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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랜드 3·4월 월간 MVP 밝은안과21병원 선정
밝은안과21병원 0건 1079 2019-05-02윌랜드 3·4월 월간 MVP 밝은안과21병원 선정무등일보, 전남매일, 전남일보, 기아타이거즈 5월 웹진 보도KIA타이거즈 외국인 투수 조 윌랜드가 구단 지정병원인 밝은안과21병원이 시상하는 3·4월 월간 MVP에 선정돼 4월30일 광주 삼성전에 앞서 시상식을 가졌다. 윌랜드는 3·4월 6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해 37⅓이닝 동안 2승(2패) 탈삼진 28개, 평균자책점 5.79를 기록, 팀 마운드의 중심 역할을 했다. 이날 시상은 밝은안과21병원 윤길중 원장이 했고, 시상금은 100만원이다. 윌랜드는 시상금 중 50만원을 어려운 이웃에 기부했다.[밝은안과21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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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홍, 10년째 야구 꿈나무에 기부
밝은안과21병원 0건 1107 2019-05-01안치홍, 10년째 야구 꿈나무에 기부남도일보, 무등일보, 전남매일, 광주매일, 광주일보, 전남일보, 기아타이거즈 5월 웹진 보도안치홍(KIA 타이거즈)이 10년째 후원을 이어간다. 안치홍은 30일 광주 삼성전에 앞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 김은영 본부장과 밝은안과 21병원 윤길중 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야구 꿈나무 양성 1안타 1타점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 올 시즌 1안타 및 1타점당 각각 2만원을 적립해 시즌 종료 후 어린이재단에 기부한다는 내용이다.안치홍은 지난 2009년부터 어린이재단과 ‘1안타 1도루 후원 협약’을 맺고, 취약계층 야구 꿈나무들이 열정을 펼칠 수 있도록 후원 활동을 해왔다. 2018시즌에는 169안타, 5도루를 기록하며 348만원을 기부했다. 2009년부터 지난 10년 동안 2천162만원을 야구 꿈나무에게 기부했다. 군 복무 기간인 2014~2015시즌에도 매년 200만원씩 기부하며 후원의 끈을 놓지 않았다.안치홍은 “꿈나무 후원 협약으로 형편이 어려운 유망주들을 도울 수 있어 뿌듯함을 느낀다”면서 “더불어 내 기량을 발전시킬 수 있는 동기부여도 되고 있어 앞으로도 이런 후원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밝은안과21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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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미세먼지, 당신의 눈은 안(眼)전한가요?
밝은안과21병원 0건 1255 2019-04-16최악의 미세먼지, 당신의 눈은 안(眼)전한가요?기아타이거즈 웹진 4월호반가운 봄과 함께 미세먼지가 찾아오면서 눈 건강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최근 세계보건기구(WHO)는 미세먼지를 ‘신종 담배’라고 표현할 정도로 그 위험성을 높게 보고 있다. 미세먼지는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입자로 단순 먼지가 아니라 납, 규소와 같은 중금속과 질소 및 아황산가스 등 대기오염 물질이 들어있다. 그래서 눈, 피부, 호흡기를 비롯해 심장, 뇌에 악영향을 미쳐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등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미세먼지는 다른 신체기관보다 안구에 훨씬 치명적이다. 눈 점막은 외부로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미세먼지에 직접적으로 자극을 받는다. 공기 중에 떠다니는 황산염, 질산염, 암모니아 등 미세먼지 유해물질들이 눈꺼풀 사이에 달라붙어서 위험한 안질환을 초래할 수 있다. 그래서 ‘삼한사미’인 요즘 안과병원에는 미세먼지로 인한 충혈과 가려움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 미세먼지 때문에 생기는 대표적인 안질환으로 안구건조증, 알레르기성 결막염이 등이 있다. 안구건조증은 눈을 보호하는 눈물막에 이상이 생기는 질환으로 특히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미세한 먼지 입자들이 눈물막 균형을 무너뜨려 건조 증상을 더욱 악화시킨다. 안구건조증이 생기면 눈이 뻑뻑하고 자주 충혈되며 이물감이 느껴진다. 심한 경우에는 눈을 뜨기도 힘들 정도로 따가운 통증과 시림이 동반한다. 대부분 환자들은 안구건조증을 가볍게 여기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이를 내버려두게 되면 각막과 결막에 손상을 입어 지속적인 시력 장애가 올 수 있다. 조기 발견 시 안과 전문의 진단을 통해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안구건조증 치료는 증상 정도에 따라 다르다. 보통 눈물 분비가 부족할 때 인공눈물을 점안하거나 눈물막을 개선하는 안약을 사용한다. 하지만 정도가 심해지면 누점을 막아 눈물이 오래 머물 수 있도록 하는 누점폐쇄술을 고려해볼 수 있다. 