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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안과21병원-굿네이버스 호남본부 광주 지역 내 위기가정 아동 대상 ‘사시 수술 지원’
밝은안과21병원 0건 622 2022-04-05밝은안과21병원-굿네이버스 호남본부광주 지역 내 위기가정 아동 대상 ‘사시 수술 지원’전남일보, 남도일보, 광남일보 보도광주 밝은안과21병원(대표원장 김덕배)은 굿네이버스 호남본부(본부장 정용진)와 함께 집중사례관리 중인 위기가정 내 아동의 사시수술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술은 굿네이버스 호남본부 요청으로 밝은안과21병원에서 작년 7월 경 아동 사시 정밀 검사를 진행해 안구 상태를 확인 후 8월 경 대상 아동에 대한 사시 수술을 진행했다. 이후에도 해당 아동의 안구 건강 모니터링을 위한 추적 관찰을 통해 지속적으로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이번 수술을 담당한 밝은안과21병원 김근오 원장은 “소아안과전문의로 많은 아동환자 진료를 보고 있지만 가정 형편으로 인해 치료해야할 시기를 놓친 어린환자들을 볼 때 안타까운 마음이 크다”며 “특히 사시아동의 경우 주변의 시선이나 놀림 때문에 의기소침해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지원을 통해 수술 전보다 수술 후 표정이 훨씬 밝아진 모습을 보면서 작은 지원이나마 도움이 된 것 같아 뿌듯했다.”고 전했다. 정용진 굿네이버스 호남본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 지역 내 위기가정 아동을 위한 의료적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내 의료적 지원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해 밝은안과21병원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밝은안과21병원(대표원장 김덕배)과 굿네이버스 호남본부(본부장 정용진)은 지역 내 위기가정 아동 지원을 위한 양 기관 간의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여 지역 내 위기가정 아동 긴급지원 및 위기가정 아동 의료적 지원 요청 시 밝은안과21병원에서 무료 진료 및 수술 지원을 통한 의료적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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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칼럼] 3월의 목련길
밝은안과21병원 0건 468 2022-04-01[오피니언 칼럼] 3월의 목련길무등일보 보도 임인년의 3월은 날씨가 춥고 중순 이후부터 비가 오는 날이 잦았다. 나는 매일 출퇴근길에 길가의 줄줄이 선 나무들에게서 언제 푸른 빛깔이 올라오는지, 형형색색의 꽃망울이 언제 터져 나오는지를 관찰했다. 봄을 맞이할 준비를 하는 저 나무처럼 나도 설레는 마음으로 봄을 기다렸다. 3월 시작 무렵부터 집 주변 공원을 거닐면서 바싹 말라있는 나뭇가지를 만져보고 열매를 맺었는지 초목들을 살펴봤다. 그러던 중 3월 중순부터 가볍고 촉촉한 봄비가 목마른 대지를 적시고 따스한 햇볕이 내리쬐었다. 그러자 매화를 선두로 동시다발적으로 노란 개나리, 빛깔 고운 산수유, 하얀 목련까지 이곳저곳에서 피어나 완연한 봄이 왔음을 알렸다. 나는 개인적으로 사계절 중에 봄을 가장 좋아한다. 길고 긴 겨울은 나무가 말라있어서 삭막하고 날씨는 차디찬 바람과 눈 때문에 흐릿하고 몹시 춥다. 사람들의 옷 색깔도 유독 검정, 회색만 입고 다녀서 그런지 겨울은 항상 무채색으로 물들어있다. 또한 겨울은 낮이 짧기 때문에 햇빛을 보는 시간보다 밤을 보내는 시간이 길어 우울감에 빠지기 쉽다. 봄이 왔다는 것은 우리에게 축복이고 삶의 새로운 시작을 뜻한다. 꽃을 보자 나는 다시 살아가는 기쁨에 휘파람이 저절로 나왔다. 파릇파릇 싹트는 봄기운에 몸이 근질근질해져 주말 오후에 사진기와 물통 하나를 들고 집을 나섰다. 목적지는 집 건너편에 있는 중외공원이었다. 잘 보존된 수목들과 낮은 높이의 산, 그리고 광주시립미술관, 문화예술회관, 비엔날레 전시관이 함께 있어 최고의 자연공원 지역이다. 바로 길을 나서자 예년보다 늦게 피어난 개나리를 만났다. 올망졸망 피어난 개나리는 지난 며칠간의 추위로 인해 개화시기를 못 맞춰서 어정쩡하게 피다가 멈춰버렸다. 하지만 발걸음을 옮기자 높고 길게 솟아오른 나뭇가지에 하얀 순백색의 목련이 만개하고 있었다. 매끄러운 꽃잎에서는 고귀함과 도도함이 묻어 나왔고 바람 따라 실려 오는 은은한 목련의 향기가 코끝을 간질였다. 목련은 마당이 있는 집, 아파트, 학교, 공원 등에서 주로 심었기 때문에 우리 모두 목련에 대한 추억은 하나씩 있다. 학생들은 3월에 새학기가 시작되면서 새로운 친구들과 선생님을 만나게 된다. 나는 고등학교 입학 후에 친구들과 점심시간에 짬을 내어 교정에 핀 하얀 목련을 봤던 추억이 있다. 그때 음악 선생님이 나무 그늘 아래에서 피아노를 직접 치면서 아름다운 노래를 우리에게 불러주셨고 혈기 왕성한 친구들의 야수성을 음악적 감성으로 순화시켰다. 하얀 목련 꽃봉오리가 연달아 피어나고 후드득 꽃잎이 떨어지는 교정에서 빡빡 머리의 사내아이들과 사진을 찍고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를 풀던 기억들이 지금과 오버랩 된다. 그 뒤로 10여 년 후, 고향을 떠나 낯선 타지에서 전공의로 의국 생활을 하던 어느 봄날이 생각난다. 일과를 마치고 따사한 봄날의 공기와 환한 달빛에 취해서 병원 근처 동네 골목을 이곳저곳 정처 없이 배회했다. 마침 골목 사이로 피아노 선율이 울려 퍼졌다. 나는 음악 소리를 따라 걸었고 높지 않은 담이 있는 2층 집에서 피아노 연주가 흘러나왔다. 집을 둘러싼 담벼락 위로 가지를 곧게 내어 뻗은 회백색의 목련이 활짝 피어있었다. 목련 아래에서 한참을 서성이며 눈과 귀 그리고 코로 봄의 정취를 느꼈다. 지금은 그때보다 20년이 훌쩍 지났고 그동안 수십 번의 봄을 맞이했지만 그때마다 내 모습은 다 달랐다. 따사로운 햇살 속에서 화려하지 않지만 꾸밈없이 단단하게 핀 저 목련을 바라보는 지금의 내 모습이, 내 시간이 화양연화 아닌지 속으로 되뇌며 나는 또 다시 봄을 즐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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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광남일보 독자권익위원회 제1차 회의
