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과 당뇨병- 사랑방신문
밝은안과21병원 0건 2440 2002-12-14주위에 보면 당뇨병에 걸린 사람들이 많은데 대부분 내과적인 치료를 꾸준히 하면서도 눈에는 관심을 두지 않는 경우가 많다. 당뇨병과 눈이 무슨 상관이 있을까 생각하기 때문이다. 당뇨병은 병 그 자체보다도 합병증이 무서운 병인데 눈에도 실명에 이르게 하는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한다. 지금까지 보고된 바에 의하면 당뇨병 환자가 정상인에 비해 실명 가능성이 20배 이상 높고 실제로 약 2%정도가 실명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당뇨병으로 인해 눈에 나타나는 합병증은 당뇨망막증 백내장 녹내장 등이 있다. 이 가운데 당뇨망막증은 당뇨병을 앓은 지 15~20년이 되면 거의 모든 환자에게서 나타나는 대표적인 합병증이다. 당뇨병성 망막증은 망막에 영양을 공급하는 아주 가는 혈관들이 막혀서 망막이 붓고 혈액 공급이 잘 안 돼서 이로 인해 샛길과 같은 새로운 신생혈관들이 생긴다. 이 신생혈관들은 혈관벽이 약하기 때문에 잘 터지고 혈장성분이 새기도 하므로 망막이 붓거나 구겨지고 피가 나기도 한다. 이렇게 되면 심각한 시력장애가 나타나게 된다. 당뇨망막증으로 진단이 되면 초기에는 망막 미세혈관의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는 약물로 치료한다. 병이 악화돼 중기를 지나면 레이저 치료를 시행하게 된다. 말기에 이르러 망막이 심하게 구겨지거나 (망막박리), 오래된 유리체의 출혈로 시력이 떨어지면 망막 수술을 하게 되는데 어느 정도 시력회복을 기대할 수 있다. 또 당뇨병 환자는 노인성 백내장이 일반인보다 일찍 발생하는 경향이 있다. 혈당 조절이 잘 되지 않기 때문에 수정체 내에 당 성분도 늘어나 백내장의 진행속도가 빨라져 수정체가 두꺼워지기도 한다. 이 때문에 노안으로 돋보기를 끼던 사람이 일시적으로 시력이 좋아져 돋보기 없이 지내기도 하는데 이것은 백내장 초기 증세이므로 빨리 안과를 찾아야 한다. 당뇨병은 녹내장과도 깊은 관련이 있다. 녹내장은 초기에 자각증상이 없어 모르고 지내는 수가 많다. 녹내장 중에는 안압이 정상이면서 시야에만 이상을 초래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당뇨병 환자는 안압검사는 물론 시야검사도 받아야 한다. -사랑방신문 안과칼럼 12.14-
-
`밝은안과21` 수기공모대상에 이창희씨-호남신문
밝은안과21병원 0건 2418 2002-12-09“눈이 너무 깨끗해져 다시 태어난 기분입니다” 밝은안과21이 개원3주년 기념으로 개최한 눈수기 공모한 결과, 대상자로 선정돼 백내장 수술을 받은 이창희씨(65·서구 상무2동)는 “눈이 잘 보이지 않아도 가정형편때문에 수술할 생각은 하지도 못했는데 이렇게 배려해줘 너무 감사하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밝은안과21은 소외이웃과 함께하는 이웃사랑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 눈수기 공모는 눈 때문에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가정형편상 수술받지 못하고 있는 사람의 사연을 받고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했다. 서구보건소의 추천으로 대상자로 선정된 이씨는 30여년전 사고로 두다리에 장애를 입어 전혀 거동이 불가능한 상태로 자식들은 이미 출가해 부인과 둘이서만 지내고 있다. 이씨가 장애를 입은 이후 경제적 능력을 상실한 탓에 부인이 파출부 일로 생계를 꾸려왔지만 부인마저 최근에는 골다공증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상태다. 이런 상황에서 백내장까지 발병, 눈상태가 악화돼왔지만 가정형편상 수술은 엄두조차 내지 못하고 있었다. 밝은안과는 이씨의 딱한 사연을 접수받은 후 쌍촌시영복지관 복지사의 도움으로 병원을 방문한 이씨의 눈 상태를 정밀 검사, 백내장 수술이 가능함에 따라 무료로 수술을 해주었다. /김태희기자 hebela@honam.net
