 많다. 이런 경우는 눈이 마르지 않도록 인공눈물을 점안해야 한다. 이외에도 녹내장이 있는 경우 안정피로를 호소하는 경우가 있다. 이 녹내장은 정확한 진찰, 검사를 받아 적절한 약물요법 내지 수술로서 안정피로는 회복될 수 있다. 그리고 신경증, 신경쇠약, 히스테리 등으로 눈에 아무런 질환이 없어도신경성 안정피로로 가벼운 안통, 두통, 눈의 불쾌감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다. 이상 몇 가지 눈의 안정피로에 대하여 기술하였는데, 눈에 질환이 있을 때는 정확한 진찰검사 후 적절한 치료가 절대 필요하며, 이 중 가장 중요한 것은 굴절이상으로 안정피로가 오는 경우가 많으므로, 시력검사로 정상시력이라고 하여도 안정피로를 호소하는 환자는 정확한 굴절검사를 반드시 시행하여 원시나, 난시, 노안이 있을 때는 안경착용을 반드시 하여야 한다. 도움말: 밝은안과21 반태수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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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시리고 뻑뻑한 안구건조증
밝은안과21병원 0건 2392 2007-12-01[광남일보11월28일자] 요즘같이 찬바람이 불고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는 계절에 고통 받는 환자들이 있다. 안구건조증(건성안) 환자들이다. 안구건조증은 눈에서 눈물이 적게 만들어지거나 눈물이 너무 많이 증발하여 안구 표면이 건조하게 되어 생기는 질환으로 건조한 날씨에서는 더욱 고통이 아닐 수 없다. 눈을 편안하게 해주는 자연 윤활제인 눈물은 안구 표면 위에 얇은 막을 형성하고 있으며 지방층, 수성층, 점액층의 3가지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눈물 분비량이 양적으로 감소하거나 이러한 성분들에 불균형이 생겨 한가지 성분이라도 부족하게 되면 눈물막이 불안정하여 눈물이 쉽게 마른다. 예전에는 중년 여성에게 많던 이 건조증이 요즘엔 연령에 관계없이 흔한 질환으로 자리 잡고 있다. 중년의 나이에 이르면 특히 여성에서는 눈물의 기초 분비량이 줄어들게 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안구 건조증이 찾아오는 경우가 많은데, 현대와 같이 대기오염이 심하고 조명과 컴퓨터 앞에서 장시간 응시하는 작업시간이 많은 경우 눈 깜박임 횟수가 줄면서 바로 이 줄어든 깜박임 횟수가 젊은층의 건조증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다. 안구건조의 증상은 환자마다 다양해서 비눗물이 들어간 것 같은 느낌, 콕콕 찌르는 느낌, 모래가 들어간 듯이 이물감, 뻑뻑함, 눈꺼풀이 무거운 느낌, 안구피로증상 등으로 나타날 수 있으며 통증, 가려움, 충혈 등을 호소하는 경우도 많다. 이러한 증상은 대개 저녁에 악화되며, 수면 중에는 눈물이 적게 분비되어 아침에 일어날 때 증상이 심한 경우가 많다. 또한 독서, TV시청, 컴퓨터 작업, 운전 등과 같이 계속적으로 집중해서 눈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눈깜박임 횟수가 줄어들어 안구 표면을 더욱 건조하게 해 증상이 악화된다. 자동차 운전 시 또는 밀폐된 공간에서 냉.난방 기구를 사용하는 경우에도 바람에 의해서 습도가 낮아지게 되어 증상이 심해진다. 때로는 눈물이 오히려 많이 흐르는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는데 이것은 안구건조증에서 눈물의 윤활작용이 나빠 눈이 아프게 되면 이 자극에 의해 눈물의 분비가 일시적으로 증가하여 나타나는 현상이다. 그렇지만 이렇게 반사적으로 분비되는 눈물은 대부분 수분으로만 이루어져 있고 지방성분이나 점액성분이 부족하여 정상적인 눈물이 가지고 있는 윤활작용을 잘 하지 못한다. 안구건조증 치료 목적은 증상 호전에 있다. 주로 사용하는 방법으로는 눈물층이 잘 유지 될 수 있도록 인공누액을 자주 점안하는 것이 대표적인 치료 방법이다. 건성피부인 사람들이 피부가 건조해 질 때마다 오일이나, 로션을 계속 발라 피부의 습도를 유지해 주는 것과 같이 증상이 나타날 때마다 인공눈물을 넣어야 한다. 심한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도 하는데 눈에서 눈물이 내려가는 길을 막는 누점폐쇄술로 눈물이 눈에 오래 고여 있게 하는 방법도 있다. 이 질환은 주위가 건조하면 눈물의 증발이 많아져 증상이 심해지므로 겨울철에 실내에서 생활 할 때는 건조한 상태를 피하고 가습기 등을 사용하여 적절한 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머리염색, 헤어드라이어, 스프레이 등은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이러한 안구건조증은 똑같은 증상이라도 환자마다 느끼는 정도가 다르므로 환자 자신이 안구건조증이 눈에 심각한 손상을 주지 않는다는 것과 환경에 따라서 변할 수 있다는 것을 확실히 이해하고 안과의사와 상의해서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겠다. 도움말/밝은안과21 주종대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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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건조한 실내 안구건조증 유의를..
