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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칼럼] 더 소중한 삶과 사람을 위하여
밝은안과21병원 0건 1543 2021-02-19[오피니언 칼럼] 더 소중한 삶과 사람을 위하여무등일보 보도우연히 TV에서 어릴 적 보았던 서부 영화인 ‘마켄나의 황금’이 나오고 있었다. ‘마켄나의 황금’은 1969년 개봉한 미국 서부 영화로 50년 전에 내가 감명 깊게 본 영화다. 이 영화는 광활한 사막지대와 아파치 족들의 땅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아파치 족의 신들이 지키는 황금 계곡에서 황금을 노리는 인간들의 탐욕과 끝없는 욕심에 사로잡혀 죽음을 맞이하는 인간들의 이면을 보여준다. 영화에서 보여주는 인간이 가지고 있는 욕망과 그에 대한 경계 그리고 1800년의 서부 개척 시대의 이국적인 풍경들은 영화를 사랑하는 내 감수성에 큰 영향을 미쳤다. 나는 10대 시절의 향수를 깨운 이 작품을 다시 보면서 현재의 나와 묘하게 오버랩 되기 시작했다. 2020년 1년 내내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의 삶 속에서 대한민국 사람들은 최악의 경제 침체를 겪고 있다. 심각한 코로나 불황 때문인지 사람들은 주식 시장으로 눈을 돌렸는데 특히 20~30대 젊은 사람들에게 시작된 동학개미운동은 전 연령층으로 번져나갔다. 낮에 운동을 나가는 중년들의 휴대폰에서도 어디에 투자해서 얼마 벌었다는 등의 달콤한 투자 수익 무용담들이 오고 가고 있었다. 이런 급등하는 주식 시장에서 나는 다소 소외되고 의기소침해지자 분노라는 감정이 쌓였다. 그러다 보니 내 주변의 소중한 사람과 이웃에 나도 모르게 예민해지고 어떨 때는 격한 감정을 표출하고 말았다. 영화를 다 보고 나서 이런 심난한 마음을 달래고 싶었다. 겨울밤의 달빛이 고고하게 비추고 쌀쌀한 바람이 불자 나는 매일 가는 산책로로 향했다. 아무도 없는 캄캄한 길을 걸으며 나는 깨달았다. ‘수신정심(修身正心), 몸을 닦는 것이 마음을 바르게 하는 데 있다’. 마음에 노여움이 있으면 올바름을 얻지 못하고, 마음에 두려움이 있으면 올바름을 얻지 못한다는 뜻이다. 나는 물욕에 흔들리고 마음이 감정에 따라 움직여서 부를 다스리지 못하고 올바름을 얻지 못했다. 물질적으로 더 나은 삶을 위해서 또 내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지만 그 노력이 보상받지 못한다는 생각에 분노와 좌절이라는 감정이 나를 혼란하게 만들었다. 스스로를 다스리지 못하면 오히려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와 아픔을 줄 수 있다는 깨달음을 얻었다. 공원 언덕 위에서 멀리 보이는 아파트의 불빛과 겨울 밤하늘에 천천히 빛나는 별빛들을 보며 옛이야기가 떠올랐다. 조선시대 유명한 도공 우명옥은 계영배라는 술잔을 만들었다. 계영배는 잔에 술을 넘치게 채우면 모두 밑으로 흘러내려 사라져 버리는 지나침을 경계하는 잔으로 거상 임상옥은 그 계영배를 늘 옆에 두고 끝없이 솟구치는 과욕을 다스렸다고 한다. 나는 40대 후반부터 50대 중반까지 마음속에 과유불급이라는 말을 새기고 살았다. 30, 40대의 너무 격하고 정도가 지나친 생활로 가정을 힘들게 했던 내 삶을 바로잡아줬던 사자성어를 다시금 되새겼다. 지나친 물욕과 걱정으로 인해 삶의 불안함을 극복했다고 생각했지만 경제 불황으로 이끈 코로나의 상황은 나를 황금계곡으로 이끌었다. 무엇이 소중한 삶인가? 단순히 얻고 보상받는 물질적 욕구를 채우는 행복은 마켄나의 황금처럼 끝없는 갈등과 전쟁뿐이다. 현실을 쫓아가다 보면 어리석은 탐욕과 마주치게 되고 때론 우리 삶의 주체가 욕망으로 가득 찰 때도 있다. 하지만 우리는 마음속에 끝없이 솟구치는 욕망을 방치해두어서는 안 된다. 지나친 욕망을 버리고 마음을 올바르게 바로잡으면서 행동으로 지혜롭게 조절해야 한다. 무엇보다도 우리의 목표는 소중한 삶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살아간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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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내장 수술 시 인공수정체마다 장단점 있어 내게 맞는 ‘렌즈’를 선택해야...