-
기아 강철민 라식수술-굿데이 신문
밝은안과21병원 0건 2881 2002-12-09기아 강철민(23)이 "광명"을 찾았다. 강철민은 4일 광주 밝은안과21에서 라식수술(집도의 김재봉원장)을 받고 내년시즌을 향한 첫발을 뗐다. 강철민에게 "밝은 세상"이 열린 셈이다. 강철민은 "올시즌에는 야간경기 때마다 시야가 흐렸다. 포수의 사인도 제대로 보이지 않을 정도였다. 수술을 받았으니 내년에는 컨트롤과 집중력이 한층 좋아질 것"이라며 웃음지었다. 사실 강철민에게 필요한 것은 라식수술보다는 허리 디스크 수술이다. 한양대 시절부터 좋지 않았던 강철민의 허리는 시즌 뒤 통증이 심해졌다. 지난달 26일 받은 정밀검진 결과는 "수술 요망". 그러나 강철민은 허리 수술을 포기했다. 수술을 받는다면 최소한 1년은 허송세월해야 하기 때문이다. 한창 뻗어 가야 할 프로 2년생 강철민에게 내년 1년은 야구인생이 걸린 시기다. 마침 김성한 감독은 "허리만 괜찮다면 강철민을 내년시즌 마무리로 쓰겠다"고 공언했다. 강철민의 가슴에는 어렵게 잡은 기회를 결코 놓치지 않겠다는 의지가 활활 타올랐다. 강철민은 수영 등 각종 재활훈련을 통해 허리 부상을 이겨낸다는 계획이다. 강철민은 "통증은 얼마든지 참을 수 있다. 내년에는 반드시 큰일을 내고 싶다"며 제법 씩씩한 표정을 지었다. 기아 코칭스태프는 "새끼 호랑이" 강철민이 보여주는 근성이 무척 대견한 눈치다. "라식수술을 받은 만큼 포수 미트가 더욱 잘 보일 터이니 제대로 한번 던져 보라"고 한마디씩 전했다. 허리수술 대신 라식수술을 택한 강철민과 어린 강철민에게 마무리 중책을 맡긴 김감독. 이 둘이 과감하게 던진 "수(手)"가 어떤 결과를 낳을까. 김식 기자 seek@hot.co.kr 굿데이 신문- 2002.12.05
-
기아 강철민 라식수술 -구단병원 밝은안과21에서
밝은안과21병원 0건 2594 2002-12-07[팡파르] 기아 강철민 라식수술 外 ▲ 기아 강철민 라식수술 ○…기아 강철민(23)이 4일 오후 5시 구단지정병원인 광주 "밝은안과 21"에서 라식수술을 받는다. 강철민은 -1디옵터의 시력을 갖고 있어 야간경기시 불편함을 겪어왔다.
-
눈썹, 각막손상…염증 발생 원인 -사랑방신문
밝은안과21병원 0건 3211 2002-12-07진료를 하다보면 아이들 눈의 아주 작은 이상에 대해서 매우 근심스런 표정으로 심각하게 물어오는 엄마들이 많다. 의사표현이 미숙한 어린아이가 보여주는 작은 반응 하나에도 신경이 쓰이고 혹시 큰 이상은 없는지 걱정이 되는 것이 부모 마음일 것이다. 아이들의 신체 발달사항 중에서 눈은 특히나 더 세심하게 관찰해야 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특별히 아프다고 표현하지 않는 눈의 작은 이상이 나중에 시력발달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의 눈에 대한 상담 중에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눈썹에 관한 것이다. 눈을 자꾸 비비고 눈곱이 많이 끼는데 큰 이상이 있는 것인지 물어오곤 한다. 만약 아이가 눈을 자주 깜박이거나 심하게 비비면서 햇빛만 보면 눈을 찡그리며 고통스러워한다면 속눈썹이 찌르지 않는지 의심해보아야 한다. 눈썹이 각막에 많이 닿는 경우 상처가 날수도 있고 심하면 난시가 생겨 시력이 떨어질 수도 있다. 현미경 검사를 해보면 대부분 눈썹 때문에 각막이 손상 받아 눈이 부시고 염증이 생겨 눈곱도 많이 끼게 된다. 이쯤되면 아프고 불편해 눈을 비비고 눈물을 많이 흘린다. 또 어느 한 곳을 집중해서 보지 못하고 산만해지는 경향도 보인다. 아이가 어릴 때는 눈썹이 부드럽기 때문에 각막을 심하게 찌르지 않아 항생제 안약을 사용하면서 상태를 관찰하는 것이 보통이고 다행히 상당수 어린이는 시간이 흐르면서 상태가 좋아진다. 그러나 눈썹으로 인해 각막이 손상 받아 시력에 이상이 생긴다면 정밀검사를 통해 적절한 조치를 취해줘야 한다. 치료에 협조할 나이가 되면 부분 마취 아래 모낭을 제거해 주거나 눈썹이 찌르지 않도록 수술을 할 수도 있다. 아이가 눈곱이 많이 낄 경우 각막에 심한 상처를 줄 수 있으므로 손수건이나 휴지로 함부로 닦지 말고 안과의사와 상의하는 것이 좋다. 특별한 이상이 발견되지 않더라도 아이의 정상적인 시력발달사항을 체크하기 위해 늦어도 만 3세부터는 정기적인 시력검진을 받아볼 것을 권한다. 김재봉 밝은안과21 원장