그 외에도 윤활유 분비를 촉진시키는 눈 주위 레이저 치료법 등이 있으므로 꼭 안과에 방문하여 정확한 상태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알레르기성 결막염은 미세먼지의 유해물질이 결막에 닿아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이 질환의 증상은 눈이 충혈 되면서 눈과 주변 부위가 심하게 가렵고, 평소보다 눈곱이 많이 낀다. 증상이 심해지면 물집이 잡힌 것처럼 흰자위가 부풀어 오른다. 이때 눈이 간지럽다고 비비거나 만지면 각막에 상처가 발생해 이차감염으로 염증을 더욱 악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한다. 초기에는 단순히 가려움 정도지만 방치하면 각막염이나 만성 결막염 등으로 발전될 수 있기 때문에 알레르기성 결막염도 가볍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 알레르기성 결막염은 가려움증과 염증반응을 완화시켜주는 안약을 점안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항히스타민제와 비만세포안정제가 들어있는 안약은 비교적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지만 스테로이드 안약을 장기간 사용하면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니 안과병원을 내원해 진료 후, 자신의 눈 상태에 알맞은 안약을 처방받는 것이 가장 좋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미세먼지로부터 내 눈을 지킬 수 있을까? 안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생활 습관들을 알아보자. 먼저,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콘택트렌즈를 끼는 대신 안경을 쓰도록 하자. 콘택트렌즈를 착용하면 미세먼지가 콘택트렌즈에 달라붙어 눈을 자극하기 때문에 각종 염증을 유발할 수 있다. 하지만 부득이하게 콘택트렌즈를 착용해야 한다면 장시간 동안 착용하지 않고, 외출 후에는 콘택트렌즈를 깨끗하게 세척한다. 또한, 미세먼지에 노출된 렌즈는 재사용하지 않으며 될 수 있는 대로 일회용 렌즈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안경이나 렌즈를 착용하지 않는 사람들도 외출 시 보호안경이나 선글라스, 고글 등을 착용해 공기 중 미세먼지가 눈에 들어가지 않도록 차단해야 한다. 평상시 인공눈물을 점안하는 것도 눈 건강에 도움이 된다. 인공눈물은 안구에 부족한 수분을 보충해주고 눈에 낀 미세먼지를 씻어준다. 눈이 건조해지기 전 1회 1~2방울씩, 하루에 4~5회 정도 점안하는 것이 적당하며 방부제가 들어있는 인공눈물보다는 일회용 인공눈물을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방부제가 든 인공눈물을 자주 점안하면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어서 장기간 사용 시에는 안과 전문의 진단 후 인공눈물을 처방받아 사용해야 한다. 항상 손을 씻고 개인 수건을 사용하는 등 위생 관리에 각별히 신경 쓰는 것도 중요하다. 특히나 야외 활동 중에 지저분한 손으로 눈을 비비거나 만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고 외출 후에는 손과 발을 깨끗이 씻어야 한다. 눈이 가려울 때는 인공눈물을 점안하고 가려움증이 심하면 하루에 2~3회씩 10분 동안 냉찜질로 진정시켜주는 것이 좋다. 또한 눈이 휴식을 취할 수 있게 컴퓨터,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 사용을 자제해야한다. 미세먼지로 인해 누적된 눈 피로를 풀어주지 않으면 눈 상태는 더욱더 악화될 것이다. 하지만 어쩔 수 없이 전자기기를 사용해야 한다면 눈을 의식적으로 수시로 깜빡이거나 일정 시간 동안 눈을 감고 있도록 하자. 또한 스팀타월로 눈을 지그시 누르며 찜질을 하거나 깨끗한 손으로 눈 주위를 마사지해주는 것도 눈 피로를 풀어주는 좋은 방법이다. 주변 환경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실내 습도를 40~60% 정도로 유지해주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가습기를 틀거나 젖은 수건, 빨래를 곳곳에 널어두어 적당 습도를 유지해 눈이 건조하지 않게 한다. 우리 몸 역시 건조하지 않게 평소 물을 자주 마시자. 하루에 8잔 이상 물을 섭취해야 체내에 충분한 수분이 보충되고 미세먼지로부터 점막을 보호할 수 있게끔 도와준다. 전국적으로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자 미세먼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외출 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한 사람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으며, 공기청정기 등 미세먼지를 차단하기 위한 가전제품들도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미세먼지에 무방비하게 노출된 눈 건강에 대해서는 간과하고 있다. 눈은 외부 자극에 항상 노출되어 있어, 유해 물질로 인해 여러 안구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미세먼지로부터 눈을 지키기 위해서는 생활습관들을 개선해 눈 관리에 신경 쓰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밝은안과21병원 정무오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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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안과21병원, 러시아연방 사하공화국 헹갈라스州와 의료업무 및 진료에 관한 협약 체결
