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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건조증 예방 치료-광주매일
밝은안과21병원 0건 2120 2004-01-16건조한 날씨 습도 높여야 PC사용 줄이고 외출땐 보안경 착용을 전문의 지시따라 인공눈물 넣어 치료 김재봉 밝은안과 21 원장 연일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이유없는 이물감과 충혈 등의 증상으로 안과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크게 늘고 있다. 겨울은 계절적으로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는데다 매서운 바람, 난방기까지 가세 눈의 건조함을 심화시켜 안구건조증을 유발한다. 특히 PC사용이 늘어나면서 오후에 충혈이 되고 심한 경우는 안통이나 두통도 호소 하는데 이런 증상은 정상적으로 분비되는 눈물이 너무 쉽게 마르게 되는 여러 가지 환경적인 요인에 의해 생기는 증상들이다. 우리나라 성인 남녀의 70∼80%가 앓고 있을 정도로 흔한 안과질환인 안구건조증. 심한 경우에는 각막에 상처가 나고 시력도 현저하게 떨어지는 안구건조증의 원인과 증상, 치료법에 대해 살펴본다. 눈을 부드럽게 떴다 감았다 할 수 있는 것은 눈을 얇게 덮고 있는 눈물의 층이 윤활유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이 눈물은 단순한물이 아니고 3가지 중요한 성분이 있어 눈의 표면을 부드럽게 덮어서 눈을 보호해주고 편안함을 느끼게 해준다. 그런데 이 눈물층의 균형이 깨질 때 눈에 병이 생기게 되며 이것이 바로 안구건조증이다. 건조한 날씨와 찬바람이 안구건조증의 증상을 더 악화시키곤 한다. 흔히 눈이 충혈 되고 따갑거나 또는 모래가 들어간 것처럼 이물감을 느끼진다. 이런 증상은 눈물량의 부족으로 생기는 것이다. 오히려 눈물이 많이 난다고 호소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신체방어기전상 자극 반사에 의해 나온 눈물로 방어작용을 상실한 무기능성의 눈물이다. 사람에 따라 눈이 뻑뻑하다, 시리고 쓰라리다, 모래알이 구르는 것처럼 따갑고 아프다, 눈이 자주 충혈된다, 눈꼽이 잘 낀다 등 증상도 가지각색이다. 이런 불편함은 실내보다 실외에서, 또 오전보다 오후에 더 심하다. 콘택트렌즈를 끼거나 책, 컴퓨터를 장시간 들여다볼 때 또는 장시간 운전을 할 때 증상이 악화되기 쉽다. 진단이 내려지면 치료는 의사의 지시에 잘 따라야 하는데 현재 근본 치료약은 없고 인공누액을 자주 점안하는 것이 대표적인 치료 방법이다. 인공누액의 종류도 여러 가지이기 때문에 환자마다 각기 반응하는 정도가 다르므로 실제 사용 후 잘 맞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따라서 일단 안건조증이라고 진단 받게 되면 건조한 사무실이나 실내에서는 가습기를 틀어 공기의 습도를 올려주고 인공누액을 수시로 점안해 주어야 한다. 안구건조증 환자들은 건성 피부인 사람들이 피부가 건조해질 때마다 오일이나 습윤 로션을 계속 발라 피부의 습도를 유지해 주는 것과같이 증상이 나타날 때마다 인공눈물을 넣어야 한다. 그러나 이 인공눈물은 증상을 완화시켜줄 수는 있지만 질병 자체를 치료하지는 못한다. 심한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도 하는데 눈에서 눈물이 내려가는 길을 막는 누점폐쇄술, 누소관폐쇄술로 눈물이 눈에 오래 고여 있게 하는 방법도 있다. 치료상 중요한 점은 인공누액은 환자에 따라 거의 평생을 넣어야 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실망하지 말고 부지런히 넣어야 한다는 것이다. 생활속에서는 눈물의 급속한 증발을 막기 위해 가습기 등으로 실내 습도를 높여주고 장시간 외출시에는 보안경을 착용해 바람을 막아주는 것이 좋다. 2004년 01월 15일 광주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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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눈 찾기 어르신 무료 안검진-서구청 소식지
