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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자는 동안 근시 막아주는 '드림렌즈' -드림렌즈 Q&A
밝은안과21병원 0건 682 2022-02-17우리 아이 자는 동안 근시 막아주는 '드림렌즈'-드림렌즈 Q&A광남일보 보도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온라인 수업이 실시되고 실내 활동이 많아지면서 소아 근시 환자 수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 집안에서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고 컴퓨터, 스마트폰, TV 등의 전자기기 화면에 장시간 노출되면서 아이들의 눈 건강에 빨간불이 켜졌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의하면 2020년 전체 근시 환자 약 102만 명 중 0~9세가 약 21%, 10~19세가 약 36%를 차지하면서 전체 근시 환자 중 50% 이상이 성장기 어린이와 청소년이었다. 우리 아이들의 근시 때문에 고민과 걱정이 깊어지고 있는 지금, 어떻게 하면 근시 진행 막을 수 있을지 Q&A를 통해 알아보도록 하자. Q. 근시란 무엇인가요?근시는 가까이에 있는 물체는 선명하게 잘 보이지만 멀리 있는 물체는 흐릿하게 보이는 굴절 이상이다. 우리 눈은 사물에서 반사된 빛이 각막과 수정체를 통과해서 망막에 정확하게 상이 맺히고, 맺힌 상이 시신경을 통해 뇌로 전달되어야 사물을 볼 수 있게 된다. 하지만 근시는 망막에 초점을 정확하게 맺지 못하고 좀 더 앞쪽에 맺히기 때문에 근거리는 선명하게 보여도 원거리는 잘 보이지 않는다. 근시는 일반적으로 학동기인 7~12세에서 나타나지만 빠르면 4~5세부터 시력이 저하되기도 한다. 특히 아이들은 키가 크면서 같이 눈도 성장하기 때문에 근시가 있다면 근시 진행속도가 빨라질 수 있다. 만약 근시를 방치해 악화될 경우, 고도근시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부모는 아이의 근시가 심해지지 않도록 각별한 관리를 해줘야 한다. 그래서 가급적 성장기 어린이일 때 드림렌즈, 시력저하를 예방하는 약물치료 등으로 근시 진행을 억제시키는 것이 좋다. Q. 드림렌즈는 어떤 렌즈인가요?안경은 시력을 교정할 수는 있지만 시력이 저하되는 것을 막을 수 없다. 하지만 드림렌즈는 시력교정뿐만 아니라 근시, 난시 진행을 억제할 수 있다. 드림렌즈는 잠잘 때 착용하는 특수 콘택트렌즈로 각막을 눌러서 각막의 형태를 변화시켜 눈의 성장을 억제시킨다. 일반 렌즈는 중심부가 볼록한 반면에 드림렌즈는 중심부가 평평하게 생겨 자는 동안 각막을 눌러 일시적으로 시력교정을 한다. 때문에 드림렌즈를 뺀 후, 하루에서 이틀까지도 안경이나 렌즈 없이도 뚜렷하게 잘 보여 호전된 시력을 유지할 수 있다. Q. 드림렌즈는 착용 가능한 나이가 있나요? 드림렌즈의 가장 큰 장점은 안경을 쓰지 않고, 수술하지 않고도 시력교정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아이가 성장할수록 안구의 길이도 점점 늘어나기 때문에 시력도 점차 떨어지게 된다. 하지만 어릴 때부터 드림렌즈를 지속적으로 착용하게 되면 안구가 눌리는 효과가 누적되어 근시 진행이 억제된다. 특히 컴퓨터, 스마트폰 사용으로 근거리 작업이 잦아 근시가 점점 심해지는 어린이, 청소년의 경우에 드림렌즈는 유용한 시력교정의 수단이 될 수 있다. 그럼 드림렌즈는 몇 살부터 착용하는 것이 효과적일까? 드림렌즈는 빠르면 만 4세부터 착용할 수 있지만 보통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인 6~7살이 착용하기에 가장 적당한 시기다. 드림렌즈는 아이들이 착용하는 렌즈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렌즈에 대한 거부감만 없으면 누구나 착용이 가능한 렌즈다. 안경 때문에 불편하지만 시력교정술을 두려워하는 성인이나 승무원, 스포츠 선수 등 직업 특성상 안경을 끼지 못하는 성인, 콘택트렌즈에 대한 부작용이 있는 성인들도 많이 착용하며 선호한다. Q. 드림렌즈는 얼마나 착용해야 할까요? 시력 교정을 위해서는 매일 드림렌즈를 착용하고 잠을 자야 효과적이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6~8시간 이상 착용하는 것을 권한다. 드림렌즈는 구매 후, 보통 2~3년 착용이 가능하며 착용 기간이 길수록 교정 효과가 지속된다. 만약 렌즈 관리 상태가 좋고 시력저하 속도가 느리거나 근시 억제 효과가 좋다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드림렌즈를 착용한다고 해서 바로 근시가 멈추는 것은 아니다. 아이 눈의 성장을 아예 막을 수 없기 때문에 근시는 조금씩 진행할 수 있다. 다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 근시 진행을 약 50~70% 막아줄 수 있다. Q. 드림렌즈는 어떻게 구매하나요? 드림렌즈는 맞춤형 특수 콘택트렌즈로 안과병원을 방문해 정확한 검사를 받은 후에 구매가 가능하다. 기본적인 굴절검사, 시력검사, 각막지형도 검사, 동공 크기 검사, 안검 크기 및 폭 검사 등을 진행하며 환자의 눈 상태를 정밀하게 측정한다. 검사 후에는 안과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토대로 환자에게 적합한 렌즈를 선정하는데 렌즈 착용에 이물감이나 불편함이 있는지, 눌리는 모양은 괜찮은지를 확인하기 위해 시험착용을 해본다. 특히 환자의 각막 곡률이나 크기가 다양해서 알맞은 렌즈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때문에 여러 종류의 테스트 드림렌즈를 가지고 있는 안과병원인지 꼼꼼히 살펴본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 드림렌즈에서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렌즈가 눈에 직접 닿기 때문에 청결 관리가 중요하다. 렌즈를 착용하기 전에는 손을 깨끗하게 씻어야 하며 렌즈를 지속적으로 세척하면서 사용해야 한다. 만약 더러운 손으로 만지거나 세척하지 않아 오염된 렌즈를 착용한다면 충혈, 결막염, 각막염 등 여러 가지 안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때문에 부모들은 아이가 잘 착용하는지 지켜보고 또 올바르게 관리할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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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 떨어지고 사물 휘어 보이면 '망막전막' 의심
