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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신문(미용을 위한 컬러렌즈....)
밝은안과21병원 0건 2182 2005-05-04최근 웰빙 바람이 불면서 미용도 건강이 동반된 미용을 선호하고 있다. 그런데 아직 눈에 대해서는 미용 따로, 건강 따로 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 유명 여자 연예인들이 콘택트렌즈에 여러 가지 색을 입힌 ‘컬러렌즈’나 가장 자리에 테를 둘러 눈동자의 크기를 정상보다 커 보이게 하는 ‘써클렌즈’를 많이 사용하면서 요즘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서클렌즈와 컬러 렌즈를 착용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콘택트렌즈는 신체 중 가장 예민한 조직인 각막에 직접 착용하기 때문에 부작용이 생기기 쉬우므로 조심해야 한다. 각막은 티만 들어가도 눈물이 흐르고 눈알이 빠질 것처럼 아픈 아주 예민한 곳이다. 또 각막이 손상되면 심하게는 실명까지 이를 수 있기 때문에 소중하게 관리해야 되는 중요한 부위다. 컬러렌즈나 써클렌즈는 일반렌즈에 비해 거칠어 각막 표면에 상처를 일으켜 통증, 시력감소, 눈부심, 눈물, 충혈등을 야기할 수 있고, 각막과 밀착돼 눈물 순환을 방해하면서 이물질에 대한 세척기능을 저하시키고 산소의 전달을 차단하여 각종 균에 대한 저항력도 약해진다. 또 대부분의 서클렌즈는 염료를 렌즈 표면에 칠해 놓아 산소 투과율이 일반 렌즈에 비해 낮다. 각막에는 혈관이 없어 필요한 산소의 대부분을 공기중에서 공급받기 때문에 렌즈의 산소투과율이 낮으면 각막의 기능이 떨어지고 손상을 입기가 쉬워 눈 건강을 해칠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주의해야한다. 현재 많은 회사에서 컬러렌즈나 써클렌즈를 제조하고 있으나 제조기법이 다양하고 색을 입히는 방법도 다르다. 때문에 안전이 충분히 검증되지 않은 제품을 안과적 검사없이 사용할 경우 여러가지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해야 한다. 그리고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매일 렌즈관리용품(세척제, 보존액, 단백질제거제 등)을 이용하여 렌즈를 깨끗하게 유지하도록 하고, 렌즈를 착용한 채로 며칠씩 지내는 것은 피해야 한다. 특히 요즘처럼 건조하고 황사가 많은 날은 렌즈 관리에 더욱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며, 될 수 있으면 안경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일반렌즈 사용자들도 철저한 위생관리가 필요하다. 렌즈를 끼고 뺄 때는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하고, 식염수는 개봉하여 외부에 노출이 되면 세균이 들어가 눈에 염증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장기간 쓰는 것보다 빨리 쓰는 것이 좋다. 또 화장하기 전에 먼저 렌즈를 끼고 화장을 지울 때도 렌즈를 먼저 빼고 나서 화장을 지우며, 손톱은 짧게 깎아 렌즈나 각막이 긁히지 않게 한다. 일시적인 아름다움만을 쫒다가 눈 손상이나 시력상실 등이 생기기 전에 미리 전문의 상담을 받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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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원소식지
밝은안과21병원 0건 2221 2005-05-04시각장애 아동의 자립과 복지 사회재활을 위한 생활지도, 교육 등을 통해 사회진출에 필요한 적응훈련으로 재활에 길을 열어주고 있는 영광원과의 인연을 맺은 지 4년 정도 지났습니다. 봄꽃이 온 세상을 장식한 계절에, 비록 아름다운 자연을 눈으로 느낄 수는 없으나 더 진하고 고운 향기로 마음은 천사와 다름없는 그들을 보며 제가 더 많은 위한과 힘을 얻곤 합니다. 비록 사랑하는 사람들과 자신의 얼굴을 보지 못하지만 웃음과 희망을 잃지 않고 생활하고 있는 그들. 그렇게 밝고 환한 아이들에게 비록 시력개선은 못되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낍니다.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평생을 어둠 속에서 살아가야 하는 그들을 위해 ‘각막기증’에 관심을 갖고 도움이 되어 준다면 더 많은 아이들에게 밝은세상과 새로운 삶을 안겨줄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을 가져 봅니다. 요즘에 봄나들이 가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요즘처럼 꽃가루와 황사현상이 심한 날은 안과질환을 일으키기 쉽기 때문에 눈 건강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합니다. 알레르기성 결막염 - 끈적끈적한 눈곱과 눈이 충혈 원인 보통 꽃가루나 풀, 동물의 털 등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들에게 나타나고, 따뜻한 기온에 대한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체질이기 때문입니다. 