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병(疫病)과 공습과 대한민국
밝은안과21병원 0건 1130 2020-03-20역병(疫病)과 공습과 대한민국무등일보 보도벌써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가 발생한 지 두 달 가까이 된다. 지난 1월, 구정 전 뉴스에서는 중국에서 벌어지는 폐렴 바이러스에 대해서 꾸준히 보도됐다. 그러다 코로나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우리는 과도한 불안과 공포감에 휩싸이며 탈출구 없는 하루하루를 살게 됐다. 본디 역병이란 확산 속도가 급속하고 치명적인 전염병을 일컫는 말로 사회 집단 속에서 퍼져나가는 질병을 나타내는 말이다. 역병의 대표적인 질병으로 중세시대에 유행을 일으켰던 페스트를 들 수 있다. 페스트는 페스트균이 일으키는 전염병으로 풍토병 지역에서 감염된 쥐벼룩이 떠돌아다니며 세균을 사람에게 전파한다. 감염이 되면 발열, 오한, 근육통 등이 나타나며 병이 진행되면서 피부 괴사, 패혈증을 유발해 사망케 하는 무서운 질병이다. 14세기 당시 페스트는 유럽 대륙을 강타했으며 인구의 30%에 달하는 대략 1억 명이 사망할 만큼 대규모 전염병으로 알려져 있다. 사망한 인구를 회복하는데도 무려 200년이 소요됐다. 페스트는 중세 유럽의 봉건제를 무너뜨렸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가자 노동력이 터무니없이 부족했고 영주들은 이전처럼 착취할 수 없게 됐다. 또한 그때의 기록과 여러 책들을 살펴보면 페스트는 인간의 타락에 대한 신의 분노로 발생했다고 믿었고 신의 분노를 가라앉히기 위해 자해하는 무리들도 있었다. 요즘 SNS에 떠도는 가짜 뉴스처럼 당시도 수많은 괴소문이 돌아 유태인, 집시, 소수민족, 장애인 등에 의해서 옮긴다고 믿어 이들을 희생양으로 삼기도 했다. 사람들은 페스트에 관한 정보가 많이 없기 때문에 거짓된 믿음이 사실로 퍼지기 십상이었다. 불안, 공포, 죽음 그리고 광기의 시대가 페스트와 함께 소멸되면서 살아남은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신에 대한 믿음에 변화가 생겼다. 새로운 세계관을 통해 역사, 사회, 경제적인 흐름이 바뀌었고 이는 곧 르네상스라는 인류 문명의 시대를 열었다. 오늘날, 코로나19바이러스는 중국에서 통제할 수 없을 정도로 폭발해 발생했다. 대한민국은 신천지 집단을 매개로 한 지역사회의 집단감염이 기승을 부리고 심지어 한 지역을 마비시켜버렸다. 사람들은 이런 상황을 TV로 지켜보며 감옥 아닌 감옥과 같은 생활을 하고 사회와 거리두기를 2 달여 가까이하고 있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는 어떠한가? 역사적으로 나라에 위기가 있을 때는 서로 서로 힘을 합하여 우리와 국가를 지켰다. 그러나 코로나19바이러스를 이겨내기도 버거운 판에 날선 진영논리, 정치공방으로 싸우고 있다. 더불어 개인의 이익만 탐하는 편협한 이기주의에 빠져 마스크 매점매석, 자가 격리 지키지 않기, 감염이 될 수 있는 모임을 자제하기보다는 단체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리고 온 국민을 하나로 묶고 서로를 격려해야 할 신문, 방송에서는 일부 편향적 보도와 흠집 내기를 하고 있다. 코로나19바이러스는 1997년에 있었던 IMF 사태 보다 그 이상의 충격과 후유증이 예상된다. 바이러스로 인해 사람들이 느낀 무력감과 공포 그리고 불안감은 우리 사회에 큰 상처와 아픔을 안겨줬다. 이미 회생할 수 없을 지경에 이른 자영업자들, 여행·관광 업계는 어떻게 이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고민이 많아진다. 코로나19바이러스는 모두가 함께 이겨내야 될 숙제이다. 따라서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위기는 지역과 이념을 뛰어넘어 단결하고 단합해야 극복할 수 있다. 대한민국 정부를 믿고 각자의 영역에서 성숙한 시민의식을 발휘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하루빨리 희망을 되찾을 수 있길 바란다. 그리고 전국에서 몸 바쳐 희생하는 모든 분들께 고마움과 응원의 말을 전하고 싶다. 평범한 일상을 맞이하는 일이 어려워졌다. 출근 전 아이와 뽀뽀하는 일, 이웃과 마주 보며 인사하는 일, 친구들과 수다 떠는 일을 언제쯤 다시 할 수 있을지는 기약이 없다. 하지만 우리가 두려움을 떨치고 이겨낸다면 머지않아 지극히 평범하고도 따뜻한 봄날이 온다는 것을 잊지 말자. 대한민국 파이팅![밝은안과21병원 주종대 원장]
-
실명에 이르는 눈 중풍, "망막혈관폐쇄"