밝은안과21병원 0건 476 2022-03-172022 광남일보 독자권익위원회 제1차 회의 광남일보광남일보는 16일 오전 광주 북구 무등로 254에 위치한 본사 1층 MVG라운지에서 ‘2022년 광남일보 독자권익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올 들어 처음 열린 이날 독자권익위는 기존에 활동 중인 위원들과 더불어 한유진 문화기획자(춤추는예술 대표)가 새롭게 참여한 가운데 위촉식과 함께 진행됐다. 박준호 독자권익위원장(광주전남언론포럼 이사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는 조상열 대동문화재단 대표, 전광섭 호남대학교 교수, 조승유 (사)빛가람행복나눔복지회 대표, 이지안 광주밝은안과21병원 기획홍보실장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또 부득이하게 참석하지 못한 일부 위원들은 서면으로 대체했다. 위원들은 제20대 대통령선거와 6·1 지방선거, 동해안 산불 등 중앙과 지역을 넘나들며 다룬 광남일보 지면에 대한 날카로운 평가와 함께 개선점에 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박준호=제20대 대통령선거가 끝난 지 일주일이 지났지만 선거와 관련된 후유증은 남아있다. 결과에 만족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상실감에 빠진 이들도 있다. 특히 막판까지 초박빙 대결 양상으로 이어진 탓에 갈등이나 분열을 추스려야 하는 시기인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더불어민주당은 패자임에도 오히려 더 당당하다. 대선 패배에 대한 반성이 전혀 없다. 민주당 안팎에서는 ‘졌지만 잘 싸웠다(졌잘싸)’는 분위기 마저 형성되고 있는 모양새다. 이를 두고 지역언론 대부분은 민주당에 대한 반성을 주문하고 있다. 지역민들도 공감하고 있는 부분이다. 선거는 0.001%p 차이로 패배했더라도 진건 진거다. ‘졌잘싸’는 당사자들이 해야 할 이야기가 아니고 시민들이 해야 하는 것이다. 당내에서 선거 패배의 보호막을 만들기 위한 것 아닌가 하는 생각 마저 든다. 더욱이 국민 절반의 지지를 받들지 못했고 호남의 절대적인 믿음에 부응하지 못했음에도 정신을 못 차린다면 오는 6월 1일 치러질 지방선거에서도 희망은 없다. 지역언론의 역할이 크다. 광남일보가 지역언론의 ‘리딩히터’가 된다면 독자층이 더욱 탄탄해 질 것이라고 본다.이지안=대선은 끝났지만 우리에게는 또 하나의 선거가 기다리고 있다. 바로 지방선거다. 시장·도지사는 물론 교육감 선거가 치러질 예정이다. 후보들 중 어느 누가 그 자리에 적합한 인물인지 유권자들은 또다시 판단의 기로에 섰다. 유세 기간에만 국민들을 향해 머리를 숙이는 후보가 아닌 그 자리에 올라간 후에 제대로 업무를 추진할 수 있는 후보가 선출되길 바란다.그런데 얼마 전부터 광주지역 교육감 후보라며 문자공세가 이어지고 있다. 한 두 명이 아닌 4~5명에게서 문자를 받다보니 의도치 않은 개인정보 노출에 대해 염려스러운 상황이다. 대선 때처럼 무작위로 연락을 돌리는 것이 아니라 광주지역에 사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문자가 발송되고 있다는 것은 말 그대로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취합했다는 것밖에 되지 않는다. 차단하면 또 다른 번호로 문자가 들어온다. 동의하지 않은 개인정보 활용은 엄연히 불법이다. 광주의 미래 교육을 책임지겠다는 후보들이 아무렇지 않게 불법을 행하고 있는 것이다. 선거를 앞두고 조금이라도 더 자신을 알리고 싶은 심정이야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불법을 용인해도 되는 것은 아니다. 이런 일을 미연에 막을 수 있도록 광주지역 매체들이 후보들의 공약과 프로필을 기재한 특집 인터뷰를 시리즈로 진행하는 것을 추천한다. 단발성이 아니라 남은 기간 동안 적극적인 홍보와 공약 검증이 이뤄지길 바란다.전광섭=새 정부가 성공하려면 몇가지 점이 매우 중요하다. 첫째로는 인사가 중요하다. 진영과 지역을 넘어서는 4차산업 혁명시대에 부응하는 유능한 인재의 적재적소가 필요할 것이다. 둘째로는 소통을 통한 통합과 협치로서 지역발전 공약의 성공적인 추진이 중요한데 우리 지역의 대규모 종합 쇼핑몰 건설에 있어서도 중앙정부 차원의 대규모 지원방안 마련도 지켜볼 것이다. 셋째로는 대통령 당선자가 지속적으로 주장한 바 있는 시스템에 기초한 행정부의 작동과 삼권 분립이 유지되는 환경이 매우 중요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지역 언론에서도 위와 같은 것들이 잘 작동될 수 있도록 감시와 견제작용 또한 매우 필요할 것이다.이계양=지난 4일 울진군 북면 두천리에서 시작된 울진·삼척의 산불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한울원전과 삼척 액화천연가스(LNG) 기지 등 국가기간시설과 인구밀집지역, 금강송 군락지 근처까지 불길이 확산됐다. 