밝은안과21병원 0건 2017 2022-02-15시력 떨어지고 사물 휘어 보이면 '망막전막' 의심기아타이거즈 웹진 2022년 2월호 보도망막전막은 카메라의 필름 역할을 하는 망막에 섬유성 막이 증식해 망막이 손상되는 질환이다. 쉽게 말해 망막에 투명한 셀로판지가 붙어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시력이 떨어지거나 물체가 휘어져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 얇고 투명한 막이 증식, 망막전막 우리 눈의 내부에는 얇은 신경막인 망막이 있다. 이 망막에는 빛을 감지하는 시신경이 분포되어 있어서 우리가 사물과 글자를 인식할 수 있다. 따라서 망막에 이상이 생긴다면 시력이 저하되고 심할 경우 실명할 수도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망막전막은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서 유리체가 망막으로부터 떨어지면서 망막 표면인 내경계막의 구멍으로 신경 아교 세포가 자라나 유리체와 망막 사이에 막을 형성한다. 이렇게 섬유성 막이 만들어지면 망막에 주름이 생기고 뒤틀리는 변형이 생겨 우리의 눈에 큰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 특히 망막전막은 시세포가 밀집되어 있고 물체의 상이 맺히는 망막 중심부인 황반 부위에 발생하기 때문에 대표적인 실명질환인 황반변성으로 오해하기가 쉽다. 두 망막질환의 초기 증상이 비슷해 단순한 증상만으로 구별하기가 어렵다. 따라서 눈에 이상이 있다면 반드시 안과전문병원을 찾아가 정확한 진료를 받는 것이 가장 좋다. ■ 시야 흐릿, 휘어 보인다면 의심 망막전막이 발병하면 망막전막의 위치와 두께에 달라 증상이 달라진다. 초기에는 특별한 이상 증상이 나타나지는 않지만 점점 시야가 흐리고 시력이 떨어지며 선이 휘어 보이거나 물체가 찌그러져 보이는 변형시가 나타난다. 또한 물체가 이중으로 겹쳐 보이고 드물게는 시야 중심에 검정점이 생기는 중심암점이 발생할 수 있다. 대체적으로 망막전막이 한쪽 눈에서만 생기나 간혹 양안에서 생기는 경우도 있으니 관찰이 필요하다. 이 외에도 망막의 손상 정도에 따라 출혈이 발생하기도 하고 망막 중심부인 황반에 주름이 생기고 구멍이 발생하는 등의 증세를 일으키기도 한다. ■ 50대 이상 ‘망막전막’ 주의 망막전막의 발병 원인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아 불분명하다. 하지만 주로 50대 이상에서 질환이 나타나는 걸로 보아 노화가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며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발병 빈도가 높아진다. 또한 특발성 망막전막이 대부분이지만 망막열공, 당뇨망막병증, 포도막염 등의 염증성 질환이 동반되는 경우도 있다. 망막박리 수술, 레이저 광응고술, 냉동치료 등의 망막 관련 치료 후에 발생하기도 하고 망막 혈관 질환, 안내염증, 안외상 등과 같이 다양한 눈 질병 치료 후에 나타날 수 있다. ■ 미세한 수술로 안과병원 선택 중요 안저촬영과 빛간섭단층촬영을 통해 망막전막의 유무를 진단할 수 있다. 먼저 시력 및 안압검사를 통해 기본적인 검사를 진행한다. 이후에 특수 카메라를 이용해 망막 사진을 찍는 안저촬영을 통해 간단하게 검사를 한다. 안저촬영은 안구 내부를 찍어 망막 혈관, 시신경 두께, 황반 상태 등 망막 중심부와 주변부를 효과적으로 확인해 질환 유무를 확인한다. 빛간섭단층촬영은 대게 눈 CT라고 불리는 검사로 망막전막을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는 검사다. 빛간섭단층촬영을 이용해 투명한 막의 존재와 성질을 확인하고 망막의 두께를 측정해 전반적으로 망막에 이상이 있는지 없는지를 검사한다. 이 외에도 필요에 따라 추가 검사가 이뤄진다. 망막전막이 있다고 해서 무조건 수술하는 것은 아니다. 변시증, 시력저하 등의 증상이 있거나 견인 변화를 동반하는 증식성 망막전막은 수술이 필요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주기적으로 경과 관찰을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하지만 수술의 목적은 매우 직관적으로 유리체 절제술을 시행해 망막 표면에 낀 섬유성 막을 제거하는 것이다. 손상 후 재생이나 기능 회복이 제한적인 신경조직의 특성상 망막전막 수술은 시력개선 목적의 수술이라기보다는 시력보존이 목적인 수술이라고 보아야 한다. 때문에 조기진단을 통해 수술이 필요한 경우는 그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유리체절제술은 최근 수술 장비의 발달로 예전에 비해 간단하고 안전하게 수술이 가능하다. 하지만 엄연히 침습적인 수술인 만큼 환자는 수술 후에 관리를 꾸준히 해야 하며 지속적으로 치료 경과를 살펴봐야 한다. 만약 제대로 관리하지 않는다면 염증, 외상 등으로 인해 재발할 수도 있으며 백내장, 망막박리 등의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수술 관리에 신경을 쓰는 것이 좋다. 성공적인 망막전막 수술을 위해서 안과병원을 선택할 때 신중을 기하는 것이 좋다. 망막전막제거술은 매우 섬세하고 정교한 기술을 요하기 때문에 안과병원을 결정하기 전에 임상경험이 풍부하고 숙련된 망막전문의가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또한 수술 후에도 부작용과 합병증을 최소화시키기 위해 다양하고 체계적인 사후관리가 이뤄지는지도 꼭 체크해보자. 