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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맞은 내 자녀 현명한 눈 관리 요령!
밝은안과21병원 0건 1082 2021-08-16여름방학 맞은 내 자녀 현명한 눈 관리 요령!기아타이거즈 웹진 2021년 8월호 보도8월로 접어들면서 본격적인 여름방학이 시작됐다. 상대적으로 시간적 여유가 있는 이 시기를 활용해 자녀의 눈 건강 상태를 확인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학업과 직결되는 눈은 검진 1순위다. 더불어 최근 스마트폰, 컴퓨터, 태플릿PC 등 사용량이 늘어나면서 자녀들의 눈 건강관리는 무엇보다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2019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관심질병 통계의 연령별 근시 환자 수에 따르면 2019년 전체 근시 환자 약 120만 명 중 10~19세가 36%(43만여 명)로 가장 많았고 0~9세가 21%(약 25만 명)로 그 뒤를 이었다. 10명 중 6명가량이 성장기 어린이와 청소년이다.근시란 먼 곳을 쳐다볼 때 사물의 상이 망막 앞쪽에 맺히는 굴절이상으로 가까운 곳에 있는 것은 상대적으로 잘 보이지만 멀리 있는 것은 잘 보이지 않는 상태를 말한다. 근시를 방치하면 성인이 되면서 고도근시로 진행될 위험이 아주 높다. 초등학교 저학년 특히 취학 아동을 둔 경우 정기적으로 안과에 들러 시력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또한 평소 아이가 사물을 볼 때 고개를 기울이거나 얼굴을 옆으로 돌리거나, 눈을 자꾸 비비거나 찡그리는 행동, 또는 물건이나 책을 볼 때 너무 가까이 들여다 보는 행동은 시력 이상 신호일 수 있어 아이의 평소 행동을 관심 있게 살펴야 한다. 성장기에 있는 아이들은 눈의 근육이 수축돼 가성근시(일시적인 근시)가 나타날 수 있다. 이때 아이가 눈이 잘 보이지 않는다고 하더라고 성급히 안경을 맞추면 시력이 그 상태로 고정돼 영구적 근시로 남을 위험이 있기 때문에 반드시 안과 검진을 받고 정밀검사 후 안경을 맞추는 것이 현명하다. 근시는 성장과 함께 진행되는 만큼 6개월마다 근시 진행에 맞춰 안경을 처방받고 관리해야 한다.최근에는 근시의 진행을 억제하는 안약과 렌즈를 사용하기도 한다. 드림렌즈란 각막 중심부를 눌러주므로 각막의 형태를 변화시켜 근시와 난시의 진행을 억제하거나 교정하는 렌즈이다. 대게 자기 전에 렌즈를 착용하고 기상 후에 렌즈를 빼는데 교정된 시력으로 하루 정도 안경을 끼지 않고도 일상생활을 할 수 있다. 하지만 나이가 너무 어리거나 렌즈 착용을 무서워하는 아이들에게는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이런 경우라면 근시 억제 치료를 위한 점안액을 사용하는 것이 도움 된다. 약시 치료에 쓰이는 아트로핀 점안액 마이오가드는 눈동자(동공)의 크기를 크게 하는 아트로빈 성분의 산동제를 5세~16세 성장기 아이들 눈에 적합한 농도로 희석한 안약이다. 수정체와 모양체 조절을 마비시켜 근시 진행 속도를 늦춰주는 효과가 있으며 5세~16세 성장기 아이들에게 효과가 있다. 양쪽 눈에 한 방울씩 점안하는 방법이라 안경이나 렌즈에 비해 관리가 쉽다. 다만 안과 처방을 받은 후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반드시 처방이 가능한 안과를 찾아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좋다. 스마트기기 잦은 사용? 눈 건강 해질 수 있어!코로나19 장기화되면서 학생들의 눈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등교 대신 진행되는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는데다 집에 있는 시간이 늘면서 컴퓨터 게임이나 스마트 기기 사용 등 근거리사용이 잦아졌기 때문이다. 장시간 스마트 기기 화면을 집중해서 봐야 하는 탓에 청색광(블루라이트)에 대한 걱정도 높다. 청색광은 빛의 파장이 짧아 각막과 수정체를 통과해 망막까지 도달할 수 있다. 장시간 노출될 경우 망막 세포가 손상돼 시력 저하가 일어날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청색광으로부터 눈을 보호하기 위해 화면에 청색광 차단 필름을 부착하거나 모니터에 내장된 청색광 필터 기능을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어두우면 집중이 잘 될 것이란 생각에 방안을 어둡게 하고 모니터만 밝게 하는 경우가 있는데, 오히려 방 안 곳곳 밝기가 일정해야 눈이 덜 피로해진다. 오랜 시간 책상에 앉아 책을 들여다봐야 하는 학생들의 경우 안구건조증을 주의해야 한다. 어떤 상황에 집중하다 보면 눈 깜박임이 줄어드는데 이는 안구건조증의 원인이 된다. 안구건조증은 눈물의 부족이나 눈물막의 과도한 증발로 인해 발생하는 질환이다. 이물감, 눈부심, 눈 시림, 통증, 출혈 등의 증상 등이 있고 심한 경우 두통을 동반할 수 있어 학업에 영향을 끼치기도 한다.눈이 건조하면 무의식적으로 눈을 비비거나 문지르기도 하는데 이 경우 각막에 상처가 생기고 2차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하며 안구건조증은 초기에 치료하는 것이 좋다.일반적으로 인공눈물을 점안하지만 만약 나아지지 않는다면 정확한 발병 원인을 찾아 치료해야 한다. 또한 평소 실내가 건조하지 않도록 습도조절을 해주고 학습 중간중간 눈을 감고 휴식을 갖는 것도 예방에 도움 된다.보통 시력은 6~9세 사이에 완성되고 이때 시력이 평생을 좌우한다. 소중한 우리 아이가 밝고 건강한 눈을 가질 수 있도록 부모의 적극적인 관심과 관리가 필요하다. 따라서 6개월에 한 번씩은 아이와 함께 안과를 방문해 검진을 통해 시력 변화나 이상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눈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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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이 떨어지고 사물이 휘어 보인다면? ‘망막전막’ 의심