-
눈수기 공모 대상 이창희씨-광주타임스
밝은안과21병원 0건 2375 2002-12-02밝은안과21이 개원3주년 기념으로 눈수기를 공모한 결과 이창희씨(65.서구 상무2동)가 대상자로 선정돼 지난달 무료 백내장 수술을 받았다. 소외이웃과 함께하는 이웃사랑정신을 실천하기위해 밝은안과21이 처음으로 실시한 이번 눈수기 공모는 눈 때문에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가정형편장 수술받지 못하고 있는 사람의 사연을 받고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했다. 서구보건소의 추천으로 선정된 이창희씨는 30여년전 사고로 두다리에 장애를 입어 다른 사람의 도움없이는 거동이 불가능한 상태이며 최근에는 부인마저 골다공증으로 거동이 불편한 상태다. 밝은안과21은 이씨의 딱한 사연을 접수받고 무료로 수술을 해주었다. 이씨는 "눈이 잘 보이지 않아도 수술할 생각은 하지도 못했는데 이렇게 배려해주어 너무 감사하다"며 "눈이 깨끗해져 새로 사는 기분"이라고 거듭 고마움을 표시했다. /이재은 기자 -광주타임스 12.2-
-
야구선수와 눈 -사랑방신문
밝은안과21병원 0건 2761 2002-11-30우리병원은 기아타이거즈 지정병원인지라 야구선수들의 방문이 잦은 편이다. 한창 더울 때는 다래끼가 선수들의 눈을 괴롭혀 단골 아닌 단골이었고 시즌이 끝난 겨울에는 좀더 밝은 눈으로 경기력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선수들이 찾아온다. 이번 겨울에도 한 선수가 병원 문을 두드렸다. 신인 강철민 투수. 프로 1년차인 강 선수는 나쁜 눈 때문에 불편함이 이만저만 아니었다고 했다. 낮 경기 때는 참을 만한데 야간경기 때에는 이 나쁜 눈이 아킬레스건 이었다고 토로했다. 일단 밤에는 전광판은 물론 포수 사인도 식별하기 힘들었고 남들은 몸 풀고 있을 시간에 자신은 열심히 식염수로 콘택트렌즈를 닦아야 했으니 속도 많이 상했으리라 짐작이 간다. 강 선수처럼 라식을 받겠다고 찾아온 선수들의 눈을 검사해보면 그다지 나쁜 눈은 아니다. 하지만 경기에 임하는 선수들에겐 약간의 불편함이 엄청난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 몸의 어느 한 부분에 조금의 이상이라도 있다면 균형감이 무너져 경기력을 떨어뜨리는 결과를 낳는다. 특히 눈은 경기집중력과 판단력에 아주 큰 영향을 미치는 부분이어서 시력이 나쁜 선수는 고충이 더하다. 나쁜 눈으로 인한 문제는 라식이라는 수술법으로 비교적 쉽게 개선되어질 수 있다. 허리나 어깨 같은 부위의 부상은 오랜 치료와 후유증이 동반되지만 눈은 10여분 남짓한 시간에 고통이 해소될 수 있다. 보통 사람이라면 라식을 하지 않아도 큰 불편함이 없기 때문에 권유하지 않을텐데 정확한 시력을 요구하는 선수들에게는 시력의 아주 작은 차이도 경기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 같아 수술대에 오르는 것을 만류하지 않는다. 실제로 라식으로 밝은 시력을 되찾은 선수들이 수술 후에 만족하고 있고 경기하는데 훨씬 자신감을 갖게 됐다는 점도 의사로서 보람이 느껴진다. 이번 포스트 시즌에서 활약한 신동주 선수도 라식한 선수 중 하나인데 아마도 밝은 눈이 경기력을 향상시키는데 큰 역할을 하지 않았을까 싶다. “눈이 좋아지면 김치 색깔이 그렇게 예쁘게 보인다는데 정말 그래요”라고 묻는 강철민 선수도 선배선수들처럼 수술 후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길 바라본다. 김재봉 밝은안과21 원장 -사랑방신문 리더스칼럼 11.30-