증상 눈이 시리고 심하게 가렵고, 자주 충혈되고, 끈적끈적한 눈곱과 눈물이 나며, 눈을 심하게 비비면 눈 속의 하얀 동자가 크게 부풀어오르기도 합니다. 또 위 눈꺼풀을 뒤집어보면 포도송이 같은 모양의 돌기가 나타납니다. 예방, 치료 과민성 반응을 일으키는 물질을 피하는 방법외에 예방법은 없고, 현재로서는 약물요법이 가장 효과적이며, 급할 때에는 차가운 얼음찜질로 눈을 시원하게 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황사현상- 눈의 이물감과 통증 원인 봄이면 중국 황하강 유역에서 황사가 기류를 타고 날아와 황사먼지와 꽃가루가 눈에 들어오기 때문에 먼지 자체의 일차적인 자극과 이차적으로 먼지 입자가 각결막 상피세포를 덮고 있는 막에 손상시켜서 바이러스균이 쉽게 침투할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게 됩니다. 증상 충혈 및 눈물이 많이 흐르며, 가렵고 안구 건조감 생깁니다. 또 눈속에 모래알이 들어간 것처럼 까끌까끌하며, 통증이 있고 눈 주위가 부어오르는 경우도 있으며, 때에 따라서는 각막상피가 벗겨져 심한 통증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예방 황사현상에 의해 생기는 눈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황사가 심한날은 가급적 외출을 삼가는 것이 좋으며, 외출을 할때는 선글라스 등의 보안경을 끼는 것이 도움이 된다. 외출후에는 반드시 손과 얼굴등을 비누로 깨끗이 씻고, 눈에 황사먼지가 들어간 경우에는 생리식염수나 인공누액으로 눈안을 세척하는게 좋습니다. 특히 콘택트렌즈를 착용하신 분은 외출 후 빨리 콘택트렌즈를 빼고 렌즈와 눈안을 식염수로 세척해야 더 심한 안질환을 예방할 수가 있습니다. 주의 눈을 비비거나 과거부터 민간요법이라하여 소금물로 눈을 씻는 분들이 많으나 이런 경우 눈에 자극을 주어 증상이 더욱 악화되고, 이차적인 합병증을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절대로 금해야 한다. 또 눈물 분비가 줄어들어 이물감이 심해지는 안구건조증 환자나 알레르기성 체질인 경우 결막염에 걸릴 가능성이 높으므로 황사현상이 일어나는 날씨에는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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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드림신문- 눈이 괴로운 황사철
밝은안과21병원 0건 2119 2005-05-04봄이 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황사, 올해도 예외는 아니다. 4월초부터 본격적인 황사가 찾아들고 있다. 황사의 작은 먼지 알갱이와 부유먼지는 주로 안과질환을 일으키기 때문에 눈 건강에 신경을 써야 한다. 봄철에 흔히 걸리는 눈질환은 알러지성 및 자극성 결막염, 각막염, 안구건조증 등이 있는데 이중 황사는 자극성 결막염 및 각막염을 일으키는 요인이 되며 이 시기에 함께 날리는 꽃가루는 알레르기성 눈병을 유발한다. 황사가 눈에 해로운 이유는 먼지속에 포함된 철, 규소, 구리, 납, 카드뮴 등의 중금속과 대기중 오염물질이 눈 속에 들어가기 때문에 먼지 자체 자극과 이차적으로 먼지 입자가 각결막 상피세포를 덮고 있는 막에 손상을 주어 세균의 침투를 쉽게하기 때문이다. 증상으로는 눈의 충혈, 가려움, 이물감, 눈물 흘림, 안구 건조감, 통증, 눈꺼풀 부종, 점액성 분비물, 눈부심 등이 있다. 특히 안구건조증이나 알러지성 결막염을 가지고 있는 환자는 황사 먼지속의 알러지 유발물질과 독성물질에 의해 증세가 더 심해질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예방에 신경 써야한다. 또 콘택트렌즈를 착용한 경우에도 황사먼지나 그 속의 미생물이 렌즈 표면에 흡착되어 각막 표면에 미세한 상처를 줄 수 있고 이로 인한 각막염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 심한 경우는 각막궤양까지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조심해야 한다. 가려움증 때문에 황사에 노출된 눈을 문지르면 눈에 흠집이 생겨 각막염, 결막염 등이 생길 수 있으므로 절대 눈을 비비지 말아야 한다. 가벼운 가려움증이나 이물감, 충혈 등의 증상은 대개 한두 시간이내에 곧 없어지게 되는데 통증, 지속적인 충혈, 심한 눈꺼풀 부종 및 시력저하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안과 전문의에게 검진을 받아야 한다. 또한 안과전문의의 처방 없이 임의로 집에 있는 안약을 넣거나 약국에서 일반적인 안약(스테로이드제제 함유약)을 사용해 각막염, 각막궤양이 생기는 경우도 있으니 반드시 안과전문의에게 정확한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과거부터 민간요법이라하여 소금물로 눈을 씻는 분들도 많으나 증상이 더욱 악화되고 이차적인 합병증을 가져올 수 있으므로 절대로 금해야 한다. 황사현상에서 눈을 보호하기 위한 특별한 방법은 없다. 황사가 심할 경우에는 가급적 외출을 삼가는 것이 좋고 어쩔 수 없이 외출을 할 때는 선글라스 등 보안경을 끼는 것이 도움이 된다. 외출 후에는 반드시 손과 얼굴 등을 비누로 깨끗이 씻고, 미지근한 물로 눈을 씻어주거나 생리식염수나 인공누액으로 눈안을 세척하는게 좋다. 특히 콘택트렌즈를 착용하신 분은 외출 후 빨리 콘택트렌즈를 빼고 렌즈와 눈안을 식염수로 세척해야 더 심한 안질환을 예방할 수가 있다. 황사현상이 심할 때는 안경을 착용하는 것도 예방의 한 방법이다. 이렇게 반갑지 않은 손님 때문에 생기는 안과 질환의 증상과 치료법을 알고 나면 일단 올 봄은 무사히 보낼 수 있을 것이다. 김주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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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신문- 사랑의 의료봉사현장
