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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꺼풀 처진다면 미용 아닌 ‘기능적 치료’ 받아보길”
밝은안과21병원 0건 259 2025-06-04“눈꺼풀 처진다면 미용 아닌 ‘기능적 치료’ 받아보길”전남매일 보도■ 건강 칼럼 - 안검하수눈꺼풀 올림근 약화 등 원인시야방해 피로감·두통 초래장기간 방치 시 피부질환도“증상 악화 전 안과 찾아야”눈꺼풀은 눈을 덮는 얇은 피부 조직으로 먼지, 이물질, 강한 빛 등 외부 자극으로부터 눈을 보호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여러 가지 원인으로 윗눈꺼풀이 점점 아래로 처지고 눈꺼풀의 틈새가 작아지는 ‘안검하수’ 또는 ‘눈꺼풀처짐’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안검하수 증상이 있으면 처진 눈꺼풀로 인해 외모에 대한 자신감이 결여되고 심리적으로 위축되기가 쉽다. 또한 삶의 질이 떨어지고 시야 장애, 시력 저하 등 여러 기능적 문제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밝은안과21병원 김주엽 원장으로부터 안검하수 원인과 치료법에 대해 알아본다.● 피부 탄력 저하시 증상 발현안검하수는 눈꺼풀이 정상 위치보다 아래로 처진 상태를 말한다. 윗눈꺼풀에는 윗눈꺼풀을 올렸다가 내렸다가 하는 근육인 눈꺼풀 올림근(상안검거근)이 연결돼 있다. 그러나 눈꺼풀 올림근의 힘이 약해지고 피부의 탄력이 떨어지면서 안검하수가 발생한다. 보통 양쪽 눈에 모두 나타나기도 하지만, 한쪽 눈에만 생기는 경우도 있다.● 처진 눈꺼풀로 시야 방해안검하수가 있으면 윗눈꺼풀이 검은 눈동자를 1~2㎜ 이상 가려 눈이 작아 보이고 반쯤 뜬 눈처럼 보여 졸리거나 답답한 인상을 준다. 또한 안검하수가 있는 눈과 없는 눈의 크기 차이가 심해 짝눈 같아 보이며, 한쪽 또는 양쪽 눈이 정상적으로 떠지지 않을 수 있다.특히 처진 눈꺼풀이 시야를 가려 잘 보이지 않는다면 눈을 더 크게 뜨기 위해 이마 근육을 자주 사용한다. 이마에 힘을 주기 때문에 이마에 깊은 주름이 생기고 눈의 피로감, 두통 등이 쉽게 올 수 있다. 또한 아이의 경우 앞을 제대로 보지 못해 고개를 들거나 턱을 치켜들어 보려는 습관이 생길 수 있다.● 심한 경우 약시·난시 초래안검하수는 크게 선천적 원인과 후천적 원인으로 구분할 수 있다. 선천성 안검하수는 태어날 때부터 눈꺼풀 올림근이 정상적으로 발달하지 못해 발생한다. 저절로 개선되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 소아 선천성 안검하수를 제때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눈꺼풀이 시야를 가려 시력 발달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거나 심한 경우 약시, 난시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주원인 노화…일상생활 불편도안검하수의 가장 흔한 후천성 원인은 노화다. 나이가 들수록 눈꺼풀 올림근이 약해지고 피부의 탄력이 저하되면서 눈꺼풀이 더 아래로 처져 안검하수가 발생한다. 안검하수는 주로 근육 기능이 떨어지는 50대 이상에서 흔히 발생하지만 외상, 신경성질환, 렌즈 착용 등 원인으로 20~30대에서도 나타날 수 있다.하지만 안검하수 증상이 있더라도 단순 노화현상으로 가볍게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 만약 안검하수를 방치한다면 일상생활에 큰 불편함을 줄 뿐만 아니라 점차적으로 시야가 좁아져 시력 장애를 일으키고 두통, 만성피로를 유발할 수 있다. 또한 윗눈꺼풀과 아래눈꺼풀 맞닿은 부위에 진물이나 염증이 생겨 안질환, 피부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각 증상별 치료법안검하수는 수술적 치료만이 개선이 가능하며 원인, 처진 정도, 눈꺼풀 올림근 기능 등에 따라 수술 방법이 다르다.선천성 안검하수는 시력이나 다른 기능에 이상이 없다면 일반적으로 만 3~5세에 수술을 진행한다. 생후 2~3개월의 아주 어린 아이라면 종이테이프를 이용해 눈꺼풀을 이마에 끌어 붙이거나 정상 눈을 안대로 가려 안검하수가 있는 눈을 사용하게 하는 보조적인 방법도 있다.안검하수의 대표적인 치료법으로 눈꺼풀 올림근 절제술과 이마근 걸이술이 있다. 눈꺼풀 올림근 절제술은 윗눈꺼풀 기능이 일부 남아있거나 미약할 때 시행한다. 약해진 눈꺼풀 올림근의 일부를 절제해 눈꺼풀을 위로 올려 고정한다. 이 수술은 근육을 단축시켜 강화하는 방법으로 눈을 치켜뜨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떠져 눈이 커 보이는 효과가 있다.이마근 걸이술은 안검하수가 심하거나 눈꺼풀 올림근의 힘이 거의 없을 때 시행한다. 눈꺼풀 조직과 이마 근육을 보조 근막, 실리콘 등으로 연결해 눈꺼풀을 들어 올린다. 힘이 약한 눈꺼풀 대신 이마 근육의 힘을 이용해 눈을 뜨기 때문에 시야 개선에 가능하다.안검하수 수술은 미적인 결과도 중요한 만큼 수술 시 성형외과, 안과 중에 어떤 병원으로 가야 할지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그러나 안검하수는 눈의 기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질환이기 때문에 기능적인 측면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안과에서 치료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증상이 있다면 안과를 방문해 정확한 검사를 통해 전반적인 자신의 눈 상태를 확인한 후 치료를 받아야한다.[밝은안과21병원 김주엽 원장]정리=최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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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건강, 그림으로 지켜요"…밝은안과21병원, 제17회 어린이 눈그림 공모전 개최