어떤 안질환이든 조기에 발견해서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때문에 50대 이상이라면 정기적인 안과 검진을 통해 눈을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며 눈에 작은 증상이라도 느낀다면 안과병원으로 가서 정확한 진료를 받아야 한다. 만약 질환을 방치하거나 조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질환이 악화돼 치료가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항상 경각심을 가지고 안 건강에 관심을 갖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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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도 자외선 차단은 필수! -설원 위 자외선 반사율 높아...각막화상 주의
밝은안과21병원 0건 735 2022-02-08겨울에도 자외선 차단은 필수!-설원 위 자외선 반사율 높아...각막화상 주의전남매일 보도눈 내리는 겨울은 날은 춥지만 겨울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계절이다. 스키와 스노보드, 썰매와 얼음낚시까지. 지금이 아니면 즐길 수 없기 때문에 겨울 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 겨울철 야외활동 시에는 안전장비 착용과 함께 철저한 자외선 관리도 잊지 말아야 한다.일반적으로 자외선하면 여름을 떠올리기 쉽다. 이 때문에 여름에는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나 눈을 보호하기 위해 선크림을 바르거나 선글라스를 착용하지만, 겨울철에는 소홀해지기 쉽다. 하지만 겨울 스포츠를 즐길 때 자외선 관리에 소홀하게 되면 다양한 안질환에 노출될 수 있다. ■ 겨울자외선으로 인한 ‘각막화상’가장 대표적인 것이 바로 각막화상이다. 흔히 ‘설맹증’이라고도 하는 이 증상은 하얀 눈에 반사된 자외선으로 인해 각막이 화상을 입는 안질환이다. 자외선이 강한 하얀 눈밭이나 빙판 위에서 고글이나 선글라스 등의 보호 장비를 착용하지 않아서 생기는 현상이다. 보통 모래사장의 자외선 반사율은 5~10% 수준이지만, 설원의 자외선 반사율은 이보다 3~4배 이상인 80~90%에 달해 우리 눈에 무리를 준다. 또한 겨울에는 태양고도가 낮아 눈으로 직접 조사되는 양도 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각막화상은 각막에 있는 상피세포에 화상 증상과 염증을 발생시켜 충혈, 눈부심, 따가움, 가려움, 눈 시림이나 통증을 유발하는 안질환이다. 자외선에 노출될 당시에는 자각증상을 크게 느끼지 못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통증이 느껴질 수 있다. 또한 시력이 저하되고 이물감 등과 같은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 특히 가려움 등으로 눈을 만지고 비비다 보면 2차 세균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는데 이로 인해 각막염이나 각막궤양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 밖에 자외선 노출은 백내장이나 황반변성의 원인이 되기도 하며 심한 경우 실명까지 이를 수 있다. 만약 야외활동 이후 비슷한 증상을 느끼거나 장시간 별다른 보호 장비 없이 겨울스포츠를 즐겼다면 반드시 안과를 방문해 각막손상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사실 각막화상을 예방하기 위한 방법은 간단하다. 장시간 야외 스포츠를 즐길 경우에는 반드시 자외선을 99% 이상 차단할 수 있는 고글착용이 필수이다. 고글 렌즈의 농도가 너무 짙으면 오히려 동공을 키워 자외선 유입을 증가시킬 수 있기 때문에 7~80% 정도 즉, 눈동자가 들여다보일 정도의 렌즈를 택하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렌즈 색은 회색, 갈색, 노란색, 녹색 계통이 눈에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안경을 착용하다 일정 기간을 주기로 렌즈를 교체하듯이 선글라스도 자주 사용하면 렌즈 표면에 흠집이 나는 등 자외선 차단 기능이 떨어질 수 있다. 때문에 일반적으로 2~3년 주기로 바꾸는 것이 좋다. 이 밖에 자외선이 강한 오후 12시~2시 사이에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간단한 외출을 하는 경우에는 챙이 넓은 모자 등으로 자외선 차단을 해야 한다. 특히 시력교정수술을 받은 사람이라면 수술 후 1~2개월 동안 격렬한 겨울 스포츠는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건조한 주변환경으로 인한 ‘안구건조증’또 하나, 건조하고 추운 겨울날 조심해야 할 안질환이 안구건조증이다. 안팎으로 건조한 환경과 난방을 하는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안구건조증 환자가 늘 수밖에 없다. 안구건조증은 눈물이 적게 나오거나 쉽게 말라서 눈 표면에 염증이 생겨 눈이 불편해지는 질환이다. 때문에 눈물이 많이 나오는 눈물흘림증과 전혀 관련이 없을 거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안구건조증으로 눈 표면 보호 기능이 떨어지면 눈은 더 민감해져서 약간의 자극만 주어져도 그에 대한 반사작용으로 눈물이 더 많이 흐르게 되는 것이다. 눈물흘림증은 이렇게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나타나기 때문에 환자마다 증상에 맞는 치료가 필요하다. 기본적으로 눈물길이 막혀 있는지의 여부는 생리식염수를 눈물길에 주입해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눈물흘림증 환자들은 식염수가 들어가면 일반인처럼 코를 거쳐 입으로 넘어가지 않고 밖으로 줄줄 흐르기 때문이다. 더 정확한 눈물길 상태 확인을 위해서는 조영제를 눈물소관으로 넣고 방사선 촬영을 시행하기도 한다. 