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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시설 아동 대상 문화예술축제 열려
밝은안과21병원 0건 1070 2019-02-28복지시설 아동 대상 문화예술축제 열려 광주in, 전남일보 보도광주광역시는 27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아동양육시설 12곳의 아동과 시설종사자 및 후원자 등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주아동복지협회 주관으로 제3회 빛고을 아동문화예술축제가 열렸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대유위니아, ㈜BNK, 슈퍼몽테마파크, 밝은안과21병원, JCI광주청년회의소, 광주도시 공사 등이 후원하고, 전국푸드트럭협동조합 광주지부에서 시설 아동들을 위해 푸드트럭 5대를 운영하며 간식을 후원했다.행사에서는 모범아동 표창장 시상에 이어 시설 아동들이 1년여 간 배운 춤과 노래, 연주 등을 선보였다.특히 이번 축제 참가를 위해 내방한 싱가포르 아동복지시설의 앨빈 찬과 무등육아원 및 영신원이 콜라보로 공연하며 무대를 열고,이어 ▲나자렛집의 한국무용 사군자 ▲영신원의 요들송 ▲ 애육원 소중한 만남 외 1곡 중창 ▲신애원 둥지&트위스트 댄스 ▲일맥원 판타스틱 베이비 댄스 ▲용진육아원 후레쉬맨 댄스 ▲무등육아원 밴드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다.출처 : 광주in(http://www.gwangju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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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야 흐리면 "백내장" 의심, 50대 이상 정기검진 필수
밝은안과21병원 0건 1138 2019-02-27시야 흐리면 "백내장" 의심, 50대 이상 정기검진 필수남도일보 보도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평소에 자주 찾아뵙지 못하는 부모님의 건강상태를 체크하고 필요한 진료나 치료를 해드리는 이른바 "효도검진"이 인기를 끌고있다. 각 분야별로 다양한 효도검진이 있지만, 나이가 들어가면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검진이 바로 안과 검진이다. "몸이 천 냥이면 눈이 구백 냥"이라고 할 정도로 우리의 눈은 신체 기관 중에서 가장 중요한 기관이며 삶의 질에도 큰 영향을 끼친다. 특히 50대 이상은 백내장 등 다양한 안질환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정기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밝은안과21병원 최성호 원장의 도움으로 백내장 질환에 대해 알아본다. 최근 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사람이 가장 많이 받은 수술은 백내장 수술이 54만9천471건으로 가장 많았고 해마다 평균 5.5% 늘고 있다. 활동적인 노년층이 증가 하고 사회활동이 많아지면서 노안을 동시에 해결하는 백내장 수술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으며, 시술 역시 증가하는 추세라고 볼 수 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책이나 신문을 읽는 것도 힘들어지고 눈이 어둡고 침침해져 사물이 제대로 보이지 않거나 눈의 피로도 쉽게 풀리지 않기 마련이다. 이런 증상은 세포의 기능도 떨어지고 사람의 눈 속의 수정체도 탄력성이 조금씩 떨어지면서 조절능력이 저하되어 나타나는 노안과 물체가 흐릿하게 보이기 시작하면서 시력이 떨어지는 백내장으로 구분할 수 있다. 백내장과 노안은 중년층 이상이라면 누구나 발생할 수 있는 대표적 노인성 안질환이다. 노안과 백내장은 비슷해 보이지만 발생 원인에 차이가 있다. 노안은 눈의 노화로 인해 수정체를 조절하는 눈 근육의 탄력이 떨어져서 발생하는 질환이며, 백내장은 눈의 노화가 주된 원인으로 수정체가 혼탁해지면서 발생한다. 백내장이 진행되면 시야가 안개가 낀 것처럼 뿌옇게 보이는 등 시력 감퇴가 나타나는데, 노안과 초기 증상이 비슷하고 동시에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에 환자 스스로 구분하기가 쉽지 않다. 특히 백내장은 진행성 질환으로 오랜 시간 방치하면 치료나 수술 시기를 놓칠 수 있어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백내장이 생겼다고 해서 즉시 수술 적 치료가 필요한 것은 아니다. 백내장 진행속도와 증상정도가 개인마다 다르기 때문에 맞춤형 치료계획을 세워야 한다. 증상이 나타났을 경우 약물치료와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진행 속도를 늦추면서 예후를 관찰하게 된다. 