밝은안과21병원 0건 1120 2019-04-16밝은안과21병원, 러시아연방 사하공화국 헹갈라스州와의료업무 및 진료에 관한 협약 체결전남매일, 전남일보, 광주일보, 광주매일, 남도일보, 무등일보 보도밝은안과21병원(대표원장 윤길중)은 지난 4월 12일(금) 러시아연방 사하공화국 헹갈라스주(khangalasskiy ulus of the sakharepublic)와 의료업무 및 진료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밝은안과21병원 8층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윤길중 대표원장을 비롯한 병원 관계자들과 알렉시브 가브릴(Alekseev Gavril) 헹갈라스 주지사와 그의 일행, KORUS 이규환 상임대표 등이 참석해 진행됐다. 본 협약을 통해 밝은안과21병원은 헹갈라스주 지역민 중 열악한 환경에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병원을 통한 진료 및 치료를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양국 안과분야 의료인에 대한 교차교육 및 연수를 진행해 한국의 앞선 의료기술을 전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외에도 의료와 교육 분야에서 다양한 업무지원을 구축해 지속적인 교류를 가질 계획이며 헹갈라스를 중심으로 사하공화국 전역에 걸쳐 다양한 교류를 진행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협약은 한·러민간교류협회인 KORUS Society(상임대표 이규환)가 시신경병증이 의심되는 헹갈라스 현지 가족의 검사와 치료를 밝은안과21병원에 인계요청하면서 이루어졌다. 직접 인솔해 방문한 알렉시브 가브릴 주지사는 현지 주민들이 검사를 받는 동안 밝은안과21병원 윤길중 대표원장의 안내에 따라 병원의 전반적인 시설을 둘러봤다. 이에 의료시설과 의료진들의 전문적인 실력을 눈여겨 본 알렉시브 주지사는 한국의 안과분야 의료기술과 밝은안과21병원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협약을 체결한 후 알렉시브 가브릴 주지사는 “밝은안과21병원의 앞선 의료시설과 의료진들을 보고 크게 감동받았으며 그 기술이 헹갈라스 주민들에게도 전달되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국이 보다 친밀한 관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수 있을 것이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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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봄
밝은안과21병원 0건 1090 2019-04-05다시 돌아온 봄무등일보 보도유난히 길고 길었던 올 겨울. 다른 해와 비교해 큰 추위는 없었지만 어중간하게 5개월 정도 계속된 겨울은 우리 생활에 많은 피로와 우울함을 가져다주었다. 추위 때문에 야외활동이 어려워지면서 실내 생활을 오래 할 수밖에 없다보니 피로감이 더했던 것 같다. 하루 24시간 실내에 난방기구를 틀어놓다 보니 적절한 공기 순환도 이루어지지 않았다. 창문이라도 열어놓을라치면 하루가 멀다 하고 미세먼지 경보가 울려댔다. 실내외 모두 공기가 좋지 못하다보니 자연히 호흡기질환이 늘어나면서 “감기조심하세요.”라는 인사말을 입에 달고 살았다. 덕분에 온 겨우내 마스크를 착용하고 다녔던 것 같다. 물 부족 국가에서 하나 더해 미세먼지 오염국가가 되어버린 우리나라. 짧아진 낮 시간에는 바쁘게 일해야 하고 길어진 밤 시간에는 추위와 미세먼지 때문에 외출하지 못했다. 또 장기간 계속되는 경제 부진에 모임은 줄어들어 업무와 삶에 대한 하소연을 늘어놓을 공간도 부족해졌다. 필자도 퇴근 후에는 거의 매일 바로 집으로 돌아가 긴 밤시간 내내 TV라는 바보상자와 함께하는 일상을 되풀이했다. 그러다보니 달력은 어느덧 2월을 지나 3월이 되었다. 꽃샘추위는 여전하지만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추위가 한풀 누그러지고 길 옆 가로수에서 푸른 잎사귀들이 돋아나기 시작했다. 노란 개나리들이 화사한 색으로 눈을 즐겁게 해준다. 저도 모르게 싱긋 미소짓다보니 얼마나 애타게 봄을 기다려왔는지 새삼 깨닫게 되었다. 검고 짙은 회식 빛에 둘러싸여 있던 주변이 청명하고 깨끗한 하늘 아래 밝게 내리쬐는 햇살로 눈이 부실 지경이다. 앙상한 가지에서 푸른 새싹이 돋아나고, 메말랐던 도랑에 시냇물이 흐르고, 차갑게 얼어붙었던 대지에 형형색색의 봄꽃이 피어나면서 컬러풀한 세상으로 바뀌었다. 파릇한 빛을 뿜어대기 시작한 나무들을 보고 있으려니 어쩌면 이 땅과 나무들이 필자보다 더 햇살을 원하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들었다. 메마르고 탁한 공기 속에서도 따스한 햇볕이 대지의 온도를 높여주니 초록이 짙어지고 봄의 전령사들인 목련과 봄꽃이 도시 곳곳에 피기 시작했다. 그리고 얼마 후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도시에 짧지만 강렬한 봄인사를 전해줄 벚꽃이 활짝 피게 될 것이다. 