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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돕기에 써달라" KIA 한재승, 구단 6월 MVP 수상→상금 절반 기부
밝은안과21병원 0건 111 2026-07-06"이웃 돕기에 써달라" KIA 한재승, 구단 6월 MVP 수상→상금 절반 기부엑스포츠뉴스, 마이데일리, 더게이트, 이데일리, 스포츠서울 보도KIA 타이거즈 투수 한재승, 제임스 네일, 내야수 김도영이 구단 6월 월간 MVP를 수상했다.KIA는 3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구단 월간 MVP 시상식을 진행했다.우선 한재승은 밝은안과21병원에서 시상하는 6월 월간 MVP에 선정됐다. 시상은 밝은안과21병원 반태수 원장이 했고, 상금은 100만원이다.한재승은 상금의 절반인 50만원을 기부했다. KIA 관계자는 "한재승은 시상금 중 50만원을 어려운 이웃 돕기에 써달라며 기부했다"고 설명했다.한재승은 6월 한 달간 12경기에서 9⅔이닝 평균자책점 3.72의 성적을 남겼다. 시즌 초반부터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네일과 김도영도 수상의 영예를 누렸다.네일은 광주기독병원에서 시상하는 6월 월간 MVP에 선정됐다. 시상은 광주기독병원 홍건영 경영기획부장이 했다. 상금은 100만원이다.네일은 6월 한 달간 5경기에서 31이닝 3승 평균자책점 1.74로 준수한 성적을 올리며 에이스다운 모습을 보였다.김도영은 금호타이어에서 시상하는 6월 월간 MVP에 뽑혔다. KTS 무진대로점 김정채 대표가 시상을 맡았다. 김도영도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김도영은 6월 25경기에서 96타수 34안타 타율 0.354, 11홈런, 26타점으로 활약하며 타선에 활력을 불어넣었다.한편 KIA는 이날 NC를 상대로 3-11로 완패하면서 4연승 도전에 실패했다. 선발 중책을 맡은 황동하는 4⅓이닝 4피안타(2피홈런) 3사사구 2탈삼진 4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정리=유준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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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칼럼] 감성(感性)
밝은안과21병원 0건 124 2026-06-26감성(感性)무등일보 보도의대생 시절, 심리학을 1년 동안 배운 적이 있다. 심리학은 인간의 마음과 행동을 과학적으로 분석해 그것이 서로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연구하는 학문이다. 심리학은 그 범위와 세부 전공이 워낙 넓고 세분화되어 있어서 1년 만에 모든 것을 다 배울 수는 없었지만 대략적인 윤곽과 기본 개념은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었다. 그중에서도 당시 내게 많은 흥미를 불러일으킨 것은 감성과 이성의 차이다. 감성적인 사람과 이성적인 사람, 이 상반된 정신세계를 가진 사람들이 유전 형질에 따라 어떻게 성격이 형성되는지, 그들의 성장 과정과 행동 양식이 어떻게 다른지 깊게 주목했다.감성이란 외부 변화에 반응하며 어떤 현상이나 일에 대해 일어나는 느끼는 기분이나 감정을 말한다. 감성은 사람의 마음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반면, 이성은 감정에 종속되지 않고 옳고 그름을 논리적이고 객관적인 사실에 근거해 판단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나는 어떤 사람인가? 감성적인 사람인가, 아니면 이성적인 사람인가?나는 즉흥적이고 무계획적이며, 순간적으로 떠오르는 감정이나 생각을 곧바로 행동에 옮기는 감성적인 사람이다. 순간마다 느끼는 기분이나 상대방의 감정에 따라 움직이다 보니, 원래 의도와는 전혀 다른 결과를 맞닥뜨리는 등의 숱한 시행착오와 실패를 반복했다. 만약 내 유전자가 이성적인 판단을 중시하는 형질로 태어났다면 어땠을까? 혹은 청소년 시절부터 부단한 독서로 지적 능력을 키워 이성적인 사람으로 바뀌었다면 말이다. 그럼 나는 판단과 결정을 내릴 때 훨씬 신중히 했을 것이고 논리적으로 납득이 되었을 때에만 행동으로 옮겼을 것이다. 그랬다면 목표에 도달했을 때 성취감도 더 높고 한층 더 깊이 있는 결론을 얻을 수 있었을 것이다.이렇게 비교해 보면 이성이 감성보다 더 높은 정신세계인 것처럼 보여 이성이 우위에 있을 것이라고 여겨지기 쉽다. 그러나 세상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이성만을 가지고 살아간다면 요즘 화두가 되고 있는 AI 세계로 가는 것과 다를 바 없을 것이다. 이성은 머리에서 펼쳐지는 사고라면 감성은 가슴에서 올라오는 충동이다. 나는 감성 우선론자이다. 느끼고, 바라보고, 만져보며 이 모든 감각 기관을 통해 호기심, 사랑 등의 감정을 가슴에 축적하고 폭발시키는 과정을 반복한다. 희열, 분노, 경이, 통곡, 아픔 같은 감정의 기복들이 내면의 의식 세계에서 끊임없이 충돌하고 갈등의 소용돌이를 일으키지만 시간이 흐르면 결국 이 모든 것이 아름다운 기억으로 짜이는 것이다. 이 수많은 감정의 기억들이 우리의 삶에서 얼마나 중요한가. 4~6세 이전의 어린 시절, 부모님들이 밤마다 들려주시던 동화 이야기는 아이들의 가슴속에 깊은 감성적 충격으로 자리 잡는다. 