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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안과21병원-광주 서구청, ‘민•관 협력 이웃사랑 업무 협약’ 체결
밝은안과21병원 0건 1351 2021-04-06밝은안과21병원-광주 서구청, ‘민•관 협력 이웃사랑 업무 협약’ 체결전남매일, 광주매일신문, 광남일보 보도밝은안과21병원(대표원장 윤길중)은 지난 1일 광주 서구청(구청장 서대석)과 ‘더 맑고 밝은 세상을 위한 민•관 이웃사랑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서구청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안과치료를 받을 수 없는 지역 내 이웃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서구민한가족 나눔사업 확산에 뜻을 같이 하고, 서구청에서 추진하는 취약계층에 대한 백내장수술 등 안과 치료를 지원한다. 서대석 서구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매번 후원 사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는 밝은안과21병원에 감사드린다”며 “사회적으로 본보기가 되어 다른 이들 또한 이웃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윤길중 대표원장은 “밝은안과21병원은 개원이후로 지역주민들과 함께 발전해올 수 있었다는 것을 항상 잊지 않고 있기에 모든 임직원들이 재능기부에 한뜻을 갖고 있다”며 “사회적으로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보는 일에 앞으로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밝은안과21병원은 이번 사업 이전에도 서구청과 연관단체에서 추천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백내장수술을 지원했다. 2001년 서구 지역 내 생활보호대상자 대상으로 했던 개안수술 무료지원사업 이후로 복지관과 연계한 의료봉사, 무료급식후원, 책상없는 아이 0% 만들기, 따뜻한 명절나기 설선물세트 후원 등 서구청에서 지원하는 사회사업에 꾸준히 동참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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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압 높다면 녹내장 의심! 녹내장 조기발견과 꾸준한 관리필요
밝은안과21병원 0건 1846 2021-04-02안압 높다면 녹내장 의심! 녹내장 조기발견과 꾸준한 관리필요남도일보 보도최근 직장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A씨는 안압이 높게 나왔다며 안과 정밀검진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 평소 잦은 두통이 있었던 A씨는 안압이 높거나 두통이 심하면 녹내장일 수 있다는 동료의 말에 덜컥 겁이 나 안과를 찾았다. 실제로 이렇게 건강검진에서 녹내장 의심 소견을 듣고 오는 환자가 많다. 막상 정밀검사를 해보면 대부분 정상이지만 일부에서 비교적 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녹내장으로 진단받는 경우가 종종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녹내장은 흔히 노인성 안질환으로 알고 있지만 최근 들어 20, 30대 젊은 환자들도 빠르게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녹내장은 최근 10년간 환자 수가 많이 증가한 안질환으로 2009년 40.1만 명에서 2019년 97.9만 명으로 연평균 9.3%씩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녹내장은 혈류 변화나 안압의 상승으로 인해 시신경이 손상되면서 시야가 점차 좁아지는 질환이다. 초기에는 자각 증상이 거의 없지만 병이 진행되면 안개가 낀 듯 앞이 뿌옇게 보이고 물체가 어른거린다. 주변부부터 서서히 시야가 좁아지다 심하면 실명에 이르게 된다. 흔히 안압이 높으면 녹내장에 걸린다고 생각하지만 정상안압이라도 녹내장은 발생할 수 있다. 실제로 한국녹내장학회가 발표했던 자료에 따르면 40세 이상 남녀 1,532명을 대상으로 한 역학조사에서 녹내장의 유병률은 3.5%였다. 이 중 77%의 환자의 안압이 정상이었다. 수치상으로는 안압이 정상이더라도 개인에 따라 압력을 견디는 정도가 다르기 때문이다. 높은 안압 이외에 녹내장을 유발하는 원인으로 고도근시, 녹내장 가족력, 고혈압 또는 당뇨병, 40세 이상의 나이 등을 꼽을 수 있다. 녹내장은 크게 개방각녹내장과 폐쇄각녹내장으로 구분할 수 있다. 개방각녹내장은 만성 녹내장이라고도 하는데 우리나라 녹내장 환자 대부분이 이 만성 녹내장에 속할 만큼 흔하다. 만성 녹내장은 뚜렷한 자각 증상이 없어 조기 발견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굳이 증상을 꼽으라면 두통, 메스꺼움 및 구토, 피로감과 눈 속 이물감, 안구가 단단해진 느낌 등을 들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증상들은 흔히 지나쳐 버리거나 '피곤해서 그렇다'고 생각하기 쉬워, 녹내장 검사로 이어지는 경우가 드물다. 때문에 시력이 급격히 저하돼 스스로 증상을 느낄 때는 이미 시신경 손상이 상당히 진행된 경우가 많다. 폐쇄각녹내장은 급성 녹내장이라고 하는데 이 경우는 자각 증상이 확실하다. 구토 증세, 극심한 두통이 동반된다. 눈이 빠지는 것 같은 통증을 호소하기도 한다. 보통 뇌에 문제가 있나 싶어 신경과를 찾는 경우가 많은데 MRI 검사 결과 아무 문제가 없다면 급성 녹내장일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바로 안과전문병원을 찾아 정밀검사를 진행해야한다. 녹내장은 다른 안질환들과 달리 한 번의 치료나 수술로 완치하는 질환이 아니라 안약 사용, 레이저 치료 수술 등 다양한 치료방법을 통해 진행속도를 늦추고 꾸준히 관리해야 하는 질환이다. 특히 원인에 따라 증상이 조금씩 다르게 나타나기 때문에 적어도 1년에 1-2차례 정도는 안과를 내원하여 안압검사, 전방각경 검사, 시신경 검사, 시야 검사 같은 정밀검사를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일반적으로 40세 이상 성인은 1년에 한 번씩 정기검진을 받아야 하며, 특히 -6 디옵터 이상인 고도근시 환자들은 30세부터 정기적인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사실상 완치가 어려운 녹내장이 생기지 않도록 생활습관 개선을 통한 예방 활동이 중요하다. 흡연과 음주, 과도한 스트레스는 안압 상승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자제하는 것이 좋다. 목이 쪼이는 옷이나 오랜 시간 고개를 숙이거나 물구나무서기와 같은 자세는 눈의 압력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스테로이드 성분이 들어간 안약은 녹내장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어 남용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바른 자세로 충분한 숙면을 취하고 과일이나 채소 등의 음식을 충분히 섭취하고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예를 들면 가볍게 달리거나 산책, 자전거 타기, 등산, 수영과 같은 유산소 운동은 녹내장 예방에 도움이 된다. 녹내장은 누구에게나 발생 할 수 있는 질환이고 조기발견과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이다. 때문에 눈에 특별한 이상이 없더라도 6개월에 한 번씩은 안과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만약 녹내장이 의심되는 경우라면 녹내장 전문의가 있는 안과전문병원을 찾아 정확한 검사와 진단을 통해 꾸준히 관리하고 치료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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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칼럼] 제비 돌아오는 날에...