이를 통해 눈물주머니의 크기나 눈물길의 정확한 협착 부위 등을 알 수 있고 확인 후에는 간단한 시술이나 수술적 치료로 증상을 개선할 수 있다. 반면 안구건조증으로 인한 눈물흘림증의 경우 안구건조증 치료와 함께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안구건조증을 완화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찬바람을 직접적으로 맞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고 실내 습도를 60% 이상으로 유지하도록 한다. 춥다고 난방만 하지 말고 하루 3회 이상 환기를 시킴으로써 실내 공기 위생에 신경을 쓰는 것도 중요하다. 이 밖에 충분한 수분 섭취를 해주고 눈이 건조하다고 느낄 때는 따뜻한 물에 적신 수건으로 마사지를 해주는 것도 눈 건조로 인한 눈물흘림증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이다. 겨울 야외활동은 하얀 빙판이나 눈 위에서 스릴 넘치는 레저를 즐길 수 있지만 그만큼 부상의 위험도 높다. 때문에 반드시 고글이나 헬멧 등 보호장비를 착용하고 야외활동 후 눈에 이상이 느껴진다면 즉시 안과를 찾아 적절한 진료를 받는 것이 겨울철 눈 건강을 지키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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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하고 추운 겨울, ‘안구건조증’ 악화시킬 수 있어!
밝은안과21병원 0건 756 2022-01-17건조하고 추운 겨울, ‘안구건조증’ 악화시킬 수 있어!기아타이거즈 웹진 2022년 1월호 노출직장인 박 씨(53, 남)는 찬바람이 부는 겨울이 되자 눈이 따갑고 모래알이 들어간 것 같은 이물감이 느껴져 불편했다. 하지만 박 씨는 일시적인 증상일 거라고 생각하고 눈이 건조한 채 생활을 했다. 그러다 어느 날 눈을 뜰 수가 없고 충혈, 두통이 동반되자 급하게 안과병원을 찾았다. 박 씨는 안구건조증 진단을 받고 심하면 각막에 상처가 발생해 다른 안질환이 생길 수 있다는 안과전문의의 말에 꾸준히 치료받기로 했다. 대기가 건조하고 기온이 떨어지는 가을이나 겨울은 여름에 비해 상대적으로 습도가 낮아져 피부나 눈이 쉽게 건조해진다. 게다가 추워진 날씨에 난방 기기 사용이 잦아지고 춥다 보니 환기를 자주 하지 않게 되면 실내 환경까지 건조해진다. 춥고 건조한 겨울이 시작되면서 안구건조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크게 늘었다. 이 증상을 가볍게 여기고 방치하면 다른 안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안구건조증이란 안과에서는 가장 흔한 질환 중 하나로 눈물이 적게 나오거나 쉽게 말라서 눈 표면에 염증이 생겨 눈이 불편해지는 질환이다. 대부분 처음에는 눈이 건조한 느낌을 받고 쉽게 피로해질 뿐만 아니라 일시적인 시력저하를 느끼기도 한다. 그러나 증상이 악화되면 눈 표면에 상처가 생기거나 염증이 생기면서 사물이 흐릿하게 보일 수 있다. 또 이유 없이 눈물이 계속 흐르기도 하고 눈 주변에 통증이나 두통이 생기기도 한다. 안구건조증을 유발하는 요인은 다양하지만 겨울철에는 찬바람의 영향이 가장 크다. 실외에서 건조하고 차가운 바람이 각막에 직접 닿으면 이로 인해 각막이 자극돼 눈물이 증발해 쉽게 건조해지기 때문이다. 또한 실내에서 사용하는 난방 기기는 실내 습도를 낮추고 공기를 건조하게 만든다. 이런 실내에서 장시간 전자기기나 독서를 하다 보면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다. 흔히 안구건조증은 눈이 건조해지는 증상으로만 인식되기도 하지만 반대로 슬프지도 않은데 눈물이 줄줄 흐르는 경우도 있다. 안구건조증으로 눈표면 보호 기능이 떨어지게 되면 눈은 더 민감해져서 약간의 자극만 주어져도 그에 대한 반사작용으로 눈물이 더 많이 흐르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안구건조증상을 느끼는 사람들은 눈을 뜨고 활동할 때는 건조감이 심해져 뻑뻑함과 피로감, 이물감 등을 느껴 불편을 호소하지만 눈을 감고 쉬면 증상이 완화되는 느낌을 받는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안구건조증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제때 치료하지 않거나 질환을 방치할 경우 눈의 노화를 촉진시키고 시력 저하를 비롯해 각막 손상과 같은 합병증의 원인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안과에 방문해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안구건조증은 정밀검사를 통해 각결막의 건조 상태, 눈물 띠의 두께, 각막의 염증 유무, 눈꺼풀 테의 염증 유무와 정도 등을 평가하여 건조증의 정도를 확인한다. 또 눈물 분비량의 검사를 시행하여 실제 분비되는 눈물 양을 확인한다. 치료는 검진 결과를 통해 안구건조증의 원인을 파악하고 원인에 따라 치료 방향을 결정하게 된다. 안구건조증은 눈 속의 지방층, 수성층, 점액층으로 구분되어 있는 눈물막이 구성 성분 간에 균형을 이루지 못할 경우에 발생한다. 수성층이 부족해 생긴 안구건조증은 인공눈물을 점안함으로써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만약 지방층이 부족해져 눈물이 쉽게 증발해 생긴 안구건조증이라면 눈꺼풀에 있는 염증이 지방층을 구성하는 기름의 분비를 막고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먼저 확인이 필요하다. 대체로 액체나 젤 형태의 인공눈물 또는 눈물 생성을 촉진해 주는 안약을 통해 치료할 수 있는데 인공눈물의 사용은 전문의의 상담을 통해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사실 안구건조증은 생활습관을 개선해 평소에 예방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장시간 사용하지 않고 업무나 학업 중간 틈틈이 쉬어주는 것이 좋다. 또한 콘택트렌즈의 지나친 착용으로 눈의 피로를 가중시키는 일은 피하는 것이 좋다. 