밝은안과21병원 0건 2139 2007-11-19광주드림신문 11월19일자 “렌즈를 매일 끼고 건조한 곳에서 일해서 그런지 오후가 되면 눈이 뻑뻑하고 충혈되며 심할 때는 머리가 아파요” “눈에 모래가 들어간 것처럼 따갑거나 실 같은 끈적끈적한 눈곱이 있기도 해요”…. PC사용이나 렌즈 착용 증가, 대기오염 등의 환경적인 요인으로 안구건조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건조하고 따뜻한 실내에서의 활동이 늘어난 것도 원인. 우리가 눈을 부드럽게 떴다 감았다 할 수 있는 것은 눈을 얇게 덮고 있는 눈물층이 윤활유 역할을 하기 때문. 이 눈물은 단순한 물이 아니고 3가지 성분으로 구성돼 있어 눈의 표면을 부드럽게 덮어서 눈을 보호해주고 편안함을 느끼게 해준다. 이 눈물층이 정상적으로 분비되기 때문에 불편함이 없는 것. 그런데 이 눈물층의 균형이 깨져 안구건조증이 생기게 되면 불편한 증상들이 나타난다. 안구건조증의 원인은 눈물 생성이 부족한 경우와 눈물층의 이상으로 눈물이 빨리 건조되어 생기는 경우로 나눠볼 수 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눈물 생성이 줄어 안구건조증이 생기는 경우가 있고 환경적인 요인에 의해 눈물층의 이상으로 안구건조증이 생길 수 있다. 어떤 경우에는 눈이 건조하지 않고 눈물이 더 나온다고 호소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이물감 등의 자극에 대한 반사작용이다. 주의할 것은 안구건조증과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고 환자 스스로 판단하고 인공누액을 점안하는 것. 눈이 건조한 것은 다양한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하는 것이고 눈물 보충만으로는 치료의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또 안구건조증과 비슷한 증상을 보이는 안검염이라는 질환도 있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이 선행되어야 한다. 안검염은 눈꺼풀 가장자리와 속눈썹 부위에 생기는 염증성 질환으로 노폐물이 끼는 게 주원인이다. 안구건조증의 진단은 현재나 과거의 질환이나 투약상태 등에 대해 알아본 후, 눈물 분비량을 재거나 눈물층의 상태 검사, 세포 염색을 통한 각결막의 상피 세포 검사 등을 통해서 이뤄진다. 치료는 약물치료, 수술치료가 있다. 인공눈물이나 연고 등으로 부족한 눈물을 보충하는 게 우선으로 뻑뻑해지는 증상을 느끼기 전에 미리 넣어주는 게 중요하다. 경우에 따라서는 누공폐쇄술 등의 수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는데 이는 눈에서 코로 이어져 있는 눈물길을 막아 눈물이 눈에서 좀 더 오래 있게 해 증상을 완화시키는 방법이다. 메마른 환경이나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은 기본이다. 건조한 사무실에 냉,난방기 등의 건조한 바람까지 날린다면 안구건조증을 유발, 악화시키게 된다. 가습기를 틀거나 환기를 자주 해 적정한 습도를 유지해야 한다. 컴퓨터 사용이 많은 사람들의 경우 의도적으로 눈을 자주 깜박이고 중간중간 눈이 쉴 수 있도록 해준다. 보통 1분에 15~20회 눈을 깜박이게 되는데 눈을 깜박인다는 것은 눈물을 눈 표면에 골고루 퍼지게 하는 것이다. 특히 요즘처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바람부는 날이 많고 장시간 난방을 해야 하는 계절에는 눈 건강에 유의해야 한다. 조선 기자 sun@gjdream.com 도움말=밝은안과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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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에 사랑을 싣고..."