덴마크의 유명 동화 작가인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을 생각해 보자. 내가 어린 시절에 읽은 그의 동화 <성냥팔이 소녀>가 준 눈물, 동정, 슬픔, 가난의 감정이 오랜 세월이 흐른 지금도 여전히 내 가슴을 적신다. 12월 31일 새해 전날, 몹시도 추운 겨울밤에 신발도 신지 않고 코트도 입지 않은 작은 소녀가 거리에서 성냥을 팔고 있었다. 사람들은 이 남루한 소녀를 외면한 채 지나가고, 추위에 지친 소녀는 성냥을 하나씩 켠다. 성냥불이 타오를 때마다 따뜻한 난로, 근사한 식사, 크리스마스트리가 환상처럼 나타난다. 마지막 성냥을 켰을 때 돌아가신 할머니가 나타났다. 행여나 할머니가 사라질까 봐 가지고 있던 모든 성냥의 불을 붙였고, 할머니는 소녀를 따뜻하게 안아주었다. 다음 날 다 타버린 성냥 더미 속에서 행복한 미소를 띤 채 얼어 죽은 소녀가 발견된다는 너무도 슬픈 동화다. 나는 지금도 어릴 적 다가왔던 <성냥팔이 소녀>의 울림을 여전히 내 마음속에 각인한 채 살아왔다. 비록 결말은 비극이었지만, 타인의 아픔에 공감하며 느꼈던 슬픔은 내 삶의 한편에서 따뜻한 온기가 되었다. 이렇듯 앞으로도 기쁨, 슬픔, 다양한 감정을 내면에 가득 채워 이 세상을 아름답게 빛내고자 한다. 나를 만나는 이들에게 다정한 눈빛, 따뜻한 말, 그리고 진심 어린 행동으로 말이다.[밝은안과21병원 주종대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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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안과21병원, 맞춤형 시력교정술 ‘퍼스널아이즈’ 도입
밝은안과21병원 0건 167 2026-06-23밝은안과21병원, 맞춤형 시력교정술 ‘퍼스널아이즈’ 도입전남매일, 광남일보, 열린언론, CPBC, 광주매일, 남도일보, 무등일보 보도밝은안과21병원은 글로벌 안과 의료기기 전문 기업 알콘의 차세대 환자 맞춤형 시력교정술 ‘퍼스널아이즈’를 도입했다고 22일 밝혔다.퍼스널아이즈는 알콘의 진단 장비 사이트맵의 광선 추적 기술을 이용해 안구 전체의 정보를 정밀하게 측정하고 개인별 시력교정 프로파일을 설계하는 시력교정술이다. 2천여개의 광선이 각막 전후면, 안축장, 수정체 두께, 수차 등을 분석하고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환자 고유의 3D 가상 안구 모델을 생성한다.이후 완성된 3D 가상 안구 모델을 기반으로 수술 시뮬레이션을 진행해 환자의 안구 구조와 빛의 이동 경로를 종합적으로 반영한 최적의 시력교정 계획을 설계한다. 이에 따라 기존의 일반 라식, 라섹으로 교정이 까다로웠던 고도근시 및 고도난시 환자에게도 한층 더 정교하고 안정적인 시력교정이 가능해졌다.또한 빛의 파장이 왜곡되면서 발생하는 미세 굴절 이상인 고위수차도 보정함으로써 야간 빛번짐, 달무리 현상 등 불편감을 줄이고 보다 편안하고 선명한 시력의 질을 제공한다.김주엽 대표원장은 “퍼스널아이즈를 통해 더욱 안전하고 우수한 교정 결과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최신 의료 기술을 연구하고 도입해 환자들에게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리=최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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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김선빈, 밝은안과21병원 5월 MVP
밝은안과21병원 0건 153 2026-06-19타이거즈 5월 반격 이끈 김선빈, 박재현, 조상우 '월간 MVP' 수상...김선빈 "어려운 이웃돕기에 써주세요"더게이트, 마이데일리, 스포츠서울 보도-KIA 타이거즈, 5월 월간 자체 MVP 시상식 진행-김선빈, 박재현, 조상우가 대상KIA 타이거즈가 뜨거운 5월 한 달을 보낸 선수들을 위한 자체 MVP 시상식을 진행했다. KIA는 18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LG 트윈스 전을 앞두고 김선빈, 박재현, 조상우의 5월 월간 MVP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내야수 김선빈은 밝은안과21병원에서 시상하는 5월 월간 MVP에 선정됐다. 김선빈은 5월 26경기에 출전해 24안타 6타점 10득점을 기록하며 활약했다. 이날 시상은 밝은안과21병원 주종대 원장이 했고, 시상금은 100만원이다. 김선빈은 시상금 중 50만원을 어려운 이웃 돕기에 써달라며 기부했다.외야수 박재현은 다시웃는치과의원에서 시상하는 5월 월간 MVP에 선정됐다. 박재현은 5월 25경기에 출전해 34안타 7홈런 20타점 타율 0.330에 OPS 0.937을 기록하며 활약했다. 이날 시상은 다시웃는치과의원 양현중 원장이 했고, 시상금은 100만원이다.투수 조상우도 광주기독병원에서 시상하는 5월 월간 MVP에 선정됐다. 조상우는 5월 14경기에 등판, 11.2이닝 2승 5홀드 평균자책 0.77 WHIP 1.11을 기록하며 팀의 뒷문을 든든히 지켜냈다. 이날 시상은 광주기독병원 이승욱 원장이 했고, 시상금은 100만원이다.정리=성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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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환자의 백내장 수술, 다초점 인공수정체도 가능할까?