밝은안과21병원 0건 2121 2005-04-26"밝은안과21"사랑의 의료봉사 현장 제목 : 어려운 노인들 진료하며 지역 사랑 실천 부제 : 저소득․무의탁 노인 상대로 5년 간 꾸준히 실시 "눈이 어떻게 안 좋으세요?" "눈이 침침해서요." "위를 보세요, 이제 반듯이, 수술은 언제 하셨어요? 두암주공아파트 2단지 내에 위치한 두암사회종합복지관에는 안과검진을 받으려는 30~40명의 노인들로 붐볐다. 밝은안과21 김재봉 원장은 환자의 눈 상태를 꼼꼼히 살피며 처방을 내리고 있었다. 검진을 받으려는 이들은 65세 이상 저소득․무의탁 노인들로 정기적인 안과 검진이 꼭 필요한 대상이다. 하지만 어려운 가정형편 상 병원에 가지 못하거나 질환이 있지만 두려운 마음에 병을 키우고 있는 경우가 많았다. 김갑님(78)씨는ꡒ안과는 비싸서 갈 엄두가 안 나고 약국에서 안약만 사다 넣었지. 근데 가끔씩 눈이 시리고 안 좋아. 무료 검진을 해 준다고 해서 얼른 찾아 왔는데 조금 걱정이 돼. 혹 눈이 안 좋아서 수술하라고 할까봐.ꡓ 김 할머니의 경우 백내장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다행히 초기상태로 수술하면 금방 나을 수 있다고 하자 그때서야 안도의 한숨을 내쉰다. 섬․군 단위, 복지관 등 찾아 나서 밝은안과21은 지난 2000년부터 6년 간 의료봉사를 실천해 오고 있다. 처음엔 주로 섬과 도서지역, 군 단위 등 의료취약지역을 찾아다녔다. 2003년부터는 지역 내 복지관 등을 돌며 의료봉사를 펼치고 있다. 밝은안과21 행정실장 오동준씨는ꡒ섬․군 단위 등 의료취약지역 봉사도 큰 의미가 있지만 무엇보다 지역민에게 더 많은 혜택을 주고자 복지관 의료봉사를 시작했다ꡓ며ꡒ한번 검진 시 보통 80~100명이 참여해 많은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ꡓ고 말했다. 의료봉사에는 전문의, 간호사, 검안사(안경사), 서비스코디네이터 등이 참여, 노인들에게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전문의의 검진을 받으면 서비스코디네이터가 결과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처방을 일러주고 있다. 안경 착용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검안사가 시력을 측정, 알맞은 안경 처방을 내려준다. 특히 실명예방재단과 연계해 수술비를 지원해 주고 있어 어려운 형편의 노인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방송을 듣고 달려왔다는 박옥녀(83)씨는ꡒ안과 가려면 멀어서 힘든데 이렇게 와서 검진을 해 주니까 너무 좋아. 앞으로도 이렇게 해 주면 좋지ꡓ라고 무척 만족해한다. 오 실장은ꡒ대부분 70세 이상 고령 노인들이 많다. 다들 처음엔 다들 걱정을 많이 하시지만 처방 후 치료에는 무척 만족하고 있다ꡓ고 밝혔다. 힘들지만 보람 느껴 검진 대상이 노인이다 보니 백내장, 눈물길 폐쇄 등의 질환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요즘 백내장은 간단한 수술로 금방 치료가 된다. 따라서 눈에 이상이 있을 경우 빨리 병원에 들러 검진을 받아봐야 한다. 김 원장은ꡒ노인들의 경우 질환이 있으면 6개월에 한번, 없을 땐 1년에 한 번 검진을 받아야 한다ꡓ고 조언한다. 또 김 원장은ꡒ사실 단 시간에 100명 가까운 환자들을 대하다 보니 힘든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진료로 인해 어려운 분들에게 건강을 찾아줄 수 있어 무척 보람 있다ꡓ며ꡒ앞으로도 어려운 노인들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ꡓ고 말했다. 김지연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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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의 만족도를 높이는 `웨이브프론트라식`