밝은안과21병원 0건 1206 2020-03-17실명에 이르는 눈 중풍, "망막혈관폐쇄"기아타이거즈 웹진 3월호 보도개그맨 이용식은 매스컴을 통해 망막혈관폐쇄로 오른쪽 눈을 실명했다고 공개했다. 그는 어느 날 갑자기 한쪽 눈만 보이고 반대쪽이 안 보이기 시작했지만 단순 피로라고 쉽게 생각했다. 결국 골든타임을 놓쳐 그는 한쪽 눈을 잃었고, 이 사실이 전해지자 많은 이들이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실명을 초래하는 망막혈관폐쇄는 어떤 질환일까? 망막혈관폐쇄는 망막에 있는 혈관인 동맥, 정맥이 여러 가지 원인으로 인해 막히거나 터져 시력손상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망막은 카메라에서 상이 맺혀 사진이 찍히는 필름 역할을 하는데, 이 망막에 이상이 생겨 시력저하가 나타나는 것이다. 망막혈관폐쇄는 뇌혈관 장애로 인해 생기는 중풍과 유사하다고 해 눈 중풍이라고도 불린다. 망막혈관폐쇄는 크게 망막동맥폐쇄와 망막정맥폐쇄로 나뉜다. 망막에 피를 공급해주는 망막동맥이 막히면 망막동맥폐쇄라고 한다. 망막동맥이 막히면 별다른 통증 없이 앞이 침침해지면서 갑자기 급격한 시력저하가 나타난다. 특히나 영양과 산소를 공급하는 동맥이 막혀버리면 망막에 산소 공급이 차단되기 때문에 빠른 치료가 필요하다. 만약 즉시 치료하지 않을 경우 신경조직이 손상돼 실명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망막에서 사용한 피를 심장으로 다시 보내는 망막정맥이 막히면 망막정맥폐쇄라고 한다. 혈액이 빠져나가는 정맥이 막히거나 터져서 출혈이 발생하고 혈액 순환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한다. 때문에 망막의 중요한 부위인 황반에 허혈이 생기거나 부종이 생기고, 비정상적인 신생혈관이 생겨나 시력이 크게 감소된다. 그로 인해 오래 경과되면 허혈 부위에 신생혈관이 생기고 유리체 출혈이 발생되면 시력 감소로 수술이 필요할 수 있다. 망막혈관폐쇄는 폐쇄된 위치에 따라 시력저하 및 증상에 차이가 있다. 망막동맥혈관폐쇄는 응급안과질환으로 망막정맥폐쇄보다 시력저하 속도가 빠르고 실명 위험성도 크다. 망막정맥폐쇄는 망막동맥폐쇄에 비해 시력예후가 좋은 편이지만 침범 범위에 따라 시력손상을 입을 수 있다. 대게 단안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증상을 인지하지 못해서 방치하기 쉽다. 더불어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렵고 뚜렷한 증상이 없기 때문에 치료시기를 놓칠 수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에 따르면 최근 4년간 망막혈관폐쇄의 국내 환자 수는 약 26% 급증했다. 망막혈관폐쇄는 주로 50~70대에서 자주 발생하며 망막 혈관에 이상이 생기는 원인은 정확하게 알 수는 없지만 고지혈증, 동맥경화 등 혈액순환장애와 관련이 깊다. 대게 고혈압으로 인해 발병하고 당뇨병, 녹내장, 비만 등이 질환을 가지고 있다면 발생하기가 쉽다. 따라서 위 질환이 있거나 40대 이상이라면 눈에 이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으로 망막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망막혈관폐쇄는 종류에 따라 치료방법이 상이하다. 망막동맥폐쇄는 치료시기가 늦을수록 시력회복이 어렵기 때문에 가능한 한 빨리 망막의 혈류를 회복시켜야 한다. 망막동맥에 혈전용해제와 산소를 주입하고 안압을 낮춰 망막의 혈액순환을 도와야 한다. 병원을 방문하여 발병 후 2시간 이내에 적극적으로 안압을 낮추는 치료를 받아야 하고 폐쇄가 2시간 이상 지속되면 시력회복을 기대하기 어렵다. 망막정맥폐쇄 중 망막중심정맥폐쇄는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신생혈관으로 인해 안압이 올라가는 녹내장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신생혈관 발생을 막기 위해 레이저 범안저 광응고술을 사용한다. 또한 황반부종을 억제하기 위해 레이저치료, 항체주사치료, 안내스테로이드 주입술을 진행한다. 주사치료는 경과를 지켜보면서 환자의 눈 상태에 따라 반복적으로 시행한다. 망막혈관폐쇄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등 망막혈관폐쇄를 일으킬 수 있는 질환들을 치료하고 관리해야 한다. 흡연, 음주 등을 자제하고 규칙적인 운동과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또한 가장 좋은 예방법은 바로 정기검진이다. 치료시기가 중요한 망막혈관폐쇄는 빨리 발견하는 것이 곧 시력을 회복하는 방법이다. 특히나 망막혈관폐쇄는 다른 질환에 비해서 특별한 전조증상이 없기 때문에 더욱더 정기검진이 중요하다. 따라서 눈의 노화가 시작되는 40대 이상이 되면, 1년에 1~2회 정밀검사를 통해 시력, 안압, 시신경, 망막 등 전반적인 눈 건강을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대게 사람들은 눈 건강의 위험성을 간과하는 경향이 있다. 장·노년층이나 전신질환자는 망막혈관폐쇄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더욱더 눈 건강에 신경을 써야 한다. 망막혈관폐쇄는 조기 발견만이 향후 시력손실을 막을 수 있다. 따라서 눈에 이상이 있는 즉시 안과병원을 방문해 안과전문의에게 진료를 받아보도록 하자.[밝은안과21병원 김덕배 원장]