밝은안과21병원 0건 142 2026-06-17<김덕배의 의료칼럼> 당뇨 환자의 백내장 수술, 다초점 인공수정체도 가능할까?열린언론 국민생각 보도당뇨 환자도 눈 상태 따라 노안 교정 기대망막 기능·황반 건강이 수술 만족도 좌우정밀 진단 기반 맞춤 치료로 시력 개선 도움[국민생각]당뇨 환자인 A씨(63·남)는 최근 침침해진 눈 때문에 안과를 찾았다가 백내장 진단을 받았다. 그는 젊을 때처럼 돋보기 없이 스마트폰을 보고 운전도 편하게 하고 싶어 다초점 인공수정체를 삽입할 생각이었다. 그러나 주변에서 당뇨 환자는 다초점 인공수정체를 넣을 수 없다는 이야기를 듣고 큰 고민에 빠졌다. 그렇다면 당뇨 환자는 백내장 수술 시 다초점 인공수정체 삽입이 어려운 걸까? 밝은안과21병원 김덕배 원장과 함께 자세히 알아보자.◇ 노화로 인해 발생하는 백내장백내장은 카메라의 렌즈 역할을 하는 투명한 수정체가 노화, 유전, 당뇨 등에 의해 혼탁해지는 안질환이다. 수정체가 혼탁해지면 빛이 제대로 통과하지 못해 안개가 낀 것처럼 시야가 뿌옇고 침침해진다. 질환이 진행될수록 시력 저하, 눈부심, 물체가 둘로 보이는 복시 현상 등이 나타난다.초기에는 약물치료로 진행 속도를 늦출 수 있지만 이미 혼탁해진 수정체를 다시 투명하게 되돌리기는 어렵다. 따라서 환자의 눈 상태와 불편함, 직업 등을 고려해 적절한 시기에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하고 그 자리에 새로운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수술을 진행한다.인공수정체는 크게 단초점 렌즈와 다초점 렌즈로 나눌 수 있다. 단초점 렌즈는 하나의 거리에 초점을 맞추며, 다초점 렌즈는 빛을 여러 초점으로 나눠 근거리, 중간거리, 원거리를 동시에 볼 수 있어 노안 교정 효과도 얻을 수 있다.◇ 당뇨 환자, 백내장 수술 가능당뇨 환자는 일반인보다 백내장이 비교적 일찍 발생하거나 진행 속도가 빠를 수 있다. 혈당이 높은 상태로 오래 유지되면 수정체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어 혼탁이 쉽게 발생하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에는 젊은 층의 당뇨 유병률이 높아지면서 당뇨성 백내장에 대한 경각심도 커지고 있다.그렇다면 당뇨 환자도 백내장 수술을 받을 수 있을까. 결론부터 말하면 당뇨가 있어도 백내장 수술은 가능하다. 다만 당뇨성 백내장은 일반 백내장보다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당뇨가 있다면 백내장뿐만 아니라 당뇨망막병증, 황반부종 등의 여러 망막 질환이 발생할 수 있어 수술을 계획하기 전에 안저검사, 형광안저촬영검사, 빛간섭단층촬영 등의 면밀한 검사를 통해 망막 상태를 꼼꼼하게 살펴야 한다.당뇨 환자라도 당뇨망막병증이 없거나 초기 당뇨망막병증이라면 백내장 수술을 진행할 수 있다. 하지만 당뇨망막병증이 어느 정도 진행됐고 황반부종이 있다면 눈 상태에 따라 레이저광응고술, 안내주사치료 등 망막 치료를 먼저 시행한 후 백내장 수술을 할 수 있다.무엇보다 수술 전후 혈당 관리는 필수다. 고혈당 상태에서 수술을 하면 수술 부위의 염증이나 당뇨망막병증 진행 위험이 커질 수 있기 때문에 망막 상태 확인은 물론 내과와의 긴밀한 협진을 통해 혈당 조절을 철저히 한 뒤 수술을 계획하는 것이 안전하다.◇ 당뇨 환자, 인공수정체 선택 신중해야당뇨 환자는 백내장 수술 시 인공수정체 선택에도 유의해야 한다. 당뇨가 있더라도 황반 기능이 정상적이라면 다초점 인공수정체를 삽입할 수 있다. 다만 당뇨로 인해 망막 손상이 많이 진행된 경우 빛을 여러 초점으로 나누어 사용하는 회절형 다초점 인공수정체는 빛 번짐, 대비감도 저하 등으로 수술 후 시력 만족도가 떨어질 수 있다. 이러한 경우에는 비교적 선명도가 안정적인 단초점 인공수정체 사용을 권장한다.그러므로 당뇨 환자는 백내장 수술 전 망막 검사를 통해 눈 상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해야 하며, 의료진과 충분히 상담한 후 본인의 눈 상태에 적합한 인공수정체를 선택해야 한다.◇ 당뇨성 백내장 수술, 병원 선택 중요당뇨성 백내장 수술은 일반 백내장 수술보다 난이도가 높아 병원 선택도 간과할 수 없는 부분이다. 당뇨 환자는 수술 전 동공을 키우는 산동이 원활하지 않거나 수술 중 동공이 축소돼 인공수정체를 정확하게 삽입하기 어려울 수 있다. 또한 미세혈관이 약해져 있어 수술 중 출혈이 발생할 위험도 있다.따라서 병원을 선택할 때는 의료진이 풍부한 임상 경험을 갖춘 안과 전문의인지, 최신 검사 및 수술 장비 등을 구비한 병원인지 등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래야 보다 안정적이고 만족도 높은 수술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수술 후 철저한 관리 필수당뇨 환자는 백내장 수술 후 관리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수술 전 혈당이 안정적이더라도 수술 후 혈당 조절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시력 회복에 지장을 줄 수 있다. 또한 회복 과정에서 외부 세균이나 이물질 등이 눈에 들어가지 않도록 눈을 비비거나 만지는 행동은 피해야 하며, 처방받은 안약은 의료진의 안내에 따라 사용법과 기간을 지켜 정확히 점안해야 한다.