실내공기를 수시로 환기시키고, 가습기나 가습효과가 있는 식물을 키워 건조해지지 않게 습도를 조절해야 하는데 실내 습도는 60%가 적당하다. 자극성이 심한 염색약이나 지나친 눈 화장, 컬러렌즈는 가급적이면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눈 주변을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다. 만약 눈이 가렵거나 이물감이 느껴진다면 눈을 비비거나 만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이 밖에도 충분한 수분 섭취를 해주고 눈이 건조하다고 느낄 때는 수시로 인공눈물을 넣어 건조함을 예방하는 것도 좋다. 이밖에도 따뜻한 물에 적신 수건으로 마사지를 하거나 양손을 사용해 눈 주변을 부드럽게 마사지해 근육을 이완시켜 주는 것도 안구건조증을 예방하는 좋은 습관이다. 눈에 문제가 생기면 일상생활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좋지 않은 생활습관들을 개선해 안질환을 예방하는 것이 좋다. 또한 특별한 이상이 없더라도 1년에 한 번, 40세 이상이라면 6개월 한 번씩 안과전문병원을 방문해 정기검진을 받는 것을 추천한다. 평소에 눈 건강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적극적인 눈 관리를 하면 밝고 깨끗한 눈을 오래오래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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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하고 추운 겨울에 ‘안구건조증’ 주의
밝은안과21병원 0건 697 2022-01-14건조하고 추운 겨울에 ‘안구건조증’ 주의 안구건조증, 적절한 습도 유지와 환기·청결 유지로 예방남도일보 보도대기가 건조하고 기온이 떨어지는 가을이나 겨울은 여름에 비해 상대적으로 습도가 낮아져 피부나 눈이 쉽게 건조해진다. 게다가 추워진 날씨에 난방 기기 사용이 잦아지고 춥다 보니 환기를 자주 하지 않게 되면 실내 환경까지 건조해진다. 춥고 건조한 겨울이 시작되면서 안구건조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크게 늘었다. 이 증상을 가볍게 여기고 방치하면 다른 안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안구건조증이란 안과에서는 가장 흔한 질환 중 하나로 눈물이 적게 나오거나 쉽게 말라서 눈 표면에 염증이 생겨 눈이 불편해지는 질환이다. 대부분 처음에는 눈이 건조한 느낌을 받고 쉽게 피로해질 뿐만 아니라 일시적인 시력저하를 느끼기도 한다. 그러나 증상이 악화되면 눈 표면에 상처가 생기거나 염증이 생기면서 사물이 흐릿하게 보일 수 있다. 또 이유 없이 눈물이 계속 흐르기도 하고 눈 주변에 통증이나 두통이 생기기도 한다. 안구건조증을 유발하는 요인은 다양하지만 겨울철에는 찬바람의 영향이 가장 크다. 실외에서 건조하고 차가운 바람이 각막에 직접 닿으면 이로 인해 각막이 자극돼 눈물이 증발해 쉽게 건조해지기 때문이다. 또한 실내에서 사용하는 난방 기기는 실내 습도를 낮추고 공기를 건조하게 만든다. 이런 실내에서 장시간 전자기기나 독서를 하다 보면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다. 흔히 안구건조증은 눈이 건조해지는 증상으로만 인식되기도 하지만 반대로 슬프지도 않은데 눈물이 줄줄 흐르는 경우도 있다. 안구건조증으로 눈표면 보호 기능이 떨어지게 되면 눈은 더 민감해져서 약간의 자극만 주어져도 그에 대한 반사작용으로 눈물이 더 많이 흐르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안구건조증상을 느끼는 사람들은 눈을 뜨고 활동할 때는 건조감이 심해져 뻑뻑함과 피로감, 이물감 등을 느껴 불편을 호소하지만 눈을 감고 쉬면 증상이 완화되는 느낌을 받는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안구건조증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제때 치료하지 않거나 질환을 방치할 경우 눈의 노화를 촉진시키고 시력 저하를 비롯해 각막 손상과 같은 합병증의 원인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안과에 방문해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안구건조증은 정밀검사를 통해 각결막의 건조 상태, 눈물 띠의 두께, 각막의 염증 유무, 눈꺼풀 테의 염증 유무와 정도 등을 평가하여 건조증의 정도를 확인한다. 또 눈물 분비량의 검사를 시행하여 실제 분비되는 눈물 양을 확인한다. 치료는 검진 결과를 통해 안구건조증의 원인을 파악하고 원인에 따라 치료 방향을 결정하게 된다. 안구건조증은 눈 속의 지방층, 수성층, 점액층으로 구분되어 있는 눈물막이 구성 성분 간에 균형을 이루지 못할 경우에 발생한다. 수성층이 부족해 생긴 안구건조증은 인공눈물을 점안함으로써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만약 지방층이 부족해져 눈물이 쉽게 증발해 생긴 안구건조증이라면 눈꺼풀에 있는 염증이 지방층을 구성하는 기름의 분비를 막고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먼저 확인이 필요하다. 대체로 액체나 젤 형태의 인공눈물 또는 눈물 생성을 촉진해 주는 안약을 통해 치료할 수 있는데 인공눈물의 사용은 전문의의 상담을 통해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사실 안구건조증은 생활습관을 개선해 평소에 예방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장시간 사용하지 않고 업무나 학업 중간 틈틈이 쉬어주는 것이 좋다. 또한 콘택트렌즈의 지나친 착용으로 눈의 피로를 가중시키는 일은 피하는 것이 좋다. 실내공기를 수시로 환기시키고, 가습기나 가습효과가 있는 식물을 키워 건조해지지 않게 습도를 조절해야 하는데 실내 습도는 60%가 적당하다. 