진화에 걸린 시간은 213시간(8일 21시간)으로, 국내 최장 시간을 기록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주택, 공장 등 각종 시설과 임야의 피해가 상상을 초월한다. 이같은 산불의 피해는 이미 유럽과 호주, 미국 등에서 최대 최악의 상황이 있었다. 가뭄과 홍수의 피해도 세계 도처에서 가공할 위력으로 일어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런 일련의 사태들을 기후환경의 맥락에서 위험을 대비하도록 경고하고 있다.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총회(COP26)는 지난해 11월 ‘글래스고 기후 조약’을 채택해 세계 각국은 지구 온도 상승폭을 1.5도 이내로 제한하기로 했다. 우리나라도 탄소배출량을 40%까지 상향 감축을 선언하고, 메탄 배출량도 30% 감축하는 ‘국제 메탄 서약’에도 서명했다. 따라서 광남일보가 기후환경 위기문제에 앞장서면 좋겠다. 광남일보가 학자들의 연구와 문제 제기, 여러 현장의 문제와 대응 방안을 기획 보도하는 플랫폼이 되기 바란다. 시청과 각 구청, 동사무소 및 시 산하기관, 교육청과 각 학교 및 산하기관, 여러 시민 단체들의 다양한 활동 등을 내용별로, 분야별로 분류해 각 기관 단체들이 기후위기 관련 내용들의 기사를 생산해주길 바란다. 이것은 인권, 평화, 정의의 도시 광주가 인류의 생명과 평화를 유지 보전하는 길이 되고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며, 지역 언론의 역할을 충실하게 하는 일이라고 확신한다.김신희=최근 들어 현장취재기사와 생생한 인터뷰 기사가 많이 실려 독자들이 현장감 있는 기사를 접할 수 있어서 좋았다. 특히 3월 15일자 사회면(7면)의 ‘코로나19신속항원검사 양성 인정 첫날 일선병원 혼선 잇따라…’라는 기사를 통해 현장시스템과 방역행정의 미비점을 지적하고 의심환자와 일반환자의 분류가 필요하다는 대안까지 제시하는 등의 기사가 돋보였다. 앞으로도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와 관련된 신속하고 생생한 정보제공과 함께 자치구별 병원이용 방법이나 상황전달, 그리고 주말과 휴일 진료에 관련한 정보까지 지속적인 정보를 알려준다면 더욱 유익할 것 같다.조상열=선거가 끝났지만 또 다시 선거 판으로 온 나라가 들썩일 판이다. 선거에 코로나에 민생은 엉망이다. 문화 예술 활동은 위축을 넘어 아예 고사 직전이다. 이제 지역 신문 등이 지역민들의 먹고 사는 문제에 깊은 관심과 역할을 보일 때다. 선도적 역할이 필요하다. 이제 정치적 뉴스에 방점 보다는 지역 문제점에 더욱 포커스를 맞춰서 서민들의 삶과 서민들의 관심사에 방점을 찍어 주길 바란다.조인형=지방선거 시기가 도래하면서 출마를 알리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과거에 치러진 지방선거와 관련된 언론보도는 대체로 후보자들의 공약에 대한 검증보다 공약을 단순보도하는 경우가 많았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다. 이에 더해 보도와 관련된 내부적 기준이 있을 것으로 믿지만, 지역 정치에서 소수 정당에 대한 지면 보도가 상대적으로 약한 것은 아니었는지도 돌아 볼 필요가 있다고 본다. 선거를 자원배분권을 부여하는 제도적 장치라는 관점에서 바라본다면 다른 무엇보다 역량이 뛰어난 인물, 지역발전을 담보할 수 있는 정책과 비전을 중심으로 선거가 이뤄져야 한다. 유권자의 선택에 실질적 도움을 주는 보도기준을 적용해 주시기를 바란다.조승유=제20대 대통령선거 이후 지역정가에 대한 신문보도를 접했다. 누군가는 비판을 해야 하는데 민주당 자체 비판과 반성으로는 미흡한 것 같다. 비판없는 셀프 혁신은 힘들다고 본다. 외부의 건설적인 비판에 귀 기울이고, ‘민주당만 옳다’는 오만함도 버려야 한다. 반성은커녕 크게 잘못한 게 없다는 방향으로 대선 패배를 정리한다면 체질 개선은 기대하기 어렵다. 민주당이 대선 패배를 반성하고 체질을 크게 바꾸지 않는다면 지방선거 승리는 장담할 수 없다. 뼈를 깎는 내부 혁신이 우선이다. 그런 다음 대선 과정에서 제시했던 정치개혁 과제를 실천해야 한다. 또한 지방의원 공천과 관련해 역량있는 인재를 공천할 수 있도록 압박을 하는 것이 지역이 발전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다.배창희=이번 봄은 지독히도 오래 겨울과 가뭄의 긴 터널을 지나 온 것 같다. 그러면서 코로나에 이은 오미크론의 끝이 봄과 같이 찾아올 거란 기대도 해본다. 앞으로는 다들 건강하고 좋은 일만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오는 18일부터 광주연극제가 시작된다. 광주를 주소지로 하는 여러 극단들이 참여해 벌이는 공연이다. 여기서 우승한 팀은 전국연극제 광주 대표로 참여하게 된다. 이제까지 광주 연극의 명성은 전국 어느 도시에 뒤지지 않은 실력을 갖고 있다. 이번에 필자가 소속한 극단도 참여한다. 단원들이 연습하는 모습에서 정말 힘듦이 보였다. 감염예방에 온종일 마스크를 쓰고 연습을 해야 하는 최악의 연습환경인 듯하다. 어떤 팀은 단원들이 감염돼 공연을 포기한 팀도 생겼다고 한다. 그러나 이들이 이렇게 열심인 이유가 무엇일까를 생각해 보았다. 그렇다. 청춘! 바로 젊음이 있었기에 가능하리라 생각했다. 그리고 계속 주저앉아 있을 수 없다는 공연의 배고픔에서 일지도 모른다. 이러한 현상은 연극 외에도 여러 문화예술분야에서도 마찬가지일 거라 생각한다. 아직은 완전히 끝나지 않았지만 코로나의 긴 터널을 벗어나려고 몸부림치는 문화예술인들의 절규가 보인다. 이에 모든 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우리 언론에서도 그들에게 힘과 응원이 되는 더 많은 메시지를 보여주는 정론지가 됐으면 한다.