밝은안과21병원 0건 1919 2003-12-15서구보건소와 밝은안과 21 합동, 밝은눈 찾기 어르신 무료 안검진 서구보건소는 밝은안과21과 합동으로 ‘밝은눈 찾기 어르신 무료 암검진’을 지난 9월 23일 양동 서구노인복지회관에서 실시했다. 이번 검진은 보건소가 민간의료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저소득 어르신을 대상으로 눈건강상태를 정밀하게 살펴보는 취지이며, 지난 3월의 방문을 시작으로 세 번째에 이르는 정기검진이다. 1년여의 기간동안 백내장 진단 및 수술대상자를 진료하고 있는 밝은안과21 의료진은 “대부분의 환자들이 수술을 받기 위해서는 백내장이 충분히 진행되어야 한다고 잘못 인식해 다른 합병증을 유발하는 경우가 많이 나타나고 있으며 가장 흔한 증상인 시력저하 이외에 멀리 있는 사물이 불분명하게 보이는 증상이 나타나는 등 눈건강과 생활관리가 어려운 저소득 어르신들에게는 주변의 각별한 도움이 필요하다”고 정기검진의 필요성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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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과 안경-광주일보
밝은안과21병원 0건 1990 2003-12-15진료일기- 이제 렌즈를 눈속에 넣는다 라식수술 상담을 하다보면 간혹 당혹스러울 때가 있다. 젊은 아가씨들이 눈물을 뚝뚝 흘리면 당황하지 않을 의사가 어디 있을까. 그것도 눈도 크고 예쁜 아가씨가 말이다. 사연인즉 고도근시가 있어 어렸을 때부터 안경을 착용하지 못하고 콘택트 렌즈만 착용해왔는데, 렌즈를 오래 착용하면 나타나는 부작용들 즉 눈이 쉽게 건조해지고 충혈되는 것 때문에 더 이상 렌즈를 착용하지 못하게 됐다는 것이다. 그래서 큰 맘먹고 라식수술을 하려고 왔다가 라식이 안된다고 하니 그 좌절감에 눈물을 흘리는 것이다. 사실 나도 의사이기 전에 남자인지라 아가씨가 눈물을 흘리면 어쩔 줄 몰라 어떻게든 해결을 해줘야 겠다는 기사도 정신이 발휘된다. 다시 한번 검사를 해본다던지 몇 년 뒤에는 정말 더 좋은 기계가 나와 수술이 가능할지도 모른다고 위로해 주기도 하지만 궁색하기만 한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이젠 정말 다행이다 싶다.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누구라도 안경이나 렌즈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이 있기 때문이다. 라식이 안되면 라섹수술을 하고, 이것도 안되면 ICL 수술을 함으로써 안전하게 고도근시에서 벗어날 수 있다. 사실 눈이 조금 나쁜 사람들은 안경을 쓰면 눈이 핑핑 돌아가는 듯 보이는 아주 두꺼운 안경을 착용하는 사람들의 불편을 모른다. 수술을 하고 싶으나 직장에서 한번도 안경을 착용해본 적이 없으므로 도저히 수술전 3일동안 안경 쓸 용기가 나지 않아 수술을 못하는 사람도 있는 걸 보면 그 고통이 오죽하겠는가 싶다. 이런 사람들일수록 수술후 잘 보이게 되면 고맙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 수술전 고통이 크면 클수록 그 만족도 커 내 등뒤에 천사 날개가 보인다는 둥, 믿기진 않지만 미남이라는 둥 온갖 찬사를 해줄 때 내 마음도 뿌듯해 의사하길 잘했다는 생각을 한다. 사실 누가 눈속에 렌즈를 넣는 시대가 올 줄 알았겠는가. 콘택트 렌즈가 미용적으로 좋지만 매일 눈속에 넣다 뺏다 해야 하고, 세척해야 하는 불편을 감수해야 하는데 이젠 눈 속에 렌즈를 넣어 평생동안 세척할 필요도 없고, 넣다 뺏다 할 이유가 없으니 좋은 세상은 좋은 세상이다. 광주일보, 12월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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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후 시력관리-내일신문
밝은안과21병원 0건 1804 2003-12-15수학능력시험이 끝났다. 입학할 대학의 원서를 접수하고 합격을 기다리는 시간이라 맘 편히 쉬지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시험을 준비할 때보다는 홀가분할 것이다. 일단 시험이 끝나고 시간적인 여유가 많은 이 시점에는 그동안 지쳐있던 건강상태를 체크하는 시간을 갖는 것도 필요하다. 특히 땅에 있는 먹이감을 찾기 위해 계속해서 집중하는 독수리의 눈처럼 시험에서 조금이라도 좋은 점수를 위해 쉴 틈없이 책을 봐야 했던 수험생들은 눈건강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는 게 좋다. 수험생들이 그동안 근거리 위주로 장시간 공부해온 탓에 눈이 쉽게 피로해지고 심한 경우 편두통까지 앓고 있을 수 있다. 이런 경우엔 가까운 것 보는 걸 피하고, 야외에 나가서 먼 곳을 쳐다보는 것이 좋다. 또 눈을 감고 편안히 휴식을 취하는 것도 권할 만하다. 