밝은안과21병원 0건 1272 2021-04-02[오피니언 칼럼] 제비 돌아오는 날에...무등일보 보도음력으로 3월 3일은 삼짇날 또는 삼진일(三辰日), 상제(上除), 여자의 날 등의 여러 가지 이름으로 불린다. 이날은 강남 갔던 제비가 돌아온다 하여 예부터 봄이 새롭게 시작된다는 것을 알리는 길한 날로 여겨졌다. 한반도 기후의 특성상 길고도 긴 겨울의 매서운 추위 속에서 따뜻한 봄날의 햇빛과 바람을 하염없이 기다렸다. 드디어 얼어붙은 땅속에서 흘러나오는 개울 소리가 들려오고 어느 틈인가 산자락과 도로 옆에는 하얗고 붉은 매화와 벚꽃이 피어나고 있었다. 그뿐만 아니라 노란 개나리와 연분홍색의 진달래가 만개하면서 여기저기서 봄꽃을 맞이하는 소식이 들린다. 아침부터 창 너머에 지저귀는 소리가 요란스럽고 목련이 피어있는 나뭇가지에 한 무리의 새들이 날아든다. 처마가 있는 한옥에 제비들이 집을 짓기 위해서 집 안팎으로 수선을 떨자 봄이 왔다고 느꼈다. 강남 갔던 제비의 울음소리와 높이 나는 힘찬 날갯짓으로 2021년 봄의 교향곡이 울려 퍼진다. 다음 악장에서는 흐드러지게 핀 개나리가 산자락을 지휘하고 팝콘처럼 팡팡 터지는 벚꽃들이 바람을 따라 연주를 시작한다. 무르익은 꽃노래에 사람들은 밖으로 나오고 겨울 동안 무채색으로 가득했던 우리들의 마음에 색을 입히고 있다. 발길이 닿는 곳곳마다 새싹들이 활짝 피어나고 새소리가 사방에서 들리는 봄의 오케스트라 연주에 코로나로 지쳐있던 마음에 위로를 받았다. 나는 아침 일찍 출근하는 길에 길가 양쪽으로 하얀 터널을 이룬 벚꽃들의 향연을 혼자 오롯이 느꼈다. 돌아온 제비, 따뜻해진 아침 기온, 스멀스멀 피어오르는 봄의 아지랑이 그리고 연이어 터지는 꽃망울들의 합창……. 이렇게 아름다운 자연을 뒤로 한 채 우리는 그동안 각자의 생업과 가족의 울타리 안에만 있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갑자기 사회적 거리 두기, 모임 금지, 비대면 접촉 등으로 집 안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지고 가족 공동체가 함께하는 활동 시간이 오히려 늘어났다. 바깥 활동하는 시간을 잃어버린 대신에 안에서 얻어지는 소중한 가족 간의 만남으로 새삼 가족애가 무엇인가 알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 내 개인적으로는 부모님과 고등학교 이후부터 같이 하는 시간이 거의 없었다. 대학 때는 일주일에 적어도 하루 정도 볼까 말까 했었으며 26살에 부모님 곁을 떠나서 12년 뒤에나 부모님의 곁으로 다시 돌아올 수 있었다. 그렇게 우리 가족은 뿔뿔이 흩어지고 부모님은 1년에 한두 번 보는 것으로 만족했다. 나이가 들어 내 과거 생활의 전철을 밟지 않겠다고 다짐했지만 우리 가정 또한 두 자녀가 어린 시절부터 유학 등으로 인해 나와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떨어져 지냈다. 아마도 같이 보낸 시간을 다 합쳐도 10개월이 채 되지 않을 것 같다. 아이들을 만나러 가보면 어느새 훌쩍 커있고 또다시 보면 어색한 공기만이 우리를 감쌌다. 그러나 강남에서 제비가 돌아와 집을 짓듯이 아들이 돌아왔고 우리는 짧지만 긴 8개월 동안 함께 생활했다. 이제 제비가 돌아오는 봄날에 다시 아이들이 떠날 예정이다. 삶은 만남과 헤어짐의 연속이지만 긴 인생에서 아들과 8개월간 같이 있게 해준 코로나에게 새삼 고마움도 느낀다. 나의 제비들을 먼 곳으로 떠나보내면서 나는 우리 가족과의 인연과 사랑을 기억하고 생각하며 계속 그리워할 것 같다. 한꺼번에 피었다가 떨어지는 벚꽃 잎을 보며 아쉽기도 하지만 꽃잎들이 떨어지기에 우리는 또 다른 봄을 기다린다. 다시 제비가 돌아오길 기다리며 나는 여전히 봄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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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내 자녀를 위한 현명한 눈 관리 요령!
밝은안과21병원 0건 1578 2021-03-23소중한 내 자녀를 위한 현명한 눈 관리 요령!전남매일 보도3월 새 학기가 시작됐다. 코로나19여파로 예년과 다른 분위기의 새학기이지만 등교를 맞이하는 학생이나 학부모들의 마음은 바쁘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아이들을 위해 이것저것 신경 써야 할 것이 많은데 그중에서도 학업과 직결되는 눈 건강관리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2019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관심질병 통계의 연령별 근시 환자 수에 따르면 2019년 전체 근시 환자 약 120만 명 중 10~19세가 36%(43만여 명)로 가장 많았고 0~9세가 21%(약 25만 명)로 그 뒤를 이었다. 10명 중 6명가량이 성장기 어린이와 청소년이다. 근시란 먼 곳을 쳐다볼 때 사물의 상이 망막 앞쪽에 맺히는 굴절이상으로 가까운 곳에 있는 것은 상대적으로 잘 보이지만 멀리 있는 것은 잘 보이지 않는 상태를 말한다. 근시를 방치하면 성인이 되면서 고도근시로 진행될 위험이 아주 높다. 초등학교 저학년 특히 취학 아동을 둔 경우 정기적으로 안과에 들러 시력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또한 평소 아이가 사물을 볼 때 고개를 기울이거나 얼굴을 옆으로 돌리거나, 눈을 자꾸 비비거나 찡그리는 행동, 또는 물건이나 책을 볼 때 너무 가까이 들여다 보는 행동은 시력 이상 신호일 수 있어 아이의 평소 행동을 관심 있게 살펴야 한다. 성장기에 있는 아이들은 눈의 근육이 수축돼 가성근시(일시적인 근시)가 나타날 수 있다. 이때 아이가 눈이 잘 보이지 않는다고 하더라고 성급히 안경을 맞추면 시력이 그 상태로 고정돼 영구적 근시로 남을 위험이 있기 때문에 반드시 안과 검진을 받고 정밀검사 후 안경을 맞추는 것이 현명하다. 근시는 성장과 함께 진행되는 만큼 6개월마다 근시 진행에 맞춰 안경을 처방받고 관리해야 한다. 최근에는 근시의 진행을 억제하는 안약과 렌즈를 사용하기도 한다. 드림렌즈란 각막 중심부를 눌러주므로 각막의 형태를 변화시켜 근시와 난시의 진행을 억제하거나 교정하는 렌즈이다. 대게 자기 전에 렌즈를 착용하고 기상 후에 렌즈를 빼는데 교정된 시력으로 하루 정도 안경을 끼지 않고도 일상생활을 할 수 있다. 하지만 나이가 너무 어리거나 렌즈 착용을 무서워하는 아이들에게는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이런 경우라면 근시 억제 치료를 위한 점안액을 사용하는 것이 도움 된다. 약시 치료에 쓰이는 아트로핀 점안액 마이오가드는 눈동자(동공)의 크기를 크게 하는 아트로빈 성분의 산동제를 5세~16세 성장기 아이들 눈에 적합한 농도로 희석한 안약이다. 수정체와 모양체 조절을 마비시켜 근시 진행 속도를 늦춰주는 효과가 있으며 5세~16세 성장기 아이들에게 효과가 있다. 양쪽 눈에 한 방울씩 점안하는 방법이라 안경이나 렌즈에 비해 관리가 쉽다. 다만 안과 처방을 받은 후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반드시 처방이 가능한 안과를 찾아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좋다. 