밝은안과21병원 0건 2215 2007-11-15광남일보 07년 11월 14일 "자전거에 사랑 싣고..." 광주영광원-밝은안과21 "두바퀴로 달리는 사랑"행사 광주시청~전남도청 150km 왕복 컵라면 요기...점심비 아껴 모금 소말리아 어린이돕기 기금 마련 "두바퀴로 달리는 사랑 나누고 나니 자신감이 절로 생겨요" 시각장애인들이 정상인과 함께 2인용 자전거를 각각 나눠타고 광주시청에서 전남도청까지 왕복 150km 구간을 달리는 "두바퀴로 달리는 사랑" 행사가 최근 열러 눈길을 끌었다. 시각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학 도로주행을 통한 자신감을 회복해 주기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광주 영광원과 밝은안과21, 여러사회단체 및 자전거 동호회 가족 등 총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1박2일 동안 진행됐다. 특히 참가자들은 4일 전남도청에서 광주로 돌아오는 길에 전원이 점심식사를 컵라면으로 대체하고 남은 금액을 소말리아에서 기아에 허덕이는 어린이들에게 기증하는 기증식도 가졌다. 팀주치의로 참여한 밝은안과21 윤길중 원장은 "여러사회단체와 영광원 친구들의 열정으로 한사람의 낙오자 없이 이번 행사를 마칠수 있었다"며 "힘든 일정을 소화 하고도 영광원 친구들의 표정이 너무 밝아 기쁘다. 앞으로 어떤 난관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밝은안과21"은 지난 2002년 시각장애인생활시설 광주영광원과 자매결연을 맺은 후 매년 꾸준한 자원 봉사 및 정기적으로 후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엔 무홍체증 선천성 백내장으로 시각 장애를 갖고 있는 영광원 생활자에게 인공홍체 렌즈 삽입술을 무료로 시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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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건조증
밝은안과21병원 0건 1996 2007-11-07[전남매일 11월 6일자] 가을이 깊어지면서 하늘이 높아지고, 산과 들이 오색으로 물들고 있다. 가을이 깊어가면서 우리 몸도 여러 가지 변화가 생기기 시작한다. 신체 중에서도 눈은 계절의 변화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부위다. 예민한 눈은 건조하고, 뻑뻑한 느낌으로 가을이 왔음을 먼저 느끼게 한다. 특히 PC사용이 늘어나면서 오후에 눈이 뻑뻑하고 충혈되며 심한 경우는 안통이나 두통도 호소하는데 이런 증상은 정상적으로 분비되는 눈물이 너무 쉽게 마르게 되는 여러 가지 환경적인 요인에 의해 생기는 증상들로 우리나라 성인 남녀의 70∼80%가 앓고 있을 정도로 흔한 안과질환이다. 우리가 눈을 부드럽게 떴다 감았다 할 수 있는 것은 눈을 얇게 덮고 있는 눈물의 층이 윤활유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이 눈물은 단순한 물이 아니고 3가지 중요한 성분이 있어 눈의 표면을 부드럽게 덮어서 눈을 보호해주고 편안함을 느끼게 해준다. 그런데 이 눈물층의 균형이 깨질 때 눈에 병이 생기게 되며 이것이 바로 안구건조증이다. 안구건조증 증상으로는 눈이 충혈되고, 실 같은 끈적끈적한 눈곱이 난다. 또 모래가 들어간 것처럼 따갑거나 이물감을 느끼며, 화끈거리거나 찌르는 듯한 통증과 할퀴는 것 같은 느낌이 들고, 심할때는 시력에도 영향을 주어서 뿌옇게 보이기도 한다. 간혹 이물감등의 자극에 의해 눈물을 줄줄 흐르는 경우도 있지만, 이 눈물은 방어작용을 상실한 무기능성의 눈물이다. 그 외에 증상으로는 바람이나 연기 같은 자극에 민감해, 눈이 쉽게 피로해지고 눈이 부시고 눈이 자주 감기며, 장시간 책이나 컴퓨터를 보기 힘들어 눈꺼풀이 무겁게 느껴진다. 이런 불편함은 실내보다 실외에서, 또 오전보다 오후에 더 심하다. 콘택트렌즈를 착용하거나 책, 컴퓨터를 장시간 들여다볼 때 또는 장시간 운전을 할 때 증상이 악화되기 쉽다. 안구건조증에는 특별히 고안된 치료약은 없기 때문에 일단 진단이 내려지면 의사의 지시에 따라 눈물층이 잘 유지 될 수 있도록 인공누액을 자주 점안하는 것이 대표적인 치료 방법이다. 건성피부인 사람들이 피부가 건조해 질 때마다 오일이나, 습윤로션을 계속 발라 피부의 습도를 유지해 주는 것과 같이 증상이 나타날 때마다 인공눈물을 넣어야 한다. 환자에 따라 거의 평생을 넣어야 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조바심을 갖지 말고 정기적인 치료와 더불어 꾸준하게 넣어주어야 한다. 심한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도 하는데 눈에서 눈물이 내려가는 길을 막는 누점폐쇄술, 누소관 폐쇄술로 눈물이 눈에 오래 고여 있게 하는 방법도 있다. 모든 병은 치료보다 예방이 우선이다. 안구건조증의 경우 사소한 일상습관에서 악화되기 쉬우므로 특히 주의해야한다. 건조한 사무실에 냉,난방기 등의 건조한 바람은 안구건조증을 유발, 악화시키는 요인들이므로, 눈물이 급속한 증발을 막기 위해 가습기를 틀어주거나 환기를 자주 해 적정한 습도를 유지해야 한다. 또 눈을 자주 깜박거려 눈물을 눈 표면에 골고루 퍼지게 하는 것이 좋다. 정상인은 보통 1분에 15~20회 눈을 깜박이지만 책이나 컴퓨터를 볼 때는 깜박거림이 거의 사라지므로 의도적으로 중간 중간 눈을 깜빡거리도록 해야 한다. 특히 겨울은 계절적으로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며 바람부는 날이 많고, 장시간 난방으로 인해 안 건조함을 심화시킬수 있으니 이러한 점들을 유의하여 안건조증이 악화되지 않도록 주의하도록 하자. 밝은안과21원장 김주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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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렌즈` 눈 건강 신경써야..