이전에 착용했던 안경과 콘택트렌즈를 점검해보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안경을 점검할 시간이 없어 오랜 기간동안 같은 안경을 쓰는 경우가 많은데 조금씩 뒤틀려 초점이 맞지 않을 수 있다. 이것도 눈을 피로하게 만든다. 그래서 무관심하게 다뤘던 안경이 제대로 되어 있는지 점검해보고, 도수가 본인 시력과 맞는지도 확인해 차이가 있으면 바꿔야 한다. 콘택트렌즈를 끼는 수험생들은 게을리 했던 렌즈 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안경과는 달리 콘택트렌즈는 각막에 붙어 광학적 기능을 하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이상이 있을 경우 전문의와 상담 후 필요에 따라서는 새것으로 바꿔줘야 한다. 단백질 제거와 소독 등을 게을리 하지 않아야 렌즈 부작용을 줄일 수 있다. 사관학교, 경찰대학 등 특수대학을 진학하려는 학생들과 그 동안 불편했던 안경 및 콘택트렌즈로부터 벗어나고 싶은 학생은 시력 교정수술을 받아보는 것도 방법 중 하나이다. 라식수술은 특별한 부작용 없이 빠른 시일 내에 시력을 교정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물론 운동선수, 스튜어디스나 소방관 같은 전문직종사자, 입영을 앞둔 군인 등 수술 희망자가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무분별한 수술은 본래 목적과는 달리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지못 할 수도 있으므로 오랜 임상 경험과 풍부한 지식을 갖춘 곳을 선정해 세밀하게 사전검사를 받은 후 수술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수술 후엔 정기적으로 안과를 방문, 검진을 통해 눈 상태를 확인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여성의 경우 짙은 화장, 특히 각막을 건드릴 수 있는 속눈썹 화장은 일주일 정도는 삼가야 한다. 또 눈에 심한 충격을 가져올 수 있는 격렬한 운동이나 지나친 음주는 피해야 안정적인 시력을 얻는 데 도움이 된다. 외출시에는 바람이나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할 수 있는 보안경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주종대 밝은안과21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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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에 흔한 백내장.녹내장 질환-내일신문
밝은안과21병원 0건 2253 2003-11-24몸이 천냥이면 눈은 구백냥이라고 할 정도로 우리 몸에서 소중한 부분이다. 하지만 현대인의 생활환경은 컴퓨터 TV 등 눈에 유해한 것들로 둘러싸여있고 자연환경도 오염돼 눈의 노화를 촉진시키는 원인 되고 있다. 따라서 일단 40대가 되면 눈에 대한 일종의 종합검진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 눈꺼풀에서부터 망막 시신경까지 각종 검사로 눈의 현재 건강상태를 파악해둬야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할 수 있다. 40대에 흔한 질환은 우선 백내장을 들 수 있다. 예전에는 수정체가 완전히 혼탁해져 시력감소가 심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수술을 했지만 현재는 수술기법 발달로 초기단계에서도 수술이 가능해졌다. 보통 0.3이하로 떨어지면 수술한다. 녹내장, 비문증, 당뇨망막증도 이 나이때 조심해야 한다. 녹내장은 안구의 압력이 올라가서 시력장애가 초래되고 결국 시력을 잃게 되는 무서운 병인데 안구의 압력을 측정하는 안압검사를 통해 비교적 쉽게 판별할 수 있다. 녹내장은 특히 초기에 아무런 증상이 없어 조기 발견이 어렵고 늦게 발견하면 이미 손상된 시력을 되돌릴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에 정기적인 안압검사를 하는 것이 좋다. 눈에 아무이상이 없더라도 1년에 한번은 정기검진을 해 불상사를 막아야 한다. 또 갑자기 눈압에 없는 헛것이 보이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비문증이다. 파리같은데 눈앞에서 떠다닌다고도 하고 머리카락같은 것이 둥둥 떠다니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이것은 눈 속의 초자체 속에 미세한 부유물 등이 생겨 이것의 그림자가 느껴지는 것으로 대개의 경우 가벼운 생리적 현상으로 그냥 둬도 별이상은 없지만 눈앞에 떠다니는 것의 수가 갑자기 많아졌다거나 할 때는 빨리 안과를 찾아야 한다. 