스마트기기 잦은 사용? 눈 건강 해질 수 있어!코로나19 장기화되면서 학생들의 눈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등교 대신 진행되는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는데다 집에 있는 시간이 늘면서 컴퓨터 게임이나 스마트 기기 사용 등 근거리사용이 잦아졌기 때문이다. 장시간 스마트 기기 화면을 집중해서 봐야 하는 탓에 청색광(블루라이트)에 대한 걱정도 높다. 청색광은 빛의 파장이 짧아 각막과 수정체를 통과해 망막까지 도달할 수 있다. 장시간 노출될 경우 망막 세포가 손상돼 시력 저하가 일어날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청색광으로부터 눈을 보호하기 위해 화면에 청색광 차단 필름을 부착하거나 모니터에 내장된 청색광 필터 기능을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어두우면 집중이 잘 될 것이란 생각에 방안을 어둡게 하고 모니터만 밝게 하는 경우가 있는데, 오히려 방 안 곳곳 밝기가 일정해야 눈이 덜 피로해진다. 오랜 시간 책상에 앉아 책을 들여다봐야 하는 학생들의 경우 안구건조증을 주의해야 한다. 어떤 상황에 집중하다 보면 눈 깜박임이 줄어드는데 이는 안구건조증의 원인이 된다.안구건조증은 눈물의 부족이나 눈물막의 과도한 증발로 인해 발생하는 질환이다. 이물감, 눈부심, 눈 시림, 통증, 출혈 등의 증상 등이 있고 심한 경우 두통을 동반할 수 있어 학업에 영향을 끼치기도 한다. 눈이 건조하면 무의식적으로 눈을 비비거나 문지르기도 하는데 이 경우 각막에 상처가 생기고 2차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하며 안구건조증은 초기에 치료하는 것이 좋다.일반적으로 인공눈물을 점안하지만 만약 나아지지 않는다면 정확한 발병 원인을 찾아 치료해야 한다. 또한 평소 실내가 건조하지 않도록 습도조절을 해주고 학습 중간중간 눈을 감고 휴식을 갖는 것도 예방에 도움 된다. 요즘은 안경 대신 렌즈를 착용하는 학생들이 많은데 눈 건강을 위해 렌즈 착용이나 관리가 중요하다. 렌즈 착용 전 반드시 안과를 방문해 정확한 검사 후 처방받은 렌즈를 착용하는 것이 좋고 착용이나 보관 시 위생에 철저히 신경 써야 한다. 렌즈는 가급적 짧게 착용하는 것이 좋고 렌즈를 착용한 상태에서는 절대 눈을 비비지 않아야 한다. 렌즈로 인해 각막에 상처나 염증이 생겨 다른 안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가렵거나 이물감 등 불편함이 느껴진다면 그 즉시 착용을 중단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이 밖에 시력교정술을 받기 위해 안과를 찾는 학생들이 있는데 이 경우 성인보다 몇 배는 더 신중하게 고민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시력교정술은 만 18세 이후부터 가능한데 이는 안구 성장, 즉 근시가 진행 중일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만약 시력교정술을 고민 중이라면 안과를 방문해 정확한 검사를 받고 6개월간 시력 변화의 유무 등 본인의 눈 상태를 파악한 후 안과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 후 결정해야 한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이 있다. 어릴 때부터의 관리가 그만큼 중요하다는 뜻이다. 일반적으로 우리 아이들의 시력은 9세 이전에 대부분 완성된다. 이때 시력이 성인까지 이어지는 만큼 철저한 관리가 중요하며 부모님들의 각별한 관심이 필요한 때이다. 소중한 우리 아이가 평생 밝고 건강한 눈을 유지할 수 있도록 6개월에 한 번씩은 정기검진을 통해 관리하기를 적극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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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에 이물질이 떠다닌다면 ‘비문증’ 의심
밝은안과21병원 0건 2309 2021-03-15눈앞에 이물질이 떠다닌다면 ‘비문증’ 의심기아타이거즈 웹진 2021년 3월호 보도비문증이란 날파리증이라고도 하는데, 눈앞에 점이나 선 같은 작은 물체가 떠다니는 것처럼 보이는 증상이다. 벌레, 아지랑이, 먼지 등 다양한 모양으로 보이면서 크기가 변하기도 하고 개수가 늘기도 한다. 또한 시선 방향이 바뀌면 물체가 따라 나타나고 눈을 감았을 때도 보일 수 있다. 특히 맑은 하늘, 하얀 벽, 하얀 종이를 배경으로 봤을 때 비문증 증상이 훨씬 더 뚜렷하게 보인다. 비문증과 비슷한 증상으로 눈앞에서 번개가 번쩍하는 광시증이 있다. 망막과 수정체 사이에는 젤리 형태의 유리체로 채워져 있다. 유리체가 투명해야 시야가 명확하고 뚜렷하게 보인다. 하지만 노화, 염증, 근시 등의 여러 가지 이유로 젤 성분이 물로 변하게 되는 유리체 액화가 발생하면 유리체 안에 혼탁이 발생한다. 이렇게 혼탁이나 미세한 부유물이 생기면 망막에 그림자들이 드리워서 눈앞에 물체가 떠나는 것처럼 보이는 현상이 나타난다. 비문증은 대부분 노화로 인해 발생한다. 나이가 들면서 유리체가 오그라들고 주름이 생기면서 부유물이 만들어진다. 그래서 비문증은 보통 40대 이상에서 나타나며 50~60대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노화현상이다. 하지만 고도근시가 있는 경우에 젊은 사람에게서도 종종 나타난다. 최근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스마트폰, 태블릿PC, 컴퓨터 사용자가 늘면서 20~30대의 비문증 환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평일에는 직장에서 업무처리 때문에 컴퓨터 화면을 장시간 보고 휴일에는 밖에 나가지 못하고 온종일 스마트폰, TV 화면 등을 보는 일상이 됐다. 이러한 생활습관은 눈의 피로가 쉽게 쌓여서 노화를 부추겨 비문증을 유발한다. 하지만 비문증은 노화 현상뿐만 아니라 안구 내 염증, 출혈, 망막이 찢어지거나 구멍이 생기는 등의 외상으로 인해 비문증이 발생할 수 있다. 이 경우에는 시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어서 빠른 치료가 필요하다. 특히 망막이 찢어지는 망막열공이나 안구 내벽에 붙어있어야 하는 망막이 떠있는 망막박리가 발생하면 비문증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비문증은 평소 고혈압이나 당뇨를 앓고 있다면 안구 출혈이나 망막 손상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유리체 출혈, 포도막염 등의 시력저하를 초래하는 안질환의 초기 증상일 가능성이 높다. 때문에 만약 비문증 증상이 없다가 갑자기 나타났거나 기존 증상과 다르게 날아다니는 모양의 개수가 셀 수 없을 정도로 늘어나고 시야를 가린다면 가까운 안과전문병원을 방문해 정밀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비문증이나 광시증이 의심이 된다면 먼저 안질환이나 외상 여부 등을 확인한다. 