밝은안과21병원 0건 154 2025-06-02"눈 건강, 그림으로 지켜요"…밝은안과21병원, 제17회 어린이 눈그림 공모전 개최열린언론 국민생각, 전남일보, 광주매일, 노컷뉴스, 위키트리, 뉴스1, 아시아경제, CPBC, 남도일보 보도6월 30일까지 접수…전국 유치원생·초등학생 대상, 수상작은 병원 로비 전시[국민생각]밝은안과21병원(대표원장 김주엽)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본부장 변정근)와 함께 ‘제17회 어린이 눈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2009년부터 매년 열려온 이번 공모전은 어린이들에게 눈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생활 습관을 유도하기 위한 캠페인의 일환이다. 올해 주제는 ‘행복하고 건강한 생활과 눈’으로, 아이들이 눈과 관련된 생각을 자유롭게 그림으로 표현하면 된다.공모 대상은 전국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으로, 6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밝은안과21병원 기획홍보실을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심사는 주제 적합성, 창의성,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진행되며 ▲최우수상 1명 ▲우수상 3명 ▲장려상 10명 ▲입선 20명 등 총 34명의 수상자가 선정된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소정의 상금·상품이 수여되며, 수상작은 병원 1층 로비에 전시될 예정이다.공모전 결과는 7월 9일 병원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발표되고, 시상식은 7월 19일 병원에서 열린다.김주엽 대표원장은 “어린이들이 눈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자신의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어린이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밝은안과21병원 홈페이지(www.happyeye.co.kr) 또는 기획홍보실(062-367-373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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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칼럼]좋은 의사, 실력 있는 의사
밝은안과21병원 0건 182 2025-05-30좋은 의사, 실력 있는 의사무등일보 보도지난해 사회면을 끊임없이 들끓게 한 이슈는 의사 정원을 둘러싼 의정 갈등이었을 것이다. 의대 정원 확대 정책은 공공의료 강화, 필수 진료 분야의 의사 부족 등의 이유로 의사 숫자를 대폭 늘리자는 취지의 정책이다. 이는 의사 공급을 늘림으로써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그동안 기피했던 산부인과, 소아과로 의사들의 인력 수급을 유도하기 위한 취지였다.누군가는 의대 정원과 변호사 증원을 비교한다. 변호사의 숫자를 늘리면 사람들이 법률서비스를 더 쉽게 받을 수 있고 변호사들의 경쟁 유도로 인해 법률 서비스 비용 또한 감소할 수 있다고 한다. 이처럼 의사 정원이 늘어나면 지금보다 훨씬 쉽게 의료서비스를 전국 어디에서나 받을 수 있으며, 의사들의 경쟁으로 인해서 진료비가 떨어질 것으로 주장했다.하지만 간과한 점이 있었다. 변호사는 법학전문대학원에서 3년 교육을 받은 후 변호사 시험을 통과하면 실무에 투입되고 법을 바탕으로 다양한 법률 사무를 수행한다. 또한 업무를 하는 데 있어 비교적 개인의 선택과 자유 경쟁에 따를 수 있다.그러나 의사의 교육은 다르다. 의사는 의대 6년간 사람의 신체와 정신 그리고 이를 위협하는 여러 질환 등을 배운다. 즉 생명에 관한 치료 기술, 학문을 배우는 전문 교육 과정을 거치며, 의대를 졸업한 후에 좀 더 사람과 질병에 관한 기초적인 연구를 하고 싶은 이는 기초의학으로 나아가고 직접 치료 등에 관심 있는 이는 임상의학으로 진로를 정한다.그리고 해당과에서 최소 4년 정도 수련의 생활을 하고 또다시 분과 전문의 과정을 1년~2년 거치면 비로소 의대 과정을 졸업한다. 대략 12~14년 정도가 되어야지 환자들을 진료하고 치료할 수 있는 단계가 된다.그런데 만약 지식, 경험, 인성을 갖춘 의학 교육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고 수적 필요에 의해 약식으로 의사들이 우르르 대학에서 쏟아져 나온다면 어떻게 될까. 그 의사들이 현장으로 나와 아픈 환자에게 의료 행위를 한다고 상상을 해보라.아마도 전국 도처에서 상당한 의료사고가 일어날 것이다. 또한 생존 경쟁으로 인해 부당의료, 과잉의료 등을 저지르는 부도덕적인 의사들 때문에 언론 사회면에는 의사들에 관한 부정적인 기사들이 노출될 것이다. 더불어 좀 더 돈을 벌 수 있고 의료 사고가 적은 일부과로 많은 의대생들이 옮겨가며, 지역 의료를 채우기보다는 오히려 수도권 의료에 집중될 것이다.