특히 수술 후 정기검진을 꾸준히 받아야 한다. 정기검진을 통해 인공수정체가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았는지, 염증은 없는지, 망막 상태는 괜찮은지 등을 살피며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을 조기에 예방해야 건강하고 깨끗한 시야를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다.[밝은안과21병원 김덕배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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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안과21병원, ‘제18회 어린이 눈그림 공모전’ 개최
밝은안과21병원 0건 307 2026-06-11밝은안과21병원, ‘제18회 어린이 눈그림 공모전’ 개최열린언론국민생각, 노컷뉴스, 아시아경제, CPBC, 광남일보, 무등일보, 남도일보 보도광주·전남·전북·제주 내 유치원생‧초등학생 대상6월 8일부터 7월 7일까지 한 달간 접수[국민생각]밝은안과21병원(대표원장 김주엽)은 초록우산 광주지역본부(본부장 변정근)와 공동으로 ‘제18회 어린이 눈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올해로 18회를 맞이한 ‘어린이 눈그림 공모전’은 아이들이 그림을 통해 눈 건강의 중요성을 알고 올바른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주제는 ‘행복하고 건강한 생활과 눈’으로 어린이들이 눈에 대한 자신만의 생각을 자유롭게 그림으로 표현하면 된다.공모 접수는 6월 8일(월)부터 7월 7일(화)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참가 대상은 광주·전남·전북·제주 지역 내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이다. 출품작은 어린이가 직접 손으로 그린 작품이어야 하며, 규격은 유치원생 8절 도화지, 초등학생 4절 도화지다. 미술 도구나 표현 기법에 제한을 두지 않고 색연필, 물감, 크레파스 등을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접수는 밝은안과21병원 기획홍보실에 방문해 제출하거나 우편으로 가능하다.시상은 유치부와 초등부 2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부문별로 ▲최우수상 각 1명 ▲우수상(유치부 1명·초등부 3명) ▲장려상(유치부 3명·초등부 5명)을 선정해 상장과 함께 소정의 상금 및 상품을 수여한다.공모 결과는 7월 14일(화) 밝은안과21병원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시상식은 7월 25일(토) 밝은안과21병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김주엽 대표원장은 “이번 공모전이 어린이들이 가진 창의력과 상상력을 마음껏 펼쳐 보이는 장이 되고, 나아가 일상 속 눈의 소중함을 깨닫는 뜻깊은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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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의 수술, 평생의 선택’…내 눈에 맞는 인공수정체 중요
밝은안과21병원 0건 181 2026-06-10‘잠깐의 수술, 평생의 선택’…내 눈에 맞는 인공수정체 중요전남매일 보도■ 건강 칼럼 - 백내장백내장 수술, 기존 수정체 제거깨끗한 인공수정체 증상 개선‘클라레온 팬옵틱스 프로’ 주목빛 손실률 12%→6% 절반 감소직장인 A씨(58)는 최근 들어 눈이 부쩍 침침하고 앞이 잘 보이지 않자 안과병원을 방문했다. 검사 결과 A씨는 안과전문의로부터 백내장이 진행돼 수술이 필요하다고 진단받고 환자의 눈 상태와 생활 패턴 등을 고려한 인공수정체 선택이 중요하다 들었다. 다양한 렌즈 종류를 두고 고민하던 A씨는 충분한 검사와 상담을 거친 뒤 야간 빛번짐, 눈부심 등 불편함을 개선한 최신 인공수정체 ‘클라레온 팬옵틱스 프로’로 수술을 받기로 결정했다. 반태수 밝은안과21병원 원장으로부터 본인에게 맞는 인공수정체에 대해 알아본다.● 백내장, 시야 흐려지고 시력 저하백내장은 눈 안에서 안경 렌즈역할을 하는 투명한 수정체가 혼탁해지는 질환이다. 백내장은 대표적인 노인성 안질환으로 주로 노화 과정에서 발생한다. 그러나 노화 외에도 가족력, 당뇨병이나 고혈압 등 기저질환, 자외선 노출, 외상 등에 의해서도 나타날 수 있다.발병 초기에는 단순 노안과 증상이 비슷해 혼동하기 쉬우나 질환이 진행될수록 시야가 안개가 낀 듯 뿌옇게 보이고 점차 시력이 떨어짐을 느낀다. 또한 빛번짐, 눈부심, 사물이 여러 개로 겹쳐 보이는 등의 다양한 불편함이 동반된다.초기 백내장의 경우 약물 치료를 통해 백내장 진행 속도를 늦출 수 있다. 하지만 이미 혼탁해진 수정체를 원래 상태로 되돌리기는 어렵기 때문에 질환이 어느 정도 진행 됐다면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다. 