밝은안과21병원 0건 2786 2021-08-11시력이 떨어지고 사물이 휘어 보인다면? ‘망막전막’ 의심전남일보 보도우리의 안구 내부에 얇고 넓게 덮고 있는 신경막을 망막이라고 한다. 망막에는 약 1억 개의 빛을 감지하는 시신경이 분포되어 있다. 망막을 카메라로 비유하자면 필름에 해당되는데 시신경을 통해 눈에 들어온 빛을 전기 신호로 바꿔 뇌에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때문에 우리가 물체나 글자를 보면 무엇인지 인지할 수 있다. 이런 망막에 이상이 생긴다면 보는 것에 문제가 발생한다. 시력이 저하되고 사물이 휘어 보이거나 책을 볼 때 글자 부분이 지워진 것처럼 보이는 등 시야장애가 나타난다. 특히 망막 질환은 초기 증상을 뚜렷하게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시간이 갈수록 질환이 악화되며 심할 경우에는 실명할 수도 있다. 또한 미세한 신경조직으로 구성된 망막은 한 번 손상되면 회복하기가 어려워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 망막과 유리체 사이 막이 끼는 ‘망막전막’망막질환 중에서 망막전막은 카메라의 필름 역할을 하는 망막에 있어서는 안 되는 섬유성 막이 증식해 망막이 손상되는 질환이다. 쉽게 말하자면 망막에 투명한 셀로판지가 붙어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서 유리체가 망막으로부터 떨어지면서 망막 표면인 내경계막의 구멍으로 신경 아교 세포가 자라나 유리체와 망막 사이에 막을 형성한다. 이렇게 섬유성 막이 만들어지면 망막에 주름이 생기고 뒤틀리는 변형이 생겨 우리의 눈에 큰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 특히 망막전막은 시세포가 밀집되어 있고 물체의 상이 맺히는 망막 중심부인 황반 부위에 발생하기 때문에 대표적인 실명질환인 황반변성으로 오해하기가 쉽다. 두 망막질환의 초기 증상이 비슷해 단순한 증상만으로 구별하기가 어렵다. 따라서 눈에 이상이 있다면 반드시 안과전문병원을 찾아가 정확한 진료를 받는 것이 가장 좋다. ■ 사물이 휘어 보인다면 의심 망막전막이 발병하면 망막전막의 위치와 두께에 달라 증상이 달라진다. 초기에는 특별한 이상 증상이 나타나지는 않지만 점점 시야가 흐리고 시력이 떨어지며 선이 휘어 보이거나 물체가 찌그러져 보이는 변형시가 나타난다. 또한 물체가 이중으로 겹쳐 보이고 드물게는 시야 중심에 검정점이 생기는 중심암점이 발생할 수 있다. 대체적으로 망막전막이 한쪽 눈에서만 생기나 간혹 양안에서 생기는 경우도 있으니 관찰이 필요하다. 이 외에도 망막의 손상 정도에 따라 출혈이 발생하기도 하고 망막 중심부인 황반에 주름이 생기고 구멍이 발생하는 등의 증세를 일으키기도 한다. ■ 안구 노화로 인해 발생 망막전막의 발병 원인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아 불분명하다. 하지만 주로 50대 이상에서 질환이 나타나는 걸로 보아 노화가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며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발병 빈도가 높아진다. 또한 특발성 망막전막이 대부분이지만 망막열공, 당뇨망막병증, 포도막염 등의 염증성 질환이 동반되는 경우도 있다. 망막박리 수술, 레이저 광응고술, 냉동치료 등의 망막 관련 치료 후에 발생하기도 하고 망막 혈관 질환, 안내염증, 안외상 등과 같이 다양한 눈 질병 치료 후에 나타날 수 있다. ■ 수술로 망막전막 제거 OK 안저촬영과 빛간섭단층촬영을 통해 망막전막의 유무를 진단할 수 있다. 먼저 시력 및 안압검사를 통해 기본적인 검사를 진행한다. 이후에 특수 카메라를 이용해 망막 사진을 찍는 안저촬영을 통해 간단하게 검사를 한다. 안저촬영은 안구 내부를 찍어 망막 혈관, 시신경 두께, 황반 상태 등 망막 중심부와 주변부를 효과적으로 확인해 질환 유무를 확인한다. 빛간섭단층촬영은 대게 눈 CT라고 불리는 검사로 망막전막을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는 검사다. 빛간섭단층촬영을 이용해 투명한 막의 존재와 성질을 확인하고 망막의 두께를 측정해 전반적으로 망막에 이상이 있는지 없는지를 검사한다. 이 외에도 필요에 따라 추가 검사가 이뤄진다. 망막전막이 있다고 해서 무조건 수술하는 것은 아니다. 변시증, 시력저하 등의 증상이 있거나 견인 변화를 동반하는 증식성 망막전막은 수술이 필요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주기적으로 경과 관찰을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하지만 수술의 목적은 매우 직관적으로 유리체 절제술을 시행해 망막 표면에 낀 섬유성 막을 제거하는 것이다. 손상 후 재생이나 기능 회복이 제한적인 신경조직의 특성상 망막전막 수술은 시력개선 목적의 수술이라기보다는 시력보존이 목적인 수술이라고 보아야 한다. 때문에 조기진단을 통해 수술이 필요한 경우는 그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유리체절제술은 최근 수술 장비의 발달로 예전에 비해 간단하고 안전하게 수술이 가능하다. 하지만 엄연히 침습적인 수술인 만큼 환자는 수술 후에 관리를 꾸준히 해야 하며 지속적으로 치료 경과를 살펴봐야 한다. 만약 제대로 관리하지 않는다면 염증, 외상 등으로 인해 재발할 수도 있으며 백내장, 망막박리 등의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수술 관리에 신경을 쓰는 것이 좋다. 성공적인 망막전막 수술을 위해서 안과병원을 선택할 때 신중을 기하는 것이 좋다. 망막전막제거술은 매우 섬세하고 정교한 기술을 요하기 때문에 안과병원을 결정하기 전에 임상경험이 풍부하고 숙련된 망막전문의가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또한 수술 후에도 부작용과 합병증을 최소화시키기 위해 다양하고 체계적인 사후관리가 이뤄지는지도 꼭 체크해보자. 망막전막은 대부분 노화로 인해 나타나기 때문에 50대 이상이라면 정기적인 안검진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대수롭지 않게 여기다가 자칫 시력장애로 이어질 수도 있기 때문에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내 눈을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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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식했어도 노안·백내장 수술 가능하다!