봄은 이제 우리 곁에 확실히 가까워져있다. 봄을 시샘하는 꽃샘추위도 이 자연을 거부할 수는 없을 것이다. 따뜻함이 주어지는 계절의 변화가 사람들의 정서에도 크나큰 영향을 미친다. 특히나 필자처럼 인생의 한 고비를 절반 이상 넘긴 사람이라면 더 절실하게 느끼게 될 것이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긴 겨울이 지나가고 짧은 봄을 기다리는 마음은 더 간절해지는 것 같다. 그 이유를 필자는 나름대로 이렇게 정리해본다. “봄은 삶의 시작이기에 아름다움의 절정이라고…. 그 절정을 보는 것이 행복하다고.” 봄이 필자에게 삶에 대한 희망과 용기를 주는 것이다. 나 자신과 가정을 지키며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봄을 기다리며 살아가는 이 현실 속에서 우리가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시 돌아온 이 봄에 느끼는 삶의 기쁨과 위로가 다시 한해를 살아갈 수 있게 만들어 준다. 그래서 필자는 너무도 기다리고 기다렸던 이 2019년 봄에 또 한 번 후회 없고 두려움 없는 세상을 살아가는데 한 발짝 내딛으려 한다. [밝은안과21병원 주종대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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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안과21병원, 금속노조 현대모비스 광주지회 협약 체결
밝은안과21병원 0건 1119 2019-04-03밝은안과21병원, 금속노조 현대모비스 광주지회와 업무협약 체결광주매일, 무등일보 보도밝은안과21병원(대표원장 윤길중)은 지난달 28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모비스 광주지회(지회장 서정남)와 안과지정병원으로서 의료지원 업무협약 체결을 맺었다.현대모비스 조합원 사무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전국금속노조 현대모비스 서정남 광주지회장과 밝은안과21병원 이정옥 기획홍보실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에서 밝은안과21병원은 현대모비스 조합원들 및 가족들에게 눈 건강과 관련된 다양한 혜택과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또 양 기관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조합원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하기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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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만 하는 우리 아이, 눈 건강은?
밝은안과21병원 0건 1180 2019-03-27스마트폰만 하는 우리 아이, 눈 건강은?광주매일신문 보도본격적인 새 학기가 시작되면서 부모는 설렘과 동시에 걱정도 많아진다.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아이가 낯선 환경에서 잘 적응하는지, 공부하는데 문제가 없는지 등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기 때문이다. 이때 부모가 가장 신경 써야 할 부분은 자녀의 눈 건강관리다. 요즘 아이들이 스마트폰으로 동영상을 시청하거나 게임을 하는 모습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제대로 말을 하지 못하는 아기들까지도 핸드폰으로 동영상을 보고 있는 것도 쉽게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렇게 아이들이 과도하게 스마트폰 화면에 노출되면 학습능력은 물론 눈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 시력 형성 시기에 아이들의 나쁜 생활 습관은 근시, 원시, 난시 등 굴절이상을 일으켜 정상 시력 발달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고 시력장애를 초래할 수 있다. 최근 컴퓨터,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를 사용하는 아이들이 일반적으로 가장 주의해야 할 것은 근시다. 근시는 망막보다 앞에서 초점이 맺히는 증상으로 가까운 곳의 물체는 선명하게 잘 보이지만 멀리 있는 물체는 흐릿하게 보인다. 대부분 유전적인 요인에 의해 발생되지만,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등의 지속적인 근거리 노출과 같은 환경적인 요인도 근시 진행과 연관 있다고 알려져 있다. 보통 근시는 5~15세에 서서히 진행되며 7~9세에 진행 속도가 가장 빠르다. 근시가 시작되면 향후 드물게 고도근시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고도 근시는 녹내장과 망막 이상 등 실명을 유발할 수 있는 안질환 발병 가능성이 높아, 근시가 의심되면 바로 안과 전문의에게 정확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어린 시절은 키와 몸 성장과 함께 안구도 성장하는 시기다. 출생 직후, 아이는 큰 물체만 어렴풋이 구별할 수 있고 3~4개월이 되면 사람과 눈을 맞추고 따라보게 된다. 눈에 별다른 질환 없이 점차 시력이 발달하면, 만 6~8세에는 1.0의 시력에 도달한다. 