밝은안과21병원 0건 2182 2005-04-194월 23일(토)내일신문 밝은안과21 윤길중원장 안경이나 렌즈의 도움없이 맨눈으로 생활하면서 삶의 질을 높이고자하는 욕구의 증가로 주위의 많은 사람이 굴절 수술의 혜택을 받아 만족스런 시력을 갖는 사람이 젊은층뿐만 아니라 중년층에서도 보편화 되고 있다. 수술후 부작용의 빈도는 수술전 철저한 검사 ,그리고 레이져 장비나 절삭기와 같은 수술장비의 발달과 의료진의 숙련도가 곁들어지면서 극히 미미하다. 하지만 환자에 따라 일반 라식을 통한 시력교정후 야간 빛번짐이나 시력의 선명성이 떨어짐을 호소하는 분들이 있다. 이러한 단점을 보완한 시력교정수술이 웨이브프론트 라식 수술이다. 이제는 그냥 잘 보이는 것에서 더 나아가 시력의 질적인 부분까지 고려하는 시대가 된 것이다. 지금까지 라식수술의 목표가 안경이나 렌즈를 끼고 볼 수 있는 시력, 즉 ‘최대교정시력’을 회복하는 것이었다면, 웨이브프론트 라식은 기존의 라식수술이나 안경으로는 교정이 불가능하던 안구전체의 미세한 굴절이상까지 교정함으로써 최대교정시력을 뛰어넘어 보다 좋은 시력을 획득할 뿐 만 아니라 시력의 질적인 면에서도 고화질 TV 와 같이 선명한 시력을 얻을 수 있다. 웨이브프론트 라식을 받기위해서는 기존의 라식검사에 수차분석기를 이용한 수차분석이 필요하다. 우리 눈에 들어오는 빛은 각막과 수정체의 다양한 굴절력 차이 때문에 눈의 한 점에서 모이지 못하고 흩어지게 되어 시력의 한계를 가지게 되는데,대부분의 경우에 각막의 중심부에서는 어느 정도 정확한 상의 초점을 가질 수 있지만, 각막의 주변부에서는 빛의 뒤틀림으로 인하여 정확히 초점을 맺지 못하고 선명도가 떨어지게 된다. 이처럼 우리 눈이 가지고 있는 시력의 한계를 생기게 하는 현상을 ‘눈의 수차현상’이라고 한다. 기존의 일반라식이 근시, 난시, 원시와 같은 저위수차 만을 제거하는 수술방법 이였다면, 고위 수차를 줄이거나 없애주는 교정 방법이 웨이브프론트 시력교정술이다. 수차를 줄이거나 없애줌으로써 기존 라식수술 후 나타날 수 있었던 야간시력저하, 야간 불빛 번짐 현상이나, 눈부심, 대비감도 저하 현상이 개선되면서, 시력의 질적인 면에서 더 우수하고 부작용이 현저하게 줄어든 이상적인 수술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 대상은 보다 안전한 시력교정을 원하는 경우, 동공이 커서 야간 빛번짐의 위험성이 있는 경우 , 같은 1.0의 시력이라도 정밀한 시력을 원하는 전문직 종사자, 기존의 굴절 수술후 만족도가 떨어지는 경우등이 우선대상이 될 수 있다. 하지만 기존의 근시, 난시의 교정 뿐만 아니라 고위수차를 추가로 교정하므로 일반 라식수술에 비해 각막을 깎는 양이 많아지기 때문에 각막이 얇거나 고도근시인 경우는 적합하지 않고 , 고위수차가 차지하는 빈도가 낮은경우에는 일반라식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시력을 얻을 수 있다. 수술을 고려할 때 각 개인의 눈 상태에 따라서 가장 적합하고 안전한 수술법은 각기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최신수술이나 특정수술을 고집하기 보다는 철저한 검사를 거쳐 경험 많은 전문의와 수술 전에 충분한 상의를 통해 본인의 눈에 적합한 수술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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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불청객"황사"
밝은안과21병원 0건 2092 2005-04-07봄철 불청객"황사"-4월9일(토) 밝은안과21 윤길중원장 이맘 때면 항상 찾아오는 손님이 있다. 멀리 서해쪽에서 날아오는 황사이다 .벌써 올해에도 두차례정도 하늘이 뿌옇게 뒤덮여 호흡기나 안질환의 위험성이 있는 분들에게 적지 않은 고통을 가져다 주었다 .특히 광주 전남지역은 거리의 인접성으로 인해 타지역보다 황사의 발생의 빈도가 훨씬 높다 . 날씨가 포근해지면서 꽃들이 활짝 피어 야외로 다니기 좋을수록 불청객 황사는 더 기승을 부린다. 황사는 중국북부의 고비사막, 타큘라, 마칸사막 및 황하 유역에 있는 모래 먼지가 강풍에 밀려 높은 상공으로 올라가 대기층에 퍼져서 하늘을 덮었다가 편서풍을 타고 극동지방으로 날아오는 현상으로 우리나라는 물론 일본열도를 거쳐 멀리 하와이 근해까지 영향을 미칠 때도 있다. 최근들어 그 빈도나 피해의 정도는 날로 증가하는데 그 이유는 매년 고온과 대기오염으로 인해 우리나라의 여의도 만한 면적이 사막으로 변해간다고 한다 . 그리고 공업화로 인해 수목이 훼손 되면서 점점 더 심한 황사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황사의 주성분은 장석, 석영 및 알루미늄, 구리, 카드뮴, 납 등의 중금속이 포함돼 있어 빨래와 음식물은 물론 대기까지 오염시켜 호흡기질환과 안질환을 유발시킨다. 황사현상과 관련된 안질환은 매년 늘어가고 있는데, 황사현상과 관련된 안질환의 원인은 황사 먼지 자체에 의한 자극과 이차적으로 먼지입자가 각결막 상피세포를 덮고 있는 막에 손상을 주어 세균의 침투를 쉽게 하기 때문이다. 증상으로는 눈의 충혈, 가려움, 이물감, 눈물 흘림, 안구 건조감, 통증, 눈꺼풀 부종, 점액성 분비물, 눈부심 등이 있다. 특히 안구건조증이나 알러지성 결막염을 가지고 있는 환자는 황사 먼지속의 알러지 유발물질과 독성물질에 의해 증세가 더 심해질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예방에 신경 써야한다. 또 콘택트렌즈를 착용한 경우에도 황사먼지나 그 속의 미생물이 렌즈 표면에 흡착되어 각막 표면에 미세한 상처를 줄 수 있고 이로 인한 각막염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 심한 경우는 각막궤양까지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조심해야 한다. 대부분의 병과 마찬가지로 황사현상에 의한 안질환도 빠른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지만 예방이 더욱 중요하다. 황사현상이 심할 경우에는 가급적 외출을 삼가는 것이 좋으며 외출 후에는 반드시 손과 얼굴등을 비누로 깨끗이 씻어야 한다. 눈에 황사먼지가 들어간 경우에는 생리식염수나 인공누액으로 눈안을 세척하는게 좋은데 특히 콘택트렌즈를 착용하신 분은 외출 후 빨리 콘택트렌즈를 빼고 렌즈와 눈안을 식염수로 세척해야 더 심한 안질환을 예방할 수가 있다. 