밝은안과21병원 0건 1418 2021-08-11라식했어도 노안·백내장 수술 가능하다!무등일보 보도직장인 김현주(가명, 45세) 씨는 휴대전화 화면 속 글씨가 잘 보이지 않는 증상을 자주 경험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잘 보이던 글씨들이 화면을 키워야만 잘 보이게 된 것이다. 게다가 사물이 뿌옇게 보이는 것 같고 눈앞이 침침해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안과를 찾았다. 진단 결과 백내장. 우리나라에 시력교정술이 도입된 건 1990년대. 김 씨처럼 소위 라식 1세대였던 40~50대 환자들이 최근 들어 노안.백내장 증상을 느끼고 안과를 자주 찾는다. 이들이 하는 공통적인 질문 중 하나가 “제가 예전에 라식수술을 했는데, 백내장 수술할 수 있나요?”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과거 시력교정술을 받았어도 노안. 백내장 수술은 가능하다. 시력교정술은 근시, 난시, 원시와 같은 굴절이상을 레이저를 통해 굴절을 정상으로 교정해 주는 수술 방법이다. 반면 백내장수술은 노화된 수정체를 교체하는 것으로 수술 적용 부위와 치료방식 자체가 다르기 때문이다 단, 이미 한 차례의 각막 절개를 했기 때문에 각막 곡률의 변화로 인공수정체의 도수 산출이나 목표 굴절력을 정확히 맞추는 데 어려움이 있다. 때문에 첨단 장비와 풍부한 시술 경험이 있는 의료진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백내장은 눈의 투명한 수정체가 혼탁해지는 질환으로 대표적 노인성 안질환이다. 우리가 물체를 정확하게 보려면 수정체가 눈으로 들어온 빛을 조절해 망막에 상을 맺히게 해야 한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수정체를 조절하는 근육의 탄력이 떨어져서 노안이 생기고 혼탁으로 인해 빛이 제대로 통과하지 못해 물체가 뿌옇게 보이는 백내장이 생긴다. 백내장이 있으면 갑작스러운 시력저하가 나타나거나 안경이나 렌즈로도 시력이 교정되지 않아 불편함을 느끼게 된다. 또한 밝은 곳에서 뿌옇게 보이거나 눈부심 증상이 심해질 수 있다. 이밖에도 물체를 볼 때 겹쳐 보이는 복시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만약 이런 증상들이 나타난다면 백내장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백내장 수술은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한 뒤 그 자리에 인공수정체를 삽입해주면 된다. 인공수정체는 원·근거리 중 한 곳에 초점을 맞추는 '단초점 렌즈'와 여러 거리에 초점을 맞출 수 있는 '다초점 렌즈'가 있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환자의 각막 상태나 기타 안질환 여부 그리고 생활패턴이나 취미생활 등 복합적인 요소를 고려해서 결정하는 것이 수술 후 부작용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다. 만약 기존 시력교정 수술시 각막절삭양이 적고 각막표면 상태가 좋다면 다초점 인공수정체 삽입술로 노안과 백내장을 동시에 교정하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다. 다초점 인공수정체 삽입술은 초점을 여러 개로 맞추어 모든 거리의 시력을 개선할 수 있고 수술 후 안경이나 돋보기를 쓰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수술 후 만족도가 높다. 다만 초점이 많을수록 각 초점에서 빛의 선명도가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인공수정체를 선택할 때는 개인이 자주 하는 작업 거리와 눈 상태를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과거 시력이 나빠 교정을 많이 해 현재 각막표면 상태가 좋지 않거나 각막혼탁 또는 각막상처나 건조증 등의 증상이 있다면 단초점 인공수정체 삽입술이 적합하다. 단초점 인공수정체 삽입술을 해야 빛번짐을 줄이면서 노안과 백내장 치료를 하는 것이 안전하다. 만약 다초점인공수정체 삽입술을 하고 싶다면 인공수정체 중에서도 빛번짐이 적은 굴절형 인공수정체를 고려해보는 방법도 있다. 모든 수술이 그러하듯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수술 결과를 위해서는 사전에 철저한 정밀검사,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이 중요하다. 특히 망막질환, 각막질환, 녹내장 등이 있으면 인공수정체를 삽입해도 효과가 낮기 때문에 반드시 점검해야 한다. 또한 의료진의 기술과 경험을 꼼꼼하게 따져봐야 한다. 의료진의 치료 경험이 풍부하면 수술 전 눈 상태를 정밀하게 판단해 치료 계획을 세울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밖에도 사후 관리가 철저하게 잘 되는 의료기관인지도 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평생 밝고 건강한 눈으로 살아가는 것은 모두의 희망 사항이다. 이를 위해서는 평소 3개월~6개월 주기의 안과 검진을 통해 눈 상태를 관리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수술 후 안정적인 시력 유지를 위해 규칙적이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갖는 노력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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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칼럼] 아따 휴대폰이 애 눈을 배러버렸네요