관리와 치료만으로도 질병의 진행 속도를 늦출 수 있으나 근본적인 치료가 되지는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환자가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느낄 때 수술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백내장 수술은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한 후 그 자리에 인공수정체를 대체하는 것으로, 과거에는 시력이 많이 저하된 후 수술을 진행하는 추세였다. 하지만 최근 다양한 다초점 인공수정체가 개발되고 레이저백내장이 등장하면서 환자 개인의 진행 정도, 나이, 직업 등 불편정도에 따라 수술시기를 결정하고 백내장 제거는 물론 굴절이상도 동시에 교정할 수 있다. 기존 백내장 수술은 백내장 증상은 사라지지만 시력조절 능력이 없어 근거리,중거리,원거리 중 하나에만 초점이 맞춰지기 때문에 수술 후 필요에 따라 돋보기나 안경을 착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그러나 다초점 인공수정체 렌즈를 삽입하면 백내장 치료는 물론 노안과 난시까지도 교정할 수 있어 수술 후 돋보기나 안경이 필요 없고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어 다초점 인공수정체 삽입술에 대한 관심이 높은 추세다. 또한 최근에는 레이저 기술력이 도입돼 각막절개와 수정체낭절개, 수정체핵파쇄를 레이저로 진행할 수 있어 더욱 안전하고 정교한 백내장 수술이 가능해졌다. 레이저를 활용한 백내장 수술로 안전성이 높아짐은 물론, 신속한 회복이 가능해 일상으로의 복귀 또한 빨라지면서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아졌다. 특히 상황에 따라 의료실비를 적용받을 수 있어 비용에 대한 부담도 줄일 수 있다. 사람마다 얼굴과 생김새가 다르듯이 안구의 상태나 수정체의 크기, 시력에서 개인차이가 있기 때문에 수술 전 정확한 진단을 통해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치료 방법을 찾고 그에 따른 시술 및 수술을 통해 다양한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좋다. 50대 이상이 되면 노안·백내장을 비롯해 다양한 노인성 안질환에 대한 발병율이 높아지고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시력을 잃을 수 있는 질환들도 많다. 100세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 부모님이 눈으로 불편을 겪거나 고생하는 일이 없기 위해서는 미리미리 검진하고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때문에 적어도 6개월에 한 번씩은 꼭 안과검진을 받아야 건강한 행복한 노년생활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밝은안과21병원 최성호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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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빛고을 아동 문화예술축제’ 열린다
밝은안과21병원 0건 1055 2019-02-27"제3회 빛고을 아동 문화예술축제" 열린다.전남일보 보도광주아동복지협회(회장 김요셉)는 제3회 빛고을아동문화예술축제를 오는 27일 오후 3시에 광주광역시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행사는 12개 광주아동복지시설 아동 및 종사자, 후원자, 봉사자가 참석한다. 시설아동들의 다양한 문화공연과 함께 아동들이 자신의 비전에 날개를 달기를 바라는 마음에 ‘나비 날다’ 부제로 진행된다.행사가 거듭되면서 기대가 한층 고조되어 광주광역시, 밝은안과21병원, 광주광역시도시공사, JCI광주하남청년회의소, 전국푸드트럭협동조합 광주지부가 행사에 후원·참여 의사를 밝혔다.전국푸드트럭협동조합 광주지부에서는 사전행사로 푸드 트럭 5대가 츄러스, 떡복이, 어묵, 음료, 쏘떡 등 각 차량 100~120인분 준비해서 총 600여인분을 준비해 아이들이 더 열정적으로 행사에 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로했다.김요셉 회장(신애원장)은 “우리 아이들에게 용기를 북돋아주고 자신의 끼를 맘껏 발휘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줌으로써 아이들의 자아를 성장시킬 수 있기를 희망한다”면서 “모범아동 및 우수직원 격려, 후원자 감사패 전달 등 다양한 행사로 아동, 종사자, 후원자 모두가 서로 격려하고 지지하며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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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것...