밝은안과21병원 0건 1599 2021-02-16백내장 수술 시 인공수정체마다 장단점 있어 내게 맞는 ‘렌즈’를 선택해야...전남매일 보도회사원 A씨(여, 53세)는 백내장 수술을 하기 전에 무턱대고 단초점 인공수정체를 선택했다. 그러나 수술 후 단초점 인공수정체로로 인해 먼 곳은 잘 보이지만 독서, 스마트폰 사용 등 근거리 작업을 할 때는 돋보기를 착용해야 하기 때문에 불편한 상황을 겪고 있다. A씨와 달리 백내장 수술을 한 주변 사람들은 거리와 상관없이 사물을 뚜렷하게 볼 수 있는 다초점 인공수정체를 선택해 백내장과 노안을 한 번에 해결했다. A씨는 수술 전에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하지 않고 단초점 인공수정체를 선택한 것이 후회가 됐다. ■ 눈이 침침하면 백내장을 의심백내장은 여러 가지 원인으로 인해 눈의 투명한 수정체가 혼탁해지는 질환이다. 혼탁이 발생하면 물체의 상이 수정체를 제대로 통과하지 못하면서 정확하게 망막에 초점을 맺지 못한다. 그래서 안개가 낀 것처럼 뿌옇게 보이며 침침하는 등 시력 장애를 유발한다. 백내장은 통증이나 염증이 함께 발생하지는 않지만 질환이 점차 진행될수록 시력이 저하되고 눈이 침침하다. 또한 사물이 이중, 삼중으로 겹쳐 보이고 밝은 곳보다는 어두운 곳이나 실내에서 더 잘 보인다. 안경 도수가 잘 바뀌고 일시적으로 가까운 곳이 잘 보인다면 백내장을 의심해볼 수 있다. 하지만 이상 증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백내장을 방치하면 영영 시력을 잃을 수도 있기 때문에 눈에 문제가 발생했다면 즉시 안과전문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다. ■ 백내장의 가장 큰 원인은 노화 백내장의 원인으로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크게 선천성 백내장과 후천성 백내장으로 나눌 수 있다. 선천성 백내장은 가족력, 염색체 이상, 선천성 대사 장애 등으로 발병한다. 후천성 백내장은 눈의 노화를 주된 원인으로 꼽으며 60~70대가 되면 약 90% 이상에서 나타난다. 이외에도 눈에 심한 충격을 받았거나 당뇨병, 약물, 안내 질환, 자외선 등으로 발생할 수 있다. ■ 백내장은 수술적 치료가 필요 백내장은 약물만을 가지고 근본적인 치료를 할 수 없다. 혼탁한 수정체를 깨끗하게 하기 위해서는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다. 다만 백내장 초기에는 진행속도를 늦추기 위해 약물치료를 하며 경과를 지켜본다. 백내장 수술은 혼탁한 수정체를 초음파로 녹여 제거한 후, 수정체가 제거된 자리에 환자 눈에 맞는 인공수정체를 삽입한다. 인공수정체는 단초점 인공수정체와 다초점 인공수정체로 나뉠 수 있다. 단초점 인공수정체는 가까운 거리 혹은 먼 거리 둘 중에 하나의 거리만 교정이 가능하다. 때문에 수술 후에도 돋보기안경을 착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하지만 다초점 인공수정체는 초점이 두 개 이상 맺혀서 가까운 거리, 중간거리, 먼 거리 등 거리 범위에 상관없이 잘 볼 수 있다. 특히 돋보기안경 없이도 독서, 컴퓨터, 스마트폰 등 근거리 작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전보다 일상생활이 한결 편해진다. ■ 내게 맞는 인공수정체 선택이 중요 백내장은 대표적인 노인성 안질환으로 일반적으로 발병 연령대가 60대 이상이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스마트폰이 발달하고 코로나19 영향으로 전자기기 사용자들이 늘어나자 40~50대에서도 백내장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국민관심질병통계에 따르면 2017~2019년 사이에 40~50대의 백내장 진료 환자가 약 2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게 백내장 환자의 연령대가 낮아지면서 노안과 백내장을 동시에 치료하길 원하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 다초점 인공수정체는 노안과 백내장을 한 번에 개선할 수 있다. 때문에 야외 및 사회 활동이 활발하거나 근거리 작업이 많은 40~50대 중장년층은 다초점 인공수정체를 선호한다. 특히 다초점 인공수정체는 이중 초점, 삼중 초점, 연속 초점 등 렌즈가 다양하기 때문에 환자의 생활패턴에 맞춰 인공수정체를 선택할 수 있다. 따라서 백내장 수술 후 환자들의 만족도는 어떤 인공수정체를 선택했느냐에 따라 달렸다. 최근 밝은안과21병원은 스위스에서 직접 설계하고 생산한 다초점 렌즈인 루시디스렌즈와 이든렌즈를 호남 최초로 도입했다. 루시디스렌즈는 연속 초점 렌즈로 원거리 시력 개선에 효과적이며 야간 빛 번짐을 최소화하는 장점이 있다. 이든렌즈는 근거리와 중간거리의 시력이 뛰어나며 가까운 거리에서 중간거리, 먼 거리와 초점 사이의 거리까지 연속 초점을 제공한다. 따라서 환자는 노안·백내장을 치료하는 것과 동시에 개인의 특성, 직업, 취미, 생활패턴에 맞는 수술을 받아볼 수 있다. ■ 병원 선택이 수술 결과 좌우 백내장 수술을 원한다면 수술 및 검사 장비, 전문의의 수술 경험, 숙련도 등 종합적으로 고려해 병원을 잘 선택해야 한다. 개개인마다 눈 상태가 다르기 때문에 사전에 최신 진단 장비를 통해 각막 두께, 안구 길이, 시력 등 꼼꼼하게 검사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수정체를 제거하고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수술인 만큼 안전성과 정확성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 때문에 안과병원에 수술 시스템이 어떻게 구축됐는지, 상담부터 사후관리 프로그램까지 이뤄지는지를 확인하는 것도 좋다. 더불어 백내장은 정교한 기술이 필요한 수술이기 때문에 수술 집도의가 풍부한 수술 경험,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지 체크하는 것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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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안과21병원, 설맞이 ‘2021년 따뜻한 명절나기 후원금’전달