그래서 보통 9~10세가 되면 아이 시력이 완성되고, 이 시기 시력은 평생 시력을 좌우할 만큼 중요하다. 만약 이때 아이 시력이 정상적으로 발달하지 못하면 시력 발달 기회가 없어지고, 성인이 된 이후에도 시력을 회복할 수 없다. 따라서 아이에게 굴절 이상, 망막질환 등 시력 장애가 있다면 취학 전 조기에 발견해 신속히 치료해야 한다. 시력 장애는 아이 시력이 완성되기 전에 발견해서 치료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눈 질환이 있어 시력발달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영구적인 시력 장애로 남을 수 있지만, 조기에 발견을 하면 정상적인 시력 회복을 기대할 수 있다. 아이의 눈 건강을 지키는 유일한 방법은 정기적인 안과 검진이다. 생후 6개월, 1년이 되는 시점에 안과 검진을 받는 것이 좋으며, 3세 이후에는 1년에 한 번씩 정기적인 안과 검진이 필요하다. 또한 초등학교 입학 전에는 정상적인 시력과 시기능이 잘 이뤄지고 있는지 안과를 내원해 확인해야 하고, 입학 후에는 근시 발생으로 시력 저하가 급격히 오지 않도록 6개월에 한 번씩 정기검진을 받아야 한다. 특히 아이들은 시력에 문제가 있어도 잘 표현하지 못하기 때문에 부모는 평소 아이 눈 상태를 세심하게 관찰하고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만약 아이가 물체를 볼 때 너무 가까이에서 보려고 하거나 눈을 찌푸리고 가늘게 본다면 시력 이상이 있다는 신호다. 또한 눈을 자주 깜빡이거나 자주 비비는 경우, 고개를 기울이거나 얼굴을 옆으로 돌려서 보거나 두통을 호소하는 경우 등 아이에게 이상 징후가 보이면 곧바로 안과를 내원해 전문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 아이 눈 건강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올바른 생활 습관이다. 부모는 아이 눈이 피로하지 않게 책을 볼 때는 보조 전등을 이용하여 방 전체를 밝게 유지하고 책은 눈과 최소 30~40cm 간격을 두고 바른 자세로 보게 한다. 30분 정도 독서를 했다면 5~10분 정도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먼 곳을 보는 것도 시력 발달에 도움이 된다. 또한 아이가 컴퓨터나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를 사용했다면 눈이 충분히 쉴 수 있게 마사지를 하거나 잠시 눈을 감고 있는 것이 좋다. 낮 동안에 야외활동을 하는 것도 눈 건강에 도움이 된다. 적절한 햇빛을 받으면 체내에서 도파민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이 분비가 돼, 안구 길이가 늘어나는 것을 막는다. 연구에 따르면 햇빛에 노출될수록 근시 발생률이 최대 4배 감소하고 근시 진행이 약 20% 억제된다고 발표된 바가 있다. 아이 시력은 집중력 및 학습 능력 저하 등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부모는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관리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가 금방이라도 시력 이상 징후를 보이면 안과 전문의를 찾아 안경 착용, 드림렌즈, 가림치료 등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성장기는 시력 변화가 많고 시기능이 발달하는 시기이므로 정기적인 안과 검진을 통해 눈 질환을 예방해야 한다. [밝은안과21병원 김근오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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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안과21병원-전국금속노조 금호에이치티지회 MOU
밝은안과21병원 0건 1180 2019-03-07밝은안과21병원-전국금속노조 금호에이치티지회 MOU광남일보, 광주일보, 광주매일 보도밝은안과21병원(대표원장 윤길중)은 6일 전국금속노동조합 금호에이치티지회(지회장 김동현)와 안과지정병원으로서 의료지원 업무협약 체결을 맺었다. 금호에이치티지회 조합원 사무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전국금속노조 금호에이치티지회 김동현 지회장, 범진하 부지회장, 이창선 조직부장, 밝은안과21병원 이정옥 기획홍보실장 등이 참석했다.밝은안과21병원은 이번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금호에이치티지회 조합원들과 가족에게 안과적 의료복지 및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양 기관은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조합원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밝은안과21병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상호 발전하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지역 의료복지 활성화에 이바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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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교정술에 대한 오해와 진실, Yes Or No?