밝은안과21병원 0건 1053 2021-08-06[오피니언 칼럼] 아따 휴대폰이 애 눈을 배러버렸네요무등일보 보도지난 7월 말경, 무더위 때문인지 아님 급증하는 코로나19 환자들 때문인지 몰라도 오후 진료가 한가했다. 여유를 즐기고 있을 때 마침 8층 시력교정술 센터에서 상담을 원하는 환자와 보호자가 있다는 전달을 받고 진료를 하러 갔다. 보통은 시력교정술을 원하는 아들이나 딸이 어머님과 함께 내원해 상담을 받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이번에는 스무 살 남짓의 건강한 청년과 중년의 아버님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먼저 환자의 병력과 시력교정술 검사 결과를 꼼꼼히 분석하고 현미경으로 현재 눈 상태를 검진했다. 이어 환자의 눈 검사 결과와 수술 방법 그리고 수술 후 발생할 수 있는 후유증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다. 찾아오신 모든 환자들의 눈이 나쁜 정도와 레이저를 받을 각막 두께, 망막 상태가 다 다르다는 사실과 거기에 따른 수술 결과도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고 전했다. 환자가 아주 눈이 나쁘지 않으면서 각막이 두껍고 모양이 안정적이면 다양한 수술 방법과 후유증을 최소화시키는 최신 레이저 시술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다만 눈이 너무 나쁘고 –6D(디옵터) 이상인 고도근시거나 물체가 삐뚤어져 보이는 –3D(디옵터) 이상인 난시인 경우 혹은 일반적으로 멀리 있는 것이 안 보이는 근시가 아닌 가까운 곳이 잘 보이지 않는 +3~5D(디옵터) 이상의 고도원시와 난시가 복합되어 있다면 레이저 시술의 조건이 맞지 않아 수술이 어려울 수 있다고 전했다. 만약 시력교정술을 하더라도 빛번짐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며 교정시력이 본인의 생각만큼 나오지 않을 수도 있다. 또한 몇 년이 지나서 다시 눈이 나빠질 수 있는 퇴행 현상이 발생한다고 환자와 보호자에게 천천히 설명해드렸다. 지금 내가 상담하고 있는 젊은 친구가 이런 경우였다. 고도근시와 –4~5D(디옵터) 사이의 심한 난시가 병합되어 있었고 각막이 약간 두꺼워서 라섹 수술만 겨우 할 수 있었다. 하지만 다음에 눈이 나빠지더라도 재수술을 불가하다고 설명을 드리면서 안전성을 생각하여 최선의 수술 방법으로 안내렌즈삽입술을 권했다. 이 방법이 환자의 현재 눈 상태에서 부작용이 적고 눈이 다시 나빠지지 않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보호자는 갑자기 “아따~ 선생님! 휴대폰이 애 눈을 배러버렸어라~”라며 한숨과 함께 하소연을 했다. 상담을 마친 뒤에 부자가 돌아가고 보호자의 말이 계속 귓가에 맴돌았다. 과거에 내가 TV, 신문 등 언론매체에서 말했던 내용이 있다. 6세부터 눈에 조금이라도 근시 진행에 영향을 덜 받거나 안경을 쓰더라도 초등학교 5~6학년이나 중학교부터 안경을 쓰게 한다면 고도근시까지 가지 않고 중간 정도의 근시로 끝낼 수 있다고는 내용이었다. 또한 생활 식습관도 매우 중요해 눈 건강을 위한 균형 잡힌 영양식을 강조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휴대폰이 이 세상에 나오면서 다 부질없는 이야기가 되어버렸다. 밀레니얼 세대인 M세대와 Z세대를 통칭하는 MZ세대는 디지털 환경에 자연스럽게 노출되어 있어서 휴대폰과 아주 친밀하다. 이어폰을 귀에 꽂고 음악을 들으면서 사람들과 다채로운 소셜 네트워크상에서 정보를 공유하며 휴대폰 세상에서 살아가는 사실이 우리와 같은 기성세대에서는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그래서 보호자인 아버지가 보기에 매일 휴대폰만 들여다보는 아들에게 휴대폰이 너의 눈을 이렇게 만들었다고 말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다. 요즘 아이들이 사용하는 스마트폰은 약 15년 전에 시중에 나온 후 빠른 속도로 발전해왔다. 단순히 전화를 걸고 받는 수준이 아닌 손 안에 작은 컴퓨터를 들고 다닌다는 표현이 더 맞는 세상이 됐다. MZ세대들은 이 괴물 같은 휴대폰에서 터져 나오는 새로운 세상 속에 빠져들어 경험하고 성장하고 있다. 하루 10시간 이상을 휴대폰을 넘게 들여다보면서 생기는 뻑뻑한 눈의 피로와 침침한 시력은 그들에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매일매일 새로운 게임, 소셜 미디어 등의 가상 세계에서 자신만의 삶을 살고 있기 때문이다. 같은 공간에 있지만 휴대폰 속의 가상 세계를 이해하지 못하는 부모는 오직 휴대폰을 들여다보는 자식들이 안타까울 뿐이다. 더불어 안과의사인 나까지 고민이 많아진다. 디지털 기기로 인해 안구건조증, 눈의 피로, 시력 약화 등 성장기 학생들에게 여러 가지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이들이 휴대폰 속에서 영원한 삶을 살고 행복을 추구하는 것 같아서 굉장히 안타까울 뿐이다. 몸과 마음이 밝고 건강한 아이들의 삶을 위해 어른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공동의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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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 때도 없이 흐르는 ‘눈물흘림증’ 적절한 치료법은?
밝은안과21병원 0건 2248 2021-07-20시도 때도 없이 흐르는 ‘눈물흘림증’ 적절한 치료법은?전남매일 보도눈물은 우리 눈 표면을 적절하게 적셔 눈 건강을 보호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매일 분비되는 눈물 양은 성인의 경우 평균 0.6ml 정도며 어린이는 1.3ml 정도인데, 눈물의 양이 너무 적으면 안구건조증의 원인이 되고 반대로 눈물의 양이 많아도 문제가 된다. 눈물은 우리 눈 표면을 적절하게 적셔놓고 코 쪽의 눈물길을 통해 자연스럽게 빠져나간다. 하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눈물이 밖으로 흘러넘치게 되는데, 이를 눈물흘림증이라고 한다. 특별한 이유 없이 눈물이 자주 또 많이 흐르거나 시야가 뿌옇고 눈곱이 많이 생기거나 눈 주위가 짓무른다면 눈물흘림증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이런 증상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방치했다가 눈물주머니염과 같은 심각한 안질환으로 확대될 수 있어 적절한 치료와 관리가 필요하다. 눈물흘림증은 선천적 원인과 후천적 원인으로 구분 할 수 있다. 먼저 선천적인 경우는 눈물 배출 경로의 마지막 단계인 콧속으로 나오기 직전 얇은 막으로 막혀있는 경우로 아이가 눈에 항상 눈물이 고여있고, 눈곱이 자주 낀다면 눈물길 폐쇄를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후천적인 경우는 노화로 인해 눈물길이 좁아지거나 막히는 눈물길 폐쇄를 꼽을 수 있다. 특히 50대 이상 여성의 경우 호르몬의 불균형으로 안구 건조 증상이 더 심해지기도 한다. 실제로 눈물흘림증 환자의 70% 이상이 여성 환자이며, 연령별로는 60대가 가장 많고, 90% 이상의 환자가 40대 이상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컴퓨터나 스마트폰과 같은 휴대용 전자기기의 사용량이 많은 30~40대 젊은 층 환자도 늘고 있다. 젊은 층에게 나타나는 눈물흘림증은 안구건조증이 원인일 수 있다. 