밝은안과21병원 0건 1075 2019-02-22산다는 것...무등일보 보도2월 초에 설 연휴가 있었다. 설은 추석과 더불어 우리나라의 가장 큰 명절이다. 전통을 고수하고 옛것을 지키는 우리나라는 아시아 몇몇 나라와 함께 음력 1월 1일을 설로 삼고 있다. 최근에는 설을 새해의 시작으로 여기는 개념보다 옛 명절을 지키면서 떨어져 있던 가족과 부모님을 찾아뵙는, 가족애를 느끼는 휴일로 여기는 경향이 많은 것 같다. 그런데 어째서인지 ‘명절증후군’이라는 말이 생겨날 정도로 설 연휴가 오지 않길 바라는 한숨도 늘어가고 있다. 세월이 흐르면서 자가용 보급률도 높아지고 대중교통도 편해지면서 굳이 설이 아니어도 지방에 있는 가족을 방문하는 것이 쉬워졌다. 더군다나 민족대이동이 일어나는 설 연휴에는 평소보다 꽉 막힌 도로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야하니 오가는 길이 너무 힘들고 고생스러워진다. 설이 다가오기 전부터 한숨부터 나오는 이유 중 하나다. 그뿐일까. 대한민국 가정 절반 이상이 맞벌이 가정이다. 여성들의 사회진출이 늘어나면서 남성들의 가사분담이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높은 비중으로 육아와 가사까지 부담해야 하는 상황은 변함이 없다. 그런 형편에 명절에는 시댁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가사노동까지 해야 된다는 스트레스가 전국 며느리들의 커다란 갈등요인이 되어버렸다. 필자의 가족들은 이런 일들을 줄이기 위해 내년 설부터는 명절 음식을 준비하지 않기로 했다. 집에 있는 음식과 과일만 가져와서 설 당일 아침에 만나 간단한 차례상으로 제사를 지낸 후 떡국으로 아침을 먹기로 했다. 전통을 고수해서 생기는 불편은 최소화하면서 명절 전통을 지키려는 의미는 퇴색시키지 않으려는 노력에서 비롯된 결정이었다. 명절이 괴로운 건 이뿐만이 아니다. 다함께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야할 가족 구성원 중에 오지 않는 사람들도 더러 있다. 바로 젊은 친구들이다. 이유는 굳이 언급하지 않아도 알만큼 사회적 문제이기도 한 ‘비혼(非婚)’과 ‘취업’을 들 수 있다. 여러 이유로 비혼족들이 늘고 있다. 통계에 따르면 결혼을 반드시 하겠다는 사람은 2008년 23.6%에서 2016년에는 12.5%로 절반 가까이 줄어들었다. 반면 결혼을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이라는 사람은 2008년 27.7%에서 2016년에는 42.9%로 증가했다. 왜 이런 응답들이 나왔을까? 취업이 어려워지고 겨우 취직이 된다 해도 결혼자금과 주택자금을 마련하는 것조차 어려운 건이 현실이다. 아이를 낳아 양육하는데 드는 비용과 나이 들어 은퇴 후 만족할만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을 거란 장담조차 어렵다. 이 모든 것들이 경제력 저성장과 분배구조의 악화, 교육의 기능 부조화에서 생긴 일들이다. 명절에 오랜만에 고향에 내려온 젊은이들을 향해 “왜 결혼 안하냐?”, “직장은 들어갔냐?”, “누구네 아이는 이렇게 살더라.”라는 말들을 삼가주길 바란다. 걱정과 우려에서 나온 말들이 그렇지 않아도 잔뜩 주눅들어있는 젊은이들의 어깨를 더 짓누르는 것 밖에 되지 않기 때문이다. 취업과 결혼 문제만큼이나 아이들의 교육문제도 명절의 주 관심사 중 하나이기 때문에 알게 모르게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많다. 과거와는 다른 교육환경이 이제는 공부만 해서는 좋은 대학에 갈 수 없게 됐다. 초등학생 시절부터 선행학습으로 고교과정까지 하려면 내신 성적과 다양한 학교 내 활동 지원이 필요하다. 거기다 사교육비까지 감당해야 한다. 공부하느라 힘들어하는 아이들만큼이나 부모들의 시간적 정성과 경제적 투자가 뒷받침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고서는 속칭 SKY라 불리는 일류대학 진학이 힘들어졌다. 하지만 80%의 대한민국 가정에서는 이러한 교육적 투자 배경을 갖지 못해 소위 부의 대물림에 의한 교육 대물림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위에 열거한 내용들은 별반 남의 가정사가 아니다. 설 연휴에 만난 고3 아들을 둔 동생 부부에게서 들은 교육 현장의 목소리와 친척들의 가정에서 모두 한두 가지 이상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었다. 젊은이들의 비혼 문화, 1인 가정, 만혼 그리고 출산율 저하에 따라 발생하는 인구 구조의 문제가 커다란 사회적 암초가 되어 우리에게 달려오고 있다. 이러한 현실적 아픔 속에 제대로 된 제도가 조화롭게 이루어지지 못하고 갈팡질팡 하는 사이에 사람들의 한숨과 변화의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았다. 필자는 설 연휴에 가족모임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 몇 시간 동안 서재에 멍하게 앉아있었다. 즐거워야 할 설 연휴가 대한민국의 앞날을 생각하느라 필자에게도 ‘명절증후군’이 되어버렸다.[밝은안과21병원 주종대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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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인공눈물?" 시력교정술, 잘못된 인식 만연