눈앞에 떠다니는 물체의 크기, 개수, 모양, 위치를 정확하게 알아보기 위해 광각안저촬영을 통해 안저검사를 진행한다. 안저검사는 망막과 유리체 상태를 파악하고 망막열공과 망막박리의 유무를 확인할 수 있다. 비문증은 시력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아서 특별한 치료방법이 없고 자연 회복이 가능하며 2개월 정도 지나면 떠다니는 물체를 느끼지 못한다. 눈 속의 부유물들이 위치를 옮겼다든지 크기가 작아지고 희미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또한 눈에서 적응돼 더 이상 신경을 쓰지 않기도 한다. 하지만 충분한 적응 기간이 지난 후에도 비문증으로 인해 일상생활이 크게 불편하거나 다른 정밀검사를 통해 다른 안질환이 발견됐다면 레이저 치료나 유리체를 절제하는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봐야 한다. 비문증은 노화로 인해 나타나는 증상일 수 있고 당뇨, 고혈압, 망막열공, 망막박리 등의 증상 중에 하나로 발생할 수 있다. 때문에 비문증의 원인을 제대로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를 위해서는 반드시 안과전문의 정확한 진료가 필요하다. 코로나19로 인해 컴퓨터, 태블릿PC,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계의 사용량이 증가하면서 우리의 눈은 피로해지고 노화를 촉진시키고 있다. 노화를 늦추기 위해서는 눈에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전자기기 사용을 줄일 필요가 있다. 특히 비문증 증상을 가지고 있지만 통증이나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어서 방치하는 경우가 있다. 이럴 경우 시력 장애와 같은 악영향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불편하다면 안과병원을 방문해 정확한 원인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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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광남일보 독자권익위원회 제1차 회의
밝은안과21병원 0건 1248 2021-03-122021 광남일보 독자권익위원회 제1차 회의 포스트 코로나·대선 D-1년…미래 청사진 제시를광주·전남 현안 선점 이슈화팬데믹 위기 극복 미담 발굴공동체 격차 해소 대책 절실모바일 홈페이지 개편 필요 광남일보 보도광남일보는 9일 오전 본사 1층 MVG라운지에서 ‘2021 독자권익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박준호 독자권익위원장(광주전남언론포럼 이사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는 박병훈 톡톡브레인심리발달연구소 대표, 조상열 대동문화재단 대표, 전광섭 호남대학교 교수, 최회용 전 참여자치21 대표, 조인형 광주전남연구원 책임연구원, 김신희 광주YWCA 사무총장, 이지안 광주밝은안과21병원 기획홍보실장, 조승유 (사)빛가람행복나눔복지회 대표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부득이하게 참석하지 못한 일부 위원들은 서면으로 대체했다. 위원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등 사회적 이슈를 비롯해 지역 사회, 경제, 정치, 문화 등 전반에 걸친 광남일보 지면에 대한 평가와 제언을 내놨다.박준호=‘가짜 뉴스’는 우리 사회의 진정성을 희화화하고 진실과 가짜를 구분할 수 없게 만든다. 우리의 일상은 각종 매체가 생산해내는 숱한 가짜 뉴스에 세뇌될 지경이다. 이런 뉴스들은 온라인 매체에서 유독 심하다. 유튜브와 1인매체를 중심으로 한 온라인 매체는 오프라인과 다르게 마땅히 제재를 가할 수 없기 때문에 빚어진 현상이다. 정치권에서는 자기 자신한테 불리한 뉴스면 가짜 뉴스로 치부하기도 한다. 신문을 비롯한 오프라인 매체에서 우리는 아니라고 바라만 보지 말고 무언가 대책을 찾아야 하지 않나 싶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방역수칙과 관련해 과태료를 청구하고 구상권을 청구했던 실태에 대해서 집중보도를 해줬으면 좋겠다. 대량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지만 다수가 속해 있는 집단 같은 경우 과태료를 냈다는 기사를 본 적이 없다. 과태료나 구상권 청구를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광남일보에서 집중 취재를 통해 남에게 피해를 주는 사례에 대해 보도가 필요하다.박병훈=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수 많은 사람들이 삶의 벼랑 끝에 내몰렸다. 그리고 일반 시민들은 분노와 허탈감에 치를 떨었다. 공동체 정신의 실종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상황에서는 약자들이 훨씬 더 큰 고통을 받는다. 정부의 네 차례에 걸친 재난지원금으로는 이들의 고통을 회복할 길이 없다. 건강한 상식과 공동체 정신을 통한 조기종식이 중요한 순간이다. 그러나 상황은 심각하다. 각자의 책임은 도외시한 채 자유만 부르짖는다. 자기확신의 과잉이 판을 치고 있다. 사실에 근거하지 않고 알맹이 없는 헛된 구호만 요란하게 외치는 지식인들도 너무 많다. 아무런 비판 없이 개성을 달나라에 보내버리고 이들을 추종하는 사람들 또한 너무 많다. 자기에 대한 자각의 부족과 통찰력의 부족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지금 필요한 것은 자신의 삶에 대한 준거가 필요하다. 다른 사람들의 생각과 의견을 자신과 비교하고 대조하는 삶의 태도가 필요한 시기인 것이다. 이런 노력의 일환으로 문화신문을 표방하고 있는 광남일보가 고전을 소개하는 지면을 만들면 좋겠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읽혀 오면서 인류의 정신세계를 살찌어 온 고전을 소개하는 지면을 신설해주기 바란다.조인형=전염병 확산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 등 서민경제에 드리운 위기감이 장기화되고 있다. 눈앞의 재난은 우리의 일상을 집어삼킬 듯, 확산과 진정을 반복하고 있다. 장기간의 대응과정은 심리적 이완, 심리적 와해를 야기할 수 있어 이를 방지하기 위한 다방면의 대응노력이 요구되는 시기다. 이 상황에서 언론사는 어떠한 역할을 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 심리적 위축을 치유할 수 있는 미담기사의 적극적 발굴과 보도가 언론사의 대안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공동체의 자기역량 재인식은 자발성에 바탕을 둔 사회적 재난 극복의 핵심동력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점에 주안점을 두고 마을기업을 키워드로 기사검색을 수행했다. 