따라서 의사 수급 문제는 매우 신중하고 충분한 논의 과정을 거친 후에 결정되어야 한다. 잘못된 정책으로 양산된 의사들이 의료 현장에 나오면 결국 피해를 입는 것은 선량한 국민들이다.보건 의료 정책은 좋은 의사를 양성하고 의사들이 제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그들을 보호해야 한다. 병‧의원이 경제적인 압박을 벗어나, 적정 진료만 보더라도 운영될 수 있도록 의료 수가를 보장하며, 치료비 경감이라는 차원에서 아무 이유 없이 비보험 치료 약제들의 비용을 삭감하거나 제한을 두는 행위는 자제해야 한다.좋은 의사는 환자를 책임지고 그의 치료를 위해 항상 고민하고 애를 쓰며, 끊임없이 공부하고 동료 의사들과 열띤 토론을 통해 보다 나은 치료법을 모색한다. 그래서 좋은 의사는 실력 있는 의사가 된다.하지만 좋은 의사가 실력 있는 의사가 되기까지 시간이 필요하다. 치료 경험과 실력 향상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선하게 태어난 의사를 사회에서 많이 길러낸다면 10~15년이 흐른 뒤 인성과 실력까지 갖춘 훌륭한 의사가 여기저기 나타날 것이다. 그러면 의료 소비자인 우리 국민들은 병원 선택에 고민하지 않고 어떤 병원이든 믿고 찾아갈 수 있을 것이다.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가치는 무엇일까? 돈과 같은 물질적인 것일까? 옛말에 '욕망은 또 다른 욕망을 부른다'고 했다. 결국 물질적인 욕망에 집착했을 때 끝은 종종 사회면 기사로 장식되기도 한다. 내가 전하는 최고의 가치는 건강이다. 돈이 아무리 많아도 아프면 아무것도 필요가 없다. 좋은 의사, 실력 있는 의사를 만나 치료받고 서로 사랑하며, 건강한 삶을 살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밝은안과21병원 주종대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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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안과21병원, 복지부 인증 의료기관 4회 연속 획득
밝은안과21병원 0건 150 2025-05-21밝은안과21병원, 복지부 인증 의료기관 4회 연속 획득전남일보, 광주매일, 광남일보, 열린언론, 위키트리, 아시아경제, 노컷뉴스, CPBC, BBS, 폴리뉴스,무등일보, 남도일보, 전남매일, 뉴스1 보도밝은안과21병원이 보건복지부 산하 의료기관인증평가원으로부터 ‘4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연속 획득했다.20일 밝은안과21병원에 따르면 의료기관 인증제도는 환자 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해 의료기관의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을 유도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는 제도다.의료기관평가인증원이 의료기관을 평가하고 일정 기준을 충족한 기관에 인증을 부여한다. 이 제도는 4년 주기로 시행되며, 인증 의료기관은 4년간 인증 마크를 사용할 수 있다.밝은안과21병원은 4주기 인증을 위해 지난 3월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전문조사단으로부터 현장 조사를 받았고 △기본가치체계, △환자진료체계, △조직관리체계, △성과관리체계 총 4개 영역, 507개 항목에 대해 우수한 평가를 받아 인증 기준을 모두 충족했다.밝은안과21병원은 지난 4월11일부터 2029년 4월10일까지 4주기 인증 의료기관 자격을 유지할 수 있다.특히 2013년 1주기, 2017년 2주기, 2021년 3주기에 이어 4회 연속 인증 의료기관으로 지정돼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 및 환자안전 관리체계를 갖춘 안과전문병원임을 공식적으로 입증했다.밝은안과21병원 김주엽(사진) 대표원장은 “이번 4주기 인증 획득은 전 직원이 환자 중심의 의료 환경을 만들고자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이다”라며, “앞으로도 환자들이 더욱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밝은안과21병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밝은안과21병원은 호남에서는 유일하게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안과전문병원에 5회 연속 지정되며, 국내 안과 분야를 선도하는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정리=노병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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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김도현, 밝은안과21 병원 3~4월 MVP 수상