밝은안과21병원 0건 1230 2019-03-05시력교정술에 대한 오해와 진실, Yes Or No?기아타이거즈 웹진시력이 나빠 안경을 착용하는 사람들은 일상생활에서 크고 작은 불편함을 느낀다. 그래서 사람들은 안경 대신 좀 더 편한 콘택트렌즈를 선택한다. 하지만 콘택트렌즈로 안경의 불편함을 완전히 씻어낼 수 없다.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렌즈와 눈 사이 미세먼지들이 머무르면서 눈이 건조해지고 충혈, 가려움증을 유발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안경과 콘택트렌즈의 불편함에서 벗어나기 위해 시력교정술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날로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막상 수술을 결심한 사람들은 인터넷에 시력교정술을 검색하고 수술한 주변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면서 고민이 더욱 깊어진다. 주변에서 ‘수술하고 나서 생활이 편하고 좋아졌다’는 얘기를 하는 반면, ‘렌즈를 오래 끼면 수술이 안 된다더라’, ‘수술하고 안구건조증이 심해졌다’, ‘라식 하면 노안이 빨리 시작된다’라는 카더라 소문이 무성하기 때문이다. 눈은 우리 신체 부위 중 가장 민감하고 중요한 부위인 만큼 수술을 결정하기 전 충분한 고민이 필요하다. 하지만 이런 근거 없는 소문이나 라식 수술에 대한 편견 등 잘못된 정보로 인해 눈 상태를 더욱 악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그렇다면, 라식 수술과 관련한 대표적인 속설에는 어떤 것이 있고, 진실은 무엇인지 알아보자. Q. 렌즈를 오래 끼면 라식수술을 할 수 없다?A. No! 이 속설은 잘못된 이야기다. 각막 두께는 선천적인 것으로 후천적인 요인에 의해서 두께가 변하지 않기 때문에 렌즈를 장기간 착용했더라도 시력교정술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다만 렌즈를 장시간 사용하거나 관리에 소홀하다면 각막이 붓거나 상처가 생겨 각막염이나 여러 안구질환을 초래할 수 있어 올바른 렌즈 착용법이 중요하다. 또한 렌즈가 각막을 눌러 각막의 모양이 변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일정 기간은 렌즈 착용을 중단할 필요도 있다. 수술 전 하드렌즈는 2~3주, 소프트렌즈는 1주간 착용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또한 사전 정밀 검사를 통해 시력 교정에 방해되는 안질환 검사와 각막 두께, 원추 각막 여부 등을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수술 2주 전부터는 콘택트렌즈 대신 안경을 착용해 각막의 휴식을 주는 것이 필요하다. Q. 시력교정술을 받으면 평생 인공눈물을 넣는다?A. NO! 수술 후 인공눈물 처방에 대해 환자들에게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다. 보통 시력교정술 후 일시적으로 안구건조증을 겪을 수 있다. 개인마다 회복 속도에 차이가 있지만, 회복 기간 동안 눈이 건조하다면 인공눈물을 적절하게 점안해주는 것이 좋다. 그러나 회복 기간이 지나도 눈이 건조하다면 미세먼지, 스마트 기기 사용 등 생활환경에 의해 눈이 건조해질 수도 있다는 점을 인지해야 한다. 그럴 때마다 눈이 건조하기 전 무방부제 일회용 인공눈물을 넣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며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한, 주변 환경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가습기를 이용해 습도 60% 이상을 유지하고 눈이 피로해지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Q. 라식보다 라섹이 더 안전한 수술인가요? A. NO! 라식보다 라섹이 더 안전한 수술이라고 편견을 가진 환자들이 있다. 하지만 라식과 라섹은 수술 방법 차이일 뿐 어떤 수술이 더 안전하다고 말할 수 없다. 라식은 각막 절편을 만든 후 레이저로 시력을 교정하는 수술이다. 그에 비해 라섹은 각막 상피를 벗겨 내고 시력교정 후 자연스레 각막이 회복되는 수술이기 때문에 라식보다 안전하게 보일 수는 있다. 하지만 둘 다 안전성을 충분히 검증받은 대표적인 시력교정술이다. 시력교정 수술 방법마다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눈 상태, 안구 질환 여부, 나이 등을 고려하여 자신에게 맞는 효과적인 시력교정술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Q. 시력교정술은 평생 한 번 밖에 못한다? A. NO. 라식 수술은 평생 한 번밖에 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각막 두께가 충분한 경우 재수술이 가능하다. 다만 수술 전 시력이 매우 나빠 깎아낸 각막의 양이 많은 경우나 선천적으로 각막이 얇은 환자는 재수술이 어려울 수도 있다.