밝은안과21병원 0건 2435 2007-11-01[광남일보 07년 10월 31일(수)] 외모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렌즈에 대한 수요도 점점 늘고 있다. 일반 소프트렌즈부터 하드렌즈, 칼라렌즈, 서클렌즈 등 종류도 다양하다. 각자의 개성에 따라, 용도에 따라 찾는 렌즈도 가지각색이다. 그러나 예쁜 눈을 연출하는 것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바로 관리. 렌즈를 잘못 관리하면 각종 안 질환에 걸릴 수 있고 심할 경우 심각한 후유증을 앓을 수도 있다. 최근 유명 여자 연예인들이 콘택트렌즈에 여러 가지 색을 입힌 ‘컬러렌즈’나 가장 자리에 테를 둘러 눈동자의 크기를 정상보다 커 보이게 하는 ‘써클렌즈’를 많이 사용하면서 요즘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서클렌즈와 컬러 렌즈를 착용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콘택트렌즈는 신체 중 가장 예민한 조직인 각막에 직접 착용하기 때문에 부작용이 생기기 쉬우므로 조심해야 한다. 각막은 티만 들어가도 눈물이 흐르고 눈알이 빠질 것처럼 아픈 아주 예민한 곳이다. 또 각막이 손상되면 심하게는 실명까지 이를 수 있기 때문에 소중하게 관리해야 되는 중요한 부위다. 컬러렌즈나 써클렌즈는 일반렌즈에 비해 거칠어 각막 표면에 상처를 일으켜 통증, 시력감소, 눈부심, 눈물, 충혈등을 야기할 수 있고, 각막과 밀착돼 눈물 순환을 방해하면서 이물질에 대한 세척기능을 저하시키고 산소의 전달을 차단하여 각종 균에 대한 저항력도 약해진다. 또 대부분의 서클렌즈는 염료를 렌즈 표면에 칠해 놓아 산소 투과율이 일반 렌즈에 비해 낮다. 각막에는 혈관이 없어 필요한 산소의 대부분을 공기중에서 공급받기 때문에 렌즈의 산소투과율이 낮으면 각막의 기능이 떨어지고 손상을 입기가 쉬워 눈 건강을 해칠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주의해야한다. 현재 많은 회사에서 컬러렌즈나 써클렌즈를 제조하고 있으나 제조기법이 다양하고 색을 입히는 방법도 다르다. 때문에 안전이 충분히 검증되지 않은 제품을 안과적 검사없이 사용할 경우 여러가지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해야 한다. 그리고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매일 렌즈관리용품(세척제, 보존액, 단백질제거제 등)을 이용하여 렌즈를 깨끗하게 유지하도록 하고, 렌즈를 착용한 채로 며칠씩 지내는 것은 피해야 한다. 일반렌즈 사용자들도 철저한 위생관리가 필요하다. 렌즈를 끼고 뺄 때는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하고, 식염수는 개봉하여 외부에 노출이 되면 세균이 들어가 눈에 염증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장기간 쓰는 것보다 빨리 쓰는 것이 좋다. 또 화장하기 전에 먼저 렌즈를 끼고 화장을 지울 때도 렌즈를 먼저 빼고 나서 화장을 지우며, 손톱은 짧게 깎아 렌즈나 각막이 긁히지 않게 한다. 일시적인 아름다움만을 쫒다가 눈 손상이나 시력상실 등이 생기기 전에 미리 전문의 상담을 받도록 하자. 밝은안과21 윤길중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