-
밝은안과21병원, 코로나19 취약계층을 위한 ‘그린식품키트 지원금’ 전달
밝은안과21병원 0건 1201 2020-03-11밝은안과21병원, 코로나19 취약계층을 위한 ‘그린식품키트 지원금’ 전달 광남일보, 무등일보, 남도일보, 광주매일 보도밝은안과21병원(대표원장 윤길중)은 지난 10일 ‘코로나19 취약계층 아동세대를 위한 그린식품키트’ 지원금인 1천만 원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밝은안과21병원 8층 프리미엄 노안·백내장 센터에서 윤길중 대표원장,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김은영 광주지역본부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코로나19 취약계층 아동세대를 위한 그린식품키트 지원’은 코로나19 확진으로 지역사회 내 사회복지시설 휴관 및 유·초·중·고등학교 개학 연기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아동가정세대에 긴급구호식량을 지원하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모금사업이다. 그린식품키트 지원사업 목표 모금액은 9천만 원으로 그중 밝은안과21병원은 1천만 원을 지원했다. 모금액으로 한 가정당 약 20만 원 상당의 그린식품키트를 제작해 조손가정과 한부모가정(모자, 부자세대) 441세대에 지급될 예정이다. 그린식품키트는 위생에 가장 필요한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 감염예방용품과 즉석밥, 라면, 통조림 등 식료품으로 구성한다. 윤길중 대표원장은 “코로나19가 지역사회로 전파되면서 당장 끼니를 걱정하는 아이들과 감염에 취약한 소외계층에 대한 걱정이 크다”라고 안타까움을 전했다. 그는 “이번 지원사업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코로나19를 잘 극복해나가길 바란다”면서 “밝은안과21병원은 아이들의 생계 안정과 감염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이어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21주년을 맞은 밝은안과21병원은 광주·전남지역 의료봉사, 책상 없는 아이 0%만들기, 영아일시보호소 사랑의 기금 전달, 야구 꿈나무 후원, 소아사시 무료수술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밝은안과21병원]
-
새내기를 위한 ‘시력교정술 꿀팁’
밝은안과21병원 0건 1216 2020-02-21새내기를 위한 ‘시력교정술 꿀팁’ 남도일보 보도새로운 시작을 앞둔 새내기들은 새 학기의 계획과 다짐들로 3월을 기대하고 있다. 그 계획 중에 하나로 안경이나 렌즈의 불편함을 없애고 시력교정을 받고 싶어 한다. 그래서 이맘때쯤이면 라식, 라섹 등 시력교정술을 원하는 환자들이 안과병원을 많이 찾는다. 시력이 좋지 않은 사람들에게 안경은 외모에 큰 걸림돌 일뿐만 아니라 안경에 김이 서리거나 흘러내리고, 콧잔등에 자국이 남는 등 일상생활에 크고 작은 불편을 준다. 안경 대신 콘택트렌즈나 도수가 있는 미용렌즈를 착용하는 경우도 많지만 렌즈를 잘못 착용한다면 각막에 상처가 생겨 결막염이나 안구건조증 등 렌즈 부작용으로 병원 신세를 지기도 한다. 또한 위생 관리에 소홀하기 쉽고 주기적으로 렌즈를 바꿔줘야 하는 부담감도 적지 않다. 이런 이유들로 최근에는 시력교정술을 원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고 실제로 매년 대학생이나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라식, 라섹 문의가 이어진다. 하지만 시력교정술의 종류가 다양하기 때문에 수술마다 어떤 차이가 있는지, 무조건 시력교정을 한다고 해서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을 수 있을지 고민할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안전하고 효과적인 시력교정술을 선택하기 위해서 어떤 점을 고려해야 할까? 시력교정술에는 크게 라식, 라섹, 스마일라식 그리고 렌즈삽입술이 있다. 대표적인 시력교정술인 라식은 흔히 각막 뚜껑이라고 하는 플랩(Flap)을 만든 후 시력을 교정한다. 