-
밝은안과21 신기술라식수술법 도입-뉴시스
밝은안과21병원 0건 2607 2002-11-29[광주=뉴시스】 야간 빛번짐 시력저하 등 기존 시력교정술의 단점을 개선할 수 있는 수술법이 광주 지역에도 도입된다. 28일 밝은안과21은 환자들에게 발생하는 빛의 뒤틀림 현상까지 측정 분석해 보다 정밀게 수술하는 "웨이브 프론트 방식"의 "자이옵틱스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밝은안과21이 이번에 도입한 자이옵틱스 시스템은 최근 각광받고 있는 웨이브프론트 기술을 적용한 것으로 각막표면의 각 부분별 높낮이를 지도의 등고선처럼 정밀하게 측정해 각막의 높낮이에 맞게 각막의 필요한 부분만 차등적으로 깍아내는 수술이 가능한 시스템. 특히 "자이옵틱스 시스템"은 사격선수, 감식관, 연구원 등 한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정확한 시력이 요구되는 직업군에게 적합한 수술법이다. 밝은안과21 주종대 원장은 "기존 라식수술과 비교하면 사물의 구별에는 큰 차이가 없지만 사물의 경계가 또렷하게 보이는 등 시력의 질이 더 좋아진다"면서 "각막의 형태가 불규칙해 기존 방법으로는 불가능하던 환자에게도 라식을 적용할 수 있으며 여러 가지 유형의 부정난시 수술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윤영기 기자 penfoot@newsis.com
-
안과병원 장애인 무료수술 화제-뉴시스
밝은안과21병원 0건 2540 2002-11-29【광주=뉴시스】 광주의 한 안과 병원이 눈에 관한 수기를 공모해 대상자로 선정된 장애인에게 무료로 인술을 베풀었다. 28일 밝은안과21에 따르면 개원3주년 기념으로 눈수기를 공모한 결과 장애로 거동이 불편한데다 가정 형편상 수술을 받지 못할 처지에 놓인 이창희씨(65·서구 상무2동)를 대상자로 선정, 지난 18일 무료로 백내장 수술을 해줬다. 서구보건소의 추천으로 대상자로 선정된 이씨는 30여년 전 사고로 두다리에 장애를 입어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는 전혀 거동이 불가능한 상태로 자식들은 이미 출가해 부인과 둘이서 지내고 있다. 이씨가 장애로 경제적 능력을 상실한 탓에 부인이 파출부 일로 생계를 꾸려왔지만 부인마저 최근에는 골다공증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상태다. 이런 상황에서 이씨는 백내장까지 발병, 눈상태가 악화돼왔지만 가정형편상 수술은 엄두조차 내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이씨는 "눈이 잘 보이지 않아도 수술할 생각은 하지도 못했는데 이렇게 배려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눈이 너무 깨끗해져 인생을 새로 사는 기분이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윤영기 기자 penfoot@newsis.com
-
눈이 빨개요-충혈 <사랑방신문>
밝은안과21병원 0건 4168 2002-11-23얼마 전 무료검진 행사에서 직장인들이 가장 많이 물어온 질문이 바로 충혈이었다. 특별히 통증은 없는데 눈이 빨갛게 되는 것이 무척 신경이 쓰여 스트레스까지 받는다고 했다. 토끼눈처럼 빨갛게 되는 충혈현상은 외관상 드러나는 증상이어서 자신은 물론 보는 이도 신경이 쓰인다. 그러나 충혈 자체는 안과에서 흔한 증상이고 어떤 특정한 질병의 증상은 아니다. 충혈은 흰자위에 분포돼 있는 실핏줄이 붓는 것으로 평소에는 눈에 띄지 않다가 어떤 원인에 의해 자극을 받게 되면 도드라져 보인다. 그 자극이라는 것이 도수가 맞지 않는 안경이나 렌즈를 끼고 있다거나 눈썹이 눈을 찌르는 등 이물질의 자극으로 생길 수 있고 눈물이 부족하거나 눈을 과도하게 사용하는 경우 눈이 극도로 피로해져서 충혈될 수 있다. 