안구건조증은 눈물이 적게 나오거나 쉽게 말라서 눈 표면에 염증이 생겨 눈이 불편해지는 질환이기 때문에 눈물이 많이 나오는 눈물흘림증과 전혀 관련이 없을 거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안구건조증으로 눈 표면 보호 기능이 떨어지게 되면 눈은 더 민감해져서 약간의 자극만 주어져도 그에 대한 반사작용으로 눈물이 더 많이 흐르게 되는 것이다. 눈물흘림증은 이렇게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나타나기 때문에 환자마다 증상에 맞는 치료가 필요하다. 기본적으로 눈물길이 막혀 있는지의 여부는 생리식염수를 눈물길에 주입해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눈물흘림증 환자들은 식염수가 들어가면 일반인처럼 코를 거쳐 입으로 넘어가지 않고 밖으로 줄줄 흐르기 때문이다. 더 정확한 눈물길 상태 확인을 위해서는 조영제를 눈물소관으로 넣고 방사선 촬영을 시행하기도 한다. 이를 통해 눈물주머니의 크기나 눈물길의 정확한 협착 부위 등을 알 수 있고 확인 후에는 간단한 시술이나 수술적 치료로 증상을 개선할 수 있다. 반면 안구건조증으로 인한 눈물흘림증의 경우 안구건조증 치료와 함께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안구건조증을 완화하려는 노력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장시간 사용하거나 콘택트렌즈의 지나친 착용 등 눈의 피로를 가중 시키는 일은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평소 깨끗하게 유지해 눈에 염증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실내 습도를 60% 이상으로 유지하도록 하고, 하루 3회 이상 환기를 시킴으로써 실내 공기 위생에 신경을 써야 한다. 이 밖에 충분한 수분 섭취를 해주고 눈이 건조하다고 느낄 때는 따뜻한 물에 적신 수건으로 마사지를 해주는 것도 눈 건조로 인한 눈물흘림증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이다. 100세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 눈 건강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 평생 건강하고 밝은 눈을 유지하기 위해서라도 평소와 달리 눈에 조금의 불편감이라도 느껴진다면 안과전문병원을 찾아 원인을 확인 후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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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검하수! 연령,증상에 따른 적절한 치료법은?
밝은안과21병원 0건 1829 2021-07-19안검하수! 연령,증상에 따른 적절한 치료법은?- 졸릴 눈, 눈꺼풀처짐? 안검하수- 안검하수 치료 없이 방치하면 시력장애 발생 할 수 있어기아타이거즈 웹진 2021년 7월호 보도주부 A씨(63, 여)는 나이가 들수록 눈꺼풀이 쳐져서 주변에서 졸려 보인다는 소리도 듣고 또 눈꺼풀이 시야를 가리게 돼 여러모로 큰 스트레스를 받았다. A씨는 눈 성형이 두려워서 안과병원도 가지 않았다가 점점 내려오는 눈꺼풀로 인해 진물과 염증이 생겨 안검하수 수술을 하기로 결심했다. 수술 후에 A씨는 인상이 좋아졌다는 말과 동시에 고개를 들지 않고 앞을 또렷하게 볼 수 있어서 매우 만족해했다. 흔히 우리가 졸린 눈, 눈꺼풀 처짐이라고 하는 안검하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 별도의 관리 없이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안검하수는 시력 저하나 시력장애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주의 관리가 필요하다. 윗 눈꺼풀에는 눈꺼풀 올림근(상안검거근)이라는 근육이 있다. 이 근육의 힘이 약해지면 눈꺼풀이 아래로 처지고, 눈꺼풀의 틈새가 작아지는데 이를 안검하수라고 한다. 이런 증상이 양쪽 눈에 모두 나타나기도 하지만 한쪽 눈에만 생기는 경우도 있다. 안검하수는 태어날 때부터 나타나는 ‘선천성’과 노화로 인해 나타나는 ‘후천성’으로 구분할 수 있으며 후자의 경우 보통 중, 장년층에서 나타난다. 선천성은 주로 상안검거근이 제대로 발달하지 않아 힘이 약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런 증상이 있는 아이들의 경우 물체를 똑바로 바라보지 못하고 고개를 들고 사물을 보게 되는데 고개를 들거나 눈썹과 이마를 올리고 턱을 치켜들어야만 보이기 때문이다. 선천성 안검하수의 경우 외관상으로도 좋지 않을 뿐더러 시력 발달을 저해하고 심한 경우 약시나 난시, 부정난시로도 이어질 수 있어 안과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 반면 후천성 안검하수는 외상으로 인한 근육 또는 신경 손상으로 발생하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노화에 따른 근육 기능 저하가 원인이다. 책이나 신문, 휴대전화 등을 사용할 때 답답함을 느끼고 처진 눈꺼풀이 시야를 방해한다. 심한 경우 접힌 눈꺼풀이 짓물러 염증이 생기기도 한다. 또한 안검하수로 인해 시력저하나 두통이 동반되고 턱을 들어 올리는 버릇으로 인해 목 통증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 밖에 눈꺼풀을 움직이기 위해 이마 근육을 자주 사용하기 때문에 이마에 주름이 생기는 외관상 불편함도 많다. 안검하수를 치료하기에 가장 적절한 방법은 수술이다. 수술방법은 눈꺼풀의 처짐 정도와 상안검거근의 상태 그리고 연령에 따라 다르다. 선천성 안검하수인 경우 시력장애 유무 등을 확인해 수술 시기를 결정하는 것이 좋다. 너무 일찍 수술하게 되면 수술 효과가 떨어지고 반대로 너무 늦게 하면 시력장애가 생겨 학업에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다. 때문에 보통 아이들의 시력이 발달하는 5세를 전후로 수술하는 것이 가장 좋다. 후천성 안검하수의 경우 가장 흔하게 이용되는 수술 방법은 상안검 수술이다. 늘어진 눈꺼풀 피부를 당겨 잘라내고 봉합하는 원리로 근육의 길이를 짧게 만들어 기능을 강화하기 때문에 수술 후에는 눈을 치켜뜨지 않아도 편안하게 떠진다. 반면 상안검거근의 기능이 없거나 미약하면 올림근절제술을 시행할 수 없는데 이런 경우는 이마 근육을 이용하는 전두근 걸기법을 시행한다. 근육막을 비롯한 다양한 재료를 이식해 윗눈꺼풀을 이마 근육에 연결한 다음 고정시켜 눈꺼풀을 올리는 방법이다. 성인의 안검하수 수술은 기능적인 면의 회복뿐 아니라 인상을 또렷하고 젊게 만들어주는 효과도 있다. 이 때문에 나이 든 어르신 뿐 만 아니라 중장년층이나 젊은 층도 선호하는 수술이다. 