라식은 통증이 적고 시력 회복 속도가 빠르다는 장점이 있지만 플랩 부위가 완전히 회복될 때까지 외부 충격에 주의해야 한다. 라섹은 각막 상피가 재생되는 원리를 이용해 각막 상피를 벗겨내고 시력을 교정하는 수술법이다. 외부 충격에 강해 운동선수 등 특수 직업을 가진 이들에게 유리하다는 장점이 있으나 각막 상피가 재생되는 과정에서 통증이 있을 수 있고 회복 과정도 라식에 비해 더딘 편이다. 최근에는 라식의 장점과 라섹의 장점을 모은 스마일라식에 대한 관심이 높다. 스마일라식은 기존 라식처럼 각막 절편을 만들거나 라섹처럼 각막 상피를 벗겨내지 않고 레이저로 각막 실질만을 교정하는 방법이다. 각막을 최소한으로 절개하기 때문에 각막 손상이 적어 빛번짐이나 안구건조증 등 부작용에 대한 걱정을 낮췄다. 특히 회복이 빨라 수술 다음날부터 세수, 화장 등 일상생활이 가능해 취업 준비생이나 직장인에게 인기가 많다. 만약 고도근시나 고도난시인 경우, 렌즈삽입술이 적합하다. 렌즈삽입술은 특수 렌즈를 수정체와 홍채 사이에 넣어줌으로써 굴절 이상을 교정하는 시력교정술이다. 각막을 직접 깎아내는 라식, 라섹에 비해 렌즈삽입술은 각막을 그대로 보존하면서 도수에 맞는 렌즈를 삽입해 시력을 교정하는 방법이다. 각막 절삭이 없기 때문에 원추각막, 근시퇴행 등 부작용 발생이 적다. 또한 각막 두께가 얇아 라식, 라섹을 못하는 환자도 렌즈삽입술을 진행할 수 있으며 반영구적으로 교정효과가 유지될 수 있다. 안전하고 성공적인 시력교정술은 철저한 정밀검사로부터 시작된다. 정밀검사는 시력, 각막 상태, 두께, 동공 크기 등 여러 가지를 살펴보기 때문에 1~2시간 정도 소요된다. 평소 렌즈를 착용하는 사람이라면 소프트렌즈는 3일, 하드렌즈는 2주 정도 착용을 중단한 후 검사해야 정확한 검사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렌즈를 오래 착용하면 일시적으로 각막 모양에 변형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각막이 원래 상태로 돌아올 수 있도록 렌즈 착용을 중단한다. 환자가 시력교정술 후에 가장 신경 써야 할 부분은 사후관리다. 효과적인 시력교정술을 받았다고 하더라고 사후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수술 후에는 컴퓨터, 태블릿PC, 스마트폰 등 근거리 작업을 피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불가피 한 경우는 50분 작업을 하고 10분 동안 눈을 깜빡이거나 먼 곳으로 바라보며 휴식을 취해야 한다.야외 외출할 때는 반드시 선글라스, 모자, 양산 등으로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는 것이 좋고 수술 후에는 정기적인 안과 검진을 통해 눈 상태를 수시로 체크하는 것이 필요하다. 시력교정술 방법마다 장·단점이 다르기 때문에 자신의 눈 상태나 안구 질환 여부, 나이, 생활환경 등을 고려해 수술법을 결정해야 한다. 때문에 수술 전 병원을 선택할 때 정확한 정밀검사를 할 수 있는 최신 의료 장비가 구비됐는지, 정부 인증을 받은 안과전문병원인지 등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좋다. 특히 모든 수술은 전문성과 임상 경험에 따라 수술 결과가 좌우되기 때문에 수술 경험이 풍부한 숙련된 전문의에게 시술을 받는 것도 중요하다. 따라서 병원과 의료진 선택에 각별히 신경을 써서 자신의 눈 상태에 적합한 시력교정술을 찾도록 하자.밝은안과21병원 주종대 원장
-
라식수술 후 ‘시력저하·원추각막’ … 재수술 가능할까?
밝은안과21병원 0건 1415 2020-02-14라식수술 후 ‘시력저하·원추각막’ … 재수술 가능할까?기아타이거즈 웹진 2월호 보도우리나라에 시력교정술이 도입된 지 30년이 넘어가면서 시력교정술을 받은 사람들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1, 2세대 시력교정술인 라섹과 라식에 이어 라식, 라섹의 장점을 모은 3세대 시력교정술인 스마일라식까지, 시력교정술은 많은 발전을 이뤘다. 더불어 의료 기술과 장비들이 진화하면서 시력교정술의 안전성, 편의성, 정확도가 높아지고 있다. 시력교정술은 매년 20만 명에 달하는 환자들이 수술을 받고 있을 정도로 대중적인 수술로 자리 잡았으며 그만큼 시력 향상 효과가 입증됐다. 하지만 과거에는 수술 방법이 제한돼 수술을 받고 싶어도 받지 못하는 환자도 많았다. 또한 안과전문의의 임상 경험이 풍부하지 않아 환자가 원하는 시력이 나오지 않거나 수술 후 시간이 지나면 다시 시력이 저하되는 경우도 있었다. 그 외에도 달무리, 빛번짐, 안구건조증 등 여러 부작용을 초래하기도 했다. 그러나 최근에는 시력교정 방법이 다양해지면서 환자의 눈 상태에 알맞고 안전한 수술 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더불어 최첨단 장비 시스템이 도입되고 수술기법들이 정교화 되면서 정확하고 안정적인 수술을 통해 환자들은 만족할만한 시력 결과를 얻을 수 있다. 