수술을 앞둔 환자 중에는 이러한 사실을 알고 있더라도 혹시 내 각막을 과도하게 깎아내어 추후에 재수술이 불가능하지 않을까 걱정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최근 사용되는 수술법이나 장비는 오차 발생이 적고 실시간으로 각막 두께 측정이 가능하므로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정교한 수술을 시행할 수 있다. 이 밖에 안내렌즈삽입술과 같은 방법을 통해 시력 개선이 가능하기 때문에 수술 전 철저한 검사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수술 방법을 결정하는 것이 좋다. Q. 라식수술을 하면 노안이 빨리 찾아온다?A. NO. 라식과 노안은 관련이 없다. 중년 이후 라식수술을 받아 먼 곳이 잘 보이면 가까운 곳이 잘 보이지 않는 노안 증세가 상대적으로 크게 느껴질 수 있다. 그러나 이는 시력교정 여부와 무관하다. 라식수술은 레이저로 각막을 깎아 눈의 굴절력을 변화시키는 수술이다. 반면 노안은 각막보다 안쪽에 있는 수정체가 딱딱해지면서 탄력을 잃어 조절 기능에 노화가 오는 질환이다. 따라서 라식수술을 한다고 노안에 영향을 주지는 않는다. 만약 라식 수술 후 시간이 지나 자연스럽게 노안이 오면 가까운 곳을 볼 때만 돋보기 사용을 통해 일상의 불편함을 줄일 수 있다. 마찬가지로 라식수술을 받으면 백내장이 왔을 때 치료가 어렵다는 오해가 있는데, 백내장 또한 수정체에 혼탁이 오는 질환으로 라식수술과는 관련이 없다. 최근 시력교정술이 보편적인 수술로 알려지고 막연하게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카더라 형식의 부정확한 속설에 휘둘리기보다는 수술 결과가 검증된 병원을 찾아가 경험이 풍부한 안과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정확한 검사를 통해 자신의 눈 상태나 관리법에 대해 충분히 숙지한 뒤 수술을 진행해야 한다. 또한 수술 후에도 환자는 ‘막연히 잘 되겠지’, ‘눈이 이제 잘 보이겠지’라며 안일하게 생각하지 말고 정기적으로 병원을 방문하여 점검을 받고‘ 수술 후 관리에 신경 쓴다면 보다 오랫동안 만족할만한 시력을 유지할 수 있다. [밝은안과21병원 최성호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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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객 미세먼지 안구건강 해친다
밝은안과21병원 0건 1153 2019-03-05불청객 미세먼지 안구건강 해친다전남매일 보도추위가 한 풀 누그러지고 봄이 오나 했더니, 전국에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최근 ‘삼한사온’ 대신 삼 일은 춥고 사 일은 미세먼지라는 뜻인 ‘삼한사미’가 새로운 신조어로 등장했을 만큼 미세먼지 발생 빈도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미세먼지는 우리가 볼 수 없는 아주 작은 입자로 건강에 위협적인 대기오염물질이다. 미세먼지는 호흡을 통해 인체에 들어오면서 각종 기관지염, 폐 질환, 천식 등을 유발하고 눈, 피부, 심뇌혈관 등 다른 인체 기관까지 악영향을 미친다. 미세먼지는 호흡기 질환보다 안구에 훨씬 치명적이다. 눈 점막은 외부로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미세먼지에 직접적으로 자극을 받는다. 공기 중에 떠다니는 황산염, 질산염, 암모니아 등 미세먼지 유해물질들이 눈꺼풀 사이에 달라붙어서 위험한 안질환을 초래할 수 있다. 그래서 ‘삼한사미’인 요즘 안과병원에는 미세먼지로 인한 충혈과 가려움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 미세먼지 때문에 생기는 대표적인 안질환으로 안구건조증, 알레르기성 결막염이 등이 있다. 안구건조증은 눈을 보호하는 눈물막에 이상이 생기는 질환으로 특히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미세한 먼지 입자들이 눈물막 균형을 무너뜨려 건조 증상을 더욱 악화시킨다. 안구건조증이 생기면 눈이 뻑뻑하고 자주 충혈되며 이물감이 느껴진다. 심한 경우에는 눈을 뜨기도 힘들 정도로 따가운 통증과 시림이 동반한다. 대부분 환자들은 안구건조증을 가볍게 여기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이를 내버려두게 되면 각막과 결막에 손상을 입어 지속적인 시력 장애가 올 수 있다. 조기 발견 시 안과 전문의 진단을 통해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안구건조증 치료는 증상 정도에 따라 다르다. 보통 눈물 분비가 부족할 때 인공눈물을 점안하거나 눈물막을 개선하는 안약을 사용한다. 하지만 정도가 심해지면 누점을 막아 눈물이 오래 머물 수 있도록 하는 누점폐쇄술을 고려해볼 수 있다. 