밝은안과21병원 0건 1416 2021-01-29밝은안과21병원, 설맞이 ‘2021년 따뜻한 명절나기 후원금’전달남도일보, 광주매일신문, 전남매일 보도 밝은안과21병원(대표원장 윤길중)은 지난 28일 민족의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2021년 따뜻한 명절나기 후원금’ 1천만 원을 서구청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서구청장실에서 코로나19 확산과 거리두기 방침으로 윤길중 대표원장, 서대석 서구청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등 최소 인원만 참석했다. 참석자 모두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손소독 등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이행한 후에 진행했다. 서구청(서대석 청장)은 밝은안과21병원이 후원한 1천만 원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이나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200가구에 나눔 상자를 제작해서 전달하기로 했다. 나눔 상자는 감염 예방에 필요한 마스크와 핸드워시 외에도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떡국 떡, 즉석밥, 즉석식품, 김, 통조림 등 10여 종류의 다양한 생필품으로 구성했다. 밝은안과21병원 윤길중 대표원장은 “광주지역 내에 코로나19 감염 규모가 일파만파로 커지자 생활고에 시달리는 취약계층이 늘어나고 있어 안타깝다”며 “작지만 온정이 담긴 나눔 상자로 잃었던 희망도 되찾고 따뜻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서구청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 소외계층들을 위해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밝은안과21병원은 지난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코로나19 취약계층을 위한 그린식품키트’를 제작해 조손가정과 한부모가정 등 441세대에 지급했다. 또한 영아일시보호소 사랑의 기금 전달, 광주시교육청과 연계한 저소득층 소아 사시무료수술, 광주 서구청과 연계한 백내장 무료수술 등 다양한 사랑 나눔 실천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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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안과21병원, ‘비비티렌즈’ 국내 최초 도입•수술 성공
밝은안과21병원 0건 1684 2021-01-27밝은안과21병원, ‘비비티렌즈’ 국내 최초 도입•수술 성공- 원거리에서 중간거리, 근거리까지 확장된 시야 범위 제공- 야간 빛번짐 최소화한 것이 가장 큰 장점광남일보, 전남매일, 전남일보, 광주매일신문 보도밝은안과21병원(대표원장 윤길중)은 원거리 시력개선 및 야간 빛번짐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다초점 인공수정체 ‘비비티렌즈(Vivity IOL)’를 이용한 백내장수술을 국내 최초로 성공했다고 밝혔다. 미국 알콘(Acon)사에서 개발한 ‘비비티렌즈(Vivity IOL)’는 파면(Wavefront) shaping 기술을 적용한 노안•백내장 수술용 다초점 인공수정체(AcrySof IQ Vivity IOL)로 CE인증을 받았다. 비비티렌즈는 광학부에 링이 없고 광학 표면은 렌즈 중앙에서 두 단계로 높이 차이를 두어, 파면(wavefront)을 늘려 초점거리를 확장시켰다. 이로 인해 원거리에 집중된 에너지를 이동시켜 원거리에서 중간거리, 근거리까지 확장된 시야 범위를 제공할 수 있다. 이는 원거리 시력개선에 효과적이며 특히 야간 빛 번짐을 최소화 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수술을 집도한 윤길중 원장은 “노안·백내장은 치료와 동시에 다양한 환자의 직업, 취미 같은 생활패턴에 맞는 치료를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며 “최근 비비티렌즈 등 다양한 렌즈 도입으로 노안·백내장 환자들의 선택의 폭이 더 확대됐으며 다초점 인공수정체 삽입 후 나타나던 야간 빛 번짐 현상이 크게 개선돼 환자의 삶의 질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비비티렌즈는 밝은안과21병원을 포함해 서울의대, 삼성의료원, 연세의대, 카톨릭의대, 서울아산병원 등 전국 11개 병원에만 도입되었다. 이 중에서도 밝은안과21병원이 국내에서 최초로 수술을 시행함과 동시에 성공적인 결과를 이루었다. 비비티렌즈를 개발한 미국 알콘(Acon)사는 안과 분야의 장비, 약품, 렌즈 등 최고의 제품과 우수한 기술력을 자랑하는 세계 최대의 안과전문기업이다. 한편, 밝은안과21병원은 최근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안과전문병원에 4회 연속 지정됐다. 지난달 30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제4기 전문병원(2021~2023)인 101개 의료기관 중에서 밝은안과21병원은 호남·충청·제주권에서 유일한 안과전문병원으로 지정됐다. 전문병원으로 지정된 의료기관은 ‘보건복지부 지정 전문병원’ 명칭을 사용할 수 있고 지정되지 않은 기관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이 제도를 통해 대형병원의 환자 쏠림을 완화하고 환자들은 중소병원에 대한 접근성이 높아져 보다 전문적인 의료행위를 받아볼 수 있다. 안과분야는 전국에서 10곳이 전문병원으로 지정됐으며 호남·충청·제주권에서는 밝은안과21병원이 유일하다. 특히 밝은안과21병원은 전문병원제도를 시행한 이래 2011년 1주기, 15년 2주기, 18년 3주기에 이어 4회 연속 전문병원으로 지정돼 안과분야에서 전문성과 신뢰성을 다시금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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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교정술, 안전성은 높이고 부작용은 낮추는 방법은?