하지만 단순히 미용적인 수술로만 생각하면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시력장애나 시야 확보 등 눈의 기능적인 면을 충분히 고려해 수술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무심코 하는 행동들만 고쳐도 안검하수를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다. 눈꺼풀 피부는 얇아서 눈을 비비는 등의 물리적 자극이 지속되면 피부가 쉽게 늘어지고 근육이 약해지면서 안검하수가 생길 수 있다. 눈이 가려울 때 무의식적으로 눈을 비비는 행동을 하거나 눈 화장을 지우는 과정에서 눈 부위를 심하게 문지르는 것 또한 피하는 것이 좋다. 안검하수는 시력저하나 눈의 피로감 등 시야 방해로 인해 생기는 문제로 받는 수술이기 때문에 눈의 구조나 기능을 잘 알고 수술할 수 있는 안과를 먼저 방문하는 것이 좋다. 또한 지방과 근육을 교정하기 때문에 임상경험이 풍부한 안과전문의와 1:1 상담을 통해서 적절한 시기와 체계적인 수술 계획들을 세워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현재 안검하수 증상으로 불편함을 느낀다면 더 이상 방치하지 말고 가까운 안과를 찾아가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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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칼럼] Be the Reds
밝은안과21병원 0건 1155 2021-06-25[오피니언 칼럼] Be the Reds무등일보 보도우리나라 축구 경기를 시청하다가 ‘Be the Reds’ 글자가 새겨진 붉은색 티셔츠가 문득 생각났다. 거슬러 올라가면 지금부터 약 19년 전인 2002년 5월 31일부터 6월 30일까지 한국과 일본에서 월드컵을 공동 개최했었다. 이 대회에서 우리나라는 월드컵 4강까지 진출하며 ‘히딩크 매직’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마법과도 같은 기적이 일어났다. 월드컵은 4년마다 개최하는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 대회다. 특히나 2002년 한일 월드컵은 두 개의 나라에서 처음으로 공동 개최한 대회로 의미가 크다. 개막전은 한국 서울에서, 결승전은 일본 요코하마에서 진행됐으며 한국과 일본에서 10개씩 위치한 무려 20개 경기장에서 64경기를 치렀다. 우리나라는 2002년 월드컵 개최국에 따른 이점 이외에도 네덜란드 출신의 거스 히딩크 감독의 선진 축구 기술과 체력 강화 훈련 등의 도입 등으로 한 단계 높은 축구 수준의 국가대표가 선출되었다. 이렇게 잘 준비된 축구 국가대표팀은 조별리그 1차전인 폴란드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고 그 후 승승장구하며 16강에 진출했다. 연이어 축구 국가대표팀의 선전으로 우리나라 경기가 있는 날에는 직장에서는 단축근무를, 학교에서는 단축 수업 등을 하며 모든 사람들이 거리로 나와 응원을 했다. 축구 경기장에 수많은 인파들이 모여들어 축구 경기 4시간 전부터 도로는 인산인해를 이뤘다. 거리에 나온 사람들은 국가대표 공식 응원팀의 유니폼인 붉은 악마의 티셔츠를 입고 붉은 악마 머리띠를 하며 페이스페이팅으로 태극기를 그렸다. 또한 ‘대~한민국, 짝짝짝! 짝짝!’ 경적을 울리면 전 국민이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이었다. 2002년에 우리 병원은 오전 진료만 하고 오후부터는 병원 전 직원과 함께 붉은 악마 티셔츠를 입고 대형 TV 앞에서 응원의 물결을 이루던 일이 생각난다. 한국의 4강 진출과 거리 응원 그리고 붉은 악마들의 역동적인 응원 문화는 전 세계인들이 대한민국을 알리는 엄청난 국가홍보를 가져왔다. 개인적으로 대한민국에 태어나서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사는 것이 가장 행복하고 즐거웠던 시간이었다. 흥분과 열기 속에서 붉은 티셔츠를 입고 박수를 치고 목소리를 높여 응원하는 2002년 6월은 어느 때보다 참 뜨거웠다. 하지만 그때 입었던 ‘Be the Reds’ 문구의 티셔츠가 내 옷장에서 사라진지 오래됐다. 모두가 다 함께 한 가지에 몰두하고 열정적이었던 그때가 그리워진다. 그리고 얼마 전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인 유상철 前 인천유나이티드 감독이 안타깝게도 췌장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현재 우리들 곁으로 돌아오지 못하지만 그 당시의 그는 내 영웅과도 같았다. 강인한 체력이 바탕인 축구 선수의 근성, 투혼뿐만 아니라 인간적인 삶에서도 성실하고 진실된 모습은 우리들에게 참 영웅이었다. 넓은 필드에서 머리를 휘날리며 감각적인 패스, 태클, 슈팅을 보여주던 故 유상철 감독과 TV에서 광화문 광장을 가득 메우던 붉은 악마들의 응원 인파가 내 눈앞에 선명하다. 내가 있던 광주는 충장로에 있는 옛 전남도청 앞 광장에 시민들이 빼곡히 모여서 대한민국을 외쳤는데 그게 벌써 21년 전이라니 감회가 새롭다. 그 시절의 추억이 아름다웠듯이 다시 한 번 대한민국이 서로 분열되지 않고 하나가 됐던 2002년 6월이 다시 오길 바라보며 故 유상철 감독의 삶이 오래도록 기억되길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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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안과 증상 비슷, 방치하기 쉬운 '황반변성'
밝은안과21병원 0건 1203 2021-06-15노안과 증상 비슷, 방치하기 쉬운 '황반변성'기아타이거즈 웹진 2021년 6월호 보도망막은 눈의 안쪽에 있는 얇은 신경막으로 카메라의 필름에 해당한다. 이 망막의 한 가운데를 황반이라고 하는데 황반에 시세포의 대부분이 모여 있어 사물의 중심을 볼 수 있게 하고 사물을 인식해 색을 구별하는 등 시력의 90%를 담당한다. 그런데 이 황반 부위에 변성이 오는 질환을 황반변성이라고 한다. 황반변성이 발병하면 시력에 장애가 생겨 일상생활을 하는데 어려움을 겪는다. 황반변성 환자는 현재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건강보험심사원평가원의 최근 자료에 따르면 2017년~2019년 3년 사이에 황반변성 환자가 16만 4818명에서 20만 471명으로 약 20% 증가했다. 특히 황반변성은 녹내장, 당뇨망막병증과 함께 3대 실명 질환 중의 하나로 질환이 급격하게 진행되면 치료가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조기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 ■ 노화로 인해 발생하는 황반변성 황반변성은 여러 가지 종류가 있는데 그중에서 대부분 환자들은 나이 관련 황반변성을 앓고 있다. 