자극성이 심한 염색약이나 지나친 눈 화장, 컬러렌즈는 가급적이면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눈 주변을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다. 만약 눈이 가렵거나 이물감이 느껴진다면 눈을 비비거나 만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이 밖에도 충분한 수분 섭취를 해주고 눈이 건조하다고 느낄 때는 수시로 인공눈물을 넣어 건조함을 예방하는 것도 좋다. 이밖에도 따뜻한 물에 적신 수건으로 마사지를 하거나 양손을 사용해 눈 주변을 부드럽게 마사지해 근육을 이완시켜 주는 것도 안구건조증을 예방하는 좋은 습관이다. 흔히 몸이 10할이면 눈이 9할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만큼 우리 눈 건강은 생활하는데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다. 눈은 관리하는 만큼 오래오래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다. 때문에 특별한 이상이 없더라도 1년에 한번은, 40세 이상이라면 6개월에 한 번씩 꼭 안과전문병원을 찾아 정기검진을 받아보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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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에 더 주의해야 할 안질환, ‘망막혈관폐쇄’
밝은안과21병원 0건 720 2022-01-12겨울철에 더 주의해야 할 안질환, ‘망막혈관폐쇄’광남일보고혈압을 앓고 있는 직장인 A씨(58, 남)는 갑자기 시야가 점점 좁아지는 것을 느끼기 시작했다. 근래에 일을 무리하면서 피로감이 높아지기도 했고 나이가 들어가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가볍게 생각했다. 하지만 며칠이 지나도 증상이 나아지지 않자 A씨는 결국 안과 병원을 찾았다. 검사 결과, 안과전문의는 기저질환을 앓고 있는데다 추운 겨울철에 혈압이 높아져 눈 혈관이 손상됐다며 망막혈관폐쇄 진단을 내렸다. ■ 매서운 찬바람 위험, 망막혈관폐쇄급격하게 날씨가 추워지는 겨울이 되면 혈관이 수축하고 혈압이 상승하면서 심혈관질환인 뇌졸중, 심근경색 등의 여러 가지 질환들을 일으킨다. 이때 가늘고 미세한 눈 속 혈관도 예외는 아니다. 망막혈관폐쇄는 우리 눈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망막의 혈관이 막히거나 터져서 발병한다. 혈류장애로 인해 시력 이상이 나타나는 안질환으로 눈 중풍이라고도 불린다. 망막은 우리가 물체나 글씨를 볼 수 있게 하는 중요한 기관으로 눈에 들어온 빛을 전기신호로 바꿔 뇌로 전달한다. 그런데 카메라 역할을 하는 신경조직인 망막에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는다면 망막으로써 제 기능을 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 폐쇄된 위치에 따라 증상, 치료 달라 망막에는 망막에 피를 공급하는 망막 동맥과 망막에서 사용한 피를 다시 심장으로 보내는 망막 정맥이 있다. 망막혈관폐쇄는 폐쇄된 혈관에 따라서 증상, 진행 속도, 치료 방법 등이 다르기 때문에 구분하는 것이 필요하다. 망막혈관폐쇄는 크게 망막동맥폐쇄와 망막정맥폐쇄로 나뉠 수 있다. 망막동맥폐쇄는 영양과 산소를 전달하는 망막 동맥이 막히면서 발생한다. 특히 망막동맥폐쇄는 응급 안질환으로 24시간 이내에 바로 치료를 받지 못하면 실명할 위험이 높지만 즉각적인 치료를 하더라도 원래 시력으로 회복되기가 힘들다. 따라서 증상이 나타난 후 신속한 처치가 이뤄져야 하며 골든타임이 매우 중요하다. 비교적 흔하게 발생하는 망막정맥폐쇄는 혈액이 나가는 정맥이 막혀 혈액 순환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발병한다. 망막동맥폐쇄보다는 시력 소실이 심하지 않지만 출혈로 인해 빛을 감지하는 시세포가 밀접해 있는 황반부에 부종이 발생할 수 있다. 부종으로 인해 심각한 시력장애를 초래할 수 있으며 황반 부종이 치료되면 시력이 많이 호전될 수 있다. 또한 합병증으로 신생혈관이 생겨나 녹내장이나 유리체 출혈 등으로 이어질 수도 있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관찰하는 것이 중요하다. ■ 갑자기 깜깜한 시야, 실명 될 수도망막혈관폐쇄는 특별한 전조증상이나 통증 없이 시력 저하가 오는 것이 특징이다. 망막동맥폐쇄는 갑자기 깜깜하게 안 보이거나 급격하게 시력이 떨어지면서 눈앞에 있는 물체를 인식하는데 어려움을 호소한다. 망막정맥폐쇄는 시야가 흐릿하게 보이면서 시력 저하가 나타나 큰 불편함을 겪는다. 보통 한쪽 눈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환자는 눈에 이상이 없다고 판단해 방치하거나 단순히 노안으로 여겨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 있다. 제때 치료하지 않는다면 망막 손상이 계속 진행돼 자칫 시력을 영영 잃을 수 있다. ■ 기저질환 있는 장년층 조심 50대 이상의 장년층에서 주로 발생하는 망막혈관폐쇄의 가장 큰 원인으로는 고혈압, 당뇨, 경동맥경화 등의 전신질환과 밀접한 관계가 있어서 기존에 기저질환을 앓고 있다면 발병할 위험이 높다. 하지만 기저질환이 없더라도 과도한 스트레스나 음주, 흡연, 불규칙한 생활습관 등으로 인해 혈액순환 장애가 나타날 수 있으며 중년층뿐만 아니라 젊은층에서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 빠른 치료와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 망막동맥폐쇄는 혈류를 복구하기 위해서 혈전용해제를 주입하거나 안구 마사지를 통해 안압을 낮추고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 특히 망막동맥폐쇄는 응급처치가 늦어지면 증상이 심각하게 악화되고 예후가 좋지 않기 때문에 즉시 안과병원을 방문해야한다. 망막정맥폐쇄는 허혈에 의한 신생혈관이 발생하지 않도록 범안저 광응고술을 시행한다. 또한 황반 부종이 발생했다면 항체주사, 레이저 광응고술, 약물 치료 등을 통해 부종을 가라앉히는 치료를 한다. 