그 외에도 윤활유 분비를 촉진시키는 눈 주위 레이저 치료법 등이 있으므로 꼭 안과에 방문하여 정확한 상태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알레르기성 결막염은 미세먼지의 유해물질이 결막에 닿아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이 질환의 증상은 눈이 충혈 되면서 눈과 주변 부위가 심하게 가렵고, 평소보다 눈곱이 많이 낀다. 증상이 심해지면 물집이 잡힌 것처럼 흰자위가 부풀어 오른다. 이때 눈이 간지럽다고 비비거나 만지면 각막에 상처가 발생해 이차감염으로 염증을 더욱 악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한다. 초기에는 단순히 가려움 정도지만 방치하면 각막염이나 만성 결막염 등으로 발전될 수 있기 때문에 알레르기성 결막염도 가볍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 알레르기성 결막염은 가려움증과 염증반응을 완화시켜주는 안약을 점안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항히스타민제와 비만세포안정제가 들어있는 안약은 비교적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지만 스테로이드 안약을 장기간 사용하면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니 안과병원을 내원해 진료 후, 자신의 눈 상태에 알맞은 안약을 처방받는 것이 가장 좋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미세먼지로부터 내 눈을 지킬 수 있을까? 안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생활 습관들을 알아보자. 먼저,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콘택트렌즈를 끼는 대신 안경을 쓰도록 하자. 콘택트렌즈를 착용하면 미세먼지가 콘택트렌즈에 달라붙어 눈을 자극하기 때문에 각종 염증을 유발할 수 있다. 하지만 부득이하게 콘택트렌즈를 착용해야 한다면 장시간 동안 착용하지 않고, 외출 후에는 콘택트렌즈를 깨끗하게 세척한다. 또한, 미세먼지에 노출된 렌즈는 재사용하지 않으며 될 수 있는 대로 일회용 렌즈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안경이나 렌즈를 착용하지 않는 사람들도 외출 시 보호안경이나 선글라스, 고글 등을 착용해 공기 중 미세먼지가 눈에 들어가지 않도록 차단해야 한다. 평상시 인공눈물을 점안하는 것도 눈 건강에 도움이 된다. 인공눈물은 안구에 부족한 수분을 보충해주고 눈에 낀 미세먼지를 씻어준다. 눈이 건조해지기 전 1회 1~2방울씩, 하루에 4~5회 정도 점안하는 것이 적당하며 방부제가 들어있는 인공눈물보다는 일회용 인공눈물을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방부제가 든 인공눈물을 자주 점안하면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어서 장기간 사용 시에는 안과 전문의 진단 후 인공눈물을 처방받아 사용해야 한다. 항상 손을 씻고 개인 수건을 사용하는 등 위생 관리에 각별히 신경 쓰는 것도 중요하다. 특히나 야외 활동 중에 지저분한 손으로 눈을 비비거나 만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고 외출 후에는 손과 발을 깨끗이 씻어야 한다. 눈이 가려울 때는 인공눈물을 점안하고 가려움증이 심하면 하루에 2~3회씩 10분 동안 냉찜질로 진정시켜주는 것이 좋다. 또한 눈이 휴식을 취할 수 있게 컴퓨터,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 사용을 자제해야한다. 미세먼지로 인해 누적된 눈 피로를 풀어주지 않으면 눈 상태는 더욱더 악화될 것이다. 하지만 어쩔 수 없이 전자기기를 사용해야 한다면 눈을 의식적으로 수시로 깜빡이거나 일정 시간 동안 눈을 감고 있도록 하자. 또한 스팀타월로 눈을 지그시 누르며 찜질을 하거나 깨끗한 손으로 눈 주위를 마사지해주는 것도 눈 피로를 풀어주는 좋은 방법이다. 주변 환경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실내 습도를 40~60% 정도로 유지해주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가습기를 틀거나 젖은 수건, 빨래를 곳곳에 널어두어 적당 습도를 유지해 눈이 건조하지 않게 한다. 우리 몸 역시 건조하지 않게 평소 물을 자주 마시자. 하루에 8잔 이상 물을 섭취해야 체내에 충분한 수분이 보충되고 미세먼지로부터 점막을 보호할 수 있게끔 도와준다. 미세먼지 유해성이 알려지면서 외출할 때마다 미세먼지 농도를 체크하고 마스크를 착용하는 사람들이 늘었다. 하지만 대부분이 미세먼지에 노출된 눈 건강에 대해서는 간과하고 있다. 눈은 외부에 직접 노출된 신체 부위이기 때문에 작은 자극에도 여러 안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눈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 미세먼지에 경각심을 가지고, 생활 습관들을 개선해 미세먼지로 인한 안질환들을 예방해보자. [밝은안과21병원 정무오 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