가려움증 때문에 오염된 손으로 눈을 비비는 경우 안질환이 더욱 악화될 수 있으므로 비비는 것을 삼가는 것이 좋으며, 일부에서는 지금도 소금물로 눈을 씻으면 증상이 호전된다고 믿는 분들이 있는데, 자극으로 인해 증상이 더욱 악화될 수 있으므로 하지않는 것이 좋다. 경우에 따라서는 바람막이 효과로 안경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가벼운 가려움증, 이물감, 충혈 등의 증상은 대개 한두 시간 이내에 곧 없어지게 되는데 통증, 지속적인 충혈, 심한 눈꺼풀 부종 및 시력저하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안과 전문의에게 검진을 받아야 한다. 그렇지 않고 하루, 이틀 참고 버티다 더욱 심해져 각막염에서 각막궤양까지 진행돼 시력에도 장애가 남을 수도 있다. 또한 안과전문의의 처방 없이 임의로 집에 있는 안약을 넣거나 약국에서 일반적인 안약(스테로이드제재 함유약)을 사용해 각막염, 각막궤양이 생기는 경우도 있으니 반드시 안과전문의에게 정확한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올해는 "황색의 봄"으로 부터 우리의 밝고 맑은 눈을 보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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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로 시력 회복이 가능한 백내장
밝은안과21병원 0건 2095 2005-03-22수술로 시력 회복이 가능한 백내장 - 3월 21일(월) 밝은안과21 윤길중원장 요즘의 화두는 남녀 노소를 불구하고 신체적 정신적 만족감이라 생각된다 . 나름대로의 방법을 통해서 자기 생활의 질을 높이려고 노력하는데 그 역할을 수행하는데 눈의 중요성은 실천에 필수 여건이라 할 수 있겠다. 시력의 감소는 여러 활동 영역의 제한을 주고 불편감을 초래하는데 그 중 대표적인 질환이 백내장이라 할 수 있겠다. 백내장은 우리 눈의 수정체에 혼탁이 생겨 눈 속으로 빛이 잘 통과하지 못하여 물체가 흐려져 시력이 떨어지게 되는 질병이다. 그 중에는 노화현상으로 유발되는 노인성 백내장이 가장 많으며 당뇨, 포도막염, 외상으로 인한 백내장 등 여러 가지 원인으로 백내장이 발생할 수 있다. 알려진대로 백내장은 노인들의 대표적인 안과질환이다. 통계에 따르면 나이가 들면서 발병률이 높아져 60대에는 60%, 70대는 70%, 80대에서는 80%정도 발생한다. 하지만 주목해야 할 점은 최근들어 30˜50대에서도 발생률이 높아져 젊은 백내장 환자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백내장의 발병 연령이 젊어지는 것에 대한 구체적인 원인은 밝혀진바 없지만 대기오염으로 인한 오존층의 파괴, 식습관의 변화나 햇빛속의 자외선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증상은 창문에 먼지가 낀 것처럼 밖이 잘 볼 수 없을 정도로 뿌옇고 흐려보인다면 일단 백내장을 의심해 보아야 한다. 하지만 이런 증상은 통증이나 염증 없이 매우 서서히 진행되기 때문에 상당히 심해질 때까지는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수정체의 혼탁 부위나 형태에따라 흐리게 보이는 증상이외에 실내보다 밝은 곳에서 오히려 잘 보이지 않는 주맹 현상이나, 아주 맑은 날 특히 야외에 나가면 눈이 심하게 부셔 눈을 찡그리거나 시린 증상을 호소하는 분도 있다. 일부는 나이가 들면서 돋보기 없이도 가까운 곳을 볼 수 있게 되는데 이는 백내장으로 인한 굴절력의 증가로인한 일시적인 현상이다. 이밖에 초기에 사물이 둘로 보이는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백내장으로 진단이 되면 근본적으로 수술을 해야 한다. 과거와는 달리 수술장비와 수술기법의 향상으로 백내장 수술 성공은 95% 이상으로 상당히 높다. 최근에는 백내장을 제거하면서 기존의 근시 원시 난시 등 굴절이상까지 교정해주는 굴절 백내장 수술의 의미로 변화하고 있다. 아직도 많은 사람이 과거처럼 수술을 받기 위해서는 백내장이 충분히 진행되어야 한다고 잘못 인식하는데 오히려 수술시기를 너무 늦게 잡는 것은 다른 합병증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다 수술 방법은 3mm정도의 소절개를 통해 수정체를 제거한 뒤 그 자리에 수정체 기능을 하는 연성 인공 수정체를 삽입한다. 점안 마취약을 한두 방울 떨어뜨린 뒤 수술하는데 환자가 통증을 느끼지 않으며 입원치료가 필요치 않고 바로 다음날부터 일상생활을 할 수 있다. 치료는 항생제와 항염증제의 점안과 같은 약물을 한달 정도 점안함으로써 회복할 수 있다. 백내장을 예방하는 확실한 방법은 아직 없다. 다만 알려진 후천적인 원인을 피하기위해 규칙적인 운동과 균형잡인 음식을 섭취하고 과도한 자외선과 음주, 흡연, 방사선등을 피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고 가까운 안과의 전문의를 찾아 백내장의 발생유무와 진행정도를 평가하여 백내장이 있다면 본인의 직업이나 생활에 불편감을 고려하여 수술를 결정하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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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알레르기성 결막염-내일신문