밝은안과21병원 0건 138 2025-05-20KIA 김도현, 밝은안과21 병원 3~4월 MVP 수상전남일보, 남도일보, 마이데일리, 스타뉴스, 스포츠서울, 스포츠투데이, 스포츠춘추, 엑스포츠뉴스, 스포츠조선 보도KIA 타이거즈 김도현이 밝은안과21병원에서 시상하는 3~4월 월간 MVP에 선정됐다.KIA는 14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시상식을 열고 김도현에게 MVP를 시상했다.김도현은 지난 3월과 4월 6경기에 선발 등판해 34.2이닝을 투구하며 1승 19탈삼진 평균자책점 2.86을 기록했다.이날 시상은 밝은안과21병원 주종대 원장이 했고, 시상금은 100만원이다.김도현은 시상금 중 50만원을 어려운 이웃 돕기에 써달라며 기부했다.정리=민현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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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분야별 전문의 협진으로 대학병원급 의료 서비스 제공
밝은안과21병원 0건 618 2025-05-14[전문병원 소식]안과 분야별 전문의 협진으로 대학병원급 의료 서비스 제공동아일보 보도밝은안과21병원(대표원장 김주엽)은 광주시 서구에 위치한 안과전문병원이다. 1999년 개원해 26년 동안 한자리를 지키며 지역민들의 눈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노안·백내장, 망막, 녹내장, 시력교정술, 성형 안과, 소아·사시 등 6개 센터의 분야별 전문의 협진 시스템을 통해 눈에 대한 모든 질환을 체계적으로 진료하고 치료할 수 있어 눈 건강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또한 최첨단 검사와 수술 장비를 보유하고 30개 병상의 입원실, 무균 수술실, 특수 검사실, 진단 검사실 등을 갖추고 있어 대학병원급의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밝은안과21병원은 3월 31일 글로벌 안과 전문기업 알콘사로부터 팬옵틱스 수술 7000건 달성 인증패를 수여받았다. 2018년부터 노안·백내장 교정 인공수정체 중 하나인 팬옵틱스를 사용해 7000건 이상의 백내장 수술을 시행해 우수한 수술 성과와 맞춤형 치료로 환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특히 호남 지역에서 유일하다.미국 알콘사가 개발한 팬옵틱스는 백내장과 노안을 동시에 치료하는 4중 다초점 인공수정체다. 이 렌즈는 40∼80㎝ 연속적인 시야를 제공하며 한국인이 가장 많이 보는 거리인 60㎝ 중간 거리에도 최적화돼 있어 수술 후 초점 전환에 불편함 없이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또한 많은 양의 빛을 망막에 전달해 모든 거리에서 밝고 선명한 시력을 유지할 수 있다.김주엽 밝은안과21병원 대표원장은 “전 직원의 노력과 환자들의 신뢰 덕분에 이룬 성과로 더욱 의미가 깊다”라며 “앞으로도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들에게 높은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밝은안과21병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안과전문병원 5회 연속 지정, 보건복지부 지정 인증의료기관 3주기 연속 인증을 획득하며 광주·전남 지역에서 명실상부한 안과전문병원임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아울러 기아타이거즈 공식 지정병원, 외국인 환자 유치병원, 광주FC 지정병원, 2015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지정병원,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지정병원에 선정되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을 대표하는 안과병원으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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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도 자외선 경보, 지금부터 지켜야 할 건강 습관
밝은안과21병원 0건 201 2025-05-14<김덕배의 의료칼럼> 눈에도 자외선 경보, 지금부터 지켜야 할 건강 습관열린언론 국민생각 보도5~6월 자외선 지수 최고치 기록, 눈 건강 관리 필요자외선 노출, 백내장·황반변성 등 눈 질환 위험 높여선글라스 자외선 차단 인증 제품 착용, 모자는 챙 넓은 걸 선택[국민생각]5월 중순이지만 낮 최고기온이 25~30를 안팎을 오르내리면서 때이른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면 일조량이 늘고 태양빛이 강해지고 자외선 지수도 높아진다.보통 한여름 자외선 지수가 높다고 생각하지만 기상청에 따르면 자외선은 4월 하순부터 강해져 5~6월에 연중 최고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여름보다 비 오는 날이 적고 평균 습도가 낮아 지상에 도달하는 자외선 양이 그만큼 많기 때문이다.자외선은 피부뿐 아니라 우리 눈 건강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강한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눈의 노화를 촉진시키고 다양한 눈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따라서 우리 눈도 자외선 차단이 필요하다.오늘은 강한 자외선이 우리 눈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그리고 자외선으로부터 우리 눈을 건강하게 지킬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알아보자.◇강한 자외선, 백내장 황반변성 위험 요인!