평소 눈 표면을 적셔 눈을 보호해주는 역할을 하는 눈물이 부족해 생기는 안구건조증을 앓고 있다면 충혈현상이 만성적으로 생길 수 있다. 이와 같은 특별한 이유 없이도 다른 사람보다 실핏줄의 분포가 많은 사람이나 잠잘 때 눈을 약간 뜨고 자는 사람에게도 이 충혈현상은 흔하게 나타난다. 일시적인 충혈은 자극의 원인이 없어지면 대부분 자연스럽게 없어지게 된다. 만성적인 충혈인 경우에는 일단 충혈을 완화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찾아야 한다. 특별한 치료방법이 있다기보다는 ‘건성안’과 마찬가지로 충혈을 가져오는 환경을 개선하고, 눈의 피로를 덜어주는 노력이 필요하다. 대개의 경우 눈이 충혈 되면 안약을 사용하게 되는데, 이 경우 안약을 안과의사의 처방 없이 남용하는 경우가 많다. 안약의 남용으로 자신도 모르는 사이 녹내장에 걸려 실명해 버리는 사례도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만약 문제의 원인이 시력이나 렌즈착용에 문제가 있다면 곧바로 바꿔주고 렌즈착용시간을 조절해야 하며 염증 등 눈에 이상이 있다면 안과를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눈이 건조해서 생긴 충혈은 인공눈물이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컴퓨터작업을 장시간해야 하는 사람의 경우엔 작업환경을 바꿀 수 없기 때문에 1시간에 단 5분만이라도 작업을 중단하고 눈의 피로를 풀어주면서 마음을 편하게 갖는 것이 중요하다. 얼마 전 무료검진 행사에서 직장인들이 가장 많이 물어온 질문이 바로 충혈이었다. 특별히 통증은 없는데 눈이 빨갛게 되는 것이 무척 신경이 쓰여 스트레스까지 받는다고 했다. 토끼눈처럼 빨갛게 되는 충혈현상은 외관상 드러나는 증상이어서 자신은 물론 보는 이도 신경이 쓰인다. 그러나 충혈 자체는 안과에서 흔한 증상이고 어떤 특정한 질병의 증상은 아니다. 충혈은 흰자위에 분포돼 있는 실핏줄이 붓는 것으로 평소에는 눈에 띄지 않다가 어떤 원인에 의해 자극을 받게 되면 도드라져 보인다. 그 자극이라는 것이 도수가 맞지 않는 안경이나 렌즈를 끼고 있다거나 눈썹이 눈을 찌르는 등 이물질의 자극으로 생길 수 있고 눈물이 부족하거나 눈을 과도하게 사용하는 경우 눈이 극도로 피로해져서 충혈될 수 있다. 평소 눈 표면을 적셔 눈을 보호해주는 역할을 하는 눈물이 부족해 생기는 안구건조증을 앓고 있다면 충혈현상이 만성적으로 생길 수 있다. 이와 같은 특별한 이유 없이도 다른 사람보다 실핏줄의 분포가 많은 사람이나 잠잘 때 눈을 약간 뜨고 자는 사람에게도 이 충혈현상은 흔하게 나타난다. 일시적인 충혈은 자극의 원인이 없어지면 대부분 자연스럽게 없어지게 된다. 만성적인 충혈인 경우에는 일단 충혈을 완화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찾아야 한다. 특별한 치료방법이 있다기보다는 ‘건성안’과 마찬가지로 충혈을 가져오는 환경을 개선하고, 눈의 피로를 덜어주는 노력이 필요하다. 대개의 경우 눈이 충혈 되면 안약을 사용하게 되는데, 이 경우 안약을 안과의사의 처방 없이 남용하는 경우가 많다. 안약의 남용으로 자신도 모르는 사이 녹내장에 걸려 실명해 버리는 사례도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만약 문제의 원인이 시력이나 렌즈착용에 문제가 있다면 곧바로 바꿔주고 렌즈착용시간을 조절해야 하며 염증 등 눈에 이상이 있다면 안과를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눈이 건조해서 생긴 충혈은 인공눈물이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컴퓨터작업을 장시간해야 하는 사람의 경우엔 작업환경을 바꿀 수 없기 때문에 1시간에 단 5분만이라도 작업을 중단하고 눈의 피로를 풀어주면서 마음을 편하게 갖는 것이 중요하다. -사랑방신문 리더스칼럼 1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