밝은안과21병원 0건 1436 2021-01-20시력교정술, 안전성은 높이고 부작용은 낮추는 방법은?광주매일신문 보도매년 이맘때쯤이면 라식수술을 받으려는 환자들이 안과를 많이 찾는다. 수능과 대입 전형을 마무리한 수험생과 겨울방학을 맞은 대학생들이 시간적인 여유가 생기면서 안경 탈출을 목표로 하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안경에 마스크까지 불편을 겪는 직장인과 주부들까지 수술 문의가 더 많아지고 있다. 시력이 좋지 않아 안경이나 렌즈를 착용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안경 탈출을 생각하게 된다. 그러나 눈을 수술한다는 불안감과 수술 후 부작용 그리고 일명 ‘~카더라’ 식의 잘못된 정보들로 인해 부담감을 느끼고 고민하게 된다. 만약 이런 이유로 걱정되고 수술이 고민이라면 시력교정술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렇다면 내 눈을 위해 안전성은 높이고 부작용을 낮출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요즘은 시력교정 수술 장비가 크게 발달해 예전에 비해 안전성은 늘고 부작용은 많이 줄었다. 아무리 좋은 수술이라도 모두에게 최상의 결과를 안겨줄 수는 없다. 사람의 외모가 저마다 다른 것처럼 우리 눈 상태나 모양이 사람마다 다 다르기 때문이다. 때문에 각자 눈 상태에 맞는 적절한 시력교정술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 눈 상태 정확하게 파악하기!일반적으로 시력교정술은 성장이 멈춘 만 18세 이후부터 가능하다. 20세를 앞둔 수험생은 신체 성장이 모두 끝났다고 생각하지만 20대 이후에도 키가 자라는 등 성장 속도에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다. 안구 역시 만 18세 이후에도 성장할 수가 있어 라식, 라섹 수술을 받기 전 자신의 눈 상태를 충분히 파악해야 한다. 안구의 성장이 멈추지 않은 상태에서 라식, 라섹 수술을 받게 되면 수술 후에도 안구의 불규칙한 성장으로 인한 근시 진행이 계속되기 때문에 수술을 받았다 하더라도 눈이 나빠질 수 있다. 수술 전 철저한 검사를 통해 시력교정 수술이 가능한지,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수술 방법은 무엇인지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 각막의 두께와 모양뿐 아니라 각막의 내구성, 내피세포, 망막의 건강 상태까지 정밀하게 확인해야 한다. 또한 평소 직업적 특성, 생활 습관 등도 고려하여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 후 수술해야 편안하고 만족스러운 시력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 무조건 유행하는 수술법으로? 수술법 장단점 확인해야...라식수술은 각막에 얇은 절편을 생성하여 젖힌 뒤 드러난 각막 실질에 레이저를 조사해 시력을 교정한다. 반면 라섹수술은 각막 절편을 만들지 않고 각막 상피만 벗긴 뒤 각막실질에 레이저를 조사해 시력을 교정하는 원리다. 라식은 시력회복이 빠르고 통증이 거의 없지만 각막이 얇으면 수술할 수 없다. 라섹은 안구건조증상이 있거나 각막이 얇은 사람도 수술 가능하고 합병증이 적다는 것이 장점이지만 상대적으로 시력 회복이 느리고 통증이 있다는 것이 단점이다. 이런 이유로 최근에는 기존 라섹의 단점을 보완하고 치료 효과도 높인 올레이저라섹이 주목받고 있다. 스트림라이트 올레이저라섹은 일반 라섹보다 최소 범위의 각막 상피만을 제거해 각막 손상이 적다. 또한 모든 과정이 원스텝으로 진행돼 수술시간 35%, 통증 44% 감소 효과가 있다. 상피세포 치유율 역시 일반적인 방법보다 24%가 높아 환자들은 빠른 회복을 기대해볼 수 있다. 미국 FDA를 통과해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일반 라섹보다 적용 범위가 넓다는 것도 장점이다. 최근 가장 선호도가 높은 수술법은 스마일라식이다. 스마일라식은 라식, 라섹의 장점을 고루 갖춘 시력교정술로 일반 라식, 라섹과 달리 각막을 벗기거나 잘라내지 않아 안전하고 부작용이 거의 없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스마일라식은 펨토초 레이저를 이용하는 수술로 각막을 투과하여 각막 실질을 직접 가공할 수 있기 때문에 각막에 2~2.5mm 정도의 최소 절개로 교정이 가능하다. 이는 일반 라식과 비교했을 때 1/10 정도 수준이다. 특히 원추각막을 탁월하게 예방하고 각막 상피 부분을 투과해 각막 실질부위만 레이저를 조사하기 때문에 각막에 직접적인 손상이 없고 고도근시 환자에서 수술 후 나타날 수 있는 각막혼탁 발생 위험이 거의 낮다. 사실 고도근시의 경우 깎아내야 하는 각막의 양이 많기 때문에 기존 라식이나 라섹으로는 어려운 경우가 많아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의 렌즈삽입술을 고려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스마일라식은 수술 후 각막 두께를 안전하게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고도근시가 있어도 가능하다. 이 밖에 외부 충격에도 강해져 기존의 라식수술이 어려웠던 각막 두께가 얇은 환자나 난시 환자, 경찰, 운동선수 같은 특수 직업 계층의 환자들에게도 폭넓게 적용할 수 있다. 이렇듯 수술 방법에 따라 장단점이 다르기 때문에 환자 개개인의 직업이나 취미생활 생활패턴 등 눈 상태를 꼼꼼히 따져보고 가장 잘 맞는 수술법을 선택하는 것이 관건이다. 시력교정술을 고민하는 사람들의 바람은 한 번의 수술로 평생 건강하고 밝은 시력을 갖는 것이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처럼 정확하게 알아보고 따져본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만약 수술이 고민된다면 체계적인 의료시스템을 확인하고 철저한 수술 전 검사를 진행하는지, 신뢰할 수 있는 의료진인지 등을 꼼꼼하게 확인하고 의료기관을 선택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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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면 누구나 생기는 ‘백내장’ …슬기롭게 치료하자!