지난 1년을 대상으로 12건(인터넷 기준)의 기사가 검색된 바 적지 않은 양의 보도가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그 내용 측면에서 서운함이 있다. 검색된 기사들은 정부 또는 지자체 주관의 마을기업지원 공모사업에 참가한다거나 공모사업 결과, 경진대회 결과 등을 기사화했다. 생활경제 영역에서 활동하는 마을 공동체가 서로 공감하고 치유하는 과정을 기사에 담았으면 좋았을 것이다. 팬데믹 상황에서 공동체 직면한 경제적 애로 요인을 개선해 나가는 과정과 노력을 기사에 담았더라면 그 자체로 미담이 되었을 것 같다.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려는 시민들의 진솔한 노력이 지면에 담기길 기대한다.조상열=지난 5일 내장산 대웅전이 전소됐다. 내장사 수행승이 내부의 갈등을 대웅전에 고의로 방화해 분풀이 했다. 죄 없는 문화재가 분풀이 대상이 된 것이다. 봄철은 화재가 발생하기 쉬운 계절이다. 특히 목조 문화재는 불에 치명적이다. 숭례문, 낙산사 등을 비롯해 화마에 전소되는 것을 목도했다. 차제에 광주·전남의 문화재 소방 실태를 점검해 보는 것도 좋을 듯 싶다. 광주·전남의 문화재 현황과 관리 소홀실태 등 문화재행정에 대한 점검도 필요하다. 특히 광주는 예술 공연 분야 행정에 비해 유형, 무형 문화재에 대한 관심은 매우 떨어지는 행정을 한다. 문화재전문위원 등 전문가를 제대로 둔 자치단체가 없다. 예산도 없다며 핑계대지만 사실 의지가 없는 것이다. 그러면서 문화재를 관광으로는 활용하려고 한다.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숫자가 광역시로는 가장 적은 숫자이다. 문화재 지정에 인색하고 따라서 예산 배정과 전문가 배치도 뒷전일 수밖에 없다.전광섭=대통령 선거가 1년 남았다. 광남일보가 광주·전남의 여러 현안들을 수집해서 대선 공약집을 만들었으면 좋겠다. 광주·전남이 어떻게 발전해야 하는지에 대한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 지역 산업 발전, 교육, 청년 일자리, 복지 문제 등 각 분야별로 시리즈 기사를 연재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특히 지역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들을 광남일보가 선점해 이슈화 시켜야 한다. 공공기관 이전 문제가 바로 그렇다. 공공기관 지방 이전은 노무현 정부때 시작됐다. 지난 2014년에는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에 17개 기관이 이전을 완료하면서 마무리됐다. 그 결과 수도권의 인구 집중을 8년 정도 늦추는 효과가 있었다. 하지만 최근 들어 다시 수도권에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인구가 다른 지역과 비교해 역전 현상이 일어났다. ‘공공기관 지방 이전 시즌2’가 하루 빨리 진행돼야 하는 이유다.최회용=광남일보를 전반적으로 살펴보면 독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코너들이 별로 없는 것 같다. 독자와 소통하는 공간이 필요해 보인다. 코로나 장기화 여파로 여러 계층과 업종에서 격차가 상당히 벌어지고 있다. 이제 광주·전남이 나아가는 방향에 대해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런 부분을 기획기사를 통해 보도해 줬으면 좋겠다. 예를 들어 지역의 의료복지 수준, 평균 수명 차이 등 문제를 취재해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역할을 광남일보가 해주길 바란다. 공공의료원의 경우 지난해 광주시 예산으로 편성돼 있었지만 용역을 하지 않으면서 예타면제에서 제외됐다. 때문에 올 연말 예타 면제를 다시 도전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 전남대병원 이전을 놓고서도 유치를 희망하는 지자체들 사이에서 갈등이 높아지고 있다. 광주·전남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광남일보가 고민을 해보고 대안을 제시해 줬으면 한다.김신희=사설에서 ‘미얀마 민주화운동 지지 광주정신 뜨겁다’는 내용의 기사는 미얀마의 심각한 상황을 도우려는 광주시민연대의 활동상을 빠르게 알려줘 지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불러일으키는 데 도움이 됐다. 또 코로나 백신접종 관련한 기사로 광주지역 일선 의료진 등 백신 접종을 시작해 병원·5개구 순차 접종 격무에 후유증까지 ‘이중고’ 호소 기사는 이 지역에서 백신접종에 대한 생생한 현장의 상황을 보도해 지역민의 궁금증과 두려움을 해소시켰다고 생각된다. 이 외에도 광주·전남의 다양한 기사들을 시의 적절하게 게재한 점은 좋았으나 단체장들을 중심으로 보고형 기사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시민단체나 여성단체 현장 활동가들의 활동상도 다양하게 취재해 현장감 있는 취재기사의 양도 늘려갔으면 한다. 예를 들면 3·8여성의 날 관련 기사도 기고문으로만 다룰 것이 아니라 실제 광주여성들이 기획하고 준비한 3·8여성의 날 행사를 취재해 광주 여성들의 소식도 알려준다면 더욱 생동감 있는 지역신문이 될 수 있을 것 같다.이지안=코로나19로 힘든 소상공인을 위한 홍보지원 사업을 운영하는 것이 지역사회에 좋은 본보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실질적인 홍보효과를 더 높이기 위해서는 광남일보 자체 SNS 등을 적극 활용하는 것도 한 방안으로 생각된다. 예를 들어 뉴스알림 신청자에 한해 1일 1회 매일 아침 정해진 시간마다 주요뉴스 한 꼭지를 알림으로 보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 같다. 또 모바일에 특성화된 홈페이지 운영도 필요해 보인다. 지면 신문도 많이 보지만 최근에는 모바일을 통한 유입이 몇 배로 높기 때문이다. 타 매체에서 운영하는 이미지 중심의 기사노출 구성이 필요하며, 이로 인해 가독성과 클릭률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현재 광남일보 모바일 홈페이지는 텍스트가 90% 이상을 이루며, 텍스트 사이즈도 너무 작아서 딱딱하고 답답한 느낌이 강하다. 시스템적으로 개편이 필요해 보인다.조승유=최근 각종 매체들의 뉴스를 보면 코로나19와 LH 사건으로 도배되다시피 한다. 모든 현안들을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되고 있다. 대통령 선거와 지방선거가 1년 밖에 남지 않았지만 관심이 높지 않다. 광주를 보면 발전됐다는 생각보다는 처진다는 생각이 든다. 더욱이 전남은 일부 지자체의 경우 통폐합을 생각해야 될 정도로 열악한 상황이다. 우리지역만의 먹고살 길을 발굴하는 것이 부족한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대권 주자나 지역 정치인들 중에서도 이런 이야기를 해주는 분들이 없다. 언론에서 다뤄졌으면 좋겠다. 특히 광남일보에서 이슈를 선점해서 기사화 해줬으면 하는 바람이다.이계양=코로나19로 인해 소상공인, 청년, 비정규직 노동자, 노약자, 소외노동자 등의 생활은 더욱 각박해지고 있다. 