백내장 수술은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하고 깨끗한 인공수정체를 삽입해 시력 저하 등 증상을 개선한다.● 다초점 인공수정체 중장년층 선호눈 안에 넣는 인공수정체의 종류가 너무나 다양해 선택의 어려움을 느끼게 된다. 인공수정체는 크게 단초점 인공수정체와 다초점 인공수정체로 나눌 수 있다.단초점 인공수정체는 하나의 거리에 초점을 맞추는 렌즈로 대부분 원거리에 초점을 맞추기 때문에 독서, 스마트폰 사용 등 근거리 작업할 때는 돋보기 착용이 필요할 수 있다.반면 다초점 인공수정체는 원거리, 중간거리, 근거리 시력을 폭넓게 교정할 수 있어 일상생활에서 돋보기, 안경 등을 착용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다.● 차세대 인공수정체 출시다초점 인공수정체인 ‘클라레온 팬옵틱스 프로(Clareon PanOptix Pro)’가 새롭게 출시되면서 환자들 사이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기존의 클라레온 팬옵틱스는 전 세계적으로 300만건 이상 시술됐고 가장 인기 있게 사용돼 온 대표적인 다초점 인공수정체다.특히 의학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프리 갈리엥 어워드’에서 최고 의료기술상을 수상하며 안전성과 기술력을 입증 받은 바 있다.이번에 선보인 클라레온 팬옵틱스 프로는 기존 렌즈의 장점을 기반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차세대 인공수정체다.클라레온 팬옵틱스 프로는 알콘의 독자적인 광학 기술인 ‘인라이튼 넥스트(ENLIGHTEN NXT)’가 적용돼 기존 88% 수준에 머물렀던 빛 사용률을 94%까지 높이고 빛 손실률을 12%에서 6%로 절반으로 줄인 것이 특징이다.빛의 손실을 줄이고 망막에 더 많은 빛이 도달해 수술 후 보다 밝고 선명한 시야를 기대할 수 있다.특히 야간 시야 개선 효과가 두드러져 어두운 환경에서 근거리도 한결 더 잘 보이고 사물을 또렷하게 인식할 수 있다.● 개인 맞춤형 렌즈 선택 가능과거 회절형 인공수정체는 80㎝ 내외의 중간거리 시야에서 일부 시야 끊김 등의 아쉬움이 있었다.그러나 클라레온 팬옵틱스 프로는 빛 분배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에너지 브릿지(Energy Bridge)’ 기술을 적용해 원거리, 중간거리, 근거리까지 끊김 없는 시야를 구현했다. 이를 통해 컴퓨터 작업, 요리, 운전 등 다양한 일상생활에서 보다 부드럽고 연속적인 시야를 경험할 수 있다.최근 기술 발달로 다초점 인공수정체의 종류가 다양해지면서 개인별 맞춤형 렌즈 선택이 가능해졌다. 다만 한 번 삽입한 인공수정체는 특별한 문제가 없는 한 평생 사용하기 때문에 렌즈를 결정할 때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아무리 주변 지인들이 추천하거나 고가의 렌즈라 하더라도 환자의 눈 상태, 생활 패턴 등에 맞지 않으면 수술 후 기대만큼의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기 어려울 수 있다.따라서 수술 전 체계적인 정밀 검사를 통해 눈 상태를 정확히 확인하고 안과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연령, 직업, 취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본인에게 적합한 인공수정체를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밝은안과21병원 반태수 원장]정리=최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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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불청객 ‘꽃가루·자외선’…눈 건강 적신호
밝은안과21병원 0건 149 2026-05-27초여름 불청객 ‘꽃가루·자외선’…눈 건강 적신호남도일보 보도건조 바람·꽃가루 등 안구건조증 위험충혈 등 지속 시 알레르기 결막염 의심냉찜질·인공눈물 등 증상 완화에 도움"손 자주 씻기·눈 비비는 행동 피해야"낮 기온이 크게 오르며 어느새 초여름이 가까워지고 있다.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축제가 열리면서 나들이에 나서는 사람들도 많아졌다. 그러나 이 시기에는 자외선 지수가 높아지고 꽃가루와 미세먼지 등이 직접 눈에 닿아 자극을 주기 쉽기 때문에 눈 건강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반태수 밝은안과21병원 원장으로부터 소중한 눈 건강을 지키기 위해 주의해야 할 안질환에 대해 들어본다.◇꽃가루로 인해 안구건조증 발생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시기에는 안구건조증 환자가 크게 늘어난다. 안구건조증이란 눈물이 부족하거나 눈물층 기능 저하로 눈이 빨리 마르면서 안구 표면이 손상되는 질환이다. 눈물층은 안쪽부터 점액층, 수성층, 지방층 3가지 층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어느 한 층이라도 문제가 생겨 눈물 구성 성분의 균형이 맞지 않게 되면 안구건조증이 발생한다.