밝은안과21병원 0건 2057 2005-03-09봄철 알레르기성 결막염-3월 8일 (화) 밝은안과21 윤길중원장 봄이 되면 눈이 가렵고 자주 충혈되고 콧물과 재채기가 난다는 사람이 많다. 주범은 바로 알레르기성 결막염등의 안질환 때문이다. 특정한 물질에 노출되거나 접촉되었을 때 보통 사람들과는 달리 특별히 불편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를 과민 반응이라고 한다. 원인이 되는 물질은 꽃가루(특히 봄과 여름철), 풀, 동물의 털, 음식물, 비누, 화장품(눈 화장품, 피부 화장품, 머리샴푸 등), 먼지, 곰팡이, 화학 약품 등 헤아릴 수 없이 많으나 실제로 확실한 원인을 알아내기란 매우 어렵다. 이러한 원인 물질 등의 자극에 의해 결막염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알레르기성 결막염이라고 한다. 자각증상으로 가려움증, 눈에 이물질이 들어 있는 듯한 이물감, 눈이 붉어지는 발적, 끈적끈적한 눈꼽 등이 나타나며, 다른 사람이 볼 때는 충혈과 분비물, 결막의 부종, 결막하 출혈이 나타날 수 있다. 또 눈물이 많이 나오게 된다. 알레르기성 결막염의 경우에는 대부분 알레르기성 비염 증세를 동반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증상 외에도 위 눈꺼풀을 뒤집어보면 마치 포도송이 같은 모양의 돌기가 나타나는 유두성반응을 보이거나, 눈을 심하게 비벼 눈속의 하얀동자가 탁구공처럼 부풀어 올라 놀라서 병원을 찾아오는 경우도 흔하다. 치료와 예방법은 과민성 반응을 일으키는 물질을 피하는 방법이나 과민성 체질을 변화시키는 방법이 가장 이상적이다. 하지만 단기간에 체질을 변화시키기는 대단히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현재로서는 약물요법이 가장 효과적이며 급할 때에는 차가운 찜질도 좋다. 약물요법은 스테로이드제 안약이나 항 히스타민제 안약을 사용하나, 함부로 안약을 사용하다가는 녹내장이나 백내장으로 발전하여 실명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전문의의 지시에 따라야 한다. 또한 과거부터 민간요법이라하여 소금물로 눈을 씻는 분들도 많으나 증상이 더욱 악화되고 이차적인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절대로 금해야 한다. 이렇게 반갑지 않은 손님 때문에 생기는 안과 질환의 증상과 치료법을 알고 나면 일단 올 봄은 무사히 보내실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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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IA WORLD 특집-눈물
밝은안과21병원 0건 2758 2004-10-26주 제 : 가을철 안과질환 - 안구건조증 ★ 하나 - 눈물 이야기 슬픔도, 기쁨도, 때로는 멍하니 하품 할 때까지도 우리를 따라다니는 게 있다. 눈물! 과연 눈물은 무엇이고 왜 생겨나는 걸까? 1977년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사는 8세 소년의 왼쪽 눈에서 꽃씨가 발아하는 것이 발견됐다. 꽃의 종류는 정확히 파악되지 않았지만 금잔화나 데이지의 씨였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한다. 물론 그 꽃은 수술로 그것을 제거됐고, 소년의 눈도 치료가 됐다. 이 사건으로 봐도 알 수 있듯이 사람의 눈은 발아에 필요한 모든 조건 즉 온기, 산소, 햇빛으로부터의 보호하는 기능과 습기 등을 구비하고 있다. 눈물은 경이로움 그 자체이다. 눈물은 각막의 표층에 존재하여 윤활기능을 하고 있으며 이물을 세척하고 눈에 영양을 공급하는 등의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보통 눈을 깜박일 때마다 눈물샘에서 박테리아를 공격하는 액체가 분비되어 눈을 깨끗이 씻어준다. 이물질의 자극으로 나오는 눈물과 슬픔의 눈물은 확실히 구분이 된다. 슬픔의 눈물에는 단백질이 24% 나 더 많이 들어 있다. 그러나 두 가지 눈물에 모두 모유 생산을 자극하는 호르몬인 프롤락틴이 함유되어 있다. 따라서 여자가 남자보다 더 자주 우는데도 과학적 근거가 있다고 볼 수 있겠다. "악어 눈물 증후군"을 가진 사람들의 경우에는 침이 나올 때 눈물이 같이 나온다. 흔히 부상의 결과로 생기는 이 질환은 침샘과 눈물샘으로 연결되는 신경이 교차되는데 원인이 있다. 결국 이 질환을 가진 사람은 맛있는 음식을 생각하면 눈물을 흘리게 되는 거다. 물론 모든 사람이 감정에 격해 울거나 눈에 충격을 받는 경우에는 눈물을 흘린다. 이런 눈물은 감정이나 고통의 표현 이상으로 많은 기능을 하고 있다. 눈을 깜박이면서 눈에 퍼지는 눈물층은 눈 표면을 부드럽게 하고 광학적으로 맑게 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눈물이나 눈물층에 이상이 있는 경우는 절대로 좋은 시력을 얻을 수 없다. 눈의 표면을 덮고 있는 얇은 눈물층은 3층으로 구성되는데 가장 바깥쪽에 있는 층이 지방층, 가장 깊은쪽에 있는 것이 점액층으로 그 사이에 수성층이 분포하고 있다. 지방층은 마이보미안선(Meibomian gland)이라 불리는 안검연에 붙은 분비선에서 나오는 성분으로 이루어지는데, 이 층의 주기능은 눈물 표면을 부드럽게 하고 눈물이 증발하는 것을 막는데 있다. 