눈속에 병적인 문제가 생겨 심각한 시력장애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망막에 구멍이 난 망막박리이거나 눈 안에 염증이나 출혈이 있는 유리체 출혈 혹은 염증, 포도막염 등도 초기에 비문증이 발견되기에 안과 전문의의 정밀진단이 필요하다. 이가운데 가장 위험한 것이 망막박리인데 최근 레이저치료법이 발달해 비교적 간단하게 치료가 가능하다. 물론 조기에 발견해야 가능하다. 전신질환으로 인한 눈의 이상도 있다. 대표적인 것이 당뇨. 당뇨가 있는 사람은 망막 혈관에 이상을 초래해 망막 출혈, 망막 부종 등이 생긴다. 치료하지 않으면 망막 박리 등의 심각한 이상으로 실명에 이를 수 있다. 당뇨병에 의한 망막증도 초기에는 치료가 쉽지만 심한 경우는 어렵고 치료효과도 별로 좋지 않다. 40대가 되면 건강검진도 하고 눈에 관한 자세한 검진도 한번 받아두는 게 평생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비결이다. 주종대 밝은안과21 원장 2003.11.15 내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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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층, 녹내장 주의-대한일보
밝은안과21병원 0건 1933 2003-11-22중년층, 좁아지는 시야… 녹내장 주의 환자 100만명 중 겨우 30만명 치료 중 안압도 고혈압처럼 정기검진 예방 중년들 사이에 녹내장 수술을 받았다는 사람을 흔히 볼 수 있다. 이들은 ‘시력이 저하된 느낌이 있다’ ‘머리가 무겁거나 아픈 두통 증세가 있다’ ‘구토증세가 있다’ ‘눈에 이물질이 들어간 듯한 느낌이 있다’ 등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았다가 원인을 발견한다. 대한안과학회가 지난 11일 ‘눈의 날’을 맞아 뽑은 올해의 안질환은 바로 녹내장이라고 한다. 중년의 사람들에게 보여지는 안질환으로 전 인구의 90만~100만명 정도가 환자로 추정되나 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은 20만~30만명에 불과한게 현실이다. 자각 증상이 없어 대부분 발병 초기엔 병을 모르고 지내다 병이 악화돼 시야가 크게 좁아진 뒤에야 병원 치료를 시작하기 때문이다. 점차 병이 더 진행되면 실명에 이르게 된다. 한번 파괴된 시신경은 어떤 방법으로도 다시 되살릴 수 없기 때문에 소중한 눈에 대해 평소 관심을 가져야 한다. 녹내장이란 섬모체에서 생산되는 물 같은 액체인 `방수’가 밖으로 나가는 것이 막혀 눈 안의 압력을 상승시키고, 이에 따른 높은 압력으로 망막의 신경세포와 시신경이 손상입는 것을 말한다. 보통 의사들은 만성적으로 △안압이 높고 △시신경에 이상이 생겨 △시야에 이상이 나타나는 경우를 녹내장으로 진단한다. 녹내장을 일으키는 대부분의 원인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고 있지만 스테로이드 등의 약물남용, 수술, 외상, 당뇨병, 염증 등에 의해 2차적으로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녹내장을 정확히 진단하기 위해서는 안압의 정도를 알아내는 안압측정, 시신경손상의 유무와 정도를 측정하는 시신경검사, 시신경 손상에 따른 시력 장애를 평가하는 시야검사, 치료의 방침을 결정하는 전방각경검사 등 4가지가 이루어진다. 이같은 검사 결과를 토대로 녹내장 치료 전문의가 약물(주로 점안약), 레이저치료, 수술치료 등 치료방법을 결정하게 된다. 녹내장 치료의 기본은 방수의 배출을 증가시키거나, 방수의 생성을 억제시켜 눈 속 방수의 양을 줄임으로써 안압을 내리는 것. 윤길중 원장(밝은안과21 녹내장 전문의)는 “대부분 환자들은 안압이 높은 상태에 있다가 약물이나 수술 등을 통해 정상범위로 조절되면 녹내장이 완치된 것으로 생각하고 치료를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병을 악화시킬 수 있고 위험한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면서 “녹내장이 있으면 고혈압처럼 정기적으로 안압을 체크하고 관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한 녹내장의 특별한 예방법은 없지만 어두운 곳에서 장시간 작업을 피하고 편한 복장이 좋으며 지나친 음주와 흡연은 삼가는 것이 좋다. 吳玧姃기자 lunar282@dhilbo.co.kr 2003. 11.18. 대한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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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 노인 무료 녹내장 검진-광주매일