더 이상 시야 손상이 진행되지 않도록 꾸준한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망막혈관폐쇄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기저질환 관리다. 망막혈관폐쇄는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무엇보다 조기 발견해 빨리 치료하는 것이 망막 손상을 줄이는 방법이다. 때문에 환자는 건강검진을 통해 망막혈관폐쇄를 유발할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의 기저질환이 있는지 확인하고 만약 기저질환이 있다면 반드시 적극적으로 치료를 받아야 한다. 또한 6개월마다 안검진을 받으면서 환자의 눈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평소에 스트레스를 줄이고 흡연, 음주는 자제하며 규칙적인 운동과 식습관으로 올바른 생활습관을 길러 밝고 소중한 내 눈 건강을 지키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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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안과21병원, ‘클라레온 팬옵틱스’ 렌즈 호남 최초 도입 및 수술 성공
밝은안과21병원 0건 853 2022-01-12밝은안과21병원, ‘클라레온 팬옵틱스’ 렌즈 호남 최초 도입 및 수술 성공광남일보, 광주매일신문, 무등일보 보도밝은안과21병원(대표원장 김덕배)이 세계 최대 안과전문기업인 미국 알콘(Alcon)에서 개발한 다초점렌즈인 ‘클라레온 팬옵틱스’를 호남 최초로 도입했다고 밝혔다. 클라레온 팬옵틱스는 미국과 한국에서 동시에 선보이게 되면서 국내에서는 밝은안과21병원을 포함해 전국 7곳에서 사전 론칭했다. 이중 밝은안과21병원은 지난 1월 7일(금) 클라레온 팬옵틱스를 이용한 노안 백내장 수술을 시행해 성공적인 결과를 이뤘다. 클라레온 팬옵틱스 렌즈는 기존 팬옵티스 렌즈의 업그레이드된 버전으로 공정 과정을 개선해 기존의 비구면 디자인에서 사이드를 더 매끈하게 만들어 설계했다. 이로 인해 빛번짐을 최소화했으며 시력의 질 또한 높아져 만족할 만한 시력개선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특히 근거리부터 원거리까지 선명한 시력을 제공하기 때문에 한층 더 또렷한 시야를 확보할 수 있다. 수술을 집도한 밝은안과21병원 윤길중 원장은 “백내장 수술할 때 환자 개개인의 눈 상태와 생활패턴에 맞는 렌즈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향상된 클라레온 팬옵틱스 렌즈를 도입하면서 수술의 만족도가 높아져 환자가 전보다 편리한 일상생활을 즐길 수 있게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밝은안과21병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안과전문병원 4주기 연속 지정, 보건복지부 지정 인증의료기관 3주기 연속 인증 등을 받아 전문화된 의료기술을 가지고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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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안과21병원-광주 남구청, ‘취약계층 백내장 수술 후원 협약’ 체결
밝은안과21병원 0건 702 2022-01-12밝은안과21병원-광주 남구청,‘취약계층 백내장 수술 후원 협약’ 체결광남일보, 광주일보, 남도일보, 전남일보, 광주매일신문 보도밝은안과21병원(대표원장 김덕배)은 지난 10일(월) 광주 남구청(구청장 김병내)과 ‘취약계층 백내장 수술 후원 협약식’을 진행했다. 남구청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안과치료를 받을 수 없는 남구 지역 내 이웃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밝은안과21병원은 남구청에서 매월 추천하는 취약계층 고령자의 백내장수술을 지원한다. 김병내 남구청장은 “어려운 시기에 선뜻 후원을 제안해 준 밝은안과21병원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덕배 대표원장은 “밝은안과21병원은 지역에 상관없이 작은 나눔이나마 실천하고 싶었기에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며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치료비에 대한 걱정을 덜고 조금이나마 나은 생활을 영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밝은안과21병원은 이번 사업 이전에도 여러 연관단체에서 추천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백내장수술과 무료사시수술 지원사업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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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칼럼] 아듀 2021