가장 많은 부위를 차지하는 중간층인 수성층은 눈을 깨끗하게 하고, 이물질과 자극물질을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가장 안쪽 층은 결막에 있는 세포에서 생산되는 점액으로 구성되는데, 이 층은 수성층을 눈 표면에 고르게 퍼지게 하고, 눈이 항상 젖어 있게 한다. ★★ 두울 - 눈물 질병 가을철 안과 질환 - 안구 건조증 눈과 피부의 공통점 ♠ 날씨가 건조해지면 거칠어진다. 여성에게 민감하게 작용한다. ‘자고 일어나면 눈 뜨기가 힘들어요’, " 눈이 뻑뻑하고 아파서 책을 못보겠어요." 가을철에 접어들면서 많은 사람들, 특히 여성들이 눈이 따갑다거나 가렵고, 이물감을 느낀다면서 병원을 찾고 있다. 눈마름증, 흔히 알려진 안구건조증 환자들이다. 불과 몇 년전 영화 "접속"의 여주인공이 안구건조증 환자로 나왔을 때만해도 이 병은 희귀병이었다. 그래서 인공눈물을 눈 속에 넣는 여인이 더욱 애처러워보였는데 최근들어서는 각 사무실마다 흔히 볼 수 있는 광경이 됐다. 안구건조증은 눈물이 잘 생성되지 않거나 눈물층의 이상으로 눈물이 빨리 건조돼 생기는 병이다. 나이가 들면 눈물 생성이 줄면서 안구건조증이 나타난다. 특히 만성질환으로 장기간 항고혈압제, 항우울제, 항히스타민제, 항부정맥약물 등을 복용하거나 장기간 안약을 사용하면 눈물 생성을 줄여 안구건조증을 발생시킨다. 또 경구피임약, 감기약, 이뇨제 등을 먹고 눈이 메마른 느낌이 들면 안구건조증일 수 있다. 하버드 의대에서 미국 폐경기 여성 2만5665명을 대상으로 에스트로겐 단일제제의 호르몬 치료를 한 결과 안구건조증의 위험성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로 여성에게 잘 생기는 류머티스 관절염, 얼굴신경마비 등에서도 안건조증이 잘 생긴다. 눈이나 입안이 마르는 유전질환으로 폐경기 여성에게 주로 오는 ‘쇼그렌 증후군’에서도 잘 나타난다. 안구건조증은 흔히 두 가지 증상으로 나타난다. 눈물이 시도 때도 없이 줄줄 흐르는 유루증 환자도 역설적으로 안구건조증이라 말할 수 있다. 평상시 눈물을 배출하는 덧물샘에 눈물이 적으면 눈이 자극을 받아 눈알 위쪽 가장자리에 위치한 주눈물샘에서 갑자기 눈물이 펑펑 쏟아진다. 반대로 눈물이 내려가는 구멍이 막혔을 때도 눈물이 줄줄 흐를 수 있다. 이때는 눈물관이 막혀 있는지 여부와 눈물 양의 측정 등을 통해 안구건조증의 진단을 받는다. 안구건조증 환자가 늘어나면서 치료방법도 다양해지고 있다. 눈물은 물 외에 점액과 기름 등으로 구성돼 있다. 따라서 물이 적어도 점액이나 기름을 보충해 주면 눈을 보호하는 눈물막이 잘 형성돼 안구건조증 증세가 좋아진다. 기름은 눈꺼풀에서 나오기 때문에 눈꺼풀 세척제를 이용하면 기름성분이 좋아진다. 또 인공눈물을 수시로 넣어준다. 그러나 방부제가 포함된 점안액을 오래 사용하면 눈물막을 파괴시키고 점액생산도 감소시키기 때문에 증세를 악화시킨다. 이때 점안액 사용 횟수는 하루 4회 이상 넘지 않도록 한다. 가격이 비싸지만 방부제가 들어 있지 않는 점안액의 경우는 횟수에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다. 증세가 심한 환자는 눈물이 안구에 오래 머물 수 있도록 눈물이 콧속으로 내려가는 눈물관을 막는 시술을 받기도 한다. 아주 심한 환자의 경우는 본인의 피에서 추출한 혈장성분으로 안약을 만들거나 면역억제제를 안약으로 만들어 점안하면 효과를 볼 수 있도 있다. 모든 병은 치료보다는 예방이 우선이다. 안구건조증의 경우 사소한 일상습관에서 걸리기 쉬운 병이기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차가운 에어컨 바람을 직접 쐬는 것은 눈물막을 빨리 파괴시키므로 피하도록 한다. 가습기를 틀거나 환기를 자주해 어느 정도 습도를 유지해야 한다. 눈을 자주 깜박거려 눈물을 눈 표면에 골고루 퍼지게 하는 것이 좋다. 정상인은 1분에 20∼30회 눈을 깜빡이지만 책이나 컴퓨터를 볼 때는 깜박거림이 거의 사라지므로 의도적으로 중간 중간 눈을 깜빡거린다. 컴퓨터 화면을 볼 때 화면의 높이를 눈보다 낮춰 안구노출 표면을 줄인다. 눈이 심하게 따갑다면 손으로 만져 덧나게 하지 말고 눈을 감고 5∼10분 쉬는 것이 좋다. 또한 머리염색, 모발 건조기, 스프레이, 바람 부는 날, 담배연기 등은 눈을 자극하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건조한 환경에서는 주위에 물그릇을 놓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다. 안구 건조증이 아닌 경우? 간혹 안구건조증 자가진단해서, 피해가 되는 안검염이 있다. 안검염이란 눈꺼풀의 만성염증을 말한다. 아주 흔히 발생하며 종창, 가려움, 안검의 자극증상 등 안건조증과 유사한 증상을 야기한다. 실제로 인공눈물 점안으로 증상이 호전되기도 한다. 그러나 근본적으로 원인이 눈물의 분비 부족보다는 눈꺼풀의 염증으로 인한 자극적인 눈물의 분비와 증발의 증가와 관련이 있으므로 이것에 초점을 맞추어 치료해야 한다. 안검염은 안검이 붉게 되고 속눈썹주위의 인설이나 가피가 흔하게 발생한다. 안검의 분비선은 눈물층의 질과 양의 이상을 초래하여 안건조증과 비슷한 자극증상이 발생하게 된다. 두피의 비듬이나 딸기코등의 증상이 동반되기도 하며 눈썹이 비정상적인 방향으로 자라기도 한다. 특히 아침에 증상이 심한 경우는 포도상구균에 의한 안검염을 의심해야 한다. 포도상구균 안검염의 경우 가피가 심하게 형성되고 이것을 제거하면 궤양이 나타난다. 이런 안검염을 안건조증으로 오진하여 인공누액만을 사용하는 경우 증상은 완화되나 눈꺼풀염증에는 영향을 주지 못하므로 안공누액의 사용을 중지하면 다시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주된 치료는 눈꺼풀테를 아주 청결하게 해주는 눈꺼풀 위생이다. 