밝은안과21병원 0건 1301 2021-01-20나이 들면 누구나 생기는 ‘백내장’…슬기롭게 치료하자!광남일보 보도우리나라 백내장 환자 수가 2017년 처음으로 100만 명을 넘어섰다.(105만 5,524명) 우리나라 65세 이상 노년층 입원환자의 1위 질환 역시 백내장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19년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입원 진료 인원이 가장 많은 질병은 ‘노년 백내장’이었다. 이처럼 해마다 증가하는 백내장 입원환자를 보면 100세 시대에는 눈 건강의 중요성이 어느 정도인지 가늠할 수 있다. 나이가 들수록 피부에 주름이 생기거나 탄력이 떨어지는 등 노화가 시작된다. 눈도 마찬가지로 나이가 들어가면서 노화가 시작되는데 대표적인 노인성 안질환이 바로 백내장이다. ◇ 누구나 생기는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 ‘백내장’흔히 백내장이 있으면 ‘눈이 침침하다’고 표현하거나 ‘눈앞에 안개가 낀 것처럼 뿌옇다’라고 말한다. 또한 실내에서 밝은 곳으로 나갔을 때 눈이 부시는 등 불편함을 느끼기도 한다. 이런저런 불편으로 안과를 찾고 막상 백내장이라고 진단받으면 큰 문제가 생긴 건 아닐까 걱정하는 사람도 많다. 하지만 사실 백내장은 시기의 차이가 있을 뿐 누구에게나 생기는 자연스러운 안질환 중 하나다. 백내장은 눈의 투명한 수정체가 혼탁해지는 질환으로 대표적 노인성 안질환이다. 우리가 물체를 정확하게 보려면 수정체가 눈으로 들어온 빛을 조절해 망막에 상을 맺히게 해야 한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수정체를 조절하는 근육의 탄력이 떨어져서 노안이 생기고 혼탁으로 인해 빛이 제대로 통과하지 못해 물체가 뿌옇게 보이는 백내장이 생긴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백내장의 가장 큰 원인은 노화다. 백내장으로 수술한 환자 중 79%는 노화로 생기는 '노인성 백내장'이 원인이다. 이외에도 태어나면서부터 수정체가 혼탁해지는 선천적 백내장이나 외상, 감염, 자외선, 흡연 등 여러 원인에 의해서 나타날 수 있다. 최근에는 컴퓨터, 태블릿PC, 스마트폰 등에서 발생하는 전자파로 인해 젊은 나이에도 백내장을 유발할 수 있다는 보고들도 있다. ◇ 백내장 근본적 치료는 수술! 수술은 개인 맞춤으로한 번 혼탁해진 수정체는 다시 맑아지지 않는다. 초기에 백내장을 발견했다면 약물치료로 경과를 지켜보며 어느 정도 진행속도를 늦출 수는 있지만 약물치료는 한계가 있고 근본적인 치료가 되지 않는다. 결국 백내장을 완전히 치료하고 빠른 시력개선을 원한다면 방법은 수술이다. 다만 환자마다 백내장 진행속도도 다르고 심한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맞춤형 치료 계획을 세워야 한다. 백내장이 심하게 진행되면 수정체가 딱딱하게 굳어 수술이 어려워질 뿐만 아니라 녹내장이나 포도막염과 같은 합병증을 유발해 실명에 이르기도 한다. 때문에 정기검진을 통해 수술 시기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백내장은 환자의 나이, 질환, 눈 상태, 경제활동 및 생활환경 등을 고려해 수술을 진행하는 것이 좋다. 수술은 혼탁한 수정체를 초음파로 녹여 제거하고 그 자리에 인공수정체를 넣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인공수정체는 원·근거리 중 한 곳에 초점을 맞추는 '단초점 렌즈'와 여러 거리에 초점을 맞출 수 있는 '다초점 렌즈'가 있다. 과거에는 단초점 인공수정체를 삽입해 근거리나 원거리 중 한 곳에만 초점을 맞춰 원거리 시력을 교정하고 근거리는 돋보기를 착용하는 방식으로 교정했다. 하지만 돋보기 착용에 대한 불편함이 있고 심미적 부담감을 겪어야 했다. 최근에는 2중, 3중 4중 초점 등 다초점 인공수정체의 종류가 다양해지면서 환자의 다양한 연령대와 눈 상태, 직업, 경제활동 및 생활습관 등을 모두 고려해 렌즈를 선택할 수 있다. 다초점 인공수정체 수술은 백내장으로 불편을 느끼는 환자뿐만 아니라 노안교정을 원하는 환자들에게도 적합하다. 수술 후 안경이나 돋보기 없이 일상생활이 가능하다는데 만족도가 높다. 다만 다초점의 경우 초점이 많을수록 각 초점에서 빛의 선명도가 떨어질 수 있다. 때문에 인공수정체를 선택할 때 개인이 자주 하는 작업의 거리와 눈 상태를 고려해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렌즈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초점렌즈는 단초점렌즈보다 비용적인 부담이 크다. 단, 치료 목적으로 하는 다초점 인공수정체 수술의 경우 실손의료보험에서 적용되는 경우가 있어 의료비 부담을 낮출 수 있다. 모든 수술이 그러하듯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수술 결과를 위해서는 사전에 철저한 정밀검사,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이 중요하다. 특히 망막질환, 각막질환, 녹내장 등이 있으면 인공수정체를 삽입해도 효과가 낮기 때문에 반드시 점검해야 한다. 또한 의료진의 기술과 경험을 꼼꼼하게 따져봐야 한다. 의료진의 치료 경험이 풍부하면 수술 전 눈 상태를 정밀하게 판단해 치료 계획을 세울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밖에도 사후 관리가 철저하게 잘 되는 의료기관인지도 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나이가 들면서 누구에게나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안질환이라고 가볍게 넘겨서도 안 되며, 누구에게나 똑같은 치료법을 적용할 수는 없다. 환자 개개인의 눈 상태와 취향을 고려해 오래도록 밝고 건강한 눈을 유지할 수 있게 치료하는 것이 건강한 100세 시대를 준비하는 자세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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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시 심한 내 눈, 라식 할 수 있을까