문창민=지난 9일 치러진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당선됐다. 행정부의 수장이 보수 성격을 가지고 있는 정당의 후보가 되면 대한민국의 모든 정책들에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 시민들과 회사들의 입장에서 변화된 정책에 대해 미리 알고 대응해야만 손해가 없을 것이다. 특히 정부의 변화된 정책 중에서 우리 지역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들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숙지하고 있을 필요가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광남일보는 변화를 예고했거나 이미 변화가 되고 있는 정책들 중에서 지역 시민들과 회사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을 정확하고 구체적으로 설명해 지역 사회에 큰 도움이 됐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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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안으로 착각했다가 실명 위험 '황반변성'
밝은안과21병원 0건 525 2022-03-16노안으로 착각했다가 실명 위험 '황반변성'광남일보 보도근거리 작업이 잦은 회사원 A씨(48, 남)은 최근 들어 시력이 떨어지는 것을 느꼈다. 단순히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생기는 노안인 줄 알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급속히 시력이 떨어지고 사물이 찌그러져 보이기 시작해 안과병원을 찾았다. 안과전문의는 A씨의 눈 상태를 확인하더니 노안이 아닌 황반변성이라고 진단했다. ■ 점점 증가하는 황반변성 환자 망막은 눈의 안쪽에 있는 얇은 신경막으로 카메라의 필름에 해당한다. 이 망막의 한 가운데를 황반이라고 하는데 황반에 시세포의 대부분이 모여 있어 사물의 중심을 볼 수 있게 하고 사물을 인식해 색을 구별하는 등 시력의 90%를 담당한다. 그런데 이 황반 부위에 변성이 오는 질환을 황반변성이라고 한다. 황반변성이 발병하면 시력에 장애가 생겨 일상생활을 하는데 어려움을 겪는다. 황반변성 환자는 현재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건강보험심사원평가원의 최근 자료에 따르면 2017년~2019년 3년 사이에 황반변성 환자가 16만 4818명에서 20만 471명으로 약 20% 증가했다. 특히 황반변성은 녹내장, 당뇨망막병증과 함께 3대 실명 질환 중의 하나로 질환이 급격하게 진행되면 치료가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조기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 ■ 노화로 인해 발생하는 황반변성 황반변성은 여러 가지 종류가 있는데 그중에서 대부분 환자들은 나이 관련 황반변성을 앓고 있다. 나이 관련 황반변성은 노화로 인해 발생하는 황반변성으로 보통 50대 후반에 시작해서 70~80대가 되면 발병률이 증가한다. 가족력, 흡연, 비만, 콜레스테롤, 자외선 등은 황반변성의 위험인자로 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다. 특히 흡연은 황반변성의 발생 확률을 2배 이상 증가시키기 때문에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이외에도 유전적인 요인으로 발생하는 스타가르트병, 근시 때문에 생기는 근시성 황반변성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다. 나이관련 황반변성은 크게 건성 황반변성과 습성 황반변성으로 나뉠 수 있다. 황반변성은 환자의 90%가 건성 황반변성이다. 노폐물들이 황반부에 쌓이는 상태로 시력 저하에 큰 영향을 주지 않지만 습성 황반변성으로 발전할 수 있다. 반면에 습성 황반변성은 황반 아래 비정상적인 신생혈관이 자라난다. 신생혈관에서 출혈, 삼출물 등이 일어나 시세포를 손상시켜 심각한 시력저하를 일으키고 실명을 초래하기도 한다. 또한 이 질환은 진행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조기 치료와 발견이 중요하다. ■ 초기에 증상 없어 노안으로 착각황반부에 변성이 생기면 중심시력이 저하되고 눈앞에 검은 점이 나타나 시야를 방해하는 중심암점이 나타난다. 또한 책을 읽을 때 글자의 공백이 생기거나 일부가 지워진 것처럼 보이지 않는 증상을 경험하고 직선이 구불구불거리며 휘어져 보이거나 끊어져 보이는 변시증이 발생한다. 사물의 형태는 물론 색 및 명암을 구별하는 능력도 떨어져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많아진다. 특히 황반변성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노안으로 착각하기가 쉽다. 때문에 단순히 노안으로 여기고 초기에 안과병원을 방문하지 않아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발생한다. 노안은 먼 곳은 잘 보이지만 가까운 곳이 잘 보이지 않는 증상으로 돋보기안경을 착용하면 교정이 가능하다. 하지만 황반변성으로 인한 시력 저하는 먼 곳, 가까운 곳에서 모두 변시증, 중심암점 등의 시력 장애가 나타난다. ■약물, 주사 등 황반변성을 치료 건성 황반변성은 신생혈관이 발생하지 않는 상태이기 때문에 대개 루테인과 같은 항산화제를 복용해 진행을 억제하도록 예방 치료를 한다. 