자외선에 지속적으로 노출되거나 짧은 시간이라도 강한 자외선에 노출되는 경우 다양한 눈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다.강한 자외선은 눈의 피로를 유발하고 각막 손상이나 염증의 원인이 될 수 있고 수정체에 악영향을 미쳐 백내장 발생 위험을 높이거나 망막 중심부인 황반에 손상을 줄 수 있다.백내장은 수정체가 혼탁해지면서 시야가 흐려지는 질환으로 대부분 노화로 인해 발생한다. 하지만 자외선과 같은 환경적인 요인도 발병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주로 야외에서 일하거나 활동할 기회가 잦은 사람 그리고 운동선수나 농부, 어부처럼 야외 현장에서 일을 하는 사람들일수록 백내장에 걸릴 확률이 높다.황반변성은 망막에서 색깔과 사물을 구별하는 기능을 하는 황반부에 변성이 생기면서 사물이 크거나 작게보이고 직선이 굽어보이는 등의 문제가 생기는 질환으로 자외선 노출이 위험인자로 알려져 있다.또한 결막의 섬유 혈관 속 조직이 검은 동자를 덮으며 자라나는 익상편 역시 자외선이 가장 큰 원인이다.◇각막 화상 ‘광각막염’주의!광각막염은 강한 자외선에 의해 각막 상피가 손상되는 급성질환이다.피부가 화상을 입듯이 우리 눈도 화상을 입게 되는 것인데 자외선에 노출된 직후에는 특별한 자각증상이 없지만 반나절 정도가 지난 후 눈이 따갑거나 가려움, 통증, 이물감 등 증상이 나타난다.이를 가볍게 생각하고 방치하면 2차 감염이나 시력저하로 이어질 수 있고 백내장 황반변성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증상이 생기면 즉시 안과에 내원하는 것이 좋다.◇눈도 ‘자외선 차단’이 필수!야외활동이 많은 시기인 만큼 우리 눈도 자외선 차단에 신경 써야 한다.가장 쉬운 예방법은 선글라스나 모자를 착용해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하는 것이다.선글라스를 선택할 때는 자외선 차단 기능이 인증된 제품인지 꼭 확인 해야한다.선글라스는 단순히 렌즈 색이 진하다고 자외선이 차단되는 것이 아니다.자외선 차단 기능이 없는 렌즈를 선택하면 되면 그만큼 눈에 들어오는 자외선 양이 증가해 오히려 눈 건강에 좋지 않다.렌즈 색상의 농도는 75~80% 정도가 적당하다.색상은 갈색 계열이 시야를 선명하게 해줘 가장 많이 쓰인다.회색 계열은 자연스러운 색상을 유지해 눈의 피로를 줄일 수 있어 강한 빛에 노출되는 사람에게 적당하다.녹색 계열은 자연색에 가까워 피로감이 적고 황색 계열은 흐린 날씨나 밤에 착용하기 좋다.선글라스를 보관할 때 햇볕이 강한 야외나 차 안에 방치하면 모양이나 렌즈를 변형시킬 수 있기 때문에 직사광선을 피하고 땀이나 바닷물에 닿았을 때는 깨끗이 씻어 말린 후 보관하는 것이 좋다.모자나 양산도 큰 도움이 된다. 모자는 가벼우면서 챙이 넓은 것을 착용하고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양산을 활용하면 얼굴 전체 특히 눈 주변의 자외선 노출을 줄일 수 있다.무엇보다 자외선 지수가 높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불가피하게 외출해야 한다면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선글라스나 모자 그리고 양산을 사용하자.눈 건강은 한 번 손상되면 회복하기 어렵기 때문에 평소 예방하는 습관이 중요하다.뜨거운 여름, 눈 건강을 위해 지금부터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지키는 습관을 들이자.[밝은안과21병원 김덕배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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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동자 위에 뿌연 막… 건조한 날씨 익상편 '주의'
밝은안과21병원 0건 370 2025-05-13눈동자 위에 뿌연 막… 건조한 날씨 익상편 '주의'광남일보 보도야외활동 많은 시기 주로 발병 코 인근 결막에서 흰자 과증식외관상 관찰 가능… 이물감 동반 방치 시 동공 침범해 시력저하도수술은 간단하지만 재발률 높아 자외선·습도 관리 등 예방 필수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지면서 야외활동에 나서는 이들이 많아졌다. 봄은 가을에 비해 일조량이 길고 자외선 지수도 높아 피부뿐만 아니라 눈 건강에도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더욱이 '봄의 불청객'이라 불리는 미세먼지, 황사, 꽃가루가 기승을 부려 눈 건강이 더욱 위협받고 있다. '눈에 백태가 낀것 같다', '눈에 흰 살이 자란다'는 환자도 찾아볼 수 있는데, 이는 '익상편' 또는 '군날개'라 불리는 질환이다. 자외선에 노출되는 야외 활동이 많은 이들에게 주로 생기는 질환인 익상편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익상편은 흰자가 과증식하면서 섬유 혈관조직이 흰자에서 검은자 쪽으로 밀고 들어오는 질환이다. 보통 코 안쪽 결막에 주로 생긴다.익상편이 생기는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자극이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히고 있으며, 가장 큰 자극은 강한 햇빛이다.실제로도 오랜 시간 강한 자외선에 노출되는 야외에서 활동하는 활동이나 직업을 가진 사람에게서 주로 많이 생기는 것을 볼 수 있다.더운 여름이나 추운 겨울 실내에서 장시간 사용하는 에어컨이나 히터도 익상편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이런 기기들은 실내 공기를 건조하게 만들어서 눈을 자극할 수 있고 이로 인해 결막이 두꺼워질 수 있기 때문이다.