관리자 0건 3285 2021-01-19난시 심한 내 눈, 라식 할 수 있을까기아타이거즈 웹진 2021년 1월호 보도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나고 시력교정술을 하고 싶은 많은 수험생들이 안과를 찾는다. 그동안 답답했던 두꺼운 안경과 렌즈에서 벗어나 외모를 가꾸고 새로운 모습으로 변하길 원한다. 시력교정술은 본인의 시력, 각막 두께 등 다양한 요인에 따라 수술 방법이 달라지기 때문에 수술을 결정하기 전에 정확한 검사가 필요하다. 하지만 환자들은 검사 후에 난시 수치가 높다는 결과가 나오면 라식, 라섹 등의 시력교정술을 하지 못할까 봐 걱정이 많아진다. 난시란, 축구공처럼 둥근 모양의 각막이 럭비공처럼 한쪽으로 찌그러져 발생하는 것으로 각막의 가로축과 세로축의 길이가 달라 초점이 한곳에서 맺히지 못해 물체가 두 개로 겹쳐 보이는 것을 말한다. 시력이 나쁘면 근시나 원시를 가장 먼저 떠올리기 쉽지만, 우리나라 근시의 90%에서 난시를 동반하고 있을 정도로 흔한 굴절 장애다. 안경을 벗었을 때 가깝거나 멀거나 하는 등의 거리와 상관없이 물체의 외곽선이 뚜렷하게 보이지 않는 증상을 보인다. 약한 난시는 라식·라섹, 스마일라식 등 시력교정 수술을 받을 때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하지만 난시 도수가 높은 경우나 각막이 얇은 경우에는 주의해야 한다. 난시를 교정하기 위해 너무 많이 깎아 얇아진 각막이 안압을 견디지 못하고 돌출되는 각막 원추, 각막확장증 등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기존의 시력교정수술은 근시나 원시, 규칙난시를 교정하여 안경을 벗을 수 있는 수술이지만, 기술적인 어려움 때문에 부정난시를 완벽하게 교정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다. 부정난시란 각막 표면이 불규칙해서 발생하는 굴절이상을 말하며, 정도의 차이가 있지만 모든 사람에서 나타난다. 예를 들어 부정난시가 있다면, 안경 렌즈 표면이 울퉁불퉁할 경우 시력은 1.0이 나올 수 있지만 시력의 질은 상대적으로 낮다. 이런 경우에는 컨투라라식이 적합하다. 컨투라라식은 환자의 각막 상태를 수 만개의 점을 찍어 각막 지형도를 만들어 모양을 분석한 뒤, 검사데이터를 기반으로 울퉁불퉁한 각막 모양을 균일하고 매끈하게 만들어 주는 개인 맞춤 수술법이다. 컨투라라식은 환자 개개인의 각막모양을 고려하기 때문에 근시, 난시 등의 굴절이상뿐 아니라 각막 모양의 이상, 즉 부정난시까지 한꺼번에 교정할 수 있는 수술이다. 그렇기 때문에 수술 전 최대 교정시력보다 좋은 시력이 나오는 경우가 많고, 안정적인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쉽게 말해 안경으로 보는 시야가 HD급 TV라면 컨투라라식으로 수술할 경우 UHD급으로 더욱 선명한 시력을 가질 수 있다. 또한 시력교정술의 대표적인 부작용으로 꼽히는 빛 번짐이나 야간 시력 저하 등을 치료하는 목적으로도 수술하고, 일반 라식수술 후 부정난시가 오히려 증가하는 고도근시나 심한 난시 교정에 효과적이다. 게다가 과거 수술이 힘들었던 눈도 수술이 가능하기 때문에 기존의 시력교정술 중 가장 적용 범위가 넓다. 40세가 넘으면 자연적으로 부정난시가 증가하여 침침함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은데, 컨투라라식으로 이를 교정하여 좋은 결과를 보였다. 실제로 밝은안과21병원은 안전한 시력교정술을 위해, 지난 2015년 컨투라라식을 도입해 지금까지 6천여 건 이상의 수술을 진행해왔으며 그 결과 98%가 1.2이상 안정적인 시력을 보였다. 특히 이중 50%에서는 목표 시력이 1.0에서 1.5로 향상되는 결과를 보였다. 또한 수술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자체 설문조사 결과에서도 수술 후 만족도가 약 99% 이상으로 높게 평가됐다. 시력교정술은 획일화된 방법이 아닌 환자의 눈 상태를 제대로 파악한 뒤에 수술이 이뤄져야 한다. 특히 개개인마다 눈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한다면 만족할만한 교정시력을 얻지 못할 뿐만 아니라 부작용이 나타날 위험성도 높다. 때문에 시력교정술 전 정확하고 꼼꼼한 검사와 상담을 통해 환자의 눈 상태에 맞는 수술법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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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안과21병원, 스위스에서 직접 설계•생산한 다초점렌즈(루시디스 & 이든) 호남 최초 도입