밝은안과21병원 0건 1846 2003-11-22눈의날인 11일 광주시 서구 쌍촌 종합 사회복지관에서는 밝은안과 21 소속 의사들이 저소득 노인을 대상으로 무료 녹내장 검진을 실시래 눈길을 끌었다. 녹내장은 대한안과학회가 제33회 눈의날을 맞아 집중적인 대국민 계몽과 홍보가 필요한 "올해의 질병"으로 선정한 질병. 녹내장이란 안구 내의 압력이 서서히 높아져 시신경이 손상되고 그 때문에 마치 대롱을 통해 보는 것처럼 시야가 좁아지는 병이다. 때로는 안압이 정상인데도 녹내장이 나타날 수 있다. 이같은 시신경 손상 과정은 수십년에 걸쳐 서서히 진행되고, 또 발병 초기엔 특별한 증상도 없어, 많은 사람이 치료시기를 놓치고 있다는 게 안과학회의 설명이다. 전 인구의 2% 정도인 90만~1백만명 정도가 녹내장 환자로 추정되나, 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은 20만~30만명에 불과하다. 자각 증상이 없어 대부분 발병 초기엔 병을 모르고 지내다, 병이 악화돼 시야가 크게 좁아진 뒤에야 병원 치료를 시작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번파괴된 시신경은 어떤 방법으로도 다시 살릴 수 없다. 조기에 진단하고, 적극적으로 치료(관리)해야만 실명을 예방할 수 있다. 안과 전문의들은 녹내장의 예방과 관리를 위해 매년 안압 검사와 시신경 검사 등을 받을 것을 권장한다. 특히 40세 이상 당뇨나 고혈압 등 생활습관병이 있는 사람 가족 중 녹내장 환자가 있는 사람은 반드시 1년에 한번씩 받으라고 말한다. 임재식기자 jaesica@kjdaily.com. 2003.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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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질병’녹내장 -광주타임스
밝은안과21병원 0건 1739 2003-11-22오는 11일은 대한안과학회가 정한 ‘눈의 날’이다. 평소 소홀히 했던 눈 건강에 관심을 갖자는 취지에서 제정된 날로 올해로 33회를 맞았다. 눈 질환은 조기발견을 통해 적절한 시기에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대부분 이상증세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다가 병을 키우는 경우가 많다. 특히 성인 실명 가운데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녹내장은 별다른 자각증상이 없기 때문에 되도록 40대 이후가 되면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눈의 날을 맞아 안과의 ‘고질병’이라 불리우는 녹내장의 증세와 치료법에 대해 알아본다. ▲원인과 증상=녹내장은 주로 안압(눈속의 압력)이 원인이 돼 시신경의 손상을 야기하는 시신경 질환이다. 우리 눈 안에는 ‘방수’라는 액체가 가득 차 있는데, 이 액체가 생성되면서 눈 밖으로 일정속도 배출돼야 안압을 유지하게 된다. 그러나 방수가 외부로 배출되지 못하고 눈 속에 축적되면 안압이 오르게된다. 이렇게 올라간 안압은 시신경에 물리적인 손상을 주거나 혈류공급을 원활치 못하게 해 시신경의 손상을 유발하게 된다. 그 정도에 따라 시야(보는 범위)에 암점이 발생하며 점차 병이 더 진행되면 실명에 이르게 된다. 간혹 안압은 정상인데 시야 이상에서 나타나는 녹내장도 있으며, 최근에는 이런 타입의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이같은 녹내장은 주로 40세이상의 고연령층이나 가족중 녹내장 환자가 있는 경우, 안압이 정상치 보다 높게 유지돼 있는 경우(고안압증), 혈압이 높은 경우, 원시보다 근시가 있는 경우, 눈에 염증이 반복되는 경우, 약국에서 스테로이드 안약을 사서 남용하는 경우, 눈에 심한 타박상을 받은 경우, 눈속에 출혈이 있었던 경우, 백내장을 치료하지 않고 오래 방치 한 경우 등에서 발생하기 쉽다. ▲예방과 치료법=녹내장은 증상이 대개 만성적이다. 이 때문에 고질병으로 불리기도 한다. 이 질환은 천천히 진행하며 양쪽 눈 모두에 나타나 그 위험성이 크다. 