안구건조증은 계절적인 요인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 건조한 바람, 강한 자외선, 꽃가루 등 외부 물질들이 겹치면서 눈이 쉽게 건조해진다. 이 외에도 노화, 잦은 전자기기 사용 등의 생활습관, 약물 복용, 스트레스, 수면 부족 같은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나타날 수 있다.안구건조증이 발생하면 눈이 뻑뻑하고 모래알이 들어간 듯한 이물감이 느껴진다. 자고 일어날 때 눈뜨기가 힘들 정도로 건조하고 눈이 타는 듯한 작열감, 충혈, 눈부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이러한 불편함은 두통이나 전신 피로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가볍게 넘겨서는 안 된다.또한 안구건조증은 눈물 분비가 줄어들어 마르기도 하지만 눈물층이 약해져 사소한 외부 자극에도 눈을 보호하기 위해 눈물이 과다 분비되는 경우도 있다. 안구 건조 증상을 계속 방치한다면 각막 손상, 시력 저하 등으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이상 증상이 느껴진다면 조기 발견해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안구건조증은 원인과 증상 정도에 따라 적절한 치료가 진행돼야 한다. 증상이 경미하다면 인공눈물 점안, 눈꺼풀 세정, 온찜질, 오메가3, 비타민D 등 영양제 섭취로 관리할 수 있다. 다만 인공눈물을 점안할 때는 보존제가 없는 일회용 인공눈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증상이 심하다면 IPL 레이저 시술을 고려할 수 있다. 눈꺼풀 위아래에 위치한 기름 눈물샘인 마이봄샘은 정상적인 기름을 분비해 눈 표면을 보호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이 부위에 염증이 생기고 기름 분비가 원활하지 않으면 기능 저하로 인해 눈물이 쉽게 증발한다. IPL 레이저는 눈꺼풀에 빛에너지를 조사해 마이봄샘의 염증을 제거하고 굳은 기름을 녹여 분비기능 회복을 도와 눈물이 증발하는 것을 막아준다.◇꽃가루·먼지…알레르기성 결막염 주의야외 활동이 잦아짐에 따라 꽃가루나 먼지 등에 눈이 쉽게 노출되면서 알레르기성 결막염이 발생할 수 있다. 알레르기성 결막염은 안구를 싸고 있는 얇고 투명한 점막인 결막에 외부 물질이 닿아 과민 반응으로 생기는 염증 질환이다.주요 원인으로는 나무, 풀, 꽃가루 등의 계절성 요인을 꼽을 수 있으며, 이외에도 집먼지 진드기, 동물의 털, 곰팡이, 화장품, 렌즈 등 계절과 관계없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알레르기 체질이거나 아토피 피부염, 알레르기 비염, 천식 등을 앓고 있다면 발병 위험이 더 높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알레르기성 결막염의 증상은 눈이 가렵고 충혈되며, 끈적끈적한 눈곱이 자꾸 생긴다. 눈에 모래알이 들어간 듯 이물감과 눈꺼풀 부종이 동반되는데 심한 경우 결막에 젤리 같은 분비물이 나오기도 한다. 이러한 증상이 오래 지속되면 일상생활에 큰 불편함을 줄 뿐만 아니라 각막염, 각막혼탁 등 심각한 합병증을 초래해 시력 저하를 유발할 수 있다.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만성화될 수 있으므로 증상이 있다면 안과병원을 방문해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알레르기성 결막염 치료 방법은 염증 정도와 지속 기간에 따라 다르다. 염증이 심하지 않다면 항히스타민제가 포함된 점안액을 투여하고 염증이 심하다면 스테로이드 안약을 사용해 치료할 수 있다.또한 가려움과 부기를 가라앉히기 위해 온찜질보다는 냉찜질이 더 효과적이며, 증상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콘택트렌즈 착용을 중단하고 눈을 비비지 않아야 한다. 또한 인공눈물을 점안하면 알레르기의 원인 물질을 씻어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반태수 밝은안과21병원 원장은 "안질환을 예방하려면 평소 올바른 생활 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실내에서는 환기와 습도 조절을 통해 눈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관리하고 컴퓨터, 스마트폰 등 근거리 작업 시에는 의식적으로 눈을 자주 깜빡이는 것이 좋다"면서 "야외 활동 시에는 선글라스를 착용해 눈을 보호하고 손을 자주 씻으며, 눈을 비비는 행동은 피해야 한다. 눈의 건조함·이물감 등의 이상 증상이 나타난다면 즉시 병원을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밝은안과21병원 반태수 원장]정리=박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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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칼럼] 환자와의 대화