밝은안과21병원 0건 1472 2019-02-14시력교정술에 대한 오해와 진실, Yes Or No?! 전남일보 보도직장인 김씨(31세. 여성)는 10년 넘게 안경과 콘택트렌즈를 번갈아 사용하고 있다. 그런데 요즘 들어 눈이 자주 충혈 되고 통증이 느껴지거나 눈물이 줄줄 흐르는 증상까지 나타나 결국 병원을 찾았다. 원인은 결막염. 아무래도 렌즈를 장시간 착용하다 보니 안구건조증도 심해지고, 염증까지 나타난 것이다. 오랜 고민 끝에 이번 설 연휴에 시력교정술을 받기로 결심했다. 하지만 인터넷에 검색해보고 수술한 주변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고 고민은 더욱 깊어졌다. 주변에서 ‘수술하고 나서 생활이 편하고 좋아졌다’는 얘기를 하는 반면, ‘렌즈를 오래 끼면 수술이 안 된다더라’, ‘수술하고 안구건조증이 심해졌다’, ‘라식 하면 노안이 빨리 시작된다’라는 카더라 소문이 무성했기 때문이다. 눈은 우리 신체 부위 중 가장 민감하고 중요한 부위인 만큼 수술을 결정하기 전 충분한 고민이 필요하다. 하지만 이런 근거 없는 소문이나 라식 수술에 대한 편견 등 잘못된 정보로 인해 눈 상태를 더욱 악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그렇다면, 라식 수술과 관련한 대표적인 속설에는 어떤 것이 있고, 진실은 무엇인지 알아보자. Q. 렌즈를 오래 끼면 라식수술을 할 수 없다?A. No! 이 속설은 잘못된 이야기다. 각막 두께는 선천적인 것으로 후천적인 요인에 의해서 두께가 변하지 않기 때문에 렌즈를 장기간 착용했더라도 시력교정술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다만 렌즈를 장시간 사용하거나 관리에 소홀하다면 각막이 붓거나 상처가 생겨 각막염이나 여러 안구질환을 초래할 수 있어 올바른 렌즈 착용법이 중요하다. 또한 렌즈가 각막을 눌러 각막의 모양이 변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일정 기간은 렌즈 착용을 중단할 필요도 있다. 수술 전 하드렌즈는 2~3주, 소프트렌즈는 1주간 착용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또한 사전 정밀 검사를 통해 시력 교정에 방해되는 안질환 검사와 각막 두께, 원추 각막 여부 등을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수술 2주 전부터는 콘택트렌즈 대신 안경을 착용해 각막의 휴식을 주는 것이 필요하다. Q. 시력교정술을 받으면 평생 인공눈물을 넣는다?A. NO! 수술 후 인공눈물 처방에 대해 환자들에게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다. 보통 시력교정술 후 일시적으로 안구건조증을 겪을 수 있다. 개인마다 회복 속도에 차이가 있지만, 회복 기간 동안 눈이 건조하다면 인공눈물을 적절하게 점안해주는 것이 좋다. 그러나 회복 기간이 지나도 눈이 건조하다면 미세먼지, 스마트 기기 사용 등 생활환경에 의해 눈이 건조해질 수도 있다는 점을 인지해야 한다. 그럴 때마다 눈이 건조하기 전 무방부제 일회용 인공눈물을 넣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며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한, 주변 환경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가습기를 이용해 습도 60% 이상을 유지하고 눈이 피로해지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Q. 라식보다 라섹이 더 안전한 수술인가요? A. NO! 라식보다 라섹이 더 안전한 수술이라고 편견을 가진 환자들이 있다. 하지만 라식과 라섹은 수술 방법 차이일 뿐 어떤 수술이 더 안전하다고 말할 수 없다. 라식은 각막 절편을 만든 후 레이저로 시력을 교정하는 수술이다. 그에 비해 라섹은 각막 상피를 벗겨 내고 시력교정 후 자연스레 각막이 회복되는 수술이기 때문에 라식보다 안전하게 보일 수는 있다. 하지만 둘 다 안전성을 충분히 검증받은 대표적인 시력교정술이다. 시력교정 수술 방법마다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눈 상태, 안구 질환 여부, 나이 등을 고려하여 자신에게 맞는 효과적인 시력교정술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Q. 시력교정술은 평생 한 번 밖에 못한다? A. NO. 라식 수술은 평생 한 번밖에 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각막 두께가 충분한 경우 재수술이 가능하다. 다만 수술 전 시력이 매우 나빠 깎아낸 각막의 양이 많은 경우나 선천적으로 각막이 얇은 환자는 재수술이 어려울 수도 있다.수술을 앞둔 환자 중에는 이러한 사실을 알고 있더라도 혹시 내 각막을 과도하게 깎아내어 추후에 재수술이 불가능하지 않을까 걱정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최근 사용되는 수술법이나 장비는 오차 발생이 적고 실시간으로 각막 두께 측정이 가능하므로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정교한 수술을 시행할 수 있다. 이 밖에 안내렌즈삽입술과 같은 방법을 통해 시력 개선이 가능하기 때문에 수술 전 철저한 검사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수술 방법을 결정하는 것이 좋다. Q. 라식수술을 하면 노안이 빨리 찾아온다?A. NO. 라식과 노안은 관련이 없다. 중년 이후 라식수술을 받아 먼 곳이 잘 보이면 가까운 곳이 잘 보이지 않는 노안 증세가 상대적으로 크게 느껴질 수 있다. 