하지만 습성 황반변성은 신생혈관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주사치료는 신생혈관을 제거하고 생성을 억제하는 주된 치료방법이다. 경우에 따라 광역학치료, 국소레이저 광응고술을 병행할 수 있다. 주사치료는 항체주사를 눈에 직접 주사해 망막시세포를 손상시키지 않고 신생혈관만을 퇴행시켜 시력 저하를 최소화한다. 다른 치료법에 비해 효과가 탁월하며 시력을 유지하는 것을 넘어 일부에서는 시력 회복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 암슬러 격자를 이용해 황반변성 자가 진단을 해보자 ■집에서 해볼 수 있는 간단한 자가 진단 집에서 간단하게 황반변성의 증상을 자가 진단할 수 있다. 밝은 곳에서 암슬러 격자와 30cm의 거리를 두고 한쪽 눈을 가린다. 가리지 않은 눈으로 암슬러 격자의 중심점을 봤을 때 중심점이 흐릿하게 보이거나 주변 선들이 끊어지고 휘어 보이는지 확인해본다. 중심점이나 선들이 조금이라도 이상하게 보인다면 반드시 안과병원을 가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40대 이상이라면 매년 정기검진을 통해 질환의 발병 유무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내 눈 건강을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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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길중 밝은안과21병원장, '더네이버스클럽' 등재
밝은안과21병원 0건 534 2022-03-16윤길중 밝은안과21병원장, '더네이버스클럽' 등재무등일보 보도 굿네이버스 호남본부는 최근 밝은안과21병원 윤길중 원장을 '더네이버스클럽'에 등재했다. 이날 등재식은 밝은안과21병원에서 열렸으며, 윤길중 원장을 비롯해 이지안 실장, 굿네이버스 직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굿네이버스 '더네이버스클럽'은 연 1천만원 이상 후원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회원 모임이다. 2016년 발족한 더네이버스클럽은 다양한 나눔활동을 통해 기부 문화 확산을 이끌어나가며 세상을 위한 좋은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더네이버스클럽 회원에게는 1:1 개별 나눔 컨설팅을 비롯해 후원사업 결과보고, 온·오프라인 예우공간 등재 서비스 등이 제공된다. 윤길중 원장은 지난 11월, 지역 내 위기가정 아동의 장학금 및 생계비 지원을 위해 굿네이버스 호남본부에 총 1천만 원을 전달하여 더네이버스클럽에 등재됐다. 윤길중 원장은 "평소 취약계층 중에서도 소외되기 쉽고 제 목소리를 내기 힘든 아이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 지역사회 내 아이들을 위해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정용진 굿네이버스 호남본부장은 "코로나19 어려운 상황 속 국내 위기가정 아동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펼쳐주어 감사드린다"며, "지역 내 나눔 문화가 활발히 확산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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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내장 환자도 백내장 수술 가능할까?
밝은안과21병원 0건 859 2022-03-15녹내장 환자도 백내장 수술 가능할까?기아타이거즈 웹진 2022년 3월호 보도녹내장은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시신경이 손상되면서 시야결손이 나타나는 안질환이다. 시신경은 시각 정보를 뇌로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하지만 시신경에 문제가 발생하면 손상 정도에 따라 시야가 점점 좁아지면서 시력저하뿐만 아니라 방치할 경우 실명에 이를 수도 있다. 특히 녹내장을 소리 없는 시력 도둑이라고 부르는데, 뚜렷한 초기 증상이 없기 때문에 환자들이 알아차리기가 어려워 질환이 상당히 진행된 후에 시야 장애를 호소한다. 녹내장이 발생하면 주변 시야가 서서히 좁아지면서 시력이 떨어져 계단에서 넘어지거나 운전 중에 표지판, 신호등이 잘 보이지 않는 경우도 있다. 최근 건강보험평가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녹내장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 수는 2016년 80만9,231명에서 2020년 96만7,554명으로 약 1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매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로 녹내장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녹내장의 주요 원인은 눈 안의 안압 상승이다. 일반적으로 안압의 정상 범위는 10 ~20mmHg인데 이 이상 넘어가게 되면 우리 눈은 공기를 가득 넣은 타이어처럼 부풀어 오르면서 시신경을 손상시키게 된다. 이 밖에도 안구 내 방수의 과다 생성, 안구 내 방수 배출구의 막힘, 과도한 스테로이드 제제 사용, 백내장·포도막염·당뇨병성망막병증의 악화 등도 녹내장 발병 원인으로 꼽힌다. 또한 가족력 등 유전적 요인도 고려할 수 있다. 녹내장은 급성과 만성 두 가지가 있는데, 우리나라 환자 90% 이상이 만성 녹내장이다. 급성 녹내장은 안압이 급격히 올라 발생하기 때문에 빨리 병원을 찾으면 시력저하를 막을 수 있다. 