이런 때에 지역 정론지인 광남일보가 특별히 관심을 가져야 할 영역 중 하나가 인간성과 양심의 회복, 측은지심의 공감력 확산이라고 본다. 최근 뉴스로 본 타 지역 사례를 들어보고자 한다. 지난 1월 ‘사진 속 한 남자가 자신의 방한 점퍼를 벗어 노숙인에게 입혀주며 주머니 속에서 외투와 장갑을 꺼내 노숙인에게 쥐어주는 사진’ 기사가 있었다. “너무 고맙고 눈물이 난다”는 노숙인의 고백은 독자들에게 같은 마음을 갖게 했다. 또 같은달 중순에는 ‘머리카락 240㎝ 기부한 양주 세 자매’라는 제목으로 ‘소아암 앓는 친구들 힘내세요’라는 응원의 말과 함께 양주의 세 자매가 소아암 투병 중인 친구들을 돕기 위해 8차례나 머리카락을 기부해 진한 감동을 느끼게 한 기사도 있었고, 지난달에는 ‘가난한 형제에 공짜로 치킨 대접해온 점주’에게 네티즌들이 ‘돈쭐 내주자’고 나선 공감 100배 한 기사도 있었다. 우리 지역에도 인간성과 양심의 발현, 측은지심의 공감력이 있는 숨은 이야기들이 많을 것으로 본다. 광남일보가 ‘칭찬합니다’, ‘아름다운 이웃들’, ‘따뜻한 손바닥 편지’, ‘사람의 향기’ 등등의 코너를 신설해 따뜻하고 훈훈한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 섰으면 좋겠다.문창민=광남일보가 광주·전남의 지역지로서 지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여러 영역에 대해서 자세히 기사를 제공하는 것에 대해서는 칭찬하고 싶다. 다만 국가적으로 ‘인구절벽’ 시대를 해결하기 위해서 애를 쓰고 있고, 광주·전남의 출산율이 저조한 상황에서 광남일보가 출산, 육아를 주제로 연속적인 기사를 제공해 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광남일보가 임신 후 출산 전까지 부부가 알아야 할 상식이나 지역의 병원 정보, 출산 후 육아에 대한 정보, 지역에서 주말에 어린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장소에 대한 정보, 어린 아이와 부부가 함께 갈 수 있는 식당이나 카페 등에 대한 정보, 임신과 출산에 대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지원에 관한 정보 등 다양한 소식을 계속적으로 제공해 준다면 저출산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지역민들이 먼저 찾는 신문이 될 수 있을 것이다.유성민=코로나19 방역의 필요성과 그에 따른 사회적 거리 두기의 필요성과 효과에 대해서는 모든 국민이 공감하고 따르고 있는 상황이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경제적인 고통, 시민들의 불편함 등 여러가지 여건 사이에서 균형있는 시각과 의견 제시로 이 지역의 특성과 상황에 맞는 거리 두기 제도의 보완책과 시행단계의 조정 및 적용이 될 수 있도록 언론이 역할을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한다. 예를 들어 상대적으로 확진자가 적은 광주·전남지역은 5인 이상 집합금지가 아닌 8인 정도로 완화 하더라도 큰 문제가 없으면 탄력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면 좋을 것 같다. 마스크 미착용시 개인 처벌을 강화해야지 그 책임을 업주에게도 부과하는 조치는 불합리한 조치라는 게 개인적인 의견이다. 또 확진자가 수도권에서 대부분 발생하고 있는데도 지방에 일괄적이거나 미미하게 약화된 규정을 적용하는 것은 불합리하다는 의견은 대부분의 시민들이 느끼고 있을 것이다. 광남일보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방역 사이에서 균형있고 합리적인 의견을 적극 보도해 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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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타이거즈 선수들, 프로야구 개막 전 시력 점검
밝은안과21병원 0건 1323 2021-03-04KIA타이거즈 선수들, 프로야구 개막 전 시력 점검광주일보, 전남매일 보도KIA타이거즈 선수단이 2021시즌을 앞두고 눈 종합검진을 받았다.종합검진은 구단 지정병원인 밝은안과21병원 의료진이 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를 방문해 이뤄졌으며, 기본적인 시력을 비롯해 굴절, 각막 및 전안부 이상 등의 검사가 진행됐다.검진결과 대부분 선수가 1.0 이상의 양호한 시력을 유지하고 있고, 눈 건강상태도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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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안과 증상 비슷, 방치하기 쉬운 '황반변성'
밝은안과21병원 0건 1639 2021-02-26노안과 증상 비슷, 방치하기 쉬운 '황반변성'남도일보 보도근거리 작업이 잦은 회사원 A씨(48, 남)은 최근 들어 시력이 떨어지는 것을 느꼈다. 단순히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생기는 노안인 줄 알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급속히 시력이 떨어지고 사물이 찌그러져 보이기 시작해 안과병원을 찾았다. 안과전문의는 A씨의 눈 상태를 확인하더니 노안이 아닌 황반변성이라고 진단했다. ■ 점점 증가하는 황반변성 환자 망막은 눈의 안쪽에 있는 얇은 신경막으로 카메라의 필름에 해당한다. 이 망막의 한 가운데를 황반이라고 하는데 황반에 시세포의 대부분이 모여 있어 사물의 중심을 볼 수 있게 하고 사물을 인식해 색을 구별하는 등 시력의 90%를 담당한다. 그런데 이 황반 부위에 변성이 오는 질환을 황반변성이라고 한다. 황반변성이 발병하면 시력에 장애가 생겨 일상생활을 하는데 어려움을 겪는다. 황반변성 환자는 현재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건강보험심사원평가원의 최근 자료에 따르면 2017년~2019년 3년 사이에 황반변성 환자가 16만 4818명에서 20만 471명으로 약 20% 증가했다. 특히 황반변성은 녹내장, 당뇨망막병증과 함께 3대 실명 질환 중의 하나로 질환이 급격하게 진행되면 치료가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조기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 ■ 노화로 인해 발생하는 황반변성 황반변성은 여러 가지 종류가 있는데 그중에서 대부분 환자들은 나이 관련 황반변성을 앓고 있다. 나이 관련 황반변성은 노화로 인해 발생하는 황반변성으로 보통 50대 후반에 시작해서 70~80대가 되면 발병률이 증가한다. 가족력, 흡연, 비만, 콜레스테롤, 자외선 등은 황반변성의 위험인자로 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다. 