특히 고도난시, 고도근시, 각막이 얇은 경우 등 기존에 수술하기 어려웠던 환자들도 이제는 시력교정술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의료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부작용도 줄어들고 시력의 질도 높아졌지만 간혹 수술 후 오랜 시간이 지나 다시 시력이 나빠졌거나 시야에 불편함을 느껴 재수술을 받는 환자들도 있다. 깎아낸 각막의 모양이 변해서 근시가 재발할 수 있으며, 특히 고도근시인 환자라면 각막 절삭량이 많아지면서 강도가 약해지기 때문에 근시퇴행이 나타날 확률이 높다. 또 깎아낸 각막은 표면이 평평하게 자라지 않고 울퉁불퉁하게 재생돼 부정난시를 유발하기도 한다. 근시퇴행뿐만 아니라 수술 후 시력이 급격히 떨어진다면 원추각막을 의심해볼 수 있다. 각막을 절삭하는 라식·라섹 수술 시 잔여 각막을 충분히 남겨놓지 않고 무리하게 진행해 원추각막을 유발할 수 있다. 원추각막이란 각막의 일부가 점점 얇아지면서 원래의 완만한 둥근 모양을 유지하지 못하고 앞쪽으로 돌출되어 나오는 진행성 질환으로 각막확장증이라고도 한다. 각막이 얇아져 안구 내 안압을 이기지 못해 각막 중심부가 확장되면서 부정난시가 발생하고 아주 심각할 경우에는 실명에 이를 수도 있다. 원추각막 발생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없지만 질환이 진행될수록 시력이 저하되고 눈부심이 심해져 빛을 보는 것이 어려워진다. 또한 빛번짐 현상이 나타나고 사물이 찌그러져 보이는 왜곡 증상들이 나타난다. 원추각막이 발생했다면 불규칙한 형태의 원추각막 위에 인공 표면을 제공하는 맞춤형 특수렌즈를 착용하거나 뾰족한 각막을 펴지도록 만들어주는 인텍스링, 케라링 삽입술을 통해 치료가 가능하다. 하지만 심각한 단계에 이르면 각막이식이 필요할 수 있다. 원추각막술은 고난도 수술이기 때문에 숙련된 경험과 충분한 상담을 통해 치료가 이뤄야 한다. 대개의 경우 원추각막을 치료할 수 있는 안과가 드물어 대학병원에 원추각막 환자를 의뢰한다. 그러나 대학병원도 원추각막 치료 시설과 장비를 갖춘 곳이 많지 않기 때문에 원추각막클리닉이 있는 안과 전문 병원에서 반복적인 검사와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이와 같은 시력퇴행, 원추각막 위험성을 줄이기 위해서는 시력교정술 시 각막 손상을 최소화해야 한다. 잔여각막의 두께를 최소 300㎛(마이크로미터) 이상 확보해야 수술 후에 일어날 수 있는 부작용 위험성을 낮출 수 있다. 또한 고도근시이거나 각막 두께가 얇은 환자는 시력교정을 위해 무리하게 각막을 깎지 않도록 주의가 더욱 필요하다. 왜냐하면 만약을 대비해 재수술을 해야 할 경우 각막 잔여량이 충분치 않아 재수술이 불가한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시력교정술을 하기 전에 환자는 꼼꼼히 정밀검사를 진행하는 병원인지, 임상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인지 철저한 확인이 필요하다. 수술 전에 수술 방법 및 부작용 발생 가능성에 대해 전문의와 면밀한 상담을 하고 수술을 결정하는 것이 효과적인 시력교정을 위해 중요하다. 또한 수술 후에도 지속적인 사후관리 시스템과 검진 시스템이 병원에 마련됐는지 체크해보는 것이 좋다. 재수술은 1차 시력교정술 보다 더 신중하고 정확하게 진행해야 한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재수술을 위해서는 철저한 검사를 통해 시력저하가 나타난 이유를 찾아내는 것이 필요하다. 검사 후 시력, 각막 두께, 표면, 모양 등 재수술에 필요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후 재수술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 1차 수술에서 각막 절편을 만들었다면 재수술에서는 이전 절편을 다시 열어 시력교정을 하기 때문에 좀 더 섬세한 기술을 요한다. 또한 최근에는 재수술과 동시에 이전 수술로 인한 각막모양의 왜곡을 교정하는 기술이 개발돼 좋은 결과를 보이고 있다. 때문에 환자는 각막 변형 치료 분야에 있어서 많은 임상 경험을 가지고 숙련도가 뛰어난 의료진이 있는 안과병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병원과 의료진을 고려하지 않고 무턱대고 시력교정술을 진행해 각막확장, 시력 저하 등의 부작용이 나타나서 재수술을 고려하는 경우도 있다. 재수술 후에는 원하는 교정시력이 나올 수 있지만 각막 잔여량과 각막 변형에 따라 재수술이 불가능 할 수 있다. 따라서 시력교정술을 할 때 병원과 의료진 선택에 각별히 신경을 써서 부작용을 미연에 방지하도록 하자.