그러나 이는 시력교정 여부와 무관하다. 라식수술은 레이저로 각막을 깎아 눈의 굴절력을 변화시키는 수술이다. 반면 노안은 각막보다 안쪽에 있는 수정체가 딱딱해지면서 탄력을 잃어 조절 기능에 노화가 오는 질환이다. 따라서 라식수술을 한다고 노안에 영향을 주지는 않는다. 만약 라식 수술 후 시간이 지나 자연스럽게 노안이 오면 가까운 곳을 볼 때만 돋보기 사용을 통해 일상의 불편함을 줄일 수 있다. 마찬가지로 라식수술을 받으면 백내장이 왔을 때 치료가 어렵다는 오해가 있는데, 백내장 또한 수정체에 혼탁이 오는 질환으로 라식수술과는 관련이 없다. 밝은안과21병원 최성호 원장은 “진료를 하다보면 카더라 형식의 부정확한 속설 때문에 걱정을 안고 찾아오는 환자들이 종종 있다”며 “막연하게 인터넷에 떠도는 이야기에 휘둘리기보다는 수술 결과가 검증된 병원을 찾아가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더 최선의 선택이다.”고 말했다. 이어 “광고에 현혹되기 보다 정확한 검사를 통해 자신의 눈 상태나 관리법에 대해 충분히 숙지할 수 있고 경험이 풍부한 안과 전문의에게 수술을 받을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수술 후에도 환자는 ‘막연히 ‘잘 되겠지’, ‘눈이 이제 잘 보이겠지’라며 안일하게 생각하지 말고 정기적으로 병원을 방문하여 점검을 받고, 수술 후 관리에 신경 쓴다면 보다 오랫동안 만족할만한 시력을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밝은안과21병원 최성호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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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명 부르는 무서운 질환, 황반변성이 알고 싶다
밝은안과21병원 0건 1211 2019-01-29실명 부르는 무서운 질환, 황반변성이 알고 싶다광남일보 보도최근 인기리에 방송되고 있는 한 프로그램에서 출연자가 황반변성을 앓고 있다는 내용이 알려지면서 황반변성이라는 질환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황반변성이란 시력을 담당하는 눈의 안쪽 망막의 중심부인 황반에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변성이 일어나 시력장애를 일으키는 것을 말한다. 당뇨망막병증, 녹내장과 함께 국내 3대 실명 질환 중 하나인 황반변성은 대표적인 중증 안질환이다. 60대부터 발병률이 빠르게 증가하는 황반변성은 아직 발병 원인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노화로 황반 부위의 시세포가 서서히 약해지는 것이 주원인으로 꼽힌다. 이밖에 흡연, 식습관, 고혈압 및 비만, 가족력, 자외선 등이 꼽힌다. 하루 20개 이상의 담배를 태우는 사람에게서는 황반변성의 위험도가 2배 이상 증가하며, 남성보다 여성의 발병률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특히 고혈압 환자에게서 위험도가 증가하며, 유전적 소인이 있어 가족력의 영향이 있다. 황반변성은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어 눈치 채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 점점 글자나 사물이 흔들리거나 굽어보이기 시작해 증상이 악화되면 사물의 중심이 까맣게 보이거나 글자의 공백이 생겨 지워진 것처럼 보이지 않게 된다. 또 심할 경우 실명까지 이를 수 있다.황반변성으로 인해 안면인식, 운전, 읽기와 쓰기 등에 어려움이 생기고 일상생활에도 큰 불편을 겪을 수 있다. 암슬러 격자를 통해 선이 굽어보이는지 여부를 자가진단해 볼 수 있다. 하지만 사물이 굽어보이거나 물결치듯 보이는 초기 증상이 있으면 안과에 내원해 정밀 검사를 받아 보는 것이 좋다. 초기 증상이 간헐적이지 않고 지속적이며 한쪽 눈만 그렇다면 더욱 의심해볼만 하다.안과에서는 시력, 안압 검사와 더불어 안저촬영과 빛간섭단층촬영을 통해 황반변성이 있는지를 진단하고 신생혈관의 유무를 알기 위해 형광안저촬영을 하기도 한다.황반변성은 신생혈관의 유무에 따라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건성황반변성은 망막의 위축과 변성 등으로 천천히 시력이 떨어지는데 항산화제를 통해 진행을 억제하는 치료를 하게 된다. 습성황반변성은 신생혈관에 의한 장액과 혈액이 시세포를 손상시켜 시력을 빨리 떨어지게 하는데 눈 속에 항체주사를 해 신생혈관을 없애는 치료가 필요하다.황반변성은 한 번 생기면 원래대로 돌아갈 수 없어 예방이 가장 중요한 질환이다. 황반변성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무엇인지, 황반변성을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황반변성을 막기 위해서는 눈에서 발생하는 산화 스트레스를 막아 눈이 빨리 늙지 않게 관리해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선 서구화된 식습관을 바꿔보자. 지방섭취를 줄이고 녹황색 채소, 등푸른생선, 견과류, 당근, 오렌지, 감 등의 과일을 섭취하자. 또 황반에 좋은 루테인이 들어간 브로콜리, 시금치, 상추, 케일이나 항산화 비타민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음식을 자주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루테인은 황반변성에 좋을 뿐만 아니라 눈 피로를 개선하고 눈 건강에 큰 도움을 준다. 