밝은안과21병원 0건 1561 2021-01-19밝은안과21병원, 스위스에서 직접 설계•생산한 다초점렌즈(루시디스 & 이든) 호남 최초 도입전남매일, 광남일보, 광주매일신문, 광주일보, 무등일보 보도밝은안과21병원(대표원장 윤길중)이 스위스에서 직접 설계•생산한 다초점렌즈 ‘루시디스렌즈’와 ‘이든렌즈’를 호남 최초로 도입했다고 밝혔다. 루시디스렌즈와 이든렌즈 모두 <스위스 어드밴스드 비전>社가 특허 기술인 ‘인스턴트 포커스 EDOF’(Instant Focus EDOF)를 적용해 개발한 백내장 수술용 인공수정체(IOL)다. 인스턴트 포커스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백내장 환자의 해상도와 대비감도를 유지하면서도 이상광시증을 최소화하고 안정적 시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CE인증(CE615365)을 획득했다. <스위스 어드벤스드 비전>社는 스위스에 본사를 둔 EDOF 인공수정체 전문회사로 독점특허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렌즈전문 기업으로, 백내장 굴절 수술을 위한 새로운 EDOF인공수정체를 설계 및 제조하는 회사다. 루시디스(LUCIDIS)렌즈는 단초점 인공수정체와 다초점 인공수정체의 장점만을 적용한 연속초점렌즈다. 광학부에 링(Ring)이 없는 깨끗한 설계와 PNDB 특허기술을 적용하여 원거리 시력개선에 효과적이며 특히 야간 빛 번짐을 최소화했다. 이든(EDEN)렌즈 또한 단초점과 다초점 인공수정체의 장점만을 적용한 연속초점렌즈다. 가까운 거리에서 중간거리, 먼거리와 초점 사이의 거리까지 모두 연속초점을 제공한다. 특히 근거리와 중간거리에 뛰어난 시력을 확보할 수 있다. <스위스 어드벤스드 비전>社의 최고경영자 맥스 보이셋은 “EDEN은 환자들의 강력한 피드백을 기반으로 뛰어난 시력 교정 성능의 기존 제품군을 통합한 제품”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40대 이상 중장년층에서 노인성질환인 백내장 발병률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백내장은 수정체에 혼탁과 경화가 진행되는 질환으로 사물이 겹쳐보이는 복시, 시야흐림, 빛번짐, 백태 현상 등이 나타나 일상생활에 불편을 끼친다. 나이가 들어서도 여행, 취미, 골프 등 다양한 생활패턴을 갖는 고령층이 늘어나고 있어 백내장에 대한 불편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밝은안과21병원 윤길중 대표원장은 “백내장은 치료와 동시에 환자의 직업과 취미 등 생활패턴에 맞는 치료를 해야한다”며 “이번에 스위스에서 개발된 EDOF 기술이 적용된 루시디스렌즈와 이든렌즈를 도입함으로 인해 환자 개개인의 필요에 맞춘 치료범위가 훨씬 넓어졌다”고 밝혔다. 한편, 밝은안과21병원은 최근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안과전문병원에 4회 연속 지정됐다. 지난달 30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제4기 전문병원(2021~2023)인 101개 의료기관 중에서 밝은안과21병원은 호남·충청·제주권에서 유일한 안과전문병원으로 지정됐다. 전문병원으로 지정된 의료기관은 ‘보건복지부 지정 전문병원’ 명칭을 사용할 수 있고 지정되지 않은 기관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이 제도를 통해 대형병원의 환자 쏠림을 완화하고 환자들은 중소병원에 대한 접근성이 높아져 보다 전문적인 의료행위를 받아볼 수 있다. 안과분야는 전국에서 10곳이 전문병원으로 지정됐으며 호남·충청·제주권에서는 밝은안과21병원이 유일하다. 특히 밝은안과21병원은 전문병원제도를 시행한 이래 2011년 1주기, 15년 2주기, 18년 3주기에 이어 4회 연속 전문병원으로 지정돼 안과분야에서 전문성과 신뢰성을 다시금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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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에 날파리가 떠다니는 비문증, 스마트폰을 멀리해야...
밝은안과21병원 0건 2879 2021-01-19눈앞에 날파리가 떠다니는 비문증, 스마트폰을 멀리해야...전남매일 보도직장인 A씨는 (28, 여)은 컴퓨터 작업을 하거나 스마트폰을 볼 때마다 먼지나 벌레와 같은 뭔가가 떠다니는 것처럼 느꼈다. 처음에는 별거 아니라고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시야에서 사라지지 않아 꽤나 스트레스를 받았다. 결국 안과병원을 찾은 A씨는 눈의 노화로 인해 발생하는 비문증이라는 진단에 적지 않은 충격을 받았다. ■ 눈앞에 날아다니는 날파리, 비문증 비문증은 눈앞에서 점이나 선 같은 작은 물체가 떠다니는 것처럼 보이는 증상이다. 흔히들 날파리가 날아다니는 것같이 보인다고해서 날파리증이라고 부른다. 대개 이물질들이 다양한 모양으로 보이면서 크기가 변하기도 하고 개수가 늘어나기도 한다. 시선의 방향을 바꾸면 이물질이 따라 나타나며 눈을 감았을 때도 보이기도 한다. 특히 맑은 하늘, 하얀 벽, 하얀 종이를 배경으로 봤을 때 비문증 증상이 훨씬 더 뚜렷하게 보인다. 또한 비문증과 비슷한 증상으로 눈앞에서 번개가 번쩍하는 광시증이 있다. 망막과 수정체 사이에는 젤리 형태의 유리체로 채워져 있다. 유리체가 투명해야 시야가 명확하고 뚜렷하게 보인다. 하지만 노화, 염증, 근시 등의 여러 가지 이유로 젤 성분이 물로 변하게 되는 유리체 액화가 발생하면 유리체 안에 혼탁이 발생한다. 이렇게 혼탁이나 미세한 부유물이 생기면 망막에 그림자들이 드리워서 눈앞에 물체가 떠나는 것처럼 보이는 현상이 나타난다. ■ 스마트폰 사용 20~30대 환자 증가 비문증은 대부분 노화로 인해 발생한다. 나이가 들면서 유리체가 오그라들고 주름이 생기면서 부유물이 만들어진다. 그래서 비문증은 보통 40대 이상에서 나타나며 50~60대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노화현상이다. 하지만 고도근시가 있는 경우에 젊은 사람에게서도 종종 나타난다. 최근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스마트폰, 태블릿PC, 컴퓨터 사용자가 늘면서 20~30대의 비문증 환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평일에는 직장에서 업무처리 때문에 컴퓨터 화면을 장시간 보고 휴일에는 밖에 나가지 못하고 온종일 스마트폰, TV 화면 등을 보는 일상이 됐다. 