이외에도 바람이나 먼지와 같은 자극에 의해서도 익상편이 생길 수 있다.간혹 흰자가 자란다는 말만 듣고 익상편을 백내장으로 착각하는 환자들도 있다.익상편은 결막 안쪽에서 하얀 살이 자라나는 것이고 백내장은 눈 안의 투명했던 수정체에 혼탁이 생기는질환이다.백내장은 우리 눈 안의 수정체가 혼탁해지는 질환이기 때문에 육안으로 확인이 어렵지만 익상편은 눈 겉에 발생하기 때문에 육안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그래서 겉으로 볼 때 흰자 위에 하얀 막이 눈동자를 침범했다면 백내장보다는 익상편일 가능성이 더 높다.익상편이 생기기 시작하면 눈에 뭔가 낀 것처럼불편한느낌이들수있다.예를 들면 눈에모래나먼지가들어간것과같은이물감일수있는데, 이는결막과각막사이에조직이자라나기시작하기때문이다.익상편은 안과에서는 상당히 흔한 질환이다.보통 40대에서는 5~10%정도, 60대에서는 10~ 20% 정도의 높은 유병률을 보이고 여성보다는 남성의 발병률이 2배 정도 높은 편이다.안질환 중에서도 익상편은 외관상 직접 확인이되는 질환이며 큰 병은 아닐지라도 미용상 보기 좋지 않아 안과를 방문하는 환자들에서는 상당히 흔한 질환 중 하나로 꼽힌다.눈이 붉게 충혈되는 것도 익상편의 초기 증상 중 하나이다. 익상편이 생기는 부위 주변으로 혈관이 확장되면서 눈이 더욱 빨갛게 보일 수 있다.또 시력저하가 있을 수 있다. 익상편이 각막으로 자라나며 시력에 영향을 주는데, 초기에는 약간의 시력 흐림을 경험할 수 있다. 자라난 살이 동공을 침범한 경우 심각한 시력저하로 이어질 수 있어 진행에 따라 주기적으로 세극등 사진 또는 각막굴절률 검사를 통해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익상편은 조직을 제거해야 하기 때문에 반드시 수술을 해야 하지만 각막 침범 여부, 섬유 혈관조직 두께, 충혈 상태 등 환자의 진행 상태에 맞는 치료를 진행할 수 있다.초기에는 검열반이라고해서 눈에 노랗게 반점처럼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검열반이 발견되면 초기에는 건조증 염증 치료를 하면서 더 커지거나 진행하지 않게 추적 관찰을 하면 된다. 질환이 심해지면서 비대칭적으로 충혈이 심해지거나 건조증이 더 생기고, 동공 근처까지 침범해 시력에 영향을 미친다면 수술해야 한다.수술은 보통 점안 마취로 진행되고 20분 정도로 간단하다. 입원 없이 수술 당일 귀가가 가능하고 1개월간 통원 치료를 받으면 되기 때문에 심리적 부담도 적다.하지만 익상편은 다른 수술에 비해 재발이 높은 편에 속한다. 재발을 낮추기 위해 상태에 따라 마이토마이신을 사용하거나 자가결막이식, 양막이식시술 등을 병행할 수 있다.수술을 했는데, 다시 충혈된다거나 이물감과 같은 불편감이 느껴진다면 재수술도 가능하기 때문에 증상이 있다면 꼭 병원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익상편은 재발률이 높은 만큼 평소 관리가 중요하다.자극이 원인이 되기 때문에 일상생활 속에서 눈에 자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야외활동을 할 때는 선글라스나 보호 안경을 착용해 자외선 차단을 신경 써야 한다.선글라스나 보호안경은 반드시 UV 차단 기능이 있고 렌즈 색은 너무 진한 것보다 눈의 윤곽을 확인할 수 있는 정도가 좋다. 렌즈 크기는 작은 것보다 큰 것이 눈에 직접 들어오는 햇빛을 최소화할 수 있어 도움이된다.평소 건조함이나 이물감을 줄이기 위해 물을 자주 섭취하거나 인공눈물을 수시로 점안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이른 무더위가 예상되는 만큼 에어컨이나 선풍기를 사용할 때도 실내공기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습도를 60% 정도로 유지하고 창문을 열고 환기를 자주해 실내공기를 깨끗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이 밖에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는 의식적으로 눈을 깜박여주거나 잠깐이라도 눈을 감고 휴식을 취하는 것도 좋고 평소 눈꺼풀 위생을 생활화하는 것도 좋다.[밝은안과21병원 송용주 원장]정리=이산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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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눈 가렵고 불편하다면…초기에 치료받으세요”
밝은안과21병원 0건 148 2025-05-13“봄철 눈 가렵고 불편하다면…초기에 치료받으세요”전남매일 보도■ 건강 칼럼 - 안질환꽃가루·황사 등 안구 건강 위협눈 비비면 각막 손상 시력 저하미세먼지 심한 날 안경이 도움만물이 소생하는 계절인 봄에는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눈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봄철에는 꽃가루와 황사, 강한 자외선, 건조한 대기 등으로 인해 안구건조증, 각막염 등 다양한 안질환 환자가 늘어나며 충혈, 눈물 흘림 등 불편을 호소하는 사례가 많다. 눈은 유일하게 외부에 드러난 신체기관으로 외부 자극에 민감할 수밖에 없어 증상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밝은안과21병원 김성일 원장으로부터 봄철 눈 건강을 지키기 위한 방법 등에 대해 알아본다.● 대표적인 안질환 ‘알레르기성 결막염’봄만 되면 유독 눈이 가려워하고 빨갛게 충혈되거나 콧물 재채기까지 심해져 힘들다는 사람들이 많다. 