그러나 만성 녹내장은 시신경이 매우 천천히 손상되고 자각 증상이 없어, 환자 스스로 알아차리기 어렵다. 말기에 이를 때까지 중심부 시력은 정상이라 더욱 발견이 어렵다. 심해지면, 시야 주변부가 흐릿해지는 등 점점 시야가 좁아지다 실명에 이를 수 있다. 한번 손상된 시신경은 되돌릴 수 없어 조기에 녹내장을 발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녹내장 치료의 포인트는 안압을 낮추는 것이다. 안압을 낮춰주는 여러 종류의 안약을 점안하기도 하고 일시적이기는 하지만 먹는 약이나 주사제를 사용하기도 한다. 이렇게 해도 안압이 충분히 낮아지지 않는다면 레이저 치료나 수술을 해야 한다. 보통 수술적 치료는 레이저를 이용한 선택적 섬유주성형술, 모양체 응고술, 절개가 필요한 섬유주 절제술이나 절개술, 기구 삽입술 등이 있다. 녹내장 환자 중에는 백내장 환자도 많다. 백내장이 심해지면 녹내장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보니 녹내장 환자 중에는 백내장 수술을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해 하는 경우도 많다. 사실 녹내장과 백내장은 발병 원인이나 경과 치료법이 완전히 다르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유병률이 높아지는 안질환인 만큼 연관성을 가지고 있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녹내장 환자도 백내장 수술을 받을 수 있다. 백내장 수술은 두껍고 불투명했던 수정체를 제거하고 깨끗하고 맑은 인공수정체를 삽입하기 때문에 다시 전방각이 넓어진다. 이는 방수 유출을 원활하게 도와 안압을 떨어뜨릴 수 있고 녹내장 안압 약의 개수도 줄어들게 된다. 게다가 좁은 전방각에 의해 눈의 구조들이 서로 붙어 안압이 상승되는 상황을 예방할 수 있어 녹내장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 그래서 많은 환자들이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백내장과 녹내장 수술을 동시에 하는 경우도 있으며, 백내장 수술만 단독으로 진행하는 경우도 있다. 최근에는 백내장 수술과 병합이 가능한 MICROSTENT, XEN GEL IMPLANT와 같은 미세 침습수술이 각광을 받고 있다. 다만 백내장 수술 후에도 안압 상승이나 시신경 손상이 진행되어 시력이 감소할 수 있기 때문에 지속적인 치료는 필요하다. 녹내장은 평생 치료와 관리가 필요하고 적절한 치료가 수반되지 않는다면, 시력장애로 인해 일상생활에 많은 불편을 초래할 수 있다. 심한 경우 실명으로 이어질 수 있다. 하지만 정확한 진단과 치료만 동반된다면 충분히 실명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는 질환이다. 녹내장은 치료를 하면 완치되거나 시력이 다시 좋아지지 않으며, 한번 손상된 시신경은 복구되지 않는다. 때문에 녹내장 치료의 목표는 더 이상 시신경이 손상되지 않도록 치료하며 시야 손실을 막는 것이다. 녹내장은 특별한 예방법보다는 조기 발견이 중요한 안질환이다. 조기에 발견하고 꾸준한 관리와 적절한 치료를 지속적으로 받는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따라서 40세 이상이라면 매년 녹내장 검사를 포함한 안과 검진을 정기적으로 받아 내 눈을 상태를 꼭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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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과 직결되는 눈 건강... 새학기 시력체크부터 하자!
밝은안과21병원 0건 512 2022-03-15학업과 직결되는 눈 건강... 새학기 시력체크부터 하자!전남매일 보도3월 새 학기가 시작됐다.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설렘과 기대감에 부풀어 있다. 하지만 챙겨야 할 것이 많아 정신없이 바쁜 시기이기도 하다. 특히 아이들의 건강은 학업과 직결되는 부분이라 꼼꼼하게 체크해야 하는데 그중에서도 시력검사는 1순위이다. 아이들은 시력에 문제가 생기면 멀리 있는 칠판 글씨를 제대로 보기 어렵다. 그뿐만 아니라 두통, 집중력 저하로 이어져 수업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다. 대체로 만 6∼8세 사이에 근시가 발생하는 경우가 잦고, 진행 속도도 빨라 이 시기에 시력 이상 여부를 파악해 관리하는 게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아이들에게 주로 나타나는 안과 질환은 근시, 원시, 난시와 같은 굴절이상과 양쪽 눈의 방향이 다른 사시가 있다. 그리고 이런 원인들로 인해 정상 시력발달이 이뤄지지 않은 약시가 나타날 수 있다. 만약 제때 교정하지 않으면 성인이 되면서 고도근시로 진행될 위험이 아주 높다. 그러나 이 나이 때 아이들은 불편함이 있어도 자신의 상태를 정확하게 표현하기 쉽지 않고 한계가 있기 때문에 부모님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초등학생 저학년 시력관리는 필수! 부모 세심한 관리 필요 평소 아이의 행동을 관심있게 살펴봐야 한다. TV를 보거나 사물을 볼 때 고개를 한 쪽으로 기울이거나 얼굴을 옆으로 돌린다. 또는 눈을 자주 비비거나 찡그리는 행동을 하고 물건이나 책을 볼 때 너무 가까이서 본다면 시력 이상 신호일 수 있다. 또한 성장기에 있는 아이들은 눈의 근육이 수축되어 가성근시(일시적인 근시)가 나타날 수 있다. 이때 눈이 안 보인다고 성급히 안경을 맞추면 시력이 그 상태로 고정돼 영구적 근시로 남을 위험이 높기 때문에 이상함이 느껴진다면 반드시 안과 검진을 받아야 하며, 정밀검사 후 안경을 맞추는 것이 현명하다. 