이 영양소는 체내에서 만들어지지 않으므로 따로 섭취가 필요하니 신경 써서 챙겨 먹도록 하자. 또한 고혈압이나 비만은 황반변성의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혈압을 적절하게 조절하고 적당한 운동을 통해 체중 관리를 하는 것도 질환을 예방 할 수 있다. 올바른 생활 습관은 면역력을 높이며 건강을 유지하는데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이밖에 야외 활동 시 선글라스나 챙이 넓은 모자를 착용하는 것도 도움 된다.한 번 손상된 시력은 다시 되돌기 어렵다. 100세 시대를 눈 때문에 불편 겪는 일 없이 활기차고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는 적극적으로 눈 건강관리에 힘쓰는 것이 황반변성을 막는 최선의 예방법임을 기억해야 한다.[밝은안과21병원 나성진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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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신육아일기
밝은안과21병원 0건 1233 2019-01-18할머니의 신육아일기무등일보 보도나의 오랜 환자 중에는 만성 포도막염으로 고생하는 분이 있습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했는데 최근에는 서너 달을 주기로 해서 염증이 호전됐다가 악화되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포도막염이 자기면역질환이라는 특성상 과로와 스트레스가 주요 원인이고 실제로 질환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한참 고민하다 환자에게 직접 “최근에 내과 질환을 앓고 있습니까? 아니면 최근 들어 스트레스를 받은 일이 있으신가요?” 라고 물었습니다. 환자의 답변에 포도막염 악화의 원인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환자는 서울에 사는 딸이 맞벌이 부부라 손자·손녀의 양육을 도와주기 위해 한 달에 보름정도 서울과 광주를 왔다 갔다 하고 있었습니다. 60대 후반이라는 적지 않은 나이에 집안 가사노동 이외에 육아를 하는 육체적 노동의 스트레스가 최근에 발생되는 면역저하의 원인이 된 것입니다. 나와는 오랜 세월을 만나왔던지라 그 분과 나는 의사의 관계를 넘어서 인간적인 신뢰가 생성되어있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 분께 친구이자 주치의로서 “병의 치료와 재발 방지를 위해서 서울로 가는 것은 당분간 중지하는 것이 좋겠다“라고 감히 말씀드렸습니다. 하지만 그 분은 ”원장님 말씀은 공감되지만 상황이 어쩔 수 없어서 그렇게 못할 것 같다“고 말했고 그 이후로도 그 분의 서울행은 계속되었습니다. 가사노동, 육아, 장거리 이동이라는 피곤함이 가중되는 반복적인 일상 때문인지 포도막염은 나아지지 않고 치료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자기 몸이 망가져가는 것을 알면서도 희생해야 하는 환자의 상황을 보며, 이는 단순히 환자의 사생활의 문제가 아니라 이 사회의 구조적인 문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인구동향에 따르면 우리나의 2017년의 출산율(여성 1인이 평생 동안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나타낸 지표)은 1.07명으로 이는 34개의 OECD국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치입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세계적으로 봤을 때도 저출산국이자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이런 현실로 인해 사회, 인구, 지역 등의 우리사회에 엄청난 변화가 생겼고 우리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했을 때 우리나라의 저출산이 심화되는 가장 큰 원인은 경제난입니다. 1996년 IMF이후에 우리나라는 경제개발국 상태에서 경제도약이 멈췄습니다. 그때이후로 최근까지도 살기가 어렵다는 뜻이겠죠. 좋은 직장에 취직해서 많은 월급을 받고 행복한 결혼을 준비해야 하는데 현실은 그렇지 못하니 삶의 만족도 또한 낮을 수밖에 없습니다. 취직은 어렵고 설령 어렵사리 취업에 성공해도 낮은 월급에 불안한 고용신분에 하루가 멀다 하고 치솟는 물가와 집값을 생각하면 혼자 살기도 벅찬데 과연 결혼해서 지금보다 더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하는 막연한 불안함에 장담할 수 없는 현실이니 대부분의 결혼 적령기 청춘들이 결혼하지 않고 솔로 라이프를 즐기게 되는 것이고 그것이 저출산으로 이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미래보다는 현실에 ‘오늘을 즐기고 자신을 위해 투자하라’는 사회 흐름이 지금 청년층의 트렌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설령 어렵사리 결혼했다 해도 육아에 대한 경제비용, 육체적 노동, 경력단절, 치솟는 사교육비 그리고 학력중심의 우리 사회에서 여러 명의 자녀를 낳아서 모두에게 다 충분히 지원해 줄 수 없다는 현실적 이유가 1명의 자녀를 출산하고 