아침에 더운 물을 적신 수건으로 눈꺼풀을 덮어주는 찜질을 하거나 깨끗한 물과 베이비샴푸를 1:1 비율로 혼합하여 부드러운 솜이나 탈지면에 적셔 눈꺼풀테를 씻어주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샴푸나 세수 비누는 눈에 자극적이므로 오히려 좋지 않다. 찜질을 시작한 뒤 1∼2주 가량 증상이 악화될 수 있으며 이 경우 일시적으로 스테로이드 안약을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포도상구균 안검염인 경우 항생제 연고의 사용이 필요할 수 있다. 일단 안검염의 급성기가 안정되면, 눈꺼풀 위생과 안약이나 연고의 사용으로 충분히 유지할 수 있게 된다. 안검염의 치료는 시간이 많이 소요되며 꾸준한 눈꺼풀 위생을 통해서만 안검염이 치유 될 수 있으므로 환자의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겠다. 가을철, 적당한 예방과 치료가 있으면 건강한 눈으로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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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건조증 - 기아타이거즈 웹진
밝은안과21병원 0건 2362 2004-10-22가을철 안과 질환 - 안구 건조증 눈과 피부의 공통점 ♠ 날씨가 건조해지면 거칠어진다. 여성에게 민감하게 작용한다. ‘자고 일어나면 눈 뜨기가 힘들어요’, " 눈이 뻑뻑하고 아파서 책을 못보겠어요." 가을철에 접어들면서 많은 사람들, 특히 여성들이 눈이 따갑다거나 가렵고, 이물감을 느낀다면서 병원을 찾고 있다. 눈마름증, 흔히 알려진 안구건조증 환자들이다. 불과 몇 년전 영화 "접속"의 여주인공이 안구건조증 환자로 나왔을 때만해도 이 병은 희귀병이었다. 그래서 인공눈물을 눈 속에 넣는 여인이 더욱 애처러워보였는데 최근들어서는 각 사무실마다 흔히 볼 수 있는 광경이 됐다. 안구건조증은 눈물이 잘 생성되지 않거나 눈물층의 이상으로 눈물이 빨리 건조돼 생기는 병이다. 나이가 들면 눈물 생성이 줄면서 안구건조증이 나타난다. 특히 만성질환으로 장기간 항고혈압제, 항우울제, 항히스타민제, 항부정맥약물 등을 복용하거나 장기간 안약을 사용하면 눈물 생성을 줄여 안구건조증을 발생시킨다. 또 경구피임약, 감기약, 이뇨제 등을 먹고 눈이 메마른 느낌이 들면 안구건조증일 수 있다. 하버드 의대에서 미국 폐경기 여성 2만5665명을 대상으로 에스트로겐 단일제제의 호르몬 치료를 한 결과 안구건조증의 위험성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로 여성에게 잘 생기는 류머티스 관절염, 얼굴신경마비 등에서도 안건조증이 잘 생긴다. 눈이나 입안이 마르는 유전질환으로 폐경기 여성에게 주로 오는 ‘쇼그렌 증후군’에서도 잘 나타난다. 안구건조증은 흔히 두 가지 증상으로 나타난다. 눈물이 시도 때도 없이 줄줄 흐르는 유루증 환자도 역설적으로 안구건조증이라 말할 수 있다. 평상시 눈물을 배출하는 덧물샘에 눈물이 적으면 눈이 자극을 받아 눈알 위쪽 가장자리에 위치한 주눈물샘에서 갑자기 눈물이 펑펑 쏟아진다. 반대로 눈물이 내려가는 구멍이 막혔을 때도 눈물이 줄줄 흐를 수 있다. 이때는 눈물관이 막혀 있는지 여부와 눈물 양의 측정 등을 통해 안구건조증의 진단을 받는다. 안구건조증 환자가 늘어나면서 치료방법도 다양해지고 있다. 눈물은 물 외에 점액과 기름 등으로 구성돼 있다. 따라서 물이 적어도 점액이나 기름을 보충해 주면 눈을 보호하는 눈물막이 잘 형성돼 안구건조증 증세가 좋아진다. 기름은 눈꺼풀에서 나오기 때문에 눈꺼풀 세척제를 이용하면 기름성분이 좋아진다. 또 인공눈물을 수시로 넣어준다. 그러나 방부제가 포함된 점안액을 오래 사용하면 눈물막을 파괴시키고 점액생산도 감소시키기 때문에 증세를 악화시킨다. 이때 점안액 사용 횟수는 하루 4회 이상 넘지 않도록 한다. 가격이 비싸지만 방부제가 들어 있지 않는 점안액의 경우는 횟수에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다. 증세가 심한 환자는 눈물이 안구에 오래 머물 수 있도록 눈물이 콧속으로 내려가는 눈물관을 막는 시술을 받기도 한다. 아주 심한 환자의 경우는 본인의 피에서 추출한 혈장성분으로 안약을 만들거나 면역억제제를 안약으로 만들어 점안하면 효과를 볼 수 있도 있다. 모든 병은 치료보다는 예방이 우선이다. 안구건조증의 경우 사소한 일상습관에서 걸리기 쉬운 병이기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차가운 에어컨 바람을 직접 쐬는 것은 눈물막을 빨리 파괴시키므로 피하도록 한다. 가습기를 틀거나 환기를 자주해 어느 정도 습도를 유지해야 한다. 눈을 자주 깜박거려 눈물을 눈 표면에 골고루 퍼지게 하는 것이 좋다. 정상인은 1분에 20∼30회 눈을 깜빡이지만 책이나 컴퓨터를 볼 때는 깜박거림이 거의 사라지므로 의도적으로 중간 중간 눈을 깜빡거린다. 컴퓨터 화면을 볼 때 화면의 높이를 눈보다 낮춰 안구노출 표면을 줄인다. 눈이 심하게 따갑다면 손으로 만져 덧나게 하지 말고 눈을 감고 5∼10분 쉬는 것이 좋다. 또한 머리염색, 모발 건조기, 스프레이, 바람 부는 날, 담배연기 등은 눈을 자극하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건조한 환경에서는 주위에 물그릇을 놓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