부모들은 어린 나이의 자녀가 안경을 착용해야 하는 것을 미루고 싶어하고 많이 부담스러워하는 경향이 있다. 이럴 경우 근시의 진행을 억제하는 안약과 드림렌즈를 추천한다. 드림렌즈란 각막 중심부를 눌러주므로 각막의 형태를 변화시켜 근시와 난시의 진행을 억제하거나 교정하는 렌즈다. 자기 전에 렌즈를 착용하고 기상 후에 렌즈를 빼는데 교정된 시력으로 하루 정도 안경을 끼지 않고도 일상생활을 할 수 있다. 하지만 나이가 너무 어리거나 렌즈 착용을 무서워하는 아이들에게는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이때는 근시 억제 치료를 위한 점안액을 사용하는 것이 도움 된다. 약시 치료에 쓰이는 아트로핀 점안액 마이오가드는 동공의 크기를 크게 하는 아트로빈 성분의 산동제를 5~16세의 성장기 아이들 눈에 적합한 농도로 희석한 안약이다. 성장기 아이들에게 효과적이고 양쪽 눈에 한 방울씩 점안하는 방법이라 안경이나 렌즈에 비해 관리가 쉽다. 다만 안과 처방을 받은 후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반드시 처방이 가능한 안과를 찾아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좋다. 청소년기, 공부 중간 중간 휴식 충분히! 학업에 대한 비중이 높아지는 청소년기는 올바른 시력관리와 충분한 휴식이 중요하다. 대한안과학회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10대 근시 유병률이 80.4%로 전 연령대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는데 그 원인으로는 학업으로 인한 과도한 근거리 작업, 야외활동 감소, 잦은 전자기기 사용을 꼽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 오랫동안 가까운 거리의 물체를 쳐다보면 수정체를 조절하는 근육이 경직되면서 근시가 생길 수 있다. 이를 교정하기 위해 안경이나 렌즈를 사용하게 되는데 너무 저교정 되거나 과교정 되지 않도록 6개월에 한 번씩 시력검사를 통해 가장 적합한 도수를 확인해야한다. 또한 오랜 시간 집중하다보면 눈을 깜빡이는 횟수가 줄어 눈이 건조해지기 쉽다. 이럴 때는 학업이나 취미활동이라도 무조건 50분 활동, 10분 휴식이 중요하다. 또한 실내환경이 건조하지 않게 자주 환기하고 습도관리를 해주는 것이 좋다. 요즘에는 콘택트렌즈나 미용렌즈를 많이 착용하는데 렌즈를 착용하기 위해서는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자신에게 적합한 렌즈를 착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이물감이나 불편함이 있을 때는 즉시 렌즈를 빼야한다. 렌즈를 구입할 때는 꼭 안경점이나 안과에서 검사 후 처방받아 구입하는 것이 좋다. 시중에 검증되지 않은 렌즈를 무분별하게 사용하거나 관리를 잘못하게 되면 렌즈 착용으로 인해서 각막 손상을 일으키고 안구건조증을 유발시키며 다른 안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대학 신입생, 시력교정수술은 안구 성장여부 확인 후 신중하게!갓 스무 살이 된 신입생들은 안경이나 렌즈 대신 시력교정 수술을 받기 위해 안과를 찾는다. 일반적으로 시력교정술은 만 18세 이후부터 가능하다. 하지만 안구 성장이 진행 중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신중해야 한다. 만약 시력교정술을 고민 중이라면 안과를 방문해 정확한 검사를 받고 6개월간 시력 변화의 유무 등 본인의 눈 상태를 파악한 후 안과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 후 결정해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시력은 한 번 떨어지면 다시 회복되지 않기 때문에 조기 관리가 중요하다. 그리고 눈 건강은 연령에 맞춰 적절한 관리와 치료가 이뤄져야 한다. 기본적으로 건강하고 밝은 눈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눈이 다쳤거나 특별히 아프지 않더라도 6개월에 한 번씩 꼭 안과를 찾아 검진하는 습관을 갖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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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선수단, 눈 종합검진 실시
밝은안과21병원 0건 529 2022-03-11KIA 타이거즈 선수단, 눈 종합검진 실시광남일보, 무등일보, 전남일보 보도KIA 타이거즈는 2022시즌 KBO리그를 앞두고 선수단 눈 종합검진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종합검진은 구단 지정병원인 밝은안과21병원 의료진이 지난 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를 방문해 이뤄졌다.선수단은 기본적인 시력을 비롯해 굴절검사와 각막 및 전안부 이상 등을 검사 받았다.검진결과 대부분 선수들이 1.0 이상의 양호한 시력을 유지하고 있었으며, 눈 건강상태도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KIA는 오는 15일 KIA 챌린저스 필드(함평)로 밝은안과21병원 의료진을 초청해 퓨처스 선수단을 대상으로 눈 종합검진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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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칼럼] 운수 좋은 새해를 바라며...