밝은안과21병원 0건 134 2026-05-15환자와의 대화무등일보 보도안과 의사인 나는 하루 평균 40~50명의 외래 환자를 진료하고 10명 남짓의 수술 환자와 면담을 진행한다. 이 수많은 환자 중에서 내가 신경을 쓰고 집중하는 대상은 나와 처음 만나는 초진 환자들이다.환자들이 진료실을 찾을 때면 먼저 환자의 불편한 증상들을 들여다보며, 세극등 검사로 눈상태를 꼼꼼히 살핀 후 환자마다 필요한 검사를 추가로 진행한다. 검사 결과가 나오면 환자와 보호자에게 현재 증상의 원인이 무엇인지, 앞으로 어떻게 치료하고 관리해야 하는지에 대해 차근차근 설명한다.특히 올바른 안약 점안법, 눈꺼풀을 닦는 방법, 일상생활 속 유해 환경으로부터 눈을 보호하는 방법, 눈의 피로를 푸는 방법 등도 자세하게 알린다. 또한 눈 건강에 도움이 되는 영양제나 음식은 어떤 것이 좋으며, 어떻게 복용해야 하는지도 잊지 않고 전달한다.진료가 끝나면 환자와 나눈 이야기 등을 요약해서 당일 차트에 꼼꼼히 기록한다. 그래야 환자가 다시 병원을 방문할 때 치료의 효과, 증상 호전 여부 등을 파악하고 내가 말한 관리법을 일상에서 잘 실천하고 있는지 점검할 수 있기 때문이다.진료를 통해 환자가 자신의 증상 및 질환과 앞으로의 치료 방향을 인지하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 나아가 의학적 치료에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는 점까지 충분히 교육하며, 환자의 이해가 선행되어야 비로소 치료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이해를 돕기 위해 가상의 진료 사례를 통해 설명해 본다. 만 7세 여자아이 환자로, 시력을 안경을 착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양안 0.2로 측정됐고 안경 처방을 위한 검사를 진행한 결과, 근시 2.5디옵터, 난시 1.0디옵터가 나왔다.이 아이의 치료 초점은 단순히 눈이 나빠져서 안경을 착용하는 것에 그쳐서는 안 된다. 만17~18세까지는 신체 성장과 함께 안구도 성장한다. 이때 근시와 난시가 진행되는 것을 억제하지 않고 방치한다면 근시와 난시가 급격히 증가해 6디옵터이상의 고도근시가 될 가능성이 크다.때문에 안구 성장과 근시 발달의 상관관계를 직접 도표로 그려가며, 보호자의 이해를 도와야 한다. 더불어 고도근시 및 초고도근시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안과 질환의 위험성도 설명해야 한다. 안구가 앞뒤로 비정상적으로 길어지면 망막이 얇아지고 변형되어 황반변성, 망막열공 등의 망막 질환이 나타날 수 있으며, 시신경 구조가 약해지고 손상되기 쉬워 녹내장이 발생할 수도 있다.따라서 보호자에게 단순한 안경 처방으로 당장의 불편함을 해소하는 것이 주된 치료 목적이 아님을 전해야 한다. 고도근시로의 발전을 막기 위한 근시 진행 억제가 치료의 핵심임을 강조하고 다양한 치료 방법, 생활 수칙 등을 상세히 설명하고 안내해야 한다.그리고 정기적인 병원 진료의 중요성을 거듭 당부하며, 다음 병원 방문 일자를 정하고 진료를 마친다. 이처럼 안과 의사는 단순히 안질환을 치료하는 데만 그치지 않는다. 증상의 악화와 재발을 막기 위해 올바른 생활 습관, 충분한 휴식과 수면, 영양 상태를 개선해 나가도록 도와야 한다.나아가 눈뿐만 아니라 건강을 위협하는 만성 질환을 예방하고 관리하는 과정을 함께하는 눈 건강 길잡이가 되어야 한다.[밝은안과21병원 주종대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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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교정술 만족도 높이려면 사전검사·사후관리 필수
밝은안과21병원 0건 204 2026-05-13<김덕배의 의료칼럼> 시력교정술 만족도 높이려면 사전검사·사후관리 필수열린언론 국민생각 보도라식·라섹·스마일프로 등 눈 상태 맞춤 선택 중요렌즈 착용 중단·아벨리노 검사 등 수술 전 확인사항 꼼꼼히음주·격한 운동 자제하고 정기검진으로 부작용 예방[국민생각]직장인 A씨(28·여)는 시력교정술을 계획하던 중 인터넷과 주변 지인들의 정보에 혼란을 느끼고는 직접 안과를 찾았다. 안과 전문의는 A씨에게 검증되지 않은 정보만 믿고 무턱대고 수술을 진행할 경우 예기치 못한 부작용이 발생하거나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안전하고 성공적인 수술 결과를 위해서는 수술 전·후의 주의사항을 충분히 알아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시력교정술은 대표적으로 라식, 라섹, 스마일라식, 스마일프로 등이 있다. 라식은 각막 절편을 만들고 레이저를 조사한 후 다시 각막 절편을 덮는 방식이고 라섹은 각막 절편 없이 각막 상피를 벗겨낸 후 레이저를 조사해 시력을 교정한다. 스마일라식과 스마일프로는 각막 절편을 만들거나 상피를 제거하지 않고 최소 절개로 각막 실질을 분리하는 시력교정술이다.특히 최근에는 스마일라식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스마일프로가 등장하면서 주목받고 있다. 