특히 흡연은 황반변성의 발생 확률을 2배 이상 증가시키기 때문에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이외에도 유전적인 요인으로 발생하는 스타가르트병, 근시 때문에 생기는 근시성 황반변성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다. 나이관련 황반변성은 크게 건성 황반변성과 습성 황반변성으로 나뉠 수 있다. 황반변성은 환자의 90%가 건성 황반변성이다. 노폐물들이 황반부에 쌓이는 상태로 시력 저하에 큰 영향을 주지 않지만 습성 황반변성으로 발전할 수 있다. 반면에 습성 황반변성은 황반 아래 비정상적인 신생혈관이 자라난다. 신생혈관에서 출혈, 삼출물 등이 일어나 시세포를 손상시켜 심각한 시력저하를 일으키고 실명을 초래하기도 한다. 또한 이 질환은 진행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조기 치료와 발견이 중요하다. ■ 초기에 증상 없어 노안으로 착각황반부에 변성이 생기면 중심시력이 저하되고 눈앞에 검은 점이 나타나 시야를 방해하는 중심암점이 나타난다. 또한 책을 읽을 때 글자의 공백이 생기거나 일부가 지워진 것처럼 보이지 않는 증상을 경험하고 직선이 구불구불거리며 휘어져 보이거나 끊어져 보이는 변시증이 발생한다. 사물의 형태는 물론 색 및 명암을 구별하는 능력도 떨어져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많아진다. 특히 황반변성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노안으로 착각하기가 쉽다. 때문에 단순히 노안으로 여기고 초기에 안과병원을 방문하지 않아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발생한다. 노안은 먼 곳은 잘 보이지만 가까운 곳이 잘 보이지 않는 증상으로 돋보기안경을 착용하면 교정이 가능하다. 하지만 황반변성으로 인한 시력 저하는 먼 곳, 가까운 곳에서 모두 변시증, 중심암점 등의 시력 장애가 나타난다. ■약물, 주사 등 황반변성을 치료 건성 황반변성은 신생혈관이 발생하지 않는 상태이기 때문에 대개 루테인과 같은 항산화제를 복용해 진행을 억제하도록 예방 치료를 한다. 하지만 습성 황반변성은 신생혈관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주사치료는 신생혈관을 제거하고 생성을 억제하는 주된 치료방법이다. 경우에 따라 광역학치료, 국소레이저 광응고술을 병행할 수 있다. 주사치료는 항체주사를 눈에 직접 주사해 망막시세포를 손상시키지 않고 신생혈관만을 퇴행시켜 시력 저하를 최소화한다. 다른 치료법에 비해 효과가 탁월하며 시력을 유지하는 것을 넘어 일부에서는 시력 회복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 암슬러 격자를 이용해 황반변성 자가 진단을 해보자>■집에서 해볼 수 있는 간단한 자가 진단 집에서 간단하게 황반변성의 증상을 자가 진단할 수 있다. 밝은 곳에서 암슬러 격자와 30cm의 거리를 두고 한쪽 눈을 가린다. 가리지 않은 눈으로 암슬러 격자의 중심점을 봤을 때 중심점이 흐릿하게 보이거나 주변 선들이 끊어지고 휘어 보이는지 확인해본다. 중심점이나 선들이 조금이라도 이상하게 보인다면 반드시 안과병원을 가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40대 이상이라면 매년 정기검진을 통해 질환의 발병 유무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내 눈 건강을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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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검하수! 연령,증상에 따른 적절한 치료법은?
밝은안과21병원 0건 1429 2021-02-24안검하수! 연령,증상에 따른 적절한 치료법은? - 졸릴 눈, 눈꺼풀처짐? 안검하수 - 안검하수 치료 없이 방치하면 시력장애 발생 할 수 있어광남일보 보도흔히 우리가 졸린 눈, 눈꺼풀 처짐이라고 하는 안검하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 별도의 관리 없이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안검하수는 시력 저하나 시력장애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주의 관리가 필요하다. 윗 눈꺼풀에는 눈꺼풀 올림근(상안검거근)이라는 근육이 있다. 이 근육의 힘이 약해지면 눈꺼풀이 아래로 처지고, 눈꺼풀의 틈새가 작아지는데 이를 안검하수라고 한다. 이런 증상이 양쪽 눈에 모두 나타나기도 하지만 한쪽 눈에만 생기는 경우도 있다. 안검하수는 태어날 때부터 나타나는 ‘선천성’과 노화로 인해 나타나는 ‘후천성’으로 구분할 수 있으며 후자의 경우 보통 중, 장년층에서 나타난다. 선천성은 주로 상안검거근이 제대로 발달하지 않아 힘이 약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런 증상이 있는 아이들의 경우 물체를 똑바로 바라보지 못하고 고개를 들고 사물을 보게 되는데 고개를 들거나 눈썹과 이마를 올리고 턱을 치켜들어야만 보이기 때문이다. 선천성 안검하수의 경우 외관상으로도 좋지 않을 뿐더러 시력 발달을 저해하고 심한 경우 약시나 난시, 부정난시로도 이어질 수 있어 안과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 반면 후천성 안검하수는 외상으로 인한 근육 또는 신경 손상으로 발생하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노화에 따른 근육 기능 저하가 원인이다. 책이나 신문, 휴대전화 등을 사용할 때 답답함을 느끼고 처진 눈꺼풀이 시야를 방해한다. 심한 경우 접힌 눈꺼풀이 짓물러 염증이 생기기도 한다. 또한 안검하수로 인해 시력저하나 두통이 동반되고 턱을 들어 올리는 버릇으로 인해 목 통증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 밖에 눈꺼풀을 움직이기 위해 이마 근육을 자주 사용하기 때문에 이마에 주름이 생기는 외관상 불편함도 많다. 안검하수를 치료하기에 가장 적절한 방법은 수술이다. 수술방법은 눈꺼풀의 처짐 정도와 상안검거근의 상태 그리고 연령에 따라 다르다. 선천성 안검하수인 경우 시력장애 유무 등을 확인해 수술 시기를 결정하는 것이 좋다. 너무 일찍 수술하게 되면 수술 효과가 떨어지고 반대로 너무 늦게 하면 시력장애가 생겨 학업에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다. 때문에 보통 아이들의 시력이 발달하는 5세를 전후로 수술하는 것이 가장 좋다. 후천성 안검하수의 경우 가장 흔하게 이용되는 수술 방법은 상안검 수술이다. 늘어진 눈꺼풀 피부를 당겨 잘라내고 봉합하는 원리로 근육의 길이를 짧게 만들어 기능을 강화하기 때문에 수술 후에는 눈을 치켜뜨지 않아도 편안하게 떠진다. 반면 상안검거근의 기능이 없거나 미약하면 올림근절제술을 시행할 수 없는데 이런 경우는 이마 근육을 이용하는 전두근 걸기법을 시행한다. 근육막을 비롯한 다양한 재료를 이식해 윗눈꺼풀을 이마 근육에 연결한 다음 고정시켜 눈꺼풀을 올리는 방법이다. 성인의 안검하수 수술은 기능적인 면의 회복뿐 아니라 인상을 또렷하고 젊게 만들어주는 효과도 있다. 이 때문에 나이 든 어르신 뿐 만 아니라 중장년층이나 젊은 층도 선호하는 수술이다. 