밝은안과21병원 0건 583 2022-02-25[오피니언 칼럼] 운수 좋은 새해를 바라며...무등일보 보도벌써 2022년 1월을 지나고 2월을 보내고 있다. 우리는 구정이라는 가장 큰 설 명절을 맞이했고 새해 아닌 새해를 보냈다. 설에는 신년에 대한 기대와 소망 그리고 1월 1일에 작심했던 결심들이 흐려지지 않았는지 뒤를 돌아보는 시간을 보냈다. 설이라고 하니 부모님께 세배를 한 후 받은 세뱃돈 그리고 덕담을 들으며 떡국을 먹었던 기억이 난다. 또한 멀리 떨어져 지내는 형제, 자매, 친척들을 찾아뵈는 전통적인 설날 풍경이 아득하다. 또한 ‘운수대통(運數大通)’이라고 쓴 문구를 집안 곳곳에 걸어두며 가족 구성원들이 새해에 바라는 일들과 소원들이 이루어질 바라기도 했었다. ‘운수(運數)’의 뜻은 이미 정해져 있어 인간의 힘으로는 어쩔 수 없는 하늘의 운명이라고 한다. 이는 우리의 희망대로 운수대통하고 싶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고 나의 힘으로도 정해진 운수가 바뀌지 않는다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자조적으로 자주 사용하는 말 중에 ‘운칠기삼(運七技三)’이라는 말이 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일어나는 모든 일의 성패는 운이 7할이고 개인의 노력과 재주는 3할을 차지한다는 뜻으로 운이 따라주지 않으면 일을 이루기가 어렵다는 뜻이다. 운칠기삼의 말을 들여다보면 우리의 운수, 운명은 타고났기 때문에 바뀔 수 없는 성질이 7할이며 자신의 노력과 바람으로 운수, 운명이 바뀔 수 있는 정도가 3할로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라는 격언과 맥락이 같을 것 같다. 나는 오래전부터 7할의 불운을 타고 태어난 운명의 소유자들이 어떻게 하면 자신의 노력과 행동으로 운이 좋아지면서 행복한 인생과 가까워질지에 대해 많은 고민과 생각을 했다. 그래서 내린 결론은 나 자신부터 운 좋은 사람이 되기로 했다. 운 좋은 사람은 하는 일이 보다 막힘이 없고 어렵지 않다. 또한 큰일이 와도 두렵거나 힘들지 않으며 주변에서 서로 도우려는 이들이 항상 가득하여 그가 하는 일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러면 어떻게 내가 3할의 재능으로 운수 좋은 사람이 될 수 있을지 또 고민을 했다. 곰곰이 생각해 보면 노력으로 운명을 바꿀 수 있는 것은 바로 인간성이다. 사람을 용서함으로써 다툼을 피하고 모든 이를 사랑으로 포용하고 끌어안으며 나의 조그마한 도덕적인 과실에도 반성해야 한다. 또한 세상에서 얻어가는 은혜에 감사하며 매사 겸손하고 낮게 살아가야 한다. 따라서 나는 내가 받은 은혜에 보답하고 헌납하며 내가 가진 복을 전하는 복 전달자의 임무를 실현하기로 했다. 맹자는 ‘천작(天爵)을 잘 닦으면 인작(人爵)은 저절로 따라온다‘라고 했다. 천작이란 하늘이 인간에게 준 선천적 본성과 재능이며, 인작은 사람이 주는 벼슬을 말한다. 운수가 좋은 사람, 운칠기삼, 운수대통을 꿈꾸는 사람은 항상 얼굴에 미소를 띠고 친절한 언행을 베풀기 마련이다. 때문에 손해 보는 일이라도 남을 위해서라면 기꺼이 하며 들어오는 행운들에 겸손하며 반드시 그 은혜에 보답하자. 이렇게 착한 일을 반복하면 우리가 바라는 행복하고 대박 터질 운수가 2022년에 반드시 찾아올 것이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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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안과21병원, 알콘사로부터 인증패 수상
밝은안과21병원 0건 593 2022-02-23밝은안과21병원, 알콘사로부터 인증패 수상- FDA 승인 팬옵틱스 5,000례 -무등일보, 광주일보, 남도일보, 광남일보, 전남매일 보도밝은안과21병원(대표원장 김덕배)이 지난 2월 21일 글로벌 안과 의료기기 전문기업인 알콘(Alcon)사로부터 ‘팬옵틱스를 이용한 백내장 수술 5,000례’를 달성해 인증패를 수여받았다. 밝은안과21병원은 2018년부터 팬옵틱스를 도입해 노안·백내장 수술을 시행했다. 특히 지난해 9월 ‘팬옵틱스를 이용한 백내장 수술 3,000회’를 달성에 이어 약 5개월 만에 2,000회 수술을 진행하며 탁월한 수술 실력을 인정받았다. 알콘사의 팬옵틱스는 미국 알콘(Alcon) 사에서 개발한 인공수정체로 미국 FDA 승인을 받은 4중 초점 인공수정체다. 노안과 백내장의 동시 교정이 가능한 렌즈로 40~80cm 연속적인 시야 확보와 더불어 근거리, 중간거리, 원거리까지 모든 거리에서 높은 질의 시력을 제공한다. 팬옵틱스는 88%의 높은 빛 사용량으로 모든 거리에서 선명하게 보이며 다양한 빛 조건에서도 성능이 뛰어나다. 기존의 3중 초점 렌즈는 외국인의 작업 거리로 초점이 맞춰져 적응 기간이 필요했으나 팬옵틱스는 한국인 작업 거리로 알려진 60cm에 최적화된 렌즈로 수술 후 환자들이 자연스럽게 일상생활에 적응할 수 있다. 밝은안과21병원 김덕배 대표원장은 “글로벌 기업인 알콘사로부터 인증패를 받아 기쁘며 우리 병원을 믿고 찾아주신 환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라며 “앞으로도 광주·전남을 대표하는 안과병원으로서 환자들에게 안전하고 향상된 의료기술을 전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며 정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밝은안과21병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안과전문병원 4주기 연속 지정, 보건복지부 지정 인증의료기관 3주기 연속 인증 등을 받아 전문화된 기술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안과 의료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