-
내일이라는 꿈
밝은안과21병원 0건 1104 2020-02-07내일이라는 꿈무등일보 보도2020년 병원 시무식을 진행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2월이 시작됐다. 내가 근무하는 안과는 겨울방학인 1~2월이 1년 중에서 제일 바쁜 시기다. 그래서 이맘때쯤이면 매일매일 수술과 상담, 외래 진료의 연속으로 몸이 열 개라도 부족하다. 퇴근 후에는 취미 생활이나 모임 등으로 시간을 보내기보다는 휴식과 충분한 수면 그리고 간단한 운동을 하면서 회복과 재충전 시간을 갖는다. 일은 내게 1순위이기 때문에 거기에 초점을 맞춰 생활을 하다 보니 조금은 단조롭고 따분한 일상이다. 긴 겨울밤에 짧은 독서 후 책상 위에 놓인 2020년 새해의 소망과 마음가짐을 담은 글귀를 들여다본다. 글귀 안에는 모든 이들의 건강과 상서로운 기운이 담긴 큰 복이 찾아들길 바라는 나의 소원이 담겨있다. 2년 전, 나는 새해 소망으로 복(福) 전달자가 되길 바랐다. 우리가 누리고 있는 행복의 일부분이라도 모두 느낄 수 있도록, 간절한 소망을 이루고 싶은 이들에게 힘과 용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 그렇게 나는 몸소 나눔을 실천하는 한 해가 되고자 노력했다. 할 수 있는 데로 나 자신부터 베풀었고 마음에서 우러나는 따뜻함으로 이웃과 사회를 대했다. 그렇게 1년이 지나니 내 지갑은 훌쭉해졌지만 마음만은 한껏 부드러워지고 풍성해져 갔다. 그러다가 2019년 말, 나는 복 전도사로서 2020년에는 어떻게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달할지 고민했다. 지속적인 나눔으로 복 전달자 임무에 충실하지만 내가 놓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깊이 생각했다. 그런데 나에게 미래를 위한 꿈이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무엇이 될까?’, ‘무엇을 해야 할까?’하는 내 안에서 강력히 원하는 꿈을 지난 4~5년간은 가지지 못했다. 그저 하루하루를 충실히 살 뿐, 내일을 생각하지 않았다. 마치 내 안을 비우고 채우고를 반복하는 수행자와 같은 일상을 보냈던 것 같다. 나와 동시대를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은 오늘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 살아간다. 하지만 만약 오늘만 생각하고 내일이라는 꿈을 꾸고 있지 않다면 오늘이라는 현실은 결국 바람에 사라지는 모래톱과 같다. 오늘을 기억하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내가 꿈꾸는 내일을 만들어 가야 한다. 이제야 나는 잊고 살았던 내일의 꿈을 만들어간다. 고민하고 원하는 일들이 이루어지지 않아도 상처받지 않길 바라는 작은 마음으로 2020년을 다시 시작한다. 그렇게 하나씩 꿈을 꾸고 노트에 목록을 적다보니 마음이 뜨겁게 설레는 것을 느꼈다. 이렇게 나 자신에게 건네는 다짐들이 나를 꿈꾸게 했다. 이제 나는 내일이 기다려진다. 2020년은 이제 시작이다. 무의미하게 새해를 시작한 사람들, 새해 다짐들을 잊고 살았던 사람들은 오늘부터 다시 내일을 꿈꾸길 바란다. 현실을 안주하는 삶이 아닌 꿈을 쫓아가는 삶이 더욱더 풍성하고 나를 발전시킨다는 것을 잊지 말자. [밝은안과21병원 주종대 원장]
-
광주 밝은안과21병원 알티플렉스 우수 병원 선정
밝은안과21병원 0건 1161 2020-02-05광주 밝은안과21병원 알티플렉스 우수 병원 선정광주일보 보도밝은안과21병원(대표원장 윤길중)이 최근 2019년 알티플렉스 우수병원으로 선정돼 알티플렉스 개발사인 OPHTEC 사로부터 상패를 수여받았다. 알티플렉스는 네덜란드 OPHTEC 사에서 개발한 시력교정렌즈로 렌즈 삽입술 시 각막 절개창을 작게 만들 수 있도록 고안된 렌즈이다. 2005년 CE(유럽공동체 적합표시마크) 허가를 받았으며 2006년에는 한국식품의약품안전청 인가를 받아 안정성이 검증된 시술 방법이다. 알티플렉스는 부드러운 렌즈 재질이기 때문에 작은 절개창을 통해 렌즈를 삽입한다. 따라서 수술 시간이 단축되고, 수술 후 난시 유발이 적고 빠른 일상 복귀가 가능하다. 또 야간 눈부심 현상을 개선한 모양 구조로 렌즈의 위치 조정과 교체가 용이하다.
-
시력교정술 부작용 ‘원추각막’ 정확한 진단 필요
밝은안과21병원 0건 2069 2020-02-05시력교정술 부작용 ‘원추각막’ 정확한 진단 필요광주매일 보도최근 국내 도입된 시력교정술의 발전으로 매년 20만명에 달하는 환자들이 수술을 받고 있다. 이제 시력교정술은 대중적인 수술로 자리 잡았으며 그만큼 시력 향상 효과가 입증됐다. 하지만 간혹 수술 이후 시력이 나빠지거나 시야 확보가 어려운 등 부정난시가 발생하는 드문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 시력교정술 이후 시력저하 증상인 원추각막과 치료법 등에 대해 알아본다. ◇수술 후 시력 저하 ‘원추각막’ 주의의료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부작용도 줄어들고 시력의 질도 높아졌지만 간혹 수술 후 오랜 시간이 지나 다시 시력이 나빠졌거나 시야에 불편함을 느껴 재수술을 받는 환자들도 있다. 