하지만 단순히 미용적인 수술로만 생각하면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시력장애나 시야 확보 등 눈의 기능적인 면을 충분히 고려해 수술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무심코 하는 행동들만 고쳐도 안검하수를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다. 눈꺼풀 피부는 얇아서 눈을 비비는 등의 물리적 자극이 지속되면 피부가 쉽게 늘어지고 근육이 약해지면서 안검하수가 생길 수 있다. 눈이 가려울 때 무의식적으로 눈을 비비는 행동을 하거나 눈 화장을 지우는 과정에서 눈 부위를 심하게 문지르는 것 또한 피하는 것이 좋다. 안검하수는 시력저하나 눈의 피로감 등 시야 방해로 인해 생기는 문제로 받는 수술이기 때문에 눈의 구조나 기능을 잘 알고 수술할 수 있는 안과를 먼저 방문하는 것이 좋다. 현재 안검하수 증상으로 불편함을 느낀다면 더 이상 방치하지 말고 가까운 안과를 찾아 안검하수 정도를 체크한 후 적절한 치료 시기와 방법 등 임상경험이 풍부한 안과 전문의와 상담해 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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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교정술 전, 내게 맞는 ‘수술법’ 찾는 게 중요
밝은안과21병원 0건 1336 2021-02-19시력교정술 전, 내게 맞는 ‘수술법’ 찾는 게 중요기아타이거즈 웹진 2021년 2월호 보도겨울이 되면 시력교정술을 원하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도 계속 착용해야 하는데, 안경에 김이 서리는 등 불편함을 겪기 때문이다. 특히 수험생과 대학생들은 긴 방학 시즌을 맞아 불편한 안경과 렌즈에서 벗어나 외모를 가꾸기 위해 시력교정술을 많이 받는다. 이 외에도 평소 시간적 여유가 없던 직장인들까지 시력교정술을 하기 위해 안과병원을 찾아온다. ■ 수술 전엔 안과&수술방법 꼼꼼히 살펴야시력교정술은 안구 성장이 끝나고 나서 시력 변화가 없는 만 18세 이후부터 수술이 가능하다. 하지만 만 18세 이후라도 사람마다 안구 성장 속도에는 차이가 있기 때문에 시력교정술 전에 정확한 검사가 중요하다. 만약 안구 성장이 멈추지 않은 상태에서 시력교정술을 하게 되면 안구의 불규칙한 성장으로 근시가 계속 진행돼, 수술 후에도 시력이 저하될 수 있다. 반드시 나이, 성별, 안구 성장 등을 고려해 반드시 시력, 각막 두께, 동공 크기, 안압 등 기본검사와 망막, 원추각막 검사를 비롯한 여러 종류의 정밀 검사를 거쳐야 한다. 시력교정술 전, 정확한 검사를 하기 위해서는 최신식 검사 장비와 풍부한 경험이 많은 의료진이 있는 안과병원을 선택해야 한다. 검사 결과의 수치를 토대로 시력교정술이 이뤄지기 때문에 병원 내에 검사 시스템이 잘 구축되어 있는지도 확인하는 것이 좋다. 또한 시력교정술은 같은 수술 장비를 사용할지라도 정교한 수술인 만큼 의료진의 노하우와 기술력에 따라 수술 결과가 달라질 수도 있다. 다양한 데이터들을 바탕으로 세밀하고 꼼꼼하게 살펴본 뒤에 안과병원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안과병원 선택과 함께 시력교정술 하기 전에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의 눈 상태에 알맞은 시력교정술을 찾는 것이다. 현재 눈 상태와 환자의 직업, 습관, 라이프스타일 등을 고려해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통해 환자에게 맞는 수술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나에게 맞는 시력교정술은 곧 안전하고 최적의 교정시력을 이끌어 낸다. 때문에 주변에서 아무리 비싸고 좋은 시력교정술을 했다고 하더라도 본인에게는 맞지 않은 수술 방법일 수도 있다는 것을 유념하자. ■ 나에게 맞는 시력교정술은?1세대 시력교정술인 라섹은 각막 상피만을 벗겨낸 뒤 레이저로 시력교정을 한다. 눈이 작아 라식이 어렵거나 각막이 얇아 수술이 어려웠던 환자들도 안전하게 시력교정을 받을 수 있다. 각막 상피를 벗겨내기 때문에 통증이 있고 회복력이 느리지만 각막 절편을 만들지 않아 외부충격에 강하다. 그래서 운동선수, 군인, 경찰관, 소방관 등의 특수 직업군들에게 적합하다. 라식은 2세대 시력교정술로 각막 절편을 만들어 레이저를 조사 한 후 각막 절편을 다시 덮는다. 라섹에 비해 통증이 적고 시력 회복이 빠르지만 각막이 두꺼워야 수술이 가능하다. 절편을 생성했기 때문에 외부충격에는 약하며, 염증이 발생하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지만 수술 후에 각막 혼탁, 근시의 재발 등이 나타날 가능성이 매우 낮다. 한 단계 더 나아가 3세대 시력교정술인 스마일라식은 라섹과 라식의 장점을 결합시키고 단점을 보완한 수술이다. 스마일라식은 최소 절개를 통해 시력교정을 하기 때문에 각막 손상을 줄이고 부작용 발생률도 현저히 낮다. 특히 기존 라식, 라섹에 비해 회복력이 빨라 다음날 바로 세안, 샤워, 가벼운 운동 등이 가능해 시간이 부족한 대학생, 취업준비생, 직장인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 수술 후엔 방심 금물! 관리 철저히!수술 후에도 환자는 꾸준히 관리가 필요하다. 만족할만한 시력을 얻었다고 해도 사후관리를 하지 않으면 수술결과는 달라질 수 있다. 환자는 수술 후에는 눈을 비비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무의식적으로 자꾸 눈을 만지거나 건드리면 각막 절편이 밀리거나 각막혼탁, 원추각막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며 시력회복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또한 시력교정술 후 야외활동 시에는 선글라스와 양산, 모자 등으로 자외선을 차단해야 한다. 각막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채 자외선에 직접 노출되면 각막에 자극이 되기 때문에 반드시 강한 자외선은 피하는 것이 좋다. 겨울에는 히터, 난로 등의 난방 기구를 사용해서 여름보다 실내 습도가 대략 10~20% 정도 낮다. 따라서 수술 후에는 눈이 건조하지 않게 가습기나 젖은 수건을 널어 실내 환경 습도를 40~50%로 유지하게끔 노력해야 한다. 이밖에도 수시로 물을 마시고 눈이 건조하기 전에 인공눈물을 넣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과대광고와 낮은 수술비용을 내세운 병원을 선택하기보다는 시력교정술 전에 안과병원에 대해서 꼼꼼하게 따져보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 병원 내에 최신 수술 및 검사 장비와 사후 관리 시스템이 있는지, 의료진이 풍부한 수술 경험 등을 가지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자신에게 맞는 병원과 수술법을 찾아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