스마일프로는 보다 빠르고 정확한 수술이 가능하며, 센트럴라인 기능으로 눈 움직임을 감지해 시축 위치를 자동으로 맞추고 오큘라인 기능으로 난시축을 정교하게 보정해 보다 정확한 난시 교정을 기대할 수 있다.이처럼 시력교정술은 점점 다양해지고 있으며, 각각의 장단점을 가지고 있어 자신의 눈 상태에 알맞은 수술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때문에 수술 전 정밀 검사를 통해 눈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고 수술 후에도 수술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해야 시력의 질이 높아질 수 있다.◇수술 전 꼼꼼한 사전 검사 중요시력교정술 전 사전검사인 시력검사, 안압검사, 각막곡률검사, 굴절력 검사 등을 정밀 검사를 통해 눈의 상태를 정확하게 확인해야 한다.평소 렌즈를 착용한다면 각막이 일시적으로 눌려 정확한 검사 결과값이 일정하게 나오지 않을 수 있다. 따라서 눌린 각막이 원래 모양으로 회복될 수 있도록 소프트렌즈는 최소 3일, 하드렌즈는 2주 이상, 드림렌즈는 2개월 이상 착용을 중단한 후 검사를 받아야 한다.또한 시력교정술 전에 아벨리노 검사를 진행하는 것이 안전하다. 아벨리노 각막이상증은 각막에 단백질이 쌓이면서 혼탁이 생겨 시력이 저하되는 유전 질환으로 각막에 상처가 생길 경우 진행 속도가 빨라진다. 시력교정술 과정에서 각막에 직접적인 자극이 가해질 수 있어 각막이상증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면 각막 혼탁, 시력 저하가 발생할 위험이 크다.이 질환은 개인마다 발생 시기와 정도가 다르며, 안과 검사만으로 초기 미세한 혼탁을 정확하게 확인하기 어렵기 때문에 시력교정술 전에 유전자 검사를 통해 아벨리노 각막이상증 유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수술 후 지속적인 관리 필수시력교정술을 무사히 마쳤다 하더라도 수술 후에도 경각심을 가지고 세심하게 관리해야 한다. 만약 사후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시력의 질이 떨어지거나 안구건조, 빛번짐, 근시퇴행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수술 당일에는 눈 사용을 최소화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하며, 컴퓨터 작업, 스마트폰 등 근거리 작업은 눈의 피로를 유발해 눈을 더욱더 건조하게 만들 수 있어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회복 과정에서 자외선, 바람, 먼지 등 외부 자극에 예민한 상태이기 때문에 선글라스를 착용해 눈을 보호하는 것이 필요하다.눈을 비비거나 강한 자극을 주는 행동은 회복을 더디게 할 수 있으므로 삼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따라서 눈에 무리가 갈 수 있는 축구, 농구, 격투기 등과 같은 격한 운동은 스마일라식과 스마일프로의 경우 1주일 후부터, 라식과 라섹은 수술 한 달 후부터 하는 것을 권장한다. 반면 러닝, 요가와 같은 가벼운 운동은 스마일라식과 스마일프로의 경우 다음 날부터, 라식과 라섹은 1주일 후부터 가능하다. 다만 눈에 땀이 들어가면 염증을 유발할 수 있어 장시간 운동은 하지 않아야 한다.수술 후 시력이 잘 보인다는 이유로 수술 당일 음주를 하는 환자들이 있다. 하지만 술은 면역력을 저하시킬 뿐만 아니라 혈관을 확장시켜 염증을 유발해 각막 혼탁 등의 부작용으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체내 수분을 빼앗아 안구건조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며, 술로 인해 무의식적으로 눈을 비비거나 부딪히거나 넘어지는 등 눈에 외상을 입힐 위험이 크다. 따라서 수술 후에는 한 달간 금주하는 것이 회복에 도움이 된다.더불어 시력교정술 후 정기검진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사후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회복 결과도 달라지기 때문에 수술 후 반드시 병원에서 안내한 기간에 맞춰 정기검진을 받아야 한다. 각막 상태, 염증 유무 등을 면밀히 확인하면 이상 증상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를 빠르게 진행할 수 있다.시력교정술은 단순한 수술을 넘어, 평생의 시력을 좌우하는 수술이다. 따라서 무분별한 인터넷 정보나 주변 사람들 말에 휩쓸리기보다는 정밀 검사부터 사후 관리까지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춘 안과를 찾아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또한 수술 후에도 의료진의 지시에 따라 꾸준히 관리를 한다면 안정적인 시력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다.[밝은안과 김덕배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