깎아낸 각막의 모양이 변해서 근시가 재발할 수 있으며, 특히 고도근시인 환자라면 각막 절삭량이 많아지면서 강도가 약해지기 때문에 근시퇴행이 나타날 확률이 높다. 또 깎아낸 각막은 표면이 평평하게 자라지 않고 울퉁불퉁하게 재생돼 부정난시를 유발하기도 한다. 근시 퇴행뿐만 아니라 수술 후 시력이 급격히 떨어진다면 ‘원추각막’을 의심해볼 수 있다. 각막을 절삭하는 라식·라섹 수술 시 잔여 각막을 충분히 남겨놓지 않고 무리하게 진행해 원추각막을 유발할 수 있다. 원추각막이란 각막의 일부가 점점 얇아지면서 원래의 완만한 둥근 모양을 유지하지 못하고 앞쪽으로 돌출돼 나오는 진행성 질환으로 각막확장증이라고도 한다. 각막이 얇아져 안구 내 안압을 이기지 못해 각막 중심부가 확장되면서 부정난시가 발생하고 아주 심각할 경우에는 실명에 이를 수도 있다. 원추각막 발생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없지만 질환이 진행될수록 시력이 저하되고 눈부심이 심해져 빛을 보는 것이 어려워진다. 또한 빛번짐 현상이 나타나고 사물이 찌그러져 보이는 왜곡 증상들이 나타난다. 원추각막이 발생했다면 불규칙한 형태의 원추각막 위에 인공 표면을 제공하는 맞춤형 특수렌즈를 착용하거나 뾰족한 각막을 펴지도록 만들어주는 인텍스링, 케라링 삽입술을 통해 치료가 가능하다. 하지만 심각한 단계에 이르면 각막이식이 필요할 수 있다. 원추각막술은 고난도 수술이기 때문에 숙련된 경험과 충분한 상담을 통해 치료가 이뤄져야 한다. 대개의 경우 원추각막을 치료할 수 있는 안과가 드물어 대학병원에 원추각막 환자를 의뢰한다. 그러나 대학병원도 원추각막 치료 시설과 장비를 갖춘 곳이 많지 않기 때문에 원추각막클리닉이 있는 안과 전문 병원에서 반복적인 검사와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이와 같은 시력퇴행, 원추각막 위험성을 줄이기 위해서는 시력교정술 시 각막 손상을 최소화해야 한다. 잔여각막의 두께를 최소 300㎛(마이크로미터) 이상 확보해야 수술 후에 일어날 수 있는 부작용 위험성을 낮출 수 있다. 또한 고도근시이거나 각막 두께가 얇은 환자는 시력교정을 위해 무리하게 각막을 깎지 않도록 주의가 더욱 필요하다. 만약을 대비해 재수술을 해야 할 경우 각막 잔여량이 충분치 않아 재수술이 불가한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시력교정술 이전 철저한 검사 필요시력교정술 전에 환자는 꼼꼼히 정밀검사를 진행하는 병원인지, 임상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인지 철저한 확인이 필요하다. 수술 전에 수술 방법 및 부작용 발생 가능성에 대해 전문의와 면밀한 상담을 하고 수술을 결정하는 것이 효과적인 시력교정을 위해 중요하다. 또한 수술 후에도 지속적인 사후관리 시스템과 검진 시스템이 병원에 마련됐는지 체크해보는 것이 좋다. 재수술은 1차 시력교정술 보다 더 신중하고 정확하게 진행해야 한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재수술을 위해서는 철저한 검사를 통해 시력저하가 나타난 이유를 찾아내는 것이 필요하다. 검사 후 시력, 각막 두께, 표면, 모양 등 재수술에 필요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후 재수술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 1차 수술에서 각막 절편을 만들었다면 재수술에서는 이전 절편을 다시 열어 시력교정을 하기 때문에 좀 더 섬세한 기술을 요한다. 또한 최근에는 재수술과 동시에 이전 수술로 인한 각막모양의 왜곡을 교정하는 기술이 개발돼 좋은 결과를 보이고 있다. 때문에 환자는 각막 변형 치료 분야에 있어서 많은 임상 경험을 가지고 숙련도가 뛰어난 의료진이 있는 안과병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병원과 의료진을 고려하지 않고 무턱대고 시력교정술을 진행해 각막확장, 시력 저하 등의 부작용이 나타나서 재수술을 고려하는 경우도 있다. 재수술 후에는 원하는 교정시력이 나올 수 있지만 각막 잔여량과 각막 변형에 따라 재수술이 불가능 할 수 있다. 따라서 시력교정술을 할 때 병원과 의료진 선택에 각별히 신경을 써서 부작용을 미연에 방지하도록 하자.[밝은안과21병원 최성호 원장]
-
눈에도 중풍이 온다? "망막혈관폐쇄" 주의보
밝은안과21병원 0건 1238 2020-01-31눈에도 중풍이 온다? "망막혈관폐쇄" 주의보남도일보 보도겨울이 되면 갑자기 기온이 떨어지기 때문에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요즘처럼 추운 날씨에는 몸의 혈관이 급격하게 수축하고 혈압이 상승한다. 이로 인해 심근경색, 협심증과 같은 심혈관질환과 뇌경색증, 뇌졸중 등 뇌혈관질환이 발생한다. 눈 속 혈관도 예외는 아니다. 눈 혈관은 미세하고 예민하기 때문에 기온이 낮아지면서 혈관에 손상이 일어나 망막혈관폐쇄를 유발할 수 있다. 망막혈관폐쇄는 망막에 있는 혈관인 동맥, 정맥이 여러 가지 원인으로 인해 막히거나 터져 시력손상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망막은 카메라에서 상이 맺혀 사진이 찍히는 필름 역할을 하는데, 이 망막에 이상이 생겨 시력저하가 나타나는 것이다. 