더 이상 출산계획을 세우지 않는 기성 부부들의 가장 큰 이유일 것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웅덩이에 빠져 허우적대는 이 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엄청난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다면 저출산과 그에 따른 인구구성변화, 노동력감소, 경제성약화에 대한 대안은 상당이 비관적일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런 흐름 속에서 내 환자인 그 분은 맞벌이 부부인 딸아이의 자녀양육을 도와주기 위해 자신의 몸을 희생해야 하는 이 상황을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할까요? 비관론적인 어떤 혹자는 대한민국의 운명은 이미 경제성장 엔진이 멈췄고 경쟁력과 정리의 통합기능을 상실했으며 분열주의 정파주의의 정권과 초고령 사회 진입과 출산율 저하는 큰 갈등을 조장해 머지않아 서서히 침몰할 것이라고 전망합니다. 몸은 피곤하고 아프지만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자기 몸을 희생해야 하는 이 문제와 우리나라가 처해있는 상황은 극적으로 대비되지만, 2019년 기해년 새해를 맞아 저는 기대해봅니다.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는’ 옛 속담처럼 우리 민족과 나라를 구하는 기적과 같은 일이 반드시 일어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밝은안과21병원 주종대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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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안과21병원,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의료 지원기관 협약
밝은안과21병원 0건 1145 2019-01-11밝은안과21병원,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의료 지원기관 협약양질의 의료 서비스 제공남도일보, 광남일보, 위키트리, 광주매일 보도밝은안과21병원(대표원장윤길중)은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 개최는 물론 선수들의 건강과 안전한 경기를 위한 의료 분야 지원협약에 동참한다.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조직 위원회(위원장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이하 조직위)는 10일 A.C.C디자인호텔에서 의료지원기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엔 밝은안과21병원 윤길중 대표원장을 포함한 광주 전남 지역의 총 28개 의료기관 및 단체장들이 참석해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의료서비스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밝은안과21병원은 세계수영선수권대회와 마스터스대회 기간인 약30일동안 참가자들의 원활한컨디션을 위해 최상의 의료진 투입 및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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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력 있을땐 정기검진 꼭 받아야
밝은안과21병원 0건 1240 2019-01-08올해도 안과종합검진 안 받으셨나요?전남매일 보도연말이 가까워지면 그 동안 미뤄뒀던 일들을 처리하느라 더 바쁘고 부산해지기 일쑤다. 그 중 건강검진도 포함된다. 직장생활이나 다른 급한 일들을 먼저 처리하다보면 올해 안에만 받으면 된다는 생각 때문에 건강검진은 자연히 뒤로 밀리게 된다. 때문에 연말이 되면 건강검진센터에 사람이 몰려 흡사 시장통을 연상케 하는 경우가 많다. 건강검진을 받을 때 국가에서 지정해주는 항목 이외에 추가비용을 내서라도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신 건강을 체크하는 사람들도 많다. 그런데 한 가지 물어보고 싶은 것이 있다. 이때 눈 건강은 얼마나 체크하고 있는가 하는 것이다. 단순히 시력체크나 색각검사만 하고 있다면 가장 중요한 검진 항목을 놓치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다. ■ 당뇨 등 만성질환자 & 녹내장, 백내장 등 가족력 있다면 정기적인 안과종합검사 필수우리 몸속에는 수많은 장기가 있다. 그 중 유일하게 밖으로 드러나 있는 부위가 바로 눈이다. 먼지만 들어가도 따끔거리고 금방 눈물이 나면서 불편을 겪는다. 그 만큼 눈은 외부 자극에 민감해 소중히 다뤄야 하는 부위다. 안과 종합검진은 성인이면 누구나 필요한 필수 검진 항목이다. 특별히 눈에 불편한 증상이 없더라도 전체적인 안과 종합검진을 받아 혹시 모를 질환유무를 체크하는 것이 좋다. 녹내장이나 당뇨망막증, 고혈압망막증 등은 평소 아무런 자각증세가 없다가 질환이 심해진 후에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조기 치료할 수 있는 시기를 놓칠 수 있기 때문에 매년 건강검진을 받는 것처럼 눈도 정기적으로 종합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특히 당뇨, 고혈압, 갑상선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다면 합병증으로 눈 건강에도 이상이 생길 수 있다. 