초기에는 전혀 자각증상이 없고 시야 결손이 상당히 심하게 나타날 때까지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치료 시기를 놓쳐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따라서 한쪽 눈에 녹내장이 있거나 가족 중 녹내장이 있으면 정기적으로 안과검진을 받아야 한다. 또 위험 요인을 갖고 있거나 40대 이상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녹내장의 치료법 중 급성의 경우는 우선 약물로 병을 다스린 후 레이저 치료 등을 실시한다. 얼마나 빨리 치료를 받느냐에 따라 시력의 예후가 달라진다. 만성 녹내장은 우선 안압측정뿐 아니라 전방각경 검사, 시신경검사, 시야검사 등의 정밀검사가 병행돼야 한다. 그런 다음 약물(주로 점안약), 레이저, 수술 등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도움말:윤길중 원장(밝은안과21) 최정숙 기자 che@kjtimes.co.kr 2003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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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안과21 의료봉사-광주타임스
밝은안과21병원 0건 1762 2003-10-25밝은안과21이 24일 서구청 주최 서구 경로잔치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펼친 가운데 100여명의 노인들이 백내장 등 노인성 안질환 진단을 받았다. 2003/10/25 광주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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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식수술에 대한 바른 상식-내일신문
밝은안과21병원 0건 1714 2003-09-30라식수술이 대중화되어 많은 사람들이 맨눈의 밝은세상을 되찾고 있지만 또 그만큼의 많은 사람들이 라식수술의 안전여부를 의심하며 수없이 질문을 던진다. 대부분 정확한 의학적 사실에 근거한 내용이라기보다 과장된 면이 없지 않다. 눈에 하는 수술이니 만큼 불안감이 큰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라식이라는 수술이 도입된 후 수십만 명의 사람들이 수술 후 아무런 문제없이 생활하고 있는 것 역시 사실이다. 필자도 지난해 라식수술을 받고 맨눈의 자유로움을 즐기고 있다. 대부분은 이처럼 라식수술로 무거운 안경과 콘택트렌즈의 구속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지만 라식수술도 수술인 것만은 확실하다. 부작용이 전혀 없는 100% 안전한 수술은 없고 라식수술도 부작용이 있을 수 있지만 철저한 검사를 통해 이를 예방할 수 있다. 부작용이 우려되는 경우는 각막이 너무 얇을때, 동공이 클 때, 원래 건조증이 심한 경우 등으로 이때는 충분한 검사와 상담을 해야 한다. 언론에 여러 차례 보도된 각막돌출의 문제는 사전에 철저한 검사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라식수술을 하기 전에는 대략 10여 가지의 정밀 검사를 하는데 일단 초음파와 각막전후면 분석기로 각막 두께를 수술 전에 확인하고 수술 후 남겨야 하는 각막 두께에 대해서도 세계적으로 신뢰할만한 가이드라인을 따른다면 문제 발생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또 평균보다 각막이 좀 얇다 하더라도 각막을 좀더 얇게 깎아내는 레이저기종과 각막절삭기를 이용해 어떻게 해서든 안전한 두께를 남겨놓으면 된다. 만약 안전한 두께가 보장이 안된다면 라섹이나 ICL(눈속 렌즈 삽입술)을 차선책으로 선택해야 한다. 동공이 큰 경우는 동공사이즈에 맞춰 레이저를 넓게 조사하면 빛 번짐 문제는 어느 정도 해소할 수 있다. 이외에도 일시적인 안구 건조증의 악화, 근시로의 퇴행, 잡난시의 발생, 중심부 융기, 재수술 등 합병증이 보고 되고 있으나 대부분 해결이 가능한 문제들이다. 그러나 근시가 진행 중인 만 18세 이전의 성장기 청소년이나 류마티스 관절염을 앓고 있는 사람, 각막이 원뿔형으로 돌출, 점점 얇아지는 원추각막성 환자는 라식수술을 받을 수 없다. 임산부도 임신기간 중에는 호르몬 변화로 교정시력에 변화가 올 수 있기 때문에 출산 후 1개월이 지난 다음에나 수술이 가능하다. 결론적으로 검증된 장비, 무리 없는 대상 선정, 수술경험이 많은 의사의 지식과 대처능력, 세심한 배려와 주의가 전제돼있다면 라식 부작용에 대한 우려는 떨쳐버려도 좋다. 주종대 원장 2003/9/27 내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