나이 관련 황반변성은 노화로 인해 발생하는 황반변성으로 보통 50대 후반에 시작해서 70~80대가 되면 발병률이 증가한다. 가족력, 흡연, 비만, 콜레스테롤, 자외선 등은 황반변성의 위험인자로 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다. 특히 흡연은 황반변성의 발생 확률을 2배 이상 증가시키기 때문에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이외에도 유전적인 요인으로 발생하는 스타가르트병, 근시 때문에 생기는 근시성 황반변성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다. 나이관련 황반변성은 크게 건성 황반변성과 습성 황반변성으로 나뉠 수 있다. 황반변성은 환자의 90%가 건성 황반변성이다. 노폐물들이 황반부에 쌓이는 상태로 시력 저하에 큰 영향을 주지 않지만 습성 황반변성으로 발전할 수 있다. 반면에 습성 황반변성은 황반 아래 비정상적인 신생혈관이 자라난다. 신생혈관에서 출혈, 삼출물 등이 일어나 시세포를 손상시켜 심각한 시력저하를 일으키고 실명을 초래하기도 한다. 또한 이 질환은 진행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조기 치료와 발견이 중요하다. ■ 초기에 증상 없어 노안으로 착각황반부에 변성이 생기면 중심시력이 저하되고 눈앞에 검은 점이 나타나 시야를 방해하는 중심암점이 나타난다. 또한 책을 읽을 때 글자의 공백이 생기거나 일부가 지워진 것처럼 보이지 않는 증상을 경험하고 직선이 구불구불거리며 휘어져 보이거나 끊어져 보이는 변시증이 발생한다. 사물의 형태는 물론 색 및 명암을 구별하는 능력도 떨어져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많아진다. 특히 황반변성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노안으로 착각하기가 쉽다. 때문에 단순히 노안으로 여기고 초기에 안과병원을 방문하지 않아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발생한다. 노안은 먼 곳은 잘 보이지만 가까운 곳이 잘 보이지 않는 증상으로 돋보기안경을 착용하면 교정이 가능하다. 하지만 황반변성으로 인한 시력 저하는 먼 곳, 가까운 곳에서 모두 변시증, 중심암점 등의 시력 장애가 나타난다. ■약물, 주사 등 황반변성을 치료 건성 황반변성은 신생혈관이 발생하지 않는 상태이기 때문에 대개 루테인과 같은 항산화제를 복용해 진행을 억제하도록 예방 치료를 한다. 하지만 습성 황반변성은 신생혈관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주사치료는 신생혈관을 제거하고 생성을 억제하는 주된 치료방법이다. 경우에 따라 광역학치료, 국소레이저 광응고술을 병행할 수 있다. 주사치료는 항체주사를 눈에 직접 주사해 망막시세포를 손상시키지 않고 신생혈관만을 퇴행시켜 시력 저하를 최소화한다. 다른 치료법에 비해 효과가 탁월하며 시력을 유지하는 것을 넘어 일부에서는 시력 회복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 황반변성 예방 위해 눈 관리 철저 앞서 말했듯이 황반변성은 나이, 흡연, 가족력, 비만, 고혈압, 고열량 식습관 등이 위험 요인이다. 때문에 황반변성을 예방하려면 평소의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 술과 담배는 단백질 분해를 방해하기 때문에 눈 속에 노폐물, 찌꺼기가 남아 황반에 손상을 입힌다. 따라서 금연과 금주를 반드시 실천해야 한다. 또한 올바른 식습관도 중요한데 지방이 많은 콜레스테롤 음식을 피하고 루테인이 들어있는 케일, 시금치, 브로콜리 등의 녹황색 채소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강한 자외선은 눈에 큰 무리를 줄 수 있어서 외출할 때는 햇빛을 가릴 수 있도록 선글라스, 양산, 우산, 모자 등을 착용해야 한다. 특히 50대 이상이라면 매년 정기검진을 통해서 황반변성뿐만 아니라 다른 안질환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가장 좋은 눈 건강관리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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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덥고 습한 여름철, 걸리기 쉬운 ‘안질환’ 주의
밝은안과21병원 0건 1107 2021-06-09다가오는 덥고 습한 여름철, 걸리기 쉬운 ‘안질환’ 주의광남일보 보도 올해는 5월부터 낮 기온이 최고 30도를 웃돌면서 생각보다 일찍 여름이 찾아왔다. 기온이 높고 습한 여름철에는 바이러스와 세균 등 미생물들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들이 만들어진다. 때문에 다른 계절보다 전염성이 강한 안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 또한 강하게 내리쬐는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되면 피부 건강에 해를 입힐 뿐만 아니라 눈 건강에 악영향을 미쳐 각종 안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물놀이 조심! 전염성이 높은 ‘유행성 각결막염’ 결막염은 눈을 감싼 투명한 점막 조직인 결막에 염증이 발생하는 안질환이다. 바이러스, 세균 등의 미생물이나 꽃가루, 미세먼지, 황사, 동물 털 등의 외부 자극으로 인해 발병한다. 그중에서 유행성 각결막염은 아데노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데 전염성이 강하고 직간접적인 접촉에 의해서 나타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유행성 각결막염은 여름철에 걸리기가 쉬운데 여름이 되면 더위를 피하기 위해 전국 각지에 있는 해수욕장, 워터파크, 계곡 등으로 피서객들이 모인다. 피서지는 바이러스와 세균 등의 미생물들의 번식이 활발하고 사람들이 많이 모여 쉽게 유행성 각결막염에 감염될 수 있어서 특히 유의해야 한다. 유행성 각결막염의 잠복기는 약 5~7일이며 증상은 2~3주 정도 지속된다. 대개 양안에서 발병하지만 한쪽 눈에서 먼저 발생해 다른 쪽 눈에 감염되기도 한다. 초기에는 눈에 이물감이 느껴지면서 눈곱이 심하게 낀다. 또한 충혈, 가려움, 붓기, 눈물흘림 증상이 나타나고 오한이나 미열, 근육통을 느낄 수 있다. 심한 경우에는 염증이 각막으로 퍼지면서 시력저하까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결코 가볍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 유행성 각결막염은 상황에 따라 항염증 점안액, 항생제 점안액 등을 사용해 치료를 진행하며 얼음찜질은 붓기나 간지러운 증상을 완화시키는데 효과적이다. 