이는 봄철 안질환인 ‘알레르기성 결막염’ 때문일 수 있다.알레르기성 결막염은 알레르기 반응으로 인해 눈의 결막(눈 흰자와 안쪽 눈꺼풀을 덮고 있는 점막)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일반적인 결막염과 달리 세균이나 바이러스 감염이 아니라 꽃가루, 미세먼지, 황사를 비롯해 집 먼지 진드기나 반려동물의 털과 같이 외부물질에 대한 면역반응으로 생길 수 있다.증상으로는 가려움, 충혈, 눈물, 이물감을 꼽을 수 있고 심한 경우 시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고, 알레르기로 인해 눈꺼풀이 붓는 증상까지 여러모로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간혹 가려움이 심하다 보니 손으로 눈을 비비는 경우도 많은데 절대 하지 않아야 한다. 눈을 비비면 각막에 압력이 가해지면서 각막이 손상될 수 있고 난시로 인해 시력이 저하될 위험이 높아진다. 또 지속적인 자극으로 인해 눈의 흰자 결막이 부어오르는 결막부종이 나타날 수도 있다.알레르기성 결막염 증상이 있다면 즉시 안과를 찾아 진료를 받아야 한다.치료는 항알레르기 안약, 소염제, 인공누액으로 할 수 있다.안약을 점안했을 때 일시적으로 증상이 호전되는 느낌이 들 수 있는데 이때 절대 손으로 만지거나 비비지 않도록 해야 한다. 증상 완화를 위해 눈 주위 냉찜질을 해주는 것도 도움 될 수 있다.알레르기성 결막염이 있을 때는 콘택트렌즈 대신 안경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평소에 눈 주변을 깨끗하게 하는 것도 증상 완화 및 예방에 도움이 된다.● 건조한 날씨 ‘안구건조증’ 위험기온이 올라가고 날씨가 건조해지면서 안구 표면의 눈물도 빠르게 증발할 수 있다. 눈을 부드럽게 움직이게 돕는 눈물이 부족해지면 안구 표면이 손상되고 이물감과 건조감이 느껴진다. 이로 인해 눈의 피로감과 눈 시림, 충혈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모든 질환이 그렇듯이 안구건조증도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각막염과 같은 더 큰 안질환으로 발전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바람과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렌즈보다는 안경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부득이하게 렌즈를 착용해야 하는 경우라면 렌즈 착용이나 제거할 때 손을 깨끗하게 씻고 렌즈도 자주 세척하고 눈을 자주 만지지 않도록 해야한다.눈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진한 눈 화장도 줄이는 것이 좋다. 건조함이 느껴질 수 있기 때문에 방부제가 없는 인공눈물을 수시로 점안해 눈을 촉촉하게 유지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실내 환경이 너무 건조해지지 않도록 젖은 수건을 두거나 가습기를 사용해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고 수시로 물이나 차를 마셔 몸의 수분을 유지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눈에 좋은 영양분이 풍부한 음식을 먹는 것도 봄철 눈 건강을 지키는 좋은 방법이다.● 야외활동 시 자외선 차단 필수자외선은 피부 노화나 피부 암의 원인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눈 건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강한 자외선에 오랫동안 노출되다 보면 백내장이나 황반변성의 발병을 유발할 수 있다.백내장이나 황반변성은 보통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주로 노화로 발생하지만 자외선 노출도 위험요인으로 질환의 발병 시기를 앞당길 수 있다. 또한 각막이 자외선에 노출돼 화상을 입는 광각막염도 주의해야 한다.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는 선글라스나 안경 고글을 착용하는 것이 좋고, 챙이 넓은 모자 또는 양산을 사용해 자외선을 차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자외선이 많은 시간대에는 되도록 외출을 피하는 것도 방법이다.건강은 관심 갖고 신경 쓰는 만큼 유지할 수 있다. 건강한 눈을 유지하기 위해서 조금이라도 불편한 증상이 느껴진다면 빠르게 안과를 찾아 진료를 받아야 한다. 별다른 이상이 없더라도 주기적으로 안과를 찾아 시력 변화나 안질환 유무를 체크해야한다.[밝은안과21병원 김성일 원장]정리=최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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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건조증 방치했다가 시력저하"…효과적인 안구건조증 치료법은