이러한 생활습관은 눈의 피로가 쉽게 쌓여서 노화를 부추겨 비문증을 유발한다. ■ 안질환 초기 증상일 수도…정확한 검사 필요 하지만 비문증은 노화 현상뿐만 아니라 안구 내 염증, 출혈, 망막이 찢어지거나 구멍이 생기는 등의 외상으로 인해 비문증이 발생할 수 있다. 이 경우에는 시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어서 빠른 치료가 필요하다. 특히 망막이 찢어지는 망막열공이나 안구 내벽에 붙어있어야 하는 망막이 떠있는 망막박리가 발생하면 비문증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비문증은 평소 고혈압이나 당뇨를 앓고 있다면 안구 출혈이나 망막 손상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유리체 출혈, 포도막염 등의 시력저하를 초래하는 안질환의 초기 증상일 가능성이 높다. 때문에 만약 비문증 증상이 없다가 갑자기 나타났거나 기존 증상과 다르게 날아다니는 모양의 개수가 셀 수 없을 정도로 늘어나고 시야를 가린다면 가까운 안과전문병원을 방문해 정밀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비문증 원인을 찾고 알맞은 치료 방법 찾아야 비문증이나 광시증이 의심이 된다면 먼저 안질환이나 외상 여부 등을 확인한다. 눈앞에 떠다니는 물체의 크기, 개수, 모양, 위치를 정확하게 알아보기 위해 광각안저촬영을 통해 안저검사를 진행한다. 안저검사는 망막과 유리체 상태를 파악하고 망막열공과 망막박리의 유무를 확인할 수 있다. 비문증은 시력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아서 특별한 치료방법이 없고 자연 회복이 가능하며 2개월 정도 지나면 떠다니는 물체를 느끼지 못한다. 눈 속의 부유물들이 위치를 옮겼다든지 크기가 작아지고 희미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또한 눈에서 적응돼 더 이상 신경을 쓰지 않기도 한다. 하지만 충분한 적응 기간이 지난 후에도 비문증으로 인해 일상생활이 크게 불편하거나 다른 정밀검사를 통해 다른 안질환이 발견됐다면 레이저 치료나 유리체를 절제하는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봐야 한다. 비문증은 노화로 인해 나타나는 증상일 수 있고 당뇨, 고혈압, 망막열공, 망막박리 등의 증상 중에 하나로 발생할 수 있다. 때문에 비문증의 원인을 제대로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를 위해서는 반드시 안과전문의 정확한 진료가 필요하다. 비문증은 약 10명 중 7명 정도 발병할 정도로 흔한 증상이고 해마다 환자가 증가하는 추세다. 코로나19로 인해 디지털 기계 사용량이 늘어난 만큼 우리 눈에 극심한 피로와 스트레스를 주고 있다. 근거리 작업을 하거나 전자기기를 사용한 후 눈을 깜빡이거나 먼 곳을 보는 등 휴식을 취해야 한다. 특히 오랫동안 비문증 증상이 있었지만 통증이 없어서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경우가 많다. 방치하면 자칫 시력장애로 이어질 수도 있으니 증상이 지속된다면 지체 없이 안과를 방문해 적극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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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안과21병원, 보건복지부 지정 안과전문병원 호남유일 4회 연속 지정
밝은안과21병원 0건 1421 2021-01-05밝은안과21병원, 보건복지부 지정 안과전문병원 호남유일 4회 연속 지정남도일보, 무등일보, 전남일보, 광남일보, 광주매일신문 보도밝은안과21병원이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안과전문병원에 4회 연속 지정됐다. 지난 30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제4기 전문병원(2021~2023)인 101개 의료기관 중에서 밝은안과21병원은 호남·충청·제주권에서 유일한 안과전문병원으로 지정됐다. 전문병원이란 특정질환 또는 진료과목에 대하여 난이도가 높은 의료행위를 하는 병원으로 보건복지부장관이 지정한다. 전문병원은 환자구성비율, 진료량, 병상수, 필수진료과목, 의료인력, 의료질 평가, 의료기관 인증 등 7개의 지정기준에 대하여 엄격한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선정한다. 전문병원으로 지정된 의료기관은 ‘보건복지부 지정 전문병원’ 명칭을 사용할 수 있고 지정되지 않은 기관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이 제도를 통해 대형병원의 환자 쏠림을 완화하고 환자들은 중소병원에 대한 접근성이 높아져 보다 전문적인 의료행위를 받아볼 수 있다. 안과분야는 전국에서 10곳이 전문병원으로 지정됐으며 호남·충청·제주권에서는 밝은안과21병원이 유일하다. 특히 밝은안과21병원은 전문병원제도를 시행한 이래 2011년 1주기, 15년 2주기, 18년 3주기에 이어 4회 연속 전문병원으로 지정돼 안과분야에서 전문성과 신뢰성을 다시금 인정받았다. 밝은안과21병원 윤길중 대표원장은 “환자분들의 관심과 사랑 덕분에 4회 연속으로 안과전문병원에 선정될 수 있었으며,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라며 “호남 유일 안과전문병원으로서 안전하고 체계적인 의료 시스템을 구축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1999년에 개원한 밝은안과21병원은 10인의 분야별 안과 전문의가 시력교정을 비롯해 망막, 녹내장, 백내장, 각막, 소아안과 등의 세분화된 진료를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