밝은안과21병원 0건 650 2022-01-07[오피니언 칼럼] 아듀 2021무등일보 보도‘아듀(adieu)’란 ‘안녕’이란 뜻을 가진 프랑스어이다. 내가 지금 글을 쓰고 있는 시간은 2021년 12월 31일로 이제 오늘 하루가 끝나면 새로운 한 해가 열린다. 2022년은 육십갑자의 서른아홉 번째 해이면서 검은 호랑이의 해인 임인년(壬寅年)이다. 호랑이해라니 왜인지 경제적으로 활발하며 역동적인 한 해가 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나는 서재에 앉아서 지난 1년간의 일상과 바람 등을 기록한 일기장과 스케줄을 되돌아보았다. 2020년 12월 31일 11시에 기록한 내용을 보면 2021년에는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이 빨리 한국에 들어와서 백신 접종 후에 예전 생활로 돌아가고 싶은 바람이 빼곡히 적혀있었다. 또한 21년에는 외국에 나가 떨어져 지냈던 아들 부부의 이야기도 적혀있다. 아들 부부는 코로나로 인해 학업이 중단되어 한국에 들어왔으며 8개월이 넘게 나와 함께 한집에서 같이 생활했었다. 나는 역설적이게도 코로나가 가져오는 가족의 귀환에 대한 기쁨을 한시적이나마 만끽하며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들은 중학교 2학년 때 떠나 군대에 가기 위해 가족과 6개월 머물렀던 시간 외에는 1년에 10일 정도만 가족이 만나며 우리는 기러기 가족으로 살았다. 하지만 21년에는 외국에서 공부하던 아들이 코로나라는 역병을 피해 귀국하여 집으로 돌아왔다. 나는 퇴근 후 집에 오면 아들 부부와 함께 밤새도록 그동안 나누지 못한 이야기를 나누고 야식을 먹으며 긴긴밤을 보냈다. 하지만 아들은 또다시 학업을 위해 떠났다. 우리를 힘들게 하고있는 코로나는 아이러니하게 멀리 있던 아들을 8개월간 내 곁에 머무르게 하고 다시 재회의 시간을 갖게 해줬다. 나는 이 소중한 만남의 시간이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지 일기를 보며 괜스레 가슴이 뭉클해졌다. 또 하나 큰 이슈는 백신 접종이다. 나는 21년 5월에 그토록 기다리던 코로나 백신 접종을 마쳤다. 첫날 저녁에 가벼운 미열과 근육통에 놀랐던 순간도 있었으며 두려운 반, 기대 반 했던 내 모습이 기록되어 있어 감회가 새롭다. 꿈에 그리던 2차 접종이 8월에 이뤄졌고 9월에는 국민의 약 70% 이상이 접종을 마쳤다. 전 국민 집단 면역이 발생해 코로나 확진자의 숫자가 무의미가 되고 일상 활동의 복귀를 기대했다. 그리고 실제로 위드 코로나라는 희망에 품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점차 완화되면서 만남과 일상생활이 자유롭기 시작했다. 나도 다시 헬스장에 등록하고 2년 만에 열심히 땀을 흘려가며 운동을 했으며 예전 생활로 돌아가는 것 같았다. 그러나 의사인 나도 간과했던 일들이 벌어졌다. 새로운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이 나타났는데 기존의 백신을 무력화하고 기존 바이러스보다 전염성이 더 강력한 복병이었다. 그리고 1차 백신의 항체 지속력이 5개월이 지나가면 백신의 종류에 따라 50%에서 30% 이하로 감소한다는 기사를 보았다. 이것은 백신을 접종해도 돌파 감염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특히 백신 접종의 사각지대인 17세 미만의 청소년에 대한 코로나 감염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다시 거리 두기가 강화되고 부스터 샷 접종을 시행했다. 21년은 20년과 비교했을 때 위드 코로나로 인해 짧은 일상의 행복을 만끽했다. 잠시라도 아들과의 즐거운 시간들이 있었지만 역시나 2021년도 멈춤의 1년이었다. 나는 12월 31일에 1년을 마무리하면서 22년 임인년을 설계하고 고민했다. 힘들고 지친 1년을 보냈지만, 희망이라는 믿음으로 참고 견디어 살아가는 우리 이웃들이 22년에는 더 행복하길 바라며 항상 건강하길 기도해 본다. 아듀 202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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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안과21병원, 김덕배 대표원장 취임
밝은안과21병원 0건 893 2022-01-05밝은안과21병원, 김덕배 대표원장 취임광남일보, 광주매일, 무등일보, 전남일보 보도밝은안과21병원은 지난 3일 신임 대표원장으로 김덕배 원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김덕배 신임 대표원장은 조선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를 취득했으며 망막, 포도막, 백내장 분야 전문의다. 망막과 관련한 다양한 학회에 초청받아 임상결과를 발표하는 등 의료현장과 학술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또한 2011년 문신제거용 레이저에 노출된 환자에게서 망막 부종과 유리체 출혈이 발생, 경과 관찰 도중 황반원공이 발생한 증례를 국내 최초로 밝혀내기도 했다(2011 대한안과학회지 논문 발표). 김덕배 대표원장은 취임인사를 통해 “밝은안과21병원의 대표원장을 맡게 되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며, 책임감에 어깨 또한 무겁다”며 “밝은안과21병원을 방문하는 모든 환자에게 편안함과 만족스러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최적의 근무 환경으로 직원 모두가 행복한 직장이 되게 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병원 내 모든 의료진이 진료와 연구에 집중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여 안과계를 선도하고 지역사회에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병원이 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1999년 9월 개원한 밝은안과21병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안과전문병원 4주기 연속 지정, 보건복지부 지정 인증의료기관 3주기 연속 지정,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지정병원,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지정병원 등의 성과를 이뤄왔다. 개원22주년을 맞는 동안 받아온 신뢰를 지역사회에 환원해야한다는데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으고 있으며, 이를 증명하듯 취약계층과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사회후원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