고도근시나 원시, 녹내장, 백내장, 망막박리, 야맹증 등 가족력이 있다면 정기적인 안과검진은 필수라고 강조하고 또 강조할 수밖에 없다. 일반 사람들보다 안질환 발생률이 더 높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평소 눈이 침침하거나 눈부심, 눈물흘림, 달무리보임, 날파리 증상이 있는 사람들도 검진 대상에 포함된다. ■ 최신의료장비로 안과종합검진에 망막&녹내장 정밀검진까지 가능최신 의료장비를 이용한 안과종합검진은 눈에 대한 종합적인 판단이 가능하다. 일반 건강검진으로는 진단할 수 없는 안구 내의 미세한 변화나 질환까지 찾아내어 조기진단이 가능하다. 만약 검진에서 이상이 발견되면 해당 전문의에게 바로 진료를 받거나 정밀검사를 받을 수 있어 조기치료에도 효과적이다. 안과종합검진은 기본적인 안 종합검사에 망막 정밀검진과 녹내장 정밀검진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기본적인 안 종합검사 항목에는 진료 시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문진부터 시력검사, 근시․원시․난시 정도를 자동적으로 측정해 수치로 알아볼 수 있는 자동굴절검사를 시작으로 사시, 색각, 각막지형도, 안압, 혈압검사 등이 있다. 이 외에도 세극등현미경검사, 눈꺼풀 및 누소관검사, 눈물분비량검사, 눈물막 안전성 검사, 백내장․녹내장 유무검사, 안내초음파검사, 무산동안저촬영 등이 있다. 이 외에 망막검사와 망막단층촬영, 형광안저촬영 등 망막 정밀검진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또한 정밀안압검사, 시야검사, 시신경단층촬영, 시신경섬유검사 등 녹내장 정밀검진도 가능하다. ■ 안과종합검진 받을 때 ‘이것(?)’ 확인해야…검진 시간은 약 1~2시간 정도 소요되며 검사 전 금식할 필요는 없다. 다만 소프트렌즈는 3일, 하드렌즈는 2주 이상 사용하지 않은 상태로 내원해야 검사가 가능하다. 정밀안저검사를 위해 동공을 확대시키면 일시적으로 침침하다고 느낄 수 있으니 검사 후 귀가할 때 가능한 자가운전은 피해야 한다. 기본적인 검사준비 사항 외에 꼭 체크해야 할 것이 있다. 바로 최신의료장비와 보다 세밀한 진료가 가능한 안과종합검진이 가능한지 여부다. 기본적인 안질환 검사 외에도 망막검사 등 종합검진이 가능한 곳인지 문의한 후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검사 결과에 따라 보다 정밀한 검사가 필요하거나 바로 치료를 시작해야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또한 정기적이고 체계적인 눈 건강을 체크하기 위해서 응급처치와 사후관리가 가능한 곳인지도 확인해야 한다. 밝은안과21병원은 노안레이저, 망막, 백내장, 녹내장, 시력교정술, 성형안과, 소아․사시 등 안과 모든 분야에 대한 치료가 가능한 안과전문병원이다. 10인의 전문 의료진과 대학병원급 최신 의료장비를 보유한 호남 유일의 보건복지부 지정 안과전문병원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프리미엄 노안백내장센터를 확장 오픈하기도 했다. 밝은안과21병원 김덕배 원장은 “일반적으로 건강검진을 받을 때 눈은 시력만 확인하면 끝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대부분이고 건강검진병원들의 시스템도 한정적이라 안타깝다”며 “전신건강을 검사하고 염려할 때 눈 건강도 빼놓아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덧붙여 “백내장이나 망막질환 등은 해당진료경험이 풍부한 전문 의료진을 통해 치료를 받아야 보다 효과적인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밝은안과21병원 김덕배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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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계획"에만 그치지 않고 모두 이루는 해가 됐으면"
밝은안과21병원 0건 1089 2019-01-02""새 계획"에만 그치지 않고 모두 이루는 해가 됐으면"광남일보 보도새로움, 시작, 설렘, 두려움, 기대, 계획, 다짐 등등… 연초가 되면 이 같은 단어들이 모두 하나로 통일되는 기분이 든다. 작년 이맘 때 역시 마찬가지였다. 새로운 계획들을 세우면서 올해는 꼭 이뤄야지 했던 것들이 시간이 지나고 보면 흐지부지된 경우가 다반사다. 그럼에도 해가 바뀌면 또다시 계획을 세우고 기대하고 다짐하기 마련이다. 그러다 또 결국 대부분의 다짐들이 물거품처럼 사라지기도 한다. 이런 일은 나 역시 별반 다르지 않다. 2019년은 황금돼지해다. 2019년은 앞에 "황금"이 붙으니 더 특별한 것만 같다. 이런 특별한 해를 더 특별하게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 올해는 새로운 계획을 세우는 것에서 끝나지 않길 스스로도 다시 다짐해본다. 차근차근 하나씩 이뤄나가는, 그런 한 해로 말이다. 언제나 어디서나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으니까".[밝은안과21병원 주종대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