이 질환은 치료보다는 예방이 중요하다. 바이러스는 직접 접촉뿐만 아니라 간접 접촉에도 감염될 수 있으니 손을 자주 씻고 손으로 얼굴이나 눈을 만지지 않는 등의 개인위생에 철저히 해야 한다. 만약 유행성 각결막염이 발병됐다면 다른 사람들에게 전염이 되지 않도록 옷과 수건, 침구, 세안도구 등 개인 소지품을 따로 써야 하며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는 가지 않도록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2차 전염을 막기 위해 눈에 이상이 있는 즉시 안과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는 것이다. ■뜨거운 자외선 때문에 눈에 화상 ‘광각막염’ 주의 여름이 되면 햇빛이 뜨겁게 내리쬐면서 자외선 지수도 함께 치솟는다. 야외활동이 많은 이 시기에는 강렬한 햇빛 때문에 피부뿐만 아니라 눈에도 화상을 입을 수 있다. 광각막염은 맨눈으로 오랫동안 자외선에 노출돼 각막 상피세포에 일시적으로 화상 증상과 염증이 나타나는 안질환이다. 처음에는 뚜렷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지만 반나절 정도 지난 후에 눈에 모래알이 들어간 것 같은 통증과 이물감이 나타난다. 또한 가려움, 눈부심, 시야 흐림, 눈물흘림, 충혈 증상 등이 나타난다. 광각막염을 방치할 경우에는 각막 손상으로 2차 세균 감염이 될 수 있으며 백내장, 황반변성 등의 실명을 초래하는 안질환이 발생할 위험이 높아진다. 때문에 치료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적극적인 치료와 질환에 대한 예방이 필요하다. 광각막염은 보통 항생제 점안액을 넣거나 각막상피 재생을 위해서 연고를 바른다. 증상에 따라 치료법은 다르지만 광각막염 의심증상이 있다면 눈 주위에 얼음찜질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광각막염을 예방하려면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해야 하는데 자외선 지수가 가장 높은 시간대인 오후 12시부터 오후 4시 사이에는 되도록 외출을 삼가야 한다. 하지만 부득이하게 바깥 활동을 해야 한다면 선글라스, 챙이 넓은 모자, 양산이나 우산으로 반드시 자외선을 차단해야 한다. ■에어컨·선풍기 바람은 ‘안구건조증’ 유발 안구건조증은 눈물이 부족하거나 눈물이 빨리 증발하는 등 눈물층에 이상이 생기는 눈물막 의 질환이다. 냉방기를 과도하게 사용하면서 습도가 낮아지고 주변 공기가 건조해지기 때문에 에어컨이나 선풍기를 자주 사용하는 여름철에도 발병한다. 보통 눈이 뻑뻑하고 이물감과 건조함을 느끼면서 눈이 자주 피로하다. 눈이 침침하면서 충혈, 시림 등이 동반될 수 있고 증상이 심하면 두통까지 발생한다. 또한 야외에서 눈부심이 심하거나 찬바람이 불 때 눈물이 난다면 안구건조증을 의심해볼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안구건조증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질환이기 때문에 가볍게 여기기도 한다. 하지만 질환이 악화되면 각막에 상처가 발생해 각막염이나 각막궤양 등의 다른 안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인공눈물을 점안해 안구건조증의 증상을 완화시킨다. 하지만 방부제가 있는 인공눈물을 지속적으로 사용한다면 각막염을 초래할 수 있어서 반드시 방부제가 없는 인공눈물을 하루 3~4회 정도 점안하는 것 좋다. 또한 수시로 온찜질을 하며 눈꺼풀을 가볍게 닦아주는 것도 치료와 예방에 도움이 된다. 덥다고 에어컨과 선풍기 바람을 눈앞에서 직접적으로 쐬면 눈을 건조하게 만들면서 눈물이 쉽게 증발할 수 있기 때문에 피해야 한다. 의식적으로 눈을 자주 깜박이고 근거리 작업을 해야 한다면 1시간에 10분 정도 눈에 휴식을 취해주는 것이 좋다. 하지만 안구건조증도 원인과 증상에 따른 근본적인 치료와 관리가 중요하다. 따라서 안과 진료를 통해 정확한 치료를 진행하며 평소에 꾸준히 눈 관리에 신경을 쓰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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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안과21병원, 보건복지부 인증의료기관 3회 연속 획득
밝은안과21병원 0건 1111 2021-06-07밝은안과21병원, 보건복지부 인증의료기관 3회 연속 획득광주일보, 남도일보, 전남매일, 광남일보 보도밝은안과21병원은 양질의 의료서비스와 환자 안전관리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인증의료기관으로 3주기 연속 인증 받았다고 밝혔다. 의료기관 인증제도는 보건복지부 산하기관인 의료기관 평가인증원에서 시행하는 것으로 의료기관으로부터 환자 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한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을 유도해 의료소비자에게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제도다. 환자의 권리와 안전,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 활동, 의료서비스의 제공과정 및 성과, 의료기관의 조직·인력관리 및 운영, 환자 만족도 등의 조사항목에 대해서 엄격한 평가를 거쳐 인증을 진행한다. 밝은안과21병원은 지난 3월 9일부터 나흘 동안 전문조사단이 방문해 환전 안전, 감염 및 의약품관리, 진료 과정, 시설 및 환경관리 등의 현장조사를 진행해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이로써 밝은안과21병원은 2013년 1주기, 2017년 2주기에 이어 3회 연속 인증의료기관으로 지정돼 명실상부한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안과전문병원임을 입증했다. 밝은안과21병원 윤길중 대표원장은 “의료기관 인증병원으로서 환자안전과 의료 질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발전해 지역민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밝은안과21병원이 되겠다”며 “코로나19라는 힘든 상황 속에서도 일선에서 고생하고 있는 병원 임직원들에게도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덧붙였다. 한편, 밝은안과21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안과전문병원에 4회 연속 지정되는 등 안과분야에서 전문성과 신뢰성을 인정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