망막혈관폐쇄는 뇌혈관 장애로 인해 생기는 중풍과 유사하다고 해 눈 중풍이라고도 불린다. 망막혈관폐쇄는 크게 망막동맥폐쇄와 망막정맥폐쇄로 나뉜다. 망막에 피를 공급해주는 망막동맥이 막히면 망막동맥폐쇄라고 한다. 망막동맥이 막히면 별다른 통증 없이 앞이 침침해지면서 갑자기 급격한 시력저하가 나타난다. 특히나 영양과 산소를 공급하는 동맥이 막혀버리면 망막에 산소 공급이 차단되기 때문에 빠른 치료가 필요하다. 만약 즉시 치료하지 않을 경우 신경조직이 손상돼 실명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망막에서 사용한 피를 심장으로 다시 보내는 망막정맥이 막히면 망막정맥폐쇄라고 한다. 혈액이 빠져나가는 정맥이 막히거나 터져서 출혈이 발생하고 혈액 순환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한다. 때문에 망막의 중요한 부위인 황반에 허혈이 생기거나 부종이 생기고, 비정상적인 신생혈관이 생겨나 시력이 크게 감소된다. 그로 인해 오래 경과되면 허혈 부위에 신생혈관이 생기고 유리체 출혈이 발생되면 시력 감소로 수술이 필요할 수 있다. 망막혈관폐쇄는 폐쇄된 위치에 따라 시력저하 및 증상에 차이가 있다. 망막동맥혈관폐쇄는 응급안과질환으로 망막정맥폐쇄보다 시력저하 속도가 빠르고 실명 위험성도 크다. 망막정맥폐쇄는 망막동맥폐쇄에 비해 시력예후가 좋은 편이지만 침범 범위에 따라 시력손상을 입을 수 있다. 대게 단안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증상을 인지하지 못해서 방치하기 쉽다. 더불어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렵고 뚜렷한 증상이 없기 때문에 치료시기를 놓칠 수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에 따르면 최근 4년간 망막혈관폐쇄의 국내 환자 수는 약 26% 급증했다. 망막혈관폐쇄는 주로 50~70대에서 자주 발생하며 망막 혈관에 이상이 생기는 원인은 정확하게 알 수는 없지만 고지혈증, 동맥경화 등 혈액순환장애와 관련이 깊다. 대게 고혈압으로 인해 발병하고 당뇨병, 녹내장, 비만 등이 질환을 가지고 있다면 발생하기가 쉽다. 따라서 위 질환이 있거나 40대 이상이라면 눈에 이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으로 망막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망막혈관폐쇄는 종류에 따라 치료방법이 상이하다. 망막동맥폐쇄는 치료시기가 늦을수록 시력회복이 어렵기 때문에 가능한 한 빨리 망막의 혈류를 회복시켜야 한다. 망막동맥에 혈전용해제와 산소를 주입하고 안압을 낮춰 망막의 혈액순환을 도와야 한다. 병원을 방문하여 발병 후 2시간 이내에 적극적으로 안압을 낮추는 치료를 받아야 하고 폐쇄가 2시간 이상 지속되면 시력회복을 기대하기 어렵다. 망막정맥폐쇄 중 망막중심정맥폐쇄는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신생혈관으로 인해 안압이 올라가는 녹내장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신생혈관 발생을 막기 위해 레이저 범안저 광응고술을 사용한다. 또한 황반부종을 억제하기 위해 레이저치료, 항체주사치료, 안내스테로이드 주입술을 진행한다. 주사치료는 경과를 지켜보면서 환자의 눈 상태에 따라 반복적으로 시행한다. 망막혈관폐쇄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등 망막혈관폐쇄를 일으킬 수 있는 질환들을 치료하고 관리해야 한다. 흡연, 음주 등을 자제하고 규칙적인 운동과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또한 가장 좋은 예방법은 바로 정기검진이다. 치료시기가 중요한 망막혈관폐쇄는 빨리 발견하는 것이 곧 시력을 회복하는 방법이다. 특히나 망막혈관폐쇄는 다른 질환에 비해서 특별한 전조증상이 없기 때문에 더욱더 정기검진이 중요하다. 따라서 눈의 노화가 시작되는 40대 이상이 되면, 1년에 1~2회 정밀검사를 통해 시력, 안압, 시신경, 망막 등 전반적인 눈 건강을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개그맨 이용식은 매스컴을 통해 망막혈관폐쇄로 오른쪽 눈을 실명했다고 공개했다. 이용식은 어느 날 갑자기 한쪽 눈만 보이고 반대쪽이 안 보이기 시작했다. 그는 단순 피로라고 쉽게 생각했다가 결국 골든타임을 놓쳐 실명했다고 한다. 이처럼 사람들은 눈 건강의 위험성을 쉽게 간과하는 경향이 있다. 특히 겨울철이 되면 장·노년층이나 전신질환자는 망막혈관폐쇄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눈 건강에 신경을 써야 한다. 망막혈관폐쇄는 조기 발견만이 향후 시력손실을 막을 수 있다. 따라서 눈에 이상이 있는 즉시 안과병원을 방문해 안과전문의에게 진료를 받아보도록 하자.[밝은안과21병원 김덕배 원장]
-
광주영아일시보호소 , 밝은안과21병원 윤길중 대표원장님 인사말씀
밝은안과21병원 0건 1164 2020-01-23[밝은안과21병원 윤길중 대표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