밝은안과21병원 0건 331 2025-05-12"안구건조증 방치했다가 시력저하"…효과적인 안구건조증 치료법은남도일보 보도건조한 환경·근거리 작업 등 작용장기 방치 시 각막염 등 안질환으로인공눈물·온찜질·마사지 등 도움"생활습관 등 개선해 질환 예방해야"스마트폰, 태블릿 PC, 컴퓨터 등의 과도한 전자기기 사용과 건조한 실내 환경, 장시간 근거리 작업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최근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안구건조증을 호소하는 환자가 점점 늘고 있다.특히 요즘처럼 야외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에는 꽃가루, 황사, 미세먼지 등 각종 외부 오염물질이 눈을 자극해 안구 건조 증상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안구건조증은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흔한 안질환이다. 그래서 이상 증세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볍게 여겨 방치하는 경우도 많다. 제때 치료하지 않고 장기간 증상이 지속되면 안구건조가 만성화돼 눈의 피로감은 극심해지고 심각한 경우 안구 표면이 손상돼 시력저하, 각막염 등 여러 안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정확한 원인과 치료가 반드시 필요하다. 밝은안과21병원 김성일 원장으로부터 안구건조증에 대해 들어본다.◇이물감, 따가움, 충혈 등 발생안구건조증이란 눈물이 부족하거나 눈물 구성 성분의 불균형 그리고 눈물이 지나치게 빨리 마르면서 안구 표면이 손상되는 질환을 뜻한다.눈물은 우리 눈에 보호막을 형성해 눈 안의 이물질을 씻어내고 산소를 공급해 결막과 각막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데 어떠한 원인에 의해 눈물 생성량이 줄어들거나 증발량이 많아지면 보호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되고 외부로부터 자극을 받아 불편함을 느끼게 된다.대표적인 증상으로는 눈이 시리고 따갑거나 모래알이 들어간 것 같은 이물감과 눈부심 증상이 있다. 또한 쉽게 충혈되고 피로감이나 가려움증이 심해진다. 심한 경우 안구 통증과 두통으로 이어지기도 한다.◇생활습관, 실내 환경 등 안구건조 유발안구건조증의 원인은 다양하다. 앞서 언급한 스마트폰, 태블릿PC, 컴퓨터 같은 전자기기의 장시간 사용, 콘택트렌즈 착용, 과도한 눈 화장 등의 생활습관뿐만 아니라 봄철 야외활동, 건조한 실내 환경 등 환경 요인 등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마이봄샘의 기능저하도 대표적인 안구건조증의 원인으로 꼽힌다.마이봄샘은 위·아래 눈꺼풀에 위치해 있고 눈물의 지방층 생성을 담당한다. 마이봄샘에서 건강한 기름이 잘 분비돼야 기름이 눈물 표면을 감싸 눈물 증발을 막을 수 있는데 여기에 염증이 생기면 눈물의 증발을 막아주는 기능이 약해지기 때문에 눈물이 쉽게 증발해 버리고 안구건조증이 생기는 것이다.◇원인에 따른 치료가 중요안구건조증 치료는 정확한 안과 진료를 통해 눈꺼풀과 눈물막, 각막 및 결막의 상태, 눈물 생성 및 분비량, 마이봄샘 염증 동반 여부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고 원인에 따른 치료로 증상을 개선할 수 있다.가장 보편적인 치료방법으로는 인공눈물 점안과 온찜질 그리고 마사지 등이 있고 주변 환경을 개선하는 것도 치료에 도움될 수 있다.만약 마이봄샘의 기능 이상이나 눈꺼풀 염증에 의한 안구건조증이라면 IPL(Intense Pulsed Light Therapy) 레이저 치료를 통해 효과적인 개선이 가능하다.IPL 시술은 안구에 악영향을 끼치지 않는 590nm 파장의 빛을 눈 주변 피부에 레이저를 조사해 마이봄샘의 기능을 회복시키는 방법이다. 피부에 직접적인 열전달 없이 혈관을 부드럽게 만들어 기름층이 원활하게 분비되도록 돕는다.레이저치료는 5~10분 정도의 짧은 치료 시간이 장점이고 2~4주 간격으로 4회 정도 치료받으면 안구건조증을 완화시킬 수 있다. 다만 빛 번짐 같은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 반드시 개인의 눈 상태에 대해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과 진단을 통해 치료 계획을 잡는 것이 바람직하다.◇실내습도, 인공눈물으로 예방안구건조증 예방을 위해 평소 물을 자주 섭취해 수분을 보충해 주는 것이 좋고 실내 60% 정도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인공눈물을 사용하는 것도 증상완화에 도움이 된다. 다만 인공눈물은 보존제의 유무에 따라 일회용과 다회용으로 구분되는데 이를 잘 구분해서 사용해야 한다.평소 렌즈를 낀다면 보존제가 없는 일회용 인공눈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다회용 인공눈물의 보존제가 렌즈에 붙어 염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렌즈를 끼고 있을 때 인공눈물을 사용하는 것보다는 렌즈를 착용하기 15분 전에 인공눈물을 점안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러나 오랜 시간 렌즈를 껴야 하고 이로 인해 건조함이나 피로감이 느껴진다면 수시로 일회용 인공눈물을 점안해주는 것이 좋다.다회용 인공눈물은 보존제가 첨가돼 있기 때문에 사용 기한이 정해져 있는데 반드시 기간 내에 사용해야 한다.김성일 밝은안과21병원 원장은 "안구건조증은 일상생활의 질을 크게 떨어뜨릴 수 있는 안질환이다. 하지만 평소 생활습관을 개선해 질환을 예방하고 증상이 있는 즉시 안과병원을 내원해 눈 상태에 알맞은 치료가 이뤄진다면 눈 건강을 충분히 지킬 수 있다"며 "안구건조증에 대한 이해와 경각심을 가지고 꾸준한 눈 관리를 실천해 보다 건강하고 편안한 일상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밝은안과21병원 김성일 원장]정리=박준호 기자


